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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variety Network

즐거움엔 끝이 없다


1. 개요
1.1. 철저한 상업방송
2. 연혁3. 특징
3.1. 다양한 편성3.2. 지상파 드라마를 위협하는 방송국 3.3. 리메이크 전문 방송사
4. 비판 및 논란5. 여담6. tvN10 Festival
6.1. tvN10 Awards
7. 참고 문서8. 프로그램 목록

1. 개요[편집]

tvN (티비엔[1])은 CJ ENM의 유료방송 채널로, 2006년 10월 9일[2] 개국했다. 드라마·예능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자체제작 방송을 주력으로 하며, 부편성으로 자체 제작한 시사·교양 프로그램도 편성하는 종합 버라이어티 채널이다. 즉, 뉴스만 편성하지 않을 뿐 종합편성채널과 거의 유사한 셈. 방송통신위원회에는 '드라마·예능 및 보조적 데이터 방송 채널'로 등록되어 있으며, 네이버 지식백과에서는 종합오락채널로 분류하고 있다.

2016년 10월 9일부로 개국 10주년을 맞았다. 10주년 기념작은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1.1. 철저한 상업방송[편집]

시청률과 선호도만 보면 지상파 방송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의 방송사다. 다만 법적으로는 기타 종합유선방송사에 불과한 지위(즉 진입장벽도 낮고 계급도 낮다고 보면 된다)를 갖고 있어 보도 등에서 제약이 많다. 그냥 홈쇼핑 채널과 같은 레벨이라 보면 된다.

역으로 말하면 공익성이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 등의 거창한 분류에 들어가는 곳들에 비해 거의 중시되지 않는[3] 100% 영리목적의 상업방송이다. 따라서 나무위키에서도 대한민국의 방송국 분류에서 tvN은 주요 방송국 목록에 없고 그냥 케이블방송/채널 문서에 하위 항목으로 분류되어 있다. 시청률이 높아져 미디어계의 공룡이 되었지만 법적인 기준에서는 주요 방송사가 아닌 중소형 방송사에 속하므로 규제나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여론도 존재한다.

집밥 백선생에서 CJ제일제당의 상품 로고를 그대로 드러내며 방송하는 것이 가능한 것도 영리목적의 상업방송 채널이라서 규제가 약한 것이 주요 이유다. 반대로 SBS의 경우 런닝맨 등에서 태영건설이 만든 인제군 스피디움을 홍보하였다고 논란이 된 것은 SBS가 공익성이 법적으로 요구되는 지상파 방송이라서 그랬다. 따라서 tvN은 간접광고 등의 규제도 당연히 약하다.

2. 연혁[편집]

개국 초기 신동엽이 대표였던 기획사 외 몇몇 연예기획사들이 대폭적인 지원을 해주기로 약속해 꽤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많은 연예기획사가 별로 수지가 안맞는다며 지원을 그만둬버렸다. 그리고 꽤나 추락해버려서 꽤 오랫동안 쩌리 케이블 방송중 하나로 취급되었다. 여담으로 개국할 때, 같은 CJ 계열사라서 그런지 서지훈이 등장했었다.

설립 초기에는 방송 아이템도 많지 않아서 외국 프로그램들을 수입해서 틀기도 했으며 19금 드라마인 하이에나라든가, 섹시 버라이어티인 tvNGELS 같은 프로그램으로 선정성 논란의 대명사인 방송국이었다.[4] 이런 특징으로 인해 군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채널 중 하나였기도 했다. 심지어 무려 소라 아오이 초청 사인회 주최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었다. 지금은 잊혀지긴 했지만 2008년에는 WWE 스맥다운ECW도 방영해줬다.

그 당시의 조악한 수준의 프로그램 로고송 영상이 다음 TV팟에 남아있었다. 지금의 위상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흑역사가 아닐 수 없다. 질 낮은 편집과 섹시 강조로 흡사 성인 방송 전문 채널을 연상시킨다.

2018년 11월 7일부로 tv팟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해당 동영상을 다른 영상으로 대체해주시기 바랍니다.


스카이라이프에서도 시청이 가능했으나, 일종의 자회사 일감 몰아주기로 CJ헬로비전(케이블 공급업체다) 좋은 일 해주기 위해 스카이라이프에 방송송출을 무단으로 중단해버렸다가 방통위의 딴죽에 걸려서 현재는 억지로 스카이라이프에도 송출 중이다. 개국 초기에 채널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KM이 송출되던 자리에 송출을 시작했고, 이 때문에 말이 많았다. 당시 관련 보도 이때부터 KM은 스카이라이프에만 송출되었고, 케이블 방송 송출이 재개된 후에도 보급률이 그리 높지 않았다...... 라고는 하지만 모든 IPTV에서도 나왔고 오히려 스카이라이프에서 안 나오게 됐다. 그리고 KM은 2015년을 끝으로...

2008년 초에는 이글루스 블로거 망○○을 취재하겠단 기획을 세워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tvN의 진실을 알고 있던 망○○은 이를 거절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2009년 11월에는 이글루스의 편의점 전문가 채다인에게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요청을 해오기도 했는데 프로그램 특징상 어떤 꼴 날지는 뻔히 보였다(…). 결국 채다인은 동료직원들과 블로그 방문자들 말 듣고 안 나가기로 결정. 당연히 이게 맞는거다. 여담으로 채다인만큼은 아니더라도 편의점 리뷰 포스팅을 자주 올리는 류난에게도 출연 요청을 했다고 한다. 이쪽도 거절했다고 한다.

2009년 '80일만에 서울대가기'로 공부 좀 하는 애들 불러 놓고 대형학원 강사들의 얄팍한 꼼수 비법으로 모든 학생이 성적 오른다고 실컷 뻥튀기하고,[5] 수능 직전에 나온 방영물에 20점 올리는 방법의 비법이 기름종이 답안지 배끼기로 시청자들을 낚아서 어이를 상실하게 했다. 그리고 이마저도 시청자들이 문의를 많이 해서 교육평가원이 2009년부터 금지 품목에 부정행위 금지를 위해 기름종이도 금지품목에 추가하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리고 효과도 없었다. 어떤 학생은 분명 성적이 오르긴 올랐지만 TV가 보고있다!는 압박감 하에 개공부하면 누군들 안 오르겠는가! 게다가 어떤 사람은 오히려 내려갔다.

2009년에 tvN FM이라는 음악방송이 오전 7시에 방영하면서 엠넷이 안 나오는 곳에서 근무하는 군인들은 아침에 이 방송을 트는 곳이 가끔 있었다. 국내 최초로 뮤직비디오 가사자막에 음악의 콘셉트에 맞는 트렌디하고 역동적인 모션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엠넷도 못한 일 그 당시에 SM 엔터테인먼트엠넷 사이의 불화가 있어서 뮤직 비디오를 포함해 가수들도 볼 수 없었던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SM쪽 가수의 음악을 틀어주었다. 그 때문에 그 당시 CJ계열에서 유일하게 SM측 가수를 볼 수 있었던 음악방송이었다.

참고로 개국 초기부터 tvN의 방송국 총괄 담당은 전설적인 시트콤 세 친구로 유명했던 MBC 출신의 송창의 PD였다.[6] 사실 송창의 외에도 지상파에서 넘어온 PD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이명한, 나영석, 신원호 등.

2009년 하반기에 재밌는 TV 롤러 코스터가 좀 떠서 줄기차게 재방송을 해주었다.

"임요환의 날개" 라고 해서 프로게이머 임요환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기도 했다. 스타크래프트2로의 전향 이후 이야기는 훼이크고 김가연이랑 연애하는 이야기 아니 김가연이 허리휘도록 임요환 내조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10년 5월부터 수도권 한정이긴 하지만 tvNgo라는 이름으로 지상파 DMB로도 진출했다. 하지만 2013년 5월 1일 0시 5분을 기해 DMB 운영을 CJ오쇼핑으로 넘겼다. 그리고 tvNgo 라는 이름은 현재 tvN 관련 스마트폰 앱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구글플레이

그리고 tvN은 운명을 바꾸는 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2012년 1박2일의 수장이자 전성기를 이끈 나영석PD를 영입한 것이다. 단 한 명의 PD의 영입이 방송국의 운명을 바꾸게 되리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특히나 그 때의 나영석 PD는 당대의 김태호PD와 쌍벽을 이루는 예능계의 스타였기때문에 다른 공중파도 아닌 tvN으로의 입성이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시청률 1%나오는 곳에 가서 같이 폭망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2010년대 후반 기준으로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그때는 그랬다. 오히려 2018년엔 무한도전이 파업이 아닌 이유로 휴식기를 갖기 시작하면서 김태호가 나영석을 부러워할 꺼라는 얘기까지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상황이 너무 변했지만... #

드라마 PD가 아닌 예능PD를 어마어마한 액수에 영입[7]한 것 또한 대단하지만 그 당시만해도 tvN 자체가 그냥 저냥 1% 내외의 시청률을 찍는 케이블 방송국이었기 때문에 나영석 PD의 앞날에 걱정을 하는 사람이 정말 많았고지금으로썬 상상도 할 수 없겠지 실제 영입되고 나서도 바로 제작에 들어간게 아니라 꽤나 오랜 기간 잠행했다.

2013년 7월 드디어 이적 8개월만에 나영석 PD가 꽃보다 할배를 내놓았고 이 예능은 케이블임에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예능분야에 있어서 새로운 길을 열었다. 꽃보다할배 유럽편의 마지막회는 순간 시청률이 수도권기준으로 10%가 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겨주었다.[8] 특히 나영석 PD의 연출작품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면서 tvN의 주력 예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14년 10월부터 시작된 삼시세끼 시리즈는 케이블 예능으로는 보기 드물게 평균 10% 이상의 시청률을 지속적으로 기록하면서 최고의 예능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이후에 영입된 신원호PD의 응답하라 시리즈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드라마분야에 있어서도 지상파와 자웅을 겨룰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2014년 11월 KBS PD 출신 이명한이 본부장으로 승진함에 따라 tvN은 이전과 확실하게 다른 체제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2015년 9월 10일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하는 제2채널 O tvN이 개국되었다. 다만, 기존의 스토리온도 tvN의 재방송 역할을 많이 해왔다는 점에서 스토리온과 O tvN이 얼마나 다를지는 지켜봐야 알 수 있겠다.

2015년 후반기부터 금토드라마가 연달아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2016년 1월에는 새롭게 런칭한 두 드라마가 모두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2016년 드라마 라인업이 이미 상당부분이 꽉 차있으며, 죄다 대단한 제작진과 배우들로 중무장하고 있어서 2016년의 tvN은 무엇보다도 지상파와 대등한 드라마 방송사라는 타이틀을 차지했다. 특히 도깨비의 경우 시청률로 20%가 넘는 기염을 토했다.

드라마 광고비도 채널이 잘 돌아가지 않는 중간광고 특성상 1000만원 선[9]인 지상파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2000만원대[10]에 형성되어 있다.

2017년에는 드라마에서는 살짝 부진한 측면이 있지만, 예능에서는 나영석 PD와 CJ E&M 공채PD들의 공동연출작들이 전부 호평을 받으며 새롭게 런칭에 성공하면서 케이블 예능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 특징[편집]

개국 초창기엔 tvNGELS로 대표되는 저질 프로를 양산(...)하며 욕을 먹기도 했지만,흑역사로 취급되어 이젠 셀프디스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후 에는 '코미디빅리그', '현장토크쇼 TAXI'와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더 지니어스 시리즈', 'SNL 코리아' 등이 장수하며 시즌제 프로도 많아졌고, 특히 '응답하라 시리즈', '미생', ' 시리즈', '삼시세끼' 등은 최고시청률 10%대를 넘나드는 그야말로 대성공을 거두어 케이블의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다만 그와 동시에 성공작들중 상당수가 표절작이라는 오명을 쓰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 이중 미생은 아다치 미치루 작품 표절 논란, 더 지니어스는 라이어 게임 표절 등등.

2011년부터는 컨텐츠가 다양화되고 여러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면서 편성하고 있다. 드라마, 코미디 프로그램 등을 편성하고 부편성 20%를 잘 활용하여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종편보다 더 종편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래의 '다양한 편성' 목차 참고. 그러나 표절 문제라는 고질적인 문제는 해결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아래 '표절 논란' 목차 참고.

프로그램의 오프닝 타이틀과 엔딩 타이틀에서 광고주 목록을 내보내지 않는다. 그리고 오프닝 타이틀과 엔딩 타이틀을 같은 영상으로 사용하고, 엔딩 타이틀에는 '다음 이 시간에' 또는 '언제 몇 시 몇 분에'와 같은 자막이 안 나와 시작하는 건지 끝나는 건지 약간 헷갈릴 수 있다. 엔딩 타이틀이 끝난 후 채널 ID 영상이 짧게 나오고, ID 영상과 다음 프로 안내 사이에는 주로 공익광고가 송출된다.

ID영상은 프로그램이 끝날 때 뿐만 아니라, 자사 프로그램 광고 뒤, 전송사업자 광고시간이 시작될 때와 끝난 뒤에도 무조건 따라붙는다.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도 족히 수십번은 나온다. 덕분에 "즐거움의 시작 tvN" CM송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서너살짜리 꼬마들도 뭔지 모르고 '즐거움의 시작' 을 흥얼흥얼 하더라. 이걸 벤치마킹해서 JTBC도 아주 짧은 ID영상을 만들어서 비슷한 패턴으로 틀어준다.

드라마에서 화면비율 변경 연출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시그널에서 처음 사용하였는데 여기선 아나모픽으로 세로로 길게 늘린 형태를 썼으며, 이후 도깨비, 내일 그대와 등의 작품에서는 레터박스 형태를 쓰고 있다.[11]

CJ E&M 계열이란 이점 덕분에 방영되는 모든 드라마를 UHD로 촬영하고 있으며, tvN 본방과 약간의 텀을 두고 UXN에서 틀어준다.

3.1. 다양한 편성[편집]

방송법상 전문편성채널(일반 PP)의 경우 신고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80% 이상만 편성하면 되므로 tvN의 주편성장르인 "버라이어티"를 제외하고도 20%를 (뉴스보도를 제외한) 교양 등으로 편성할 수 있다. 20%를 잘 활용한다면 종편급으로 종합적인 편성이 가능하다. tvN은 tvN 시사교양국을 두고 있어서 이 20%를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쿨까당, 강용석의 고소한 19, 리틀빅 히어로, 고성국의 빨간 의자 등의 시사·교양 프로그램(다큐멘터리 포함)들을 편성하고 있다. 2013년 7월 4일에는 이러한 시사교양 컨텐츠를 전문으로 다루는 카카오스토리 'tvN인사이트'를 개설하였다. 기사

이로 인해 종편으로 착각하는 케이스가 꽤 있다. 편성하는 프로그램의 장르가 다양한 데다가 CJ E&M 계열 채널들과의 동시편성, 교차편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인 듯. 엠 카운트다운은 예전에 tvN에서도 동시편성된 바 있으며 이후에도 가끔씩 동시편성이 이루어진다. 또한 엑스포츠가 존재하던 시절에는 일회성으로 프로야구 중계(그것도 단독편성!)가 이루어지기도 했다.[12]

2013년 8월부터는 박지성이 출전하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를 독점 생중계하고 2013-14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UEFA 유로파 리그의 주요 경기 중계도 한다. 기사 캐스터는 임경진/박찬/김수환, 해설위원은 서형욱/한준 등이 참여한다. 중계 초창기에 오상진김현욱이 임시로 캐스터로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생중계 경기는 주로 임경진-서형욱[13], 녹화중계 경기는 주로 박찬-한준 조합으로 방송되는 편. (UEFA 대회 중계방송은 SPOTV 외주제작) 이 당시 별도의 스포츠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스포츠 편성이 사라진 후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다.

2012~2013년 들어 종편들이 드라마 및 코미디 프로그램 편성을 포기하고 뉴스 및 시사 프로그램의 비중을 늘리는 것을 보면, tvN의 이러한 다양한 편성은 종편보다 오히려 더 종편 같은 편성이라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위장종편'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그러나 어쨌든 tvN은 종편이 아니고 종편 신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14] 종편이 개국한 뒤 한동안 일어난 논란 및 이미지 실추, 진보 성향 시청자들의 채널삭제를 모두 피해가는 신의 한 수를 두었다. 더군다나 tvN은 버라이어티 전문 채널이라서 오락 예능 프로그램을 80% 이상 편성하고 있는데 종합편성채널이 되면 오락 프로그램을 50% 이하로만 편성해야 하기 때문에 tvN 입장에서는 오히려 손해다.

한동안 tvN이 종편을 인수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자 tvN 측에서 2012년 9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종편 인수와 관련해 논의하거나 검토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인수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기사

3.2. 지상파 드라마를 위협하는 방송국 [편집]

케이블 방송사 치고는 지속적으로 드라마를 만들어왔었다. 로맨스가 필요해나 꽃미남 판타지 시리즈 같은 드라마는 상당히 많은 호평을 받기도 했었다. 또한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이 입소문을 타고 웰메이드 드라마로 인정받으면서 시청률을 떠나 자체 드라마 제작으로 인정을 받는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 이밖에 막돼먹은 영애씨도 선전하여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그러던 tvN이 본격적으로 드라마로 조명받기 시작한 것은 응답하라 시리즈를 비롯한 시즌제의 성공 이후다. 응답하라 1997의 기세를 이어받은 응답하라 1994가 케이블 드라마 시청률에서 새 역사를 쓰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금토드라마 편성에 나서기 시작했다. 곧바로 이어서 방영된 응급남녀갑동이도 호평을 받았었다. 2014년 연말에 방영된 미생의 성공은 tvN 드라마가 지상파를 충분히 위협시킬 만한 위치에 올랐다는 것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실제로 미생은 시청률,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 거기에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도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2015년 중반까지 tvN 드라마는 다시 상대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듯 보였다. 월화드라마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시청률 부진이 뒤따르고 있었고, 금토드라마도 화려한 주연진을 바탕으로 했던 하트 투 하트가 실패를 하고 이후 방영되었던, 슈퍼대디 열구여친클럽 역시 실패를 거듭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 나의 귀신님의 성공을 발판으로 두번째 스무살까지 연타석 성공을 거두면서 금토드라마 시간대가 확실하게 잡혀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응답하라 1988은 케이블 시청률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면서 이제는 지상파를 위협하는 수준을 넘어 지상파와 tvN 드라마가 거의 대등한 위치로 경쟁을 하게 되었다. 특히, KBS의 월화 드라마는 이미 시청률과 배우들의 무덤으로 전락하는 수준까지 위상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2017년을 기준으로 KBS의 월화 드라마가 회복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위상이 오르지 않는 것은 여전하다.#

2016년 금토드라마로 런칭한 시그널도 마찬가지로 대박행진을 이어갔고 수작으로 평가 받았다. 뒤이어 또 오해영디어 마이 프렌즈도 연속으로 대박을 쳤다. 이어서 2017년에는 도깨비(드라마)응답하라 1988의 시청률을 넘었을 정도로 초대박을 쳤다.

다만 2017년에는 도깨비 이후 두 작품이 연속으로 시청률 부진에 빠지면서 드라마 왕국 분위기는 조금 무너진 듯한 상황. 월화드라마 역시 동시 부진중이었지만... 그러다가 2017년 6월부터 금토드라마를 주말드라마(토,일)로 변경 후 비밀의 숲, 명불허전이 연달아 재미를 보았다. 그리고 이제는 드라마 출연진이나 채널에 붙는 광고 수입을 볼 때, 사실상 지상파를 넘어섰다고 볼 수 있다.

2017년에는 수목드라마 블록도 드라마 편성을 시작했다. 화려한 캐스팅과 유명미드를 원작으로 했던 크리미널 마인드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부암동 복수자들이 성공을 거두었으며, 신원호-이우정 조합의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지상파를 위협하는 시청률을 거두며 다시금 지상파 잡는 케이블 드라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다 2018년에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또 다시 성공. 뒤이은 아는 와이프도 벌써 성공 조짐을 보이는 중이다.

또한, 기존의 저녁시간에 하던 금토드라마와는 별개로 2016년 8월부터 밤 11시에 <불금불토 스페셜>이라는 드라마블록을 새로 신설하여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를 편성하고 안투라지를 후속작으로 확정했으며, 이 시간대에 계속해서 드라마를 배치할 예정이다. 다만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며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고[15], 안투라지가 쪽박을 차버렸다. 그런 탓에 이 블록의 차기작은 미정이다.

그러다 최근 대작인 미스터 션샤인을 토일 드라마로 편성하면서 또 다시 높은 시청률을 거두는 중.

지상파 드라마는 러브라인을 무조건 넣는다거나 소재가 점점 진부해져 간다는 식의 편견, 특히 일일 드라마는 주로 막장 드라마를 생산한다는 인식이 생겨나면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반면, tvN 드라마는 이런 부분에서 인식이 오히려 좋아지고 있다. 게다가 20~49세의 젊은 연령대를 타겟층으로 공략한 효과가 나타나는지, 젊은층의 타겟 시청률이 날로 높아져가고 있다. 광고 수익이나 광고수는 이미 공중파를 앞질렀고, 김은숙, 노희경, 김은희, 박지은, 홍자매와 같은 스타 작가들 역시 대거 tvN에 작품을 쏟아내거나 tvN에 편성 계획 중. 더불어 유명 스타들이 계속해서 tvN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 거기에 tvN은 최근 공중파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운 막대한 자본이 투입된 대작들도 만들기 시작했다.

한편 JTBC에서도 점점 케이블 드라마의 양대산맥으로 떠오를 정도로 선전하면서 두 채널 간의 경쟁구도가 가속화되는 중이다.

이렇게 tvN이 드라마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은 스튜디오 드래곤의 영향이 크다. 회사 인수로 박지은, 김은숙, 김영현 - 박상연 콤비 등의 스타 작가들이나 김원석, 이응복 등의 스타 PD 등을 모두 자회사 소속으로 들임과 동시에 막대한 제작비 투입으로 다른 채널들에 비해서 영향력이 매우 세졌기 때문.

3.3. 리메이크 전문 방송사[편집]

tvN은 상당히 리메이크작을 많이 방송하는 편에 속한다.

예능 '더 폰: 코리아', '코리아 갓 탤런트', 'SNL코리아' 등등 '코리아'가 붙는 것들은 전부 해외 예능의 판권을 구입해서 새로 만드는 예능들이며, 미국 프로가 원작인 tvN의 '러브 스위치'처럼 코리아를 쓰진 않은 것 중에서도 외국것을 리메이크한 경우도 많다. 드라마의 경우에는 우선 웹툰이 원작인 작품들을 많이 방송해오고 있다. 이웃집 꽃미남, 호구의 사랑, 미생, 치즈인더트랩, 싸우자 귀신아가 있다. 웹툰 원작이 아닌 리메이크 드라마로는 라이어 게임, 굿 와이프, 안투라지 등이 있다. 은근히 미드 리메이크도 많아지는 편. #

미생 같이 원작초월이라 호평받는 리메이크작도 있지만 치즈인더트랩, 안투라지 같이 원작파괴를 넘어선 원작모독급(…) 리메이크도 많이 선보여 리메이크 실력은 오락가락하는 편.[16] 또한 미국 드라마가 원작인 크리미널 마인드도 수많은 제작비를 투입한다고 밝힌 것과 다르게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왜인지 모르게 미국 것을 리메이크하는 경우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2016년에 영화 비긴 어게인의 판권을 샀으며 추후에 드라마로 리메이크할 예정이라고 한다. # 그런데 문제는 반응이 영 좋지 못하다는 것. 특히 이 소식이 뜬 당시가 치즈인더트랩으로 이미 tvN 리메이크 실력이 도마위에 올랐던 시점이라 리메이크 하지 말라는 의견이 대다수였고, 그건 둘째치고 애초에 비긴 어게인 특유의 감성이나 OST등을 한국 드라마로 소화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우려가 많은 편이다. 무엇보다 비긴 어게인은 OST가 작품의 핵심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비긴 어게인은 주연 배우인 키이라 나이틀리 본인이 직접 노래를 불렀지만, 한국에선 직업이 가수가 아닌 배우들 중 키이라 나이틀리 급 노래 실력을 소화해낼 수 있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점 중 하나. 특히 tvN이 유독 미국 것을 리메이크한 경우가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기에 우려가 더욱 도드라지는 듯. 그때문인진 모르겠지만 판권 샀다는 소식 이후로는 드라마 제작에 대한 별다른 소식이 안 뜨고 있는걸 보면 무기한 연기거나 리메이크 계획이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4. 비판 및 논란[편집]

물론 위와 같은 특징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방송사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도 역시 수많은 비판과 논란거리들이 존재한다. 자세한건 tvN/비판 및 사건사고 문서 참조

4.1. tvN 혼술남녀 조연출 자살사건[편집]

tvN과 CJ E&M이 갑의 횡포+열정페이+노동착취+사내 따돌림, 왕따, 괴롭힘 등등 기업이 가져선 안될 쓰레기마인드를 다 가졌음을 보여주는 사건이자 겉으로는 화려해보이는 tvN 드라마가 실제로는 대기업들의 노동력 착취가 낳은 결과물임을 보여준 사건. 자세한건 tvN 혼술남녀 조연출 자살사건 문서 참조

4.2. 남성혐오, 페미니즘 성향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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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의 '숙크러쉬'에서 남성 혐오 코드를 개그 소재로 사용하면서 한차례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물론 SNL 코리아는 과거에는 오히려 기존의 남성의 입장을 대변하는 개그를 한 경우도 적지 않긴 하다. 2013년에 방송되었던 '민교의 난'이 대표적인 예시. 하지만 이건 2013년 경의 예전 일이고, 최근에 미국 본토 SNL이 점점 PC주의, 페미니즘 성향으로 물든 것에 대한 영향인지 SNL 코리아 역시 페미니즘적 성향을 내비추려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제시되기도 한다.

물론 김숙은 일명 '가모장제'라는 이름으로 원래부터 여러 예능에서 써온 자신의 캐릭터 트렌드긴 하지만 SNL 코리아는 이거를 아예 한 회차분의 코너 하나를 할애하여서 남성혐오적 성향의 개그를 선보였다는 것에 대한 비판을 받을 여지가 있다. 김숙이 내세운 개그 코드는 기존에 여성들이 당하던 성차별적 발언을 남성들에게 되돌려 보여준다는 일명 메갈리아, 워마드가 주장하는 미러링 논리인데 tvN에서 대놓고 메갈리아, 워마드가 주장하는 논리와 동일한 수준의 남성혐오 코드를 방송했다는 말이 된다. 이 외에도 tvN의 서브 채널인 O tvN에서 역시 페미니즘 성향의 방송을 다소 한 적 있다.

사실 SNL이 이전에도 남성을 대상으로 한 성적인 개그를 주로 써왔다. 연예인 하하를 출연시키고 메갈들도 평소에 자주쓰는 남성 성기 사이즈를 가지고 조롱하는 개그를 선보인바 있다.# [17] 이런 남성혐오 코드의 개그는 별 논란이 안되었는데 만약 성별이 반대로 여탕에서 여자 연예인이 가슴 크기로 조롱을 받는 개그를 선보였어도 논란이 안됐을까 의문이다.[18] 물론 '그렇게 치면 SNL이 여성의 성을 희화화하는 개그도 많이 한적 있지 않냐'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사실 SNL이 여성의 성을 희화화 하는거라고 해봤자 여성의 가슴을 부각시키는 일종의 섹시 컨셉의 드렌드였을 뿐이다. 이 경우는 오히려 여성의 '성적 매력'을 어필한 케이스이며, 여성의 가슴이 작다거나 '성적 매력이 없다'던가 하는걸로 '비하'를 한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보자면 성적 매력 어필이든 성적 매력이 없다고 비하하든 어느쪽이든 여혐이라 주장하긴 하겠지만.

tvN을 위해 변명을 하자면, 사회적으로 여성을 상대적 약자로 인식되기 때문에 여성에 대한 성희롱 문제는 현대사회에서 엄격하게 다뤄지지만, 남성에 대한 문제는 아직 여성만큼 심각하게 다뤄지지 않기 때문에 제작진들이 신경을 쓰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이게 제작진들에게 면죄부를 줄 이유가 되지는 않지만.

단순히 예능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남혐 성향을 드러내고있다. 드라마 라이브 1화 도중 스토리 전개상 전혀 있을 이유가 없는데 억지로 남녀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대놓고 작가가 편파적으로 여자편을 들며 노골적인 페미니즘, 남성혐오 성향을 드러낸다. 여성인권을 주장하는 여성들은 논리정연하지만, 남성인권을 주장하는 남성들은 논리가 빈약한 여성혐오자들 수준으로밖에 묘사하지 않고 남성은 절대적으로 취업에 유리하다, 남성들이 자신들이 받는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군대 문제도 오히려 군대다녀온 남자들이 취업에 유리하다라는 대사는 물론 대한민국 여성 고용률이 oecd 기준 뒤에서 7위라거나 남성 봉급이 여성 봉급의 1.7배라는 신뢰성 없는 뇌피셜 통계를 대놓고 작중에서 대사로 인용하며 남성이 어마어마한 기득권자라고 주장한다. 자세한 것은 라이브(tvN) 문서 참조

그러나 정작 나의 아저씨, 미스터 선샤인, 아는 와이프 등의 tvN 드라마들을 페미니스트 세력에서 여성혐오라며 비난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 문제는 JTBC가 훨씬 심각하다. 원작 웹툰 부터가 남성혐오 논란이 있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도 그렇고 미스 함무라비는 대놓고 페미니즘을 표방한 작품.

5. 여담[편집]

본방송 시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는 다른 방송사들과는 달리 '본'이라는 표시를 써준다. 같은 날 다른 시간대에 '듀얼 본방송'이라는 명목으로 재방송을 틀어주기도 하며 tvN eNEWS, 쿨까당 등이 듀얼 본방송을 하는 프로그램들이다.

심지어 CJ E&M계열의 엠넷 등 다른 케이블방송 채널들과 같은 시간대에 편성하거나 교차편성을 하기도 한다. 2015년 11월 현재 자사에서 분리된 채널인 O tvN의 쓸모있는 남자들, 비밀독서단, 어쩌다 어른, 엠넷너의 목소리가 보여2와 슈퍼스타K7, 온스타일처음이라서, 올리브의 아바타셰프가 동시편성 혹은 교차편성 되고 있다.

케이블답게 편성이 아무래도 지상파보단 자유롭다보니 한 프로(특히 드라마)가 인기를 끈다싶으면, 하루 날 잡아서 1회부터 주구장창 재방송을 해주기도 하고, 본방하기 바로 전 시간대에 전회차 재방송을 해주는건 거의 필수코스가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에어(실시간 보기)를 제공하지 않는다. 옛날에는 'tvN go'라는 이름으로 지상파 DMB 서비스를 운영했었으나, 사라진지 오래. 이는 종합편성채널을 제외한 다른 케이블 방송사들도 마찬가지이지만, tvN이 특히 시청자들이 본방사수하고 싶어하는 화제작들이 많다보니 tvN 온에어가 가끔씩 검색어 순위에 올라오기도 한다. 대신 CJ헬로비전에서 넘겨받은 자체 유료 N스크린 서비스인 TVING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7년부터 TVING서비스가 무료화 되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에어를 누르면 티빙홈페이지로 자동으로 이동되게끈 되어있다.

프로그램이 끝날 때 '다음 시간에...' 자막이 뜨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신 방송 후 가장 빨리 만나는 VOD 따위의 마크를 언제부턴가 모든 프로그램 끝날 때 띄운다.

CJ엔터테인먼트 배급 영화를 2015년부터 특선영화로 종종 편성한다. 근데 그게 오늘의 연애 같은 망작이란게 함정. 게다가 앞서 언급한 오늘의 연애는 신년특선영화로 편성된지 얼마되었다고 2015년 설 특선영화로 또 방송했다. 하지만 최근엔 국제시장이나 베테랑 같은 흥행작들도 방송했다.

대기업인 CJ의 크고 아름다운 자본력을 기반으로 유명 PD와 인력들을 대거 스카우트하였고, 현재도 지속적으로 이를 진행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이고 성공적인 사례가 꽃보다 시리즈의 나영석 PD나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PD.

코미디빅리그, SNL 코리아 등 장수예능프로를 제외하고는 시청률이 짭짤하지 않은지 거의 다 12부작에 끝난다. 하지만 예능 전문 채널이라는 자존심은 있는지 후속 시즌으로 찾아온다고 하지만 그건 복불복.

tvN 드라마에서 유독 LG전자의 스마트폰이 많이 보인다. 이를 모기업인 CJ-삼성 간의 갈등으로 인한 것으로 보는 추측도 있으나 양사 간의 갈등이 지속되던 2013년에는 삼성전자 갤럭시 S4의 홍보 성격의 옴니버스 영화 <Meet a Life companion>이 tvN뿐만 아니라 OCN, 채널CGV, SUPER ACTION에서도 정식 프로그램으로 여러 차례 편성었다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기도 했고, 후술되는 tvN10 Awards에도 삼성전자가 협찬한 걸 보면 그렇지는 않은 듯. 어차피 모기업인 CJ 자체가 범삼성가이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약한 부분을 CJ에서 채워줄 수 있기 때문에 지분 연결고리가 없다고 해도 어느정도 협력하는 부분이 적잖아 있다. 심지어 tvN 드라마의 역사를 쓴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에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전면적으로 나왔다.[19]

tvN은 CJ E&M 계열 PP 중에서 투니버스와 함께 유이하게 시계를 따로 표시한다. 따라서, 아침에 한정하여 표기되지만, 시간 표기 체계는 다른 지상파 방송, 종편, 보도, 경제 채널처럼 비슷한 체계대로 가지만, 날씨는 위에 고정된다. 따라서 날씨 그림, 지역, 기온 순으로 배치되고 밑에는 날짜, 요일, 시계 순으로 표시된다. 단, 캡쳐 화면이 있더라도 아침에 tvN을 꼭 챙겨 보는 위키러들에게 추가 바람.

편집 담당 특히 음향 팀에 지브리 덕후가 있는듯 하다 특히 예능 그것도 나영석 pd연출의 예능은 99퍼센트의 확률로 지브리 작품의 ost가 나온다 그것도 아주 많이 다양하게....

6. tvN10 Festival[편집]

홈페이지
tvN이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방송되었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시상식 'tvN10 Awards'와 전시회 'tvN10 Conventions'를 포함한 'tvN10 Festival'을 KINTEX에서 개최했다. 전시회는 2016년 10월 8일, 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시상식은 10월 9일에 방송된다. (tvN이 방송을 시작한 지 정확히 10년 되는 날이다.) 편성표상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2시 23분까지 tvN과 OtvN을 통해 동시생중계 하였으며, 곧바로 12시 23분부터 새벽 6시 10분간 tvN에서 재방송하였다. CJ E&M 해외 네트워크(자체/제휴)를 통해 10여 개국에 동시 생방송했다고 한다.

6.1. tvN10 Awards[편집]

tvN의 10년어치 원기옥

강호동신동엽이 MC를 맡아 진행되었다.

수상작을 살펴보면 대부분 2년 내 작품만 수상하였다. 드라마의 경우 2014년 이전에 방송된 드라마는 나인(2013), 응답하라 1997(2012), 응답하라 1994(2013) 밖에 없었다. 예능의 경우 방송되고 있지 않은 프로그램 중 2014년 이전에 방송된 예능은 꽃보다 할배 시즌1(2013), 롤러코스터 시즌1~3(2009~2013)가 이름을 올렸다. '응답하라...'와 꽃보다 할배 모두 시즌제(응답하라 1988 - 2016 / 꽃보다 할배 시즌 3 - 2015)로 최근까지 방송되었다는 점, 나인과 롤러코스터 모두 20개 작품이 공동 수상한 콘텐츠 본상에만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2014년 이전 작품은 사실상 받지 않았다고 봐야할 것이다. 이러한 수상경향을 보아 내년부터는 시상식을 연단위로 개최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0년치 원기옥을 기대했더니만

개근상을 받은 이영자(현장토크쇼 TAXI)의 경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택시에 출연하지 않았음을 고려해볼때, 개근상보다는 정근상에 가까워 보인다. tvN의 19금 개국공신 프로그램들(티비엔젤스 등)이 전혀 언급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2부 시작전 잠깐 방송된 'tvN 10년사' 영상에 '개국 초기 선정성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내레이션 없이 자료화면이 1~2초간 전파를 탔다. 스스로 부정적인 측면이 있었다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움짤 왕배성님을 그리워하는 시청자들이 후레자식이라며 성토하기도 했다

시상식 포맷과 여러 모습에서 외국의 유명 시상식을 많이 참고한 티가 나고[20] 나름대로 잘 풀어나가며 그동안 얼어있던 시상식 문화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일으켰다는 평가가 많다. 시상식을 본 많은 시청자들도 시상식을 축제의 장으로 새롭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는 그리고 연말 시상식 준비하는 PD들 고생 깨나 하겠다는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정작 제작진을 위한 연출상 각본상 따윈 없었다.

물론 처음 하는 시상식이다보니 방송사고도 몇 차례 있었다. 간접광고는 서브웨이 샌드위치 등이 방송됐고, 가상광고는 유해진이 출연한 영화 럭키 등이 나갔는데 아무도 몰랐을 것같다.

콘텐츠

대상

드라마 부문

응답하라 1988

예능 부문

삼시세끼 어촌편

본상

드라마 부문

미생

디어 마이 프렌즈

막돼먹은 영애씨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

또 오해영

시그널

오 나의 귀신님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

예능 부문

삼시세끼

꽃보다

신서유기

SNL 코리아

롤러코스터

코미디빅리그

화성인 바이러스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더 지니어스

집밥 백선생

개인

대상

연기 부문

조진웅 (시그널)

예능 부문

이서진 (삼시세끼)

배우

여자

김혜수 (시그널)

남자

이성민 (미생)

베스트 MC

신동엽 (SNL 코리아)

예능 아이콘

꽃 할배들
(이순재, 박근형, 신구, 백일섭)
(꽃보다 할배)

로코

서현진 (또 오해영)

에릭 (또 오해영)

스페셜 연기상

성동일 (응답하라 시리즈)

PD's 초이스

드라마 부문

이제훈 (시그널)

예능 부문

정상훈 (SNL 코리아)

코미디

여자

안영미 (코미디빅리그)

남자

양세형 (코미디빅리그)

tvN 아시아상

박보검 (응답하라 1988)

투스타상[21]

조정석
(오 나의 귀신님·꽃보다 청춘)

개근상

드라마 부문

김현숙 (막돼먹은 영애씨)

예능 부문

이영자 (현장토크쇼 TAXI)

베스트 키스

서인국·정은지
(응답하라 1997)

대세배우상

남자

류준열 (응답하라 1988)

여자

혜리 (응답하라 1988)

신스틸러

여자

라미란 (응답하라 1988)

남자

김성균 (응답하라 1988)

노예상[22]

권혁수 (SNL 코리아)

이세영
(SNL 코리아·코미디빅리그)

Made in tvN[23]

예능 남자

손호준 (삼시세끼)

예능 여자

김슬기 (SNL 코리아)

드라마 남자

서인국 (응답하라 1997)

드라마 여자

서현진 (또 오해영)

베스트 케미상[24]

박보영, 김슬기
(오 나의 귀신님)

축하 공연[25]

1부 싸이 / 2부 이문세 등 응답하라 OST 가수

7. 참고 문서[편집]

8. 프로그램 목록[편집]

[1] 엄밀히 말해서 '티브이엔'이 맞는 표기이나 공식적으로 한글 표기를 사용해야 할 땐 '티비엔'을 사용한다. 정확한 발음은 '티뷔엔'. 미스터 션샤인 첫방송 때는 '티브이엔'이라는 한글자막을 사용한적도 있다.[2] 여담으로 이 날은 북한최초로 핵실험을 한 날이다. 개국 축포[3] 같은 민간기업인 SBS와 비교해도, SBS는 지상파 방송으로 공익성이 상당히 중요한 방송이다. 종편 4사도 마찬가지. 보도기능을 얻은 것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4] 하지만 우스운 것은 저런 류의 저질 프로그램이 그나마 폭망했던 tvN의 시청률을 올렸다는 점이다.[5] 그 뻥튀기가 어느 정도였냐면, 연세대 학사-중앙대 박사 출신의 이윤석이 비문학 인문 지문을 다 틀린 뒤 송모 강사가 지도병법이라는 괴악한 방법을 써서 비문학 지문을 다 맞게 한 에피소드가 있었다. 연대가 호구로 보이냐?[6] 2015년 초까지 CJ E&M의 방송사업부문 프로그램개발센터장으로 재직하다가 2월 1일부터 TV조선 제작본부장(부사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2016년 2월 사표 제출. #[7] 정확한 액수는 안밝혀졌지만 통상 업계에서 스타 PD들에게 지급하는 연봉의 두배 가량을 지급했다는 것이 후문이다.[8] 이전에 유명했던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나, SNL, 롤러코스터 같은 프로그램도 화제가 되었다 뿐이지 시청률은 잘 나와야 3%였다.[9] SBS 리멤버 기준[10] 치인트, 시그널 기준[11] 그러나 사실 현대 장면은 16:9지만 과거 부분만 영화 종횡비로연출하는 기법은 시그널보다 머먼저 방송된 나만이 없는 거리에서 먼저 쓰였던거라 딱히 tvN만이 독창적으로 쓴 연출은 아니다.[12] 2008년 3월 29~30일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잠실 야구장) 경기. 당시 엑스포츠에서 중계하기로 했던 한국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중계와 시간이 겹쳐서 tvN에서 방송하게 되었다. 엑스포츠에서 정식으로 프로야구 중계를 시작한 건 2008년 4월 23일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문학 야구장) 경기부터였다.[13] 이 조합은 이전에 MBC ESPN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중계 때 경기 해설에 참여한 바 있다.[14] 뒷 이야기로는, 중앙일보삼성가 JTBC를 통해 종편 신청을 하자 CJ계열인 tvN쪽에서 물러섰다는 카더라도 존재한다.[15] 스타트를 끊은 드라마로써 시청률 3%로 종영하며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다소 아쉬운 건 사실이다.[16] 사실 당연하게도 같은 방송사라지만 각본가, 제작사, 연출가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한 방송사 안에 나오는 모든 드라마가 다 똑같은 퀄리티나 작품성을 유지할 수는 없다.[17] 성기 사이즈 드립 치는 사람=메갈 라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이 드립을 아무렇지도 않게 15세 시청가로 내보내는 것 자체가 문제다.[18] 사실 가슴보다 성기가 가지고있는 성적 수치심이 더 큰걸 감안하면, 남자 성기 크기를 가지고 비하하는 개그를 여자로 친다면 가슴 크기가 아니라 여자 성기의 쪼임이 어떤지를 가지고 놀림당하는 정도의 스토리라고 비유해야 밸런스가 맞다. 그 성기가 가지고 있는, 성관계시 파트너에게 성적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레벨이 어느정도냐를 따지는 문제기 때문.[19] 이건 아주 노골적이었는데 도깨비 5화에서 아에 공유가 스펙을 외워 대사로 썼다! 공유:5.5인치 QHD 디스플레이에 엑시노스 8890 옥타코어 프로세서 RAM 4GB 강화유리 소재로 더 슬림한 바디를 자랑하는... 김고은:뭘외운거야(...) [20] 대표적으로 스탠딩 객석을 도입하고 1부 막바지에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나눠주는 모습[21] 예능 스타+드라마 스타[22] 노력하는 예능인 상[23] tvN이 배출한 스타에게 주는 상[24] 본 시상식이 아닌 식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수상했다.[25] 거의 모든 생방송 무대에서 매번 지적받던 음향 문제를 많이 해결하고(심지어 서인국, 정은지가 본상 받을때는 인이어도 없이 대놓고 방송사고 치라는건지진짜 급라이브를 했는데, 우려와 다르게 무난하게 잘 불렀다.) 클래스 있는 가수들의 클래스 있는 무대까지 곁들어져 엄청난 시너지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