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미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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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위저즈 No. 22 | |
크리스 미들턴 Khris Middleton | |
본명 | 제임스 크리스천 미들턴 James Khristian Middleton |
출생 | |
국적 | |
학력 | |
신장 | 201cm (6' 7") |
체중 | 101kg (222 lbs) |
윙스팬 | 211cm (6' 11") |
포지션 | |
드래프트 | |
소속 구단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2012~2013) → 포트 웨인 매드앤츠 (2012) 밀워키 벅스 (2013~2025) 워싱턴 위저즈 (2025~2026) 댈러스 매버릭스 (2026) 워싱턴 위저즈 (2026~) |
계약 | 2023-24 ~ 2025-26 / $102,000,000 |
연봉 | 2025-26 / $33,345,679 |
종교 | |
SNS | |
14-15 시즌까지는 미드레인지 및 3점라인 밖에서 받아먹기 슛팅을 주된 공격 옵션으로 삼았으나, 이후 드라이브인과 드리블 후 점퍼가 늘면서 아이솔레이션도 종종 소화하는 편. 전반적인 스킬셋이 풍부한 선수이다. 또한 풋워크가 뛰어나고, 눈치가 빨라 상대 선수를 살짝 속인 다음에 빠르게 슈팅 스트로크를 가져가는 것이 전매특허. 덕분에 언뜻 보면 준비 없이 휙 던지는 것 같은 빠른 슈팅 동작이 장점이다.
드래프트 당시 컴패리즌은 고든 헤이워드였으나 지금은 조 존슨에 매우 가깝게 성장했다. 슈팅 가드로서는 큰 사이즈에 아이솔레이션 옵션을 장착한 덕분이다. 부상 재활 중에는 조 존슨과 폴 피어스의 플레이를 비디오 분석하면서 연습했다고 한다. 돌파, 픽앤롤 핸들링부터 슈팅, 포스트업 등 전반적인 스킬이 준수한 육각형 선수이다. 보조 리딩이 가능할 정도로 준수한 시야와 볼핸들링도 갖추고 있다. 다만 부상 전에 비하여 몸이 커진 감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데뷔 초와 같은 날렵함은 잘 보이지 않는 편.
훌륭한 3점 슈터이고, 자유투 역시 매우 정확하다. 180 클럽도 노려봤던 효율적인 선수다. 단, 자삥 능력이 좋은 편은 아니고 득점 욕심이 많은 선수도 아닌 데다가 팀에 야니스 아데토쿤보라는 확실한 1옵션이 있는 관계로 볼륨은 평범하다.
드래프트 당시 컴패리즌은 고든 헤이워드였으나 지금은 조 존슨에 매우 가깝게 성장했다. 슈팅 가드로서는 큰 사이즈에 아이솔레이션 옵션을 장착한 덕분이다. 부상 재활 중에는 조 존슨과 폴 피어스의 플레이를 비디오 분석하면서 연습했다고 한다. 돌파, 픽앤롤 핸들링부터 슈팅, 포스트업 등 전반적인 스킬이 준수한 육각형 선수이다. 보조 리딩이 가능할 정도로 준수한 시야와 볼핸들링도 갖추고 있다. 다만 부상 전에 비하여 몸이 커진 감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데뷔 초와 같은 날렵함은 잘 보이지 않는 편.
훌륭한 3점 슈터이고, 자유투 역시 매우 정확하다. 180 클럽도 노려봤던 효율적인 선수다. 단, 자삥 능력이 좋은 편은 아니고 득점 욕심이 많은 선수도 아닌 데다가 팀에 야니스 아데토쿤보라는 확실한 1옵션이 있는 관계로 볼륨은 평범하다.
수비는 2번부터 4번까지 가능하다. 다만 부상 복귀 후에는 몸이 커지면서 작고 발빠른 가드들을 경기 내내 따라다니기에는 버거운 감이 있고, 4번을 수비할 때에는 힘과 사이즈에서 밀리기 때문에 윙 디펜더가 가장 적합하다. 평균 이상의 1대1 수비 능력에 더해 눈에 띄지 않는 팀 디펜스 능력이 뛰어나다. 적절하고 빠른 클로즈아웃으로 상대의 3점슛 시도를 방해하는 데에 능하며, 볼핸들러를 압박하면서 스크린을 요리조리 잘 빠져나간다. 페인트존 내에서의 헬핑 디펜스나 디플렉션에도 적극적이다. 일대일 수비에서도, 큰 사이즈와 윙스팬을 이용하여 턴오버를 자주 유도해낸다.
-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교회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Player Tribune에 Charlston Strong이라는 에세이를 기고한 적이 있다. 총격 사건이 일어날 당시 미들턴은 연습을 끝내고 해당 교회 몇 블록 옆을 지나가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엔 전혀 몰랐고 집에 와서 뉴스를 보면서 범인과 자신이 얼마 떨어져이지 않은 거리에 있었음을 알고 경악했다고. 더불어 미들턴의 할머니가 그 지역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을 하던 분이라 희생자들과 잘 아는 사이였으며, 미들턴 자신도 희생자의 아이를 자신의 농구 캠프에서 가르친 적도 있다고 한다. 잘 짜여진 글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간접적으로나마 관련 사건을 겪어 본 사람들 중 하나로서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글이다.
- 출신 학교인 Porter-Gaud School에 100만불의 장학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집단에서 온, 재정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자신과 같이 사우스캐롤라이나 최고의 고등학교에서 기회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장학금 기부의 목적이라고 한다.참고기사
- NBA의 조용한 강자로 유명했던 조 존슨, 이른바 조듣보의 뒤를 이어 한국의 NBA 커뮤니티에선 미듣보라고 불린다. 존슨은 올스타 선정이 무려 7회에 서드팀 경력까지 있는 걸출한 플레이어였으나 실력대비 인지도가 엄청나게 떨어지는 것으로 인해 희화화가 많이 되었는데, 미들턴 역시 이와 비슷하다는 것. 실제로 크리스 미들턴을 소개하는 바스켓볼 레퍼런스에 미들턴의 닉네임에 베이비 조 존슨이라는 별명이 소개되어 있다.
그보단 별명에 WD-40 무엇?
- 듣보력 관련하여 가장 유명한 사건은 2018년 플레이오프 당시 상대 팀인 보스턴 셀틱스 측 기자가 미들턴을 자바리 파커로 오인한 사건이다. 플레이오프 때 10분 정도로 줄어든 출장 시간으로 자바리 파커가 불만이 있다고 알려지자 셀틱스 기자들이 이에 대하여 벅스 선수들에게 질문했다. 그 중 한 기자가 벅스의 오전 연습 이후의 인터뷰 시간에서 미들턴을 자바리 파커로 오인하고 당신의 출장 시간이 줄어들었는데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했다고 한다. 당시 미들턴의 플레이 타임은 40여분으로 말 그대로 노예처럼 구르고 있던 상황인지라 당황하였으나, 자세히 들어본 뒤 기자가 자신을 자바리 파커로 오해하고 있음을 깨닫고 맞춰서 대답해 줬다고 한다.
- 그런데 그날 경기가 끝나고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함께 게임 후 기자 인터뷰를 할 때 문제의 기자에게 질문을 받았다. 문제의 기자가 버벅거리며 자바리에게 맞을 만한 질문을 미들턴에게 하자 미들턴은 그에게 "아침에 저를 자바리라 부르셨죠?"하며 해당 기자에게 되묻는다. 그 기자는 부인했으나 옆의 아데토쿤보가 "맞네"하면서 맞장구를 친다. 미들턴은 이에 웃으며 "별로 중요한 일은 아니어요"하고 넘긴 뒤 기자의 질문에 대답한다.자신을 자바리 파커로 오해한 기자를 알아본 크리스 미들턴
- 팀에서 유니폼을 잘못 만들어준 적도 있다. 본인은 쿨하게 Middleton 대신 Middletton이라고 적힌 유니폼을 인증했다. 출처
- 듣보력 때문인지 팬을 만나면 먼저 사진찍자고 제의하는 등 반가워 하는 듯. 옆에는 한국 NBA 팬이 미들턴을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고 적은 글 크리스 미들턴이 마이애미에 왔네요
- 듣보력을 반영하듯 저평가된 선수로서 종종 거론된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는 듯하다. 본인 말로는 고등학교 때도 저평가를 받았고 대학에 리쿠르트 되었을 때에도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서는 별 관심 없었으며, NBA에도 1라운더가 아닌 2라운더로 들어온 데다 루키 시즌을 보내자마자 트레이드를 당했다는 등, 늘 저평가 당한다고 생각하지만 상관없다고 한다. 출처 그래도 지금은 인기는 좀 미묘할지언정 올스타 클래스로 인정받으며 남부럽지 않은 커리어로 나아가고 있으니 잘 된 셈이다.
- 그래도 듣보력 탈출을 하고 싶은 지 유튜브에 관련 채널을 만들고 비디오 편집 전문가를 고용하여 자신에 대한 영상 스토리를 업로드하게 하고 있다. 크리스 미들턴 공식 유튜브 문제는 2018년 11월 26일 기준으로 첫 비디오가 4주 전에 업로드되었는데 구독자는 134명. 두 달 넘게 지난 2019년 2월 5일 현재 252명이다. 이쯤 되면 듣보 탈출이 요원해 보인다.
하승진은 시작한 지 1달도 안 돼서 1만 명을 돌파했다2019년 8월 1일 기준 812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2019년 9월 KBS 라디오 '조손의 느바'에 조 존슨과 쌍벽을 이루는 듣보 기질로 언급되어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나서 2019년 10월부터 무려 구독자 1100명을 넘어섰다.댓글은 조손의 느바 잔치. 미들턴이 이게 뭔가 궁금해할 법하다덕분에 유튜브 채널이 한국어 댓글로 도배가 되다시피 했는데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레딧에서 '미들턴은 왜 유독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가'를 주제로 쓰레드가 세워질 정도. 우승후엔 무려 1300명이나 올라 2400명이 되었다. 이후 농구유튜버들 사이에서 1미들턴=2400이라는 단위가 되었다.
-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파트너로는 좀 약하지 않느냐는 인식이 없지 않아 있다. 이는 미들턴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르브론 제임스나 스테판 커리 등 MVP급 선수들이 자신과 거의 동등한 라이벌(웨이드, 듀란트)이 포함된 다수의 올스타급 선수들을 대동하여(탐슨, 그린, 보쉬, 어빙, 러브) 슈퍼팀으로 리그를 재패해 버리거나 슈퍼팀이 아니어도 마이클 조던이나 팀 던컨, 하킴 올라주원의 파트너들(피펜, 로드먼, 파커, 지노빌리, 드렉슬러)이 특급 에이스들을 매우 잘 보좌해서 리그를 제패하는 것에 팬들이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그 이전을 보더라도 샤크-코비, 웨이드-샤크, 코비-가솔 등 1옵션과 2옵션을 딱 가르기 어려울 정도로 양 슈퍼스타의 기량과 영향력이 거의 동등한 예시들과 비교하니 미들턴이 상대적으로 약해 보이는 것. 물론 이러니저러니 해도 야니스와 함께 벅스의 리빌딩을 견뎌온 선수이고, 야니스와 서로 장단 보완이 잘 되는 조합이다. 그리고 그렇게 함께 한 결과 50년 만에 야니스와 함께 우승을 차지한 데다 그 과정에서도 훌륭한 공헌도를 선보이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크리스 미들턴의 역대 등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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