넥센 히어로즈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유도.png   2018년 시즌 기록에 대한 내용은 넥센 히어로즈/2018년 문서를, 포스트시즌에 대한 내용은 KBO 준플레이오프/2018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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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Nexen Heroes

창단

2008년 3월 24일

법인 설립

2007년 7월 10일

법인명 [1]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 (2007~2010)
㈜서울히어로즈 (2010~)[2]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3]

구단명

우리 히어로즈[4][5](2008)
서울 히어로즈[6](2008~2009)
넥센 히어로즈 [7] (2010~)[8]

지분율[9][10]

이장석(67.56%)[11][12][13] | 박지환(24.39%)[14] |
조태룡(4.88%)[15][16] | 남궁종환(3.17%)[17][18][19]]

연고지

서울특별시 (2008~)

구단주

박세영[20]

사장

최창복, 박준상[21][22]

단장

고형욱

감독

장정석

홈 구장

목동 야구장 (2008~2015)
고척 스카이돔 (2016~)

2군 팀

화성 히어로즈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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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 & 돔돔이 & 턱돌이

메인 스폰서 [23]

우리담배 (2008)[24]
넥센타이어 (2010~)[25]

킷 스폰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Logo_NIKE.svg.png

워드 마크

파일:external/s20.postimg.org/heroes_symbol.png

홈페이지

파일:external/s20.postimg.org/heroes_Initial.pn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 파일:네이버 포스트 로고.pn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 파일:external/s20.postimg.org/afreecaicon.png | 파일:디시인사이드_로고.png[26]

프랜차이즈 팀 기록

최고 승률

.619
2014년 128경기 78승 48패 2무

최저 승률

.389
2011년 133경기 51승 80패 2무

최다 승

78승
2014년 128경기 78승 48패 2무
2015년 144경기 78승 65패 1무

최다 패

80패
2011년 133경기 51승 80패 2무

최다 관중

782,121명
2016년[27][28]

최소 관중

258,077명
2008년[29][30]


1. 개요2. 상세
2.1. 특성
3. 역사
3.1. 삼청태현과의 연관성
3.1.1. 긍정론3.1.2. 무관론3.1.3. 총평
4. 관련 기록
4.1. 역대 감독 및 주장4.2. 역대 성적4.3. 역대 포스트시즌 상대 전적
5. 응원단6. 은퇴식7. 영구결번8. 히어로즈 팬
8.1. 유명 히어로즈 팬
9. 팬 커뮤니티10. 마스코트11. 자회사 : Marketing to heroes12. 그 외 잡다한 이야깃거리
12.1. 관련 항목
1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Win The Championship[31]

Go For The Championship[32]

The Burgundy Revolution[33]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왕좌를 노리는 서울의 세 번째 프로야구단.

KBO 리그의 프로야구단. 연고지는 서울특별시. 모기업의 지원 중단으로 공중분해 위기에 놓였던 현대 유니콘스를 모태로 재창단했다. 홈 구장은 고척 스카이돔. [34](고척 스카이돔의 좌석 배치도 및 자세한 좌석 뷰는 문단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와 함께 서울을 연고로 하는 3개 팀 중 하나이다. 비록 재창단 과정을 거쳤기에 이전 현대 유니콘스의 통산기록을 승계하지 않지만 현대 유니콘스의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히어로즈로 이어진 이유로 현대 시절 또는 그 이전 팀[35][36] 시절부터 히어로즈를 이어 응원하는 팬들이 많다.

고척 스카이돔 좌석배치도 및 좌석/블럭별 뷰

2. 상세[편집]

모 기업의 지원 중단으로 공중분해 위기에 처한 현대 유니콘스의 인수 협상에 농협, STX, KT 등의 기업이 참여하였으나 모두 불발로 끝나면서, 구단 명칭만 바뀐 이나 구단을 완전히 인수한 과는 달리 결국 해체 후 재창단이라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팀이다. 이러한 이유로 히어로즈는 현대 유니콘스의 선수와 프런트의 대부분을 고용승계하였다. 나머지 후보들이었던 농협, STX, KT도 모두 현대를 해체 후 재창단하는 식으로 프로야구에 참가를 고려하고 있었다. 설령 이 기업들이 유니콘스를 인수했다 하더라도 인수과정에서 잡음이 일어난 것으로 보아 삼청태현의 역사는 끊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애초에 KBO도 현대 유니콘스를 팔 때부터 해체 후 재창단을 전제로 팔려고 했다. 왜냐하면 하이닉스는 야구단이 저 지경이 될 때까지 돈 한푼 안내놓고 있었지만[37], 어쨌든 법적으로는 현대 유니콘스의 주인이 하이닉스였기 때문이다. 만약 어디건간에 현대 유니콘스를 법적으로 승계하게 된다면, 하이닉스가 갑자기 권리를 주장하며 인수 자금이 자기 거라고 떼쓰고 주장하고 나와도 할 말이 없게 된다. 실제로 그러기도 했고. 그걸 막으려고 해체 후 재창단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이장석 대표도 한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유니콘스라는 팀 명칭을 계속 쓰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 바로 이러한 문제 때문이었다. [38]

초대 감독은 이광환 감독이고 2대 감독은 김시진 감독[39]이다. 3대 감독은 주루 코치였던 염경엽 감독.[40]. 4대 감독은 운영1팀장이었던 장정석 감독.[41]

다른 한국프로야구 구단은 모 기업의 이름을 팀명으로 사용하지만, 이 팀은 '히어로즈'라는 마스코트만 유지한 채 후원사의 이름을 팀명으로 달아주는 독특한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스폰서가 어디냐에 따라 팀명이 달라지며, 시즌 도중에 팀명이 바뀌는 경우도 있었다.그리고 매 2년마다 팬들을 원할머니 히어로즈의 공포에 떨게 만든다.[42] 그리고 팀명을 달아줘도 될 정도로 많은 지원을 해준 스폰서가 없던 시절에는 그냥 '히어로즈'라고 하거나 '서울 히어로즈'[43]라고 한 적도 있다. 현재의 구단명인 '넥센 히어로즈'는 2010년부터 사용했는데, 여태까지 쓰인 팀명 중에서 가장 오래 쓰고 있다. 여기에 덧붙이면 팀 이름을 바꾼 야구단 중 나무위키에서 유일하게 이름마다 항목을 따로따로 만들지 않은 구단이다. 가령 이글스는 빙그레일 때와 한화일 때가 별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베어스, 타이거즈, 트윈스/청룡도 마찬가지). 그러나 여기는 우리 히어로즈와 히어로즈, 넥센 히어로즈가 따로 개설되지는 않았다. 삼청태현도 하나하나 따로 있다.

2014년부터는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1군과 2군(화성 히어로즈)의 이름을 구분하게 됐다. 지방자치단체(경기도 화성시)의 후원을 받아 2군 팀의 연고지를 그곳으로 정하고 그 지역명을 2군 팀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다. 이것은 동시에 2군을 미국 마이너리그처럼 지역과 밀착시켜 선수들을 육성한다는 시킨다는 취지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구단의 노력들이 외부에 좋게 표현이 되었는지, 표본이 아직은 적어 쉽게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최근 야구 하는 자녀를 데리고 있는 학부모들은 "넥센 히어로즈는 가고 싶은 팀" 으로 꼽힌다고 한다. 참조

여담으로 2014년에 이미 적자가 2억 6천만원에 불과하고[44] 2015년에는 흑자로 전환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기사 진짜 돈없는 구단은 따로 있다 카더라 근데 구단주라는 놈이 알고보니 횡령범이었다.

2018년 현재 이 팀은 야구 외적으로 문제를 겪고 있는데, 바로 그놈의 지분율 분쟁. 자세한 건 이장석 항목 참조. 재판까지 갔다가, 2018년 1월 11일 대법원 판결을 통해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한테 넥센 히어로즈 지분 40%를 넘기게 되었다. 기사 이것이 집행되면 이장석의 지분율이 27%로 내려가 구단의 최대주주 및 구단주가 이장석에서 홍성은으로 바뀌게 된다. 그런데 정작 언제 주식 양도가 집행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 신주 발행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서울 히어로즈 명의의 주식이 없으므로 서울 히어로즈 명의의 주식을 발행해 홍성은 회장에게 준다는 이야기. 이 경우 이장석 40.5%, 홍성은 40%지만, 그거나 그거나 이장석의 히어로즈에 대한 독점적 영향력 상실임은 변함없다. 이장석이 2018년 2월 사기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아 구속 수감되었고 형량을 낮추려면 주식양도 또는 합의가 필수이긴 하지만, 이는 이장석의 히어로즈에 대한 영향력 상실을 의미하므로 최대한 버티려 할 것이라는 게 문제. 강제 집행이 언젠가는 가능하겠지만, 구체적인 방법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일은 없으며 오히려 "향후 대응방법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약속 미이행시 안전장치를 만들지 못한 것이 실수다"라는 홍성은 측의 반응으로 보아 뾰족한 방법은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인다.[45]

2.1. 특성[편집]

우수한 피지컬 트레이너와 벌크업의 중요성, 그로인한 홈런과 장타력 향상을 KBO를 보는 모든 이들에게 각인시킨 팀으로서 이 부분에선 독보적인 위상을 갖고 있다. 히어로즈 초창기에만 해도 구 현대 유니콘스의 유산인 투수진들과, 투수출신 감독 김시진의 영향으로 스몰볼의 특징이 짙었다. 그러나 거포 박병호의 영입을 기점으로 대략 2012년부터 확립되기 시작했고 김시진의 뒤를 이어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의 빅볼 야구를 추구한 염경엽의 부임으로 정점을 찍었다. 특히 2013~2014년도의 이택근, 박병호, 강정호LPG 트리오[46]로 대표되는 넥벤저스 핵타선이 유명한데, 2016년 기준으로 야수 메이저리거를 무려 두 명이나 배출해낸 유일한 구단이라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한다. 이를 압축적으로 보여준 것이 2014~5년도 시즌으로 그야말로 피할 수없는 지뢰타선이였다. 테이블 세터나 클린업이나 하위타선 모두 타석에 서면 크게 한방씩 터트렸다. 또한 이지풍 트레이너 코치의 도움을 받아 대부분의 타자들이 벌크업을 했는데, 이 벌크업으로 히어로즈 타자들의 장타가 눈에 띄게 늘어나 외국인 투수 2명말곤 선발이 없었던 염경엽 3년간도 야수 육성에는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대신 투수 육성에선 성적이 좋지 못했다. 싸융짱문오라는 별칭대로 외국인선수를 제외한 토종 선발투수, 중간계투진이 굉장히 취약하다. 선수단을 물려준 현대 유니콘스가 투수왕국으로 이름을 떨친 것이 무색할 정도의 전형적인 타고투저 구단. 불펜의 방화로 인한 실점을 타선의 폭발로 메꾸는 느낌이다. 히어로즈의 경기를 보면 투수진의 방화를 타선의 힘으로 꾸역꾸역 메꾸는 경기나 반대로 타선이 점수를 알맞게 내주면 내준 만큼 불펜이 대거 방화를 지른 경기가 꽤 많다.

여기에는 코치진의 무능과 팀 사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일단 현대 출신 투수들이 어려웠던 초창기에 일찍 사라졌던 게 가장 큰 원인이다. 현대 말년, 우리 히어로즈 초반 당시 투수진을 보면 김수경, 황두성, 조용준, 신철인, 박준수, 조용훈, 노환수 등 양적 질적으론 나쁘지 않았으나 현대때부터 누적된 혹사와 노쇠화로 한순간에 줄줄이 은퇴하거나 방출되는 바람에 수가 확 줄어버렸다. 이 후폭풍 속에서 송신영, 오주원, 이보근 정도만 남았다. 선발에선 장원삼, 마일영, 이현승이 모두 트레이드 매물로 쓰였고 유망주였던 임창민, 전유수은 전임감독 김시진의 쓸놈쓸 정책에 떠밀려 타팀에 트레이드 되었다. 김시진의 혹사도 심했고 김시진을 옆에서 보필한 투수코치 정민태는 확실히 무능했다. 그탓에 불펜은 매번 나오는 선수만 나오며 혹사당하고 선발감도 아닌 어린 투수들이 체계적인 육성도 받지 못하고 급히 올라와 두들겨 맞는 사례가 비일비재했다. 투수들을 벌크업으로 구위를 키우는 방식으로 육성하는 것으로 보이나 젊은 투수들이 한해 반짝하고 다시 폭망하거나 부상을 입으며 어디론가 사라지는 사례들로 아해 이러한 방식이 의문스럽다는 반응도 존재.

소수정예라는 특성도 있다. 현대 유니콘스가 말년에 연고지 이전 문제와 재정부족으로 신인 지명과 유망주 육성을 말그대로 죽쑤면서 이는 그대로 재창단한 히어로즈로 이어졌고, 이탓에 히어로즈 선수단은 상당히 수가 적다. 게다가 현대 말년에 뽑은 황재균, 장원삼 등의 몇 안되는 우수한 자원들마저 초창기 어려웠던 시절 트레이드 매물로 쓰였고, 노장 이숭용, 전준호, 조용준 등이 부상과 노쇠화,구단의 알력 등을 이기지 못하고 은퇴하면서 정점을 찍었다. 내외야 자원이 넘치고 주전경쟁이 치열한 두산, LG와 대조되는 '주전 1-백업 1'을 고수하는 중. 다만 수는 적을지언정 선수들의 개개인의 기량은 뛰어난 편이고, 휴식을 동반한 철저한 체력관리와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른 포지션에도 뛸 수 있는 백업 유틸리티 선수들을 확보해두고 있다.

또한 소수정예로 팀을 오랫동안 꾸리며 동고동락한 덕에 구단 특유의 끈끈한 문화가 겹쳐 팀 분위기 자체는 좋은 편으로 꼽힌다.

신생 팀인 NC 다이노스kt wiz만큼은 아니지만 선수층의 평균 연령대가 어리고 선수단 교체주기도 빠르다. 특히 서비스타임 얼마 안남은 베테랑을 유망주와 바꾸는 메이저리그 스몰마켓 구단식 트레이드를 자주 볼 수 있다. 윤석민이나 김세현처럼 이름 값이나 지금 성적이 그럭저럭 괜찮아 다른 팀이면 잘 안 내놓을 선수도 팬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어가면서 과감히 젊은 선수들과 바꿨다. 그래서 중고참 선수들이 적다. 김민우, 유한준, 손승락 등 80년대 초반생들의 선수들 이후로 곧바로 한참 어린 황재균, 김영민, 강정호 등 87년생 이후의 선수들로 연령대가 훅 넘어갔다. 중간에 박병호, 김민성 등이 들어왔지만 이들도 리그 전체로 보면 어린 편이였다. 다른 팀(한화나 LG)에 적용하면 한참 어린 후배로 전락한다.

그탓에 히어로즈의 고질적인 투수진의 문제로 경험부족과 더불어 이를 바로 잡아줄 중고참 선수의 부재를 손꼽기도 한다. 애초에 팀내에서 고참이라 불릴만한 선수들이 송신영, 이정훈, 이택근, 유한준 정도였고 이들도 다른 팀에 가면 비슷한 연령대 선수들이 넘친다. 게다가 벤치 클리어링같은 고참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상대팀과 달리 히어로즈는 상대적으로 어린 층이 많아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점도 있다. 과거 짬밥 최강자가 넘치던 한화를 생각하면 쉽다.

그러나 그런 부차적인 요소를 빼고 말하자면 구단에서 선수들 통제만 제대로 해준다면 장점이 더 크다. 노쇠화된 철밥통들의 주전 독점을 보기 힘들고 어린 선수들이 많아 나이에 대비해 성장 가능성이 많다. 신인들 커가는 맛에 야구를 보게 된다. 이러한 기조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서건창의 주장 임명. 1989년생으로 주장 선임당시 고작 만 26세였다. 사실 서건창을 제외해도, 팀 1군 내에 서건창보다 야수 고참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주전급인 이택근, 김민성, 백업 멤버인 김지수, 서동욱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서건창과 비슷한 연배이거나 어리다. 아마 박병호가 해외진출을 하지 않았다면 박병호, 혹은 박병호와 비슷한 연배의 선수가 주장을 맡았을 가능성도 있었다. 그 전부터 덕아웃 분위기는 계속 좋았지만, 이렇게 선수들의 나이대가 어려진 것 때문인지 덕아웃의 분위기가 더 밝아진 것을 볼 수 있다. 그나마 있는 베테랑도 무던한 성격의 이택근채태인이라 엄격하게 군기잡을 가능성은 낮다.

또한 이로 인해 그 해 신인드래프트를 결과론으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신인선수 육성능력이 유별나게 안 좋은 것으로 악명높은 LG와는 달리 두산과 신인선수 육성에 일가견이 있는 편이다. 이정후가 대표적인 예시. 이 해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의 경우 고우석 외의 서울팜은 전부 황폐화되어 버린 상황이었고, 실제로 이정후의 경우 다른 해였으면 1차지명감이 아니었다는 평까지 있을 정도였다. 이 해의 지명순서가 LG - 넥센 - 두산 순이었는데, 지명순서가 넥센이 맨 앞이었어도 당연히 고우석을 지명했다는 것이 당시에는 중론이었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이 두 선수의 결과는...

염경엽 감독의 부임 초창기엔 빠른 발야구를 표방하며 서건창, 이택근같이 주루 플레이에 능한 선수들을 주축으로 잽싸게 치고 달리는 식이였지만[47], 2015년까지는 선수들의 벌크업 덕에 장타가 늘어나면서 주루 플레이로 득점을 내기보다는 큼지막한 한 방에 의존하게 되었다. 이는 이대호가 있었던 과거 롯데의 로이스터 야구나 으로 대표되는 2016년의 NC다이노스 야구와 일맥상통한다. 다만, 거포 타자들 중 강정호, 박병호이 메이저리그로, 유한준이 FA 등로 이적 하고, 홈구장도 외야가 넓고 펜스가 높은 고척 스카이돔으로 옮기게 되면서[48] 2016 시즌에는 빠른 주루 플레이와 연타를 중시하는 스몰볼로 돌아섰다.

새 감독 장정석 부임 후 다시 과거의 빅볼로 회귀 중이다. 다만 팀 타격 스탯은 박병호가 복귀한 18시즌에 중위권 수준이었다. 경기 운영방식을 개선해 끌어올리는 쪽에 가깝다. 전임 감독 시기 팬들도 학을 뗄 정도로 잦았던 비효율적 작전 구사와 실패가 너무 많아 불나방 야구라는 오명을 붙게 한 도루를 자제하고 작전을 위해 중용된 1툴 내지 무툴선수(유재신, 강지광)들도 타 팀으로 보내 길을 터줬다. 그렇게 팀을 재편성한 다음 타선에선 박병호와 서건창이 베테랑으로 타선을 이끌면서 툴이 있는 유망주 위주로 기용하고 투수진에선 서비스 타임 많이 남았으면서 떡대 있는 즉전감 좌완들을 이리저리 긁어 모으고 있다.

3. 역사[편집]

파일:woori_heroes.png

파일:DzrvqJ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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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히어로즈

히어로즈

넥센 히어로즈

Woori Heroes

Heroes

Nexen Heroes

2008년 3월~8월
(2008)

2008년 8월~2010년 2월
(2008,2009)

2010년 2월~2018년 10월
(2010~)

3.1. 삼청태현과의 연관성[편집]

3.1.1. 긍정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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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현대 최후의 순간을 함께 한 선수단과 프런트 직원의 대부분을 그대로 고용승계한 히어로즈가 현대 유니콘스의 팬들에게 현대의 후신으로 인식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히어로즈가 NC, KT는 물론 SK에도 주어졌던 신생구단의 신인 우선지명권이나 타 구단 선수 보호명단 외 지명권 등의 특혜를 받지 않은 점을 들어 팬들은 넥센이 현대의 후신이 맞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비슷한 사례인 쌍방울 레이더스의 경우는 쌍방울이 자동 퇴출될 때까지 손놓고 있다가 해체 후에 KBO가 기존 쌍방울 선수들에 대해 웨이버 공시를 하고 나서야 선수 개개인과 개별계약하고 프런트도 사실상 본사에서 재구성한 반면, 히어로즈는 2008년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의 이장석 대표가 재창단을 선택했을 뿐 선수단과 프런트 직원은 그대로 안고 가겠다는 즉각 고용승계를 언론에 밝혔고, 결과적으로 전원은 아니었지만 거의 대부분을 고용하여 이를 실천했다. 전신이라 여겨지는 팀의 역사를 이어받지 못했다는 겉모양만 비슷할 뿐, 실제로 진행된 창단과정은 판이하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숭용의 2천 경기 출장 당시의 기사보도 사례에서와 같이[49] 현 상황에서 대부분의 야구계 인사들과 방송 관계자, 야구팬들은 히어로즈를 사실상 현대의 후신이라 간주하고 있을 뿐더러 히어로즈 구단측도 구단의 홈페이지에 삼청태현의 역사를 게재해놓는 등 현대와의 연계성을 자처하고 있다.

파일:M6DphbS.jpg

SK 와이번스의 장순일 본부장도 넥센이 현대의 후신임을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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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미디어에서도 역시 삼청태현의 후예임을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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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가 아닌 넥센에서 후원한 2012년 레전드 매치에서 KBO가 배부한 자료. 근데 SK 위에도 쌍방울이 있다. 그 와중에 연고지 주민들의 사랑을 먹튀한 현대 유니콘스 간접디스? 현대 유니콘스의 연고지 사회환원 방법은 런

그리고 이장석 구단주가 2013년 초 SK와의 시범경기에서 지석훈을 예로 들며 현대와의 연계성을 인정하고 2013년 후 인터뷰에서도 염경엽 감독 선임의 이유 중 하나로 태평양-현대를 거친 프랜차이즈였기 때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참고로 현대해상의 정몽윤 회장[50]박흥식을 감독으로 밀었다. 이는 곧 현대와 히어로즈의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 중 하나로 보기도 한다.

이장석이 사기·횡령등의 혐의에 대해 프로야구에 대한 공적으로 반박하자 검찰은 “(이 대표가) 인수하기 전에 서울 히어로즈는 정규시즌 우승 4회를 차지한 명문 구단이었다."고 재반박하면서 넥센 히어로즈는 삼청태현의 후예임에 무게를 실어줬다.

3.1.2. 무관론[편집]

“정확히 10년 전인 2006년 사업을 하기로 결의하고 2007년 회사를 설립해 2008년 서울 히어로즈를 창단하게 됐다. 우리 구단의 역사의 효시가 10년이라 생각한다.

이장석. 2016년 1월 구단 시무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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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긍정론과는 반대되는 구단의 말. 현대의 전통을 이어받았지만 신생 구단이라구요

현대 유니콘스의 파산 이후 인수 주체였던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이장석 대표)는 현대 유니콘스의 채무까지 인수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히어로즈는 현대 유니콘스를 재창단하는 과정을 거쳤다. 근본적인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채무를 회피하기 위해 재창단의 과정을 거침으로서 현대 유니콘스의 공식적인 명맥은 끊겼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 현대의 신인 지명 순서와 김병현 지명권을 이어받았던 사례를 들어 히어로즈가 삼청태현을 계승했다는 야구계와 히어로즈 팬들의 인식에 힘을 실어준다라는 주장도 있지만 쌍방울 레이더스가 가지고 있던 조진호의 우선지명권을 SK 와이번스가 창단되며 넘어간 사례도 있다. 애초에 신인 우선지명권은 현대 선수단 승계를 조건으로 포기한 것이다.[51]

또한 히어로즈의 주장이 일관되지 못하고 왔다갔다 하는 점[52]이 문제시 되는데, 유리할때는 현대의 후예임을 자처하다가도 불리할때는 서울의 신생구단임을 주장하면서 신뢰를 사지 못하고 있기 때문. 이제는 현대의 후예임을 자처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지만. 현대의 후예라는 것으로 삼청태현넥을 주장하면 원년부터 프로야구를 함께했다는 뜻이 되기도 한다. 근데 본인들은 신생구단이라고 하고 있다. 마치 발해같은 느낌의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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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의 현대 유니콘스 문서. 승계가 아닌 대체로 보고있으며, 한국야구위원회에 새로 가입하는 절차를 밟은 신생 구단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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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초에 인수할 당시 센테니얼 인베스트 측에서 완전한 승계는 힘들다는 입장을 표명해왔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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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 건물 입구에 있는 현판이 결정적이다. KBO에서는 공식적으로는 히어로즈를 신생구단으로 분류하고 있다.[54]

3.1.3. 총평[편집]

한국야구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분류함에 있어서는 히어로즈라는 구단은 현대 유니콘스를 대체하여 한국 야구판에 들어온 신생구단이며 삼청태현의 역사는 2007년 현대 유니콘스를 마지막으로 끊어졌다. 이것은 분명 현대 유니콘스의 후예를 자처하는 히어로즈에게 있어서 큰 약점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히어로즈는 현대 유니콘스의 선수단과 스태프, 팬들과 난로와 장비들을 대거 흡수, 계승하여 정통성에 대한 지지를 얻음으로서 정신적인 현대의 후예라는 점은 반론의 여지가 없이 타당하다. 즉 언론에서 흔히 쓰는 것처럼 히어로즈의 전신'격'인 현대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다.

안타까운 점이라면 전신이 될 수 있었던 팀인 현대 유니콘스의 부채를 해결하지 못한 채 신생구단 창단이라는 과정을 밟았기에 4회 우승이라는 영광과 삼청태 시절의 눈물나는 역사를 이어받지 못했다는 것. 4회 우승의 삼미 장명부의 30승/청보허구연 감독 시절/태평양의 눈물겨운 89년 태평양 3총사 짜디짠 40승 역사는 그렇게 한국 야구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졌다.[55]

히어로즈 팬덤 내에서도 이 떡밥에 대한 입장이 역시 두 부류로 나뉘는데 2008년 창단 이후 유입된 팬들은 삼청태현과의 연관성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지만 삼청태현 시절 올드팬들은 상대적으로 삼청태현과 히어로즈와 연관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몇몇 야구특히 잠실의 모 팬들과 인천의 모 팀 팬들이 넥센 히어로즈 홈페이지의 구단 역사 소개글에서 히어로즈 구단 스스로 삼청태현의 계승자임을 자처하는 것이 겆북공정이며 역사 왜곡이라는 소리를 하는데 히어로즈 구단이 삼청태현 계승 운운하는 건 순전히 정신적인 계승을 말하는 것이다.[56] 실제로 현대 유니콘스는 지지리도 팬이 없는 비인기구단이었긴 했지만 여전히 심정적으로는 삼청태현이라는 계보를 이어온 현대 야구단 자체에 대한 애정을 계속 가지고 있는 팬들이 꽤나 존재했다. 이러한 팬들은 현대 유니콘스의 해체 때문에 자신들의 응원팀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걱정하였는데 히어로즈는 명목상으로는 현대 야구단이 해체한 후 그 선수단과 직원들만을 계승했을 뿐이지만 이것이 그들에게는 꽤나 의미있던 것이었다. 해체 후 재창단이라 삼청태현의 기록은 허공으로 사라지고, 신생팀은 현대의 빛나던 을 승계하지 못하는 점은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삼청태현을 응원하던 팬들에게는 히어로즈란 야구 팀이 심정적으로 삼청태현을 계승한 팀으로 간주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히어로즈 구단은 이것을 알았고 기존의 삼청태현을 응원하던 팬들이 히어로즈라는 야구팀도 그대로 응원해주길 바랐기에 삼청태현의 정신적인 후예를 자처했던 것이다. 신생팀이면서 삼청태현의 역사를 히어로즈 전신 팀들의 역사로 소개했던 게 다른 팀들을 응원하는 야구팬들에게는 아니꼽게 보였을 지도 모르겠지만 히어로즈 구단은 단 한 번도 삼청태현의 공식적인 모든 기록들[57]을 승계한다고 주장한 적이 없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즉 팬들은 현대의 역사 승계 여부와 상관없이 현대 유니콘스가 히어로즈 창단의 기반이 된 것 자체에 의의를 두는 것이다.

4. 관련 기록[편집]

4.1. 역대 감독 및 주장[편집]

초대 감독인 이광환을 제외한 역대 감독 전원이 팀의 전신격 팀인 태평양 돌핀스 또는 현대 유니콘스와 직접적인 연관 관계를 갖고 있다.[58]

역대

이름

재임기간

성적

비고

초대

이광환

2008

126전 50승 76패 0무

2대

김시진[59]

2009 ~ 2012

517전 217승 292패 8무

2012년 9월 16일 경질

감독대행

김성갑[60]

2012

16전 8승 7패 1무

김시진 감독 경질 이후 잔여시즌 지휘

3대

염경엽[61]

2013 ~2016

544전 305승 232패 6무

팀 창단 최초 PS, WC, 준PO, PO, KS 진출 및 정규 시즌·한국시리즈 준우승 감독, 2016년 10월 17일 자진 사퇴

4대

장정석[62]

2017~

144전 69승 74패 2무

운영1팀장에서 감독 승격, 코치 경험 없이 바로 감독

2008년

송지만

2009년

2010년

이숭용

2011년

강병식

2012년

강병식[63]
이택근

2013년

이택근

2014년

2015년

2016년

서건창

2017년

2018년

서건창[64]김민성

4.2. 역대 성적[편집]

­

우승

­

준우승

­

포스트시즌 진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연도

정규시즌 순위

최종 순위

팀이름

경기수

승률

2008

7위/8팀

7위

우리 / 히어로즈[65]

126

60

72

1

0.397

2009

6위/8팀

6위

히어로즈 / 서울[66]

133

60

72

1

0.451

2010

7위/8팀

7위

넥센 히어로즈

133

52

78

3

0.391

2011

8위/8팀

8위

133

51

80

2

0.389

2012

6위/8팀

6위

133

61

69

3

0.469

2013

3위/9팀

4위

128

72

54

2

0.571

2014

2위/9팀

준우승

128

78

48

2

0.619

2015

4위/10팀

4위

144

78

65

1

0.545

2016

3위[67]/10팀

3위[68]

144

77

66

1

0.538

2017

7위/10팀

7위

144

69

73

2

0.486

2018

4위/10팀

4위

144

75

69

0

0.521

KBO 통산 11시즌

1490

723

750

17

0.491


그외 사항은 KBO 리그/역대 팀 스탯 문서를 참조.

4.3. 역대 포스트시즌 상대 전적[편집]

두산 베어스

2013 준PO : 2승 3패
2015 준PO : 1승 3패

준PO 2패
개별 경기 총 전적 : 3승 6패

LG 트윈스

2014 PO : 3승 1패
2016 준PO : 1승 3패

준PO 1패, PO 1승
개별 경기 총 전적 : 4승 4패

삼성 라이온즈

2014 KS : 2승 4패

KS 1패
개별 경기 총 전적 : 2승 4패

SK 와이번스

2015 WC : 1승

WC 1승
개별 경기 총 전적 : 1승

KIA 타이거즈

2018 WC : 1승

WC 1승
개별 경기 총 전적 : 1승


5. 응원단[편집]

2018 시즌 넥센 히어로즈 응원단

파일:external/www.heroesbaseball.co.kr/html/front/web/images/fans/imgCheering.jpg

양수진, 박한솔, 유재환 MC[69], 김정석 응원단장, 안지현, 심송연
신수인, 신유리, 김한나, 박혜린, 윤현정

넥센 히어로즈 역대 응원단장

순서

이름

기간

초대

심윤섭

2008년 ~ 2010년

2대

서한국

2011년 ~ 2012년

3대

김정석

2013년 ~ 현재


6. 은퇴식[편집]

7. 영구결번[편집]

아직은 없다. 과거 현대 시절부터 이어온 팬층은 큰 족적을 남긴 정민태나 전준호,김수경,조용준 등의 영구결번을 원했으나 히어로즈 발족 후 이 선수들이 활동한 기간이 적고, 당시 현대색 지우기의 목적도 있어 유야무야됐다. 이들의 번호는 다른 후배 선수들이 골고루 물려받은 상태. 또한 캡틴 이숭용이 은퇴하고 나서 구단에서 영구결번을 추진했지만 선수 본인이 거절했다고 한다. 후배들한테 물려주는게 좋다고 해서 그랬다고... 16번은 준 영구결번이었지만, 그 대상이 사고란 사고는 다치고 다니는 바람에...망했어요. 그나마 가장 유력한 후보는 박병호, 이택근, 서건창 정도.

8. 히어로즈 팬[편집]

넥센 히어로즈는 팬수는 적지만 소수정예 팬들로 이루어져 있다.

넥센은 연고지 중심적인 다른 구단들과는 달리 언더독 성향이나 개인주의적인 성향의 팬들이 흡수되는 연고지 상관없이 팬들이 흡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보통 광주 사람들은[70] "광주 사람이니까 KIA 응원해야지!", 부산 사람들은[71] "부산 사람이니까 롯데 응원해야지!", 대구 사람들은[72] "대구 사람이니까 삼성 응원해야지!", 대전 사람들은[73] 오랜 암흑기에도 불구하고 "대전 사람이니까 한화 응원해야지!"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데 "꼭 광주 사람이라고 KIA, 부산 사람이라고 롯데, 대구 사람이라고 삼성, 대전 사람이라고 한화 응원해야 되나? 난 그런거 싫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대안으로 넥센을 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게 유입된 팬들이 다른 사람에 전파하고 다녀서 가족, 친구단위 팬들도 생긴다 넥센의 주요 팬 밀집 지역은 당연하지만 서울특별시 남서부와 그 인근 지역이다. 넥센의 옛 홈구장인 목동 야구장이 있는 양천구, 현재 넥센의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이 있는 구로구, 강서구, 영등포구, 동작구, 금천구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그 인근인 경기도 부천시, 광명시, 화성시, 오산시 등에도 타팀팬에 밀리긴 하나 넥센 팬들이 형성되어 있다. 특히 부천의 경우에는 이제는 SK와 팬들을 양분할 정도까지 치고 들어가는 중.인천광역시도 구 현대의 영향으로 넥센 팬들이 남아있다. 대략 SK팬이 8이라면 넥센팬은 2정도라고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의외로 부산광역시를 위시로 한 동남권에도 넥센타이어KNN에 의해 팬들이 좀 있다. 그 둘의 영향으로 롯데와 NC에 이은 동남권 제3구단 대우를 받는 중. 제주도에도 의외로 팬들이 좀 있다. 오라야구장에서 넥센 초기에 구장 문제로 경기를 하였으며 그 후에도 연습경기를 가진 적도 있었고, 제주도가 넥센의 지명 대상지라서 그 영향도 있는듯. 강원도도 소수에 불과하긴 하지만 삼청태현이 광역 연고지로 강원도까지 포함할 때 응원한 소수의 팬들이 넥센으로 넘어와 응원을 하기도 한다.
그 이외에도 사실 넥센은 연고지 중심적보다는 언더독 성향의 팬을 흡수하는 경향이기에 작은 수이나 전국 곳곳에 개인 단위의 팬들이 존재하고 있다. 어느 구장이던 넥센이랑 하면 혼자 앉은 넥센팬들이 꼭 한번씩은 있다 그래서 넥센은 사실상 전국구 구단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가 연고지긴 하지만 두산이나 LG처럼 서울, 경기권 전체에서 힘을 발휘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전국 각지에 팬이 퍼져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팬 수가 적어서 그렇지(...) 팬들 자체는 비록 적지만 그 적은 팬들이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는 것. 팬 자체는 서울.. 인천..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심지어 제주도에도 분포되어 있는 전국구 구단이다. 문제는 그 팬수가 적어서 그렇지

특히 한점 두점 짜내고 투수들이 걸어잠그는 야구보다 아무래도 뻥뻥 홈런도 치고 화끈하게 점수를 내는 넥센 특유의 야구가 복잡하고 지루한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게다가 스타성 뛰어난 신인, 선수들도 많으니 더더욱 선호도가 높다. 현재 넥센 팬은 "혀린이"라 불리는 미취학 아동 및 10~20대 위주의 젊은 연령대의 소년 소녀, 청년 팬들과 "주부 야구특공대" 프로그램으로 양성된 주부 아줌마 팬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자식간 팬이 직관을 오는 경우도 많이 볼수 있는 편이다. 넥센팬은 3구도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것은 현대에서 히어로즈로 그대로 옮겨온 경우, 베이징 세대와 창단이 겹친 이후 08~12의 암흑기에 유입된 경우, 강팀 시절이던 13~16에 유입된 경우이다. 전신이던 현대 유니콘스가 팬수가 눈물날 정도로 적어서 그런지 넥센도 현재 팬수가 적다. 인기 구단 조사에서 항상 하위권을 차지하며, 한겨례가 조사한 서울 각 구별 인기구단에서도 양천구에서만 넥센이 인기 1위였을 정도였다. 참고로 양천구는 2015년까지 홈구장이던 목동 야구장이 있는 곳이다. 물론 고척 스카이돔도 양천에서 가까운 편이기는 하다. 다만 양천구에서의 넥센에 대한 인기는 절대적인 편에 가까워서, 연고지가 서울이 아니라 양천구라는 드립도 나오는 중이다. 양천 히어로즈[74]

하지만 넥센 팬들은 소수정예임이 특징인데, 선수팔이나 힘들었던 창단 초창기 시절을 함께 버텨와[75] 의리가 상당히 강한 편이다. 특히 2011년까지 넥센팬들이 7월 31일[76]이 무사히 지나가기만을 기다렸다는 이야기는 전설적이다. 다만 2013년 이후 넥센이 강팀이 되자 새로운 팬의 유입도 있게 되어 현재는 그럭저럭 아주 비인기구단은 아닌 수준까지 되었다. 넥센팬들은 위에서 말했듯이 의리, 단결력과 행동력이 높다. 내가 안하면 팬도 적으니 아무도 안하게 된다는 방식의 생각에서 내가 먼저 행동하게 된다나 뭐라나.... 어쨌든 그래서 혀갤을 보면 조공 총대도 빨리 등장하고 실탄도 엄청난 속도로 들어가는 것을 볼수 있다. 전문직이나 엘리트 팬들과 우리붕도 등장해 조공때마다 기여하는건 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원열기는 그닥.... 아마 KBO리그 10개 구단 중에서 홈 응원이 가장 조용한 구단 중 하나일 것이다. 2012년까지는 응원석에 사람이 별로 안 들어와서 그렇다 쳐도[77] 성적이 좋아져 응원석에 사람 좀 들어오기 시작한 2013년 이후에도 넥센 응원소리가 상대를 압도하는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다보니 팀 응원단장인 김정석씨는 언제나 응원석에서 일어나 응원해달라고 비는 게 일상이고, 심지어 2014년에는 "여러분, 한국시리즈입니다. 앉아서 응원하실겁니까?"라며 호소하는 사태도(...) 각각의 연고지역을 기반으로 오랫동안 야구팬덤이 형성된 다른 팀들과는 달리[78], 넥센의 팬덤은 좁은 양천구 지역 정도를 제외하면 지역연고보다는 언더독 성향의 팬들을 조금씩 흡수한, KBO에서도 매우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집단의식의 거대한 표출이라 할 수 있는 단체응원에서는 그야말로 쥐약 수준. 실제로 혀갤에서 심심하면 나오는 질문이 "야구장 혼자 가면 어때요?"[79], 심지어 응원 없이 메이저리그처럼 조용히 야구 봤으면 좋겠다는 팬들도 있을 정도다. 그나마 집단의식을 표출해보겠다고 나섰던 이들이 없던 건 아닌데, 집단의식이고 뭐고 그냥 개포터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포스트시즌에 가면 목소리가 제법 높아지기는 한다.

사실 위의 원인의 가장 큰 문제는 응원가가 매우 구리다는 것이다. 그나마 쓸만한 응원가는 이택근, 서건창, 박병호, 김하성 이 정도? 강정호의 응원가는 들었던것 중에 가장 쓰레기 응원가라고 자신할 수 있다 (날려라 날려버려~ 강정호!! 날려라 날려버려 강정호!!) 그리고 그마저 좋았던 응원가들도 저작권 사태에 맞물려서 변경 되었는데, 상태가 더욱 더 심각하다. 김하성은 무슨 피리소리 섞여가지고 탄식을 자아내게 만들고, 죄다 저작권 안걸리려고 미국 민요같은데서 따왔는데 정말 듣기 싫어지는 정도다. 팀 응원가도 크라잉넛이 녹음해준것들 말고는 매우 허접한데, 크라잉넛 노래는 틀어놓는 용이지, 부르지는 않는다. 옆동네 엘지 트윈스의 응원가와 비교하면 더욱더 처참해진다.

돈이 없는 구단의 사정상 돈에 굉장히 민감하다. 매 시즌 바뀔 때마다 스폰서로 들어온 기업들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일상이고, 심심하면 스폰서로 영입할만한 기업을 찾아 기업박람회를 열어대기도 한다. 심지어 팬들이 직접 영업을 뛰기도 한다. 고척 스카이돔으로 이전한 2016 시즌에는 오만 야구관련 커뮤니티들을 돌아다니며 고척돔 영업질을 해대 고척스탕스라고 불리기도 했고, 2016 시즌이 끝난 후에는 광동에서 나온 음료수 야왕의 모델 김광규씨가 포수 박동원과 외모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 광고 CM송을 박동원 응원가로 개작해 광동제약에 영업질을 하기도 했다. 또한 선수 잡을 돈이 없어서 FA때가 되면 다들 마음의 준비를 넘어서서 아예 선수 방판질을 다니기도 한다.그리고 결국 손승락, 유한준을 팔았다 뭐하는 놈들이야 이거 2017년에는 채태인도 방판질을 상당한 고퀼 홍보물을 만들어 각팀갤에 뿌리더니 마침내 파는데 성공했다

적은 돈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추구하는 팀 특성상 팬들도 선수 평가에 개인의 느낌보다 OPS 등 각종 세이버매트릭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고척돔 경기에 가보면 여성팬들도 선수 OPS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대신 스몰샘플을 근거로 선수를 평가하는 라이트팬과 감정따위 없이 세이버매트릭스로 선수를 냉정하게 평가하는 팬덤 간의 싸움도 잦은 편.

또한 SK 와이번스NC 다이노스 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혼모노 오덕팬(...)의 비중이 좀 있다.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는 가끔씩 나타나는 낚시 혼모노 유동들의 습격이 있기도..

8.1. 유명 히어로즈 팬[편집]

히어로즈 팬인 유명인사들로는 대표적으로 가수 김광진[80]과 방송인 이휘재[81]가 있으며 그 외에도 피에스타 재이[82], 故 샤이니 종현[83], JYJ김재중[84], 유이[85](아버지가 SK로 이적하면서 없는 일이 되었다)가 있다. 그 밖에도 코미디언 윤성호, 언더그라운드 힙합가수 UMC,[86] UMC와 무진장 사이가 나쁜 버벌진트도 히어로즈 팬이다.[87] 걸그룹 크레용팝금미 또한 박병호 선수의 팬. 또한 최근(2016년 기준)에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수민 또한 박병호서건창 그리고 김민성의 팬임을 밝혀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의 관심과 질투를 동시에 받고있다. 항목 참조. 또한 2016년 9월 1일고척에서 시구를 하는 DJ소다도 시구 관련 인터뷰를 통해 넥센 히어로즈의 팬임을 밝혔다. 과거 무한도전 타인의 삶에서 이숭용과 우정을 과시한 정준하도 넥센팬으로 알려있지만 사실은 유재석과 같이 OB 원년팬이다. 과거 현대 유니콘스 홍보대사를 한적이 있고 그로인해 이숭용과 당시 현대 코치들과 친분은 있어서 선수단을 계승한 넥센도 제2의 팀이라고 본인이 밝히긴 했다.

  • 히어로즈 경기에 직관을 가 본 팬이라면 누구나 테드찡을 알고 있다. 매우 유명한 히어로즈 팬으로서, 별명은 비공식 외국인 응원단장 또는 넥센의 장외명물. 사실 혀갤에서는 굉장히 인식이 좋지 않은 편이다.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PYH2013022700380000700_P2.jpg

  • 2015년에는 차두리가 또 한 명의 유명인 히어로즈 팬에 합류하였다. 15유입 고대 동기인 이택근과의 친분이 인연이 되었다고 한다. 둘 다 프로 스포츠 팀에서 주장 역할을 맡고 있는 점도 공통점. 목동 야구장박주영과 직관을 오기도 했으며 박병호의 50호 홈런 때는 집관샷을 인스타에 인증.

파일:qiEOS42.png

  • EXID솔지2016년에만 시구를 두 번이나 하며, 넥센 팬 인증을 했다. 원래 그룹 전부 다 넥센에서 공연도 하고 시구도 했었으나, 이제 완연하게 리더만 남은 건 함정[88]

  • 김소희불야성에 출연하여 넥센 팬을 인증했다. 그런데 각본상 구성원들 팀 균형맞춘다고 팬한 것 같아 야알못이라는 건 함정

  • 크라잉넛의 기타리스트 이상면도 2017년 4월 2일 시구를 하면서 본인이 넥센 히어로즈 팬임을 인증했다. 그동안 크라잉넛이 유독 넥센 응원가를 많이 지어서 팬이냐 아니냐 말이 많았는데 이 날로 확정.그리고 2017시즌 넥센 응원가는 크라잉넛 노래로 도배가 되어있다

  • 최희 또한 넥센 팬이다. 이 영상에서 밝히길, 손승락의 팬이라고 한다. 한창 야구여신으로 주목 받던 2012년 9월 14일에 처음 시구를 했었는데, 이 날 손승락한테 싸인 유니폼을 받았다. 그리고 시구 지도도 받았다. 그리고 손승락이 2016년부터 FA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해서, 떠나는 줄 알았는데 2017년에도 시구를 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실력은 변하지 않았다

  • 가수 주니엘도 시구를 2회 했다.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9. 팬 커뮤니티[편집]

9.1. 공식 홈페이지 (영웅게시판)[편집]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가 생기기 전까지 혀갤러들은 대부분 이곳에 거주했다.

9.2.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편집]

2009년 7월 30일 생성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조.

9.3. 영웅신화[편집]

http://cafe.naver.com/seoulwooriheroes.cafe

일반 개인팬은 볼 수 없는 글입니다

통칭 영신. 네이버 소재의 친목모임
만 19세 미만은 가입이 불가능하다.

9.4. 히어로즈 사랑 영원히[편집]

통칭 히사영. 히어로즈 팬이 거의 없을 때도 목동구장을 지킨 팬들이라는 의견과 히어로즈 팬덤이 비난받는 각종 사건 사고의 중심에 있다는 의견이 충돌하는 친목모임 카페이기도 하다.(쥐덫사건, 문학구장 육두문자 욕 사건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

9.5. 슈퍼 히어로즈 [편집]

https://www.facebook.com/groups/superheroesSNS

통칭 슈히. 페이스북 그룹 소재의 넥센 히어로즈 직관 친목모임이자 자칭 서포터즈.
구단 공식어플이었던 아띠에서 단관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아띠 제작사가 망하면서 어플이 없어진 후 페이스북으로 옮겼다. 2015년 넥센 히어로즈 특정 팬덤 지원 논란으로 급작스레 유명해졌다.

10. 마스코트[편집]

넥센 히어로즈의 마스코트 일람

파일:attachment/youngwoog2sarang200.jpg

파일:external/s20.postimg.org/teokdol-i.png

파일:external/s20.postimg.org/Donggul-i.png

초창기 마스코트
영웅이 & 사랑이

턱돌이

동글이

파일:external/s20.postimg.org/Domdom-i.png

파일:external/s20.postimg.org/Super-domdom-i.png

돔돔이

슈퍼 돔돔이

마스코트는 턱돌이가 가장 유명하다.[89] 영웅이와 사랑이도 마스코트로 사용되었지만 2010년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고 팬들도 있는지조차 잘 모른다.(…) 그럼 왜 만든겨

2015년에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기념으로 신규 마스코트인 동글이턱자, 턱순이가 등장했고, 2016년에는 고척 스카이돔을 홈으로 쓰면서 돔돔이라는 마스코트가 추가되었다. 바로 위의 커다란 로봇은 돔돔이가 거대 로봇과 합체한 슈퍼 돔돔이라는 설정. 미니나르 메가나르??

11. 자회사 : Marketing to heroes[편집]

파일:HeroesM+H.png

(주)서울히어로즈의 광고대행사인 엠투에이치(M+H)는 대한민국 스포츠마케팅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입니다. 스폰서십 활동을 통한 고객의 마케팅 니즈를 스포츠를 통해 구현하고, 고객의 브랜드 전략에 적합한 스포츠 이벤트 기획과 마케팅 전략수립, 프로구단의 효율적 운영, 전략적 스폰서십 관리 등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포츠 스폰서십을 통해 미디어와 현장에 노출된 결과에 대한 마케팅 효과 분석, 일반기업, 스포츠 연맹, 프로스포츠구단 스폰서십 활동을 통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열정적인 스포츠 마케팅 전문기업입니다.##

M+H라는 스포츠마케팅 대행 업체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대표이사는 전 구단 단장이었던 조태룡이며 사무실은 고척돔에 위치해 있다. 능력있는 마케팅팀으로 유명한 히어로즈 구단 마케팅팀을 활용해 다른 종목 구단들의 광고를 따주는 대신, 수익을 나누는 식으로 운영한다.이장석의 돈 버는 능력은 정말 ㄷㄷㄷ

첫 계약은 강원 F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12. 그 외 잡다한 이야깃거리[편집]

  • 팀을 상징하는 색은 붉은색, 정확히는 와인(포도주)색으로 알려진 버건디색이다.

  • 2세 야구선수들을 수집하기로(?) 유명한 팀이다. 박윤(박종훈), 임지열(임주택), 이용하(이병훈), 송우현(송진우) 등 야구선수 출신의 아버지를 둔 2세 선수가 4명이나 있고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를 지명하면서 또 하나가 늘었다. 그 전에는 유두열의 아들인 유재신도 있었으나,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 별명은 혀(히어로즈를 빨리 발음했을 때 혀로즈의 앞글자), 거지(모기업이 없어서 현금트레이드로 선수들을 팔아 운영하는 행태를 꼬집음). 초창기 우리 히어로즈 시절엔 스폰서(우리담배) 때문에 담배라는 별명도 있었다. 2015년 JT의 네이밍스폰서 논란 이후로는 샃(사채)이라는 별명이 추가되었고, 각종 홈런에 을 붙인다던가 하는 개드립이 흥하고 있다.

  • 2009년 시즌이 끝날 때까지 그림판 마스코트가 없는 유일한 구단이었다. 턱돌이가 사실상 공식 마스코트이긴 하나 그림판 마스코트가 아닌 인형탈을 쓴 마스코트에 가까웠다. 그래도 턱돌이는 큰 인기를 모았다. 원래 이름도 없이 투박한 모습이 보기 좋지 않다는 견해도 있었지만, 특유의 퍼포먼스 등으로 크게 인기를 얻어 턱돌이란 이름을 얻게 되었고, 공식 명칭으로 굳어졌다. 자매품으로 조성환, 홍성흔, 우치카와 세이이치, 카도쿠라가 있다(?). 2009년 10:1 인터뷰에서 홍성흔이 이종범도 턱패밀리로 끌어들이려고 한 것 같지만 이쪽은 애초에 신격화라 별 의미 없는 듯(…).

  • 2009년 시즌 종료 후 팬들의 구호인 영웅사랑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되는 '영웅이(남자)', '사랑이(여자)'가 앰블럼에 기재되면서, 마스코트가 생길 것이라는 희망이 일고 있기는 하다. 사랑이는 어째 스쿨드 같이 생긴 느낌이 강하지만... 어쨌든 히어로즈도 그림판 마스코트가 생겼다. 하지만 전술했다시피 2018년 현재는 교체된 상황이다.

  • 한국프로야구 출범 이래 최초로 자정을 넘긴 2008년 6월 12일 경기에 결국 이기기도 한 팀(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였다. 연장 14회까지 갔다).

  • 팀 응원가는 '영웅출정가', '꿈이여 하나가 되자(one)' , '히어로(Hero)' 3가지가 있다. 보컬은 크라잉넛. 2009년 시즌 개막전에 초대손님으로 오기도 했다. 2011년 이후에는 두 응원가를 거의 틀어주지 않는데 아마도 구단주가 흑역사인 우리담배 시절의 색을 지우려는 시도를 하는 것 같다. 2012년 시즌 내내 목동구장에서 영출이나 꿈하되 대신 틀어주던 청각테러 룰루랄라 응원가가 팬들에게 대차게 욕을 얻어먹자 2013년 시즌에는 원래 쓰던 두 응원가의 '우리 히어로즈'라는 부분만 '서울 히어로즈'로 바꿔서 응원가로 다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멜론에서는 우리 히어로즈 시절 응원가가 음원으로 있다.

  •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응원가인 "서울의 푸른 하늘에 히어로즈 기를 높여라/ 서울의 푸른 하늘에 히어로즈 기를 높여라"이다. 이 응원가를 비롯해서 몇몇을 K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응원가[90] 를 그대로 가져와서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곡 논란은 넥센의 2대 응원단장이었던 서한국 문서를 참조.[91]

  • 응원도구로는 핑크색 막대풍선과 머플러 등등이 있다.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살 수 있는데(목동구장에서도 팔고 있다), 인터넷 주문도 아니고 전화주문에 통장입금을 해야했다. 당시의 암울한 쇼핑몰. 새 쇼핑몰이 만들어지고도 오랫동안 남아있었으나 넥센 히어로즈의 홈페이지가 리뉴얼되면서 당시의 암울한 쇼핑몰의 주소는 넥센의 새 홈페이지로 리다이렉트 되고있다. 유니폼 가격이 미친듯이 비쌌는데(15만원), 팬이 적어서(...) 소량생산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2011년 들어 가격은 하향. 다만 질도 약간 떨어졌다. 그래도 5만원가량 깎인게 어디인가. 2013년에 나이키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유니폼 질은 올라갔지만 가격 또한 예상대로 상승했다. 2013~2015 어센틱 유니폼은 9만9천원에 판매중이다. 2016년형 유니폼은 5만 5천원대.

  • 경기 관람권이 가장 비싼 구단이다. 이유는 당연히 구단의 재정상황. 2015년 기준 지정석 가격이 13000원/20000원, 블루석(응원석)은 15000원/25000원(각각 주중/주말)으로 타 구장에 비해 꽤 비싼 편이다. 고척 스카이돔으로 떠밀리다시피옮긴 2016시즌의 경우, 스카이블루석 17000원/25000원, 블루석 15000원/22000원, 3층지정석 12000원/18000원, 4층지정석 9000원/13000원.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혀갤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타 팀의 갤러(회원)/갤러리에 로얄다이아몬드(평일 6만원/주말 9만원) 또는 스카이박스(구단 홈피 참조) 영업을 직접 뛰는 눈물젖은 광경을, 매우 잦은 빈도로 목격할 수 있다

  • 김성갑 2군 감독의 차녀가 그룹 애프터스쿨유이인데, 덕분에 선수들이 김성갑 코치에게 잘 보이려고들 안달이란다. 2009년 9월 23일 히어로즈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 때 유이가 시구를 했는데, 이때 보인 강윤구나 이보근 등 젊은 선수들의 얼굴을 보면 보는 사람이 다 민망할 정도로 좋아들 한다.[92] 다만, 유이가 시구한 경기의 승률이 좋지 못했다징크스존재. 허나, 갑동님은 SK(수석코치)로 떠나면서 이제는 옛이야기가 됐다. 괜찮아 우리에겐 수민양이 있어

  • 예외로 걸그룹이 오면 대부분 패배하는 징크스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2016년 L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전에 EXID 솔지의 시구가 있었는데, 그날 13안타 무득점 7실점 패라는 충격패를 하였다. 크레용팝, 타히티, EXID, 유이까지... 유이는 이제 타팀으로

  • 유독 신인 걸그룹이나 배우들의 시구가 많은 편. 브레이브 걸스, 크레용팝, 타히티는 신인 때부터 그랬고, EXID도 신인 때부터 했는데, 나중에 다른 팀으로 갔다가(...) 2016년 4월 2일에 다시 솔지가 넥센 히어로즈 시구자로 컴백하면서 복귀. TWICE도 있었는데, 쌍둥이 팀으로 갔다. 그 대신 에이프릴, 다이아가 오면서 어느정도 리빌딩 중이다. 프로듀스101의 기희현 이수현 이해인 김소희도 했었고, 이수민, 김소현, 서우, 이슬비, 김가은 정도가 있고,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인 심석희도 시구를 한 적이 있다. 보이그룹도 오는데, 빅스는 아예 이장석이 대놓고 팬 인증(...) 업텐션도 있다. 그외에도 리브하이, 4TEN, JJCC, MAP6, M.Fect, 헤일로 등등이 있다. 이장석과 박동희의 인터뷰에 따르면 아직 유명하지 않지만 몇년 지나면 뜰것같은 팀을 응원하기 위해 일부러 그런다고 한다. 부모님 드리라고 상품권도 챙겨준다는 듯. 또한, 이휘재의 아들이 시구한 적도 있었다. 시구 당시 넥센에 있었던 김성갑 전 코치가 이휘재와 선후배 관계여서 그 인연으로 맺어진 것.

  • 묘하게 시구/시타를 맡는 연예인으로 신인 아이돌 그룹들이 많다. 크레용팝이나 차트 역주행으로 유명한 EXID도 2012년 데뷔 직후에 목동에서 시구한 사례가 여러 번 있다.

  • 공격적인 광고공세를 펼친 보람상조의 최철홍 회장이 몸소 시구를 하거나 유니폼 스폰서를 서주기도 하였다. 다만 최철홍의 행보가 비리덩어리라서 흑역사가 될듯.

  • 임수혁 선수가 뇌사로 판정난 후 히어로즈의 선수단이 돈을 모아 임수혁 선수의 자녀의 교육비를 지원하겠다는 기사도 떴다. 참조

  • 2010년 시즌에는 중2 치어리더인 김민주 양이 등장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녀는 현재 티아라가 있는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연습생으로 있다고 한다.

  • 엔씨소프트 프로야구단 창설을 진행하면서 "넥센과는 달리 돈을 펑펑 써주겠다." 라고 말해서 넥센정확히는 이장석을 디스했다. 하지만 넥센도 11년 중반 이후부터는 완전하지 않지만 어느정도 안정된 재정 상황을 보이기 시작했다.

  • 이 팀의 팬들은 트레이드에 관해서 가장 민감한 팬들이다. 창단 초기의 파이어세일이 팬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기 때문. 당시의 어려웠던 구단 사정을 어느 정도 이해하긴 했던 팬들은 트레이드를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보기도 했지만, 어느 팀이든 1~2선발이 가능할 장원삼, 2008&2009년 각각 좋은 성적을 보여준 마일영이현승, 차기 주장 감이었던 이택근, 히어로즈 창단 때부터 많은 팬을 몰기 시작한 황재균, 황재균이 트레이드된 후 그 팬들을 흡수한 고원준 트레이드 등 계속된 트레이드에 이제 다들 트레이드라면 학을 때는 상황. 하지만 2012년 시즌 이후 팬들의 경우에는 이전 팬들과는 달리 트레이드에 대해서 그렇게 아주 부정적이지만은 않다. 일단 이 시점부터의 웬만한 트레이드는 어느 정도 흥하기도 했고 다만 전례가 있으니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알 수 없어 불안한 것은 모두가 동일.[93]

  • 2011년에는 '야구의 정석'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사회인 야구선수를 위한 타격, 내-외야 수비, 투구, 포수 수비, 기록지를 보는 방법등 야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한 내용이 상세히 설명되어있다.

  • 올스타 출전 관련

    • 2011년 시즌엔 올스타에 3명만 출전하였다. 팬이 정말로 없는데다 2011년 시즌 성적도 안 좋아서 그런지 투표로 뽑힌 선수는 한 명도 없다. 대신 강정호김선빈의 땜빵으로, 김성태유한준이 감독추천으로 나갔다.

    • 2012년 시즌에는 팬 투표로 포수 허도환과 유격수 강정호가, 감독 추천으로 투수 손승락브랜든 나이트, 서건창이 출전.

    • 2013년 시즌에는 감독 추천으로 박병호, 손승락, 강윤구, 허도환이 선발되어 참전하였다. 팬 투표는 LG 트윈스의 서군 독식으로 아무도 나가지 못했다.

    • 2013년 시즌 올스타전 제구왕(...)에 강윤구(?!)가 나가서 배트 1개 맞추고 꼴찌에서 2등을 기록했다.

    • 2014년 시즌에는 부쩍 늘어난 팬과 히어로즈 내야수들의 리그를 씹어먹는 성적으로 박병호, 강정호, 서건창이 팬 투표로 출전하였고, 허도환, 앤디 밴 헤켄, 한현희가 감독 추천으로 출전하였다.

    • 2015년 시즌 초반 악재에도 불구하고 초반에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유한준, 김민성, 김하성이 투표로 뽑혔고, 감독추천으로 손승락, 윤석민, 박동원, 조상우가 출전했다.

    • 2016년 시즌 초 돌풍을 일으킨 신재영을 포함,박동원, 김하성이 팬 투표로 뽑혔고, 신 클로저 김세현김민성은 감독 추천으로 출전했다.

    • 2017년은 시즌 초부터 가능성을 보이고 맹활약한 슈퍼 루키 이정후가 뽑혔고 감독추천으로 김상수김하성이 출전했다. 뽑힌 선수가 이정후 하나라 아쉽지만 그만큼 화제와 스타성이 있어 괜찮다는 평.

  •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네이밍 라이츠(명명권)'라는 개념을 야구계에서 최초로 사용한 팀이다. 구단 이름에 기업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팔아서 기업의 홍보와 동시에 기업의 스폰서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창단 당시에는 우리담배에서, 2010년부터는 넥센타이어에서 네이밍 라이츠를 사갔고, 넥센타이어는 광고효과 상승으로 한번 더 네이밍 라이츠 기한을 연장했다.[94] 2014년 시즌이 끝나고 나온 기사에 따르면 넥센타이어측이 누린 광고효과는 100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 그런데 이 명명권을 비롯한 각종 스폰서십을 두고, 2015 시즌 후반기부터 '16시즌부터는 넥센이 아닌 새로운 스폰서와 맺어질 것'이라는 떡밥이 계속 흘러나왔다.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후보는 대한항공의 계열사이자 진에어 그린윙스의 후원을 맡고 있는 항공사 진에어였다. 물론 진에어 이외에도 부영그룹, 한진그룹, 효성그룹, 신세계 등 여러 후보가 있다. 만약 스폰서가 변경된다면 이 문서는 이름이 새 스폰서+히어로즈의 형태로 바뀔 확률이 높으며, 넥센 히어로즈라는 이름은 리다이렉트로 처리될 것이다. 위키러들은 자동 수정+수동 수정을 하다가 머리가 터지겠지[95] 그리고 이는 1년 앞선 14~15시즌 종료 후 아래 서술할 계약 발표가 사실일 경우 그 기업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엄청난 엿이 날아오는데... 결국 현재 계약 체결이 거의 완료 중인 후보는 J TRUST. 그리고 이는 거대한 떡밥이 되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해당 문서를 참고.

    • 2015년 10월 23일, 스포츠서울 단독보도로 J트러스트가 100억 + a의 조건으로 히어로즈와 계약했다는 기사가 떴다.# 그러나 다른 구단들의 반발도 있고 KBO에서도 신중한 태도로 접근했다. 배구단의 예를 들며 문제없다는 의견과 대부업체를 스폰서로 삼는 건 국민 정서에 어긋난다는 의견이 대립했다.

    • 결국 강력한 반발을 의식한 듯 11월 5일 넥센타이어와 기존 금액의 2배인 100억원에 네이밍 스폰서 계약을 3년 연장했다. 이 때문에 기사 댓글란에서 '역시 빌리장석이다'라는 평가. 넥센(영상) 기존 효과를 계속 누리고, 히어로즈 구단도 JT의 제시액에 거의 근접하는 조건을 관철해낸 셈이 됐으며, 심지어 J트러스트 금융그룹도 이번 계약추진 자체만으로도 일반 인지도를 상당히 올렸다.(...)

    • 2018년 현재 구단의 막장 행보 때문에 메인스폰서인 넥센타이어가 스폰서비를 미납하고 있는 중이었다가 5월부터 다시 납부하고 있다. 이유는 10구단 체제 유지. 넥센타이어와의 계약이 2018년까지이기에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2019년 시즌부터는 팀명이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

  • 2014년 1월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보스턴 레드삭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 세이버매트릭스와 팀훈련방식 등 선진기법을 전수받기 위해서라고.프로야구 넥센, MLB 보스턴과 파트너십 체결

  • 이우의 야구수첩 팬 캐릭터 중 유일하게 짧은 머리로 그려진다. 원래는 한화 이글스도 있었으나, 제발 긴머리로 그려달라는 말을 수용해 발모제까지는 아니고 생머리 가발을 씌웠다.

  • 2014년 시즌의 넥센 히어로즈는 KBO리그 역사상 전설적인 팀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대한민국 야구 최초의 단일 시즌 201안타를 친 서건창을 필두로, 대한민국 야구 최초의 단일 시즌 유격수 40홈런을 친 강정호, 2003년 시즌 이승엽, 심정수 이후 11년 만에 50홈런의 벽을 깬 박병호, 2007년 시즌 약물 의혹이 있는 다니엘 리오스를 제외한다면 1999년 시즌 정민태 이후 15년 만에 20승의 벽을 깬 앤디 밴 헤켄까지. 이보다는 영광이 다소 바래지만 홀드왕 한현희, 세이브왕 손승락극장 등 투타에서 단타, 장타, 선발, 중계, 마무리를 가리지 않고 모든 부문에서 단일 시즌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러나 페넌트레이스에서는 콩을 까고야 말았다. 이 분들 덕에.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꺾고 올라갔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정규리그 우승한 모 팀에게 2승 4패를 당하며 또 다시 콩을 깠다.[96]

  • 절대로 넥센을 상대로 벤치 클리어링을 하면 안된다고 한다. 근데 오재원이 결국 해냈다 다만 2018년 현재에는 이장석이 구속된지라 옛날 이야기가 되었을지도?

  • LG가 30대 이상 아저씨 팬, 두산이 1~20대 여성팬이 많다면 넥센은 '주부 야구특공대' 프로그램으로 양성된 아줌마팬과 초등학생 중심 청년 팬들이 많으며, 삼청태 올드 팬들과 현대 유니콘스 팬들도 제법 있는 편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김광진. 여성 대학생 대상으로 한 마케팅 겸 특강(야구인걸)도 자주 여는 편. 2013 시즌 이후의 호성적을 통해 목동 야구장을 중심으로 5호선이 지나가는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동작구일대의 팬베이스도 어느 정도 확보했다. 실제로 2016 시즌을 앞두고 한겨레에서 서울 거주 야구팬 2000명을 상대로 프로야구 응원팀을 조사한 결과, 유일하게 양천구에서 넥센이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2016년에 고척 스카이돔으로 옮기면 어떨까? 뭐긴 뭐야. 영등포구 일대 팬들은 딱히 변화가 없을 거고 오히려 구로구, 부천시, 광명시, 화성시, 오산시서울경기도의 서남부권 지역 팬들이 늘겠지.[97]

  • 쓸데 없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염경엽 감독스포츠투나잇과 한 인터뷰에 의하면 이장석 사장이 주로 감독을 만나는 호텔은 서초구 반포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이라고 한다. 혹시 또 아나? 거기 갔다가 이장석 사장과 염경엽 감독을 운 좋게 만날지도? 이제는 그런 거 없다

  • 팀 스폰서 중에 기아자동차가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기아자동차는 KIA 타이거즈의 모기업이다.

  • 2015년까지는 팀 주전 타자 중에 코감독이 그렇게 노래부르던 좌타자가 정말 심할 정도로 드물었었다. 그나마 있던 좌타자가 이숭용,강병식,정수성,오재일,장기영 정도였는데 이숭용,강병식,정수성은 나이와 부상 등으로 은퇴, 뒤에 둘은 공수에서 각자 부족한 모습을 보이다가 트레이드로 두산으로 가면서 좌타 부재에 시달렸다. 서건창, 고종욱, 브래드 스나이더 등이 있긴 하지만 중심 타선이라 할 수 있는 박병호, 이택근, 유한준, 윤석민 등은 죄다 우타자이다. 좌타 부재를 히어로즈도 알고 있었기에 서동욱을 트레이드로 영입한다거나 LG에서 풀린 브래드 스나이더를 데려온다거나 하는 등의 노력을 해서 2015년에 그나마 좌타가 좀 많아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주전 투수 또한 좌완 투수가 매우 드물다. 히어로즈 초창기 어려웠던 시절에 좌완 장원삼, 이현승, 마일영의 좌완 3인방을 트레이드로 보내면서 좌완 투수의 씨가 말랐다.송신영, 마정길, 이정훈, 손승락, 김영민, 이보근, 김상수, 문성현, 김대우, 한현희, 조상우 등 팀의 주축 투수들 대부분이 우완이며, 그나마 용병인 앤디 밴 헤켄, 라이언 피어밴드를 영입하면서 좌완 원투펀치를 확보했고, 토종 투수 중에는 오재영, 강윤구, 트레이드로 영입한 금민철, 이상민, 신인 김택형 정도 밖에 없다. 마치 좌타가 넘치는 LG 트윈스나 좌완이 즐비한 두산 베어스와 대조된다. 16년은 좌타 유망주 임병욱, 등이 분발해주기를 바래야 할 듯. 그러다가 2016년 시즌은 기존 좌타자 서건창을 포함 고종욱, 박정음, 임병욱이 나름대로 자리를 잡음과 동시에 2016년부터 함께하는 좌타 외국인 타자 대니 돈도 쏠쏠하게 잘 해주고 있고, 삼성 라이온즈로부터 채태인이 영입되면서 어느 정도 좌타자도 골고루 보유한 팀이 되었다. 다만 오재영, 김택형 등을 제외하고는 좌투수가 부족한 것은 여전하다. 기존 우투수들이 손혁 코치의 부임 이후 단체로 사람 노릇을 하면서 이러한 공백이 잘 드러나지 않고 있을 뿐. 2017 시즌 들어, FA 앞둔 선수들의 트레이드로 인해 좌완투수들 무려 5명이나 데려왔다. 김성민, 정대현, 서의태, 이승호, 손동욱.

  • 2015시즌 대 NC전 성적이 3승 13패로, 4강권 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조하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당시 목동 홈에서 8전 전패. 실제 경기 내용도 잘 나가다 한 순간에 삐끗해서 경기를 망치는 경우가 많은 점을 보아, 실제로 무슨 대우주의 기운이라도 작용하고 있는 듯. 염경엽 전 감독이나 소속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14시즌 때 6이닝동안 무려 24실점을 했던 경험이 멍에로 남은 모양이다. 당연히, NC공포증은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과제. 참고로, 2014시즌 대 NC전 성적은 5승 11패였다. 2016년 전반기에는 이러한 아픔을 이겨내려는 의지가 강했던 건지 홈 위닝시리즈 두 번을 포함, 8승 8패로 선전하면서 어느 정도 NC 공포증을 탈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2017년에는 4승 12패로 신나게 털렸다. 특히 NC 외국인 타자한테 약하다.

  • 한편 포스트시즌에 처음으로 진출한 2013년 이래로 KIA 타이거즈에게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오고 있다. 2016년 KIA 타이거즈와의 상대전적은 11승 5패. 하지만 2017년에는 6승 10패로 열세. 이전에는 LG 트윈스에게도 강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고척돔으로 이전한 2016년 부터 6승 10패로 밀리더니, 2017년에는 5승 1무 10패로 약하다.

  • 2013년 이후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6년 11승 5패, 2017년에는 10승 6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 흙수저 야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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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정준하가 넥센히어로즈에 합류한 적이 있었다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타인의 삶 편에서 이숭용과 정준하가 서로 역할을 바꿔 이숭용이 무한도전에, 정준하는 넥센히어로즈에 합류한 적이 있었다. 2011시즌 시범경기였고, 제주오라구장에서 넥센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였다. 정준하는 이 날 경기에서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지만 투수의 공을 한번 쳐내기도 했다. 비록 파울이었지만... 당시 상대투수는 심동섭이었다.

  • 스포츠 구단에서 쓰는 물품 중 스폰서인 기업의 제품을 써 주는게 암묵적인 예의인데, 정작 선수용 버스와 같이 넥센 히어로즈에서 사용하는 차량의 타이어는 넥센의 경쟁 기업인 한국타이어 제품이다. 사실 이건 넥센 히어로즈에서 써 주고 싶어도 못하는 것. 넥센타이어에서는 버스와 같은 대형 차량용 타이어는 생산하지 않기 때문이다.

  • 어째 2016시즌부터 영 좋지 못한 소문들에 휘말리고 있다. 2016시즌에는 염경엽 당시 감독이 SK 감독으로 간다는 썰이 돌기도 했으며, 2017시즌에는 아예 카XX, CX 등 여러 기업들이 이 구단을 인수할 것이라는 썰이 돌고 있다. 전자는 염경엽이 SK 단장으로 가면서 진실 여부 상관없이 결국 모양새만 바꿔 실현됨 셈이 되었고 후자는 루머로 판명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단이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탓에 '카카오 히어로즈', '카카오 프렌즈' 소리를 듣는다(...) 이름까지 다 지어졌다 2018시즌에도 구단 프런트와 관련한 영 좋지 않은 소식이 시즌 전부터 나오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아예 해체하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지...만 이쪽은 네이버 뉴스에서 나오는 일부 주장일 뿐이고, 네이버 뉴스의 특성을 생각하면 이상할 것도 없다.

  • 원래 이 팀 치어리더 출신이었던 임채율씨가 2016년부터 배트걸로 활약하고 있다. 고척 경기가 있을 때 화면에 여러번 잡힐 때가 있고, 타자가 볼넷으로 나갈 때 배트를 전달받을 때도 화면에 자주 잡힌다.

  • 두산 상대로 이상할 정도로 강하다.[98]

12.1. 관련 항목[편집]

13. 둘러보기[편집]

[1] 팀 이름이 아니라 회사이름이다.[2] 2010년에 사명변경을 하였다.[3] KBO 소속 10개구단 중 유일한 중소기업이다.[4] 창단 직후 가입금 납입에 관한 논란으로 인해 팀의 이름을 대주고 있던 메인 스폰서인 우리담배의 기업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는 바람에 시즌 중반 권리 행사를 포기하였다.[5] KBO 홈페이지에는 2008년 시즌의 팀명을 그냥 '우리 히어로즈', 약칭 '우리'로 통일해서 표기하고 있다. 그냥 '히어로즈'는 2009년 시즌에만 쓰고 있고.[6] KBO 홈페이지에는 2009년 시즌의 팀명을 그냥 '히어로즈'로 통일해서 표기하고 있다.[7] 단, 2014년부터 2군 팀의 이름이 화성 히어로즈로 변경되었다.[8] 엄청난 사건사고와 대표 구속, 폭행, 성행위 등의 초유의 사태가 연달아 터져서 2018년을 끝으로 사실상 넥센과의 관계는 끝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9] 출처 : DART ##.[10] 현재 지분 관련해서 분쟁이 있다. 이장석 문서와 홍성은 문서 참조. 2018년 현재, 재판이 끝나면 지분 구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2018년 5월 10일, 유상증자가 결정되어 구단의 전체 주식이 늘어났다. 574만주를 주당 5000원에 발행하며, 2018년 5월 28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에게 지분 비율에 따라 신주를 배정한다. 주주가 인수를 포기할 경우에는 추후 이사회에서 해당 주식의 처리 문제를 정하기에, 지분 구도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11] 277,000주[12] 2015년엔 284,000주, 66.27%[13] 현재 법정구속 상태.[14] 100,000주[15] 20,000주[16] 2015년엔 6,000주, 1.46%. 특이하게 조태룡이 K리그 구단으로 자리를 이동한 후에 오히려 지분율이 올랐다. 이장석, 남궁종환이 각각 7,000주씩을 조태룡에게 매각했기 때문.[17] 13,000주[18] 2015년엔 20,000주, 4.88%[19] 이장석과 함께 32억을 해 드신 서울 히어로즈의 前 부사장. 이분도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4년을 선고받아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집행유예 4년도 선고받은 관계로 풀려났다.[20] 넥센 히어로즈의 구단주는 최대주주인 이장석으로 알려졌고, 이장석은 구단을 사유화시켜 횡령까지 저지른 실질적인 구단의 소유주이기도 했다. 하지만, 차길진 대행 시절부터 명목상으로 구단주였던 인물은 박세영氏로 박세영씨는 박지환 히어로즈 주주의 부친이다.[21] 현대건설 총무부 출신. 현대 유니콘스 창단 멤버로 운영팀의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현대 해체 후 히어로즈 창단부터 운영팀장, 운영본부장을 거쳐 경영보좌 자문역(본부장)으로 있었다.[22] 이 두명의 각자대표 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박준상 대표는 대외업무에 주력하고 최창복 대표는 대내업무를 주관한다.[23] 히어로즈 야구단은 네이밍 라이츠를 획득한 메인 스폰서의 지원을 받아서 운영되는 독특한 구조의 구단이다. 예를 들어 현 구단명의 넥센은 넥센타이어가 메인 스폰서임을 나타내며, 우리담배가 메인 스폰서였던 시절에는 우리 히어로즈라는 구단명을 가졌다.[24] 계약을 중도 해지하였다. 넥센 히어로즈/구단 수난사 항목 참고.[25] 2010년 2년 계약을 맺은 후 2011년, 2013년 재계약했으며, 2015년 3년 재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2018년까지 메인 스폰서직을 유지하며, 2018년 이후 넥센타이어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2019년 시즌부터 메인 스폰서가 변경되거나 아예 없을 가능성이 있다.[26] 특이하게 트위터나 페북대신 아띠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했었다. 파일:external/ai-i3.infcdn.net/2784473.png. 하지만 아띠는 2014년말 서비스 종료되었고 이후 페이스북을 활용중.[27] 가을야구를 제외한 정규시즌 기준.[28] 경기 당 평균 10,863명[29] 가을야구를 제외한 정규시즌 기준.[30] 경기 당 평균 4,096명[31] 2015, 2016, 2018년 캐치프레이즈. 우승할 때까지 쓸 것 같다.[32] 2008년~2014년까지 쓰던 캐치프레이즈. 2014년 한국시리즈 진출 이후에는 위의 캐치프레이즈를 쓴다.[33] 10번째 시즌 기념 2017년 캐치프레이즈. 그러나 성적이 영 좋지 않게 나오면서 1년만에 폐기. 이후엔 다시 Go For The Championship을 사용 중이다. [34] 창단 당시 목동구장[35]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시절. 대표적으로 가수 김광진이 있다.[36] 다만 저 인천 시절부터 응원하던 팬들 중엔 현대의 야반도주 이후 새로 인천에 온 SK를 이어 응원하는 팬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인천 토박이 코미디언 지상렬,이혁재.[37] 구단주이던 정몽헌 회장이 죽은 이후부터 유니콘스가 기울기 시작했다고 본다.[38] 2007년 현대 유니콘스는 KBO의 위탁 운영이었고, 그 위탁 운영비는 KBO의 기금으로 조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하이닉스가 인수비 청구하면 KBO는 그럼 그 돈 받아서 기금 조성을 할 수 있었다는 견해가 있다(센테니얼→하이닉스→KBO 순서). 그럴 듯 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현실성이 없는 방안이다. 당시 하이닉스는 그냥 돈만 없는 게 아니라 SK가 구단을 창단할 당시 인천 연고 침해 보상금으로 현대 유니콘스에게 54억을 지급했는데, 이 돈으로 원래 서울 연고 입성을 위해서 기존 서울 연고 구단인 LG와 두산에게 절반씩 내야 했어야 하는데 이 돈마저 낼름 가로채 회사 운영비로 써버릴 지경이었고 결국 유니콘스는 수원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정민태 임대료로 한 해를 버텼을 정도였다. 이들이 야구단 판매대금 120억을 눈 뜨고 볼 리가 없으니 당연히 지리한 소송전이 이어질텐데 당장 KBO부터가 유니콘스 위탁운영으로 무려 140억을 쓰고 금고가 텅 빈 상황이었다. 애초에 그 정도로 KBO에게 여유가 있었으면 1년이라도 더 기다리면서 매각할 대기업을 찾지 굳이 이장석을 찾아갈 이유도 없었다.[39] 2007년부터 현대 유니콘스 감독이다.[40] 태평양 돌핀스에선 주전 유격수, 현대 유니콘스 시절에는 박진만의 백업 내야수로 활약했다. 그리고 2007년 현대 유니콘스 내야수비 코치였다.[41] 현대 유니콘스 시절 백업 외야수로 활약하여서 우승반지도 1개있다.[42] 넥센타이어와의 계약이 2011년, 2013년에 이루어졌는데 모두 2년짜리 계약이었던 것. 덕분에 재계약 시즌이 다가오면 팬들은 이렇게 멘붕한다. 물론 재계약에 성공할 시 안도감에 똑같이 멘붕한다(...)[43] 현재 이 구단을 운영하는 모기업 이름은 '서울 히어로즈'로 고정되었다.[44] 영업적자는 26억 6천만원이지만, 이중 24억원은 서울입성비로 이미 지급이 완료되어서 회계상으로만 존재하는 무형자산상각비이기 때문에 실 적자는 2억 6천만원인 것.[45] 현재 지분 관련 소송은 대법원에서 홍성은 측 승소로 마무리 되었고 홍성은 측이 사기 혐의 등을 제기해 이장석을 고발하여 치러지는 재판이 있는데, 이 재판도 1심에서 홍성은 측이 승소했다. 이장석은 항소해서 버티는 중. 그 외에도 이장석에게 유리한 판결이 나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대한상사중재원 결정, 지분 분쟁 재판 1심, 2심, 3심 전부, 사기 혐의 재판 1심 다 졌다.)[46] 세 선수 모두 아마추어 시절에 포수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고졸 선수인 박병호와 강정호는 고교 시절 포수 였다. 다만 강정호는 투타겸업으로 투수도 봤었다. 대졸 선수인 이택근은 고교와 대학 시절까지 포수를 봤고, 대학 재학중 포수로 국가대표로 발탁 되기도 했다. 이 세 선수는 프로 입단 후, 각각 현재의 포지션으로 정착했다.[47] 예를 들자면 705 대첩 당시 삼중도루. 다만 작전을 위한 야구를 하다가 어이없이 경기 말리는 경우도 많았다.[48] 홈이 돔구장이라 홈 경기 우천 취소가 없다. 결국 시즌 종료를 앞두고는 주구장창 원정. 그래서 제 때 치르는 홈 승률이 타 팀보다 더 중요하다.[49] 이 때 이숭용에게는 '최초로 한 팀에서만 선수생활 하면서 2천 경기 출장'이란 타이틀이 붙었고, 이는 스포츠 언론계에서 태평양-현대-히어로즈을 한 팀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강력한 논거로 작용했다. KBO는 아예 공식 보도자료로 저 내용을 돌렸는데, SK에서조차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다.[50] 현대해상은 2010 시즌부터 넥센 히어로즈의 골드스폰서로 후원해오고 있다. 실제로 현대그룹왕자의 난과 故 정몽헌 회장 사후, 현대해상의 정몽윤 회장은 현대 유니콘스의 고문으로서 범 현대家 계열 중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유니콘스를 지원해줬다. 그래서 현장이나 팬덤에서 히어로즈의 헬멧 광고에 '하이카' 광고가 붙은 것을 단순 스폰서십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이기도 한다.[51] 당장 전시즌엔 6등, 그 전시즌에 패넌트레이스 2위로 플레이오프 직행한 팀을 그대로 이어받는건데 거기에 신인지명권 까지 주면 타구단들이 반발할게 분명했었다. 실제로도 그랬고.[52] 긍정론의 전광판 사진 역시 삼청태현을 이어받은 구단인 동시에 신생 구단임을 주장하고 있었다.[53] 출저 :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10417&g_menu=702120[54] 앞서 긍정론에서 제시되었던 2012 레전드 매치때 KBO에서 배부한 자료와는 모순되는 모습이다.[55] 이러한 점은 삼청태현넥을 지지하는 팬들조차 반론없이 수긍하기에 히어로즈의 우승 경력이 4회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많지는 않다. 간혹 가다 어그로꾼들이나 몇몇 현대 응원 부심이 지나친 팬들이 현대-히어로즈 V4 드립을 치기는 한다.[56] 재밌는 건 SK 와이번스쌍방울 레이더스와 연관이 있다는 것. 쌍방울의 선수단을 인수하여 창단한 팀이 SK이기 때문이다. 30년 넘게 야구를 본 사람들은 인천 야구의 계보를 도원 야구장을 쓰던 현대 유니콘스에서 끊어졌다가, 문학 야구장을 홈으로 쓰는 SK 와이번스의 창단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57] 특히 유니콘스의 4번의 우승[58] 초대 감독 이광환태평양 돌핀스와 간접적 인연이 있기는 하다. 감독 커리어 유일의 한국시리즈 우승이 태평양을 상대로 했던 것이기 때문.[59] 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에서 코치를 맡았고 현대 유니콘스 최후의 감독을 역임했다.[60] 태평양 돌핀스에서 선수로 뛰었고 현대 유니콘스가 창단된 1996년부터 2015년까지 현대와 넥센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61] 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 선수 출신이었다. 2007년 당시 유니콘스 코치[62] 현대 유니콘스 선수 출신이었고 은퇴 후에는 현대의 프런트에서 일했다.[63] 시즌 중 은퇴.[64] 부상으로 인한 장기간 공백으로 주장교체[65] 2008년 전반기까지는 우리 히어로즈라는 팀명을 사용.[66] 2009년 7월 서울 히어로즈로 변경.[67] 히어로즈 창단 후 처음으로 순위에서 삼성을 이겼다. 현대시절 포함하면 12년만이다.[68] 준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에게 업셋 당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LG가 NC에게 패배함으로서 3위가 유지되었다.[69] 한때는 개그지망생이었다. KBS개그프로그램 개그스타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70] 넓게 보자면 전라도 사람들과 이촌향도로 수도권에 올라온 대부분이 포함된다.[71] 넓게 보자면 창원을 제외한 경상남도와 울산이 포함된다.[72] 넓게 보자면 경상북도 대부분이 포함된다.[73] 충청도 전 지역 포함[74] 목동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던 시절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상당히 공을 들이기도 했다. 고척돔 이전 후엔 그런 거 없음[75] 주로 현대로부터 유입되거나 창단 초창기에 유입된 팬들이 팬수가 적은 현실에서 똘똘 뭉쳤다.[76] 트레이드 마감기한. 그런데 이 11년 7월 31일은 역대 최고의 트레이드이자 신의 한수라고 불리우는 날이다. 바로 박병호가 넥센으로 트레이드 된 날이기 때문.[77] 목동 야구장의 가격이 비싸다보니 블루석(응원석)을 피해 내야지정석(옐로우석)이나 내야비지정석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았다.[78] 마산만 해도 NC의 창단이 2012년부터일 뿐이지 이미 롯데 경기가 마산에서 열리기 시작한 1982년부터 강성 야구팬덤이 도시 전체를 주름잡았던 곳이다.[79] 지역연고가 확실한 kt의 경우만 봐도 수원의 팀이라는 간판이 있으니 팬덤이 대부분 가족, 친구 단위로 직관 온 수원 시민들이고, 함께 목소리 내 줄 사람이 옆에 있으니 응원에서 상당히 화력을 보여준다. 반면 넥센은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가족단위 팬은 구단의 노력으로 제법 확보했지만 응원에서 목소리를 내 줄 20~30대 팬은 현 시점에서는 굉장히 부족하고 그나마도 이제 막 야구에 관심 가지고 입문했거나 다른 팀 응원하다가 혼자 넘어온 경우가 주류를 이룬다.[80] 인천 출신으로, 삼미 슈퍼스타즈의 창단 때부터 응원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직관 승률은 히어로즈의 승률보다 많이 떨어진다고.. 강정호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에는 강정호 유니폼을 입고 미국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 경기를 직관했다고. 2015 준PO 3차전에 자신의 이름과 강정호의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81] 이휘재는 엄격하게 말하면 충암고 동창인 심재학의 팬이다. 심재학이 팀을 옮길 때마다 따라서 옮겼으며, 이 때문에 여러 팀에서 시구를 했다. 최근에는 심재학이 넥센 코치로 정착하면서 이휘재도 따라서 정착한 듯. 그외에 과거 김성갑 코치하고도 연이 있었다. 그런데 이 팀 저 팀 시구를 잘다니고 여러 팀 유니폼을 수집하는 바람에 철새라고 까인다.[82] 목동구장이랑 가까워서 팬이 됐다고 한다. 일단 양천구구로구 바로 옆동네가 부천시다.[83] 친한 형이 히어로즈의 팬이어서 자신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84] 오재영 선수와 초등학교 시절 동창이어서 둘 다 유명해진 후 다시 친해져 응원하게 되었단다. 경기장을 직접 찾아서 방송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85] 아버지가 히어로즈의 2군 감독을 맡았던 김성갑. 방송에서 히어로즈 팬임을 밝혔다.[86] 장시환정민태의 20번을 달기로 한 것이 발표되자, 빡친 투의 글을 올렸다.[87] 라디오에서 X가 들어가는 팀을 좋아한다고 언급했다.[88] 덤으로 솔지의 직관 승률도 꽤 좋은 편이라 혀갤에서는 승리요정으로 불리기도 한다.[89] 공식명칭으로 히어로를 밀려고 한 듯 했으나 마스코트 탈에서 유난히 턱이 강조된 모습에 등뒤에 히어로라고 마킹이 되어 있었음에도 이름이 아닌 놀림조로 턱돌이라 불렸던게 시초였다. 이것이 마스코트의 톡톡튀는 행동 등으로 차츰 멸칭이 아닌 별명으로 진화하더니 자연스럽게 공식프로필에 적용이 될 정도로 굳어졌다.[90] 그 중에서도 응원가 '우리가 원하는 건 승리'를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고 있다.[91] 응원가 도용 논란이 가장 심했던 시기가 서한국 단장이 수원 응원을 그만둔 2011년 이후였기에 그 시절 사건이 가장 잘 정리되어 있다.[92] 특히 이보근이 압권이다. 불암콩콩 코믹스의 4강확정 편에 아주 자세하게 묘사해놨다. 홍낄낄![93] 결국 2017년에 주전 선수를 팔아치우는 트레이드가 나왔다.[94] 참고로 네이밍 라이츠의 개념이 미국에서는 상당히 많이 쓰이는데, 주로 프로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에서 많이 사용된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여러 구장 이름에서 회사 혹은 특정 상품의 상표명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히어로즈 구단명에 네이밍 라이트를 사용한 것이 최초로 알려져 있으며, 프로 스포츠 경기장에 네이밍 라이트를 사용한 경우는 광주의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가 최초이다.[95] 첨언하자면, 시즌별 항목은 수정할 필요 없다.[96]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9회말 최형우의 2타점 끝내기안타를 맞고 승리의 문턱에서 패배한 후로, 6차전부터는 급격히 모 구단이 분위기를 타 결국 첫 우승에 실패하였다. (...)[97] 그런데 이렇게 되면 kt wiz와 중복되는 곳이 나올 수 있다![98] 정확히 말하면 강하다고 할 정도까지는 아니고, 두산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다에 가깝다. 단지 두산이 워낙 강팀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