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에도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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末堂 厚
바키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한마 바키의 첫 상대. 물론 1권에서의 첫 상대라는 의미로 스토리상의 첫 상대는 아니다.
모티브가 된 인물은 극진 가라테 소속이었던 '야마키 겐지'.
해적판 <격투왕 맹호>에서의 이름은 '조동춘'.
애니메이션 성우는 넷플릭스판은 노무라 켄지[1](日)/정의한→신용우[2](韓)/리암 오브라이언(美), 2001년 TVA는 나가노 요시카즈(日)/이상범(韓)/대니얼 펜즈(美), 1994년 OVA는 토타니 코지(日)/밴스 액리스(美). BeeTV 디지털 코믹은 넷플릭스판에서는 일본 경시청 소속 경찰인 소노다 모리오를 맡은 이시이 코우지
바키 시리즈의 1권부터 등장한 근본있는 캐릭터로, 신심회 전국 가라테 대회에서 가라테 대회의 룰에 대해 1개월간 공부한 뒤 출전했다는 바키에게 패한 관원들을 비웃고는 물이 가득찬 페트병을 공중으로 던진 뒤 발차기로 찢어버리며 실력을 과시한다. 오로치 돗포를 늙어빠진 퇴물이라고 무시하거나 후배의 앞니를 부러뜨리는 등, 고압적이고 오만한 악역같은 인상으로 등장했었다.
유파를 대표한다는 건방진 생각으로 결승에 임했다간 바키에게 한판승을 내줄 거라는 돗포의 충고 겸 비아냥을 듣자 생각을 바꿔 템플레이트[3]까지 장비해 전력으로 덤볐으나 1회전에서 바키의 날아차기를 맞고 어깨가 빠지며 장외당하는 굴욕을 당한다. 그러나 빠진 어깨를 완력으로 맞추고 템플레이트도 씹어 부숴 심판 손에 뱉어준 뒤 다시 시합을 재개해 맹공을 퍼붓지만[4] 별 타격 없는 바키의 모습에[5] 반칙패를 각오하고 얼굴에 정권을 날린다. 그러나 바키가 얼굴을 부딪혀오자 되레 손등이 골절되고[6], 이어지는 바키의 연속 공격 후 하이킥에 얻어맞으며 1권 첫 상대답게 패배했다.
갑툭튀해서 우승을 거둔 바키와 그 경기 과정에 대해 일제히 들고 일어난 신심회 관원들을 오로치 돗포가 직접 물러나게 한 뒤 바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상황에서 깨어나 다시 덤벼들려 하지만 '잘 싸웠다'는 격려와 함께 포옹을 하는 듯 했던 돗포의 베어 허그에 그대로 실신하여 실려나간다.
덧붙여 이때 바키는 가라테를 사용하는 시노기 고쇼와의 대결을 앞두고 가라테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스에도를 노린 것이었다. 물론 과거 행적을 봤을 때 가라테를 모를 리 없겠지만 그냥 테스트해보는 정도였던 듯하다.
아무튼 이후로는 돗포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게 된 건지 돗포가 한마 유지로와의 대결에서 밀리자 "가라테가 패배할리 없다"[7]며 유지로에게 달려들지만 그냥 주먹 한 방 맞고 나가떨어진다. 이 사건을 마지막으로 1부 끝까지 싸우는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 심지어 최대토너먼트에도 불출전했다.
유파를 대표한다는 건방진 생각으로 결승에 임했다간 바키에게 한판승을 내줄 거라는 돗포의 충고 겸 비아냥을 듣자 생각을 바꿔 템플레이트[3]까지 장비해 전력으로 덤볐으나 1회전에서 바키의 날아차기를 맞고 어깨가 빠지며 장외당하는 굴욕을 당한다. 그러나 빠진 어깨를 완력으로 맞추고 템플레이트도 씹어 부숴 심판 손에 뱉어준 뒤 다시 시합을 재개해 맹공을 퍼붓지만[4] 별 타격 없는 바키의 모습에[5] 반칙패를 각오하고 얼굴에 정권을 날린다. 그러나 바키가 얼굴을 부딪혀오자 되레 손등이 골절되고[6], 이어지는 바키의 연속 공격 후 하이킥에 얻어맞으며 1권 첫 상대답게 패배했다.
갑툭튀해서 우승을 거둔 바키와 그 경기 과정에 대해 일제히 들고 일어난 신심회 관원들을 오로치 돗포가 직접 물러나게 한 뒤 바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상황에서 깨어나 다시 덤벼들려 하지만 '잘 싸웠다'는 격려와 함께 포옹을 하는 듯 했던 돗포의 베어 허그에 그대로 실신하여 실려나간다.
덧붙여 이때 바키는 가라테를 사용하는 시노기 고쇼와의 대결을 앞두고 가라테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스에도를 노린 것이었다. 물론 과거 행적을 봤을 때 가라테를 모를 리 없겠지만 그냥 테스트해보는 정도였던 듯하다.
아무튼 이후로는 돗포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게 된 건지 돗포가 한마 유지로와의 대결에서 밀리자 "가라테가 패배할리 없다"[7]며 유지로에게 달려들지만 그냥 주먹 한 방 맞고 나가떨어진다. 이 사건을 마지막으로 1부 끝까지 싸우는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 심지어 최대토너먼트에도 불출전했다.

신심회 3단... 스에도 아츠시! 카토와는 동기다! 같이 동거동락한 친구이지. 오늘은 죽어도 좋다.
그렇게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흉악사형수편에서 재등장한다. 1부 초반과 2부까지의 연재기간 사이에 작가의 그림체가 꽤 많이 바뀐 탓에 스에도도 외모가 상당히 달라져서 이름을 모르고 보면 거의 다른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동일인물이다. 카토가 드리안에게 반죽음이 되자 원수를 갚기 위해 놀이공원으로 납치되어온 드리안과 맞붙어 맷집과 파괴력에서 꽤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도망치는 드리안을 쫓아갔다가 달리는 롤러코스터 위에서 싸우게 된다.
앞서도 언급됐듯이 우월한 신체스펙에, 불안한 디딤대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삼전의 자세[8]를 적절하게 써먹으며 드리안에게 한 방 먹이는데 성공하지만 이내 정점에서 드리안이 스에도를 껴안고 동반 투신하더니 자신은 와이어로 급제동을 걸어 추락의 충격을 완화시킴으로 인해 혼자 추락의 충격을 온전히 받으면서 리타이어했다.
묘사된대로라면 최소 20m는 되는 높이였는데, 지면에 부딪히기 바로 직전까지도 드리안과 스에도가 뒤엉켜 있는 상태였고 드리안도 지면에 충돌한 뒤 튕겨나가 쓰러지는 연출이었기에 와이어로 브레이크를 걸고 말고가 도대체 무슨 상관인지가 의문으로 남는다. 뭐, 말이 안 되는 점이 원체 한둘이 아닌 만화니 이 정도야 예삿일이겠지만 말이다.
이목구비에서 피를 뿜으며 죽은 듯한 연출이었지만 3부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건강한 모습으로 재등장한다. 오로치 카츠미가 음속권을 완성해 난 소닉붐으로 빌딩의 유리창을 깨부숴서 난 소리에 관원들을 가르치다 카토와 함께 달려오고, 이후에서도 카츠미가 피클과 대면하기 전 관원들을 이끌고 주먹을 내질러 응원해준다. 그리고 카츠미의 오른팔이 완전히 망가졌을 때 도망치라고 하는 등, 카츠미와 피클 전이 끝날 때까지 꾸준히 모습을 드러낸다.
아주 멀쩡하게 나오고 다른 관원들을 가르치는 모습을 보아 롤러코스터에서 떨어진 충격도 목숨이 위험한 치명상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이며, 레귤러 파이터들보다야 떨어지지만 그 높이에서 떨어지고도 금방 회복해낸 것으로 보아 이미 훌륭한 탈인간급이다.
아주 멀쩡하게 나오고 다른 관원들을 가르치는 모습을 보아 롤러코스터에서 떨어진 충격도 목숨이 위험한 치명상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이며, 레귤러 파이터들보다야 떨어지지만 그 높이에서 떨어지고도 금방 회복해낸 것으로 보아 이미 훌륭한 탈인간급이다.
4부에서도 피클과 무사시가 맞붙기 전에 경기장에 카토와 같이 앉아있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피클이 무사시에게 베이며 무사시의 어깨를 물어뜯자 카츠미를 먹은 피클이니 당연하다고 한다.
매우 오랜만에 등장. 오로치 돗포와 대련기회에 가장 먼저 신청하며 돗포와 대련하지만, 손날치기 한방에 쓰러진다.
이후 속사포, 중전차, 초강타 트리오가 돗포에게 패하자 이 대련을 '약자 괴롭히기' 가 되어버렸다고 빈정대는 카츠미에게 그럼 강자인 카츠미 사범이 시범을 보이면 될 것 아니냐라고 일갈해 돗포와 카츠미의 부자싸움을 붙이게 된다.
이후 속사포, 중전차, 초강타 트리오가 돗포에게 패하자 이 대련을 '약자 괴롭히기' 가 되어버렸다고 빈정대는 카츠미에게 그럼 강자인 카츠미 사범이 시범을 보이면 될 것 아니냐라고 일갈해 돗포와 카츠미의 부자싸움을 붙이게 된다.
1부 1화때부터 바키의 첫 상대로 등장한 인물이지만 1부와 2부, 3부에 잠깐 나오고 나서는 급격하게 비중이 줄어들면서 엑스트라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같은 신심회 소속 인물들과는 다르게 별다른 상처나 신체 결손 없이 멀쩡한 것을 보면 비중이 없는 게 다행일지도 모른다. 주역급인 오로치 돗포는 유지로에게 눈, 드리안에게는 손이 잘려나가고 얼굴에 폭약을 맞아 상처 투성이가 되었고 오로치 카츠미는 피클(바키 시리즈)과의 싸움에서 한쪽 팔을 잃어버렸다. 동문인 카토 키요스미는 2부에 급격히 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가 마찬가지로 드리안에게 죽을 뻔해서 얼굴에 큰 흉터와 부상을 입고 병원 신세를 져야만 했다. 스에도와는 정반대인 케이스가 바로 레츠 카이오로 레츠는 3부에서 한쪽 발을 잃어버리고 4부에서는 미야모토 무사시(바키 시리즈)에게 내장을 쏟아내면서 사망하는 등 비중 있는 캐릭터였는데도 수난 끝에 사망으로 마무리 되었다.
드리안한테 한 방 한 방 맞을 때마다 치명상을 입었던 카토와 달리 상반신 정중선 3연타를 먹고도 큰 충격을 입지 않았고, 드리안에게 어느 정도 타격을 입히는 모습을 봐도 확실히 카토보다는 우위. 애초에 체격조건도 압도적이고 말이다.[10] 이 정도로 강한데 지하 토너먼트에는 왜 출전하지 않았던 것인지 의문일 수도 있지만, 지하 토너먼트에 출전한 선수들은 승리하더라도 수술이 필요한 치명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출전하지 않는다고 이상할 것은 없다.
스에도 특유의 곱슬머리는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초기 작품에서는 의외로 주인공급 캐릭터에게 자주 주어지는 헤어스타일이었다. 이타가키의 데뷔작인 메이크업퍼의 주인공도 딱 스에도 미청년 버전같은 외모였고,연재 시기를 따지면 스에도가 메이크업퍼 주인공 추남 버전이라고 해야할지도 아랑전의 주인공 탄바 분시치도 초반에는 스에도같은 느낌의 곱슬머리로 그려졌다.
한일 양국에서 오카마같은 말투로 바키에게 입맛을 다시는 게이 혐짤이 유행하고 있었다.[11] 모토베 이조와 함께 이러한 캐주얼 호모 밈을 담당했으나 작가가 공식으로 한마 유지로의 동성강간마 행적을 그려버리는 바람에 묻혔다.
드리안한테 한 방 한 방 맞을 때마다 치명상을 입었던 카토와 달리 상반신 정중선 3연타를 먹고도 큰 충격을 입지 않았고, 드리안에게 어느 정도 타격을 입히는 모습을 봐도 확실히 카토보다는 우위. 애초에 체격조건도 압도적이고 말이다.[10] 이 정도로 강한데 지하 토너먼트에는 왜 출전하지 않았던 것인지 의문일 수도 있지만, 지하 토너먼트에 출전한 선수들은 승리하더라도 수술이 필요한 치명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출전하지 않는다고 이상할 것은 없다.
스에도 특유의 곱슬머리는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초기 작품에서는 의외로 주인공급 캐릭터에게 자주 주어지는 헤어스타일이었다. 이타가키의 데뷔작인 메이크업퍼의 주인공도 딱 스에도 미청년 버전같은 외모였고,
한일 양국에서 오카마같은 말투로 바키에게 입맛을 다시는 게이 혐짤이 유행하고 있었다.[11] 모토베 이조와 함께 이러한 캐주얼 호모 밈을 담당했으나 작가가 공식으로 한마 유지로의 동성강간마 행적을 그려버리는 바람에 묻혔다.
[1] 2001년 TVA에선 한마 유지로를 맡았다.[2] 바키도 애니판 부터. 이쪽은 현재 주인공 바키와 중복(...). 사실 이전부터 단역 엑스트라 역활들을 중복으로 맡았다.[3] 실존하는 물건으로 정식 명칭은 하악 정형 재위치 교합장치. 마우스피스와 비슷하게 생김새에 입에 물고 턱관절의 위치를 교정하는 장치로 골프선수들이 장착했을 경우 비거리나 배근력이 증가했다는 논문이 있다. 물론 작중에서 언급되는 신체능력 30% 상향이라는 수치는 뻥이 가미된 것. 이후엔 아예 씹어서 부숴버리며 애초에 템플레이트를 낄 필요도 없었음을 보여준다.[4] 이때 신심회 가라테 소속 사범은 과거 스에도가 신심회를 도발한 프로레슬러(이름은 나오지 않지만 실제 레슬러 중에서는 선글라스를 쓴 브렛 하트 또는 갱그렐과 닮은 외모로 그려졌다)를 작살낸 사건을 언급하며 '냉정을 되찾은 스에도의 격투기는 흥분했을 때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말했다. 물론 조연답게 바키에겐 이빨도 안 먹혔지만.[5] 바키 왈 "마지막 뒤돌려차기는 좀 버거웠지만 그 이외의 공격은 통하지 않았다."[6] 이 상황은 신심회 가라테 소속 사범도 설명하지 못해 돗포가 대신 설명해준다. 장기자랑이나 차력쇼에서 가끔 나오는 '종이로 나무 젓가락 자르기'와 같은 이치라며 날아오는 정권보다 빠르게 얼굴을 부딪히면, 얼굴은 약간 다치는 정도로 끝나지만 정권을 날린 손이 골절당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7] 해적판 격투왕 맹호는 이 대사에서 가라테가 당수로 번역되었는데, 해적판 특유의 무게감없는 번역투와 어우러져서 짤방으로 유행하기도 했다.[8] 삼전서기는 실제로 공수도에 존재하는 자세다. 안정성과 밸런스를 중시하는 자세로 배 위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한다. 물론 롤러코스터 위에서 서 있을 수 있게 하는 기술은 아니다.[9]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10] 물론 주인공인 바키가 100kg 넘는 상대와 정면 난타전을 펼쳐서 이기는 괴물인걸 감안하면 그냥 카토에게 체급을 씹어먹는 능력까지는 없다고 보는 것이 더 맞을 것이다.[11] 입 자체는 미스터 초밥왕의 심사위원들이 맛을 보고 황홀해하는 형태를 따왔는데, 원본 장면도 굉장히 혐오스럽기로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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