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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力(ちから)
나루토 애니메이션 500회 기념 에피소드. 나루토 질풍전 290화부터 295화까지(통합 510~515) 총 6화 구성이다.
오리지널 에피소드 주제에 퀄리티가 엄청나다.[1] 깊이감 있는 스토리와 전개, 전용 OST, 특히 엄청난 작화 퀄리티를 보이는데 거진 극장판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의 수준이다. 치카라 에피소드 수준의 작화는 대개 원작에서도 중요한 에피소드에 한 화씩 가끔 나온다. 등장인물 머리는 그라데이션을 넣었으며 일상 작화는 극장판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Naruto X Uniqlo 동영상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빠르다. 그외 각종 이펙트의 작화도 3D 이펙트도 한두번씩 들어가는 등 초고퀄리티다.
나루토 애니메이션 500회 기념 에피소드. 나루토 질풍전 290화부터 295화까지(통합 510~515) 총 6화 구성이다.
오리지널 에피소드 주제에 퀄리티가 엄청나다.[1] 깊이감 있는 스토리와 전개, 전용 OST, 특히 엄청난 작화 퀄리티를 보이는데 거진 극장판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의 수준이다. 치카라 에피소드 수준의 작화는 대개 원작에서도 중요한 에피소드에 한 화씩 가끔 나온다. 등장인물 머리는 그라데이션을 넣었으며 일상 작화는 극장판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Naruto X Uniqlo 동영상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빠르다. 그외 각종 이펙트의 작화도 3D 이펙트도 한두번씩 들어가는 등 초고퀄리티다.
불의 나라와 다른 소국의 국경 근처에 있는 토니카 마을은 성역 '홀'이라는 이명을 가진 곳으로, 얼마 전 습격이 발생해 주민들이 몰살당하는 사건이 터졌다. 야마토를 대장으로 하는 신 7반은 학살 사건의 수사 및 처벌 임무를 츠나데에게 받고 마을에 도착한다.
야마토-사이와 나루토-사쿠라 두 팀으로 나눠져 마을을 탐색하던 중 야마토-사이는 토니카와 우호관계에 있던 하초마을 경비대와 하초마을 촌장 디소나스를 만나고, 나루토-사쿠라는 카부토를 만나게 된다. 카부토는 오로치마루의 세포를 연구해 만든 엄청난 증식력과 유전자 복제 능력을 가진 뱀떼를 토니카의 호수에 풀어버리고, 그 뱀을 이용해 복제 히단을 만드는 것을 보여준다. 왈가왈부하던 중 야마토-사이까지 오자 예토전생 부대까지 보여주며 한바탕 싸움이 벌어지나, 아직 예토전생이 완벽하지 않아 제대로 움직이는 시체는 일부에 불과하다. 한편 나루토는 카부토가 지휘하는 뱀떼에 물려 호수 밑으로 끌려들어간다.
잠시 토니카가 공격당한 날의 모습이 지나간다. 어느 날 밤, 어린 남매 레오와 미나[2]가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마을에 예토전생 부대가 쳐들어와 마을 사람들을 학살하고 온 사방에 불을 질러 버린다. 불타는 집에 갇혀있던 레오와 미나를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돌봐주던 아저씨 도쿠는 자신이 꼭 받아줄 테니 2층에서 뛰어내리라고 하고, 주저하다가 뛰어내린 아이들을 다행히도 도쿠가 무사히 받아내 마을 밖까지 대피시킨다. 도쿠는 혹시나 남아있을 사람들을 찾기 위해 토니카로 돌아가며, 레오와 미나에게 자신이 돌아오지 않으면 하초로 가라고 지시하며 이상한 막대기 두 개를 맡긴다. 다음날 해가 뜰 때까지 도쿠가 오지 않자 레오와 미나는 눈물을 머금고 하초로 향하던 중, 아이 3명을 더 구하고 오던 도쿠를 만나게 된다.
7반에 하초마을 경비대까지 합류해 카부토가 밀리던 중 나루토까지 그림자 분신을 이용해 뱀에서 탈출하자[3], 카부토는 여기까지라며 철수한다. 야마토는 일이 커질 것을 직감하고 지원부대를 요청한다.
단서를 잡기 위해 일단 하초마을로 향한 7반, 야마토-사이는 자료조사를 하러 가고 나루토-사쿠라는 도쿠와 어릴 적부터 친하던 하초 경비대 시세루와 함께 도쿠를 포함한 토니카 생존자들을 만나러 간다. 나루토-사쿠라를 만난 도쿠와 아이들은 나루토가 마을을 습격한 예토전생 닌자들과 같은 서클렛을 하고 있는 걸 보고 오해해 나루토에게 고자킥을 날리고 도망가지만, 도망가던 중 붕괴 위험으로 폐쇄된 다리를 건너던 중 다리가 부서져 떨어지던 도쿠와 미나를 나루토가 구해주며 오해를 풀게 된다.
한편 야마토-사이는 과거 고고학자였다는 촌장 디소나스에게 토니카에 관련된 자료를 받게 된다. 전승에 따르면 '천상의 창'을 부정한 자가 차지해 힘을 이용해 세상을 부수려 했으나 어떤 망자가 힘의 조각을 주워 붉은 불꽃을 둘러 부정한 자에게 복수하고 힘을 '사에즈리'라 하는 일곱 조각의 음으로 나눠 봉인했다고 한다.
하초에 올 때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던 나루토는 자신이 꿈속에서 뱀떼에 둘러싸여 구미의 우리 앞에 있는 모습을 본다. 다같이 온천에 간 7반과 도쿠, 시세루, 아이들. 혈혈단신으로 나뭇잎 마을을 구한 영웅 나루토의 이름은 이미 변방에서도 유명했는데, 그런 나루토를 보며 도쿠와 시세루는 둘이 어릴 적에 있었던 사고를 회상한다. 시세루가 발을 잘못 딛어 절벽에서 떨어지려 하자, 도쿠가 손을 붙잡았지만 끌어올릴 힘이 없어 줄곧 붙잡고만 있다가 결국 힘이 다해 손을 놓아버렸던 것. 다행히도 시세루는 나무에 떨어져 살았지만 그 이후로 서로 어색해져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한다. 도쿠는 힘을 키우고 싶어 마을 경비대에 들어갔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서 다시 나왔고, 결국 마을 습격 때에도 마을 사람들을 더 구하지 못했다고 마음아파한다. 이후 도쿠는 야마토-사이에게 마을 습격 당시 상황을 증언하는데, 예토전생 닌자들에게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갑자기 움직임을 멈춰 살 수 있었다고 한다. 이를 들은 야마토는 아직 예토전생이 불완전하다고 판단하고 사에즈리에 대해서도 물어보는데, 도쿠는 토니카 마을 촌장에게 받았던 이상한 막대기 두 개를 떠올리지만 절대로 발설하지 말라던 촌장의 지시를 따라 이를 숨긴다. 한편 카부토는 묘지에서 두루마리를 통해 동업자와 이야기를 나눈다.
미나는 나루토가 뱀에게 잠식당해 구미를 폭주시키는 악몽을 꾼다. 몸상태가 더 나빠진 나루토지만 약속에 따라 아이들의 수행을 시켜주는데, 수행을 구경하던 미나에게 갑자기 이상한 환상이 보인다. 부활한 데이다라와 히단은 마을 근처를 순찰하던 야마토-사이와 만나 전투를 벌인다. 나루토와 아이들이 놀던 중 아이들은 즐거운 가족의 모습을 보며 부모님을 그리워하는데, 이에 나루토는 이미 너희들에게는 함께 있는 사람이 있다며 시세루와 도쿠를 쳐다본다.
집으로 돌아온 나루토와 일행, 나루토의 몸상태는 더더욱 나빠졌고, 이를 본 미나는 나루토를 검은 뱀이 집어삼키고 몸속의 괴물이 나루토를 빼앗으려 하는 환상을 보고 나루토 뱃속의 괴물에게 나가라고 난리를 치는데, 시세루가 이를 말리려다가 미나의 싸다구를 날려버린다.
조금 뒤 도쿠와 일행에게 토니카 촌장과 디소나스가 찾아온다. 촌장은 눈을 다쳐 안대를 하고 있었는데, 도쿠를 찾아온 이유는 도쿠에게 건네준 정체불명의 막대기 때문이였다. 그 막대기는 마을 제단에 숨겨놓았던 유물이었던 것. 7개의 막대기 중 5개는 도적에게 뺏겼지만 2개는 도쿠가 무사히 들고 튀었던 것이였는데, 이에 토니카 촌장은 막대기를 디소나스에게 맡기는 게 안전하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그런데 미나가 토니카 촌장이 이미 죽은 사람임을 꿰뚫어보고, 이내 촌장은 사실 예토전생된 시체임이 밝혀진다. 이에 뒤에서 지켜보던 카부토가 뛰어들어 예토전생 닌자들과의 전투가 벌어지는데, 전투 중 나루토가 갑자기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진다. 미나는 나루토를 검은 뱀과 쿠라마가 집어삼키려는 환상을 다시 보고 나루토를 붙잡고 나가라며 소리치고, 나루토는 검은 뱀을 뱉어내는 데 성공하지만, 뱀들은 그 사이 나루토의 복제에 성공해 미수화한 모습으로 형상화하고, 카부토가 이를 제어하려 하나 실패한다.
때맞춰 카카시와 가이, 나루토 동기 일행 등 지원군이 도착해 전투에 합류한다. 복제 나루토는 나루토의 차크라를 뽑아먹으려 하고, 구미는 복제의 증오에 화답해 냉큼 차크라를 퍼줘서 복제 나루토가 금세 몇 배로 커져서 미수옥을 쏴제끼며 마을을 때려부순다. 마을 사람들을 급히 대피시키던 중 도쿠가 쓰러진 나루토를 구하려다가 복제 나루토에게 가루가 되기 직전 카부토가 도쿠와 나루토를 잡아간다.
상황이 지나가고 부상자 치료와히나타가 의료인술을 쓰는 사소한 찐빠는 넘어가자 인원파악을 하던 중 나루토와 도쿠가 카부토에게 잡혀가고, 촌장 디소나스가 실종되었음이 확인된다. 복제 나루토가 급격히 힘을 잃고 사그라들거나 예토전생 닌자들도 영 나사빠진 모습을 보이는 걸 보고 나뭇잎 닌자들은 아직 카부토의 연구가 완벽하지 않음을 추측해 낸다.
조금 시간을 되돌려, 도쿠와 시세루가 구해온 아이들을 어떻게 할지 이야기한다. 도쿠는 아이들을 고아원에 맡겨야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시세루는 도쿠와 결혼해 아이들을 입양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아직 사고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던 도쿠는[4] 시세루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어딘지 모를 곳에 잡혀온 나루토와 도쿠, 구미에게 침식당하는 중인 나루토를 도쿠가 깨우려다 나루토의 차가운 모습에 놀란다. 나루토는 도쿠에게 요호의 옷을 뒤집어쓰고 미수화한 모습도 모두 자신의 또 다른 본성이라며, 마을에 피해를 입힌 것을 자책한다. 이에 도쿠는 그건 다 이용당한 것일 뿐이라며 달래지만 구미에게 점점 침식당하는 나루토는 그것은 내가 맞다고 잘라 말하며 다 때려부수겠다며 광기에 사로잡혀간다. 도쿠는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건 맞다면서, 네가 힘을 키우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는 뭐냐고 묻자, 나루토는 친구를 지키고, 구하고 싶어서라고 답한다. 그러자 도쿠는 그 강한 신념이 힘을 인도할 것이라고 하고, 그러자 나루토는 미나토를 떠올리며 구미를 진정시킨다. 그러고 나서 도쿠는 나루토에서 서클렛을 건네주며 나루토를 믿는다고 격려한다.
조사를 끝난 나뭇잎 닌자들과 시세루는 결국 홀에 답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토니카로 향한다. 한편 아이들도 도쿠를 구하기 위해, 도쿠가 가져온 유물과 도쿠를 교환하자는 계획을 세우고 역시 토니카로 향한다.
갇혀있던 도쿠와 나루토에게 실종됐던 디소나스가 찾아온다. 디소나스는 사실 사에즈리를 차지하고 했던 악당이였던 것. 마을 습격도 디소나스가 카부토를 고용해 실행한 일이었다. 마지막 막대기 두 개를 찾기 위해 디소나스가 나루토와 도쿠를 추궁하던 와중 아이들이 토니카에 도착해, 계획대로 막대기와 도쿠를 교환하고, 디소나스는 결국 사에즈리를 이용해 '천상의 창'을 깨우는 데 성공하지만 그 순간 나뭇잎 일행이 토니카에 도착한다. 과거 빙고북에서 찾은 디소나스의 범죄이력은 아주 화려했는데 소환술을 주로 사용해 수천의 사람을 죽인 살인광이였으며 오로치마루와 금술 예토전생을 연구하기도 했다고 한다. 처음에 알아보지 못했던 이유는 오래 전 아카츠키와 싸우다 죽은 걸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 디소나스와 카부토를 막으려는 나뭇잎 일행의 앞을 다시 한번 예토전생 부대와 복제 나루토가 막는 와중 나루토가 선인모드를 이용해 포박을 풀고 전투에 합류, 한바탕 싸움이 이어진다. 나루토는 복제 나루토와 싸우지만 이전과는 달리 복제를 완전히 압도하는 모습인데, 이에 대해 나루토는 좀 전에 아주 강한 사람한테서 배운 것인데 자신의 힘은 기술이나 차크라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서 온다고 설명한다. 슬슬 카부토의 복제뱀이나 예토전생이 한계에 부딪히며 나뭇잎 일행이 빠르게 닌자들을 진압하고 야마토가 디소나스를 붙잡는 듯 했지만, 디소나스는 마지막 발악으로 대가리를 사에즈리에 들이박아 '천상의 창'을 해방시킨다.
천상의 창의 힘을 가지겠다며 탑을 기어오르는 디소나스를 나루토가 막아서려 하는데, 알고 보니 복제 나루토가 이미 천상의 창의 힘을 받아 폭주하고 있었다. 천상의 창의 힘을 받은 복제 나루토는 역발산기개세의 포스를 뿜으며 디소나스를 간단히 죽이고 나루토도 죽기 일보 직전까지 몰아넣어 나루토 안의 구미가 폭주하려던 와중, 나루토는 미나토의 '힘을 컨트롤하라'는 말을 떠올리고 본능적으로 불완전한 구미 차크라 모드를 깨우게 된다.[5]
나루토가 복제 나루토랑 싸우는 동안 도쿠와 시세루는 사에즈리를 통해 천상의 창을 막으려 한다. 원래는 도쿠가 혼자 가려고 했으나 시세루가 도쿠 혼자서 도착은 하겠냐며 따라간다. 도쿠와 시세루는 아이들과 마지막을 각오한 작별인사를 한 뒤, 사에즈리를 찾으러 전장으로 뛰어들어가던 중, 도쿠가 시세루에게 여기서 살아남으면 결혼하자고 고백하고, 시세루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살아남아야겠다며 받아들인다.
사에즈리를 찾은 도쿠와 시세루지만, 천상의 창을 봉인시키는 멜로디를 알 턱이 없었고, 이 와중에 나루토는 구미 차크라 제어에 실패해 폭주한다. 도쿠는 미나가 흥얼거리던 의문의 멜로디가 봉인의 멜로디일 거라고 추리해 내지만 구미들간의 싸움의 여파로 다시 한 번 지형이 뒤집어져 어릴 적 사고처럼 절벽으로 떨어지는 시세루를 도쿠가 붙잡게 된다. 시세루는 어깨가 탈구되어 올라갈 수 없으니 손을 놓으라고 하지만, 도쿠는 좋아하는 사람이 떨어지는 걸 다시 볼 순 없다며 차라리 같이 떨어지겠다고 한다. 시세루는 자신도 계속 도쿠를 좋아해 왔지만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행동해 달라며 벽을 박차서 뛰어내린다.
폭주하는 나루토는 이미 야마토의 목둔으로 억누를 수 없는 수준인데, 미나는 이 와중에 나루토의 마음 속을 꿰뚫어본다. 미나는 나루토가 괴로워하고 있다며 나루토에게 지지 마, 아빠와 엄마를 구해 달라고 속삭이는데, 신묘하게도 이 목소리가 나루토에게 전해지며 나루토가 다시 한번 구미 차크라 모드 제어에 성공해, 나루토가 떨어지는 시세루를 구해내고, 이내 나루토는 복제를 잡아내고, 도쿠도 사에즈리를 작동시켜 천상의 창을 멈추는 데 성공한다.
야마토-사이와 나루토-사쿠라 두 팀으로 나눠져 마을을 탐색하던 중 야마토-사이는 토니카와 우호관계에 있던 하초마을 경비대와 하초마을 촌장 디소나스를 만나고, 나루토-사쿠라는 카부토를 만나게 된다. 카부토는 오로치마루의 세포를 연구해 만든 엄청난 증식력과 유전자 복제 능력을 가진 뱀떼를 토니카의 호수에 풀어버리고, 그 뱀을 이용해 복제 히단을 만드는 것을 보여준다. 왈가왈부하던 중 야마토-사이까지 오자 예토전생 부대까지 보여주며 한바탕 싸움이 벌어지나, 아직 예토전생이 완벽하지 않아 제대로 움직이는 시체는 일부에 불과하다. 한편 나루토는 카부토가 지휘하는 뱀떼에 물려 호수 밑으로 끌려들어간다.
잠시 토니카가 공격당한 날의 모습이 지나간다. 어느 날 밤, 어린 남매 레오와 미나[2]가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마을에 예토전생 부대가 쳐들어와 마을 사람들을 학살하고 온 사방에 불을 질러 버린다. 불타는 집에 갇혀있던 레오와 미나를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돌봐주던 아저씨 도쿠는 자신이 꼭 받아줄 테니 2층에서 뛰어내리라고 하고, 주저하다가 뛰어내린 아이들을 다행히도 도쿠가 무사히 받아내 마을 밖까지 대피시킨다. 도쿠는 혹시나 남아있을 사람들을 찾기 위해 토니카로 돌아가며, 레오와 미나에게 자신이 돌아오지 않으면 하초로 가라고 지시하며 이상한 막대기 두 개를 맡긴다. 다음날 해가 뜰 때까지 도쿠가 오지 않자 레오와 미나는 눈물을 머금고 하초로 향하던 중, 아이 3명을 더 구하고 오던 도쿠를 만나게 된다.
7반에 하초마을 경비대까지 합류해 카부토가 밀리던 중 나루토까지 그림자 분신을 이용해 뱀에서 탈출하자[3], 카부토는 여기까지라며 철수한다. 야마토는 일이 커질 것을 직감하고 지원부대를 요청한다.
단서를 잡기 위해 일단 하초마을로 향한 7반, 야마토-사이는 자료조사를 하러 가고 나루토-사쿠라는 도쿠와 어릴 적부터 친하던 하초 경비대 시세루와 함께 도쿠를 포함한 토니카 생존자들을 만나러 간다. 나루토-사쿠라를 만난 도쿠와 아이들은 나루토가 마을을 습격한 예토전생 닌자들과 같은 서클렛을 하고 있는 걸 보고 오해해 나루토에게 고자킥을 날리고 도망가지만, 도망가던 중 붕괴 위험으로 폐쇄된 다리를 건너던 중 다리가 부서져 떨어지던 도쿠와 미나를 나루토가 구해주며 오해를 풀게 된다.
한편 야마토-사이는 과거 고고학자였다는 촌장 디소나스에게 토니카에 관련된 자료를 받게 된다. 전승에 따르면 '천상의 창'을 부정한 자가 차지해 힘을 이용해 세상을 부수려 했으나 어떤 망자가 힘의 조각을 주워 붉은 불꽃을 둘러 부정한 자에게 복수하고 힘을 '사에즈리'라 하는 일곱 조각의 음으로 나눠 봉인했다고 한다.
하초에 올 때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던 나루토는 자신이 꿈속에서 뱀떼에 둘러싸여 구미의 우리 앞에 있는 모습을 본다. 다같이 온천에 간 7반과 도쿠, 시세루, 아이들. 혈혈단신으로 나뭇잎 마을을 구한 영웅 나루토의 이름은 이미 변방에서도 유명했는데, 그런 나루토를 보며 도쿠와 시세루는 둘이 어릴 적에 있었던 사고를 회상한다. 시세루가 발을 잘못 딛어 절벽에서 떨어지려 하자, 도쿠가 손을 붙잡았지만 끌어올릴 힘이 없어 줄곧 붙잡고만 있다가 결국 힘이 다해 손을 놓아버렸던 것. 다행히도 시세루는 나무에 떨어져 살았지만 그 이후로 서로 어색해져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한다. 도쿠는 힘을 키우고 싶어 마을 경비대에 들어갔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서 다시 나왔고, 결국 마을 습격 때에도 마을 사람들을 더 구하지 못했다고 마음아파한다. 이후 도쿠는 야마토-사이에게 마을 습격 당시 상황을 증언하는데, 예토전생 닌자들에게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갑자기 움직임을 멈춰 살 수 있었다고 한다. 이를 들은 야마토는 아직 예토전생이 불완전하다고 판단하고 사에즈리에 대해서도 물어보는데, 도쿠는 토니카 마을 촌장에게 받았던 이상한 막대기 두 개를 떠올리지만 절대로 발설하지 말라던 촌장의 지시를 따라 이를 숨긴다. 한편 카부토는 묘지에서 두루마리를 통해 동업자와 이야기를 나눈다.
미나는 나루토가 뱀에게 잠식당해 구미를 폭주시키는 악몽을 꾼다. 몸상태가 더 나빠진 나루토지만 약속에 따라 아이들의 수행을 시켜주는데, 수행을 구경하던 미나에게 갑자기 이상한 환상이 보인다. 부활한 데이다라와 히단은 마을 근처를 순찰하던 야마토-사이와 만나 전투를 벌인다. 나루토와 아이들이 놀던 중 아이들은 즐거운 가족의 모습을 보며 부모님을 그리워하는데, 이에 나루토는 이미 너희들에게는 함께 있는 사람이 있다며 시세루와 도쿠를 쳐다본다.
집으로 돌아온 나루토와 일행, 나루토의 몸상태는 더더욱 나빠졌고, 이를 본 미나는 나루토를 검은 뱀이 집어삼키고 몸속의 괴물이 나루토를 빼앗으려 하는 환상을 보고 나루토 뱃속의 괴물에게 나가라고 난리를 치는데, 시세루가 이를 말리려다가 미나의 싸다구를 날려버린다.
조금 뒤 도쿠와 일행에게 토니카 촌장과 디소나스가 찾아온다. 촌장은 눈을 다쳐 안대를 하고 있었는데, 도쿠를 찾아온 이유는 도쿠에게 건네준 정체불명의 막대기 때문이였다. 그 막대기는 마을 제단에 숨겨놓았던 유물이었던 것. 7개의 막대기 중 5개는 도적에게 뺏겼지만 2개는 도쿠가 무사히 들고 튀었던 것이였는데, 이에 토니카 촌장은 막대기를 디소나스에게 맡기는 게 안전하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그런데 미나가 토니카 촌장이 이미 죽은 사람임을 꿰뚫어보고, 이내 촌장은 사실 예토전생된 시체임이 밝혀진다. 이에 뒤에서 지켜보던 카부토가 뛰어들어 예토전생 닌자들과의 전투가 벌어지는데, 전투 중 나루토가 갑자기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진다. 미나는 나루토를 검은 뱀과 쿠라마가 집어삼키려는 환상을 다시 보고 나루토를 붙잡고 나가라며 소리치고, 나루토는 검은 뱀을 뱉어내는 데 성공하지만, 뱀들은 그 사이 나루토의 복제에 성공해 미수화한 모습으로 형상화하고, 카부토가 이를 제어하려 하나 실패한다.
때맞춰 카카시와 가이, 나루토 동기 일행 등 지원군이 도착해 전투에 합류한다. 복제 나루토는 나루토의 차크라를 뽑아먹으려 하고, 구미는 복제의 증오에 화답해 냉큼 차크라를 퍼줘서 복제 나루토가 금세 몇 배로 커져서 미수옥을 쏴제끼며 마을을 때려부순다. 마을 사람들을 급히 대피시키던 중 도쿠가 쓰러진 나루토를 구하려다가 복제 나루토에게 가루가 되기 직전 카부토가 도쿠와 나루토를 잡아간다.
상황이 지나가고 부상자 치료와
조금 시간을 되돌려, 도쿠와 시세루가 구해온 아이들을 어떻게 할지 이야기한다. 도쿠는 아이들을 고아원에 맡겨야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시세루는 도쿠와 결혼해 아이들을 입양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아직 사고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던 도쿠는[4] 시세루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어딘지 모를 곳에 잡혀온 나루토와 도쿠, 구미에게 침식당하는 중인 나루토를 도쿠가 깨우려다 나루토의 차가운 모습에 놀란다. 나루토는 도쿠에게 요호의 옷을 뒤집어쓰고 미수화한 모습도 모두 자신의 또 다른 본성이라며, 마을에 피해를 입힌 것을 자책한다. 이에 도쿠는 그건 다 이용당한 것일 뿐이라며 달래지만 구미에게 점점 침식당하는 나루토는 그것은 내가 맞다고 잘라 말하며 다 때려부수겠다며 광기에 사로잡혀간다. 도쿠는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건 맞다면서, 네가 힘을 키우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는 뭐냐고 묻자, 나루토는 친구를 지키고, 구하고 싶어서라고 답한다. 그러자 도쿠는 그 강한 신념이 힘을 인도할 것이라고 하고, 그러자 나루토는 미나토를 떠올리며 구미를 진정시킨다. 그러고 나서 도쿠는 나루토에서 서클렛을 건네주며 나루토를 믿는다고 격려한다.
조사를 끝난 나뭇잎 닌자들과 시세루는 결국 홀에 답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토니카로 향한다. 한편 아이들도 도쿠를 구하기 위해, 도쿠가 가져온 유물과 도쿠를 교환하자는 계획을 세우고 역시 토니카로 향한다.
갇혀있던 도쿠와 나루토에게 실종됐던 디소나스가 찾아온다. 디소나스는 사실 사에즈리를 차지하고 했던 악당이였던 것. 마을 습격도 디소나스가 카부토를 고용해 실행한 일이었다. 마지막 막대기 두 개를 찾기 위해 디소나스가 나루토와 도쿠를 추궁하던 와중 아이들이 토니카에 도착해, 계획대로 막대기와 도쿠를 교환하고, 디소나스는 결국 사에즈리를 이용해 '천상의 창'을 깨우는 데 성공하지만 그 순간 나뭇잎 일행이 토니카에 도착한다. 과거 빙고북에서 찾은 디소나스의 범죄이력은 아주 화려했는데 소환술을 주로 사용해 수천의 사람을 죽인 살인광이였으며 오로치마루와 금술 예토전생을 연구하기도 했다고 한다. 처음에 알아보지 못했던 이유는 오래 전 아카츠키와 싸우다 죽은 걸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 디소나스와 카부토를 막으려는 나뭇잎 일행의 앞을 다시 한번 예토전생 부대와 복제 나루토가 막는 와중 나루토가 선인모드를 이용해 포박을 풀고 전투에 합류, 한바탕 싸움이 이어진다. 나루토는 복제 나루토와 싸우지만 이전과는 달리 복제를 완전히 압도하는 모습인데, 이에 대해 나루토는 좀 전에 아주 강한 사람한테서 배운 것인데 자신의 힘은 기술이나 차크라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서 온다고 설명한다. 슬슬 카부토의 복제뱀이나 예토전생이 한계에 부딪히며 나뭇잎 일행이 빠르게 닌자들을 진압하고 야마토가 디소나스를 붙잡는 듯 했지만, 디소나스는 마지막 발악으로 대가리를 사에즈리에 들이박아 '천상의 창'을 해방시킨다.
천상의 창의 힘을 가지겠다며 탑을 기어오르는 디소나스를 나루토가 막아서려 하는데, 알고 보니 복제 나루토가 이미 천상의 창의 힘을 받아 폭주하고 있었다. 천상의 창의 힘을 받은 복제 나루토는 역발산기개세의 포스를 뿜으며 디소나스를 간단히 죽이고 나루토도 죽기 일보 직전까지 몰아넣어 나루토 안의 구미가 폭주하려던 와중, 나루토는 미나토의 '힘을 컨트롤하라'는 말을 떠올리고 본능적으로 불완전한 구미 차크라 모드를 깨우게 된다.[5]
나루토가 복제 나루토랑 싸우는 동안 도쿠와 시세루는 사에즈리를 통해 천상의 창을 막으려 한다. 원래는 도쿠가 혼자 가려고 했으나 시세루가 도쿠 혼자서 도착은 하겠냐며 따라간다. 도쿠와 시세루는 아이들과 마지막을 각오한 작별인사를 한 뒤, 사에즈리를 찾으러 전장으로 뛰어들어가던 중, 도쿠가 시세루에게 여기서 살아남으면 결혼하자고 고백하고, 시세루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살아남아야겠다며 받아들인다.
사에즈리를 찾은 도쿠와 시세루지만, 천상의 창을 봉인시키는 멜로디를 알 턱이 없었고, 이 와중에 나루토는 구미 차크라 제어에 실패해 폭주한다. 도쿠는 미나가 흥얼거리던 의문의 멜로디가 봉인의 멜로디일 거라고 추리해 내지만 구미들간의 싸움의 여파로 다시 한 번 지형이 뒤집어져 어릴 적 사고처럼 절벽으로 떨어지는 시세루를 도쿠가 붙잡게 된다. 시세루는 어깨가 탈구되어 올라갈 수 없으니 손을 놓으라고 하지만, 도쿠는 좋아하는 사람이 떨어지는 걸 다시 볼 순 없다며 차라리 같이 떨어지겠다고 한다. 시세루는 자신도 계속 도쿠를 좋아해 왔지만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행동해 달라며 벽을 박차서 뛰어내린다.
폭주하는 나루토는 이미 야마토의 목둔으로 억누를 수 없는 수준인데, 미나는 이 와중에 나루토의 마음 속을 꿰뚫어본다. 미나는 나루토가 괴로워하고 있다며 나루토에게 지지 마, 아빠와 엄마를 구해 달라고 속삭이는데, 신묘하게도 이 목소리가 나루토에게 전해지며 나루토가 다시 한번 구미 차크라 모드 제어에 성공해, 나루토가 떨어지는 시세루를 구해내고, 이내 나루토는 복제를 잡아내고, 도쿠도 사에즈리를 작동시켜 천상의 창을 멈추는 데 성공한다.
- 스토리 전개상 페인전이 끝나고 츠나데가 회복한 시기. 미수 차크라 수행전으로 추측된다만 미수 차크라 모드도 한번 등장하기 때문에 시기를 특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 다만 이 미수 차크라 모드가 완전한 상태가 아니라는 단서가 많음을 고려하면, 해당 에피소드는 5카게 회담과 미수 차크라 수행 사이의 일로 보면 될 것 같다. 이 때문에 미수 차크라 수행 이후에 방송된 것이 아쉬운 편. 만약 미수 차크라 수행 전에 넣는다면 나루토의 안에 있는 어두운 부분이나 미수 차크라 모드에 대한 떡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전반적으로 수준높은 퀄리티, 그러면서도 본편과는 뭔가 느낌이 다른 작화의 방향성[6], 6편 합 120분으로 딱 영화 1편 수준인 길이, 본편이랑 거의 관련이 없는 스탠드얼론 스토리 등 여러 정황 때문에 원래는 극장판으로 기획되었다가 TVA로 방향을 바꾼 것 아니냐는 루머가 있다.

CHIKARA
2002년 필라델피아를 중심으로 프로레슬링 트레이너 겸 선수인 마이크 퀘켄부쉬와 톰 카터가 만든 인디 단체이다. 초창기에는 인디 레슬러들의 육성을 위해 만들어진 트레이닝 스쿨의 의미가 강했지만 크리스 히어로, 호르헤 리베라라는 인디에서 잔뼈굵은 선수가 트레이너로 들어오면서 점차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고, 한때 CZW와 제휴하기도 했지만 2007년부터는 단독 흥행과 함께 선수 육성도 겸하고 있다. 이곳을 거친 레슬러들은 여러 인디 단체에서 활약중이며 상당수가 ROH에서 자리잡고 있다. 현재 AEW에 많다.
단체 이니셜부터 눈에 띄지만, 이 단체는 상당히 독특한 캐릭터가 많다. 대표적인 개그 스테이블인 개미군단등을 시작으로 기믹들이 다들 눈에 띄는 편.
특이하게 헤비급 챔피언이 없다. 단체에 존재하는 타이틀은 태그팀 타이틀 'Campeonatos de Parejas'와 유망주들의 대결인 'Young Lions Cup' 타이틀 뿐이다.
항목 참조.
[1] 나루토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는 대놓고 시간때우기 용으로 만드는지라 보통 평이 매우 떨어진다. 나중에 참여 스태프들이 썰을 푼 바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팀 내에서도 오리지널 에피소드 담당은 기피대상이라서 보통 신인들이 짬맞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 이러니 퀄리티가 좋을 수가 없다.[2] 미나는 계속 머릿속에 이상한 멜로디가 맴돌고 있었다.[3] 이 과정에서 뱀 몇 마리가 나루토의 몸에 들어간다.[4] 시세루는 생명은 건졌지만 불임이 되었다.[5] 유심히 보면 완성된 구미 차크라 모드에 비해 군데군데 선이 끊겨 있는 듯 불완전한 흔적이 보인다.[6] 특히 카부토는 본편과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다. 유희왕에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기묘한 헤어스타일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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