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 하치무라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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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No. 28 | |
하치무라 루이 Rui Hachimura | 八村塁 | |
출생 | |
국적 | |
학력 | |
신장 | 203cm (6' 8")[1] |
체중 | 104kg (230 lbs) |
윙 스팬 | 218cm (7' 2")[2] |
포지션 | |
드래프트 | |
소속 구단 | |
가족 | 동생 하치무라 아렌 |
계약 | 2023-24 ~ 2025-26 / $51,000,000 |
연봉 | 2025-26 / $18,259,259 |
링크 | |
수상 내역 |
뛰어난 슈팅 능력, 203cm의 좋은 신장과 218cm의 긴 윙스팬, 뛰어난 힘과 준수한 운동 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하드웨어를 갖춘 스코어러다. 시그니처 무브는 풀업 미드레인지 점퍼로, 매우 높은 적중률을 보여주는 하치무라의 고-투 무브이다. 3점 슛도 갖추고 있다.
입성 당시에는 신장 대비 긴 윙 스팬과 좋은 신체 프레임, 간결하면서도 낮은 포물선을 그리는 미드레인지 점퍼, 공수겸장으로서의 가능성 등이 카와이 레너드를 연상시킨다는 평이 많았다. 물론 맥스 컴패리즌이 그렇다는 것일 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많이 있다.
우선 마무리 능력은 아직 기복이 있고 자유투 성공률 역시 좀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가장 큰 과제는 드라이브 인 능력. 어느덧 5년차에 접어들었지만 돌파 능력은 신인 시절에 비해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또한 상술한 카와이는 점퍼를 만드는 과정에서 엄청난 힘을 바탕으로 상대를 떨쳐내고 유리한 포지션을 잡는데, 하치무라에겐 그런 포스트업 스킬이 없다.
그래도 앞서 말했듯이 최고 장기인 미드레인지 점퍼가 NBA에서도 상위권에 넉넉하게 들어간다. 롱2도 상당한 적중률을 자랑하며, 숏미드에서 일대일로 득점하는 능력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 볼 핸들링의 경우 공을 오래 잡고 있으면 안정감이 떨어지지만 큰 손과 포지션 대비 굉장히 긴 팔로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되는 편.[3] 커터로써의 움직임도 나쁘지 않아 가드의 패스를 덩크나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수비에서는 아직 경험 부족 때문인지 상대의 페인트에 자주 낚여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하지만 몸싸움이 좋아 르브론 제임스류의 닥돌을 즐기는 선수에 대한 수비는 상당히 잘해 버로우시킨 경기가 제법 있다. 실제로 덴버와의 플옵 경기에서 요키치의 백다운 공격을 막는 전담 수비수로 중용되는 등 파워는 어느 정도 입증됐다. 피지컬 자체는 상당히 좋은 선수이기에 힘과 사이즈를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따라 수비 퍼포먼스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으며, 레이커스 이적 후에는 수비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호평이 많다. 실제 수비 지표를 봐도 하치무라 루이는 24/25 시즌 후반기에 수비 레이팅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사실상 NBA 커리어 중반을 넘어가 이미 플레이 스타일이 굳어진 시기인 24-25 시즌 하치무라를 레이커스 출신 선수로 비유하면, '키 커지고 멘탈이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유해진 대신, 핸들링과 득점력 떨어지는 탤런 홀튼터커'다. 수비를 아예 할 생각조차 안 하고 동료탓이나 하기 바쁜 THT 와는 다르게 1:1 몸빵 수비야 니콜라 요키치같은 MVP 레벨 빅맨 상대로도 여전히 짧은 시간이면 충분히 먹히고도 남지만, 정작 유약하고 투쟁심 부족한 멘탈 때문에 안 좋은 판단력과 더불어 그 피지컬을 가지고도 리바운드를 잘 못 잡는다.
공격에서도 마찬가지로, 될 대로 되라 난사로 효율이고 뭐고 간혹 40득점 언저리를 넣을 때도 있는 THT와는 다르게 팀의 공격작업을 주도적으로 말아먹는 일은 없지만, 크게 흔들리면 쏴야할 숫도 안 쏘고 턴처리하라고 공을 떠넘기는 경우도 많다.
25-26 시즌부터는 3점 효율이 리그 최상위권에 오르며 샤프슈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결승 버저 비터도 넣을 정도로 멘탈도 많이 좋아진 모습이다.
입성 당시에는 신장 대비 긴 윙 스팬과 좋은 신체 프레임, 간결하면서도 낮은 포물선을 그리는 미드레인지 점퍼, 공수겸장으로서의 가능성 등이 카와이 레너드를 연상시킨다는 평이 많았다. 물론 맥스 컴패리즌이 그렇다는 것일 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많이 있다.
우선 마무리 능력은 아직 기복이 있고 자유투 성공률 역시 좀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가장 큰 과제는 드라이브 인 능력. 어느덧 5년차에 접어들었지만 돌파 능력은 신인 시절에 비해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또한 상술한 카와이는 점퍼를 만드는 과정에서 엄청난 힘을 바탕으로 상대를 떨쳐내고 유리한 포지션을 잡는데, 하치무라에겐 그런 포스트업 스킬이 없다.
그래도 앞서 말했듯이 최고 장기인 미드레인지 점퍼가 NBA에서도 상위권에 넉넉하게 들어간다. 롱2도 상당한 적중률을 자랑하며, 숏미드에서 일대일로 득점하는 능력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 볼 핸들링의 경우 공을 오래 잡고 있으면 안정감이 떨어지지만 큰 손과 포지션 대비 굉장히 긴 팔로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되는 편.[3] 커터로써의 움직임도 나쁘지 않아 가드의 패스를 덩크나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수비에서는 아직 경험 부족 때문인지 상대의 페인트에 자주 낚여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하지만 몸싸움이 좋아 르브론 제임스류의 닥돌을 즐기는 선수에 대한 수비는 상당히 잘해 버로우시킨 경기가 제법 있다. 실제로 덴버와의 플옵 경기에서 요키치의 백다운 공격을 막는 전담 수비수로 중용되는 등 파워는 어느 정도 입증됐다. 피지컬 자체는 상당히 좋은 선수이기에 힘과 사이즈를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따라 수비 퍼포먼스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으며, 레이커스 이적 후에는 수비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호평이 많다. 실제 수비 지표를 봐도 하치무라 루이는 24/25 시즌 후반기에 수비 레이팅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사실상 NBA 커리어 중반을 넘어가 이미 플레이 스타일이 굳어진 시기인 24-25 시즌 하치무라를 레이커스 출신 선수로 비유하면, '키 커지고 멘탈이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유해진 대신, 핸들링과 득점력 떨어지는 탤런 홀튼터커'다. 수비를 아예 할 생각조차 안 하고 동료탓이나 하기 바쁜 THT 와는 다르게 1:1 몸빵 수비야 니콜라 요키치같은 MVP 레벨 빅맨 상대로도 여전히 짧은 시간이면 충분히 먹히고도 남지만, 정작 유약하고 투쟁심 부족한 멘탈 때문에 안 좋은 판단력과 더불어 그 피지컬을 가지고도 리바운드를 잘 못 잡는다.
공격에서도 마찬가지로, 될 대로 되라 난사로 효율이고 뭐고 간혹 40득점 언저리를 넣을 때도 있는 THT와는 다르게 팀의 공격작업을 주도적으로 말아먹는 일은 없지만, 크게 흔들리면 쏴야할 숫도 안 쏘고 턴처리하라고 공을 떠넘기는 경우도 많다.
25-26 시즌부터는 3점 효율이 리그 최상위권에 오르며 샤프슈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결승 버저 비터도 넣을 정도로 멘탈도 많이 좋아진 모습이다.
2024년 11월 14일, 하치무라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전 승리 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일본농구협회와 톰 호바스 감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협회가 전력 강화보다는 돈에 더 목적이 있는 것 같다", "감독도 일본의 톱 플레이어들에 대해 잘 알고, 프로 감독도 한 적이 있는 사람이 대표팀 감독이 되길 원했다"라며 호바스 감독의 연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11월 25일 덴버 너기츠전 패배 후 인터뷰에서도 일본농구협회와 호바스 감독에 대해 "지금의 일본 대표팀은 세계 레벨에 근접하게 훈련하고 있지도 않고 소통도 세계 수준이 아니다. 협회 측은 선수가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우선처럼 여기고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그런 정책과 조직 하의 일본 대표팀에서 뛰고 싶지 않다.", "호바스 감독의 훈련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세계적인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본농구협회 최고 간부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코치를 선택했다고 하지만 그들은 스스로 처음부터 세계를 바라본 적이 없다."라며 재차 비판했다. 더불어 "물론 일본을 위해 뛰고 싶다. 2028년 LA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지만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들이 결정해야 한다. 나는 에이전트를 통해 그들에게 일이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 이야기해왔지만 그들은 따르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들이 일하는 방식이 있고, 나는 이 모든 걸 참아왔다"라는 말도 남겼다. #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에서 일본 대표팀은 12강전(8강 진출전)에서 레바논에게 73:97로 패하면서 최종 9위에 그쳤다. 미국에서 최근 일본으로 복귀해 B.리그의 치바 제츠에 입단했지만 몸 상태가 계속 좋지 않은 와타나베 유타, NBA 2번째 시즌을 맞은 카와무라 유키, 호바스 감독과 계속된 갈등 관계에 있는 하치무라가 모두 빠진 상태로 일본 국내파 중심으로 치르긴 했지만 오히려 3년 전 자카르타 대회보다 퇴보한 성적에 일본 내에선 호바스 감독의 경질론이 대두되고 있다. 물론 정확히 말하면 일본의 이번 부진 그 자체보다는 하치무라의 불참이 더 큰 배경에 있다. 호바스 감독 및 협회와의 갈등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은 하치무라의 복귀를 바라는 일부 팬들이 최근 크게 주목하지 않았던 아시아컵 성적 부진을 빌미로 호바스 감독을 경질해야 하치무라가 돌아올 수 있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다만 애당초 하치무라는 협회와 갈등을 빚기 전에도 아시아컵에는 참가한 적이 없다. 덧붙여서 하치무라는 자신이 협회를 저격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8월 18일 기자회견에서 협회의 방식이나 방침이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것 같아서 그냥 지적을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2025년 8월 20일, BLACKSAMURAI 2025 농구 캠프에서 팬이 하치무라에게 “일본 농구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할 하치무라 선수를 우리가 기대해도 될까요?”라고 묻자 하치무라는 “물론입니다”라고 답했다. X
이후 2026년 2월 2일, 톰 호바스 감독이 경질됨에 따라 국가대표팀 복귀 가능성이 높아졌다.
11월 25일 덴버 너기츠전 패배 후 인터뷰에서도 일본농구협회와 호바스 감독에 대해 "지금의 일본 대표팀은 세계 레벨에 근접하게 훈련하고 있지도 않고 소통도 세계 수준이 아니다. 협회 측은 선수가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우선처럼 여기고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그런 정책과 조직 하의 일본 대표팀에서 뛰고 싶지 않다.", "호바스 감독의 훈련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세계적인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본농구협회 최고 간부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코치를 선택했다고 하지만 그들은 스스로 처음부터 세계를 바라본 적이 없다."라며 재차 비판했다. 더불어 "물론 일본을 위해 뛰고 싶다. 2028년 LA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지만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들이 결정해야 한다. 나는 에이전트를 통해 그들에게 일이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 이야기해왔지만 그들은 따르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들이 일하는 방식이 있고, 나는 이 모든 걸 참아왔다"라는 말도 남겼다. #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에서 일본 대표팀은 12강전(8강 진출전)에서 레바논에게 73:97로 패하면서 최종 9위에 그쳤다. 미국에서 최근 일본으로 복귀해 B.리그의 치바 제츠에 입단했지만 몸 상태가 계속 좋지 않은 와타나베 유타, NBA 2번째 시즌을 맞은 카와무라 유키, 호바스 감독과 계속된 갈등 관계에 있는 하치무라가 모두 빠진 상태로 일본 국내파 중심으로 치르긴 했지만 오히려 3년 전 자카르타 대회보다 퇴보한 성적에 일본 내에선 호바스 감독의 경질론이 대두되고 있다. 물론 정확히 말하면 일본의 이번 부진 그 자체보다는 하치무라의 불참이 더 큰 배경에 있다. 호바스 감독 및 협회와의 갈등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은 하치무라의 복귀를 바라는 일부 팬들이 최근 크게 주목하지 않았던 아시아컵 성적 부진을 빌미로 호바스 감독을 경질해야 하치무라가 돌아올 수 있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다만 애당초 하치무라는 협회와 갈등을 빚기 전에도 아시아컵에는 참가한 적이 없다. 덧붙여서 하치무라는 자신이 협회를 저격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8월 18일 기자회견에서 협회의 방식이나 방침이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것 같아서 그냥 지적을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2025년 8월 20일, BLACKSAMURAI 2025 농구 캠프에서 팬이 하치무라에게 “일본 농구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할 하치무라 선수를 우리가 기대해도 될까요?”라고 묻자 하치무라는 “물론입니다”라고 답했다. X
이후 2026년 2월 2일, 톰 호바스 감독이 경질됨에 따라 국가대표팀 복귀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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