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수(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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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李熙秀|Lee Hui-s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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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무녀의 딸 (Daughter of Shaman) |
출생 | |
나이 | 17세 (만 16세) |
성별 | 여성 |
종족 | 인간 |
가족 | |
신체 | 159cmㅣ흑발ㅣ흑안 |
학력 | 삼포고등학교 (1학년 5반 / 재학) |
낯을 많이 가릴 뿐이지 본래 성격은 밝은 편으로, 요리에 자신 없다고 말하는 용진에게 농담을 치거나 자신들을 못된 아이라며 납치한 망태 할아버지에게 우린 착한 아이들이니 떡이나 주라고(...) 저항하는 등 생각보다 소심하진 않다.
주인공인 권용진보다도 적극적으로 타인을 위하고 나서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 손각시에게 빙의 당한 당사자였음에도 그때를 회상하며 빙의 당한 천도경이 불쌍하다며 도와주자고 용진을 설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2][3] 또한 눈물도 많고 마음도 여려서 작중에서 우는 컷이 많이 나온다.[4]
또 은근히 개그스러운 모습도 보이는데 무당령 에피소드에서 권용진과 같이 몸이 마비되어 같혀 누워있을 때 먼저 힘을 찾은 권용진이 어깨를 잡아 자신을 일으키려고 하지만 도리어 권용진의 옷을 벗겨버리는 (...) 등 허당스러운 모습이 꽤나 자주 드러난다.
주인공인 권용진보다도 적극적으로 타인을 위하고 나서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 손각시에게 빙의 당한 당사자였음에도 그때를 회상하며 빙의 당한 천도경이 불쌍하다며 도와주자고 용진을 설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2][3] 또한 눈물도 많고 마음도 여려서 작중에서 우는 컷이 많이 나온다.[4]
또 은근히 개그스러운 모습도 보이는데 무당령 에피소드에서 권용진과 같이 몸이 마비되어 같혀 누워있을 때 먼저 힘을 찾은 권용진이 어깨를 잡아 자신을 일으키려고 하지만 도리어 권용진의 옷을 벗겨버리는 (...) 등 허당스러운 모습이 꽤나 자주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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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 | 하복 |
작고 아담한 체구에 길고 검은 머리와 토끼상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 작중에서는 강아지상이라고도 묘사되며, 강리아와 함께 학교에서 가장 예쁜 두 학생들 중 하나라고 한다. 1화에서 묘사된 홍조를 비롯해서 크고 동글동글한 눈과 이목구비, 밝고 선한 인상을 고려하면 토끼상과 강아지상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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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타일의 모습 | |
작중 평소에는 생머리로 다니는가 하면 포니테일이나 반묶음을 한 모습이 나타나는 등 회차가 거듭될수록 다양한 헤어스타일링을 보이고 있는 캐릭터 중 하나로, 독자들에겐 매 화 댓글마다 희수의 외모를 칭찬하는 댓글이 달릴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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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을 공략하는 이희수 | |
무당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기에 무속신앙 내 잡귀를 물러나게 하는 비방에 대한 지식이 능통하다. 다만 그 비방의 수준은 매우 낮은 편으로, 동상 정령에게 쫓길 때 향을 피우며 스스로도 간단하다고 말할 수준의 비방이다. 부적, 향[7], 복사나무 씨앗, 콩, 불경[8], 염주 등 다양한 비방 장비를 소지하고 있으며 실제로 불경과 복사나무 씨앗은 자연의 일부인 정령에게도 유효타를 먹인다. 그 위력 역시 상당해서 정령의 몸이 일부 녹아버리고 진이 정령을 해치웠다고 생각할 정도다.
다만 부적과 염주, 복사나무 씨앗 등은 모두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는 것이며 스스로 만들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투적인 면에서는 여러모로 위치가 애매한 탓에 히로인 및 주인공의 주변인으로서 얼굴을 비추고 있는 것과 달리 사실상 비중이 사라진 상태다.[9][10] 게다가 지지신과 천간이 본격적으로 스토리에 개입하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파워 밸런스의 허들은 앞으로도 더욱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권용진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에 시달리는 장면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는데[11] 후에 이를 파워업의 계기로 삼을 가능성 또한 없지는 않다.
다만 부적과 염주, 복사나무 씨앗 등은 모두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는 것이며 스스로 만들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투적인 면에서는 여러모로 위치가 애매한 탓에 히로인 및 주인공의 주변인으로서 얼굴을 비추고 있는 것과 달리 사실상 비중이 사라진 상태다.[9][10] 게다가 지지신과 천간이 본격적으로 스토리에 개입하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파워 밸런스의 허들은 앞으로도 더욱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권용진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에 시달리는 장면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는데[11] 후에 이를 파워업의 계기로 삼을 가능성 또한 없지는 않다.
- 타로 (1화 첫 등장)
희수의 주특기로 그 정확도는 백발백중. 작중 단 한 번도 타로에서 나온 운명이 빗나간 적이 없으며 권용진이 뽑은 Death[12], 천도경에게 빙의한 도박귀를 판별한 The Devil[13] 모두 적중했다. 권용진은 카드를 뽑은 날 한번 죽었으며 천도경은 김선우에 의해 도박귀에 씌인 상태였다. 희수의 타로는 교내에서도 유명해 친구들이 돈을 내고 많이들 본다.[14] 아직까지도 틀렸다는 친구가 한 명도 없는 걸로 보아 타로로 본 수없이 많은 운명이 단 한 번도 빗나간 적이 없는 듯. 심지어 자신에 대한 것도 볼 수 있어서 친구들이 희수의 속마음에 대한 타로를 볼 때 작중 역대급으로 사색이 되어 당황한 적이 있었다. 이를 보아 손각시처럼 타로로 돈을 벌거나 자신의 운명을 미리 점치는 행위는 하지 않는 듯하다.
- 영안 (6화 첫 등장)
무녀의 딸답게 귀신을 볼 수 있다. 개 위에 조상이 떠 있는 모습을 보고 얼굴을 붉히기도 했으며, 개가 말하는 것을 알아들을 수 있어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학교 친구들에게 알려주기도 하였다.
- 권용진 (우호 → 짝사랑)

권용진의 상태를 살펴보는 이희수
친구이자 짝사랑 대상. 희수는 용진을 어른스럽고 착하다고 생각하고 용진이는 겉으로는 틱틱대지만 희수를 은근 신경써주고 있다. 서로 은혜를 입은 사이인 데다[15] 귀신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함께 다니는 경우가 잦다. 또한 작중에서 용진과 관련해서는 사소한 변화까지도 쉽게 알아차린다거나[16] 권용진을 이성으로 의식하는 장면이 종종 등장했다.[17][18] 결국 복순이 희수에게 용진을 좋아하냐는 말을 듣고 얼굴을 붉히는 모습을 보이며 용진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이 확정되었다.
- 술(戌) (적대)
용진의 반에 찾아왔으나 용진과 실랑이를 하던 술과 처음 조우하게 된다. 용진으로부터 지지신 천대감 중 일원임을 알게 되지만 술에게 용진의 몸에 흑룡이 튀어나올 수도 있어서 위험하니까 피하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러자 용진은 하나도 위험하지 않다며 용진을 변호하고, 용진에게 술이 멋대로 공격해서 죽을 뻔 하고 거기다 사과까지 하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고 오히려 위험한 건 그쪽이라며 왜 사과를 안 하냐고 따져 술을 할 말 없게 만든다. 그러다 술이 당황한 나머지 용진은 인간이 아니라고 실언하자 정색하면서 용진에게 꼭 사과하라며 자리를 떠난다. 말은 정중하게 했으나, 희수 역시 술에게 상당한 분노를 드러냈다.[20]
우리 사귀자 용진아! 1화 中 |
괜찮아. 어쨌든 의도가 아니래도 내가 널 힘들게 한 것도 맞고, 너도 네 일 아닌데 도와주려고 하잖아. 7화 中 |
착한 아이는 떡 하나 주신다면서요.. 떡이나 줘요!!! 9화 中 |
..그만해... 그만해. 제발... 우리 엄마 몸에서... 나가... 나가란 말이야...! 13화 中 |
괜찮아..? 다행이다... 미안해.. 용진아 미안해... 나 때문에.. 18화 中 |
괜찮아?! 다친 거야?! ...미안해.. 내가 도움이 안 돼서.. 말했어도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었을 거야.. 45화 中 |
용진이는 인간이에요!!! 저.. 용진이 상황에 대해서.. 다 들었어요... 저희가 도울 수 있는 게 없을까요? 용진이가 저희를 지켜줬으니 이번엔 저희가 지키고 싶어요.. .. 손각시 때부터 나는.. 용진이를 힘들게만 해.. 최대한 도와주고 싶은데.. 대감님 말씀처럼 우리가 위험해지면 용진이가 더 힘들어질 테니까. 이젠 정말..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59화 中 |
제가 보기엔.. 위험한 건 대감님 같아요. 용진이 다치게 하고 사과는 왜 안 하신 거예요? 대감님이 넘어뜨렸잖아요. 그럼 사과하셔야죠. 대감님. 방금 말은 용진이한테 꼭 사과해주세요. 62화 中 |
저 동녀님.. 앉아계신 건 정말 좋은데요.... 최대한 여자애들하고는 어울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78화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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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 |
- 얼빠인 듯하다. 순수한 탓도 있겠지만 진의 얼굴을 보고 한 번에 반한다(...).
- 의외로 돈을 밝히는데, 공지원이 퇴마금을 내자 곧장 용진을 부추기는 모습을 보인다. 경제적으로 궁핍해 보이지는 않는데 약간 의아한 부분.
- 미인인 데다 여러 모로 귀엽고 상냥한 캐릭터라 그런지 독자들에게 인기가 상당히 많다. 어쩌다가 희수가 등장하지 않는 회차가 나오면 희수를 애타게 찾는 베댓도 심심찮게 보인다.
- 희수의 MBTI는 INFJ로 선의의 옹호자, 예언자 유형이다. 희수의 선량한 마음씨와 타로를 통한 정확한 미래시를 생각하면 희수에게 가장 알맞은 성격 유형이라 할 수 있다.
- 은근 사칭을 많이 당한다. 손각시가 이희수의 육체를 빼앗고 학교 생활을 하는 것부터가 첫 등장이었으며 이후 망태 할아버지가 권용진을 유인하는 것에 사칭당했다. 또한 수련회에 가서는 장산범이 희수로 둔갑하여 권용진을 또 유인했다.[25]
[1] 232 작가가 작가 홈에서 댓글로 언급했다.[2] 이에 반해 용진은 무당령과 직접 싸웠음에도 이젠 안전지향이라며 천도경 문제를 방관하려는 태도를 보였다.[3] 물론 용진은 천도경을 안쓰러워하기는 했다. 다만 무당령과의 싸움에서 자신이 아닌 흑룡의 자아로 싸웠기 때문에 자신의 전투력에 확신이 없었던 것도 있다.[4] 심지어 용진이 무슨 말을 하려다가 희수가 울 것을 예상해 말을 삼킬 정도(...) 작중에서 심심찮게 콧물방울까지 달고 질질 짜는 모습이 나온다.[5] 이희수와 강리아를 말한다[6] 실제로 토끼상과 강아지상은 겹치는 특징이 제법 있다.[7] 희수의 아이덴티티. 작품 메인 포스터에서도 향을 들고 있는 희수가 있다.[8] 블루투스 스피커로 잡귀들에게 들려준다[9] 기본적으로 몸에 흑룡이 깃든 상태에, 본인이 강해져야 한다는 의식도 명분도 확실한 권용진에 비해 확실한 파워업 요소도 없고 비방술도 허술하기 때문.[10] 희수의 어머니 또한 무당령이 빙의하기 전에는 신당에 손님이 거의 없었다는 언급이 있다.[11] 수련회 에피소드에서 장산범에게 습격당하고 돌아온 용진에게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하는 장면과 자에게 본인도 용진을 지키고 싶다고 말했으나 그러다가 오히려 용진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말과 함께 단칼에 거절당하는 장면이 대표적.[12] 죽음을 상징하는 카드지만, 그렇다고 넌 조만간 죽는다(...) 같은 시한부 선고는 아니다. 타로 카드는 각 카드마다 상반되는 상징을 담고 있는데, '죽음'은 끝을 상징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 즉, 권용진의 인생에 무언가 격변이 일어난다는 뜻인데, 당시에 용진은 이 카드를 보지 않아서 몰랐지만 얼마 안 가 타로카드의 예언은 진과의 만남으로 실현되었다.[13] 욕망에 의한 악순환 or 악순환에서 벗어날 예정을 뜻한다.[14] 참고로 손각시는 희수의 타로를 이용해 1000만 원을 벌었다[15] 희수는 용진을 동상 정령으로부터, 용진은 희수의 어머니를 구하는데 도운 것과 도박귀의 인질로 잡혀 질식사할 위기에서 구해주었다.[16] 가장 단적인 예로 등굣길에 권용진이 "희수야"라고 부르면서 인사한다거나 다른 친구들과 축구하면서 활발하게 노는 모습을 보고 동자들임을 알아차리고는 따로 불러서 바로 권용진이 어딨냐고 물어보았다.[17] 대표적으로 수련회 편에서는 희수의 친구들이 희수가 좋아하는 사람을 떠보려고 하자 이에 크게 반발했는데, 타로점을 쳐보자며 뽑은 카드가 1화에서 용진이 뽑았던 카드와 동일한 'Death' 카드였다. 이를 보고 용진이 위험에 빠진 것을 직감하여 전화를 걸기도 했고, 이후 다친 상태로 돌아온 용진에게 달려와 울었다.[18] 천정이 용진에게 안기는 걸 보면서 당황하거나 천정이 용진에게 입맞춤하려다가 무산되자 안심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19] 손각시에 빙의되기까지의 악몽을 꾸면서 괴로워하자 곁으로 다가와 평안히 잠들 수 있게 재워주었다.[20] 사에게 용진이 본래 존재되어선 안 되는 인격이라는 사실과 원래 용진의 몸 주인이 진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모두 들은 상태에서 술이 대놓고 용진이 인간임을 부정하는 실언을 하는 바람에 희수가 술을 좋게 볼래야 볼 수가 없는 것이다.[21] 어머니가 빙의되었을 당시[22] 또는 그 직전[23] 무당령 편까지는 본인과 본인의 어머니가 스토리의 중심이었기에 사실상 더블 주인공에 가까웠고, 귀물당 편에서도 용진과 함께 귀신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멤버로 얼굴을 비췄다.[24] 수련회 편에서도 타로를 보는 장면과 함께 얼굴 자체는 많이 비추었으나 정작 싸움에 참여하지는 않았다.[25] 그러나 이번엔 희수의 전화로 용진이 눈치채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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