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게임: 레드 드래곤
최근 수정 시각:
[ 펼치기 · 접기 ] |
워게임 : 레드 드래곤 Wargame : Red Dragon | |
![]() | |
개발 | |
유통 | |
플랫폼 | |
ESD | |
장르 | |
엔진 | IRISZOOM 엔진[2] |
출시 | |
한국어 지원 | 공식 지원 |
심의 등급 | |
상점 페이지 | |
공개 트레일러 |
Eugen Systems가 2014년 출시한 밀리터리 실시간 전술 게임. 워게임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시리즈 최초로 한반도 중심의 동북아시아를 배경으로 하였다. 5개의 새로운 아시아 팩션, 해상 무기를 포함한 추가 유닛들, 새로운 맵, UI의 개선 등 전작에서 한층 더 발전한 모습을 통해 유진의 대표작으로 자리 매김했다.
약칭으로 WRD가 많이 쓰인다.
약칭으로 WRD가 많이 쓰인다.
- 제작진은 이번에도 공수부대의 등장을 일축했다. 이유는, SAM이 가득한 전장에서 수송기가 공수작전을 펼친다는 것은 말도 안 되기 때문이란다. ALB에서는 캠페인에서 전략적 공수가 가능하긴 했는데, 적들 한가운데 떨구면 딥 스트라이크(종심타격)는 개뿔, 포위공격 판정을 받아서 플레이어 통제하의 증원 섹터는 전혀 없는 상태에서 힘든 전투를 벌여야 한다. 사실 제작진의 발언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다. 현재 미군에서 공수부대의 작전이 수송기에서 낙하산 공수가 아니라 수십대의 헬기에 나눠타고 강습하는 헬리본 전술로 바뀌어가는 이유가 현대전장에서 낙하산 공수하겠답시고 수송기를 들이대기에는 생존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전장에서 제공권을 장악하는 미군조차 2차대전 이후 여단급 이상의 공수강하는 실행하지 않았고, 기록상으로 최후의 전투강하는 이라크 침공 당시 미군 제 173공수여단이 실행한 것이다. 문제는 게임상에서 헬리본도 힘들고 짜증난다는 것. 헬기를 반드시 착륙해야만 보병을 하차시킬 수 있는 방식 때문에 기껏 대공망 전부 정리하거나 피해서 성공하더라도 착륙하는 데 한세월. 이걸 또 들키면 생존자가 전혀 남질 않는다. 게임상에선 어쨌거나 헬리본의 전략적 이점 때문에 기승전 헬리본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마땅한 대체제가 없는 상황에서 레펠 강하라도 구현되면 좋을 거 같지만, 한때 즉시드랍이 가능하던 버그가 발생한 것도 가차없이 패치해버리는 거 보면 그냥 밸런스상 페널티가 필요하다고 보는 거 같다. 그 덕분에 아직도 딥 스트라이크 식 공수부대를 고수하는 소련군은 가차없이 너프되었다.[4]
- 덱 제작 시스템이 완전히 갈아엎어졌다. 참조
- 모 게임처럼 소규모 특수부대만 등장하는 것과는 달리 이쪽은 정말 한국군이 본격적으로 전면전에 등장하는 터라 국내 밀덕들과 겜덕들이 아주 설레고 있다. 다만 국내 팬들의 걱정이 많다. 유닛 연도 제한이 91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WALB의 노르웨이군이나 덴마크군이 되는 것이 아닌가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대화된 국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타임 프레임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제작진은 한국군 보병이 쓸 만한 대전차 무기가 무반동총과 M47 드래곤밖에 없어서 상당히 고민했다. 천마는 사실상 탈락했다고 하며, 배경이 냉전 시대의 연장이므로 불곰 사업 같은 건 당연히 없다. 따라서 아쉽게도 다운그레이드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T-80과 BMP-3을 서방 기갑 장비와 함께 동시에 굴리는 국군의 위엄찬 모습은 볼 수 없을 듯하다. 결국 클베 시점 기준으로 제 3기갑여단이 등장하지 못하는 반대 급부로 두산에서 제시한 바 있던 K200의 포탑형 바리에이션들인 KAFV들이 등장했다.[5] K1A1도 시제품인 K1E1이 등장했고 K9는 뒤늦게 DLC로 추가된다. 결국 드래곤은 들고 나오지 않았는데 대신 여기저기에서 긁어모은 듯한 단거리 대전차화기를 들고 나온다.
- 항공기의 플레어 등장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항공기의 ECM 능력이 좋으면 좋을수록 더 많은 플레어를 사출한다고 하는데 실질적인 회피 능력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고, 그냥 비주얼적인 업그레이드라고 한다.
- 고유 명칭 번역 금지 지침에 따라 Sochongsoo 같은 보병 유닛의 기괴한 로마자 음역을 볼 수 있을 듯하다. Eugen에서 한국군&북한군, 자위대 보병 유닛들의 명칭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로마자 음역이 확실해졌다. 서구권 유저들은 폴란드군 보병 유닛들을 거론하며 이제 워게임에 등장하는 보병 유닛들의 최소 절반은 절대 발음할 수 없을 거라고 반 농담조로 말하고 있다.
- 전작과 같이 같은 진영끼리 치고받을 수 있다. 사실 레드 드래곤에서 주목할 점은 이게 캠페인에서도 적용되었다는 것. 즉, 이미 중소국경분쟁 캠페인으로 구현되었다는 점에 있다.
- 사내 테스트 도중 보병 분대가 원형이 아니라 무작위 진형으로 움직이는 버그가 발견됐다고 한다. 이 버그를 도입하여, 무조건 원형으로 움직이던 보병 진형이 전작과는 달리 더 사실적으로 움직인다 카더라.
전작은 1975년에서 1985년 사이의 유럽을 다뤘지만 본작은 연도 제한이 1975년에서 1991년까지로 확장되었다. 소련 붕괴로 인한 냉전 종식이 1991년인 건 맞지만, 이는 80년대 중반을 기준으로 싸구려 복사 무기 스팸밖에 대책이 없는 중국을 위한 배려라고 하는데, 그보다는 프랑스 기반의 제작사인 유진이 르끌레르를 등장시키기 위해 연도 제한을 91년으로 설정했다는 의혹이 점점 설득력을 얻고 있다. 다만 프로토타입 유닛은 95년까지 제한이 연장된다고 했는데 결국은 K-9 자주곡사포나 자위대에 96년에 시제기가 만들어진 OH-1 닌자가 갑툭튀했다. 이렇게 기준선은 95년이지만 소수의 흥미로운 유닛들은 몇 년 차이 정도는 극복하고 나올 수 있다는 듯. 클로즈 베타가 임박한 시점에선 거의 96년으로 프로토타입 제한선이 확장된 느낌이다. 그리고 북한에 도입연도 1999년의 T-90S가 등장하면서[6]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의 유닛이 등장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은 현실이 되었다.
해상 유닛은 크게 구축함 & 호위함, 초계함, 고속정의 네 부류로 나뉘며, 각각의 함정들은 기관총에서 함포, 대공 미사일, 대함 미사일에 이르는 다양한 무장을 갖춘다. 해상자위대 공고급이 등장하는 등 해상전의 스케일이 상당히 크지만, 항공모함이나 잠수함은 등장하지 않는다. 단 항모의 경우 아예 등장하지 않는 건 아니며 전략맵에서 이동활주로 역할을 맡아 항모항공단을 지원하게 된다. 즉 실제 게임 플레이를 하게 되는 전술맵에서는 항공모함항공단과 그 호위함정을 전력으로 동원할 수 있다. 각 전투함들은 각각 Point Defense Systems를 갖춰 이를 통해 대함 미사일을 요격하며, 요격률은 체급이나 무장 등에 의해 크게 차별화된다. 이밖에도 상륙함 등이 추가되었으며, 기존의 LAV-25나 M113, 마르더1 등의 도하기능이 있는 차량의 경우 보병을 태운 채(!) 강이나 바다를 건너 이동할 수 있다.
해상 유닛들은 같은 Activation Point 내에서 뽑을 수 있는 지상군이나 공군과는 달리 AP를 소모하지 않으며 슬롯만 차지한다. 또한 함정의 체급에 따라 하천, 강, 바다 등에 진입할 수 있는 레벨이 나뉜다. 또한 지휘 스탯을 부여받은 구축함이나 호위함급이 해상과 연결된 거점을 점령할 수 있다.
해상 유닛들은 같은 Activation Point 내에서 뽑을 수 있는 지상군이나 공군과는 달리 AP를 소모하지 않으며 슬롯만 차지한다. 또한 함정의 체급에 따라 하천, 강, 바다 등에 진입할 수 있는 레벨이 나뉜다. 또한 지휘 스탯을 부여받은 구축함이나 호위함급이 해상과 연결된 거점을 점령할 수 있다.
전작에도 그런 경향이 있었지만 유저들이 블루포에만 몰려 있어 레드포 유저들이 모자라 게임하기가 힘들다. 90년대가 되다 보니 블루포 진영은 전체적으로 강화되었는데 90년대는 동구권이 몰락하기 시작할 시점이라 이렇다 할 강화 유닛이 소련을 제외하면 없다. 아니, 애초에 유닛 추가 자체가 소련 빼곤 없다시피하다. 결국 레드포는 소련군 말고는 메리트가 없다는 소리인데 소련군만 남으면 몸빵을 해줄 국가가 없다. 그나마 아예 새로 참전한 북한은 컬트적일 뿐 별 메리트는 없는 진영이라 인기가 바닥을 기고 있을뿐더러 중국이 그나마 견실한 전력구성을 가지고 있어 자주 쓰이나 뭔가 공격력에 몰빵한 좀 극단적인 인상이 있기도 하고 중국 하나가 블루포에 대한 인기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다. 플레이어들이 대부분 서구권이다 보니 애국심 버프조차 없다. 기껏해야 가끔 레드포 진영이 꽉 차 있을 때 보면 중국어로 떠들어대는 걸 볼 수 있다.
현재 블루포 쪽으로 사람이 편중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밸런스적인 면보다는 다양성이 없기 때문이 크다. 비소련권 바르샤바 국가는 후일 DLC에서 유닛이 추가되기 때문에 안 그래도 블루포보다 적은 레드포 국가는 쓸 만한 국가가 중국, 소련, 북한만으로 제한된다. 동구권 진영 특성상 모든 무기가 AK 소총에 T-XX 계열 전차, BMP 장갑차 등 개성이 부족하다는 점도 한몫한다. 그 결과 현재 레드포 유저 대부분은 소련 아니면 레드 드래곤 연합으로만 플레이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안 그래도 단순한 레드포가 상당히 조합이 단순해져서 빨리 질리게 된다. 블루포 11개국에 레드포 6개국, 신규유닛이 추가된 국가로 보면 8개국 vs 3개국이니... 나토 국가 일부의 업데이트를 미뤄서라도 동구권 국가들을 업데이트해줬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지적도 있다.
그나마 1차 DLC는 이스턴 블록을 첫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더니 7월 25일 출시된 DLC에서 60여종의 새로운 이스턴 블록 유닛들이 추가되면서 동유럽 국가들도 비로소 흑역사를 벗어던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2차 한국전쟁 DLC로 인해서 또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어쩔 수 없는 게 위에도 있듯 소련과 바르샤바 조약의 폭망으로 인해서 상상의 유닛이라도 끌고 오지 않는 이상 레드포쪽에 매력적인 신병기가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최신병기랍시고 T-90 초기형, Ka-52, 콩쿠르스-M 따위를 들고 나오는데 블루포는 챌린저2니 M1A2니 아파치 롱보우니 하는 현재 시점에서도 최강을 자랑하는 무기들을 끌고 나오니 답이 없어질 수밖에. 때문에 카츄사에 네이팜을 장전하는 등 온갖 엽기적인 특색을 줘봤지만 DLC 3에서 스칸디나비아 반도 국가들이 진짜 엽기가 뭔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해당 문제는 덱 시스템 변경 등에 관한 불만사항을 넘어 결국 시간이 지나며 레드 드래곤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중. 얼핏 보면 레드포도 그럭저럭 사람이 들어찬 것 같지만 레드포의 절반 정도는 레드포에 애착이 없고 이 편중 문제에 질려버린 사람들이라 전체적으로 레드포의 플레이어들의 사기가 낮다. 블루포의 경우 본진 앞까지 적이 쳐들어 와도 어떻게든 버티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레드포의 경우 그냥 나간다. 어차피 하고 싶지도 않은 국가로 하는 게임이 재미있을 리 없기 때문. 방도 많지 않기 때문에 어거지로 하는 플레이어들에게 높은 사기를 기대하긴 힘들기에 레드포 플레이어들은 오늘도 언제 나갈지 모르는 아군에게 옆자리를 맡겨야 하는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 특히 10:10의 경우에는 심각한데 초기에 아주 중요한 점령을 하려는 의지 자체가 굉장히 낮아서 아군 지역 중 한두군데는 비어있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그리고 서로 CV를 배치하라며 미루고 결국 아무도 배치 안 해서 서로를 비난하며 나가는 경우가 속출. 이는 게임 특성상 패치로 해결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답이 없는 상황... 3번째 DLC 베타가 시작되는 바람에 또다시 블루포의 수요는 하늘로 치솟고 레드포의 수요는 이제 지하를 파고 내려가는 중이다.
그러나 2017년 1월 기준으로 어느 정도 인원 밸런스가 맞춰지는 편. 10vs10 방에 들어가면 레드포만 꽉 차있고 블루포는 텅텅 빈 경우도 많다. 물론 이런 방의 경우는 레드포 전문 클랜이 게임을 즐기고자 만든 방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레드포의 전문가급 플레이어들로 구성된 경우가 많다. 때문에 팀 구성이 "작정하고 팀짠 레드포" vs. "블루포 전문가 몇 명 + 뉴비 다수"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 십중팔구 블루포 유저들을 상대로 학살을 펼치는 인민들의 쓰나미를 경험하게 된다.
현재 블루포 쪽으로 사람이 편중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밸런스적인 면보다는 다양성이 없기 때문이 크다. 비소련권 바르샤바 국가는 후일 DLC에서 유닛이 추가되기 때문에 안 그래도 블루포보다 적은 레드포 국가는 쓸 만한 국가가 중국, 소련, 북한만으로 제한된다. 동구권 진영 특성상 모든 무기가 AK 소총에 T-XX 계열 전차, BMP 장갑차 등 개성이 부족하다는 점도 한몫한다. 그 결과 현재 레드포 유저 대부분은 소련 아니면 레드 드래곤 연합으로만 플레이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안 그래도 단순한 레드포가 상당히 조합이 단순해져서 빨리 질리게 된다. 블루포 11개국에 레드포 6개국, 신규유닛이 추가된 국가로 보면 8개국 vs 3개국이니... 나토 국가 일부의 업데이트를 미뤄서라도 동구권 국가들을 업데이트해줬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지적도 있다.
그나마 1차 DLC는 이스턴 블록을 첫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더니 7월 25일 출시된 DLC에서 60여종의 새로운 이스턴 블록 유닛들이 추가되면서 동유럽 국가들도 비로소 흑역사를 벗어던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2차 한국전쟁 DLC로 인해서 또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어쩔 수 없는 게 위에도 있듯 소련과 바르샤바 조약의 폭망으로 인해서 상상의 유닛이라도 끌고 오지 않는 이상 레드포쪽에 매력적인 신병기가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최신병기랍시고 T-90 초기형, Ka-52, 콩쿠르스-M 따위를 들고 나오는데 블루포는 챌린저2니 M1A2니 아파치 롱보우니 하는 현재 시점에서도 최강을 자랑하는 무기들을 끌고 나오니 답이 없어질 수밖에. 때문에 카츄사에 네이팜을 장전하는 등 온갖 엽기적인 특색을 줘봤지만 DLC 3에서 스칸디나비아 반도 국가들이 진짜 엽기가 뭔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해당 문제는 덱 시스템 변경 등에 관한 불만사항을 넘어 결국 시간이 지나며 레드 드래곤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중. 얼핏 보면 레드포도 그럭저럭 사람이 들어찬 것 같지만 레드포의 절반 정도는 레드포에 애착이 없고 이 편중 문제에 질려버린 사람들이라 전체적으로 레드포의 플레이어들의 사기가 낮다. 블루포의 경우 본진 앞까지 적이 쳐들어 와도 어떻게든 버티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레드포의 경우 그냥 나간다. 어차피 하고 싶지도 않은 국가로 하는 게임이 재미있을 리 없기 때문. 방도 많지 않기 때문에 어거지로 하는 플레이어들에게 높은 사기를 기대하긴 힘들기에 레드포 플레이어들은 오늘도 언제 나갈지 모르는 아군에게 옆자리를 맡겨야 하는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 특히 10:10의 경우에는 심각한데 초기에 아주 중요한 점령을 하려는 의지 자체가 굉장히 낮아서 아군 지역 중 한두군데는 비어있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그리고 서로 CV를 배치하라며 미루고 결국 아무도 배치 안 해서 서로를 비난하며 나가는 경우가 속출. 이는 게임 특성상 패치로 해결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답이 없는 상황... 3번째 DLC 베타가 시작되는 바람에 또다시 블루포의 수요는 하늘로 치솟고 레드포의 수요는 이제 지하를 파고 내려가는 중이다.
그러나 2017년 1월 기준으로 어느 정도 인원 밸런스가 맞춰지는 편. 10vs10 방에 들어가면 레드포만 꽉 차있고 블루포는 텅텅 빈 경우도 많다. 물론 이런 방의 경우는 레드포 전문 클랜이 게임을 즐기고자 만든 방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레드포의 전문가급 플레이어들로 구성된 경우가 많다. 때문에 팀 구성이 "작정하고 팀짠 레드포" vs. "블루포 전문가 몇 명 + 뉴비 다수"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 십중팔구 블루포 유저들을 상대로 학살을 펼치는 인민들의 쓰나미를 경험하게 된다.
시스템 요구 사항 | ||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
프로세서 | AMD/INTEL DUAL-CORE 2.5 GHZ | |
메모리 | 2048MB RAM | |
그래픽 카드 | 256MB 100% DIRECTX 9 AND SHADERS 3.0 COMPATIBLE ATI RADEON X1800 GTO NVIDIA GEFORCE 7600 GT INTEL HD 3000 OR HIGHER | |
사운드카드 | DirectX 9 Compatible | |
저장 공간 | 20 GB | |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워게임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계승작으로 취급하는 WARNO를 제외한 정식 넘버링으로는 마지막 작품이다. 2026년 기준으로 12년이 넘는 세월동안 여전히 적지 않은 이들이 플레이 중이고, 브로큰 애로우, WARNO, Regiments 등의 출시가 있게한 밀리터리 RTT 장르의 선구자격인 게임이다.
밸런스 문제나, 고증 문제, 서버 문제 등 문제라면 엄청 많았지만, 워게임 시리즈 만한 밀리터리 RTT는 찾기 힘들다 라는 평가가 주를 이을정도로 즐겨 찾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업데이트 또한 끊긴 게임 인줄 알았으나 2021년에는 남아공 DLC 패치를, 2024년에는 이탈리아 DLC 패치를 하면서 거의 10년넘게 유지보수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장점으로는 다양한 국가들의 수 많은 유닛과 병종을 직접 덱을 짜며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과, 적당히 즐기기 좋은 싱글 캠페인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다른 전략겜들 보다는 손이 덜가는[8] 캐주얼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주요 단점으로는 밀리터리 RTT에 관심이 있는 유저가 아니라면 진입장벽이 높고, 군사 무기에 이해도가 어느정도 있어야 게임의 이해가 쉽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그래도 게임을 켜놓고 격납고에서 무기들 구경이나 하며 시간을 떼우는 유저라던가, 모드툴도 없는 게임에서 누군가 만든 모드를 플레이하며 플레이 타임을 배로 늘리는 유저등등 많은 방식으로 명맥이 이어지는 장르이고 아무리 후속작들이 나온다 한들, 이 게임 만큼 국가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장비수도 많은 게임은 찾기 쉽지 않을 것이다.
- 유저가 스킨을 자작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주로 스킨은 서방측 밀덕들이 자신들 나라의 도색 고증 오류 장비들을 고치는 것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서방측이 아닌 레드포의 도색과 텍스쳐 또한 많이 만들어져 있다. 포럼에서 마음에 드는 스킨을 다운받아 설치하기만 하는 간단한 과정을 거치면 특정 유닛의 텍스쳐를 마음에 드는 것으로 바꿀 수 있다. 이미 포럼에서는 유명한 스킨러들의 모드 팩들이 올라와 있고, 퀄리티나 고증, 그리고 멋 또한 오리지널을 뛰어넘는 수작들이므로, 가급적 마음에 드는 스킨을 사용해 보는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 참고로 유명한 스킨러들의 예시를 들자면, 각국 육군은 POK, 항공기 관련 스킨은 vasto, Flogger, Comthing이 유명하고 jelly라는 유저가 만든 스킨의 퀄리티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 스킨이나 텍스트를 바꾸는 수준의 모드는 멀티가 가능하며 Ash and Shadows 등 유닛의 능력치나 가용량 가격 등이 변경된 모드들로는 일반적인 멀티플레이를 할 수 없다. 하지만 같은 모드 파일을 설치한 사람끼리의 멀티는 가능하다.
- 전작 에어랜드 배틀은 15세 이용가였지만 레드 드래곤은 19세 이용가로 출시되었다. 인트라게임즈에서 유통한 한글판은 대체로 양호한 번역 퀄리티를 지녔지만, 전투단을 졸병이라 표기한 부분이라던가 살짝 어색한 대사번역(기사의 두번째 스샷) 등 미흡한 부분도 있는 편. 그외에 소련의 근위연대를 경비연대로 적어놓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딱 네이버에서 해당 단어인 Guard Regiment를 치면 경비연대라고 뜬다. 그리고 마침내 스팀, 정발 둘 다 한글을 지원하게 되었다!
- 모든 맵들은 실제 지형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Eugen의 맵 디자이너는 구글 어스의 한반도 부분과 아주 친해졌다고 한다.
-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남북한군의 보이스는 대한민국 쪽 목소리로 고정되었다. 문제는 성우로 누굴 쓰냐는 것이었다. 다행히 정상적인 대사로 선정되었다. 오픈 베타 시절까지도 추가국가의 보이스는 추가되지 않았으나 정식 출시때는 보이스가 추가되었다. 내용은 기존 대사를 한국어로 번역한 수준. 하지만 재밌고 센스있는 대사도 많이 있으니 들어보자. "이게 다 꿈이었음 좋겠다. 눈을 뜨면 우리 집 안방이고, 형하고 아침을 먹을 거야." "동이 트는 새벽꿈에"[13] "이런 썅!" "아니! 말년에 행군이라니! 뜨아악! 대뇌 전두엽까지 아파오는군!" "전쟁이 안 일어날 거라고 하더니, 하..." "둘! 삼! 쏴! 개박살을 내버려!!!" "위병소 앞 삼 보 이상 승차라고 들어봤나?" "이끌던지, 따르던지. 아님 내 길에서 비켜!" "그들이 말하길, 좋은 정찰병은 죽은 정찰병이라 하더군!" "크고...아름답군!" 한국어 음성은 '권오석'이라는 성우지망생이 맡았다. 그런데 북한군 여성 저격수 유닛인 정찰대의 목소리도 남자 목소리다. 오역도 있는데 "보병이 뭘 해드릴까요?(What could infantry do for you, sir?)"가 "보병이 대체 뭘 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한탄하는 대사로 잘못 해석되었다.
정작 시가지로 들어온 천마호와 BTR을 죄다 고철로 만들고선 저런대사를 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이 나온다.
- 한편 자위대가 일본어로 말하고 중국군이 중국어로 말하는 등 각국의 보이스가 모두 구현되었다.
- 일부 포병 유닛들이 새롭게 구현된 확산탄을 사용한다.
- 배경이 90년대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기와집이 엄청 많다. 일단 게임 엔진의 특성상 현대 도시의 고층빌딩은 구현이 불가능하고, 게임안에 들어가는 건물들이 거의다 뭔가 성의없다 싶은 복붙이다. 유진은 자신이 특이하다고 생각하거나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걸 그 나라의 특징이라고 생각하여 잔뜩 집어넣는 경향이 있다. 유명한 헬캣 사태도 자기들이 흥미롭다고 생각해서 넣은 것. 이번에는 기와집이 마음에 든 것 같다. 덕분에 한국 플레이어들은 기와집에서 농성하는 적위대와 근처에서 전차전을 벌이는 헬캣, 잭슨과 T-34, 공중에서 분투 중인 세이버와 미그기들를 보며 형용할 수 없는 기분에 빠진다.
- 그나마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공장단지와 항구에 있는 건물들, 그리고 창고 건물들인데 창고라고 써있어야 할 곳에 "고창"이라고 글자 전체를 뒤집은 것도 아니고 음절단위로 글자순서만 거꾸로 써있다.
- 싱글 캠페인의 전략 맵에서 대한민국 시나리오에선 일본해 표기를, 일본 시나리오에선 동해 표기를 하는 실수를 하였다. 이후 대한민국 시나리오에서는 동해로, 일본 시나리오에서는 일본해로 다시 수정하였으나 2014년 5월 말 패치를 통해 전 세계 버전에 동해(EAST SEA)로 표기하도록 패치하였다. 그런데 2차 한국전쟁 캠페인에선 게임 시작전 나레이션으론 일본해라고 말하면서, 전략맵으로는 동해라고 표기하고 있다.
- 유튜브에 WRD를 가지고 만든 탑건 OST Mighty Wings의 뮤직비디오가 올라왔다.
- 서버 안정성이 상당히 나쁘다. 서버 시스템이 어떻게 되나 싶을 정도로 주기적으로 터진다. 쓰나미처럼 서버가 터지기 전에는 징조가 있는데, 10vs10 방을 보면 알 수 있다. 10vs10 방을 리스트 정렬하고 한번 보면 블루포든 레드포든 양쪽 다 인원수가 적게 남아 있다가 이내 방 자체가 터진다. 실제 게임을 할 때는 이유도 없이 방에서 퇴장시켜버린다. 이게 좀 심하다 하면 다음날은 무조건 터진다. 빡치는 건 이렇게 튕기면 패배로 간주돼서 승률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 멀티플레이를 하려고 창을 누르면 10vs10부터 1vs1까지 수많은 방들이 보인다. 10vs10의 경우 레벨 50 이상의 굇수들부터 1레벨의 초보까지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함께 플레이한다. 멀티플레이 경험이 적거나 없는 초보 유저들의 경우 처음부터 3vs3나 4vs4같은 소수 팀전으로 가면 적에게 처참하게 깨지고 팀원들에게 뜨거운 눈총을 받는 건 덤이니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일 때까지 10vs10을 해보자. 물론 10vs10이라고 깨지면 티가 안 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자신을 백업해 줄 수 있는 플레이어가 9명이나 있다는 건 초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어느 정도 실력이 쌓였다고 느끼면 3vs3, 4vs4를 해보자. 3vs3이나 4vs4의 경우 플레이어들마다 주 섹터를 하나씩 잡게 된다. 가끔 섹터를 지정받지 않고 남는 플레이어가 있는데 주 격전지가 될 거 같은 섹터에 가던지 아니면 항공이나 후방지원, 증원군같은 역할을 해주면 된다. 이 3v3이나 4vs4의 경우 대부분 자신이 섹터 하나를 잡고 적 또한 섹터 하나를 담당하게 된다. 이런 팀전의 경우 자신의 실력 파악은 물론 실질적인 실력 향상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2vs2나 1vs1의 경우 맵의 모든 섹터나 두개의 섹터 맵에 따라 한개의 섹터를 맡게 되는데 자신이 위급한 상황일 경우 팀원의 도움은 거의 받을 수 없다. 그만큼 순수하게 자신의 실력쌓기나 판단력을 기를 수 있다. 이런 소수전의 맵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워게임을 많이 해봤거나 랭킹을 준비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으므로 초보가 1vs1나 2vs2를 하고 싶다면 꼭 프로필을 확인해서 밸런스가 맞는지 생각해 보자.
- 뜬금없지만 MBC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 WRD OST가 쓰였다. tvN 계룡선녀전에서도 캠페인 인트로 OST가 사용된 적이 있었다.
- 11월 6일 에픽 게임즈에서 배포될 예정이었지만 일부 지역 심의문제로 취소되었다. 그러다가 드디어 2021년 3월 5일부터 1주일간 에픽 스토어에서 무료배포되었다. 밀덕후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소식.
- 일부 pc에서는 무기고에 들어가면 CPU사용량이 급격하게 오르는 pc가 있는데 이는 무기고가 맵 일부분에 구현돼 있어서 무기고를 로드하면 맵 하나를 통째로 로드해오기 때문이다.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조그만 구조물이 유저가 무기고에 들어가면 보게 되는 격납고 건물.
[1] 맥 버전은 사실상 지원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멀티플레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2] 유진이 개발한 RTS에 최적화된 자체 개발 엔진으로, 특징으로는 최적화가 좋은 편이다. 꽤 예전부터 사용되었고, 스틸 디비전, 워게임 등 다양한 시리즈에 유서깊게 쓰이고 있다.[3] 등급분류코드 : CC-NP-140514-001, 과도한 폭력표현 인간 및 건물/차량 등에 대한 사실적인 폭력표현이 있음.[4] 소련은 넓은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 신속 대응이 가능한 공수부대를 키우는 방향으로 발전해서 러시아로 이어진 아직까지도 수송기에서 장갑차를 뿌리는 방법으로 공수하고 있다. 소련 시절에는 공수부대만 4개 사단이 존재했을 정도. 대신 공수덱에서도 준수한 APC와 IFV가 동원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른 국가의 공수덱과 차별점을 보여준다. 바꿔말하면 소련 공수덱을 상대로 자주대공포를 수십대씩 배치하고 비싼 미사일 방공포대를 여러 개 뽑아 대공망을 관리하자니 부실한 지상군이 털려버리고, 중장갑 차량 위주로 배치해서 대장갑차 방어전을 하자니 대공능력이 떨어져 하인드가 지휘소를 털어버리는 모습을 하염없이 보고만 있어야 한다. 왜 미군이 냉전시대에 공수 전차에 집착했는지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5] 90mm 저압포형, 40mm K4 포탑형, 25mm 기관포형.[6] 물론 북한이 이를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소련이 밀수출해줬다는 설정이다.[7] 2024년부터 스팀은 윈도우 10이상의 기종만 지원한다.[8] 어디까지나 상대적인거지, 손을 안타는 게임은 아니다.[9] http://forums.eugensystems.com/viewtopic.php?f=187&t=45797[10] http://forums.eugensystems.com/viewtopic.php?f=187&t=44077&sid=2305b04c0c249ebd9b7ad76639938a04[11] http://forums.eugensystems.com/viewtopic.php?f=187&t=45944[12] http://forums.eugensystems.com/viewtopic.php?f=187&t=55561[13] 흥얼거리지는 않고 평서문처럼 중얼거린다.
![]()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