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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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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종류

소셜 뉴스

개설일

2005년 6월 23일, 미국 메사추세츠 주 메드포드

창립자

스티브 허프만, 알렉시스 오헤니언

CEO

스티브 허프만

고용

230명

회원가입

선택 사항

주소

레딧

주소

올드레딧


1. 개요2. 상세3. 각종 용어와 시스템
3.1. 서브레딧(Subreddit)3.2. 게시물(Submission)3.3. Upvote/Downvote
3.3.1. 카르마
3.4. 레딧 골드
4. 유명 서브레딧
4.1. 기본 서브레딧 (Default Subreddit)4.2. 그 밖에 유명 서브레딧
5. 사건사고6. 한국에서의 인지도7. 한글 번역

1. 개요[편집]



미국의 소셜 뉴스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홈페이지 본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사이트는 2008년의 모습을 그대로 하고 있었으나, 2018년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다만 회원가입을 한 회원의 경우 개인 설정에서 해당하는 옵션을 고르면 구식 디자인을 계속 쓸 수 있게 해준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았더라도 레딧 주소 앞의 www.을 old.로 바꾸면 기존의 구식 디자인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2. 상세[편집]

로고 왼쪽의 캐릭터는 레딧의 마스코트인 스누(Snoo)이다.

"인터넷의 제 1면 (Front Page of the Internet)"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사이트로, 인터넷에서 새롭고 인기있는 소식들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곳이라 할 수 있다.[1] 사용자는 레디터(Redditor)라고 통칭된다.

2005년 6월에 버지니아 대학교 졸업생인 22살의 스티브 허프만(Steve Huffman)과 알렉시스 오해니언(Alexis Ohanian) 2명이 세웠으며, 이후 크리스토퍼 슬로(Christopher Slowe)가 힘을 합쳤고, 2006년에는 에런 스와츠(Aaron Swartz)[2]의 회사 인포가미(Infogami)와 합병하여 세력을 키웠다. 이후 콘데 나스트 퍼블리케이션즈[3]에 합병되었다가 2011년 독립하였고,[4] 2008년 오픈 소스 운동에 동참하여 사이트의 모든 코드를 공개했다.[5]

기본적으로 거대 규모의 커뮤니티 사이트지만, 회원들간의 교류보다는 새롭고 재밌는 글이나 정보, 뉴스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거대 커뮤니티다보니 올라오는 정보의 양이 많지만 각 글이나 각 댓글에도 각자 추천이나 비추천을 박아 점수를 정할 수 있고, 이 점수에 따라 노출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멋지거나 재밌는 글은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재미없는 뻘글은 순식간에 묻혀버리는 식으로 빠르게 운명이 갈린다. 댓글조차도 위트있거나 흥미로운 것들이 추천이 박혀 상위로 올라오고 단순한 감상 표출 정도는 점수가 낮아 저 아래 처박혀 읽히지 않는 형태로서, 댓글에서 별별 재밌는 이야기나 개드립이 튀어나오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물론 그 반대급부로서, 옳지만 비주류적 의견은 빠르게 밀려나버리는 단점도 있다. 또 점수 자체는 조작을 막기 위해서 투표가 없을 때 일정 시간 비공개가 되거나 랜덤하게 변화하거나 하지만, 한편으로는 점수 조작을 통해 여론을 형성하려 든다는 의혹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일단 겉으론 평범하고 정상적인 것 같고 실제로 대부분의 서브레딧이 그러하지만, 위키와 비슷하게 어느 누구나 서브레딧을 열 수 있고 제약도 적기 때문에 깊게 파보면 온갖 말 못할 주제가 튀어나온다. 대놓고 고어짤, 야짤, 혐짤 등을 모아두는 이들도 존재하고, 네오 나치 서브레딧이나 주체사상 서브레딧도 존재하거나 했고, 풍자라고 카더라 이름만 봐선 정상적인 것 같지만 정작 보면 상태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닌 이들도 있다. 또한 페도필리아 관련 서브레딧들이 수년간 존재했다가 결국 닫히기도 했다.# 그래도 혐오 게시판 물갈이를 하면서 정도가 심한 게시판들은 여럿 없어졌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진보주의가 대세인 것으로 보이나 상당히 거대한 사이트라 게시판에 따라서 다르다. 예를 들어 세계뉴스 서브레딧에서는 이슬람포비아적인 댓글을 많이 볼 수 있고, 원래는 버니 샌더스가 대세였는데 도널드 트럼프 게시판도 급속도로 성장했다.

4chan에서 자주 까인다. 4chan에서 만들어진 같은 것들을 레딧이 멋대로 가져가서 망쳐버린다는 것이 그 이유. 4chan에서 누군가를 깔 때 흔히 쓰이는 말 중 하나가 "레딧으로 돌아가라" 이고, 레딧을 "LE EPIC MEME BRO XD", "LEddit" 같은 표현을 쓰며 비꼴 때도 잦다.[6] 다만 /v/(비디오 게임) 게시판에선 레딧과 친선경기(?)를 벌인 적도 있다. 그 친선경기 중 하나가 일명 "Shazbowl"이라 불리는 트라이브스 어센드 경기. 경기 영상 참고로 결과는 3:2로 /v/의 승리였다. 그리고 /v/는 이런 영상을 만들어 승리를 자축했다. 사실 대놓고 말하지는 못하지만 4chan과 레딧을 둘 다 이용하는 유저층도 많은지라 테러 등 심각하게 다투거나 그런 적은 없다. 뿐만 아니라 레딧도 서브레딧에 따라 4chan과 비슷한 면이 없잖아 있기 때문에, 어반 딕셔너리에 나와 있는 레딧의 의미중 하나는 바로 콘돔 낀 4chan(...)이다.

한국어 번역 작업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UI는 한글화되어있지만 기본적으로 모두 영어를 사용하므로 영어가 안 되면 즐기기 어렵다.

각 서브레딧 운영자가 쓸 수 있는 독특한 기능으로 섀도밴이 있다. 단순한 강퇴가 아니라 자신이 쓴 모든 글이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아 무시당하게 되지만 자신은 그걸 알 수 없는 무서운 기능(...).

3. 각종 용어와 시스템[편집]

3.1. 서브레딧(Subreddit)[편집]

레딧은 기본적으로 게시판 형태로 운영되는데, 이 각각의 게시판들을 서브레딧(subreddit)이라 부른다. 만든 지 한 달이 지났고 충분한 카르마가 있는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서브레딧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전체 서브레딧 수는 수없이 많으며, 이 중 활발한 활동이 있는 서브레딧만 7000개가 넘는다. 각 서브레딧마다 규칙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서브레딧에 들어가면 먼저 규칙이 명시되어 있는 우측의 사이드바를 읽는 것이 필수이다.

좋아하는 서브레딧이 생기면 그 서브레딧을 "구독(subscribe)" 할 수 있다. 서브레딧을 구독하게 되면 이후 레딧 메인 화면에서 구독된 모든 서브레딧에서 게시물들이 합쳐져서 표시된다. 이렇게 여러 서브레딧에 구독하다 보면 레딧 메인 화면이 더욱 자신의 취향에 맞게 다채로워지는 것을 볼 수 있다.

3.2. 게시물(Submission)[편집]

레딧은 오직 두 종류의 게시물(Submission)만 올릴 수 있다. 레딧에 직접 10000자 이하의 텍스트를 올리는 텍스트 게시물(Text Submission)/셀프 포스트(self post)와 다른 사이트의 URL을 넣어 직접 링크할 수 있는 링크 게시물(Link Submission)로 이를 통해 imgur, 유튜브 등의 사이트를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링크를 사용해 올릴 수 있다.

3.3. Upvote/Downvote[편집]

레딧에서는 사용자가 어떤 게시물에 대해 "투표"를 할 수 있다. "찬성" 투표는 Upvote, "반대" 투표는 Downvote라고 불린다. 투표 점수는 Upvote 수에서 Downvote 수를 뺀 값. 이렇게 계산된 투표의 결과에 따라 게시물이 배열되는데, 높은 점수를 받은 게시물은 게시물 리스트의 위로 올라가며, 더 많은 사용자가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반대로 낮은 점수를 받으면 게시물은 리스트의 아래로 떨어지며 결국 묻히게 된다. 이러한 투표 방식으로 레딧은 효율적으로 흥미로운 게시물들을 띄워주고 인기 없는 게시물들을 솎아 낼 수 있다. 게시물에 대한 덧글도 이와 비슷한 투표/배열 방식을 사용한다.

단, 아무리 업보트가 많아도 다운보트가 있다면 저절로 댓글이 묻힌다. 이 때문에 비판적인 의견을 원천봉쇄하는 용도로 쓰인다. 실제로 팬보이가 많이 보이는 게임 관련 서브레딧은 조금이라도 팬보이의 눈에 거슬리는 댓글이 올라올 시에 다운보트 세례를 맞아서 아무리 그에 공감하는 업보트가 많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묻힌다. 그리고 게임 개발자들은 이렇게 철저하게 비판 의견이 배제되는 곳에서 좋다고 의견을 들을 때가 많다.

3.3.1. 카르마[편집]

사용자의 게시물 및 댓글이 받은 투표 점수를 모두 더한 것이 카르마이다. 게시물 투표 점수의 총합은 링크 카르마, 댓글 투표 점수의 총합은 코멘트 카르마이다. 이 두 카르마 포인트로 사용자가 얼마나 레딧에 기여를 하였는지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카르마에 집착하여 방법을 가리지 않고 카르마를 쌓으려는 사용자들이 있어 일정수준 이상으로는 큰 지표가 될 수 없으니 주의.

카르마 높은 유명 유저로서는 Gallowboob이 있다. 시기적절하게 유명 사진 재탕 등을 통해 카르마를 긁어모으는데 2018년 초 기준 무려 2천만 점이다.

3.4. 레딧 골드[편집]

서버 유지비용 충당을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프리미엄 이용권. 1달 혹은 1년 단위로 구매 가능하며, 구매한 유저에게는 광고 제거, 웹페이지 커스텀 스킨, 골드 유저 전용 서브레딧 등의 특전을 비롯한 각종 편의성이 제공된다. 대부분은 브라우저 에드온으로 대체할 수 있어서 그냥 명예회원 메달 정도로 보면 된다.

다른 유저에게 선물할 수도 있으며 훈훈하거나 도움이 되는 말이 담긴 덧글, 신기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글이나 덧글, 기가 막힌 드립 등등 자기 마음에 드는 유저에게 선물해주는 걸 볼 수 있다. 선물해주면 그 회원의 닉네임 옆에 받은 골드 수가 뜨게 된다. 때문에 말만 골드지 사실상 'super upvote'라고 하는 유저들도 있다.

4. 유명 서브레딧[편집]

무려 60만 개 이상의 서브레딧이 존재하고 이 중 5400개는 하루에 게시글이 5개 이상 올라온다고 한다. 서브레딧에 따라서 성향이나 수준(...)도 각양각색이다. 굉장히 다양하고 사소하다면 사소할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서브레딧이 존재한다. 각종 게임들도 웬만한 건 다 서브레딧이 있다. 유명한 서브레딧은 다음과 같다. 알파벳으로 분류 바람.

4.1. 기본 서브레딧 (Default Subreddit)[편집]

새로 가입하는 유저들은 더 이상 기본 서브레딧에 자동구독 되지 않는다. 대신 트위터페이스북처럼 가입시 튜토리얼 페이지에서 원하는 서브레딧들을 구독할 수 있다. #

대문에 뜨는 50개의 서브레딧을 말한다. 구독자 수가 많다 해서 모두 기본 서브레딧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기본 서브레딧은 때에 따라서 추가되거나 빠지거나 하는데, 모두가 볼수있어 유입인구가 늘어나는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지만, 그만큼 서브레딧이 수준이 낮아질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으며 이 때문에 제의를 받아도 해당 서브레딧의 관리자들이나 유저들이 거절하기도 한다.

  • 교육 관련

    • /r/News - 해외 뉴스도 다루지만 주로 미국 뉴스를 다룬다.

    • /r/Science - 각종 과학 정보나 연구결과들이 올라오는 서브레딧이다.

    • /r/Space - 우주 관련 뉴스와 기타 잡담이 올라온다. 우주에 관심이 많은 우주덕들이 여기 모여있다.

  • /r/TodayILearned - 앞글자만 줄여 TIL로 줄이기도 하며, 이 줄임말은 서브레딧 전역에서 골고루 쓰인다. '오늘 처음 알았는데...'의 줄임말인데 며칠 보다보면 항상 올라오던 이야기가 계속 올라오는걸 알 수 있다(...)[7]

  • /r/WorldNews - 미국 외 해외뉴스를 다루는 곳.

  • 오락 관련

    • /r/Creepy - 은근히 징그럽거나 무서운 사진 등 그런 컨텐츠 전반을 다루는 서브레딧이다. 초창기엔 실제로 찍은 사진이 주로 올라왔지만(예를 들어 희귀병에 걸린 환자의 유골이나 밤중에 자신의 집앞에 서있던 수수께끼의 인물 등) 점차 대부분의 게시글이 호러 컨셉으로 그린 미술작품을 올려놓고 '야 이거 무섭지 않냐?' 라고 호들갑 떠는것들로 바뀌었다.

    • /r/Documentaries

    • /r/Gaming - 게임 관련이지만 정보나 리뷰 등의 내용은 거의 없고 예쁜 여자 코스프레 사진이라던가 웃긴 장면 등이 대부분의 지면을 차지한다. 게임 소식은 주로 /r/Games에 올라온다.

    • /r/ListentoThis

    • /r/Movies

    • /r/Music - 평범한 음악 위주.

    • /r/NoSleep - 무서운 이야기 등을 공유하는 서브레딧이다. 등재되는 모든 이야기를 '실제라고 상상하며 읽고, 코멘트 해야 함'이라는 룰이 있으며 이를 어길 시 댓글이 삭제될 수 있다. 이 룰 때문에 아무리 필력이 후져도 그걸 지적하는 것을 지양하는 풍조가 만연해서 쓸데없이 길거나 서론으로만 몇페이지를 소비하는 시리즈물이 넘쳐나므로 주의.

    • /r/Sports

    • /r/Videos - 잡다한 동영상을 올리는 서브레딧. 2014년을 즈음해 Le Reddit Armie라는 명칭하에 유튜브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는데, 그 실체는 댓글 트롤러들. 서브레딧에 올라온 기타연주나 레이싱 장면 같은 별 관련없는 영상마다 나타나서는 프로필 사진(주로 페도라를 쓴 수염남의 사진)과 이름을 그럴 듯하게 가장해 페미나치무신론, PETA 따위의 영미권에서 활활 타오를만한 떡밥을 던져 순진한 유튜브 뉴비들을 낚는 수법.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는 등의 훈훈한 영상에 뜬금없이 '어린 여성에게 길다란 막대를 먹이다니 페미니스트로서 매우 불쾌하군요' 하는 식의 억지스러운 댓글들이 달린다면 바로 이들의 작품이다. 보통 마지막 줄을 '- 홍길동, 레딧 골드 회원이자 어쩌구 저저구' 하는 식으로 끝맺기 때문에 어설프게 인터넷 짬밥이 되는 사람들은 '아하, 레딧과 적대하는 지능형 안티로구나'하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프로필 내용만 가짜일 뿐 상당수가 레딧을 하는 레디터들이다. 베충이처럼 자신들의 부정적 이미지를 스스로 역이용하는 셈. 아예 전용 서브레딧까지 만들어 추천수 조작도 하고 있다.#
      한마디로 컨셉질 트롤러.이준영

  • 토론 관련

    • /r/IAmA - 나는 이런 사람이야(I Am A). 특별한 직업 종사자나 유명인들이 와서 질의응답(AMA - Ask Me Anything)을 하는 서브레딧이다. 이곳에서 AMA를 진행한 유명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8], 빌 게이츠 #, 우주 정거장 ISS에서 직접 AMA를 진행한 우주인 크리스 해드필드(Chris Hadfield) # 게이브 뉴웰 # 등등. /r/IAmA가 아니라 다른 서브레딧에서도 AMA를 진행할때도 있다. 예로 스티븐 호킹은 /r/science에서 AMA를 진행하였다. # 유명인이 아니라도 식당 종업원이라던가 청소기 수리공 등의 평범한 사람이라도 말빨이 되면 꽤 재미있는 AMA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9]

    • /r/TwoXChromosomes - 여성인권 관련한 뉴스나 개인담

  • 유머 관련

    • /r/DataIsBeautiful - 주로 설문, 사건 등의 통계를 정리한 사이트를 보여주는 서브레딧이다.

    • /r/Funny - 웃긴 사진. 다만 기본 서브레딧의 한계로 보다보면 항상 올라오는 것만 몇달을 주기로 계속 올라온다는걸 알 수 있다(...)

    • /r/InternetIsBeautiful - 인터넷에서 발견한 특이한 사이트나 예술적인 사이트를 보여준다.

    • /r/Jokes - 농담. 농담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는 보통 하이개그라고 부르는 말장난(Pun)들도 자주 올라오는 편.

    • /r/NotTheOnion - 풍자 신문인 The Onion의 기사가 아닌 진짜 언론에 나온 기사들이라는 뜻으로, 황당하고 엽기스러운 기사들을 보여주는 서브레딧이다.

    • /r/ShowerThoughts - 말 그대로 '샤워 하다가 난 생각'. 갑자기 생각난 기발하거나 황당한 깨달음들을 올리는 서브레딧이다.

    • /r/TIFU - Today, I F**ked Up의 줄임말. 괴상한 일을 하다가 저지른 거대한 실수를 올리는 서브레딧이다. F**k up of the week(...)라는 이름으로 주간 1위를 뽑는다.

    • /r/UpliftingNews - 긍정적인 뉴스.

  • 사진 관련

    • /r/Art

    • /r/Aww - 귀여운 동물 등의 사진을 올리는 서브레딧이다.

    • /r/EarthPorn - 지구의 멋있는 풍경사진을 올린다. [10] 비슷한 예로 밀리터리라던가 도시라던가 하는 주제의 porn을 올리는 서브레딧도 여럿 있다.

    • /r/Gifs - 움짤

    • /r/MildlyInteresting - 은근히 흥미로운것들

    • /r/OldSchoolCool - 옛날 사진과 영상들 (1990 전)

    • /r/PhotoshopBattles - 한 유저가 사진을 올리면 다른 유저들이 그 사진을 포토샵으로 웃기도록 합성해 다시 올린다. 2000년대 초반 worth1000.com 같은 사이틔의 계승이라고 볼 수 있다. 종종 한국 뉴스에까지 등장한다.

    • /r/Pics

  • 자기계발 관련

    • /r/DIY - 천조국답게, 많은 걸 수공업으로 직접 만든다 (테이블, 피자오븐, 망치로 깨열어야 하는 게임회사입사용 이력서 등)

    • /r/Fitness - 피트니스 서브레딧.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AMA 이후 여기서 꽤 활발히 활동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 /r/Food - 자기가 직접 먹거나 만들어본 음식 정보와 레시피들

    • /r/GetMotivated - 동기부여/자기계발 명언과 영상들.

    • /r/LifeProTips - 생활에서 유용한 소위 꿀팁들 모음. 근데 문제는 말은 좋은데 정작 실제로 해보면 영 아니라던가 아예 말도 안되는 팁들이 많은 추천을 받고 올라오는 경우도 있어서 거르는 서브레딧이라는 평이 많다.[11]

    • /r/PersonalFinance - 재정 문제, 경제적 상담을 위한 서브레딧 레딧판 김생민의 영수증

    • /r/Philosophy

    • /r/WritingPrompts - 누가 주제를 던지면 댓글로 다른 사람들이 그 주제로 소설을 써 붙인다. 꽤 재밌는 물건들이 많다.

  • 기술 관련

    • /r/Futurology - 미래학

    • /r/Gadgets

  • 메타

    • /r/Announcements - 레딧 사이트 전체 공지. 주로 정기점검 스케줄이나 사이트 방침 변화 등이 올라온다.

    • /r/Blog

4.2. 그 밖에 유명 서브레딧[편집]

구독계정 수 10만 개 이상만, 알파벳 순으로 기입할 것

구독자순 서브레딧 - 기본 서브레딧들 밑에 백만 정도 단위부터 인기 서브레딧들이 위치하고 있다.

  • /r/askhistorians - 역사에 관한 질문을 올리는 곳. 규칙에 엄격해서 근거없거나 요지에 맞지 않은 답글을 달면 즉시 삭제되며 그만큼 게시글 퀄리티는 매우 뛰어나다.

  • /r/askreddit - 레딧의 유저들에게 직접 질문해라! 라는 서브레딧의 모티브 답게 지나치게 부적절하지만 않으면 어떠한 질문이든 할 수 있는 곳이다. 진지한 인생 조언부터 서브레딧 추천, 여행지 리뷰, 무서운 이야기, 성행위시 팁(...) 등 말 그대로 정해진 주제가 없다. 2018년 기준 거의 2천만이나 되는 구독자 숫자를 자랑하는 초대형 서브 레딧 중 하나다.

  • /r/askscience - 과학에 관한 질문을 올리는 곳. 마찬가지로 규칙에 엄격해서 근거없거나 요지에 맞지 않은 답글을 달면 즉시 삭제되며, 설령 적절한 답변이라 하더라도 유머러스하게 작성하면 때때로 삭제될 정도다. 대신 그만큼 상당한 퀄리티의 답변을 얻을 수 있으며, 2018년 기준 천만 명이 넘는 어마어마한 구독자 수와 하루 평균 5-7천명 대의 동시접속사 수를 자랑한다.

  • /r/atheism - 무신론 게시판. 한 때 기본 서브레딧이었으나 떨어지는 수준(...) 때문에 떨어졌다. 2010년대 초 전성기에는 무신론 서브레딧이 아닌 반기독교 서브레딧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확증편향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었고, 마치 무신론이 벼슬인 양 행세하거나 타 서브레딧에서조차 필요 이상으로 종교를 까는 유저들이 많아지다보니 레딧 전체에서 이에 대해 반감이 거세졌다. 현재 레딧에서 이쪽 계열 무신론자들은 반사회적 너드 계열인 neckbeard들과 도매급으로 묶여 까인다.

  • /r/Buddhism - 불교도들의 모임.

  • /r/Christianity - 기독교 신자들의 모임.

  • /r/dankmemes - 각종 드립들만 올라오는 게시판. 난잡한 서브레딧 디자인과 정상인은 가끔 이해하기 힘든 밈(인터넷 용어) 관련 드립들이 난무하는데도 구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2018년 7월 기준 현재 114만명. 상당수의 게시글과 댓글들이 관리자는 게이라고 까대는데 일종의 서브레딧 전통이다.

  • /r/leagueoflegends -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게시판. 게임 관련 서브레딧 중에선 가히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쪽 사용자들도 많이 이용하는 편이며, 프로게이머와 라이엇 게임즈의 직원들도 때때로 가끔 놀러오거나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 /r/lotr - 톨킨의 저작물 관련 밈, 팬 아트, 정보 등이 올라오는 서브레딧.

  • /r/MapPorn - 여러 주제의 지도가 올라오는 서브레딧.

  • /r/Meditation - 명상 수행자들의 모임.

  • /r/me_irl - 10대들의 정서를 잘 보여주는 밈 서브레딧. 처음에는 이름 그대로 (인터넷 밖) '현실의(IRL) 진짜 나'의 모습[12]을 드립이나 밈을 통해 보여주는 사진들이 올라왔는데, 현재는 정말 아무거나 다 올라오는[13] 밈 서브레딧의 대표가 되었다. 한편 운영 원칙에 반기를 들고 나온 하드포크 meirl과 정신적 문제나 사회적 소외감 등 정말 너무 진짜여서 아픈 내용을 다루는 /r/2meirl4meirl, 그리고 여러 주제들에 특화된 gay_irl, furry_irl, /r/anime_irl 등 다양한 파생 서브레딧들이 있다.

  • /r/MURICA - 천조국 서브레딧. '미국 적인' 내용들이 올라온다.

  • /r/NatureIsFuckingLit - 각종 동물, 벌레 등 생물체들의 다소 특이하거나 쇼킹(?)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주로 올라온다. 제목이나 덧글 등에 Lit 이모지를 즐겨 쓰는 게 특징. 다만 사람에 따라서 혐호감을 유발할 수 있는 사진들도 있으니 주의할 것.

  • /r/natureismetal - 자연이나 동물들의 강렬하거나 잔혹한 모습이 올라오는 서브레딧.

  • /r/nofap - 금딸을 논하는 그룹. 연관된 소그룹으로 nofapchristian도 있다.

  • /r/overwatch - 오버워치의 게시판. 리그 오브 레전드 서브레딧에 비하면 구독자 숫자가 조금 밀리지만 서브레딧 구독자수 Top100 순위에서 특정 게임을 주제로 한 서브레딧은 롤과 오버워치 뿐이며 타 게임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서브레딧이다. 정보 글이나 드립성 글, 토론 글이 주로 올라오는 롤 게시판에 비해 플레이 영상이 게시글의 상당한 비율을 차지한다. 물론 오버워치 레딧도 정보글이나 토론 글이 올라오면 다른 게임 레딧과 마찬가지로 댓글에서 많이 의견 나눔을 한다. 현재 오버워치 개발자들도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포럼과 오버워치 레딧을 주로 방문하여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는다. 총괄 디렉터인 제프 카플란이 오버워치 레딧에서 AMA(Ask me Anything)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제프가 공식적으로 인증한 본인이 모니터링 중인 서브레딧 2곳(/r/CompetitiveOverwatch, /r/Overwatch) 중 하나이다. /r/CompetitiveOverwatch 레딧은 주로 오버워치 리그나 컨텐더스, 선수들의 SNS, 이적 소식, 뉴스 등이 올라온다.

  • /r/politics - 정치 서브레딧으로 특히 미국 정치를 다룬다. 기본 서브레딧이었으나 하도 시끄러워서 떨어졌다. 진보 성향으로 반 트럼프 성향이 강하다.

  • /r/PrequelMemes -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에피소드 1-3)에 관련한 각종 인터넷 밈드립 들이 올라오는 곳.[14] 2017년 초에 생성되자 마자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여, 생성 4개월 만에 구독계정 20만명을 돌파하였다[15]. 2018년 7월 현재 구독 계정은 64만 개 가량.

  • /r/Radiohead/ - 영국 락밴드 라디오헤드의 서브레딧. 음악 아티스트 통틀어 구독자 수 1위다.

  • /r/SandersforPresident - 2016년 미국 대선에 출마했던 버니 샌더스 후보의 지지자들의 모임. 경선 후 폐쇄되었다가 트럼프 당선 이후로 다시 열렸다.

  • /r/SubredditSimulator - 여러 종류의 들이 각종 서브레딧들을 '학습'하여 자동적으로 글들을 생성하는 곳. 오직 들만 글을 올리거나 답글을 올릴수가 있다(사람들은 찬성/반대만 가능하다). 읽다보면 인공지능이 얼마나 발전했나(...) 느낄 수 있는 곳.

  • /r/Superbowl - 멋진 올빼미, 부엉이에 대한 서브레딧. 본래 슈퍼볼(Super Bowl) 때 몰리는 유저들을 노리고 지은 이름의 낚시용 서브레딧이었는데 어느새 유저들이 꽤 모여 평소에도 활발한 편이다.

  • /r/The_Donald -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들의 모임. 진보적 성향의 레딧에서 후보 출마 당시부터 트럼프를 전폭적으로 지지했던 커뮤니티로, 지금까지도 트럼프 및 대안 우파 활동가들을 열렬히 지지하는 유저들이 모여있다. 그러나 대놓고 극우적인 성향을 드러내고 근거없는 음모론을 확산시키거나 인종차별을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 /r/trees - 마리화나에 대한 서브레딧. 처음에는 /r/Marijuana가 마리화나 관련 대표 서브레딧이었으나 서브레딧 관리자와의 불화로 인해 사용자들이 대거 /r/trees로[16] 이동하면서 /r/trees가 자연스럽게 마리화나 대표 서브레딧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17]

  • /r/TumblrInAction - Tumblr를 중심으로 SNS에서 활동하는 SJW들의 만행과 개소리들을 박제해서 올리는 서브레딧. 매주 일요일에는 이 SJW들에게 제대로 반박하거나 공감할만한 쓴소리를 올리는 온전한 일요일(Sanity Sunday)가 진행된다.

  • /r/yoga - 요가 수행자들의 모임.

4.2.1. NSFW[편집]

주의. 해당 표제어에는 성(性)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이 표제어에는 성(性)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는 이 표제어와 관련된 표현의 검색을 제한합니다. 성(性)적인 요소를 접하고 싶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세요.

기타 서브레딧 중 성인용에 해당하는 서브레딧.

  • /r/gonewild - 구독자 1위의 NSFW 서브레딧. 자신의 누드를 올리는 곳으로, 대놓고 카르마 벌려고 자기 몸을 드러내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남자도 올릴 수 있지만 역시 대시보드에 잘 올라오는 건 여성.[18]

  • /r/holdthemoan - 신음을 내면 안되는 상황에서 성적 행위를 하는 영상물. 주로 공개된 장소에서 자신의 음부를 몰래 보여주거나 주변인이 모르게 섹스자위하는 영상이 올라온다.

  • /r/ImGoingToHellForThis - 일반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유머들, 이를 테면 인종차별, 나치, 비만, 남녀갈등 등을 웃음거리로 가지는 서브레딧. 블랙유머와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 /r/MorbidReality - 인간사회에서 일어나는 추잡한 사건사고들. 실제로 일어난 일임을 증명해야하기 때문에 뉴스거리가 자주 올라온다.

  • /r/nsfw - 야짤 관련 서브레딧. nsfw의 표준이라 할 만한 이름이지만, 포르노만 올릴 수 있고 다른 이유에서의 nsfw는 올릴 수 없다. 영상도 종종 올라오지만 다른 관련 서브레딧이 있어서인지 다소 정적인 분위기가 강하다. 야하다기 보단 예쁜 짤이 거 많이 추천될 정도.

  • /r/NSFW_GIF - 움짤 버전의 nsfw. 야동의 한 장면 등이 많이 올라온다.

  • /r/watchpeopledie - 사람들의 죽음이 담긴 영상을 올리는 서브레딧. 안전사고, 운전사고, 총격전, 자살, ISIS에 의한 처형 등 다양하게 올라오며 대부분 실제 인물이 죽어가는 모습이 자세하게 나오므로 관람에 주의해야 한다.

5. 사건사고[편집]

인터넷 커뮤니티가 그렇듯이 여기도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데,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서브레딧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서 별의별 서브레딧을 만들었다. 특히 여론몰이가 심한데,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당시 네티즌들이 사진들만 보고 아무나 용의자로 지목해서 엉뚱하게 테러리스트로 지목받아 신상이 털린 많은 피해자가 생겼다. 그중 에는 지목된 지 며칠 뒤 시체로 발견된 수닐 트리파티(Sunil Tripathi)라는 학생도 있는데, 지목될 당시 실종 상태라서(...) 지목받아도 자신이 테러리스트가 아니라고 반박을 못해 레딧에서 거의 확실시된 상태였었다. 그리고 이후로도 "우리가 해냈어 레딧!(We did it reddit!)"라는 식으로 조롱받고 있다.

2014년에는 비록 4chan이 시작한 것이지만 레딧까지 가담해서 확산시킨 패프닝이 일어났다.

2015년 엘런 파오라는 사람이 레딧의 새 임시 CEO가 되었는데,[19][20] 2015년 6월 10일 fatpeoplehate을 비롯해서 다섯개의 서브레딧을 강제 폐쇄시키면서 문제가 되었다. 이름에서 보다시피 뚱뚱한 사람 놀리는 서브레딧들이라 언어폭력을 막겠다고 발표한 것인데, 표현의 자유 침해 이전에 다른 더 심한 게시판들도 있는데,[21] 왜 하필 이 다섯 서브레딧을 골랐냐는 것. 파오를 비판하는 글들이 순삭당하는 일이 일어나자 언어폭력 방지 목적 보다는 그냥 자기 마음에 안 드니까 지웠다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파오 주석이라는 별명은 덤.

이런 관리에 대한 불만이 7월까지 이어졌는데, 2015년 7월 2일 IAMA를 관리하며 유명인들과 연결 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던 빅토리아 테일러(Victoria Taylor)가 해고를 당하면서 폭발했다. 위에서 보다시피 IAMA가 성공하게 된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테일러 덕분이었는데, 아무 말 없이 잘라버린 것. 게다가 유저들하고 굉장히 친했다. 그 이후 IAMA를 비록해 백개가 넘는 서브레딧 관리자들이[22] 자신들이 운영하는 서브레딧을 닫아서 블랙아웃에 동조하며 파오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고, 벌써부터 다른 사이트로 피난가는 사람들이 생기는 등 대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전 레딧적으로 파오 사퇴 인터넷서명운동을 하여 서명자가 20만 명을 넘었다. 결국 엘런 파오가 사과를 하고 7월 10일 사퇴했다. 이에 따라 전 CEO이며 레딧의 공동창립자 중 하나인 스티브 허프먼이 CEO로 복귀했다.

허나 파오가 해고된 후 상기한 사건들은 앨런 파오가 CEO가 되기 전, 혹은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항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빅토리아 테일러를 해고한 건 사실 창립자 알렉시스 오해니언이고, 책임을 피하기 위해 고의로 파오를 탱킹시킨 정황이 드러났다. 게다가 모든 일의 시발점이 된 서브레딧 폐쇄도 사실 파오는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회사에서 밀어붙인 것. 결국 표현의 자유를 내새우며 파오를 몰아낸 무개념 유저들은 레딧 운영진 중 그나마 자신들을 옹호하던 유일한 사람을 몰아낸 것이다. (...)

결국 파오는 그냥 기존에 미리 결정되어있던 사항을 총대메고 이행했을 뿐. (...) 안습 지못미. 게다가 어떻게 보면 상식적인 일을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무개념 유저들에게 성차별적 발언과 살해협박을 이메일 및 우편으로 됫박으로 받았다. 공식상으로는 회사의 성장목표를 채울 자신이 없어서 물러났지만 사실상 입에 담기 힘든 인신공격과 가족살해[23] 협박에 못이겨 물러났다고 보는 사람들이 진실을 아는 사람들 중에 꽤 있다.

최근에는 새 CEO인 Spez가 r/The_Donald가 자기들을 비판했다는 댓글들을 편집했다는걸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보수층에게 단단히 낙인찍혔다. http://www.businessinsider.com/reddit-ceo-steve-huffman-modifies-donald-trump-the-donald-2016-11

6. 한국에서의 인지도[편집]

한국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서비스에 밀려 잘 알려져 있지는 않다. 실제로 포털 사이트에 레딧을 검색하면 거의 "공유 사이트,"[24] 심지어 기사에서 미국판 지식인 등으로 엉뚱하게 나와있는 경우가 태반이다.[25]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마인크래프트 등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으며, 팬아트를 퍼오거나 각종 글들을 번역, 인용해 오기도 한다. 해당 게임의 개발자들이 서브레딧을 유심히 보며 가끔 질답 세션을 여는 경우도 많다.

또한 한국에서 레딧을 이용하는 사람들 또한 전무한 것은 아니어서, 한국 관련 기사나 한국 subreddit(/r/korea, /r/hanguk) 등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글을 올리고 있다. 이는 또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레딧 관련 앱들에도 리뷰가 많이 남겨져 있는 점으로 미루어 알 수 있다.

이 외에 한국과 관련된 서브레딧 중에 활성화된 곳으로는

  • /r/korea - 한국 관련 기사나 질문 이야기 등이 다루어지는 곳인데 주로 한국에 체재하는 주한미군이나 학원 소속 영어 강사들이 글을 자주 올린다. (한국인은 여기보다는 한국어를 주로 다루는 /r/korean에 더 많다.) 한국인이 적은 특성상 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장단점을 여과 없이 볼 수 있다는 점은 장점. 물론, 아예 한국을 까기 위해서 글을 올리는 유저들이 있는 건 감안해야 한다. 다만 한국인이 보기에는 얼핏 이해가 가지 않는 반응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어떤 건 문화상대주의로 이해할 수 있기도 한 반면 어떤 건 그냥 몰이해인 경우도 많으므로 적절히 걸러 듣자.

    참고로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다. 일베를 4chan 따위에 비교하지 말라는 글이 추천을 받고 일베발 헤이트 스피치도 가끔씩 나온다. 그래서인지 트롤링이 아니더라도 한국 진보언론에 링크를 걸거나 한국 진보를 옹호하거나 하면 폭풍 비추천을 받는 일이 흔한 시기까지 겪은 바 있다. 정작 미국 관련으로 정치 얘기가 나오면 이 서브레딧도 레딧 다른 곳들과 분위기가 비슷한데, 결론적으로 유저들 사이에 한국 진보는 미국의 민주당과 어딘가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퍼져있었다.

    그러나 /r/korea의 유저들 중 대다수는 기본적으로 한국에 대한 호감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로는 이곳도 사정이 완전히 달라져서 새누리당의 후신인 자유한국당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나쁘다. 특히 주한미군 소속 유저들의 경우는 최순실 같은 아무 것도 아닌 아지매가 간접적으로는 자신들의 상관에 해당하는 위치였다는 사실에 어이를 상실하기도 한다 (...)


레딧의 한국 관련 서브레딧으로는 다음과 같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류의 기사에서 쓰이는 사진이나 각종 유머게시판에서 "9GAG 펌"이라고 되어있는 사진들도 사실 레딧, 4chan 같은 곳에 먼저 올라온 경우가 많다.[26] 문제는 출처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는 데다가 이미지의 한 쪽에 9GAG의 로고까지 박아놓으니 많은 사람들이 "미국 인터넷 = 9GAG" 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 된 경우가 많다는 것. 이런 9GAG의 불펌과 낮은 연령대 때문에 레딧에선 9GAG를 FAH 또는 인터넷의 암이라고 깐다. 이건 4chan도 마찬가지라 적의 적은 나의 친구같은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한국에서 유사한 서비스를 하는 웹사이트들은 다음과 같다.

7. 한글 번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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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Crowdin

주소

https://crowdin.com/project/reddit

번역 커뮤니티 종류

reddit

번역 커뮤니티 주소

https://www.reddit.com/r/i18n

분류

공식

권한

지원



[1] Reddit is a source for what's new and popular on the web - 출처: FAQ [2] RSS의 창시자로 유명한 정보 자유 운동가다. 그런데 유료 사이트에 등재된 각종 논문들을 대량으로 다운로드한 혐의로 기소된 후 현지시각으로 2013년 1월 11일에 자살했다.[3] 다국적 미디어 기업으로, 기술 관련 잡지인 와이어드의 모회사로 유명하다. 레딧의 본사도 와이어드 본사 내에 위치하고 있다.[4] 콘데 나스트의 모회사인 어드밴스 퍼블리케이션스(Advance Publications)의 직속 관할이 되었다.[5] 여기서 볼 수 있다.[6] 사실 4chan뿐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레딧을 비꼴 때 이런 표현을 쓰긴 한다. 이렇게 비웃는 모습을 정리하자면 해당 동영상이 될 것이다.[7] 특히나 가장 많이 올라와 까이는 이야기 중 하나가 '스티브 부세미9.11 테러 당시 자원봉사 소방관으로 활동했다'라는 이야기. 워낙 자주 올라와 유저들이 지친 나머지 레딧에서는 부세미를 배우가 아니라 소방관 취급하거나 다른 자주 올라온 TIL이나 circlejerk 거리들과 짬뽕해 온갖 괴상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낸다.[8] 이 게시물 하나 때문에 레딧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화제였다.[9] 예시로 들어간 청소기 수리공의 AMA는 역대 최고의 AMA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뽑히는 AMA다.[10] Porn은 각 주제에 따른 꼴리는 멋진 사진이나 영상들을 올리는 서브레딧군 중 하나. 예로 위꼴사진이나 'Food porn'이라고도 한다. 다만 뭐만 하면 쓸데없이 porn을 갖다 붙이는게 싫다는 유저들이 많아 인류가 이뤄낸 멋진 모습을 모아놓은 서브레딧은 /r/humanporn Porn 계열 서브레딧들에서 'porn'을 빼버리고 사진들만 모아 보여주는 서브레딧도 있다.[11] 항상 올라온 팁을 까거나 반박하는 댓글이 추천을 받고 맨 위에 있다 보니 'The real LPT is always in the comments'라는 말도 나왔는데, 너무 자주 쓰여 아예 밈에 등극했다,[12] 정확히는 누구나 경험해봤을 법 한 공감 가능한 상황이나 정서[13] 그 '아무거나'의 범위가 상상을 초월해서 정말 의미없이 올린 사진이 밈이 되어 레딧 전체를 휩쓸거나 부조리 코미디 급의 밈을 창조해내는 등, 이 안에서만 통용되는 밈 만 해도 수십가지가 넘는다. 포스트모더니즘 서브레딧[14] 사실 관련 밈들은 tv(4chan)이 유래다.[15] 프리퀄 밈이 2017년 들어 폭발적 인기를 끌며 2017년 기준 레딧 역사상 가장 높은 Upvote 카운트를 기록한 글 또한 만우절 날 /r/Movies에 올라온 프리퀄 밈이다.[16] 마리화나에 대한 은어 중 하나가 trees이다.[17] 그리고 /r/trees를 점령당한 나무 애호가들은 /r/marijuanaenthusiasts('마리화나 애호가')라는(...) 서브레딧을 만들어 모이게 되었다.[18] 아예 야짤만을 위해 레딧 계정을 만들고 여기만 찾는 유저들이 많은 데다 드립 치거나 시간 때우려 다른 서브레딧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찾지를 않기 때문에 마치 닫힌 사회같은 커뮤니티를 이루고 있다.[19] 2012년 성차별을 당했다고 전 회사를 고소했다가 2015년 패소 판결을 받았다. 이 사건 이후로 한동안 실리콘 밸리에 성차별 고소가 끊이질 않았다고. (...)[20] 단, 패소했다고 해서 거짓말쟁이로 몰아붙이는 건 사법만능주의의 논리적 오류다.[21] 네티즌들이 예시로 든 것 중에는 여자 시체 사진을 올리는 서브레딧도 있었다.[22] 모더레이터(관리자)들은 서브레딧을 자발적으로 관리하는 유저로 돈은 안 받는다. 이전부터 서브레딧 운영에 도움이 되는 툴들을 개선해달라는 등 회사에 꾸준히 요구한 것들이 있었지만 잘 들어주지 않아 쌓인 불만이 있었다. 그러니까 모더레이터들이 없으면 레딧이 제대로 굴러갈 수가 없는데 회사 측은 이들을 신경써주지 않았던 것.[23] 어린 딸이 하나 있다[24] 그런데 실제로 불법복제물 공유도 많이 한다. 외국은 한국과 달리 대중들부터 불법복제에 대해 엄격할 것이라는 것은 오해에 가깝다.. 특히 서적류는 아예 올라오는 공간이 따로 있다.[25] 물론 /r/askreddit 이나 /r/explainlikeimfive (ELI5 = 내가 5살이라고 생각하고 설명해줘) 같은 서브레딧은 지식인과 비슷한 역할을 하긴 한다.[26] 이는 원 콘텐츠(OC; Original Content)가 아닌 다른 사이트에서 유래한 들이 가득한 사이트 성향 때문.[27] 단, 이쪽은 레딧 이전에 "한국의 del.icio.us"를 표방한 웹사이트[28] 레딧의 소스를 이용해서 만든 한국어 인스턴스이다. 레딧의 한국어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당연히 레딧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그대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