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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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업데이트3. 기능
3.1. 가입 / 영화, 드라마, 도서 평가3.2. 예상 별점 / 영화, 드라마, 도서 추천3.3. 사용 팁
4. 특징
4.1. 비평 사이트가 아니다!4.2. 평점 조작 방지4.3. 스포일러 방지
5. 문제점
5.1. 일부 유저들의 태도 문제5.2. 정치적 올바름에 매몰된 비평5.3. 일부 유저들의 이탈5.4. 운영의 미숙함
6. 왓챠플레이
6.1. 기타
7. 기타

1. 개요[편집]

왓챠(Watcha)는 프로그램스(FROGRAMS)[1] 라는 한국의 벤처회사에서 개발한 영화 추천 서비스이다. 사용자가 자신이 본 영화에 대해 별점을 매기면, 취향을 분석해 좋아할만한 영화를 알아서 추천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평 작성, 자신만의 컬렉션 제작, 박스오피스 순위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년 현재 영화, 드라마, 도서까지 평가가 가능하다. 2016년 1월부터 영화 드라마 VOD 스트리밍 서비스인 왓챠플레이#를 론칭했다. 아래 왓챠플레이 내용 참조.

왓챠는 카카오톡으로 유명한 김범수 의장이 설립한 카카오벤처스의 1호 투자 기업이다.# 2018년 현재 시리즈C 투자까지 유치하면서 누적 투자금액은 210억이 되었다.

2012년 8월, 한국 최초의 제대로 된 개인화 서비스를 표방하며 베타 버전을 출시했고, 수 개월만에 기존의 평점 서비스 강자인 네이버 영화의 별점 평가 DB를 앞서게 되었다. 2013년 4월부터 구글 코리아와 제휴를 맺고 구글 영화 검색 결과에 왓챠의 영화 별점 자료를 공식 제공하고 있다. # 왓챠의 모바일 버전은 2013년 5월에 출시되었다.

2015년 9월 일본에 정식 진출하였다.

2. 업데이트[편집]

  • 2014년 6월 11일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별점을 반개 단위로 주는 것이 가능해졌고, 팔로우/팔로잉 기능, 무비파트너 기능, 취향분석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공식 계정이 개설되었다. #

  • 2014년 9월 16일 드라마 평점 서비스를 시작했다.

  • 2017년 8월 도서 평점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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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5일 두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터페이스가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 영화 SNS로의 도약을 준비함에 따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처럼 메인 화면에 사용자가 팔로우한 사람들의 소식이 나열된다. 어떤 영화에 몇 점을 매겼고, 어떤 영화를 컬렉션에 추가했으며, 어떤 영화에 평을 남겼는지 등. 또한 영화 정보 창에서 바로 '보고싶어요'에 추가할 수 있는 기능, 다른 이용자들의 별점 분포도를 볼 수 있는 기능, '#키워드'를 통한 검색 서비스 그리고 가장 논란이 많은 '다른 사람의 영화평에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기능' 등이 추가되었다. 또한 베타 테스트로 운영되던 드라마 평점 서비스가 정식으로 출범되어 해외 드라마도 포함되었다.

  • 2016년 2월 업데이트로 왓챠 운영진의 표현에 따르면 "정신을 차렸"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왓챠가 예전처럼 개인화 추천에 집중한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것. 홈 화면에서 다른 사람들의 코멘트를 보여주는 업데이트가 사용자들의 많은 반발을 샀었는데, 이 기능은 새로 추가된 '친구 소식'으로 옮겨가고 홈 화면은예전처럼 추천 중심의 홈으로 바뀌었다. 이에 많은 사용자들의 호평과 지지를 받고있다. 사용자들의 리뷰를 경청하여 다시 예전의 인터페이스로 돌아간다는 것은 분명 쉽지도 않고, 흔하지도 않은 결정이기 때문.

3. 기능[편집]

3.1. 가입 / 영화, 드라마, 도서 평가[편집]

왓챠의 주된 기능은 사용자의 영화 별점 평가를 토대로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영화를 추천하는 것이다. 가입 후 30개의 영화 별점 평가를 매기면 내 취향을 분석해서 영화를 추천해 준다. 당연하게도 추천은 내가 영화 별점 평가를 많이 매길수록 정확해진다. 게다가 왓챠는 영화 평가를 할 수록 사용자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되어주는 유머러스한 멘트가 뜬다. 평가를 매긴 영화들은 다이어리 형식으로 차곡차곡 쌓인다. 자신이 평가한 영화 정보를 자신의 팔로워가 열람하면 자신의 평이 가장 위에 보인다. 2015년 8월 업데이트로 영화평의 공개범위를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2017년 8월, 도서 평가기능도 업데이트되었다.

3.2. 예상 별점 / 영화, 드라마, 도서 추천[편집]

자체 개발한 추천 알고리즘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영화를 뽑아서 내 예상 별점과 함께 알려준다. '내 예상 별점'이란 사용자가 실제로 해당 영화(드라마, 도서)를 보게 될 경우 얼마 만큼의 별점을 매길 지에 대한 예상 점수다. 즉, 예상 점수가 4.2점이라면 내가 4점을 줄 확률이 높은 것이다.

3.3. 사용 팁[편집]

  • 별점 매기기를 통한 간단한 평가 외에도 코멘트를 작성할 수 있다. 과거에는 100자 내로 써야 했지만 현재는 글자 수 제한이 사라졌다. SNS 연동 설정이 되어있다면 작성한 코멘트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신경쓰도록 하자. 물론 코멘트 수정 및 삭제는 가능하다. 또한 별점 평가를 취소할 때 해당 영화에 남긴 코멘트가 있다면 코멘트도 같이 지워진다.

  • 코멘트를 안 썼을 시, 내 친구에게는 이런 식으로 코멘트가 써진 것처럼 보인다.

    • 5점 : 최고예요!

    • 4.5점 : 훌륭해요

    • 4점 : 재미있어요

    • 3.5점 : 볼만해요

    • 3점 : 보통이에요

    • 2.5점 : 부족해요

    • 2점 : 재미없어요

    • 1.5점 : 별로예요

    • 1점 : 싫어요

    • 0.5점 : 최악이에요

  • 페이스북 연동이 되기 때문에 내 페이스북 친구들이 본 영화와 그들이 매긴 영화의 평가를 볼 수 있는 등 소셜 별점도 된다. 2014년 6월 업데이트로 인해 페이스북 친구가 아니어도 트위터처럼 팔로우/팔로잉이 가능해졌다.

  • 페이스북 타임라인 연동이 신경쓰이면 설정에 들어가서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게시하기'부분에 체크 해제하면 된다.

  • 아직 보지 않았지만 나중에 보고 싶은 영화를 ‘보고싶어요’에 담아둘 수 있다. 보고싶어요에 담아 두면 해당 영화가 개봉 전인 경우 개봉 날에 사용자에게 '00님이 보고싶어요 한 영화가 오늘 개봉합니다.'라고 알림이 오며 개봉 D-Day를 카운트해준다. 해당 영화가 TV에서 방영될 경우 이 역시 알림이 온다. 왓챠 플레이에서는 제공되고 있는 보고싶어요한 영화를 모아서 보여준다.

  • '관심없어요' 기능 역시 존재한다. '관심 없어요'에 담아두면 더 이상 추천되지 않는다.

  • '박스오피스'에 들어가 보면, 현재 상영작 혹은 상영 예정작들의 왓챠 유저 평균 별점과 예매율 그리고 내 예상 별점을 확인할 수 있다.

  • 마이 페이지에서 "취향분석"을 눌러 내가 선호하는 배우와 감독, 장르, 국가 등을 볼 수 있다. 다른 사용자의 것을 보는 것도 가능(공개한 사람에 한해)

  • 왓챠에서 많은 시사회/예매권 이벤트를 진행 한다. 왓챠 탐색 페이지에 들어가면 왓챠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시사회, 예매권 이벤트를 볼 수 있다.

  • 어플과 PC 버젼을 비교해봤을때 시스템적으로 어플이 더 우위에 있다. 어플에서는 드라마도 검색이 가능하고 댓글에 답글을 달 수도있고 볼 수도 있지만 PC버젼에선 제대로 지원을 하지 않는다.

4. 특징[편집]

4.1. 비평 사이트가 아니다![편집]

왓챠는 근본적으로 영화를 비평하는 사람들의 평균적인 평가를 확인하기 위한 사이트가 아니다. 네이버나 다음 영화와 같은 기존의 영화 사이트를 이용할 때는, 1) 평균 별점을 통해 영화의 완성도나 재미가 어느 정도일지 가늠하고 2) 평가글을 통해 이 사람의 취향이 나와 비슷한지 아닌지를 가늠해서 영화를 선택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평균 별점은 매기는 이용자에 따라 객관적, 주관적 요소가 혼재되어 있어서 기준이 무엇인지 가늠하기도 힘들고, 기준을 안다 쳐도 개인적 취향과 비교하여 본인이 영화를 봤을 때 재밌을지 없을 지를 추측하기 어려웠다.

반면, 왓챠에서는 평균 별점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왓챠는 내가 평가한 영화 평점을 가지고, 나와 비슷하게 평가하는 사람들을 모은 후, 가중치를 내어 통계적으로 예상 별점을 내려주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예술성이 높아서 평균 평점을 매우 높게 받았으나, 특정 이용자가 보기에는 지루해서 잠만 오는 영화라면 그 이용자의 예상 별점에는 낮게 나올 것이므로 피할 수 있다.

그런데, 왓챠는 내가 매겨놓은 별점들을 기준으로 작동하므로, 이렇게 취향 존중/재미 보장 시스템 요소가 잘 작동하려면, 왓챠에서 영화를 평가 할 때, 객관적인 지표를 가지고 매기는 것이 아니라, 취향과 재미라는 측면만 가지고 매겨야 예상 별점이 쓸만하게 작동할 것이다. 물론, 지루했지만 잘 만든 것 같은 영화들에 별점을 높게 주어, 추후 비평적으로 좋은 영화들을 추천받는 방식으로 쓰는 것도 개인의 자유이다. 다만, 잠이 오는 영화를 추천받을 가능성도 감내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타인의 평가가 뜨기 때문에, 남의평가에 호기심이 생길 수있다. 그런 경우, 자신과 의견이 다르거나 어이없게 영화가 매도 당하면 불편하고 화가 날 수도 있지만,왓챠는 예상 별점을 통해 특정 영화를 볼지 말지 거르거나, 숨겨진 취향작을 추천받는 것이 목적이므로 왓챠의 근본적인 사용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

4.2. 평점 조작 방지[편집]

한국 영화 업계의 어두운 면모라고도 할 수 있는, 알바를 이용한 영화 평점 조작 논란은 국내의 영화 평점 사이트라면 대부분 얽혀 있는 문제다. 가장 유명한 네이버 영화의 경우, 영화 평점 알바 논란은 논란을 넘어서 기정사실화되어 있으며,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해결되지 않는 골칫거리로 남아있다. 왓챠가 등장하였을 때에도 평점 알바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물음표를 던졌다.

왓챠는 근본적으로 평점 대신 예상별점 기반 서비스라 평점알바와 무관한 정보가 표시되며, 자체적인 알바 필터링 시스템을 이용해 평점 조작을 봉쇄 중이라고 밝혔다. 조작 없는 영화 평점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고 이에 평점 조작과 강하게 맞서고 있다. 물론 이런 제약사항에도 불구하고 《클레멘타인》 같은 영화의 별점/댓글은 여전하다. 정확히 말하면 베플 점거당했다. 전체 평점은 바닥이다. 그리고 진실을 말하는 댓글에는 거침없는 신고크리로 전부 블라인드가 쳐져있다.

4.3. 스포일러 방지[편집]

영화를 보기전에 평점을 미리 확인하는 것은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위함이지만, 간혹 스포일러로 인해 좌절부터 맛보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왓챠에서는 스포일러 가리기 기능을 도입해했는데, 사용자들이 스포일러성 글을 신고하고, 운영진이 판단해 신고가 들어온 평을 가려준다. 물론 원한다면 그 평을 터치해 볼 수 있다. 이미 평점을 매긴 영화의 경우 저절로 스포일러 방지로 가려졌던 영화평들이 보여진다.

5. 문제점[편집]

5.1. 일부 유저들의 태도 문제[편집]

왓챠는 영화 관련 매체 중 단순히 솔직하거나 나의 취향을 밝히는 쪽보단 허세에 목마르고[2] 타유저 중에서 내 취향과 다르면 그 이유 하나만으로 묵살하는 유저들의 과격하고 지나친 스노비즘으로 유명하다.

블록버스터 영화는 상대적으로 박한 평을 받고[3], 작가주의적 영화는 상대적으로 후한 평을 받는 경향이 있다.

인기 영화 평론가 이동진의 공식 계정이 있어 그의 평가에 따라서 영화의 전체적인 평가도 조금씩 바뀌는 경우가 있다. 영화 코멘트의 경우 유명 평론가의 한줄평을 단어만 바꿔서 올리는 이용자들도 있다. 이는 왓챠가 로튼 토마토메타스코어처럼 전문적인 체계가 갖추어진 것이 아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체계이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을 받아 생기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다.

가능한 객관적인 근거를 찾아서 평가하는 비평으로서의 감상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개개인의 영화 감상은 주관적 영역에 머무르게 된다. 따라서 영화관람객에게 비평은 참고의 영역이며 개인으로서 영화를 평가할 때는 그것이 비이성적더라도 단순히 직관적인 좋고 나쁨의 영역에 머무르는 것이 허용된다. 특히나 왓챠는 비평 사이트가 아니라 자신이 매긴 별점 기준들을 가지고 본인의 취향에 속하는 영화들을 찾아주는 시스템이 메인이므로 더더욱 그렇다. 따라서 본인 취향을 드러내는 비객관적이고 편향된 평가와 코멘트 정도로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왓챠에는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것을 넘어서 남들 보여주기 위한 허세와 과시를 목적으로 별점 평가와 코멘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4], 오글거리고 비이성적이어서 타인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놀림거리가 될지언정 그것 또한 개인적인 영화평의 영역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취향 존중을 넘어서 자신과 의견이 다른 타인에 대해 인격을 모욕하는 일부 유저들이 분명 존재하고 그들의 도를 넘은 행태는 비판받아야 한다.

그러나 인격을 모독하는 악플러들은 어느 SNS나 존재하기 마련인데, 다른 SNS에 비교하여 왓챠에 특별히 악플러가 많은지가 검증되지 않는다면 특별히 왓챠의 문제라고 볼 수 없고, 허세스러운 이용자가 많아서 남의 의견을 읽을 때 오글거림과 짜증이 난다는 점만이 왓챠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5.2. 정치적 올바름에 매몰된 비평[편집]

“가장 안 좋은 평은 잣대가 하나밖에 없는 평이에요. 이를테면 페미니즘 시각에서 평을 하는 건 좋은 일이지만, 모든 영화를 페미니즘을 기준으로만 비평한다면 그건 이상한 평이겠죠. 평하는 사람은 잣대가 유연해야 된다고 봐요.” - 이동진(평론가)


페미니즘 성향을 가진 유저의 비율이 상당히 높다. 문제는 지나친 여성중심적 사고로 영화를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대놓고 남성 혐오적인 코멘트가 베스트 댓글을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 #[5] 영화의 완성도와는 관련 없이 여성 캐릭터의 역할이나 비중이 적은 경우에 '여성 혐오' 영화로 간주하여 영화 전체를 깎아내리기도 한다. 그들은 남성 캐릭터의 비중이 높은 전쟁, 느와르 장르에 상당히 배척적이다.

예를 들어보자면 고스트버스터즈(2016)는 원래 '꼴페미들이 이 영화를 좋아한다', '이 영화를 비판하면 여성혐오자다'라는 식으로 논쟁이 많았던 영화인데 고스트버스터즈 리뷰를 보면 옹호하는 측의 의견들이 주로 상위추천으로 존재한다. 따라서 많은 영화들이 추천 수백개만 받으면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만큼 추천수 조작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점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시각도 있다.

브이아이피청년경찰도 여러 논란이 있긴 했지만 왓챠에서는 심각할 정도로 영화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고 여혐 영화라며 질타하는 댓글이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다. 대 댓글에는 해당 의견에 반대하는 의견또한 많다.

이창동 감독의 차기작 버닝유아인과 트페미 등 메갈리아 계열 유저들이 설전을 펼친 사건으로 인해 개봉 이전부터 0.5점 테러가 이어지는 중.

나의 아저씨또한 관심없어요와 0.5점 테러이어지고있다

5.3. 일부 유저들의 이탈[편집]

2017년부터 위의 두가지 이유를 들어서 왓챠에서 이탈하는 유저들이 꽤 있다. 그래서 왓챠 투표 총 수를 보면 2017년 개봉 영화들부터 전년도까지의 영화와 달리 투표 수가 네자리수 ~ 다섯자리수 초반에 그치는 영화들이 많아졌다. 많은 유저들이 뉴질랜드의 서비스인 레터박스로 이주했다. 레터박스에도 한글 리뷰 입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5.4. 운영의 미숙함[편집]

TV 항목의 경우 왓챠플레이에 올라오는 신작은 꾸준히 올라오지만 그 외의 신작 애니메이션은 안 올라오는게 부지기수다.
TV 항목이 개설된지 4년이 지났음에도 제대로 정착되지 못한 부분.

추가로 메일을 보내면 추가해주기는 한다.
하지만 응답이 한 달 이상씩 지연될 때가 있다.

6. 왓챠플레이[편집]

파일:external/www.bloter.net/watchplay_800-800x533.jpg

WATCHA PLAY 링크

넷플릭스와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비슷하다.

2016년 1월 31일부터 시작한 서비스. N스크린이자 SVOD(월정액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로 넷플릭스의 대항마격으로 출시되었다.

왓챠와는 별도로 운영되지만 계정은 연동된다. 계정이 연동되기에 왓챠에서 보고싶어요를 누른 작품이거나 높은 평점을 줬던 영화들, 혹은 팔로워들의 리스트의 영화들이 추천되는 점이 차별화되는 점이다. 다른 이용자가 매긴 별점이 노출되지 않는 넷플릭스와는 차별되는 왓챠플레이 만의 강점. 하지만 머신러닝 기반으로 철저하게 개인의 취향을 맞춰주는 방식의 서비스 정체성과 상충한다는 점 때문에 다른 이용자의 별점과 평이 그대로 노출되는 것을 싫어하는 왓챠플레이 이용자도 있다. 네이버 평점과 비슷하게 다른 평점을 저격하는 평점도 간간히 있어 향후 이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경우가 생긴다면 네이버 영화 서비스와 비슷하게 난장판이 될 위험을 잠재하고 있다.

월 4900원으로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영화/드라마를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는 메시지로 온 쿠폰으로 첫 달 100원(카드 결제는 무료)에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첫 달 이후로는 월마다 자동으로 4,900원이 결제된다. 단, PC 인터넷에서 이용권을 구매할 경우 매월 4,900원에 지속 이용이 가능하나, 안드로이드 앱을 통하여 구글 결제로 이용권을 구매할 경우 매월 6,500원에 결제해야한다. 구글플레이를 거쳐 결제할 경우에 약 30%의 수수료가 구글로 귀속되므로 그 만큼을 추가 할당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용권 구매를 원할 경우에는 꼭 PC 웹을 통해 구매하도록 하자. 대신에 안드로이드 앱으로 구매할 경우 3개월 이용권을 한 번에 구매한다는 가정 하에 15,900원으로, 1달씩 끊는 것보다 조금 더 싸게 구매가 가능하다. iOS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경우 기본 1개월 요금은 5.49미국 달러. 환율과 카드 수수료를 적용하면 안드로이드 플랫폼과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한 편이다.

카드 결제를 함에도 ActiveX공인인증서 등의 잡다한 프로그램 설치가 전혀 없으며, 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모든 브라우저를 지원하고 심지어 도 지원한다!

2016년 05월 24일 Android와 iOS 앱이 출시되어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화질이 720p라는 게 아쉬운 점. 현재 200여편 정도만이 1080p를 지원하며, 장기적으로는 모든 영상물을 1080p로 상향할 예정이라 한다. 또한 음성출력에 있어서도 서라운드를 지원하지 않고 스테레오로만 출력된다. 블록버스터 영화를 홈시어터로 즐기고 싶은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아쉬운 부분.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이 총 815편으로 그렇게 완성도 높게 시작된 것이 아니라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주목받았다. 영화 4500편, 드라마 1500편을 계약했다는 기사와 함께. 하지만 실제로 출시된 후에 보니 기사와 달리 개수가 부족한데, 일단 출시부터 해놓고 나머지는 점진적으로 내놓는 듯하다. 대체로 한국 영화에서는 왓챠플레이가,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는 넷플릭스가 우세하다. 왓챠 플레이와 넷플릭스 비교.

2016년 4월 10일 기준 왓챠플레이의 한국 영화 숫자는 560여편, 일본 영화 숫자는 130여편, 미국영화&미드 숫자는 약 800여편이다. 1080p화질 영화는 218편이다.

2016년 5월 24일 모바일 앱 출시에 맞춰 《셜록》, 《닥터후[6]와 같은 BBC드라마와 BBC다큐멘터리, 세얼간이 등 유명작이 소량 추가되었다. 심지어 셜록은 시즌3까지 전부 1080p화질로 볼 수 있었...으나 11월 현재 보지 못한다. pooq의 VOD 서비스에서도 셜록이 삭제된 것으로 보아 계약 만료로 추정된다.

2016년 12월 8일 업데이트로 크롬캐스트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크롬캐스트에서 재생하기 위해서는 4900원이 아닌 7900원짜리 TV 지원 이용권을 결제해야 한다.

2017년 05월 기준 매주 약 40~50여 편의 신작들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다. 주마다 신작을 기다리는 재미가 있다. 새로 올라온 작품은 카테고리의 '새로 올라온 작품'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영화부터 해외작, 다큐멘터리, 고전, 애니메이션, 예능[7] 등 다양한 장르를 섞어서 업데이트한다. 다만 월마다 서비스 중지하는 작품이 꽤 되므로, 사이트 하단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여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먼저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2017년 10월 IOS 앱 한정으로 넷플릭스유튜브 레드 같은 다운로드 기능을 선보였다. 안드로이드에까지 추가되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넷플릭스를 위협할 만한 경쟁력으로 자리잡을 공산이 크다.

2017년 11월 워킹 데드, 너의 이름은 등 인기작이 다수 추가되었다. 참고로 같은 2017년 11월 기준으로 넷플릭스 또한 워킹데드 심의를 넣었고 통과되어 현재는 등록된 상태이다. 워킹데드 관련으로 트위터에서 넷플릭스 트위터와 작은 신경전이 있었다. 넷플릭스 트위터가 등록 예정을 공개하자 왓챠플레이 트위터가 우리는 이미 올라와있다며 워킹데드 속 글렌의 모습을 캡쳐한 그림으로 도발을 했는데, 이에 넷플릭스는 같은 배우가 출연한 자사 오리지널 영화 옥자의 캡쳐를 올리며 약올렸다. 워킹데드의 경우 왓챠플레이는 케이블 심의를 받은 것과 같은 영상을 트는터라 삭제가 많이 되어있는데, 넷플릭스에 무삭제판이 올라오면서 가입 인원의 상당수가 겹치는 두 서비스인 만큼 굳이 왓챠플레이를 통해 워킹데드를 시청하는 상대적으로 인원이 줄었다.[8]

2018년 2월 워킹 데드의 설욕전이라도 하듯이 갑작스러운 공지와 함께 왕좌의 게임 등록 예정을 알리는가 싶더니, 왕좌의 게임 등록과 동시에 2월부터 차근차근 HBO 유명 작품들을 올린다는 계획이 공지가 올라왔다. 참고로, HBO 컨텐츠는 미국 내에서 경쟁자 입장인 넷플릭스가 절대로 올릴 수 없는 대표 컨텐츠로, 넷플릭스 작품 신청란에 가보면 "왕좌의 게임 같은 HBO 컨텐츠"는 올라올 수 없다고 명확한 예시로 게재되어 있다. 심지어 워킹 데드와 달리 왓챠플레이에 올라온 왕좌의 게임은 많은 유저들의 우려와 달리 전체 무삭제판. 심지어 가장 최근인 시즌 7을 제외한 전 시즌을 올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소프라노스, 밴드 오브 브라더스, 섹스 앤 더 시티, 뉴스룸 등 명작들을 전 시즌 올릴 예정이다.

2018년 3월에는 MBC 명작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 뚫고 하이킥, 네 멋대로 해라, 해를 품은 달, 다모, 내 이름은 김삼순, 하얀거탑, 파스타, 역도요정 김복주, W 등의 드라마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6.1. 기타[편집]

  • 넷플릭스와 심의경로가 다르다. 초기 왓챠플레이는 케이블에 납품되는 영상을 그대로 서비스 했었기 때문에 넷플릭스에 비해서 작품 등록이 빨라 다작으로 승부수를 볼 수 있었다.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2017년부터는 VOD용이 등록된다. 케이블용 영상 역시 VOD로 바뀌면서 720p 화질이었던 영상들 역시 1080p의 화질로 자연스럽게 바뀌었다.

7. 기타[편집]


[1] 2018년 3월, 왓챠(WATCHA Inc.)로 사명이 변경되었다[2] 왓챠 코멘트 7가지 유형.txt[3] 그럼에도 크리스토퍼 놀란 같은 유명 감독이 만들거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속한 영화들은 왓챠 top100에 다수 포괄될 정도로 별점이 후하다.[4] 자기 취향에 맞지않게 평가하면서 편수를 억지로 늘리거나, 특정 브랜드 영화를 찬양한답시고, 다른 브랜드 영화를 깎아 내리거나, 어떤 감독이 절대적으로 옳다면서 다른 영화들은 전부 매도하거나[5] '한남 좆크기'라는 자국이성혐오성 단어를 써놓고도 멀쩡하게 베스트 코멘트 2위에 있다.[6] 2016년 11월 기준, 시즌9까지 있다.[7] 일본 예능이 유독 많다. 한국 예능은 냉장고를 부탁해, 비정상회담, 아는 형님 등이 있다.[8] 사람에 따라 블러 처리된 왓챠플레이 영상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9]허핑턴포스트코리아 공동편집장, 영화칼럼니스트. 전 씨네21 기자, GEEK 피쳐디렉터[10] 현재는 비공개 처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