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도로

최근 수정 시각:
6
편집
IP 우회 수단(프록시 서버, VPN, Tor 등)이나 IDC 대역 IP로 접속하셨습니다. (#30172495)
(VPN이나 iCloud의 비공개 릴레이를 사용 중인 경우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잘못된 IDC 대역 차단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 게시판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토론역사
헤도르
[ 애니메이션 ]
external/www.sun...
이름
헤도로(屁怒絽)[1]
나이
불명
생일
신장
203cm
체중
140kg
출신
이명
다키니의 신 이고르의 최고 걸작, 신의 뿔, 마왕 ,헤반도르곤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동생(지로, 사부로, 시로, 고로)[2], 조카
 
 
 
 
1. 개요2. 소개3. 작중 행적4. 전투력


 
 
 
 

1. 개요[편집]

 
 
 
 
은혼의 등장인물. 해결사 긴토키의 이웃사촌. 성우는 겐다 텟쇼/최석필.[3]

참고로 이름 한자는 방귀의 헤(屁)에 분노의 도(怒), 그리고 로빈마스크의 로(絽)를 쓴다고 한다[4]. 더빙판에서는 앞 두 글자의 유래가 '헤드록의 헤, 드릴의 드'로 바뀌어 '헤드로'로 개명되었다.

이름과 컨셉은 이웃집 토토로에서 따온 듯.
 
 
 
 

2. 소개[편집]

 
 
 
 
카부키쵸에서 꽃집 헤도로의 숲을 (토토로의 숲 패러디) 운영하는 천인으로 여리고 친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담력시험 같은 데서도 겁에 질려 비명을 지르는 등 정말 꽃집에 어울리는 성격이지만...

external/livedoo...

이렇게 상냥한 성격과 정반대로 마왕하면 바로 떠오르는 공포의 외모와 체격의 소유자다.

하지만 상술했듯이 성격은 지레 겁먹어서 뻘짓을 하지 않는 한 무해하고 유순하며 모든 동식물을 사랑하는, 그야말로 소프트한 사내. 자신을 무서워하는 동족들을 피해[5] 꽃을 키우며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구에 왔다. 그런데 하필 사카타 긴토키네 집 근처에 꽃집을 차려서 긴토키가 회람판을 돌리러 갔다가 일생일대의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참고로 은혼의 3대 전투 민족 (야토족, 신라족, 다키니족) 중 다키니족 출신이다. 그런데 험악한 인상으로 유명한 다키니인들 사이에서도 헤도로는 너무나도 무섭게 생겨서 오히려 기피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긴토키 일행이 말을 걸어왔을 때 매우 기뻤다고. 다키니 중에서도 가족 말고는 스스럼없이 다가서는 사람이 없었던 듯하다.[6][7]
 
 
 
 

3. 작중 행적[편집]

 
 
 
 
첫 등장은 원작은 8권 66화, 애니메이션은 47화. 당시에는 얼마 전에 이사왔다는 설정으로, 본의 아니게 그가 기르는 꽃이 꽃가루를 뿌려대며 에도 시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었지만, 외모가 엄청나게 무서운지라 아무도 이에 대해서 항의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신파치 왈 "소송 걸었다간 초상 치를각인데요?"처음에는 긴토키도 마왕이라고 오해하나, 알고 보니 외모와 어울리지 않은 따뜻한 심정을 가진 인물. 애니메이션에서는 사람을 제물로 바칠 것 같이 생긴 제단 같이 생긴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자택의 구조는 위저드리를 연상케 하는 복잡한 던전 미로였다.

한 에피소드에서 긴토키와 히지카타가 영화관에서 싸우고 다른 관객들도 둘의 싸움에 소란이 일어나자 당시 히지카타를 암살하려고 대기타고 있던 양이지사를 영화 화면 쪽 벽에 꽂히도록 집어던져 버린 후에[8] "여러분, 영화는 조용히 봅시다."라고 딱 한 마디 하자 상황 종료.참고 영상 그리고 영화가 끝날 때까지 모든 관객이 의자 위에 무릎 꿇고 앉아서 얌전히 영화에 집중했다.[9] 오오 헤도로 오오... 이런 태도로 볼 때 뭐가 어찌되었든 에티켓 지키기를 중시하는 성격인 듯.

이누가미 에피소드에서는 사다하루가 커져서 집을 뚫고 나오자 뉴스의 인터뷰에서 사다하루를 잡아먹고 싶다는 농담을 해서 기자를 울렸다. 외모가 컴플렉스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장난을 치고 싶었던 모양이다.

애니메이션 66화에서 킨야와 함께 카페 안드로메다에서 파르페를 먹고 있었다.

미팅 에피소드에서는 카구라가 미팅할 사람들을 찾다 헤도로를 그냥 지나가서 헤도로가 뭐라고 한다. 물론 헤도로 외모만 보면 미팅에 침묵만 더 생길 것으로 보인다.

담력 테스트 에피소드에서 한 남자와 같이 담력 테스트를 하러 오는데 헤도로는 긴장하지만 남자는 운다. 그리고 담력 테스트를 하는데 의외로 해결사의 귀신 코스프레에 겁을 먹는다. 하지만 오치가 헤도르를 놀리키려고 하자 무당벌레를 밟을 뻔해서 오치를 날려버린다.

목욕탕편[10]에서 헤도로의 가족이 등장했다.[11] 근데 전부 헤도로와 비슷하게, 어쩌면 그 이상으로 흉악하게 생겼다. 헤도로는 머리에 꽃이라도 있어서 개그스런 요소라도 있지, 동생들은 전부 지옥에서 올라온 악마 같다. 그래도 생긴 것만 무서울 뿐이고, 헤도로와 마찬가지로 긴토키 일행의 막장 행각을 다 받아 준 걸로 봐선 성격은 유순한 편인 걸 넘어서서 대인배. 엔간한 사람이라면 분명 빡칠 법한 짓거리를 묵묵히 받아줬다.[12]
그리고 뿔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나는 다키니의 긍지, 다른 하나는 다키니의 혼이라 하여 뿔을 다치게 하는 것은 그것들을 더럽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한다.[13] 비록 개그성 단편이긴 하지만 자신의 조카를 가벼운 기분으로 어퍼컷으로 박아버리는 헤도로와 그러고도 멀쩡한 조카를 보면 전투 종족이라는 표현이 모자라지 않는다. 이 에피소드를 통해 다키니 종족의 특성을 알 수 있다. 펄펄 끓는 용암에서 목욕을 할 것처럼 생긴 비주얼과 달리 냉탕을[14] 선호하며, 로션이 피부에 받질 않는다. 여기다 피부가 워낙 단단해서 철 수세미로 때를 밀지 않으면 밀리지 않는다.

사천왕 편에서는 바로 옆집에서 그 난리를 치는데도 아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만약 나왔다면 이겼다! 사천왕 편 끝!!이 되어서 안나왔을지도…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이나 엔딩에서는 이 작품의 마스코트(...)적 존재로서 엘리자베스, 사다하루, 하타 황태자, 저스터웨이 등과 함께 활약(...)하고 있다. 다만 시리어스 전개 때는 거의 등판하지 않으며, 클라이막스 쯤 되자 출연이 끊기고 말았다.[15] 이쯤되니 에필로그 쯤에 등장할까 말까 하는 수준이라고 생각되었으나...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종장에서 가부키쵸의 사람들과 아르타나 해방군이 격돌하면서 해방군 중 다키니족이 나왔고, 하타도 과거가 밝혀지면서[16] 어느 정도 비중을 얻었으니 이쪽도 과거가 드러날지도 모른다고 예상된다. 619화에서 다키니족의 수장인 오우가이의 뿔이 부러지게 되는데, 여기에서 "나의 뿔을 부러뜨릴 놈이 나타날 줄이야" 라고 말한 걸로 볼 때, 먼저 뿔을 부러뜨린 사람이 바로 헤도로 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해결사 일행과 계속해서 가부키쵸에 지원하는 세력들이 하나, 둘씩 증가하면서 아르타나 해방군이 밀리기 시작하고 오우가이가 한 번 패퇴한 것을 시작으로 다키니와 신라를 썰어대는 가부키쵸의 병력에 두려움을 느껴 가부키쵸 밖으로 도망가는 용병부대와 그것을 보고 공포가 전염되어가는 해방군 본대 사이에서, 오우가이가 일갈로 용병부대들을 막아세우고 도망치는 자는 다 죽인다고 하며 전의를 가다듬어 해방군에게 있던 공포가 더욱 큰 공포에 덧씌워져 전열이 다시 갖춰지고 가부키쵸 세력 또한 잠시 주춤한다. 그리고 어느 거대한 다키니족 한 명이 오우가이의 앞을 그냥 지나쳐가는데 이에 오우가이는 도주로 판단해 튀통수를 철퇴를 찍어버렸으나 이를 받아내고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멀쩡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밟힌 꽃을 애도하며 이마에 핏발을 세우고 등장. 전쟁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를 피난시키고 오느라 늦었다고 한다. 지금 공격한 다키니가 과거 자신이 알던 모습과 시간이 지나 변해버린 헤도로라는 것을 깨달은 오우가이는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경악한다.
바뀐 게 아니다. 핀 거다. 내 안의 꽃이.

그리고 625화에서 위의 추측이 사실이라는 것과 지구에 오기 전의 과거가 밝혀졌다. 당시까지만 해도 다키니의 신 이고르 최고의 걸작, 신의 뿔이라며 칭송받던 다키니족의 전설, 한마디로 야토의 바다돌이 같은 전설적인 존재였으나, 코하쿠 혹성의 기생식물이 머리에 들러붙은 이후로 전쟁을 무의미하게 여기게 되고, 결국 오우가이와 동료들을 모두 쓰러뜨린 채 지구로 떠난 것.[17] 본인의 말로는 이제껏 자신들이 빼앗은 생명들이 어떻게 꽃을 피우는지 보고 싶어졌다고.

그리고 오우가이의 입에서 헤도로의 머리에 기생한 기생식물의 이름이 파라파헤븐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숙주의 머리속을 꽃밭으로 만드는 기생 식물이라고. 이렇게 파라파헤븐이 심어지기 전에는 오우가이와 함께 다키니족 전사부대 "뿔의 단"을 이끌며 여러 혹성을 파괴하고 다닌듯 하다.

허나 헤도로는 모르는 이야기라면서 자신은 해결사 옆의 꽃집 주인일 뿐이라고 소개하며 솔직하게 꽃을 밟은 사람들은 손을 들라고 말하는데[18] 오우가이를 선두로 해방군 전체가 무기를 들고서 덤벼드는데 선두였던 오우가이의 철퇴에 머리를 강타당하나 카운터로 처먹인 주먹 한 방에 오우가이를 팔 한 짝만 남기고서 허공을 꿰뚫어 건물에 처박혀 끝장내버린다. 심지어 본인은 오우가이의 철퇴에 맞았음에도 노데미지(!)[19][20]
사과받는 건 무리지만 한 사람씩 꿀밤을 맞는 건 어떻게든 될 것 같네요.

압도적인 무력의 헤도로에 의해서 전위가 쓸려나가기 시작하고 남아있던 최고 전력까지 한 방에 당하자 해방군은 공포에 굴복하여 모두 도주, 거기에 긴토키를 포함한 가부키쵸 세력도 도망갔다(...), 얼마나 무서운지 긴토키는 소년점프의 인플레를 언급하면서 선데이로 넘어가겠다면서 제4의 벽을 돌파한다(...) 덤으로 게도마루와 음양사 일동이 이형의 생김새 + 환영으로 원군이 온 것처럼 위장하여 해방대는 완전히 물러간다. 그런데 문제는 아군까지 헤도로와 게도마루에게 겁먹고 그대로 후퇴하다가 긴토키가 헤도로의 머리에 있는 파라파헤븐을 뽑아버렸다. 야왕 레이드 재림

파라파 헤븐이 없는 헤도로는 문자 그대로 마왕 같은 성격이나 다시 꽃을 붙이면 평화로운 헤도로로 돌아온다. 단 뿌리까지 뽑히면 마왕 인격조차 두려워하는 진정한 공포의 존재인 헤도라가 되는 것 같다. 본인이 말하길 우주조차 멸망한다고(...). 결국 다행히(?) 긴토키가 아예 뿌리까지 뽑힌 파라파 헤븐을 대신해 간판을 내다 꼽아서 진정시켰다. 문제는 헤도로의 인격과 헤도라의 인격이 공유하는 이중인격이 되어버렸다.(...)

결국 긴토키가 머리에 꽃 두 개를 달아 범용 오니형 결전병기 헤반도로곤, 통칭 헤바로 개조시켜서 무마한다.[21] 일단 메인 베이스는 평화로운 헤도로의 인격이며 오른쪽 레버를 움직이면 헤도라의 인격으로 전환되며, 왼쪽 레버를 움직이면 헤도로의 인격으로 돌아온다. 생명체가 아니게 되어버린 것 같은데 근데 예의바르고 포용력 있는 가족 사이에서 본래 성격이 저 모양이었던건... [22] 이후 다른 주민들과 함께 전투를 벌인다.
 
 
 
 

4. 전투력[편집]

 
 
 
 
"다키니의 신 이고르의 최고 걸작", "신의 뿔"

"......헤 헤도로오오오오오오오오!! 한 주먹에 그 괴물을 날려 버렸잖아아!! 한 주먹에 해방군을 공포의 도가니로 떨꿔 버렸어어!!"

"적이 한순간에 공포에 먹혀간다!! 헤도로씨 무서워요!! 역시 당신이 제일 무서워!!"

"하지만 지금은 그 무서움이 제일 믿음직스러워요!! 긴 씨 밀고 들어가려면 지금밖에..."

"이쪽도 도망치고 있어어어!!"

"너희들까지 공포에 먹히면 어쩌겠다는 거야아!! 적을 쫓아버릴 찬스를 날려버릴 셈입니까!!"


다키니 종족의 최강 전사이자, 본 세계관 최상위권 강자. 마음이 평화로워진 현재도 이 타이틀이 건재하다.

헤도로의 인격이 평화로워지기 이전에도 다수의 다키니 전사들을 단신으로 쓰러트린 것을 보면 지구인들을 상대로는 힘 조절을 많이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626화 이전까지 전투신이 없을 때도, 3대 전투민족인 다키니족 출신 + 보여주는 포스 때문에 '만일 작정하고 싸우면 얼마나 대단할 것인가'가 팬들의 관심사였다. 그래선지 작정하고 싸우면 우미보즈에 대등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개그 에피소드의 묘사였지만, 성인 두 명을 던져서 벽에다 쳐박아 버리고 평범한 때밀기 한 번 했더니 사람 등가죽을 완전히 벗겨버리는 완력을 보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얘기였다.[23] 때문에 헤도로 최강설은 끊이질 않았는데 비시리어스 에피소드에서 개그 캐릭터로 활약하는 캐릭터 특성상 버기 최강설통파 부회장설의 우스갯소리에 가까웠다.

그러나 최종장에서 헤도로의 엄청난 업적이 밝혀지고, 다키니족 수장인 오우가이를 아주 쉽게 쓰러트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최강자급 강자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야토족에 야왕 호우센우미보즈가 있다면, 다키니족에는 오우가이와 헤도로가 있는 것. 둘이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호우센과 우미보즈는 서로 대등한 사이였지만, 오우가이와 헤도로는 헤도로 쪽이 압도적으로 더 강하는 점이다.

그렇다고 헤도로가 대충 날린 펀치 한 방에 쓰러진 오우가이가 약하냐면 절대 아니다. 다키니의 수장답게 긴토키, 카구라, 신파치, 큐베, 카부키쵸 주민들, 츠쿠요를 포함한 요시와라 백화들이 함정까지 파고 한꺼번에 덮쳐서 겨우 쓰러뜨린 강력한 존재였다. 게다가 오우가이의 철퇴는 정통으로 맞으면 큐베도 일격에 리타이어하는 흉악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정통으로 맞고도 피해를 입은 듯한 묘사가 전혀 없으며, 도리어 휘두른 철퇴가 박살난 시점에서 전투력의 압도적인 격차를 시사한다.

묘사상 오우가이의 전투력은 요시와라 편 시점의 전성기가 지난 호우센과 비슷한 수준이다. 호우센은 오랜 세월을 요시와라 도원향에서 살면서 햇빛을 피하고, 몸이 여기저기 고장난 상태였음에도 긴토키를 가지고 놀았고, 츠쿠요와 백화들이 가세해도 버텨내는 강함을 보여줬다.[24] 이 시점의 호우센과 오우가이가 비슷한 수준이라면, 이런 오우가이를 날려버린 헤도로는 전성기 시절의 우미보즈와 호우센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다. 오우가이가 긴토키 일행의 다구리로 중상을 입었어도 헤도로에게 공격을 날릴 때는 남은 힘을 전부 쥐어짜서 혼신의 일격을 날렸다. 헤도로에게 어지간한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는 이미 아는 인물이기에 평타 따윈 날리지 않았다. 그러나 헤도로는 그 혼신의 일격을 맞고도 멀쩡했다.

여기서 가장 주목할 점은 은빛영혼 편 시점의 헤도로는 꽃을 단 이후로 꽤 오랫동안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다. 즉 약해졌으면 약해졌지, 강해질리는 없는 환경이란 것을 생각해 보면 만전의 상태가 아니었을 가능성도 있다. 반대로 스펙이 떨어지지 않았다면 그건 그거대로 정말 대단하다. 그 강력한 우미보즈와 호우센도 전성기가 지난 것을 생각하면...

헤도로 강함의 특출난 점은 비시리어스 에피소드의 압도적인 강함이 시리어스에 고스란히 적용된다는 것이다. 은혼은 개그일 때와 시리어스일 때의 등장인물들의 포스와 강함이 차이난다. 시리어스에서는 지구인 최강자로 활약하는 긴토키, 우주 최고 사냥꾼인 우미보즈가 개그 편에서는 동네북이고, 반대로 개그에서는 세계관 최강자급의 포스를 뿜어내지만 시리어스에서는 신파치보다도 활약이 없는 타에가 대표적인 예시다. 그런데 헤도로는 개그 에피소드에서 보여주는 강함이 시리어스에서도 가감 없이 묘사되기 때문에, 개그풍의 강함 묘사가 실제 시리어스의 강함 묘사가 된다. 즉 개그라서 막나가는 강함이 시리어스에도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

종합하자면 헤도로는 세계관 내에서 최상위권 강자인 것이 이견의 여지가 없으며, 만약 현재 시점이 약해진 것이라면 정말로 우츠로, 코우카 이상의 세계관 최강자일지도 모른다(...)[25]

 
 
 
 
[1] 다만 헤도로의 이름이 한자로 적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헤도로의 꽃집 간판도 마찬가지지만, 주로 만화책에 표현될 때도 한자표기인 '屁怒絽'보다는 카타카나 표기인 'ヘドロ'로 표기된다.[2]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태어난 순서에 따라 숫자를 붙혀 작명하는 일본의 흔한 작명방식이다. 장남인 헤도로를 제외하면 지로(2), 사부로(3), 시로(4), 고로(5)의 의미.[3] 더빙판 한정으로 마츠다이라 카타쿠리코와 중복이다.[4] 이름 자체의 유래는 '해감, 침전물, 오니 (슬러지)'를 의미하는 ヘドロ로 보인다.[5] 동족 천인인 다키니인들 사이에서도 저 외모가 굉장히 무서운 외모인 듯이라고 생각 했으나 다른 이유가 있었다.[6] 애니메이션 9기엔딩 sanagi의 영상은 은혼의 주요 등장인물들의 어릴 적 모습이나 과거모습을 다루고 있는데 다른 캐릭들은 대체로 훈훈한 영상인 반면 헤도로의 경우 어린 시절 헤도로의 무서운 생김새 때문에 주변 아이들이 다 도망가고 외톨이가 되는 모습이다.[7] 근데 이후에 나온 다키니족을 보면 그다지 헤도로에 비해서 크게 나은 외모를 가진 건 아니다. 당장 헤도로의 가족들만 해도 헤도로 빰칠정도로 흉악하게 생긴 데다가 해방군에 용병으로 고용된 오우가이 휘하의 다키니족을 보면 그냥 거기서 거기. 아마 외모로 차별받았다는 건 그냥 표면적인 것이고 실제로는 헤도로가 가진 힘을 두려워 피했을 가능성이 높다.[8] 근데 이 사람들의 정체를 알고 이런 건 아니었다(...) 알 리가 그런데 후반부에 밝혀진 진실을 보면 알고서 했을 가능성도 있다.[9] 여담으로 이때 보고 있던 영화는 '이웃집 페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토토로 패러디다. 투니버스판에서는 "여러분, 영화는 조용히 앉아 쳐봅시다"라고 나온다.[10] 애니 220화.[11] 헤도로의 부모님과 동생들인 지로, 사부로, 시로, 고로, 그리고 조카. 참고로 헤도로 동생들의 성우는 헤도로와 같은 겐다 텟쇼가 맡았다. 혼자서 무려 다섯을 연기한 것.[12] 참고로 여탕에는 어머니도 있었는데, 의외로 아무 일도 없었다. 사실 긴토키 일행이 곤욕을 치른 것은 하필 헤도로와 면식이 있어서 헤도로 쪽에서 먼저 다가간 것이라 그런 것인데, 어머니 쪽은 애초에 카구라와 오타에에 대해 모르니 여탕 쪽은 조용히 모른 척하고 넘어갔을 가능성이 높다.[13] 하지만 긴토키를 포함한 얼간이들은 그걸 엉덩이에 꽂거나 부러뜨리거나 부러진 뿔을 돌려썼다. 그리고 그 결과는.....[14] 일반적인 냉탕도 다키니 기준에서 별로 차갑지가 않아 얼음을 우수수 부어 온도를 더 낮췄다. 사실상 얼음물로 목욕하는 것과 같다.[15] 사실 개그 캐릭터 역할 빼고는 시리어스에 크게 낄만한 건덕지 자체가 좀 없는 인물이다 보니...[16] 하타의 두 형들 중 큰 형 드라고니아 황자는 모종의 사건으로 기억상실과 행방불명 상태에서 스포일러로 지내게 되고 작은 형 바루카스 황자는 시쟈쿠 제독으로 등장한다.[17] 죽이지는 않았다.[18] 이때 해방군이 무기를 든 제스쳐를 손을 든 제스쳐로 착각한다(...)[19] 도리어 머리에 맞은 철퇴쪽이 부숴졌다. 참고로 오우가이가 철퇴로 휘두르는 일격은 긴토키조차 맞으면 끝난다고 언급하며, 큐베정도 되는 인물도 한 방에 리타이어시킨다.[20] 여담으로 626화의 제목은 점프 인플레는 그래서 얼마?[21] 애니메이션에서는 등장장면의 배경음악까지 야시마 작전OST로 바뀐다(...) 긴토키가 계속 인류보완계획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은 덤. 모든 영혼들은 헤바안에서 하나가 되는 거야!![22] 헤도라의 인격은 태클을 걸며 지면을 부숴버리는 인격으로 헤도로는 밟힐 뻔한 무당벌레를 지키기 위해 지면을 부숴버리는 인격이 되었다. 안경: 아까랑 거의 똑같잖아[23] 참고로 다키니족은 평소 못 박은 수세미로 몸을 씻는다고 한다.[24] 여기에 츠쿠요와 백화들은 호우센의 수하였기 때문에 그의 강함과 전투 스타일을 대강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호우센이 불리한 상황이었어도 버텨내는 데 성공했다. 사실상 그의 패배의 치명타는 오랜 세월 동안 기피한 햇빛이었다.[25] 본인 스스로 진정한 인격이 깨어나면 우주조차 멸망한다고 언급했던 점이나 비상식적이고 초현실적인 전투력 묘사가 난무하는 개그 편에서의 위상이 시리어스에 그대로 적용되는 헤도로의 캐릭터성을 생각해 보면 크게 이상할 건 없다. 같은 맥락에서 헤도로가 시리어스로 편입되는 오우가이 전의 막바지 그의 등장을 기점으로 개그물로 전환되었기에 파라파헤븐이 꺽인 시점부터 나오는 묘사들은 이전의 진지함이 없어진 상태였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