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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variety Network

즐거움엔 끝이 없다

1. 개요2. 연혁3. 특징
3.1. 다양한 편성3.2. 지상파 드라마를 위협하는 방송국 3.3. 리메이크 전문 방송사
4. 비판 및 논란5. 트리비아6. tvN10 Festival
6.1. tvN10 Awards
7. 참고 문서8. 프로그램 목록

1. 개요[편집]

tvN (티비엔[1])은 CJ E&M의 유료방송 채널로, 2006년 10월 9일[2] 개국했다. 드라마·예능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자체제작 방송을 주력으로 하며, 부편성으로 자체 제작한 시사·교양 프로그램도 편성하는 종합 버라이어티 채널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는 '드라마·예능 및 보조적 데이터 방송 채널'로 등록되어 있으며, 네이버 지식백과에서는 종합오락채널로 분류하고 있다.

2. 연혁[편집]

개국 초기 신동엽이 대표였던 기획사 외 몇몇 연예기획사들이 대폭적인 지원을 해주기로 약속해 꽤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많은 연예기획사가 별로 수지가 안맞는다며 지원을 그만둬버렸다. 여담으로 개국할 때, 같은 CJ 계열사라서 그런지 서지훈이 등장했었다.

설립 초기에는 방송 아이템도 많지 않아서 외국 프로그램들을 수입해서 틀기도 했으며 19금 드라마인 하이에나라든가, 섹시 버라이어티인 tvNGELS 같은 프로그램으로 선정성 논란의 대명사인 방송국이었다. 그 땐 아무도 tvN이 이 정도로 성장할 줄 몰랐지? 이런 특징으로 인해 군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채널 중 하나였기도 했다. 심지어 무려 소라 아오이 초청 사인회 주최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었다.

그 당시의 조악한 수준의 프로그램 로고송 영상이 다음TV팟에 남아있었다. 지금의 위상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흑역사가 아닐 수 없다. 질 낮은 편집과 섹시 강조로 흡사 성인 방송 전문 채널을 연상시킨다.



스카이라이프에서도 시청이 가능했으나, 일종의 자회사 일감 몰아주기로 CJ헬로비전(케이블 공급업체다) 좋은 일 해주기 위해 스카이라이프에 방송송출을 무단으로 중단해버렸다가 방통위의 딴죽에 걸려서 현재는 억지로 스카이라이프에도 송출 중이다. 개국 초기에 채널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KM이 송출되던 자리에 송출을 시작했고, 이 때문에 말이 많았다. 당시 관련 보도 이때부터 KM은 스카이라이프에만 송출되었고, 케이블 방송 송출이 재개된 후에도 보급률이 그리 높지 않았다...... 라고는 하지만 모든 IPTV에서도 나왔고 오히려 스카이라이프에서 안 나오게 됐다. 그리고 KM은 2015년을 끝으로...

2008년 초에는 이글루스 블로거 망○○을 취재하겠단 기획을 세워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tvN의 진실을 알고 있던 망○○은 이를 거절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2009년 11월에는 이글루스의 편의점 전문가 채다인에게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요청을 해오기도 했는데 프로그램 특징상 어떤 꼴 날지는 뻔히 보였다(…). 결국 채다인은 동료직원들과 블로그 방문자들 말 듣고 안 나가기로 결정. 당연히 이게 맞는거다. 여담으로 채다인만큼은 아니더라도 편의점 리뷰 포스팅을 자주 올리는 류난에게도 출연 요청을 했다고 한다. 이쪽도 거절했다고 한다.

2009년 '80일만에 서울대가기'로 공부 좀 하는 애들 불러 놓고 대형학원 강사들의 얄팍한 꼼수 비법으로 모든 학생이 성적 오른다고 실컷 뻥튀기하고,[3]

수능 직전에 나온 방영물에 20점 올리는 방법의 비법이 기름종이 답안지 배끼기로 시청자들을 낚아서 어이를 상실하게 했다. 그리고 이마저도 시청자들이 문의를 많이 해서 교육평가원이 2009년부터 금지 품목에 부정행위 금지를 위해 기름종이도 금지품목에 추가하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리고 효과도 없었다. 어떤 학생은 분명 성적이 오르긴 올랐지만 TV가 보고있다!는 압박감 하에 개공부하면 누군들 안 오르겠는가! 게다가 어떤 사람은 오히려 내려갔다.

2009년에 tvN FM이라는 음악방송이 오전 7시에 방영하면서 엠넷이 안나오는 곳에서 근무하는 군인들은 아침에 이 방송을 트는 곳이 가끔 있었다. 국내 최초로 뮤직비디오 가사자막에 음악의 콘셉트에 맞는 트렌디하고 역동적인 모션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엠넷도 못한 일 그 당시에 SM 엔터테인먼트엠넷 사이의 불화가 있어서 뮤직 비디오를 포함해 가수들도 볼 수 없었던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SM쪽 가수의 음악을 틀어주었다. 그 때문에 그 당시 CJ계열에서 유일하게 SM측 가수를 볼 수 있었던 음악방송이었다.

참고로 개국 초기부터 tvN의 방송국 총괄 담당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의 시트콤 세 친구로 유명했던 MBC출신의 송창의 PD였다.[4] 사실 송창의 외에도 지상파에서 넘어온 PD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이명한, 나영석, 신원호 등.

2009년 하반기에 재밌는 TV 롤러 코스터가 좀 떠서 줄기차게 재방송을 해주었다.

"임요환의 날개" 라고 해서 프로게이머 임요환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기도 했다. 스타크래프트2로의 전향 이후 이야기는 훼이크고 김가연이랑 연애하는 이야기 아니 김가연이 허리휘도록 임요환 내조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10년 5월부터 수도권 한정이긴 하지만 tvNgo라는 이름으로 지상파 DMB로도 진출했다. 하지만 2013년 5월 1일 0시 5분을 기해 DMB 운영을 CJ오쇼핑으로 넘겼다. 그리고 tvNgo 라는 이름은 현재 tvN 관련 스마트폰 앱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구글플레이

2013년 7월 새롭게 이적해온 나영석 PD의 꽃보다 할배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예능분야에 있어서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 특히 나영석 PD의 연출작품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면서 tvN의 주력 예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14년 10월부터 시작된 삼시세끼 시리즈는 케이블 예능으로는 보기 드물게 평균 10% 이상의 시청률을 지속적으로 기록하면서 최고의 예능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2014년 11월 KBS PD 출신 이명한이 본부장으로 승진함에 따라 tvN은 이전과 확실하게 다른 체제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2015년 9월 10일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하는 제2채널 O tvN이 개국 되었다. 다만, 기존의 스토리온도 tvN의 재방송 역할을 많이 해왔다는 점에서 스토리온과 O tvN이 얼마나 다를지는 지켜봐야 알 수 있겠다.

2015년 후반기부터 금토드라마가 연달아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2016년 1월에는 새롭게 런칭한 두 드라마가 모두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2016년 드라마 라인업이 이미 상당부분이 꽉차있으며, 죄다 대단한 제작진과 배우들로 중무장하고 있어서 2016년의 tvN은 무엇보다도 지상파를 위협하는 드라마 방송사라는 타이틀을 차지했다. 드라마 광고비도 채널이 잘 돌아가지 않는 중간광고 특성상 1000만원 선[5]인 지상파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2000만원대[6]에 형성되어 있다.

2017년에는 드라마에서는 살짝 부진한 측면이 있지만, 예능에서는 나영석 PD와 CJ E&M 공채PD들의 공동연출작들이 전부 호평을 받으며 새롭게 런칭에 성공하면서 케이블 예능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 특징[편집]

개국 초창기엔 tvNGELS로 대표되는 저질 프로를 양산(...)하며 욕을 먹기도 했지만,흑역사로 취급되어 이젠 셀프디스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후 에는 '현장토크쇼 TAXI'와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더 지니어스 시리즈', 'SNL 코리아' 등이 장수하며 시즌제 프로도 많아졌고, 특히 '응답하라 시리즈', '미생', ' 시리즈', '삼시세끼' 등은 최고시청률 10%대를 넘나드는 그야말로 대성공을 거두어 케이블의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더 지니어스는 라이어 게임 표절, SNL 코리아는 원래 미국꺼, 미생도 웹툰 원작이란걸 감안하면 이중에 tvN 오리지널 작품은 몇개 안 된다(…).

2011년부터는 컨텐츠가 다양화되고 여러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면서 편성하고 있다. 드라마, 코미디 프로그램 등을 편성하고 부편성 20%를 잘 활용하여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종편보다 더 종편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래의 '다양한 편성' 목차 참고. 그러나 표절 문제라는 고질적인 문제는 해결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아래 '표절 논란' 목차 참고.

프로그램의 오프닝 타이틀과 엔딩 타이틀에서 광고주 목록을 내보내지 않는다. 그리고 오프닝 타이틀과 엔딩 타이틀을 같은 영상으로 사용하고, 엔딩 타이틀에는 '다음 이 시간에' 또는 '언제 몇 시 몇 분에'와 같은 자막이 안 나와 시작하는 건지 끝나는 건지 약간 헷갈릴 수 있다. 엔딩 타이틀이 끝난 후 채널 ID 영상이 짧게 나오고, ID 영상과 다음 프로 안내 사이에는 주로 공익광고가 송출된다.

ID영상은 프로그램이 끝날때 뿐만 아니라, 자사 프로그램 광고 뒤, 전송사업자 광고시간이 시작될 때와 끝난 뒤에도 무조건 따라붙는다.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도 족히 수십번은 나온다. 덕분에 "즐거움의 시작 tvN" CM송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서너살짜리 꼬마들도 뭔지 모르고 '즐거움의 시작' 을 흥얼흥얼 하더라. 이걸 벤치마킹해서 JTBC도 아주 짧은 ID영상을 만들어서 비슷한 패턴으로 틀어준다.

여담이지만 tvN 드라마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연출 특징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작품 자체의 종횡비는 16:9 지만 과거 부분은 극장용 영화처럼 7:3(2.35:1) 스크린으로 연출하는 것. 이러한 연출은 시그널에서 처음 사용되었는데 여기선 아나모픽으로 세로로 길게 늘린 형태를 썼으며, 이후 도깨비, 내일 그대와 등의 작품에서는 레터박스 형태를 쓰고 있다.[7]

CJ E&M 계열이란 이점덕분에 방영되는 모든 드라마를 UHD로 촬영하고 있으며, tvN 본방과 약간의 텀을 두고 UXN에서 틀어준다.

3.1. 다양한 편성[편집]

방송법상 전문편성채널(일반 PP)의 경우 신고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80% 이상만 편성하면 되므로 tvN의 주편성장르인 "버라이어티"를 제외하고도 20%를 (뉴스보도를 제외한) 교양 등으로 편성할 수 있다. 20%를 잘 활용한다면 종편급으로 종합적인 편성이 가능하다. tvN은 tvN 시사교양국을 두고 있어서 이 20%를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쿨까당, 강용석의 고소한 19, 리틀빅 히어로, 고성국의 빨간 의자 등의 시사·교양 프로그램(다큐멘터리 포함)들을 편성하고 있다. 2013년 7월 4일에는 이러한 시사교양 컨텐츠를 전문으로 다루는 카카오스토리 'tvN인사이트'를 개설하였다. 기사

이로 인해 종편으로 착각하는 케이스가 꽤 있다. 편성하는 프로그램의 장르가 다양한 데다가 CJ E&M 계열 채널들과의 동시편성, 교차편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인 듯. 엠 카운트다운은 예전에 tvN에서도 동시편성된 바 있으며 이후에도 가끔씩 동시편성이 이루어진다. 또한 엑스포츠가 존재하던 시절에는 일회성으로 프로야구 중계(그것도 단독편성!)가 이루어지기도 했다.[8]

2013년 8월부터는 박지성이 출전하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를 독점 생중계하고 2013-14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UEFA 유로파 리그의 주요 경기 중계도 한다. 기사 캐스터는 임경진/박찬/김수환, 해설위원은 서형욱/한준 등이 참여한다. 중계 초창기에 오상진김현욱이 임시로 캐스터로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생중계 경기는 주로 임경진-서형욱[9], 녹화중계 경기는 주로 박찬-한준 조합으로 방송되는 편. (UEFA 대회 중계방송은 SPOTV 외주제작) 이 당시 별도의 스포츠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스포츠 편성이 사라진 후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다.

2012~2013년 들어 종편들이 드라마 및 코미디 프로그램 편성을 포기하고 뉴스 및 시사 프로그램의 비중을 늘리는 것을 보면, tvN의 이러한 다양한 편성은 종편보다 오히려 더 종편 같은 편성이라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위장종편'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그러나 어쨌든 tvN은 종편이 아니고 종편 신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10] 종편이 개국한 뒤 한동안 일어난 논란 및 이미지 실추, 진보 성향 시청자들의 채널삭제를 모두 피해가는 신의 한 수를 두었다. 더군다나 tvN은 버라이어티 전문 채널이라서 오락 예능 프로그램을 80% 이상 편성하고 있는데 종합편성채널이 되면 오락 프로그램을 50% 이하로만 편성해야 하기 때문에 tvN 입장에서는 오히려 손해다.

한동안 tvN이 종편을 인수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자 tvN 측에서 2012년 9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종편 인수와 관련해 논의하거나 검토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인수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기사

3.2. 지상파 드라마를 위협하는 방송국 [편집]

케이블 방송사 치고는 지속적으로 드라마를 만들어왔었다. 로맨스가 필요해나 꽃미남 판타지 시리즈 같은 드라마는 상당히 많은 호평을 받기도 했었다. 또한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이 입소문을 타고 웰메이드 드라마로 인정받으면서 시청률을 떠나 자체 드라마 제작으로 인정을 받는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던 tvN이 본격적으로 드라마로 조명받기 시작한 것은 응답하라 1994의 성공 이후다. 응답하라 1997의 기세를 이어받은 응답하라 1994가 케이블 드라마 시청률에서 새 역사를 쓰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금토드라마 편성에 나서기 시작했다. 곧바로 이어서 방영된 응급남녀갑동이도 호평을 받았었다. 2014년 연말에 방영된 미생의 성공은 tvN 드라마가 지상파를 충분히 위협시킬 만한 위치에 올랐다는 것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2015년 중반까지 tvN 드라마는 상대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월화드라마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시청률 부진이 뒤따르고 있었고, 금토드라마도 화려한 주연진을 바탕으로 했던 하트 투 하트가 실패를 하고 이후 방영되었던, 슈퍼대디 열구여친클럽 역시 실패를 거듭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 나의 귀신님의 성공을 발판으로 두번째 스무살까지 연타석 성공을 거두면서 금토드라마 시간대가 확실하게 잡혀가기 시작했으며, 곧바로 방영된 응답하라 1988은 케이블 시청률 역사의 새 장을 열면서 이제는 지상파를 위협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지상파와 tvN 드라마가 거의 대등한 위치로 경쟁하게 되었다. 특히, KBS의 월화 드라마는 이미 시청률과 배우들의 무덤으로 전락하는 수준까지 위상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2017년을 기준으로 KBS의 월화 드라마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위상이 쉽게 오르지 않는 것은 여전하다.#

2016년 금토드라마로 런칭한 시그널이 마찬가지로 대박행진을 이어가기 시작했으며, 또 오해영디어 마이 프렌즈도 대박을 쳤다. 이어서 2017년에는 도깨비(드라마)도 응답하라 1988의 시청률을 넘었을 정도로 초대박을 쳤다.

다만 2017년에는 도깨비 이후 두 작품이 연속으로 시청률 부진에 빠지면서 지상파를 위협하는 드라마 왕국 분위기는 많이 무너진 상황이다. 월화드라마 역시 동시 부진중...그러다가 2017년 6월부터 금토드라마를 주말드라마(토,일)로 변경 후 비밀의 숲, 명불허전(드라마)이 연달아 재미를 보고 있다.

또한, 기존의 저녁시간에 하던 금토드라마와는 별개로 2016년 8월부터 밤 11시에 <불금불토 스페셜>이라는 드라마블록을 새로 신설하여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를 편성하고 안투라지를 후속작으로 확정했으며, 이 시간대에 계속해서 드라마를 배치할 예정이다. 다만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며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고[11], 안투라지가 쪽박을 차버렸다(...). 그런 탓에 이 블록의 차기작은 미정.

지상파 드라마는 러브라인을 무조건 넣는다거나 소재가 점점 진부해져 간다는 식의 편견이 아니라 사실이 생겨나면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 tvN 드라마는 이런면에서 인식이 오히려 좋아지고 있다.

3.3. 리메이크 전문 방송사[편집]

tvN은 상당히 리메이크작을 많이 방송하는 편에 속한다.

예능 '더 폰: 코리아', '코리아 갓 탤런트', 'SNL코리아' 등등 '코리아'가 붙는 것들은 전부 해외 예능의 판권을 구입해서 새로 만드는 예능들이며, 미국 프로가 원작인 tvN의 '러브 스위치'처럼 코리아를 쓰진 않은 것 중에서도 외국것을 리메이크한 경우도 많다. 드라마의 경우에는 우선 웹툰이 원작인 작품들을 많이 방송해오고 있다. 이웃집 꽃미남, 호구의 사랑, 미생, 치즈인더트랩, 싸우자 귀신아가 있다. 웹툰 원작이 아닌 리메이크 드라마로는 라이어 게임, 굿 와이프, 안투라지 등이 있다. 은근히 미드 리메이크도 많아지는 편. #

미생 같이 원작초월이라 호평받는 리메이크작도 있지만 치즈인더트랩, 안투라지 같이 원작파괴를 넘어선 원작모독급(…) 리메이크도 많이 선보여 리메이크 실력은 오락가락하는 편.[12] 또한 미국 드라마가 원작인 크리미널 마인드도 수많은 제작비를 투입한다고 밝힌 것과 다르게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왜인지 모르게 미국 것을 리메이크하는 경우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2016년에 영화 비긴 어게인의 판권을 샀으며 추후에 드라마로 리메이크할 예정이라고 한다. # 그런데 문제는 반응이 영 좋지 못하다는 것. 특히 이 소식이 뜬 당시가 치즈인더트랩으로 이미 tvN 리메이크 실력이 도마위에 올랐던 시점이라 리메이크 하지 말라는 의견이 대다수였고, 그건 둘째치고 애초에 비긴 어게인 특유의 감성이나 OST등을 한국 드라마로 소화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우려가 많은 편이다. 무엇보다 비긴 어게인은 OST가 작품의 핵심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비긴 어게인은 주연 배우인 키이라 나이틀리 본인이 직접 노래를 불렀지만, 한국에선 직업이 가수가 아닌 배우들 중 키이라 나이틀리 급 노래 실력을 소화해낼 수 있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점 중 하나. 특히 tvN이 유독 미국 것을 리메이크한 경우가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기에 우려가 더욱 도드라지는 듯. 그때문인진 모르겠지만 판권 샀다는 소식 이후로는 드라마 제작에 대한 별다른 소식이 안 뜨고 있는걸 보면 무기한 연기거나 리메이크 계획이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4. 비판 및 논란[편집]

물론 위와 같은 특징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방송사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도 역시 수많은 비판과 논란거리들이 존재한다. 자세한건 tvN/비판 및 사건사고 문서 참조

4.1. tvN 혼술남녀 조연출 자살사건[편집]

tvN과 CJ E&M이 갑의 횡포+열정페이+노동착취+사내 따돌림,왕따,괴롭힘 등등 기업이 가져선 안될 쓰레기마인드를 다 가졌음을 보여주는 사건이자 겉으로는 화려해보이는 tvN 드라마가 실제로는 대기업들의 노동력 착취가 낳은 결과물임을 보여준 사건. 자세한건 tvN 혼술남녀 조연출 자살사건 문서 참조

5. 트리비아[편집]

본방송 시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는 다른 방송사들과는 달리 '본'이라는 표시를 써준다. 같은 날 다른 시간대에 '듀얼 본방송'이라는 명목으로 재방송을 틀어주기도 하며 tvN eNEWS, 쿨까당 등이 듀얼 본방송을 하는 프로그램들이다.

심지어 CJ E&M계열의 엠넷 등 다른 케이블방송 채널들과 같은 시간대에 편성하거나 교차편성을 하기도 한다. 2015년 11월 현재 자사에서 분리된 채널인 O tvN의 쓸모있는 남자들, 비밀독서단, 어쩌다 어른, 엠넷너의 목소리가 보여2와 슈퍼스타K7, 온스타일처음이라서, 올리브의 아바타셰프가 동시편성 혹은 교차편성 되고 있다.

케이블답게 편성이 아무래도 지상파보단 자유롭다보니 한 프로(특히 드라마)가 인기를 끈다싶으면, 하루 날 잡아서 1회부터 주구장창 재방송을 해주기도 하고, 본방하기 바로 전 시간대에 전회차 재방송을 해주는건 거의 필수코스가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에어(실시간 보기)를 제공하지 않는다. 옛날에는 'tvN go'라는 이름으로 지상파 DMB 서비스를 운영했었으나, 사라진지 오래. 이는 종합편성채널을 제외한 다른 케이블 방송사들도 마찬가지이지만, tvN이 특히 시청자들이 본방사수하고 싶어하는 화제작들이 많다보니 tvN 온에어가 가끔씩 검색어 순위에 올라오기도 한다. 대신 CJ헬로비전에서 넘겨받은 자체 유료 N스크린 서비스인 TVING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7년부터 TVING서비스가 무료화 되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에어를 누르면 티빙홈페이지로 자동으로 이동되게끈 되어있다.

프로그램이 끝날 때 '다음 시간에...' 자막이 뜨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신 방송 후 가장 빨리 만나는 VOD 따위의 마크를 언제부턴가 모든 프로그램 끝날 때 띄운다.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영화를 2015년 말부터 특선영화로 종종 편성한다. 근데 그게 오늘의 연애 같은 망작이란게 함정. 게다가 앞서 언급한 오늘의 연애는 신년특선영화로 편성된지 얼마되었다고 2016년 설 특선영화로 또 방송하기로 했다. 하지만 최근엔 국제시장이나 베테랑 같은 흥행작들을 방송하는 듯.

대기업인 CJ의 크고 아름다운 자본력을 기반으로 유명 PD와 인력들을 대거 스카우트하였고, 현재도 지속적으로 이를 진행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이고 성공적인 사례가 꽃보다 시리즈의 나영석 PD나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PD.

코미디빅리그, SNL 코리아 등 장수예능프로를 제외하고는 시청률이 짭짤하지 않은지 거의 다 12부작에 끝난다. 하지만 예능 전문 채널이라는 자존심은 있는지 후속 시즌으로 찾아온다고 하지만 그건 복불복.

tvN 드라마에서 유독 LG전자의 스마트폰이 많이 보인다. 이를 모기업인 CJ-삼성 간의 갈등으로 인한 것으로 보는 추측도 있으나 양사 간의 갈등이 지속되던 2013년에는 삼성전자 갤럭시 S4의 홍보 성격의 옴니버스 영화 <Meet a Life companion>이 tvN뿐만 아니라 OCN, 채널CGV, SUPER ACTION에서도 정식 프로그램으로 여러 차례 편성었다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기도 했고, 후술되는 tvN10 Awards에도 삼성전자가 협찬한 걸 보면 그렇지는 않은 듯. 어차피 모기업인 CJ 자체가 범삼성가이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약한 부분을 CJ에서 채워줄 수 있기 때문에 지분 연결고리가 없다고 해도 어느정도 협력하는 부분이 적잖아 있다. 심지어 tvN 드라마의 역사를 쓴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에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전면적으로 나왔다.[13]

6. tvN10 Festival[편집]

홈페이지
tvN이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방송되었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시상식 'tvN10 Awards'와 전시회 'tvN10 Conventions'를 포함한 'tvN10 Festival'을 KINTEX에서 개최했다. 전시회는 2016년 10월 8일, 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시상식은 10월 9일에 방송된다. (tvN이 방송을 시작한 지 정확히 10년 되는 날이다.) 편성표상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2시 23분까지 tvN과 OtvN을 통해 동시생중계 하였으며, 곧바로 12시 23분부터 새벽 6시 10분간 tvN에서 재방송하였다. CJ E&M 해외 네트워크(자체/제휴)를 통해 10여 개국에 동시 생방송했다고 한다.

6.1. tvN10 Awards[편집]

tvN의 10년어치 원기옥

강호동신동엽이 MC를 맡아 진행되었다.

수상작을 살펴보면 대부분 2년 내 작품만 수상하였다. 드라마의 경우 2014년 이전에 방송된 드라마는 나인(2013), 응답하라 1997(2012), 응답하라 1994(2013) 밖에 없었다. 예능의 경우 방송되고 있지 않은 프로그램 중 2014년 이전에 방송된 예능은 꽃보다 할배 시즌1(2013), 롤러코스터 시즌1~3(2009~2013)가 이름을 올렸다. '응답하라...'와 꽃보다 할배 모두 시즌제(응답하라 1988 - 2016 / 꽃보다 할배 시즌 3 - 2015)로 최근까지 방송되었다는 점, 나인과 롤러코스터 모두 20개 작품이 공동 수상한 콘텐츠 본상에만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2014년 이전 작품은 사실상 받지 않았다고 봐야할 것이다. 이러한 수상경향을 보아 내년부터는 시상식을 연단위로 개최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0년치 원기옥을 기대했더니만

개근상을 받은 이영자(현장토크쇼 TAXI)의 경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택시에 출연하지 않았음을 고려해볼때, 개근상보다는 정근상에 가까워 보인다. tvN의 19금 개국공신 프로그램들(티비엔젤스 등)이 전혀 언급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2부 시작전 잠깐 방송된 'tvN 10년사' 영상에 '개국 초기 선정성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내레이션 없이 자료화면이 1~2초간 전파를 탔다. 스스로 부정적인 측면이 있었다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움짤 왕배성님을 그리워하는 시청자들이 후레자식이라며 성토하기도 했다

시상식 포맷과 여러 모습에서 외국의 유명 시상식을 많이 참고한 티가 나고[14] 나름대로 잘 풀어나가며 그동안 얼어있던 시상식 문화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일으켰다는 평가가 많다. 시상식을 본 많은 시청자들도 시상식을 축제의 장으로 새롭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는 그리고 연말 시상식 준비하는 PD들 고생 깨나 하겠다는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정작 제작진을 위한 연출상 각본상 따윈 없었다.

물론 처음 하는 시상식이다보니 방송사고도 몇 차례 있었다. 간접광고는 서브웨이 샌드위치 등이 방송됐고, 가상광고는 유해진이 출연한 영화 럭키 등이 나갔는데 아무도 몰랐을 것같다.

콘텐츠

대상

드라마 부문

응답하라 1988

예능 부문

삼시세끼 어촌편

본상

드라마 부문

미생

디어 마이 프렌즈

막돼먹은 영애씨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

또 오해영

시그널

오 나의 귀신님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

예능 부문

삼시세끼

꽃보다

신서유기

SNL 코리아

롤러코스터

코미디빅리그

화성인 바이러스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더 지니어스

집밥 백선생

개인

대상

연기 부문

조진웅 (시그널)

예능 부문

이서진 (삼시세끼)

배우

여자

김혜수 (시그널)

남자

이성민 (미생)

베스트 MC

신동엽 (SNL 코리아)

예능 아이콘

꽃 할배들
(이순재, 박근형, 신구, 백일섭)
(꽃보다 할배)

로코

서현진 (또 오해영)

에릭 (또 오해영)

스페셜 연기상

성동일 (응답하라 시리즈)

PD's 초이스

드라마 부문

이제훈 (시그널)

예능 부문

정상훈 (SNL 코리아)

코미디

여자

안영미 (코미디빅리그)

남자

양세형 (코미디빅리그)

tvN 아시아상

박보검 (응답하라 1988)

투스타상[15]

조정석
(오 나의 귀신님·꽃보다 청춘)

개근상

드라마 부문

김현숙 (막돼먹은 영애씨)

예능 부문

이영자 (현장토크쇼 TAXI)

베스트 키스

서인국·정은지
(응답하라 1997)

대세배우상

남자

류준열 (응답하라 1988)

여자

혜리 (응답하라 1988)

신스틸러

여자

라미란 (응답하라 1988)

남자

김성균 (응답하라 1988)

노예상[16]

권혁수 (SNL 코리아)

이세영
(SNL 코리아·코미디빅리그)

Made in tvN[17]

예능 남자

손호준 (삼시세끼)

예능 여자

김슬기 (SNL 코리아)

드라마 남자

서인국 (응답하라 1997)

드라마 여자

서현진 (또 오해영)

베스트 케미상[18]

박보영, 김슬기
(오 나의 귀신님)

축하 공연[19]

1부 싸이 / 2부 이문세 등 응답하라 OST 가수

7. 참고 문서[편집]

8. 프로그램 목록[편집]


[1] 엄밀히 말해서 '티브이엔'이 맞는 표기이나 공식적으로 한글 표기를 사용해야 할 땐 '티비엔'을 사용한다. 정확한 발음은 '티뷔엔'.[2] 여담으로 이 날은 북한최초로 핵실험을 한 날이다. 개국 축포[3] 그 뻥튀기가 어느 정도였냐면, 연세대 학사-중앙대 박사 출신의 이윤석이 비문학 인문 지문을 다 틀린 뒤 송모 강사가 지도병법이라는 괴악한 방법을 써서 비문학 지문을 다 맞게 한 에피소드가 있었다. 연대가 호구로 보이냐?[4] 2015년 초까지 CJ E&M의 방송사업부문 프로그램개발센터장으로 재직하다가 2월 1일부터 TV조선 제작본부장(부사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2016년 2월 사표 제출. #[5] SBS 리멤버 기준[6] 치인트, 시그널 기준[7] 그러나 사실 현대 장면은 16:9지만 과거 부분만 7:3 종횡비에 레터박스로 연출하는 기법은 시그널보다 딱 18일 먼저 나왔던 나만이 없는 거리에서 먼저 쓰였던거라 딱히 tvN만이 독창적으로 쓴 연출이라고 보기엔 애매하다.[8] 2008년 3월 29~30일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잠실 야구장) 경기. 당시 엑스포츠에서 중계하기로 했던 한국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중계와 시간이 겹쳐서 tvN에서 방송하게 되었다. 엑스포츠에서 정식으로 프로야구 중계를 시작한 건 2008년 4월 23일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문학 야구장) 경기부터였다.[9] 이 조합은 이전에 MBC ESPN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중계 때 경기 해설에 참여한 바 있다.[10] 뒷 이야기로는, 중앙일보삼성가 JTBC를 통해 종편 신청을 하자 CJ계열인 tvN쪽에서 물러섰다는 카더라도 존재한다.[11] 스타트를 끊은 드라마로써 시청률 3%로 종영하며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다소 아쉬운 건 사실이다.[12] 사실 당연하게도 같은 방송사라지만 각본가, 제작사, 연출가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한 방송사 안에 나오는 모든 드라마가 다 똑같은 퀄리티나 작품성을 유지할 수는 없다.[13] 이건 아주 노골적이었는데 도깨비 5화에서 아에 공유가 스펙을 외워 대사로 썼다! 공유:5.5인치 QHD 디스플레이에 엑시노스 8890 옥타코어 프로세서 RAM 4GB 강화유리 소재로 더 슬림한 바디를 자랑하는... 김고은:뭘외운거야(...) [14] 대표적으로 스탠딩 객석을 도입하고 1부 막바지에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나눠주는 모습[15] 예능 스타+드라마 스타[16] 노력하는 예능인 상[17] tvN이 배출한 스타에게 주는 상[18] 본 시상식이 아닌 식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수상했다.[19] 거의 모든 생방송 무대에서 매번 지적받던 음향 문제를 많이 해결하고(심지어 서인국, 정은지가 본상 받을때는 인이어도 없이 대놓고 방송사고 치라는건지진짜 급라이브를 했는데, 우려와 다르게 무난하게 잘 불렀다.) 클래스 있는 가수들의 클래스 있는 무대까지 곁들어져 엄청난 시너지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