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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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스웨덴 국기
‎베스테로스
Västerås
행정
국가
시간대
UTC+1/+2
인문 환경
인구
131,643명
인구밀도
2,500명/km²
면적
52.34km²
기후
홈페이지
홈페이지 아이콘
 

1. 개요2. 어원3. 역사4. 경제5. 관광6. 자매도시

 

1. 개요[편집]

 
스웨덴 중부 베스트만란드주에 위치한 도시로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에서 서쪽으로 100킬로미터 떨어져있다.
 

2. 어원[편집]

 
Västerås는 고대 스웨덴어로 서쪽의 하구를 뜻하는 Västra Aros에서 왔다. 참고로 동쪽의 하구를 뜻하는 Östra Aros에서 유래한 도시는 웁살라이다.
 

3. 역사[편집]

 
1,000년 이전, 북유럽 바이킹 시대 부터 사람이 거주해 왔으며, 스웨덴에서 가장 큰 고분인 아눈쇼그(Anundshög)는 베스테로스 외곽에 위치해있다. 11세기 초 베스테로스는 스웨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였으며, ​​12세기에는 주교의 거주지가 되었다. 베스테로스는 멜라렌 호수 내륙의 수로 교차점이었기 때문에 무역과 군사 거점으로 중요했다. 중세 후기에는 도시로 발전했고, 교회 권력과 교역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베스테로스는 한자동맹에 가입한 도시와의 교역을 통해 상업 도시로 성장했다. 13세기에 항구 입구에는 작은 요새가 있었다. 베스테로스 성은 13세기 초 방어 시설로 건설되었지만, 14세기 에 요새가 성으로 확장되었고, 바로 이곳에서 멜라렌 호수에서 오는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도시를 방어했다.

1521년 구스타브 1세 바사가 덴마크-노르웨이 국왕 크리스티안 2세에 저항해 반란을 일으킬 때 베스테로스 시민과 성주들이 그를 지지하며 중심 무대가 되었다. 1527년 종교개혁회의(Riksdag of Västerås)가 베스테로스에서 열렸다. 이 회의 결과 스웨덴은 가톨릭을 버리고 루터교를 믿게 되었다. 1619년 요하네스 루드베키우스 주교가 베스테로스에 와서 1623년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고등학교인 루드베키안스카 김나지움을 설립하였다. 17세기~18세기 동안 구리·은광 개발 및 금속 가공업 발전되었다. 이 시기 스웨덴은 강국으로 성장하며 베스테로스는 내륙 군수 물자 생산지로 활용되었고 제분소와 방직공장이 들어서며 공업 도시의 기틀을 갖추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에도 중공업과 기계 산업의 중심지로 유지하였다.
 

4. 경제[편집]

 
베스테로스는 다국적 의류 소매 업체인 H&M의 탄생지이다. 원래는 제조업 도시이지만 오늘날에는 그래픽 아트 산업, 컴퓨터 및 전자 무역, 통신 및 서비스가 주도하고 있다. 또한 오이가 매우 유명하다.
 

5. 관광[편집]

 
  • 베스테로스 미술관 (Västerås konstmuseum) : 1919년 베스테로스 미술 협회가 설립한 미술관으로 주로 스웨덴 예술가들의 작품 약 8,000점을 소장하고 있다.
  • 베스테로스 성 (Västerås slott) : 12세기에 지어졌으며 1540년부터 1544년까지 구스타브 1세 바사 통치 기간 에 재건되었다. 현재 베스트만란드주 주지사의 거주지이다.
  • 베스테로스 대성당 : 스칸디나비아 벽돌 양식의 교회로 에리크 14세가 안장되어있다.
 

6. 자매도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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