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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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의 수비 포지션. 상대 공격의 패스를 차단하는 포지션으로 전통적으로는 상대 팀 와이드 리시버를 막는 것이 주임무다. 후방 중앙에서 수비를 하는 세이프티와 함께 최종 수비를 담당한다. 먼저 코너백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와이드 리시버와의 1대1 수비이다. 팀 전술에 따라 지역수비를 할 수도, 슬롯 코너백으로서 러닝백과 타이트엔드들을 전담마크 할 수도 있으나, 중요한 상황에 리시버를 1대1로 막아내는 것이 코너백의 능력으로서 최우선시 된다.
전 포지션 통틀어 가장 운동능력을 요하는 포지션이다. 스피드와 점프력 그리고 민첩성이 전 포지션 통틀어 가장 뛰어나야 한다. 발은 전 포지션 가장 빨라야 하며 상대의 움직임과 공을 보면서 달려야 하기 때문에 풋워크도 필수다. 여기에 리시버와의 높이 싸움 그리고 후방 보조태클러 역할까지해야 한다. 리시버보다 키가 작으면 고공패스를 수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점프력이 받쳐줘야 한다. 따라서 엄청난 운동능력이 요구되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가장 피지컬적으로 편안한 포지션이지만 어떤 포지션보다 에이징커브가 빨리와 운동능력과 기술을 모두 겸비한 최고의 선수들 마저 모두 운동능력을 잃고 탑급의 자리에서 내려온다.[1] 그래서 오클랜드 레이더스에서 은퇴한 찰스 우드슨처럼 나이 먹고 주력이 떨어지면서 세이프티를 겸업하는 경우도 많다.
기술적인 부분들도 있는데 바로 뒷걸음질 달리기와 손싸움이 대표적인 코너백의 기술들이다. 뒤걸음질을 쉽게하는 방법은 바로 “힙 턴”으로 엉덩이를 리시버의 방향으로 트는 능력이다. 이 힙턴은 코너백의 가장 중요한 필수 기술이며 이 능력이 뛰어나면 상대 리시버의 방향전환을 자유자재로 따라갈수 있고 리시버를 시야에서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두번째 손싸움도 굉장히 중요한 기술이다. 먼저 프레스 커버시 상대의 진로를 손으로 상대 몸에 대며 방해 할 수 있으며 또 라우트 진행시 상대 리시버의 손을 방해해 캐칭을 방어 할 수 있다. 단 여기서 주의 할 점은 잡아서는 안되며 너무 과하게 밀치면 반칙이기에 적절한 손기술이 필요하다.
다만 이런 수비 메커니즘 때문에, 가능하면 안 나오는 펀터보다는 낫지만 TV 화면에서 잘 안보여야 실력을 인정받는 류의 포지션이다. 뛰어난 코너백이라면 아예 그쪽으로 패스를 안 하니까. 특히 현시대 NFL, 대학풋볼 할 거 없이 수비수가 패스를 막기 어려워지고 패스 기술이 발전해 주류가 된 환경에서 이제는 아무리 잘하는 코너백이여도 상대 리시버나 타이트엔드들에게 캐치를 허용안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야드를 최대한 적게 허용하는것을 우선 최선의 수비로 본다.
이렇게 극한의 운동능력을 요구하기에 코너백은 말 그대로 흑인 선수들의 무대다. 실제로 NFL에서는 2003년 신시내티 벵골스 소속이었던 백인 코너백 케빈 카에스비하른[2] 이후 백인 코너백의 출전이 단 한 명도 없었으며, 2023년 드래프트에서 라일리 모스, 2024년 드래프트에서 쿠퍼 드진이 연속으로 드래프트되면서 20년 만에 백인 코너백이 탄생했다. 2024년 라일리 모스가 덴버 브롱코스가 선발 코너백으로 나서게 되면서 무려 21년 만에 선발 백인 코너백이 탄생했다.
또 신기한 특징으로는 버스트는 있어도 스틸픽이 굉장히 적은 포지션으로 유명하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리그 탑급의 코너백들은 거의 대부분 1,2라운드 출신 선수들이고 하위 라운드 픽 중 탑급 코너백은 역대로 봐도 손에 꼽는다. 현역 최고의 코너백들로 평가받는 선수들도 전부 1,2라운드 출신들이며 하위 라운드에서 리그 탑급 코너백이 된 선수는 리처드 셔먼이 역대로 봐도 거의 유일하다.
전 포지션 통틀어 가장 운동능력을 요하는 포지션이다. 스피드와 점프력 그리고 민첩성이 전 포지션 통틀어 가장 뛰어나야 한다. 발은 전 포지션 가장 빨라야 하며 상대의 움직임과 공을 보면서 달려야 하기 때문에 풋워크도 필수다. 여기에 리시버와의 높이 싸움 그리고 후방 보조태클러 역할까지해야 한다. 리시버보다 키가 작으면 고공패스를 수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점프력이 받쳐줘야 한다. 따라서 엄청난 운동능력이 요구되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가장 피지컬적으로 편안한 포지션이지만 어떤 포지션보다 에이징커브가 빨리와 운동능력과 기술을 모두 겸비한 최고의 선수들 마저 모두 운동능력을 잃고 탑급의 자리에서 내려온다.[1] 그래서 오클랜드 레이더스에서 은퇴한 찰스 우드슨처럼 나이 먹고 주력이 떨어지면서 세이프티를 겸업하는 경우도 많다.
기술적인 부분들도 있는데 바로 뒷걸음질 달리기와 손싸움이 대표적인 코너백의 기술들이다. 뒤걸음질을 쉽게하는 방법은 바로 “힙 턴”으로 엉덩이를 리시버의 방향으로 트는 능력이다. 이 힙턴은 코너백의 가장 중요한 필수 기술이며 이 능력이 뛰어나면 상대 리시버의 방향전환을 자유자재로 따라갈수 있고 리시버를 시야에서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두번째 손싸움도 굉장히 중요한 기술이다. 먼저 프레스 커버시 상대의 진로를 손으로 상대 몸에 대며 방해 할 수 있으며 또 라우트 진행시 상대 리시버의 손을 방해해 캐칭을 방어 할 수 있다. 단 여기서 주의 할 점은 잡아서는 안되며 너무 과하게 밀치면 반칙이기에 적절한 손기술이 필요하다.
다만 이런 수비 메커니즘 때문에, 가능하면 안 나오는 펀터보다는 낫지만 TV 화면에서 잘 안보여야 실력을 인정받는 류의 포지션이다. 뛰어난 코너백이라면 아예 그쪽으로 패스를 안 하니까. 특히 현시대 NFL, 대학풋볼 할 거 없이 수비수가 패스를 막기 어려워지고 패스 기술이 발전해 주류가 된 환경에서 이제는 아무리 잘하는 코너백이여도 상대 리시버나 타이트엔드들에게 캐치를 허용안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야드를 최대한 적게 허용하는것을 우선 최선의 수비로 본다.
이렇게 극한의 운동능력을 요구하기에 코너백은 말 그대로 흑인 선수들의 무대다. 실제로 NFL에서는 2003년 신시내티 벵골스 소속이었던 백인 코너백 케빈 카에스비하른[2] 이후 백인 코너백의 출전이 단 한 명도 없었으며, 2023년 드래프트에서 라일리 모스, 2024년 드래프트에서 쿠퍼 드진이 연속으로 드래프트되면서 20년 만에 백인 코너백이 탄생했다. 2024년 라일리 모스가 덴버 브롱코스가 선발 코너백으로 나서게 되면서 무려 21년 만에 선발 백인 코너백이 탄생했다.
또 신기한 특징으로는 버스트는 있어도 스틸픽이 굉장히 적은 포지션으로 유명하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리그 탑급의 코너백들은 거의 대부분 1,2라운드 출신 선수들이고 하위 라운드 픽 중 탑급 코너백은 역대로 봐도 손에 꼽는다. 현역 최고의 코너백들로 평가받는 선수들도 전부 1,2라운드 출신들이며 하위 라운드에서 리그 탑급 코너백이 된 선수는 리처드 셔먼이 역대로 봐도 거의 유일하다.
가장 기본적인 코너백 플레이 스타일이다. 맨투맨시 상대의 와이드 리시버, 특히 X리시버를 1대1 대인마크하면서 스냅과 동시에 상대를 따라다니며 상대가 공을 받지 못하게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유형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프레스 커버로 상대 공격수와 가까이 붙어 릴리즈부터 방해하고 라우트를 따라다니며 패스를 쳐내는 락다운형과 둘째는 오프 커버로 몇 야드 떨어져있는 상태에서 상대 공격수의 움직임을 거리 두며 관찰하다 패스를 던지는 타이밍에 맞춰 공을 쳐내거나 공을 인터셉트하는 유형이 있다.
전자 유형으로 유명한 역대 코너백은 로드 우드슨와 대럴 리비스가 있으며 후자의 셧다운 코너백은 흔하지 않으나 전술한 디온 샌더스, 현역 중에선 패트릭 서테인 2세와 크리스티안 곤살레스가 현역 최고의 락다운형 코너백으로 평가받는다.
유형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프레스 커버로 상대 공격수와 가까이 붙어 릴리즈부터 방해하고 라우트를 따라다니며 패스를 쳐내는 락다운형과 둘째는 오프 커버로 몇 야드 떨어져있는 상태에서 상대 공격수의 움직임을 거리 두며 관찰하다 패스를 던지는 타이밍에 맞춰 공을 쳐내거나 공을 인터셉트하는 유형이 있다.
전자 유형으로 유명한 역대 코너백은 로드 우드슨와 대럴 리비스가 있으며 후자의 셧다운 코너백은 흔하지 않으나 전술한 디온 샌더스, 현역 중에선 패트릭 서테인 2세와 크리스티안 곤살레스가 현역 최고의 락다운형 코너백으로 평가받는다.
일명 니켈백(nickelback), 상대의 슬롯 리시버(Y리시버)를 막기 위해 패싱 전술 때 투입되는 3번째 코너백이다. 공격 측에서 슬롯 리시버를 더 투입해서 수비 측에서도 코너백을 4명 투입하면 그 4번째 코너백은 '다임백'이라고 부른다.
과거 I-포메이션이 표준으로 러싱 공격이 많던 시대에는 주목받지 않던 포지션이나, 2000년대 이후 갈수록 NFL이 패싱에 유리하게 리그 환경이 조성되면서 모든 팀이 기본 전술에서도 와이드 리시버 3명, 에어 레이드 스킴은 심지어 기본적으로 4명이 들어가기도 하며, 타이트엔드들도 리시빙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증가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 수비에서 사실상 주전과 백업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부르면 나가서 막아야할 정도로 질적 · 양적으로 중용되며 현대 미식축구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수비의 핵심 중 하나가 되었다.
슬롯 코너백은 맨투맨과 커버리지 유형과 다르게 다재다능해야 하는 게 제일 큰 특징이다. 먼저 이들이 주로 마크하는 선수는 필드 중앙부에 자리잡는 슬롯 리시버 혹은 타이트엔드이다. 그런데 그들 특성상 스크리미지 라인 뒤에 숨어 있거나 스냅 전에 모션을 이용해 위치를 바꾸거나 아예 블로킹을 위한 페이크인 경우가 많아 판단과 대처가 빨라야 한다. 이는 시작에 불과한데 슬롯 리시버 혹은 타이트엔드가 라우트를 달리면 맨투맨 코너백처럼 똑같이 상대를 따라가 패스를 수비해야 하며 런수비시 라인과 가까워 빠져나오는 러닝백도 태클해야 하는 역할이고 또 라인과 가까워 블리츠를 가장 많이 들어가는 코너백이다. 한마디로 다재다능해야 한다.
역대 유명한 전설적인 슬롯 코너백으로는 대럴 그린, 찰스 우드슨이 있고 현역 선수들로는 트렌트 맥더피, 쿠퍼 드진, 데본 위더스푼 등이 최고의 슬롯 코너백으로 평가받는다.
과거 I-포메이션이 표준으로 러싱 공격이 많던 시대에는 주목받지 않던 포지션이나, 2000년대 이후 갈수록 NFL이 패싱에 유리하게 리그 환경이 조성되면서 모든 팀이 기본 전술에서도 와이드 리시버 3명, 에어 레이드 스킴은 심지어 기본적으로 4명이 들어가기도 하며, 타이트엔드들도 리시빙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증가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 수비에서 사실상 주전과 백업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부르면 나가서 막아야할 정도로 질적 · 양적으로 중용되며 현대 미식축구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수비의 핵심 중 하나가 되었다.
슬롯 코너백은 맨투맨과 커버리지 유형과 다르게 다재다능해야 하는 게 제일 큰 특징이다. 먼저 이들이 주로 마크하는 선수는 필드 중앙부에 자리잡는 슬롯 리시버 혹은 타이트엔드이다. 그런데 그들 특성상 스크리미지 라인 뒤에 숨어 있거나 스냅 전에 모션을 이용해 위치를 바꾸거나 아예 블로킹을 위한 페이크인 경우가 많아 판단과 대처가 빨라야 한다. 이는 시작에 불과한데 슬롯 리시버 혹은 타이트엔드가 라우트를 달리면 맨투맨 코너백처럼 똑같이 상대를 따라가 패스를 수비해야 하며 런수비시 라인과 가까워 빠져나오는 러닝백도 태클해야 하는 역할이고 또 라인과 가까워 블리츠를 가장 많이 들어가는 코너백이다. 한마디로 다재다능해야 한다.
역대 유명한 전설적인 슬롯 코너백으로는 대럴 그린, 찰스 우드슨이 있고 현역 선수들로는 트렌트 맥더피, 쿠퍼 드진, 데본 위더스푼 등이 최고의 슬롯 코너백으로 평가받는다.
맨투맨 코너백이 상대 리시버와의 맨투맨을 우선시하고 슬롯 코너백이 슬롯에서 다재다능함을 맡는 역할이라면 커버리지 코너백은 대인방어능력 보다는 지역방어에 특화된 코너백으로 자기가 자리잡은 지역을 넓게 커버하면서 패스를 방어하는 플레이를 한다. 사실 정형화된 포지션이라기 보다는 전술에 의한 포지션 분류이다.
이 선수들은 수비범위가 넓고 발이 빠르며 공을 쫓는 감각이 뛰어나야 할 수 있다. 또한 이런 선수는 맨투맨 코너백과 달리 전술에 활용되어 블리츠를 건다거나 상대 쿼터백에게 자기 방향으로 패스를 유도한 뒤 그 공을 가로채는 것을 적극적으로 노리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상대 쿼터백의 패스 길목을 머리속에 그려놓고 그쪽으로 공이 날아 오면 적극적으로 인터셉트를 노리는 감각과 공을 빼앗는 캐칭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유명한 커버리지 코너백으로는 리처드 셔먼이 있다. 그는 큰 피지컬과 뛰어난 IQ로 예측 능력이 좋아 지역방어에서 굉장히 뛰어난 선수였다. 현역에서는 데릭 스팅리 주니어와 퀴니언 미첼이 최고의 커버리지 코너백으로 꼽히는데 둘 다 맨투맨도 뛰어나지만 지역방어도 뛰어난 올라운데 코너백으로 꼽힌다.
이 선수들은 수비범위가 넓고 발이 빠르며 공을 쫓는 감각이 뛰어나야 할 수 있다. 또한 이런 선수는 맨투맨 코너백과 달리 전술에 활용되어 블리츠를 건다거나 상대 쿼터백에게 자기 방향으로 패스를 유도한 뒤 그 공을 가로채는 것을 적극적으로 노리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상대 쿼터백의 패스 길목을 머리속에 그려놓고 그쪽으로 공이 날아 오면 적극적으로 인터셉트를 노리는 감각과 공을 빼앗는 캐칭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유명한 커버리지 코너백으로는 리처드 셔먼이 있다. 그는 큰 피지컬과 뛰어난 IQ로 예측 능력이 좋아 지역방어에서 굉장히 뛰어난 선수였다. 현역에서는 데릭 스팅리 주니어와 퀴니언 미첼이 최고의 커버리지 코너백으로 꼽히는데 둘 다 맨투맨도 뛰어나지만 지역방어도 뛰어난 올라운데 코너백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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