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남
최근 수정 시각:
NO.096 해병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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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불명 |
국적 | |
병역 | |
나이 | 40대 초반 추정[1] |
참가 사유 | 불명 |
채무액 | 불명 |
투표 | [ 스포일러 주의 ]O → O → O (시즌 2)O → O (시즌 3) |
게임 결과 | [ 스포일러 주의 ]5단계 중 탈락[2] |
배우 | |
더빙판 | |
직접적인 등장은 없으나 비석치기를 깔끔하게 통과하고 나머지 팀원들도 무사히 통과했을 것이다.
※ 열람 시 스포일러 주의 |
3단계 짝짓기 게임이 끝난 후 김밥을 먹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 열람 시 스포일러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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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봐! 지금부터 아무도 못 건너오게 하면 우리 둘만 남아, 그럼 다음 투표 때 둘 다 X 누르고? 상금 가지고 여기서 나가는 거야! 227억씩! 으하하하하하!
이 광경을 보고 임정대는 경악과 동시에 비명을 지르며 지금 뭐하는 거냐는 기훈의 말에 그는 "뭐하긴, 게임하지."라며 죄책감 없이 말한 뒤에 아무도 못 건너게 한 뒤 둘이서 중단표를 누르고 상금 227억씩 들고 나가자며 기훈과 자신 외 참가자는 전원 탈락시키려 작정을 하며 비열하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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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음성: 96번 탈락.[12]
그러나 욕심을 못버린 건지 중간에 또다시 성기훈을 덮쳐 주먹을 3번 가격 하고, 기훈을 질식사시키려 하나 성기훈이 눈을 눌러 파버린 다음[13] 그를 선로로 밀어넘겨버리고 그대로 철도에 앉혀진 해병남은 일어날 틈도 없이 줄에 정통으로 맞고 날아가 추락사한다. 작중 유일하게 내동댕이쳐 절벽에서 떨어지는 참가자가 되었다.[14]
여담으로 원래는 한번에 기훈을 철도로 덮치는 게 아니라 해병남이 기훈을 덮치려할 때 이미 그것을 눈치챈 기훈이 그를 잡고 철수의 발에 밀어붙여 압박하다가 해병남이 기훈의 손을 뿌리치고 서로 쥐어잡다가 바닥에 나뒹구르는 거였다. 이 영상 13분 쯤에 확인 가능.
여담으로 원래는 한번에 기훈을 철도로 덮치는 게 아니라 해병남이 기훈을 덮치려할 때 이미 그것을 눈치챈 기훈이 그를 잡고 철수의 발에 밀어붙여 압박하다가 해병남이 기훈의 손을 뿌리치고 서로 쥐어잡다가 바닥에 나뒹구르는 거였다. 이 영상 13분 쯤에 확인 가능.
"필!! 승!! 구백!! 사십!! 육기입니다!!"
- 성기훈 : 작중에서 해병남의 최후를 만든 참가자. 시즌 2에서 김준희의 등장으로 팀에서 거부 당했다. 시즌 3에서는 성기훈에게 상금을 나누자고 제안하였으나 거절당하고, 이후 성기훈을 습격하는 도중 성기훈에게 눈이 파이고 선로 위로 던져지며, 결국 줄에 걸려 탈락하게 만들었다.
- 강대호 : 2단계 5인 6각에서 팀 정할 때 자기와 같은 해병대 출신이라며, 자신을 데려왔으며, 김준희 때문에 팀에서 빠지게 되고, 3단계 짝짓기 게임이 끝나고, 동점문제로 양쪽 측에서 갈등이 심해질 때 강대호가 자신을 해병대라고 주장하자 다른 O측 참가자들과 함께 비웃는다.
- 김준희 : 2단계 당시 성기훈 일행에서 빠지게 만든 장본인. 이후 5단계 줄넘기 게임에서 길을 막으면서 김준희의 탈락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한다. 하지만, 김준희는 4단계 숨바꼭질 게임에서 다리부상을 당한 상태여서 해병남이 길막을 시도하지 않았어도 제대로 뛰지 못하고 사망했을 것이다.
- 탈락남 : 친한 사이로 보이며, 5인 6각 게임도 같이 진행했다. 공교롭게도 둘 다 번호가 96으로 끝난다.
- 312번 : 해병남의 응원으로 도착하나 그대로 밀쳐 사망한다.
저 놈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돈에 눈깔 뒤집힌 벌레 같은 것들이에요!!!
5단계 줄넘기 게임에서의 악랄한 행적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이 부분만 보고 무조건적인 악인으로만 평가하기는 어려운 인물이다. 애초에 오징어 게임이 이루어지는 환경이 살인에 대한 일반적인 도덕적 잣대를 따질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상황이나 방식 등의 옮고 그름 등을 따지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이며, 게임 규정 중에 다른 참가자를 밀거나 방해해서 탈락시키면 안 된다는 규칙 자체도 없었고, 결국에는 본인이 살기 위해서는 다른 누군가가 죽어야 하는 곳인 만큼 다음 게임에서 누가 자기를 죽일지, 죽여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경쟁자를 줄이는 저러한 행동이 본인 입장에선 가장 현명하면서도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납득이 가능한 행동이기 때문이다.[38][39]
이후 김준희의 아기와 강노을이 몰래 빼돌린 박경석을 제외한 참가자 전원이 결국 몰살당하는 결말을 맞이하면서, 어차피 이렇게 다 죽을 것이었다면 사실상 임정대의 도시락 작전과 더불어 다소 희생이 나올지언정 결과적으로 아기를 살린 채로 주인공인 성기훈도 무사히 생존할 해결책을 제시한 셈이 되었다.[40] 실제로 성기훈이 해병남의 행동을 도와주지는 않았을지언정 최소 내버려두었다면 성기훈 본인과 아기의 목숨은 확실히 부지했을 것이며, 총 3명이서 151억씩 분배받은 상금을 가지고 게임장을 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41]
- 예고편에서 해병남으로 추정되는 참가자가 탈락하는 모습이 나오며 그저 지나가는 탈락자로 예상됐으나 이기주의의 끝과 게임의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준 단역 최고 신스틸러로 거듭난 참가자다.
- 만일 2단계 게임 때 성기훈 일행이 해병남을 팀에 받아준 뒤 그를 설득해 중단표를 누르게 하면 3번째 투표 때 51:49로 중단파의 승리로 끝나는 거 아니냐 하는 의견도 있으나 시즌 3에서 해병남의 행적을 보면 성기훈 일행을 배신할 가능성도 적진 않다.
- 외국인들이 그의 배역명을 실명으로 착각해 가끔 병남으로 오용되기도 한다.
- 시즌 2에서는 머리가 그렇게 길지는 않았으나 시즌 3에서 해병남을 보면 머리가 많이 기른 걸 볼 수 있다. 4일 5일에서 저렇게 기르는 건 불가능할 테니 배우가 촬영시기에 머리를 기른 듯하다.
- 5단계 줄넘기 게임 총 탈락자 수가 16명인데 여기서 해병남으로 인해 사망한 참가자는 총 12명이다. 따라서 혼자서 절반이 넘는 탈락자를 만든 셈이다.[46]
- 2단계 5인 6각에서 김준희의 난입으로 주인공 파티에서 퇴장당한 것에 대한 보복을 5단계 게임에서 김준희에게 되갚아 준 것이라는 드립도 있다.
- 조연급 참가자들 중 비중은 가장 낮으나 이에 비해 매우 큰 임팩트를 남기고 퇴장한 짧고 굵은 캐릭터다.[48]
- 0번대 참가자들 중 2번째로 오래 살아남았다. 1위는 도시락남(039번).
[1] 실제 해병대 946기는 2003년~2005년도까지 복무하다 전역했고 약 20세에 입대했다 가정했을 때 최소 1983년생이기에 4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것이다.[2] 성기훈과 의견충돌로 몸싸움을 하다 성기훈이 그를 줄넘기가 돌아가는 곳으로 밀어버려 줄에 걸려 탈락. 최종 12위.[3] 카지노에서 김경영 / 찰리를 맡았다. 이후 트리거에서 전원성을 맡게 된다.[4] 여기서 해병남은 비석치기를 맡았다.[5] 작중 그가 기훈 일행에게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던 건, 첫 등장 장면인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후부터 그는 투표도 계속 속행을 선택하고, 기훈과 기훈 일행과는 완전히 대척점에 선 악역으로 변모하게 된다. 다만 중단쪽인 기훈 일행과 팀을 맺더라도 해병남은 계속 속행을 선택했기에 결국은 갈라질게 분명했다.[6] 105번의 탈락과 해병남의 번호인 096번의 통과 안내음성이 들릴 때 해병남이 사악하게 웃는 소리가 들린다.[7] 살짝 고민하는 걸로 봐선 채무를 아직 갚지 못했거나 채무 금액은 채웠지만 욕심이 생긴 듯하다.[8] 아기를 제외하면 2번째 통과.[9] 276번이 왜소하다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키나 덩치가 해병남한테 밀렸다.[10] 임정대가 자기만 통과하게 해주면 상금 반도 나눠주고 길을 가로막는 것도 도와주겠다며 거짓말을 치지만 해병남은 오히려 그냥 죽으라고 도발하며 무시해 버린다. 해병남 입장에서는 임정대를 살려서 상금을 줄이기보다는 성기훈과 둘이서 상금을 나누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했을 것이고 임정대가 본인을 배신할 수도 있기에 당연한 선택이다.[11] 이 장면이 성기훈이 도시락 작전을 거절하는 것 등과 더불어서 오징어 게임 3 장면들 중 가장 혹평이 많은 장면들 중 하나이다.[12] 아까 전에는 96번 통과였었다.[13] 타노스가 화장실 싸움을 할 때와 거의 흡사하다. 주먹 3번 가격, 목 조르기, 역으로 당해 사망하기.[14] 그리고 강대호에 이어 성기훈이 직접적으로 살해한 두 번째 참가자가 되었다. 물론 성기훈이 간접적으로 죽인 인물까지 포함이라면 2번째가 아니다.[15] 312번을 밀어떨어트린 뒤 성기훈이 당황하며 묻자 이렇게 말했다. 예고편에서는 202번 또는 남규의 대사인 줄 알았지만 짜깁기였고, 실제로는 3화에서 이 참가자가 한 대사이다. 시즌 2의 우렁찬 목소리와는 달리 냉철하면서 살짝 웃음기가 있는 목소리여서 오해가 발생한 듯하다.[16] 임정대의 도시락 작전과 함께 시즌 3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힌다.[17] 228억씩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투표에 의한 중단의 경우는 총상금이 탈락자 수에 비례하기 때문에 두 명만 남으면 총 상금이 454억이므로 반으로 나눠가지면 227억이 맞다. 456억에서 남은 참가자 수만큼 나눈다면 상금으로 2천만과 7천만이 나올 수가 없고 다 살아남는다는 가정으로 1억부터 시작이므로 1단계 게임 이후 나가려는 참가자가 꽤 있었을 것이다.[18]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만약 5단계에서 성기훈, 아기, 해병남만 생존했다면, 아기 또한 참가자로 간주되기에, 얻게 될 상금이 453억의 3분의 1인 151억으로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해병남은 크게 반발했을 가능성이 크지만, 6단계 고공 오징어 게임은 최소 4명 이상의 참가자가 필요한 게임인데, 아기까지 참가자로 간주해도 3명 밖에 되지않아 더 이상 게임 진행은 불가능해진다. 시즌 3에서 프론트맨이 성기훈을 따로 불러서 한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6단계 게임은 자동으로 중단되어 성기훈, 해병남, 아기 이 3명은 151억씩 나눠가지고 게임장 밖으로 나갔을 가능성이 크다.[19] 성기훈을 덮친 뒤 이 말을 하나 이후 역습을 당하고 사망한다.[20] 이때 해병남의 대답은 그럼 그냥 죽어~ 라고 말한다.[21] 떨어지면서 하는 말이 씨발놈아~!! 이다. 찰지다.[22] 솎아내기에서 해병남에게 살해됨[23] 숨바꼭질에서 해병남에게 살해됨, 이건 해병남 본인도 살아야 했기에 어쩔 수 없긴 했다. 그러나, 105번을 찌르면서 사악하게 웃는 소리가 들리긴 했다.[길막]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해병남이 줄넘기에서 도착지점을 가로막는 바람에 철교에 갇혀 사망.[29] 다만, 442번은 192번의 탓이 크다.[32] 다만, 377번은 349번의 탓이 크다.[33] 사실 이건 김기민이 발로 차 떨어뜨린 것이기에 349번 참가자의 경우에는 김기민의 탓이 더 크긴 하지만 어쨌든 원인제공은 그가 했기에 서술한다.[36] 길막도 있지만, 끊어진 부분을 못건너 탈락한 면도 있다.[37] 자막은 씨발 놈아!!!![38] 사실 그가 밀어 죽인 이들 중에는 5번째 투표 때 O를 선택한 인물도 있었고 이때까지 살아남은 참가자들 중에서는 이승원, 김기민, 임정대 등의 악인들도 있었는지라 차라리 성기훈이 마지막에 김준희와 그 아이까지만 남기고 나머지를 다 죽게 내버려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기훈은 O측 참가자들을 죽여 투표를 이길 생각은 없었기에 성기훈 입장에서는 고민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39] 변수가 있다면 이 당시 해병남은 만약 5단계에서 자신과 성기훈만 생존하고 나머지를 탈락시키면 227억을 받는다고 생각했지만 아기가 상금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다.[40] 실제로 조상우도 시즌 1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경쟁자를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의도가 존재했기 때문에 결국 해병남처럼 유리공 출신 참가자인 도정수를 밀어 죽이는 방식을 사용했고, 이로 인해 해병남과 마찬가지로 성기훈과 적대관계가 되었다. 물론 조상우는 시간이 촉박했다는 점이 있지만[41] 다만, VIP들의 입장에서는 3명만 남아 있는 상태에서 마지막 게임 없이 끝내는 건 재미가 없다고 판단하거나 아직 통과하지 못한 참가자들에 배팅한 VIP들이 이를 제지할 것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아서 성기훈이 해병남을 말리지 않았더라도 사망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시간이 경과한다면 진행요원이 폭력행위를 금지하거나 원활하고 평등한 게임 진행 등을 명분으로 제지했을 가능성이 있다. 마지막 게임이 시즌 1 같은 오징어 게임이었다면 둘만 남아도 충분하니 투표 때 O를 누르게 구슬리기만 해도 되지만, 고공 오징어 게임은 4명 이상은 필요하므로 주최측이 개입할 이유는 충분하다. 만약 그랬다면 9명보다는 적은 인원이 살아남았을 것이며 6단계 고공 오징어 게임에서는 트롤러로 찍힌 해병남이 다수의 공격을 받고 제일 먼저 탈락했을 것이다.[42] 공교롭게도 둘 다 성기훈과 관련되어 추락사한다. 다만, 시즌 1의 096번은 성기훈이 간접적으로 의도치 않게 1번을 넘겨주는 바람에 죽었고 해병남은 성기훈을 교살시키려다가 역으로 밀려 추락사한다. 물론 시즌 1의 096번이 죽은 것은 성기훈의 잘못이 아니다.[43] 349번은 출발 지점으로 돌아왔으나 김기민이 발로 차 죽였기에 김기민의 탓이 더 크다.[44] 143번, 105번, 312번, 276번, 209번, 163번, 192번, 442번, 377번, 349번, 084번, 435번, 448번, 260번.[45] 이 정도면 남규, 장덕수 등의 메인 빌런들 보다도 압도적으로 많은 킬카운트이다.[46] 나머지 4명은 제일 먼저 떨어진 124번 남규 / 성기훈에 의해 사망한 096번 해병남 본인 / 본인 탈락 이후에 떨어진 306번 신도남 / 마지막에 자결한 222번 김준희다.[47] 배우 이석이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 길막좌라고 한다.[48] 그래서인지 조연급 참가자들 중 유일하게 실명이 밝혀지지 않았다.[49] 만약 5단계 줄넘기 게임을 통과했다면 아기가 참가자로 인정되며 자신이 받을 상금이 줄어들 때 해병남의 성격상 아기를 죽이려 했을 것이다.[50] 물론 싸우다간 잘못하다 추락하기에 싸우기 불리한 위치긴 했지만 기습을 해서 패배한 것을 고려해야 한다.[51] 만약 길을 가로막는 것을 포기하고 다음 6단계 고공 오징어 게임으로 넘어갔다면 임정대 패거리들에게 표적으로 찍혔겠지만 패거리들 중 그보다 우위에 있는 인물은 김기민이 유일하나 김기민 입장에서도 해병남은 쉬운 상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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