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등장인물/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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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피우는 츠키하
- 츠키하
- 스자쿠
태어난 곳도 기억나지 않으며 철이 들었을 무렵에는 이나나리 외곽에서 진흙투성이로 살고 있었다. 누군가에게서 뺏지 않으면 밥도 못 먹었고 인간에게는 두려움을 받아 칼을 겨눠지기도 했다. 쿤룬까지 도망쳐 눈을 먹으며 견딘 적도 있으며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져 부패해 가는 동료의 시체를 수없이 봐 왔다. 그런 스자쿠를 주워 집과 밥과 역할을 준 것이 영주. 큰일을 치르기 전에는 반드시 온천에 들어가서 목욕재계를 한다. 바깥 공기보다 온천 안에서 마음을 씻겨 주는 듯한 상쾌한 열을 기분 좋아하며, 결의가 날카로워지는 것을 느낀다. 마지막에는 영주의 복수를 위해 기습으로 가이신을 죽이고 나라를 떠난다.진 엔딩
온천에 들어가기 전 찾아온 꽃피우는 츠키하에게 갑작스러운 고백과 동시에 설득을 받고 가이신을 죽이지 않는다. 모든 것이 끝난 후 장군이 되지만 영주로서 많이 부족한 츠키하로 인해 재상 비슷한 일까지 하게 된다.
- 영주의 부인
성이 완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백성들 앞에서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사실 영주가 다른 사람이라는 걸 알고 츠키하를 성에 가둬 멀리 떨어뜨리고, 영주와 가까운 호위 스자쿠를 해임시켜 피난시키듯 떨어뜨리지만 결국 본인은 사망하고 만다. 꽃피우는 츠키하의 캐릭터 퀘스트에서 요마족에 의한 피해를 받은 백성들에게 싸늘한 눈초리를 받게 되어 모두에게 미움받는다는 공포와 차별이 없던 나라에서 모두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고독감에 괴로워하며 살아왔다는 게 밝혀진다.
- 가이신
여의 땅이 탄생할 때 그 자리에 있었던 존재. 여의 땅에 있어 저주의 시조이자 최초의 주술사. 꽃피우는 츠키하가 가둬진 성의 사람들을 태엽 인형으로 대체한 주범. 당시 처음에는 영주를 도우며 신임을 받았지만, 위험한 연구에 손을 대 영혼을 봉인당한다. 하얀 팬텀이 봉인을 풀어 해방되었으며, 하얀 팬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신만의 힘으로 여의 땅을 안쪽에서부터 장악해나간다. 마지막 싸움에서 스자쿠의 기습을 받고 완전히 사망한다.
- 마리엘
- 마리
- 랜슬 미글랜스
서도 기사회의 기사단장.
- 갤러하드르 미글랜스
랜슬 미글랜스의 아들. 미글랜스 왕국을 건국한 초대왕.
- 엘레노아
미글랜스 왕국의 신전을 창설한 성녀.
- 안나(앤)
서도 기사회의 수습기사.
엔딩에서 단장 대행이 되며, 훗날 미글랜스 왕국의 초대 성기사가 된다. 아나벨 캐릭터 퀘스트에서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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