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능룡

최근 수정 시각:
5
편집
IP 우회 수단(프록시 서버, VPN, Tor 등)이나 IDC 대역 IP로 접속하셨습니다. (#30172495)
(VPN이나 iCloud의 비공개 릴레이를 사용 중인 경우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잘못된 IDC 대역 차단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 게시판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토론역사
언니네 이발관 로고2


[ 전 멤버 ]
류기덕
류한길
정무진
이상문
김태윤
이호준

[ 음반 목록 ]
정규 음반
pigeon0202
언니네 이발관 후일담
꿈의 팝송
순간을 믿어요
external/t1.daum...
2집

후일담
1998. 12. 1.
3집

꿈의 팝송
2002. 10. 7.
4집

순간을 믿어요
2004. 7. 12.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2008. 8. 8.
c132735339 1
6집

홀로 있는 사람들
2017. 6. 1.
싱글 / 리마스터 / 참여
혼자추는춤
언니네 이발관 후일담
너바나 트리뷰트 / Smell...
Indie Power 1999
A Tribute To 들국화...
싱글

혼자 추는 춤
2015. 12. 17.
리마스터

후일담 (Remastered)
2017. 6. 27.
트리뷰트

너바나 트리뷰트 / Smells Like Nirvana
1997. 9. 23.
컴필레이션

Indie Power 1999
1999. 7. 1.
트리뷰트

A Tribute To 들국화 (헌정앨범)
2001. 2. 13.
박노해 노동의 새벽 20주년 ...
트리뷰트

박노해 노동의 새벽 20주년 헌정음반
2004. 12. 10.
이능룡
李能龍 | Lee Neung-ryong
이능룡2
출생
포지션
기타리스트
학력
소속
언니네 이발관 (2002년 ~ 2017년)
나이트오프 (2018년 ~ 현재)
링크
X Corp 아이콘(블랙) | 인스타그램 아이콘
별명
룡자, 룡그래, 톰슨가젤
가족
배우자 최수진[1] (2024년 11월 14일 결혼 ~ 현재)
 
 
 
 
 
 
 
 
 
 
 
 
 
 
 
 
 
 
 
 
 
 
 
 
 

1. 개요2. 생애3. 이석원이 말하는 이능룡4. 여담

 
 
 
 
 
 
 
 
 
 
 
 
 
 
 
 
 
 
 
 
 
 
 
 
 
 
 
 
 
 
 
 
 
 
 
 
 
 
 
 

1. 개요[편집]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기타리스트이자 나이트오프 소속의 아티스트.
 
 
 
 
 
 
 
 
 
 
 
 
 
 
 
 
 
 
 
 
 
 
 
 
 
 
 
 
 
 
 
 
 
 
 
 
 
 
 
 

2. 생애[편집]

 
 
 
 
 
 
 
 
 
 
 
 
 
 
 
 
 
 
 
 
 
 
 
 
 
 
 
 
 
 
 
 
 
 
 
 
 
 
 
 
2002년 오디션에 합격해 언니네 이발관에 합류한 기타리스트. 그의 경쾌하고 깔끔한 기타 솜씨는 가히 수준급이라 할 만하다. 이능룡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이석원은 완전히 스튜디오 밴드로 전향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기타 뿐만 아니라 6집 <홀로 있는 사람들>에서는 키보드 녹음도 맡았고, 그 외에도 작곡과 편곡을 맡고 있다. 가장 보통의 존재에서는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을 이석원과 공동 작곡하고, 단독으로 편곡을 맡았으며, 특히 <홀로 있는 사람들>에서는 작곡의 많은 기여에 이석원이 감사함을 표한 바가 있다.[2] 2006년 5월, 5집 제작이 표류하고 이석원이 카페 영업에 비중을 두어 잠시 언니네이발관을 탈퇴한 적이 있다. 이후 이석원이 5집에 대한 영감을 받은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앨범 제작에 돌입하며 복귀하였다.[3]

5집 제작기 영상에서 볼 수 있듯 이석원과 매우 자주, 심각하게 싸운다. ???:아 X발 내가 너 들으라고 한 거야? 이석원의 성격이 원체 예민한 데다 앨범 작업 기간에는 예민함이 극에 달하기 때문에 음악 외적으로도 자주 부딪히는 듯하다. 이석원 왈, 이능룡은 자기 말을 전혀 안 듣는 편이라고. 밴드가 3인 체제로 자리잡은 이후에 해체를 여러 번 했는데 거의 이능룡과 이석원의 다툼 때문이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 외에도 싸우고 팀 깨자고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고 한다. 상술한 5집 때의 탈퇴 외에도 6집 작업 중에도 해체했었는데, 홍대 쌈지스페이스 공연장 고별 공연에 해체 상태였던 언니네 이발관의 공연 추진을 계기로 재결합하여 6집을 만들게 된다. 활동기간 내내 싸우긴 했지만 이석원도 이능룡이 있었기 때문에 5집과 6집이 나올 수 있었다고 꼭 언급한다.

개인으로는 컴필레이션 앨범 <life>에 임주연과 함께, 또 역시 컴필레이션 앨범 <cafe : night&day>에 요조와 함께 참여한 바가 있다. 인디밴드 네스티요나의 보컬인 요나의 전 남자친구라는 카더라 통신의 얘기 있지만 사실은 확인 불가능하다. 네스티요나 음반에는 '사라지지 않는 밤', '꿈 속에서', '잠들 때까지' 세 곡의 기타 세션으로 참여.

음악 활동 외에 2012년작 '설마 그럴 리가 없어'라는 독립영화에 본인 역할로 영화주연을 맡은 적이 있다. 물론 여기서도 음악 감독을 맡으며 음악 활동을 하긴 했지만.

언니네 해체 이후 이이언과 함께 나이트오프로 활동하며, 신해경, 사뮈 등의 공연에 기타 세션으로 참여하기도 한다.
 
 
 
 
 
 
 
 
 
 
 
 
 
 
 
 
 
 
 
 
 
 
 
 
 
 
 
 
 
 
 
 
 
 
 
 
 
 
 
 

3. 이석원이 말하는 이능룡[편집]

 
 
 
 
 
 
 
 
 
 
 
 
 
 
 
 
 
 
 
 
 
 
 
 
 
 
 
 
 
 
 
 
 
 
 
 
 
 
 
 
이석원의 일기에 언급된 이능룡
[ 2002년 3월 2일 ]
무진이한테서 전화가 왔다.
기타 오디션 지원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이었다.
누굴까. 어떤 사람일까.
희망이 되려나 절망이 되려나...

[ 2002년 3월 14일 ]
참, 그러고보면 새 기타 능룡이란 놈 되게 웃긴다.
톰슨가젤처럼 생겼지만 아주 음흉하다못해
음험하기까지 한 놈이다.

마징가제트를 본 놈이 찐빵로봇을 모르고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를 봤다면서 김상순을
모른다니 말이되나.

그래 퍼뜩 오디션날이 생각났다.
오디션이 있던날 삼겹살을 사주며 이것 저것
면접삼아 물어보는데 내가 "스포츠는 별로 안좋아하지?"
하니까 정색하며 "아녜요 좋아해요" 하던게 생각나서
"너 진짜 스포츠 좋아해?" 다시 물으니
진짜로 좋아한다며 손사레를 친다.
"그럼 내일 튀니지전 몇시야?"
"그, 그건...."
"나아참.. 너 스포츠 안 좋아한다고 하면 내가
안 뽑을까봐 좋아한다고 그런거지?"
"아니에요. 진짜 좋아해요."
"얘 이거 뽑히려구 일기 검토한거 아냐?"
옆에 있던 애들 흥분한 나를 말린다.
"알았어. 기타나 잘쳐"
"네.."

사실 이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고
첫인상관 달리 살짝 살짝 기행을 보이기 시작하는
능룡이의 모습에 일말의 공포를 느끼고 있는
요즈음이다.

스뽀쓰는 몰라도 좋다. 기타만 잘 쳐다오.

[ 2002년 11월 20일 ]
낮에 사무실에선 작은 소동이 있었다.

외국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는데 하필이면 재준이도 없고 희대도 없어서 난리가 난 것이다. 전화는 넘기고 넘겨져 결국 영문과 휴학생인 능룡이에게까지갔다. 모두들 숨죽인채 능룡이를 지켜보고 있는데 이 자식 "ye~" 만 한 스무번을 하더니 끝내 "ok"로완결을 짓고는 끊어버리는게 아닌가. 어떻게 외국인과 5분이상 통화하면서 나오는 말이 "ye"와 "ok"뿐일수가 있는가. 그러더니 전화를 끊고는 도리어 화를 낸다. "이 새끼 발음이 왜 이래"

이능룡.. 대체 그는 영문과 휴학생인가 제적생인가.

[ 2003년 7월 3일 ]
능룡이에게 인감 증명 한통을
띠어오라고 시켰더니
조금 있다가 띠리리 전화가 왔다.

"형, 은행에서는 인감증명 안띠어 준다는데요?"

".......... "

나이 스물여섯에 인감증명 어디서 띠는지조차
모르는 우리 능룡이,[4]
냉장고 열다가 김치통 쏟아지면
바닥에 떨어진거 그대로 쓸어담다가
어머니한테 걸려서 뚜드러 맞았다는 무진이..

이런 우리가 음악 말고 대체 뭘 할 수 있겠니..

열심히들 하거라..

[ 2003년 11월 7일 ]
새벽 네시에 전화가 왔다.

룡자였다.


"뭐냐"
"형 죄송해요..."
"뭐가.."
"어? 아니구나... 죄송해요..."
"드디어 미쳤냐. 뭔 소리여."
"어.. 전 지금 낮인줄 알구..."

낮 세시반에 만나기로 했는데
새벽 네시에 전화해서 미안하다는 놈
태어나서 처음 본다.

[ 2006년 5월 7일 ]
능룡이가 나간댄다.
너무 짜증이 나서 왜냐고 묻지도 않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나한테 넌덜머리가 났겠지.
근데 너 그거 아니. 나또한 너한테 얼마나 질렸는지.
미련같은거 없다. 너한테도 이발관도 음악도.


 
 
 
 
 
 
 
 
 
 
 
 
 
 
 
 
 
 
 
 
 
 
 
 
 
 
 
 
 
 
 
 
 
 
 
 
 
 
 
 

4. 여담[편집]

 
 
 
 
 
 
 
 
 
 
 
 
 
 
 
 
 
 
 
 
 
 
 
 
 
 
 
 
 
 
 
 
 
 
 
 
 
 
 
 
  • 이석원이 한화 이글스의 팬이라면 이능룡은 KIA 타이거즈의 팬이다. 언니네 이발관의 홈페이지에도 '스포츠를 너무 좋아하고 "동렬이형이 기아 감독으로 가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루도 안빼고 몇 번씩 하는 사람.'이라고 적혀있지만 선동열은 시원하게 망했다.[5]
 
 
 
 
 
 
 
 
 
 
 
 
 
 
 
 
 
 
 
 
 
 
 
 
 
 
 
 
 
 
 
 
 
 
 
 
 
 
 
 
[1] 미술작가로 나이트오프의 MV 감독을 맡았었다.[2] 2015년 혼자 추는 춤 발매 당시 일기에 '능룡이가 거의 다 한 겁니다.'라고 이석원이 직접 적을 정도.[3] 이석원은 음악에 미련이 없었기 때문에 이능룡이 나가겠다고 전화를 했을 때 대답도 듣지 않고 끊어버렸지만, 이후 5집의 계기가 되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이능룡에게 먼저 연락해 미안하다고 했다고 한다.[4] 이능룡의 이 에피소드는 이후 이석원이 2009년에 발표한 스테디셀러 에세이 <보통의 존재>에서도 소개된다.[5] 2012~2014 시즌 동안 단 한 번도 가을야구 못 해봤고, 2013, 2014 시즌엔 비밀번호의 한화 이글스를 제외하면 사실상 시즌 꼴찌였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