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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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를 괴롭히는 개를 때리는 몽둥이. 개방의 방주들이 주로 사용한다.
거지들이 구걸을 할 때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바로 개다. 이러한 개를 쫓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긴 봉이 바로 타구봉이다.
봉 하면 보통 180cm가 넘는 장봉을 많이들 떠올리지만, 타구봉은 일반적으로 100~150cm 수준의 비교적 짧은 봉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왜냐하면 그게 지팡이로 쓰기 가장 좋은 길이이기 때문이다. 거지들이 동냥질하다 개를 쫒아내기 위해 소지하는 호신무기이니 지팡이 역할도 겸해야 했을것이고, 이 정도 길이가 세밀하게 제어하기 좋기도 하다. 일본의 장도도 비슷한 길이의 봉을 사용한다.
거지들이 구걸을 할 때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바로 개다. 이러한 개를 쫓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긴 봉이 바로 타구봉이다.
봉 하면 보통 180cm가 넘는 장봉을 많이들 떠올리지만, 타구봉은 일반적으로 100~150cm 수준의 비교적 짧은 봉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왜냐하면 그게 지팡이로 쓰기 가장 좋은 길이이기 때문이다. 거지들이 동냥질하다 개를 쫒아내기 위해 소지하는 호신무기이니 지팡이 역할도 겸해야 했을것이고, 이 정도 길이가 세밀하게 제어하기 좋기도 하다. 일본의 장도도 비슷한 길이의 봉을 사용한다.
소설 《천룡팔부》,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의 등장요소.
개방의 진방지보(鎭幇之寶)이다. 정작 패라는 개는 패지 않고 허구한 날 사람만 팬다.[1] 청죽으로 만든 죽봉처럼 보이지만 정확한 재질은 불명. 백년이 넘도록 변질하지 않는 걸 보면 평범한 물건은 아닌 것 같다. 개방 방주를 상징하는 신물이다. 타구봉법은 타구봉으로 사용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고 한다.
<사조영웅전>에서는 양강이, <신조협려>에서는 곽도가 빼앗아서 자신이 개방 방주로 취임하려는 음모를 꾸미려 했다.
<의천도룡기>에서는 반대로 사화룡의 딸 사홍석이 타구봉으로 가짜 사화룡의 정체를 밝혀냈다.
김용의 영향을 받은 대부분의 한국 무협에서 영웅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개방 방주의 신물로 등장한다.
개방의 진방지보(鎭幇之寶)이다. 정작 패라는 개는 패지 않고 허구한 날 사람만 팬다.[1] 청죽으로 만든 죽봉처럼 보이지만 정확한 재질은 불명. 백년이 넘도록 변질하지 않는 걸 보면 평범한 물건은 아닌 것 같다. 개방 방주를 상징하는 신물이다. 타구봉법은 타구봉으로 사용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고 한다.
<사조영웅전>에서는 양강이, <신조협려>에서는 곽도가 빼앗아서 자신이 개방 방주로 취임하려는 음모를 꾸미려 했다.
<의천도룡기>에서는 반대로 사화룡의 딸 사홍석이 타구봉으로 가짜 사화룡의 정체를 밝혀냈다.
김용의 영향을 받은 대부분의 한국 무협에서 영웅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개방 방주의 신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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