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리 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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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황보영재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
3.1. 1부 격투맨 바키3.2. 2부 바키
3.2.1. 흉악사형수3.2.2. 신의 아이 격돌 편
3.3. 그 후
4. 기타5. 전적
 
 
 
 
 
 
 
 
 
 
 
 

1. 개요[편집]

 
 
 
 
 
 
 
 
 
 
 
 
猪狩完至

바키 시리즈의 등장인물.

더빙판에선 '안토니오', 해적판인 <격투왕 맹호>에서의 이름은 어째서인지 '황보영재'.

모티브는 일본의 유명 프로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 안토니오 이노키의 본명 이노키 칸지에서 따왔다.

마찬가지로 프로레슬러로 등장하는데, 작중에서도 나이가 꽤 먹은 상태다. 필살기는 관절기인 만자 굳히기와 타격 기술인 너클 애로우다.

애니메이션 성우는 넷플릭스판은 야나다 키요유키[1](日)/이민규(韓)/DC 더글라스(美), 2001년 TVA는 오오카와 토오루(日)/이주창[2](韓)/브라이스 암스트롱(美).
 
 
 
 
 
 
 
 
 
 
 
 

2. 상세[편집]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놈들은 많이 봐왔는데... 저렇게 더러운 놈은 처음이다!!


기본적 기믹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겁한 프로레슬러다. 물론 바키 세계관에서는 기습이나 심리전 등 일반적인 격투만화였다면 비난받을 만한 짓을 안 저지르는 캐릭터가 더 드물긴 하나, 이가리처럼 감정팔이, 목숨구걸 등 추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고인드립까지 동원하는 캐릭터는 없다. 이기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아 공략하지 못하는 상대가 없다고 하여 킬러라고 불리며 그로 인해 기습 심리전등은 최소한 기술비스무리하게 인정이라도 받는 것에 비해 이 캐릭터는 바키 세계관 속에서도 욕을 먹는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이가리의 비열한 술수도 투쟁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라고 납득하며 심지어 바키는 이가리의 행동에 도리어 감사를 표했을 정도였다. 작중 관객들의 호응도 괜찮은 편이며, 이가리의 싸움은 상당히 재밌는 프로레슬링 형식이라 평가받고 있다.[3] 그러나 이가리의 방식은 무법자이자 흉악사형수인 시코르스키에게는 먹히지 않았다. 아무래도 어디까지나 '기믹상으로만' 비열한 프로레슬러인 이상, 진짜배기 무법자에 사형수와는 기본적인 레벨이 다르다는 뜻일지도.

이 프로레슬러 기믹이 단순한 캐릭터성 수준이 아니라 심리전을 통해 상대의 전투력을 굉장히 유의미하게 깎아먹는다. 당장 킨류잔만 해도 순수실력은 이가리보다 위로 보이는데 결국 승리했고, 1부 시점의 바키와도 상당한 격차가 있었지만 멘탈공격을 사용해 경기를 쭉 리드한 데다가, 한마 유지로의 작중 유일한 패배에도 꽤나 지분이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1부 격투맨 바키[편집]

 
 
 
 
 
 
 
 
 
 
 
 
 
 
 
 
기실 바키 초반부터 캐릭터들에 대한 해설역으로써 꽤 자주 등장하는 편이며, 최대토너먼트에도 참가한다. 세컨드가 "선생님은 관객앞에서는 천하무적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관객의 존재유무에 따라 전투력이 천차만별인 타입이다.[4]

1회전에서는 킥복서 롭 로빈슨[5]을 상대로 늙은 티를 내며 약한 모습을 보여 지는 게 아닌가 했지만 관객의 환호를 받으며 파워업해 승리했다.

2회전 킨류잔과의 시합에서는 밀리던 가운데 스모 흉내를 내며 도발, 자신의 페이스로 만들어가며 압도하다가도 마지막에 위기에 처하지만 킨류잔이 스모에서 졌다며 승부를 포기하고 승리한다. 특히 일부러 만들어낸 스모 도효가 치명적이었는데, 이에 스모를 하고 있다는 착각에 몸이 따라주지 않게 된 킨류잔은 시종일관 밀리다가 팔이 분질러지고, 스모계에서 패배가 확정되는 자세 고린 구다키가 우연히 만들어지자 승리를 내주었다. 이 결과에 스모로 패했다는 아버지의 일갈은 덤.
이가리 vs 바키
이후 킨류잔에게 반드시 우승하겠다며 소리치고 3회전에 진출, 드디어 바키와 격돌한다. 경기 전에 자신은 늙었으니 져달라고 엉엉 울면서 빌기도 하고, 일부러 힘을 빼서 공격을 날리는 등 동정심에 호소하거나 가짜 항복선언을 해서 속이는 걸로 바키를 방심하게 만들고 로블로 기습을 때렸다. 이 일격으로 바키를 밀어붙였으나 격투가로써 일류였던 바키가 이가리의 근육조차 경직시킬 틈도 내주지 않는 초스피드 공격으로 난타하자 위기에 몰린다. 이에 최후의 수단으로 바키의 트라우마라고 할 수 있는 어머니와 꼭 닮은 여자[6]를 데려오는 등 온갖 비열한 수단을 사용하며 바키를 마구잡이로 구타하지만, 도리어 바키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고 투지를 각성해내어 사기를 완전히 회복하는 역효과를 불러오게 된다.

결국 본실력을 발휘한 바키에게 필살기인 만자 굳히기도 가볍게 격파당하고 역으로 레슬링 기술을 사용하는 바키에게 농락당하며 실력에서도, 관객의 호응에서도 완전히 밀린다. 킨류잔을 스모 기술로 이기더니 자신도 프로레슬링 기술로 패배해 버린 것. 결국 마지막에는 초심으로 돌아가 자신이 레슬러로서 가장 먼저 사용했던 기술인 헤드락을 걸고[7] 바키의 점핑 백드롭에 반격당하면서 패배했다.

패배 후 바키에게 "선생님이 전성기였다면 이 승부는..."이라는 말을 듣지만 "임마, 오늘의 난 전성기였어!"라고 다독여주며 퇴장한다. 그 후 킨류잔에게 가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하다며 사과한 건 덤이다.

당하는 모습만 보면 작가가 이노키 안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심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장면을 여러 번 보여주긴 했지만, 사실 멋진 모습도 그만큼 많이 나오기 때문에 마냥 취급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8] 라이벌격인 도바의 경우 처음엔 엄청 멋있게 나왔지만 최대토너먼트 2회전에서 보결로 처음 출전하자마자 레츠 카이오에게 30초 만에 관광갔다.
 
 
 
 
 
 
 
 
 
 
 
 
 
 
 
 
 
 
 
 
 
 
 
 
자이언트 바바 추모격으로 나온 외전에서 토너먼트 직후의 행적이 그려진다.

이가리와 도바는 서로 진정한 결착을 위해 도쿄돔 지상 링으로 자리를 옮기며 대화를 나눈다. 이가리는 도바의 큰 키와 스타성을 부러워하는 한 편 질투해왔고, 도바는 프로레슬링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를 위한 싸움을 수차례 벌여온 이가리의 행보를 부러워해왔다.

원래는 관객이 없는 링에서 싸움을 벌이려던 둘이었지만, 도쿄돔을 청소하고 있던 젊은 알바생이 대화를 나누며 복도를 지나가는 둘을 보고는 주간지에 전화를 걸어 제보를 한 뒤 최대한 시간을 끌어달라는 주간지 기자의 요청을 받아들인다. 알바생은 일부러 링 위에 물을 엎지른 뒤 천천히 청소를 하는 척하고, 그 사이 이가리와 도바가 맞붙는다는 소식이 사방팔방 퍼져 여러 이들이 일상을 포기하고 도쿄돔으로 향하기 시작한다. 이후 주간지 기자는 이 사실을 TV 관계자에게 퍼뜨리고 그 TV 관계자가 대대적으로 레전드 중의 레전드 프로 레슬러 이가리 대 도바의 싸움을 광고해서 일본 각지에 있던 프로레슬러 광팬들(장례식 도중, 자위대 훈련 도중, 근속 수십 년을 이어온 회사원, 수술 직전인데도 소식을 듣고 달려온 의사까지 온갖 인물들이 나온다)이 미친 듯이 달려오게 된다.

도바는 알바생에게 왜 시간을 끄는 것인지 물어보고, 알바생은 "당신 둘이 멋대로 몰래 시합을 해도 되는 것이냐"고 울부짖은 뒤 이내 죄송하다고 절을 한다. 바로 그때 제보를 받았던 주간지 기자가 도착하여 알바생의 말에 동의하지만, 도바는 이가리에게 '저 둘은 신경쓰지 말고 이제 싸움을 시작하자'고 말한다. 그 순간 관중들이 도쿄돔 안으로 몰려들자 도바는 결국 마지막까지 관객을 위해 싸우는 운명에서 도망갈 수 없음을 깨닫고 그대로 싸움을 시작한다.

이가리는 평소 자신이 해오던 대로 악수를 하는 척 기습을 가하는 비겁한 수단을 사용하지만, 바로 간파당하고 16문 킥을 얻어맞는다. 바로 정신을 차리고 너클 애로우를 여러 방 날렸으나 이번에는 뇌천당죽가르기와 코코넛 크러시에 이어 32문 인간 로켓포까지 얻어맞고 링 밖으로 굴러떨어진다. 도바는 이가리를 링 위로 올려보낸 뒤 이가리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다시 거칠게 밀어부치며 자신에게도 건축가, 교사, 화가 등 여러 꿈이 있었지만 결국 이 덩치 때문에 프로레슬링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음을 회상한다. 마무리로 파일드라이버를 꽂으려 한 도바였지만 이가리가 다리를 들어올려 뒷꿈치로 도바의 이마를 찍어 기술을 벗어난다.

이가리는 도바의 얼굴에 드롭킥과 미들킥을 날린 뒤 만자 굳히기에 들어가고, 도바의 팔이 늘어지자 기술을 푼다. 기술을 풀고 잠시 도바를 지켜보던 이가리는 다시 16문 킥에 맞아 나가떨어지지만, 잠시 누워있었음에도 도바의 공격이 이어지지 않는 것을 의아하게 느끼며 몸을 일으키고는 그 16문 킥을 마지막으로 쓰러져서 정신을 잃은 도바를 본다.

앞서의 주간지 기자가 링에 들어와 도바의 상태를 살펴보고 구급차를 불러 도바는 병원에 이송된다. 병원에서 소식을 기다리고 있던 이가리는 도바의 주치의로부터 유서를 건네받는다. 도바는 유서를 통해 이가리를 '평생의 라이벌이자 형제이자 장애물이자 친구'라 부르고는 팬과 프로레슬링을 위해 걸어온 40년을 죽음으로 마무리짓고 싶다며 자신의 사망소식을 매스컴을 통해 공표한 뒤 장례를 책임져달라는 말을 전한다.

유언에 따라 마운트 도바의 장례식을 마치고 시간이 흘러 여러 주변 일들을 정리한 이가리는 역시 도바의 유서에 적혀있던 대로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 숲 속에서 만날 수 있다는, 그림과 단 것을 좋아한다는 누군가를 찾아간다. 그 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마운트 도바의 이름을 버리고 그림을 그리며 새 삶을 살고 있던 도바. 자신을 소리쳐 부르는 이가리의 목소리에 깜짝 놀란 도바는 '날 이렇게 힘들게 할 거냐'는 이가리의 푸념에 겸연쩍게 웃어보인다.
 
 
 
 
 
 
 
 
 
 
 
 

3.2. 2부 바키[편집]

 
 
 
 
 
 
 
 
 
 
 
 
 
 
 
 
 
 
 
 
시코르스키 도게자

물론 바키 특유의 전개로 순식간에 쩌리로 전락, 2부에서는 타테오카라는 쩌리를 한껏 띄워주다[9] 그 타테오카가 등장한 사형수 시코르스키에게 순식간에 털리자 밖에서 기습을 가하나 막히고 반격을 당해 얼굴에 큰 흉터를 얻었다.

이후 자신의 레슬링 단체 후배들을 동원해 한적한 체육관에서 린치를 감행하고, 더불어 권총까지 쓰면서 시코르스키에게 발포했지만, 시코르스키는 이미 몸에 방탄용 대비를 해서 피가 하나도 흐르지 않았기에 이가리가 허튼 수작부리지 말라고 말했다. 이후 후배들은 본색을 드러낸 시코르스키에게 전부 다 털리고 말았다. (후배 중 한 명은 사탕을 먹다가 입 주변이 베여서 사탕이 그대로 튀어나왔고, 또 한 명은 아킬레스건 부근의 발목 등이 잘려나가는 등 끔찍하게 끝났다) 이에 패배를 선언하며 시코르스키에게 도게자를 하지만, 이가리의 술수를 모조리 꿰뚫어본 시코르스키는 이가리의 도게자보다 더한 사죄인 눕는 식으로 퍼포먼스하는 (도게네라고 했다) 기묘한 행위을 해가며 "이기기 위해선 뭐든 할 수 있는 걸 모를 줄 아나? 그 더러운 가면을 벗겨주지!" 라고 일갈하며 이가리를 무자비하게 박살내기 시작한다. 체육관의 아령이나 역기 등으로 신나게 얻어맞아 이빨이 몽창 빠져버리고, 여기에 오줌세례까지 받았다. 이때 시코르스키의 말대로 이가리는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오줌을 눌 때 기습하려다가 간파당해 손날에 의해 목이 베이기까지 했다. 워낙에 치명적으로 얻어터졌는지라 이가리가 이때의 후유증으로 사망한 게 아닐까 싶은 정도. 결국 나중에 사람들을 동원해서 기절한 시코르스키를 전화박스 채로 지하격투장으로 옮겨버리며 약간의 복수를 한다. 이때의 인연으로 잭의 스폰서가 된 모양.
 
 
 
 
 
 
 
 
 
 
 
 

3.2.2. 신의 아이 격돌 편[편집]

 
 
 
 
 
 
 
 
 
 
 
 
마호메드 아라이 주니어 편에서는 과거 마호메드 아라이와 대결했던 경험을 살려 아라이와 그 아들인 아라이 주니어의 강함을 증언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바키 월드에서도 실제 안토니오 이노키무하마드 알리의 시합처럼 이노키 알리 포지션(속칭 창녀권)으로 대응했던 모양이다. 젊은 시절 전성기 시절이 아주 잠깐 등장하는데 모티브가 동일인물이라서 아랑전에서 유명한 그레이트 타츠미와 비슷햐다는 평가를 받았다.
 
 
 
 
 
 
 
 
 
 
 
 

3.3. 그 후[편집]

 
 
 
 
 
 
 
 
 
 
 
 
3부 이후로는 아예 등장조차 하지 않는 잊혀진 캐릭터가 된다.

이후 5부가 한창 연재 중인 2022년 10월 모티브가 된 인물인 안토니오 이노키가 사망하자 추모기획으로 특별 외전을 그리게 되면서 오랜만에 출연한다.

원본 이노키처럼 노환과 병세로 인해 피골이 상접한 모양새로 병상에 누워 말하는 것조차 힘겨워 하고, 병문안을 온 손님은 매니저인 쿠즈미에게 이가리를 잘 부탁한다고 당부하지만 쿠즈미는 이에 다음주까지 버티는 것도 힘들 것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병실에 쿠즈미와 단둘이 남게 되자 바로 제정신인 모습으로 되돌아온 이가리는 그 다음에 일어날 소동에 비하면 '이가리 칸지 사망'은 별 일이 아닐 것이라며 자신의 죽음을 가장해 뭔가를 꾸미려는 듯한 언급을 한다.

얼마 안 있어 이가리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며 장례식에 시부카와 고키,오로치 돗포,카쿠 해황 등이 조문하고, 이들은 과거 이가리와 단 둘이 식사를 하며 '레슬링에는 젊은 상대를 기술로 제압할 수 있는 당신같은 달인이 없다'고 이야기하던 이가리를 회상한다.

이후 한 MMA 경기장에서 수건을 뒤집어쓴 괴한이 난입, 경기에서 승리한 챔피언을 습격한다. 그 정체는 다름 아닌 죽었다고 알려진 이가리 칸지. 챔피언을 뒤에서 수건으로 목을 조르며 습격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고 앱도미널 스트레치를 거는 등의 소동을 부려 경찰이 출동한다. 경찰에 체포된 이가리는 분위기를 띄우려고 합의하에 저지른 일이라고 말했지만 MMA 단체측에서는 이를 부인하며 일본 격투기 사상 최초로 격투기 무대에서 폭행 용의자로 체포된 인물이 되었다.

추모라기에는 황당무계한 내용이긴 하지만 바키와의 싸움에서도 보여줬듯 자신을 죽었다고 속이거나 뒤에서 목을 조르며 기습하는 등 온갖 비겁한 수법을 동원해서라도 한창 나이의 젊은 상대를 제압하는 게 바로 이가리의 프로레슬링이고, 비로소 이가리가 그 분야에서 달인의 경지에 오른 것이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또한 이가리를 현실의 이노키에 대입해 이노키는 죽지 않고 어딘가에 투지넘치고 사나운 투사로 살아남아 있을 것이라는 작가의 희망 또한 투영된 내용이기도 하다. 앞서 자이언트 바바 추모격으로 그려졌던 외전에서 마운트 도바가 프로레슬러 마운트 도바로서의 커리어를 끝내고 파리에서 그림을 그리며 제 2의 삶을 사는 살아가던 것과 같은 궤의 결말.

바키 외전 유원지의 코믹스판 작가인 후지타 유리아는 안토니오 이노키의 명복을 빌면서 얼굴에 흉터가 있는 2부 이후 모습의 이가리가 다시 파리의 도바를 찾아가는, 유원지 소설판에 들어갔던 삽화를 올렸다. #
 
 
 
 
 
 
 
 
 
 
 
 

4. 기타[편집]

 
 
 
 
 
 
 
 
 
 
 
 
시코르스키조차 "관객도 없고, 링도 없으면 프로레슬러는 한 주먹거리지"라고 한 걸 보면 바키월드에서 프로레슬러는 관객과 링이 없으면 제 실력을 못 내는 것으로 보인다.

둘 다 똑같이 안토니오 이노키가 모티브이기 때문인지,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다른 만화인 아랑전의 그레이트 타츠미와 비슷하게 생겼다. 마호메드 아라이와 싸우던 시절의 젊은 모습이나, 화나서 얼굴을 일그러뜨린 장면은 정말 헷갈릴 정도

그러나 작중 위상은 천지차이다. 아랑전의 타츠미는 작중 최강자인 마츠오 쇼잔과 대등한 투톱으로 묘사되는 반면,[10] 이가리는 프로레슬러의 대표이긴 하나 등장도 뜸하고 시고르스키의 전투력 측정기로 쓰이는 등 중견 정도로밖에 취급되지 못한다.
 
 
 
 
 
 
 
 
 
 
 
 

5. 전적[편집]

 
 
 
 
 
 
 
 
 
 
 
 
※ 승리의 기준은 상대의 전투 불능, 전의 상실, 패배 시인. 기타 등등
에피소드
상대
결과
비고
과거
바키 유년기 편
카노 슈메이
카노의 기습을 감지.
롭 로빈슨
유지로를 도발해 틈을 만든 사이 지하투기장의 헌터가 제압 성공.
자이언트 바바 추모 외전
후배들을 동원하였으나 패배.
MMA 챔피언
10전 5승 3패 2무 승률 60%[11]

 
 
 
 
 
 
 
 
 
 
 
 
[1] 바키 시리즈에 개근 등장했던 게리 스트라이덤의 성우인 하시 타카야 성우의 사망처럼 야나다 성우도 2022년 사망했기에 넷플릭스로 1부 리메이크가 나오면 당연히 새로운 성우가 해당 배역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2] 시노기 쿠레하(백성민)과 중복[3] 당장 쌍팔년도식~2010년대 초중반의 프로레슬링 전성기에도 악역 레슬러들 중에 감성팔이 하다가 로우블로우나 인질잡기, 양육권 소송으로 멘탈 흔들기(...) 등 온갖 비열한 각본을 수행한 선수들이 많았고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것의 연장선인 셈[4]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진짜 늙어서 은퇴 직전인 파이터와 같은 모습으로 경기장에 나서다가 관객의 환호를 받는 순간 온 몸에 생기가 돌더니 무리라고 생각되면 타올을 던지겠다고 말한 세컨드를 따귀 한방으로 후려쳐 날려버리며 '임마! 타올을 던지면 시합이 끝나고 땀을 못 닦잖냐!'라고 일갈하는 정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5] 이후 흉악사형수 편에서 헥터 도일에게 살해당한다.[6] 본인 말로는 자기 애인이라고 한다.[7] 이때 관객들이 조용해지자 40년 전의 데뷔전을 떠올리며 편안함을 느꼈다. 그때만큼은 관객들도 침묵하고 자기가 데려왔다가 되레 바키를 응원한 애인도 '아름다운 기술이다.'라며 감탄했으며 바키도 이를 곧바로 깨긴 했지만 '아저씨가 보여주신 모습 중 가장 멋지셨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8] 바키를 기습하고 나서 바키에게 약점이라 할 수 있는 턱을 2연타로 맞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며 "설사 체중 250kg의 선수가 바디 프레스를 걸어도 우린 피할 수 없어. 우린 상대의 기술을 모두 받아준다고."라고 말한 뒤 엘보로 바키를 때려눕히고 "상대가 어떤 살인기를 건다고 해도 우린 그 순간 각오를 한다. 그 충격에 지지 않을 정도의 각오를. 자칫하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상황에서도 말이야."라고 하며 바키의 명치를 쳐서 마비시키고 그대로 니 드롭을 먹이는 장면은 레슬러의 신념을 보여주는 명장면이다. 다만 이 레슬러로서의 신념이 약점으로 작용하기도 했는데 바키가 이가리가 미처 각오를 할 틈도 없을 정도로 빠르게 공격하자 점점 수세에 몰리기 시작했다. 모토베 왈 "상대의 기술을 받아낼 각오를 한 이가리의 내구력은 일반인 이상이지만 바키 정도의 파이터라면 일반인의 반응속도를 아득히 초월한 속도로 공격할 수 있다. 그러니 맞는다는 각오조차 못할 정도로 빠르게 가해진 공격에 맞는 순간만큼은 이가리의 내구력도 일반인과 다를 바 없다."[9] 일단 유도계의 스타였는데 본인은 어디까지나 개런티를 벌 명성을 위해서 지하격투장에 참가한다고 한 녀석으로 실력과 선수로서의 행적은 훌륭했을지 몰라도 지하투기장에서 싸우기엔 완전히 낙제였던 인물. 오히려 이가리가 그나마 선전했을 정도로 형편 없었다. 가이아 & 시코르스키 외전에서 재등장했을 때는 시코르스키에게 복수심을 불태우며 나름 괜찮은 투사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10] 다만 이타가키가 이노키는 맞아야 된다고 생각했는지 오리지널 캐릭터인 크라이베이비 사쿠라를 집어넣어 바키의 이가리처럼 떡이 되도록 두들겨맞는 오리지널 과거편을 넣었다.[11]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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