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염의 성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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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의 성좌 THE CONSTELLATION OF BLAZ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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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작가 | |
출판사 | 청어람 |
발매 기간 | 2005. 06. 04. ~ 2006. 04. 07. 2025. 06. 30. |
단행본 권수 | 7권 (完) |
지하 감옥의 젊은 죄수 에드먼드.
이름 지어진 죄수의 어린 아들 유릭 크로반.
타락한 추기경과 사악한 독재자, 나비의 봉인과 녹슨 십자가의 기사, 슬픈 왕국의 보물과 오만한 제국의 성물.
기적, 탈출, 귀환, 그리고 심장 없는 자의 복수.
식민지 유형수의 아들 유릭 크로반은 어느날 흑마법사라는 죄로 아버지와 같은 감옥에 갇히게 된 에드먼드 란셀이라는 사내와 만난다. 성공한 사업가였으나 약혼식 도중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끌려 왔다는 그에게 유릭은 흥미를 가지고 접근한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옥사하자 비탄에 잠긴 유릭은 에드먼드의 탈옥을 도와 주며, 탈출에 성공해서 예전과 같은 재력가가 되면 아버지를 갇히게 만든 현 제국의 실권자인 니콜라스 추기경을 죽여 달라고 부탁한다. 그로부터 6년 후, 제국 특수 무력 부대의 군인이 된 유릭은 서부 전선 지휘관인 헨리 카밀턴 장군의 호위 임무를 수행하던 중 알렉산더 란슬로라는 수수께끼의 인물과 마주하는데…….
추기경과 수상의 반란으로 구 귀족이 몰락한 익셀바움 제국을 배경으로, 소위 D&D룰로 대표되는 기존의 판타지 세계관과는 달리 의지를 가진 사념체인 마령과 그들을 부리는 자인 흑마법사들에 대한 이야기가 작중 세계관의 골격을 이루고 있다.
작품의 초반부는 완연히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연상케 하며[4], 그 이후의 전개도 전형적인 복수극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파리아 신부 격이라고 할 수 있는 주인공 유릭 크로반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부분이 많고, 또 다른 주인공인 로웨나 그린의 이야기와 맞물려있기 때문에 전형적인 복수극이라고 볼 순 없다. 또한 세 주인공의 스토리가 계속 연쇄되어 진행될수록 은근히 숨겨져 있던 다양한 복선들이 교차하며 초반부와는 전혀 다른 양상의 전개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의 초반부는 완연히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연상케 하며[4], 그 이후의 전개도 전형적인 복수극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파리아 신부 격이라고 할 수 있는 주인공 유릭 크로반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부분이 많고, 또 다른 주인공인 로웨나 그린의 이야기와 맞물려있기 때문에 전형적인 복수극이라고 볼 순 없다. 또한 세 주인공의 스토리가 계속 연쇄되어 진행될수록 은근히 숨겨져 있던 다양한 복선들이 교차하며 초반부와는 전혀 다른 양상의 전개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 주요 인물
- 카스틸리야 대극장
- 그 외
- 역사적 인물
- 그람노스 황제
- 엘문티에르 여제
- 바리암 연합
익셀바움과 서부 전선을 사이에 두고 다투고 있으며, 여러 왕국의 연합체이다. 알렉산더 란슬로의 하인 '오터'가 바리암 출신이다. 연합 왕국 답게 내전이 잦다. 구판에서는 마물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지만 그 능력치는 비교적 약한 마법의 대명사가 '대공화국식 마법' 또는 '브라키니아식 마법'으로 주로 쓰였으나, 개정판에서는 '바리암식 마법'이 그 위치를 대신하고 있다.[10]
개정판에서 바리암식 마법이 구판에 비해 자주 등장하는데 마령을 다루는 흑마법에 비해 위험도가 낮고 결과가 늘 일정하지만 능력의 최고치는 비교적 낮다고 한다. 그러나 전투력이 흑마법에 비해 떨어질 뿐 다양한 방면으로 마법이 발달해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듯하다. 흑마법사와 마찬가지로 바리암식 마법사도 능력에 따라 상당히 오랜 시간 살아가는 듯, 수백 년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고 언급된다.
개정판에서 바리암식 마법이 구판에 비해 자주 등장하는데 마령을 다루는 흑마법에 비해 위험도가 낮고 결과가 늘 일정하지만 능력의 최고치는 비교적 낮다고 한다. 그러나 전투력이 흑마법에 비해 떨어질 뿐 다양한 방면으로 마법이 발달해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듯하다. 흑마법사와 마찬가지로 바리암식 마법사도 능력에 따라 상당히 오랜 시간 살아가는 듯, 수백 년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고 언급된다.
- 반전으로 유명한 작품이다.
[1] '붉은 황야의 지평선'은 외전 '일몰의 요안'과 연중 된 소설 '적야의 일족' 사이의 스토리.[2] '봄의 딸기'부터는 개정 이후 설정에 맞춰 집필되었다.[3]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 정도만 바뀐 북천의 사슬에 비해 스토리적으로 변화가 많이 이루어졌다. 캐릭터의 결말이 바뀐 경우도 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홍염의 성좌'를 쓸 때는 '북천의 사슬'이 나올 수 있을 줄 몰랐고, '북천의 성좌'를 쓸 때는 '적야의 일족'이 나올 수 있을 줄 알았다고. 그러나 반대로 북천은 나왔고, 적야는 연재중단... 그에 맞춰 설정을 바꾸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홍염 초반부터 크로이바넨과 '북천의 성좌' 관련 설정들이 많이 풀렸고, 북천의 사슬에만 등장하던 인물도 여럿 등장하며 북천의 사슬과 연계성이 높아졌다. 대신 홍염 기존 인물들 중 크로이바넨과 관련이 없는 캐릭터들의 분량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 탓에 홍염의 성좌만의 독립성은 많이 사라져 북천의 사슬과 거의 한 권의 책 같은 느낌이 든다.[4] 작가 후기에도 몽테크리스토 백작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초반부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플롯이 어느 정도 유사한데, 약혼식날 헤어져 NTR당한 약혼자(메르세데스-아자렛), 약혼자를 노린 연적(페르낭-윌리엄 랜든), 재산을 노린 라이벌(당글라르-살비에), 계획에 동조했으나 하류 인생을 벗어나지 못했던 공범자(카드루스-발터), 직접 손을 써서 한 사람을 나락으로 쳐넣은 자(빌포르-니콜라스)의 구도는 거의 그대로라고 할 수 있다.[5] 본편 시점에서는 고인.[6] 니콜라스 추기경의 개혁으로 처단당한, 개국공신에서 이어진 고위 귀족 계열. 개정판에선 '동부파'와 대립하는 '서부파'로 변경.[7] 본편 시점에서는 고인. 외전에서는 직접 등장한다.[8] 본편 시점에서는 고인.[9] 개정판 한정[10] 예를 들어 바리암식 마법으로 만들어진 만신전 동전 등.[11] 아그리피나와 유릭 크로반 제외 나머지는 구판 한정 설정으로 개정판에선 변경되었다.[12] 바그너 악극이자 타이틀롤인 '로엔그린'의 발음을 살짝 비튼 것으로 추정[13] 코지마는 바그너의 아내 이름, 쿤드리는 바그너 악극 '파르치팔'의 등장인물[14] 지클린데와 지그문트는 바그너 악극 '니벨룽의 반지'에 등장하는 쌍둥이 남매, 클링조르는 '파르치팔'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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