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 고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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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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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어2526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No. 27
루디 고베어
Rudy Gobert
본명
뤼디 고베르부르가렐
Rudy Gobert-Bourgarel
출생
프랑스 오드프랑스 엔주 생껑땅
국적
신장
216cm (7' 1")[1]
체중
117kg (258 lbs)
윙스팬
236cm (7' 9")
포지션
드래프트
소속 구단
계약
2025-26 ~ 2027-28[3] / $109,500,000
연봉
2025-26 / $35,000,000
가족
배우자 줄리아 보닐라, 아들[4]
SNS
인스타그램 아이콘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원인3.2. 옹호
4. 수상내역5. 논란
5.1. COVID-19 전염5.2. 팀 동료 폭행
6. 기타7. 관련 문서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소속의 프랑스 국적 농구선수.
 
 
 
 
 
 
 
 
 
 
 
 
 
 
 
 
 
 
 
 
 
 
 
 
 
 
 
 
 
 
 
 
 
 
 
 
 
 
 
 
 
 

3. 플레이 스타일[편집]

 
 
 
 
 
 
 
 
 
 
 
 
 
 
 
 
 
 
 
 
 
 
 
 
맨발 기준 7' 1"의 신장과 7' 9"의 기나긴 윙스팬을 자랑한다. 또한 체격에 비해 소두이고 어깨 위치도 높아 스탠딩리치는 9' 9". 오버사이즈 거인 센터인 보반 마르야노비치(224cm)의 스탠딩리치가 10' 0"임을 고려하면 7' 1" 로서 정말 거대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스크린 능력 또한 굉장히 뛰어나다. 도만타스 사보니스를 제외하고는 현 NBA에서 고베어보다 스크린을 잘 거는 선수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리고 신장대비 뛰어난 기동성과 민첩성을 자랑하는데, 비록 현 리그에 더 빠른 빅맨들은 다수 존재하나 고베어의 신장대에서 고베어보다 빠른 선수는 적다. 사이즈를 고려하면 축복받은 기동성으로, 국내 해설진들 역시 유타의 경기를 중계할 때 고베어의 빠름을 자주 언급한다.

사실 NBA 입성 전에는 프랑스 리그에서도 그리 지배적인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아나었음에도 그가 로터리 상위픽까지도 오르내린 건 그 무지막지한 하드웨어 덕분이다. 농구선수로서의 기술이 당시로썬 매우 부족하다는 점으로 인해 순위가 많이 미끄러졌으나, 이는 역으로 말하면 NBA라는, 날고 기는 수많은 NCAA 스타들과 해외리그 유망주들이 미지명의 슬픔을 삼키는 무대로부터 그 하드웨어 하나만으로도 1라운드 픽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는 말이다. 그만큼이나 '크고 잘 달리는 센터'라는 니즈에 매우 부합하는 선수.

우선 거점수비에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페인트 존 안에서는 고베어의 높이와 반사신경 자체가 상대 선수들에게 상당한 위협을 주기 때문에 정면에서의 골밑 공략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상대 선수들이 고베어를 피하기 위해 슈팅 전에 한두 가지 동작을 더 섞는 동안 동료들이 쫓아와 컨테스트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까지 가져다준다. 페인트 존 안에서 롤맨과 볼핸들러를 동시에 견제할 수 있는 눈치와 기민함도 있어 림어택을 주력으로 삼는 선수들에겐 고베어의 존재 자체가 큰 부담을 주는 셈. 수치상으로도 고베어가 림 근처에 있을 때 상대 선수들의 골밑 야투율이 크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여타 거점수비형 장신 센터들이 픽앤롤 등의 미스매치를 활용한 전략에 취약해 가드 앞에선 뚜벅이로 전락하는 일이 빈번하고, 그로 인해 핸들러와의 매치를 최대한 지양하며 림프로텍팅에 집중할 수 있는 세팅을 필요로 하는 데 비해, 고베어는 퍼리미터로 끌려나와도 가드나 포워드의 돌파 및 방향전환을 어느 정도 따라갈 수 있기에 요구조건이 그리 까다롭지 않은 편이다. 빠른 선수라도 쉽게 놓치지 않고 쫓아가 컨테스트를 해줄 수 있음은 물론, 돌파해 들어오는 볼핸들러와 롤맨을 동시에 압박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공략하기 까다로운 수비수.

유타는 고베어의 수비력을 십분 활용하여, 볼핸들러를 강하게 압박하기보다는 적당히 컨테스트 해주며 패스길을 차단하고, 되도록 핸들러가 고베어 앞에서 슈팅을 시도하도록 강제하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 기동성이 뛰어나고 팔이 길기 때문에 뒤로 처져 있어도 충분히 미드레인지를 압박할 수 있고, 볼을 뺏으려 하다 오픈 샷을 내주기보다는 고베어에게 유도하여 터프 샷을 유발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사이즈와 운동능력에 걸맞게 리바운드가 매우 뛰어난 센터이기도 하다. 개인통산 10개 이상을 안정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18-19시즌 이후로는 평균 13개 이상의 리바운드를 꾸준히 잡아내고 있다. 오펜리바 역시 경기당 평균 3~4개 정도를 잡아내는 편.

이러한 극강의 수비력과 보드장악력 덕분에 유타는 공격 재능에 투자를 하며 지금의 강력한 주전&벤치 로스터를 구상할 수 있었다. 상술했듯이 림프로텍터치고 요구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일정 수준의 앞선 로테이션만 갖추어 둬도 고베어만 코트에 있다면 수비팀의 구색을 할 수 있기 때문. 다만 그만큼 수비에서 고베어에 대한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유일하게 고베어의 공백을 일정부분 대체해 줄 수 있던 데릭 페이버스가 뉴올로 이적을 한 19-20시즌의 경우 고베어가 벤치로 들어갈 때마다 팀의 수비력이 크게 떨어지는 점이 약점이 되기도 했다.

공격은 수비 때문에 저평가 받는 부분이 있다. 일단 이 분이나 이 분 같은 자유투 고자가 아니다. 사실 6할 정도의 자유투는 그리 좋은 수치라고 보기 어렵지만 대놓고 파울을 걸 수준은 아니라는 것. 수비 몰빵이라는 인식과는 달리 실제로는 압도적인 야투율로 평균 15점 이상을 넣어 줄 수 있는 매우 준수한 득점원이자 리그 최고 수준의 롤맨이다.

다만 하체에 비해 상체가 약해 상대 빅맨의 디나이에 약점[5]이 보이고, 밀고 들어가는 힘이 그리 강하지 않아 포스트업에서도 불안한 모습이 있다. 손끝 감각이나 유연성도 좋지 않아 얼핏 쉬워 보이는 이지샷을 놓치는 경우가 흔하다. 시야가 약간 부족해 보인다는 평도 있으나 패싱 센스는 센터로서는 괜찮은 수준이다. 모션오펜스가 주력인 유타에서 센터에게 요구되는 패싱 능력은 충분히 갖춘 편.

팀공격 시에는 매우 정확한 스크린을 걸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매해 스크린 어시스트가 최상위권일 정도로 픽앤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빅맨이다. 완벽한 스크린으로 보그다노비치, 미첼등에게 오픈찬스를 제공하는 능력은 정평이 나있고, 기본적으로 유타와 미네소타의 오펜스는 고베어의 스크린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공격에서 큰 축을 차지한다.

유타는 고베어를 공격에서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픽앤롤에서의 스크리너&롤맨 역할을 주고 있다. 포인트가드의 랍 패스나 앨리웁 패스를 높은 곳에서 잡아 욱여넣는 스킬이 좋기 때문에 제법 보는 맛이 있는 덩커이기도 하다. 다만 무게중심이 높아서 볼키핑이 깔끔하지 못한 탓에 바운드 패스나 낮은 패스를 받는 것이 서툴다는 점이 흠.

픽앤롤 상황에서 보여주는 최고의 장점은 결국 높이와 기동력을 살린 림어택이다. 7피트 1인치의 거구가 엄청난 돌진력으로 림을 향하기 때문에 상대 수비수를 곤혹스럽게 만든다. 혹시라도 가드와 스위치된 상황이면 거의 90% 앨리웁을 꽂아버리는 수준. 단, 가드와의 연계 공격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포인트가드의 패싱 컨디션에 따라 득점력이 널뛰는 편.

그러나 이따금씩 유리멘탈이 지적되기도 하는데, 표정을 보면 대충 멘탈 상태를 짐작할 수 있으며 압박감이나 비판을 버티지 못하여 이상한 인터뷰를 하는 경우도 많다. 절체절명의 순간인 플레이인을 앞두고선 같은 팀원인 카일 앤더슨의 독설을 참지 못하고 주먹을 날려 팀 자체 징계로 출장정지까지 먹어버리는 등 보기보다 흥분을 잘하는 편.

능력면에서는 스스로 득점하는 능력이 없다는 점이 지적되는데, 포스트업 능력이 떨어져 훨씬 작은 선수가 막고 있더라도 웬만큼 림근처에서 볼을 투입받은 게 아니라면 미스매치를 공략하기 어렵다. 더불어 중장거리 슈팅 옵션도 없어서 공격에서의 동선이 몹시 제한적이며, 따라서 공격에서는 팀 구성을 많이 타는 편이다.

장신 센터치곤 기동성이 괜찮다 해도 경기 내내 덮어놓고 달릴 수준은 아니라 속공 기여에는 한계가 있고, 픽앤롤만 되는 빅맨은 스크린 이후에 림으로 돌아들어가는 데 시간과 공간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공격에서 팀 구성을 타는 편. 그렇다고 리바운드를 잡자마자 직접 볼을 몰거나 정확한 롱패스를 던져줄만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속공 비중이 높은 팀에서는 공격에서 기여할 수 있는 바가 확연히 줄어든다. 실제로 고베어가 이적한 미네소타는 21-22 시즌만 해도 속공과 투포원을 주무기로 삼는 업템포 컬러의 팀이었지만 고베어가 오자마자 템포가 뒤에서 손꼽히는 팀으로 다운그레이드가 되었다.

이렇게 공격 방식과 방향이 일관적인 선수는 최대한 잘 받아먹으면서 효율을 짜내야 하는데, 고베어는 야투 효율은 최상급이었지만 그렇다고 마냥 글루핸드라고 보긴 어려운 유형이다. 잘 받는 패스와 잘 못 받는 패스가 뚜렷하게 구분되다 보니 캐칭 능력에 대한 지적이 항상 따라다니고, 특히 미네소타에서는 이렇다 할 픽앤롤 핸들러가 없는 상황까지 겹쳐 롤링의 위력이 줄어든 모습을 보여준다. 즉, 눈에 보이는 볼륨과 효율은 좋아도 '속공에는 안 맞고 지공에서도 제한적인' 공격 성능이 아쉬움을 자아내는 측면이 있다.

빠르고 민첩하다곤 해도 근본적으로 216cm의 준 거인급 센터인 만큼 미스매치에 대응하는 능력 자체는 기동형 빅맨인 앤서니 데이비스, 야니스 아데토쿤보, 뱀 아데바요 등에 비하면 떨어지는 편이다. 물론 고베어는 저 셋 이상으로 골밑 야투시도 + 야투율 저지에 특화된 선수이고, 그의 '사이즈 대비' 가로수비는 절대 떨어지는 편은 아니다. [6] 착화 7-2에 달하는, 고베어 정도의 체격에서 사이드 스텝과 퀵니스를 그 정도로나마 밟을 수 있는 선수는 역대로 보아도 정말 드물다.

하지만, 그가 4회 DPOY 경력의 정상급 디펜더임에도 수비에서의 한계점이 거론되는 이유는 노골적인 스몰라인업을 상대로는 그 장점이 희석되기 때문이다. 특히 2021년 플레이오프 2라운드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와의 엘리미네이션 경기에서는 본인 쪽 사이드에서 코너 3점 파티를 내주고 패배의 원흉 중 하나가 되면서 이러한 단점이 크게 부각되었고, 이후 2022년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상대로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단점을 설명하기에 앞서 옹호를 해두자면, 이는 엄밀히 말해 고베어 한 명의 약점이 아니라 상당수 거점 수비형 센터들이 공유하는 약점이다. 하산 화이트사이드, 브룩 로페즈 등 뛰어난 림프로텍팅으로 디펜시브팀을 수상한 여타 수비형 센터들은 대부분이 고베어와는 비교할 수 없이 미스매치와 3점에 관하여 취약한 편이고, 일정 수준 가드&포워드의 움직밈을 따라가며 3점에 대해서도 최소한의 컨테스트 정도는 가능한 고베어의 외곽 수비는 비슷한 유형의 센터들 중에선 오히려 준수한 축에 든다.

그러나 4회 DPOY인 고베어가 극단적인 스몰볼의 집중 공략 대상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그러한 약점 자체는 이전부터 지적받고 있었다는 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다. 정규 시즌이야 29개 모든 팀들과 2~4경기 씩을 겨루는 시스템이고, 그들 중 저 정도로 완성도 높은 스몰라인업을 구사할 수 있는 팀은 몇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기 때문에 고베어의 약점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일부 팀을 상대로 털리더라도 다른 팀들을 방패로 후드려패며 무지막지한 수비 지표를 쌓을 수 있다. 그러나 보다 엄선된 팀들과 매 라운드 4~7경기를 겨루는 것이 플레이오프이고, 상기한 스몰볼 완성도를 가진 팀과 대적하게 된다면 상성을 타는 고베어로썬 무시할 수 없는 약점이 된다.
 
 
 
 
 
 
 
 
 
 
 
 
 
 
 
 
 
 
 
 
 
 
 
 
 
 
 
 
 
 
 
 
 
 
 
 
 
 
 
 
 
 
 
 
 
 
 
 
사실 고베어의 스몰라인업에 대한 약점은 수비 그 자체보다는 공격에서의 한계가 더 크게 작용한다고도 볼 수 있다. 앞서 장점 부문에서 언급하였듯이 고베어는 리그 최고의 스크린 세터이자 롤맨이고, 오펜리바에 이은 풋백이나 앨리웁 받아먹기 등에서는 상당히 좋은 공격수이다. 그러나 여태 All-NBA Team급 센터들에 비해 슈팅과 포스트업 스킬, 그리고 손끝 감각이 매우 빈약하여 고베어 단독으로는 상대팀에게 높은 수준의 매치업 상대를 강요하지 못한다.

당장 조엘 엠비드는 고베어와 같은 드랍백 기반의 수비수이고, 니콜라 요키치는 엠비드나 고베어에겐 수비로 갖다 댈 수조차 없는 평범한 수비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저 둘을 상대로는 노골적인 스몰라인업이 쉽게 쓰이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게 저들은 스몰볼로 얻어맞는 이상으로 본인들의 공격으로 스몰볼을 두드려 팰 수 있는 선수들이고, 따라서 저들을 상대하는 팀들은 최소한 수비 리바운드 간수 및 비비는 수비가 가능한 떡대 센터를 한 명 정도는 코트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고베어의 약점 이슈가 극에 달한 2021년 플레이오프 2라운드, 유타와 클리퍼스의 시리즈를 예시로 들어보자. 클리퍼스는 고베어를 상대로 재미를 보지 못 한 정통 센터 이비차 주바츠를 배제하고 내츄럴 포지션은 3번, 전술에 따라 간헐적으로 스몰볼 4번을 보던 포워드 니콜라스 바툼을 센터로 중용하는 '5out' 스몰라인업을 보였다. '바툼의 출장시간'은 곧 '클리퍼스의 5out 가동 시간'이라고 볼 수 있으며, 바툼의 1~6차전 출장시간은 21분-27분-35분-32분-42분-40분으로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사실상 뒤의 두 경기는 바툼이 벤치에서 숨고르는 몇 분을 제외하면 클리퍼스가 경기 내내 5out 스몰볼을 돌린 셈. 그리고 해당 5~6차전에서 고베어의 스몰볼 디펜스 문제가 크게 지적되며 클리퍼스의 승부수는 대성공으로 이어진다.

만약 그들의 상대 빅맨이 요키치나 엠비드, 쿤보와 같은 특급 스코어러였다면 어땠을까? 저 둘 중 하나를 만나고도 클리퍼스가 바툼을 30~40분씩 센터로 세워두는 건 말 그대로 미친 짓이다. 저들에게 최소한의 견제라도 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비차 주바츠를 코트에 세울 수밖에 없었을 테고, 따라서 유타를 박살낸 5out 스몰볼의 가동 시간 역시 제한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만약 개의치 않고 극단적인 스몰볼을 유지한다면 바툼이 MVP급 센터를 상대로 처참하게 박살나며 많은 피해를 입었을 테고. 즉, 기본적으로 '센터 vs 스몰라인업'은 상호간에 역상성이 성립한다. 센터에게는 높은 완성도의 스몰라인업이 위협적이고, 스몰라인업에는 공격적으로 뛰어난 센터가 위협적인 것.[7]

그러나 고베어는 롤맨으로서는 상당한 효율을 기록하는 반면 단독 득점툴은 센터상대 1대1 수비에 별다른 강점이 없는 바툼조차도 압도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216cm짜리 센터가 203cm 스윙맨 앞에서 단독으로는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클리퍼스가 5out을 경기 내내 돌릴 수 있었던 것. 개인의 화력으로 스몰볼의 수비진을 공략할 수 있다면 수비에선 다소 어려움을 겪더라도 득점으로 마진을 벌어올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스몰볼의 가동시간을 제한할 수 있겠지만, 고베어에겐 그걸 가능케 하는 개인 공격력이 전혀 없다.

물론 해당 시리즈에서 고베어는 픽앤롤 파트너인 마이크 콘리가 없었음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 고베어의 롤링은 스몰볼의 수비진을 상대로 매우 위협적인 공격 옵션이고, 고베어를 살려줄 메인 픽앤롤 핸들러가 없으니 본인의 공격에서의 장기를 전혀 발휘하지 못했다. 그러나 현재 올스타~올느바급으로 통하는 센터들 중에서 핸들러 의존도가 이렇게까지 높은, 한마디로 가드진의 컨디션이나 특정 가드의 공백에 따라 공격에서의 존재감이 크게 떨어지는 센터는 고베어 하나뿐이다. 당장 2019 FIBA 월드컵에서도 미국의 골밑을 박살내놓고,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선 가드진이 제압당하자 루이스 스콜라를 전혀 제압하지 못하고 고작 3득점에 그치지 않았는가.[8] 그때로부터 수년이 흐르는 동안 고베어는 별도의 공격옵션을 추가하지 못했다.

이미 고베어의 수비적 역량 자체는 고점에 이르렀고, 이는 분명 NBA 역사에 남을 경지에 속한다. 그러나 고베어는 과거 디켐베 무톰보 마냥 수비자 3초룰에 구애받지 않고 페인트존에 짱박혀 인사이드 수비에 치중할 수 있던, 동시에 3점 슛과 미스매치 등의 발생이 비교적 덜하여 압도적인 림프로텍팅만으로 통곡의 벽으로 군림할 수 있던 시대의 선수가 아니며, 스몰볼이라는 센터 카운터 전술에 본인 역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착화신장 7-2의 준 거인급 센터인 고베어가 그 신장대에서 AD, 쿤보, 아데바요 등과 같은 앞선 수비력을 갖추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고베어는 3점 라인 안쪽에서 이미 과중한 수비 역할을 소화하는 선수이며, 그에게 앞선 수비까지 훌륭하게 해내라는 것은 매우 가혹한 요구이다. 위에 언급되었듯이 고베어가 지속적으로 오픈 3점에 노출된다면 이는 고베어 개인보다는 앞선 수비수들과 감독의 책임이 크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을 공격적으로 타파해낼 능력이 없는 고베어 역시 아직까진 그 한계가 매우 뚜렷하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고베어는 외곽수비 및 스위치 디펜스에 별다른 강점이 없고, 노골적인 스몰볼에 공격으로 맞대응할 득점 창출 능력이 없다는 것은 분명한 약점이다. 그러나 현 유타가 스몰볼에 약점을 보이는 고베어 한명만의 문제는 아니며, 유타 경기를 자주 보는 팬들이라면 일차원적으로 고베어 하나만을 지적하기보단 허구한 날 빵꾸나는 유타의 앞선 수비를 함께 지적한다.

이는 상기한 20-21 클리퍼스와의 6차전 역시 마찬가지로, 당시에는 고베어의 한계라며 거품 DPOY 논란까지 일었으나 이내 고베어가 비난을 독식할 경기는 아니었다는 지적이 많이 나왔다. 유타의 수비는 상기하였듯이 센터의 림프로텍팅과 리바운드 사수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이며, 사실상 유타의 수비 시스템 자체가 <센터와 나머지>로 귀결된다. 앞선의 돌파 억제력이 영 좋지 않음에도 정규시즌에 준수한 수비력을 유지할 수 있는 건 뒷선에서 모든 인사이드 샷시도에 컨테스트할 준비가 되어 있는 고베어의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 즉, 유타라는 팀은 고베어의 수비적 원맨팀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으며, 여러 선수들이 골고루 활약하는 공격 전술과 달리 수비코트에서는 고베어가 나머지 선수들의 구멍을 홀로 가려주는 구성인 것이다.

애당초 유타는 수비팀의 명성과 달리 앞선 수비진 자체는 전혀 좋다고 보기 어렵다. 한때 최고의 1번 수비수 중 하나였으나 나이를 먹고 발이 느려졌으며 피지컬이 딸리는 콘리, 초기 기대치와 달리 수비력이 매년마다 떨어지는 미첼, 애초부터 수비에선 무엇하나 기대할 것이 없는 클락슨, 키는 큰데 말 그대로 키만 큰 보얀 등, 고베어를 제외한 주전/준주전 급 선수들 중 그나마 수준높은 수비수라 볼 수 있는 건 끽해야 로이스 오닐 하나뿐이며, 그마저도 유타의 고질적인 약점인 스크린 대처나 윙4의 부재를 해결해 주는 유형은 아니다. 그렇다고 개개인의 부족한 수비력을 메꿀 에너지레벨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감독의 수비 전술 디자인이 좋은 것도 아니기에, 어느 정도 수준높은 팀을 만나면 앞선에서 스크린 대처를 전혀 못하고 오픈 찬스를 내주거나 돌파에 자동문마냥 뻥뻥 뚫리는 모습도 흔히 보여준다.

즉, 현재 유타는 질좋은 앞선 수비진, 센터를 보조하는 빅윙 등 수비 강팀의 조건들을 전혀 만족하지 못한 채 고베어에게 거의 모든 것을 맡기고 있다. 예를 들어 밀워키 벅스는 리그 최고 수준의 앞선 수비진은 물론 빠르면서 얼마든지 쉐도우 블록을 찍어낼 수 있는 역대급 파워포워드를 갖추었고, 이를 적절하게 활용할 감독이 존재하여 고베어보다 훨씬 느리고 커리어 내내 좋은 수비수로는 평가받지 못했던 브룩 로페즈를 무려 디펜시브팀 센터로 둔갑시킨 이력이 있다. 같은 드랍백 특화 수비수임에도 고베어에게 주어진 수비코트가 얼마나 가혹한 환경인지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 더군다나 스나이더 감독은 수비진이 완전히 공략당하는 상황을 수정하지 않고 무기력하게 방관할 정도로 임기응변 능력이 바닥에 수렴하는 수준이라 더더욱 문제가 된다. 덕분에 고베어로선 앞선에서 최소한의 제몫을 못해줄 때마다 외곽에 대한 커버에도, 본인의 구역에도 온전히 집중하지 못한 채 억울하게 공략당하는 측면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렇게 팀 차원에서 고베어를 오픈 3점 찬스에 노출시키며 그를 '외곽에 가담하느냐 or 골밑을 사수하느냐', 더 나아가 '자신이 자리를 비운 페인트존을 털리느냐 or 그냥 눈앞에서 3점을 얻어맞느냐'의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한다는 것이 현 유타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점이다.[9] 최소한의 보조 림프로텍팅을 해줄 포워드가 없고, 앞선 수비수들이 빈약한 파이트쓰루와 로테이션으로 외곽에 오픈찬스를 내는 것이 시각적으로는 고베어 탓으로 귀결되며 독박을 쓰는 것. 뒷선에서 죽어라 컨테스트하며 사실상 혼자서 수비 다해줬더니 이젠 앞선이 스크린 대처를 못하니까 3점까지 막아달라고 요구하는 셈. 고베어가 아무리 DPOY라 한들 고무고무 열매를 먹은 게 아닌 이상 이러한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하는 건 불가능하다.

물론 같은 상황이라도 발이 빠르고 외곽을 두려워하지 않는 앤서니 데이비스드레이먼드 그린과 같이 수비 범위가 넓은 수비수라면 다른 선택지를 가져갈 수는 있다. 이들에게는 외곽의 균열을 막기 위해 잠시 안쪽을 비우더라도 고베어보다 빠르게 페인트존 침투에 반응할 수 있는 기동성과 순속이 있고, 따라서 같은 상황이라도 일단 코너를 막되 발빠른 헬핑으로 핸들러를 위협하는 데 있어 고베어보다 나은 역량을 보여준다. 물론 이 역시 핸들러의 킥아웃 패스로 카운터를 당할 여지가 다분하나, 같은 오픈이라도 볼돌리기 한두 번에 코너 3점을 얻어맞느니 드라이브인>킥아웃의 과정을 유도하는 게 그나마 낫다. 공격자에게 조금 더 길고 조금 더 까다로운 공정을 요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고베어보다 유연한 수비 툴을 가진 선수들이다.

현대농구는 가드/포워드/센터를 가리지 않는 멀티포지션 수비력, 더 나아가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범용성을 보유한 수비수에게 높은 점수를 준다. 물론 고베어는 그러한 트렌드에서도 수차례 DPOY를 수상할 정도로 자신만의 확실한 강점을 가진 선수이지만, 그러한 수비적 강점을 내세울 수 없는 특정 상황에 처해질 시 상대적으로 무력해지는 모습은 분명 감점요소가 될 수 있다. 허나 한편으로는 AD, 그린, 쿤보 등 고베어보다 내외곽을 아우르는 수비수들이 그 자리를 대체한다고 해서 수비가 극적으로 나아진다는 보장은 없을 정도로 유타 내 나머지 선수들의 수비적 지원이 형편없다는 것 역시 사실이다. 위에서 전천후 수비수로 소개된 AD조차 과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빈약한 수비력을 끌어올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지 않았는가?[10]

즉,
1. 고베어 같은 대형 센터는 기본적으로 외곽수비 및 스위치 디펜스에 약점이 있고,
2. 특히 고베르에겐 노골적인 스몰볼을 역으로 공략할 공격 무기가 없으며,
3. 때문에 현 NBA 트렌드에서 3time DPOY라는 이력만큼이나 극강의 수비수인지에 대해선 이견이 존재할 수 있으나,
4. 유타가 스몰볼만 만나면 털리는 원인을 그저 고베어 한명에게서만 찾기는 어렵다.
정리하자면 위와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4. 수상내역[편집]

 
 
 
 
 
 
 
 
 
 
 
 
 
 
 
 
 
 
 
 
 
 
 
 
수상 내역
NBA 로고 올-NBA 세컨드 팀 (2017)
NBA 로고 NBA 올해의 수비수상 4회 (2018-2019, 2021, 2024)
NBA All Star NBA 올스타 3회 (2020-2022)
NBA 로고 올-NBA 서드 팀 3회 (2019-2021)
NBA 로고 NBA 올-디펜시브 퍼스트 팀 8회 (2017-2022,2024,2026)
NBA 로고 NBA 올-디펜시브 세컨드 팀 (2025)
NBA 로고 NBA 올해의 블록왕 2회 (2017,2021)
NBA 로고 NBA 올해의 리바운드왕 (2022)
오륜기(여백X) 2020 도쿄 올림픽 은메달
오륜기(여백X)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
FIBA-Logo 2014 FIBA 농구 월드컵 스페인 동메달
FIBA-Logo 2019 FIBA 농구 월드컵 중국 동메달
FIBA-Logo FIBA 선정 올림픽 BEST 5 (2020)
 
 
 
 
 
 
 
 
 
 
 
 
 
 
 
 
 
 
 
 
 
 
 
 

5. 논란[편집]

 
 
 
 
 
 
 
 
 
 
 
 
 
 
 
 
 
 
 
 
 
 
 
 
 
 
 
 
 
 
 
 
 
 
 
 
 
 
 
 
 
 
 
 
 
 
 
 
현지 시각으로 2020년 3월 11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 직전 고베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양성 반응으로 나오면서 결장하게 되었는데, 이 소식이 코트에도 전해지면서 결국 팁오프 직전에 급하게 경기가 취소되었다. 또한 NBA 사무국에서는 리그 중단을 결정했다.

당장 같은 팀 유타 선수들은 물론 최근에 유타와 맞붙었던 상대 팀 선수들까지 수십 명이 넘는 선수들이 감염 위험에 직면하게 되어 급속 전파를 피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 어쩔 수 없는 결정이긴 한데, 더 큰 문제는 확진 판정이 나오기 이틀 전 위의 영상처럼 홈구장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미디어룸에서 자신을 멀리하는 듯한 인상에 불만을 품고 마초이즘에 쩔어서 취재용 마이크를 비롯한 각종 기재를 손으로 투닥투닥 만지고 나가는 멍청한 짓거리를 했다.[11] 이러니 기자들까지 고베어의 무개념 행동에 열을 받을 수밖에.[12] 이렇다보니 고베어의 DPOY가 사실은 Dumbest Player Of the Year라는 비아냥마저 생겼을 정도. 너무 수비를 잘해서 NBA 자체를 막아버렸다..

또 다른 문제는 아직도 미국에서 이 바이러스를 허약한 사람들이나 걸리는 질병이고, 자기는 건강하기 때문에 걸려도 문제 없을 것이라는 마초적인 생각으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 당장 고베어 외에도 메이저리그의 스타 야구선수 브라이스 하퍼가 자기는 젊고 건강하니 괜찮다, 원한다면 팬들과 허그도 할 수 있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식의 인터뷰를 했다. #. 적지 않은 미국인들이 하퍼나 고베어처럼 코로나-19의 무서움은 감염 후 병의 경중도 이전에 강력한 전염성과, 감염원인, 경로 파악이 매우 어렵다는 때문이라는 걸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아무렇지 않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어서 CDC나 주 정부가 역학조사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실정.

그 뒤 고베어와 라커룸을 같이 쓰는 유타 재즈 팀 동료인 도노반 미첼도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에 고베어가 미첼을 감염시켰다거나 최소한 고베어 때문에 감염됐다는 등의 비난 여론이 생겨났다. 그러나 확진을 받은 순서가 곧 감염된 순서는 아니므로 역학조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한 실제 고베어의 탓인지는 알 수 없다. 여기서 또 새로운 문제가 생겼는데, 도노반 미첼의 부친인 도노반 미첼 시니어가 뉴욕 메츠의 직원인 바람에 NBA발 MLB 감염 확산의 우려까지 나왔다. 다행히도 일단은 미첼 시니어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13] 어쨌든 여론의 압박을 견디지 못한 고베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코로나19 성금으로 6억 원을 기부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결국 고베어에게 사인을 받은 초등학생 중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인과관계의 방향은 알 수 없더라도)[14] 고베어는 미국 내에서도 무차별적인 지역사회 감염이 현실로 다가왔음을 훌륭하게 보여주고 말았다.

일각에서는, 특히나 마초이즘이 만연한 스포츠계에 경종을 울렸다는 측면에서 차라리 지금 선에서 드러난 게 다행이라는 반응도 있다. 단련된 엘리트급 운동선수도 감염 경로도 모른 채 쉽게 감염되고 심지어 팬들과 접촉후 전염 연결고리가 나왔기 때문에 "전염병은 약한 사람에게 들러붙는 것"이라고 자신의 건강을 과신하고 우월주의에 쩔어있던 일부 미국인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했다는 것. 이후 케빈 듀란트를 포함해 유타와 2월 이후 맞대결을 펼치지 않은 브루클린 네츠의 선수들도 감염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고베어에 대한 비난은 줄어든 모습이다.

3월 22일 자신의 SNS에 몸상태를 업데이트 했는데 후각과 미각을 완전히 못느낀다고 한다.#

# 28일 미첼과 함께 완치 판정을 받았다.
 
 
 
 
 
 
 
 
 
 
 
 
 
 
 
 
 
 
 
 
 
 
 
 

5.2. 팀 동료 폭행[편집]

 
 
 
 
 
 
 
 
 
 
 
 
 
 
 
 
 
 
 
 
 
 
 
 
2023년 4월 10일 시즌 최종전에서 팀 동료인 카일 앤더슨과 말다툼을 하던 도중 가슴을 주먹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때리고 묘하게 뒷걸음질치는 모습까지 카메라에 다 잡힌 것은 덤.

시즌 전 드레이먼드 그린조던 풀을 폭행했을 때 이를 비판하는 글을 트위터로 게시한 전적이 있는데 한 시즌이 채 지나기도 전에 본인은 경기 중에 똑같은 일을 해서 역으로 디그린의 본인이 한 말 그대로 조롱을 받았다.#[15] 사실 그린은 고베어와 달리 아예 동료의 턱을 갈겨 다운시킨 수준이라 저렇게 역조롱을 할 입장은 아니지만...
고베어 폭행 디그린 반응

여하튼 유타 시절에도 신경질과 캐미 이슈가 조금씩 있었던 고베어이기에 이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가 많이 실추된 상황. 추후 사과를 하였고 앤더슨과도 화해는 했다고 하지만, 미네소타의 팬들은 '팀 동료에게 주먹질 하는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그 많은 미래 자원들 팔았다'며 분개하는 중이다.
 
 
 
 
 
 
 
 
 
 
 
 
 
 
 
 
 
 
 
 
 
 
 
 

6. 기타[편집]

 
 
 
 
 
 
 
 
 
 
 
 
 
 
 
 
 
 
 
 
 
 
 
 
  • 프랑스 국적의 초장신 센터다 보니 팬들에겐 에펠탑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이후 고베어보다 더 큰 프랑스 국적의 빅터 웸반야마가 등장하며 이 별명을 잇게 되었다.
  • 아버지 뤼디 부르가렐은 213cm의 거인으로 프랑스 리그 등에서 활동했으며 프랑스 국가대표 센터였다.
  • 비록 팀의 에이스가 될 수 없는 공격력으로 인해 저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커리어 통산 3회 이상의 DPOY를 수상한 단 넷 뿐인 선수임은 물론[16] 뛰어난 센터들이 우후죽순 솟아난 현 NBA에서 한 손에 꼽히는 거물 센터이다. 현재는 백투백 MVP를 가시권에 두며 레전드 센터의 반열에 오른 니콜라 요키치, 그 요키치와 자웅을 겨루며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올라온 조엘 엠비드, 약팀인 미네소타에서 고군부투하였으나 이내 팀을 플옵권으로 올려두며 빛을 보기 시작한 칼앤서니 타운스와 함께 리그 4강 센터로 인정받는다. 비록 이미 MVP급인 요키치나 엠비드와의 격차는 아득하고, 타운스 역시 재능 하나는 앞의 둘에게 딸리지 않는다는 평을 받는 만큼 고베어를 리그 최고의 센터로 둘 수는 없으나, 고베어 역시 꾸준히 수상을 누적하는 중에 있다.
  • 2017년에 All-NBA Second Team을, 2018년에 DPOY를 수상했지만 정작 커리어 첫 올스타 선정은 2020년에나 이루어졌다. 특히 2018-19 시즌에 올스타에 선정되지 못했을 땐 매우 마음아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인터뷰에서 프랑스에 계신 어머님이 이것 때문에 우셨다는 얘기를 하며 본인도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드레이먼드 그린, 안드레 이궈달라, 아이제아 토마스 등이 고베어가 우는 것을 조롱했는데, 굳이 이런 걸 조롱할 필요가 있느냐는 팬들의 반응도 적지 않게 나왔다.[17]
  • 후에 조엘 엠비드가 플레이오프에 탈락한 후 눈물을 보이자 한 팬이 루디 고베어에게 트위터로 놀리고 싶지 않냐고 물었는데, 우는 걸 약함의 증표라고 생각하는 건 패배자라는 우문현답을 뱉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19-20시즌에는 도노반 미첼과 함께 드디어 올스타 리저브 멤버로 선정되는 경사를 누렸다.
  • 위의 코로나 감염 이후 미첼과의 사이가 멀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각에서는 고베어가 트레이드될 가능성과 이후 유타가 고베어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19-20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둘의 끈끈한 모습을 보면 여전히 좋은 관계로 보이고, 이후 둘 모두 5년 연장계약을 맺으며 여전히 유타는 고베어-미첼 체제를 유지할 것임을 공고히 하였다.
  • 2022년 파리에서 열린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VIP로 참가해 화제가 되었다. 경기 전 레알 마드리드의 2-1 승리를 예측하고[18],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을 꼬꼬마로 만들어 버리기도 하였다.
  • 성격이 매우 다혈질적이다. 자신의 맘이 들지 않는 판정이 나왔다고 심판들의 물병을 치고 경기 중 동료 폭행을 하였기도 하고 골 밑에서 손을 많이 사용하는 등 감정표현이 잘 드러나고 약간의 더티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이다.
 
 
 
 
 
 
 
 
 
 
 
 
 
 
 
 
 
 
 
 
 
 
 
 

7. 관련 문서[편집]

 
 
 
 
 
 
 
 
 
 
 
 
 
 
 
 
 
 
 
 
 
 
 
 
 
 
 
 
 
 

8. 둘러보기[편집]

 
 
 
 
 
 
 
 
 
 
 
 
 
 
 
 
 
 
 
 
 
 
 
 
루디 고베어의 수상 이력

Bleacher Report ... NBA 올타임 베스트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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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미국 스포츠 사이트 블리처리포트에서 NBA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99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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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2024-25
2025-26
2026-27
2027-28
2028-29
2029-30



루디 고베어의 역대 등번호

유타 재즈 등번호 27번
팀 창단
루디 고베어
(2013~2022)
결번
조던 힐
(2016~2017)
루디 고베어
(2022~)

[1] 맨발 기준 216cm (7' 1") / 착화 신장 218cm (7' 2")[2] 유타 재즈로 트레이드[3] 2027-28 시즌은 선수 옵션.[4] 2024년 5월 6일 출생[5] 특히 쿤보같은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한테 약한 편이다.[6] 과거 플레이어프에서 스테픈 커리에게 3점라인 부근에서 농락당한 적이 있었고 이것이 국내팬들에게 깊이 각인되어 가로수비 역량이 매우 떨어지는 것으로 여겨지곤 하지만, 적어도 체격에 비해서는 그렇게 가로수비가 약한 선수는 아니다. 사실 커리 정도 되는 가드를 효과적으로 막는 빅맨은 거의 없다.[7] 이 상황을 가장 쉽게 설명하는 팀이 요키치가 소속된 덴버다. 2021-2022 시즌에는 골스의 스몰라인업과 요키치가 정면 대결을 한 상황이었는데 골스의 3점슛과 요키치의 골밑 공격 양쪽이 대폭발하는 가운데 요키치를 지원하던 팀 멤버들의 체급이 떨어지던 덴버가 완패했다. 2022-2023 시즌에는 자말 머레이, 마이클 포터 주니어 등이 복귀하며 전력이 강화된 덴버를 상대로 파이널에서 스몰 라인업을 운영하는 마이애미가 격돌했는데 요키치의 제어에 실패하며 완패했다.[8] 스콜라가 국제무대에서 위대한 족적을 쌓아왔고 NBA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던 선수라지만, 당시 이미 마지막 국대 승선이라고 여길 정도로 나이가 많고 전성기가 지난 선수였다. 대회 시점에서는 객관적으로는 All-NBA Team급 센터의 적수가 아니었다는 소리.[9] 두들겨 맞던 클리퍼스와의 6차전을 살펴보자. 클리퍼스의 라인업은 맨, 조지, 잭슨, 바툼, 베벌리 이다. 고베어의 마크맨은 개인 공격력이 가장 약한 맨이다. 맨은 왼쪽 코너에 짱박혀있다. 탑에서 조지, 잭슨이 1대1, 2대2를 걸면 유타의 앞선 수비는 가볍겨 벗겨진다. 5 out에 따라 페인트존이 헐거우니 고베어가 헬프 수비를 들어올 수밖에 없다. 그러면 조지나 잭슨이 코너의 맨에게 킥아웃으로 내준다. 고베어가 막으려고 나가면 역동작이라서 맨에게 돌파를 허용, 버리면 코너 와이드 오픈인 상황이 나온다.(맨은 2021시즌 3점이 41.8%이다.) 한마디로 딜레마에 빠지는 것.[10] 심지어 펠리컨스는 유타와 달리 즈루 홀리데이라는 괴물 락다운 디펜더를 보유한 팀이었다. 한마디로 정상급 프론트코트 수비수와 정상급 백코트 수비수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는 소리. 그럼에도 나머지 선수들의 부족한 수비 지원과 젠트리 감독의 없다시피한 수비전술로 인해 저 둘의 이름값에 못미치는 팀 수비력을 보여주었고, 18-19 시즌에는 온갖 수비지표가 최하위를 기록하며 팀성적 역시 다시금 바닥을 기던 중 AD가 노골적으로 LA행을 노리며 언해피를 띄우는 상황에 이른다.[11] 인터뷰 내용은 그날 상대 팀 토론토 랩터스의 포워드 OG 아누노비와 경기 중 충돌하여 퇴장당했던 상황과 관련된 것이었다.# 그를 멀리 하던 것은 코로나-19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인 감기 기운을 보여 실제로 기자들이 좀 멀리 앉은 것이긴 했지만.[12] 당연히 고베어가 일부러 바이러스를 퍼뜨리려고 한 건 아니었겠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 못하고 성급하게 행동한 것은 분명하다. 심지어 나중에 확진 판정까지 받았으니 더 많은 비난이 불가피한 상황이다.[13] MLB도 선제적으로 리그 일정을 중단하였으나 공식적으로 감염자가 나오지는 않았다.[14] 즉, 어린이 팬이 고베어에게 전염시킨 것인지, 아니면 고베어가 어린이 팬에게 전염시킨 것인지, 그도 아니면 서로 별개의 감염 루트를 탄 것인지 여부[15] 디그린은 연습 중 일이 유출되었으나 고베어는 생중계 중에 벌어진 일이라는 차이점이 있다.[16] 나머지 셋은 3회의 드와이트 하워드, 4회를 수상한 벤 월러스디켐베 무톰보이다.[17] 그린의 발언은 '나도 올스타에 떨어졌으니 울어야 하나?ㅋㅋ'라는 내용이었는데, 그린은 골든스테이트라는 전국구 인기 팀의 주요 선수인데도 순전히 활약 자체가 종전에 떨어진 케이스이고, 고베어는 그 시즌 All-NBA Team 센터 포지션에 무난하게 선정되었을 정도로 활약했으나 스몰마켓이라는 환경이 불리함으로 작용했던 만큼 경우가 좀 다르다.[18] 실제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1-0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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