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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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Mac. 더 높은 경지로.
- macOS 10.13 High Sierra의 홍보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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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OS X 출시 이전2.2. OS X의 등장2.3. 인텔로의 이주
2.3.1. 로제타2.3.2. 유니버설 바이너리
2.4. macOS로 이름변경2.5. 버전 정보
3. 구조
3.1. API
3.1.1. 클래식 (Classic; 지원 중단)3.1.2. 카본 (Carbon; 32비트 한정, 64비트 없음.)3.1.3. 코코아 (Cocoa)
3.2. 애플리케이션 번들3.3. 메모리 관리
4. 보안5. 해킨토시6. 윈도우와의 공존
6.1. 부트캠프6.2. 가상 PC
7. 기능
7.1. 노약자 및 장애인 접근성 기능7.2. 기타 기능7.3. 글꼴 덕후7.4. 서체 렌더링7.5. macOS 에는 디스크 조각모음이 필요없다?
8. 문제점
8.1. 운영체제 안정성 하락8.2.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포팅 문제
9. 미래10. 게임11. 부트 캠프 팁

1. 개요[편집]

애플 전용 운영 체제(OS). 2016년 6월 13일, WWDC에서 다음 버전 OS 시에라를 발표하며 macOS로 바뀌었다. 이전 명칭이었던 'OS X'의 끝부분의 'X' 문자는 알파벳의 엑스가 아닌 10을 뜻하는 로마 숫자를 의미하는 단어라서 '오에스 엑스'가 아니라 오에스 텐이라고 읽었다. 맥 OS X 10.7 라이언 출시 이후를 기점으로 서서히 바꾸다가[1] OS X 10.8 마운틴 라이언에서 완전히 OS X으로 변경했다 2016년 WWDC에서 macOS로 이름을 바꿨다.

스티브 잡스가 설립한 회사 NeXT에서 만든 NeXTSTEP 운영 체제의 후계작이다. iOS나 다른 OS들은 macOS의 파생작들.

데스크탑 환경에서 윈도우 다음으로 점유율이 높은 운영체제로, '비교적 평범한' GUI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2]와 단순함, 안정성, 무료업그레이드 등을 자랑한다.

이 운영 체제의 가장 큰 특징이자 까임과 찬양을 동시에 받고 있는 부분은, 대부분의 사용자 레벨 아래 작업을 운영 체제나 프로그램이 적절히 처리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사용자가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시스템 관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성이 없는 점은 장점이지만,[3] 갑자기 시스템 파일 권한이 꼬인다거나 하는 식[4]으로 자기 혼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어서 "시한부적 시스템"이라고도 한다. 윈도우용 아이튠즈는 이러한 애플의 컨셉 프로그램을 윈도우에 적용했기 때문에 파일을 직접 관리하는 데 익숙하고 거기에서 정돈감을 느끼는 윈도우 파워 유저들에게 이질감을 준 케이스.

또한, 레지스트리가 없어 특정 프로그램에 의해서, 혹은 사용자에 의해서 운영 체제 전체가 총체적으로 맛이 갈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다.[5] 이는 사실 유닉스 기반 운영 체제의 특성.[6]

순수 상태에서 비슷한 사양이라면 비슷한 가격의 시스템이라면 말할 것도 없고 윈도우보다는 애플리케이션 초기 구동 속도가 좀 느리다. 부팅속도는 레지스트리가 없는 만큼 macOS가 더 빠르지만 프로그램의 구동은 동일사양에서는 윈도우가 더 빠르다. 파일형 라이브러리로 안정성을 확보하는 대신 퍼포먼스가 희생되는 것. 물론 라이브러리 정보가 램으로 로딩 되면 그 다음의 애플리케이션 퍼포먼스는 당연히 각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 빨이다. 또한 Hybrid 커널 방식을 고수하는 덕분에 사용자용 인터페이스가 아닌 서버로서의 퍼포먼스는 Monolithic 커널 방식의 다른 유닉스나 리눅스 계열 운영 체제에 비해서 떨어지는 편이다. 2016년 이후로 나오는 애플의 macOS 머신들에 들어가는 pcie 기반 SSD들의 속도가 눈썹 휘날리게 빨라서 별 문제는 없다.

윈도우즈는 써드파티 프로그램들도 각자 자기들만의 UI/UX 정책을 따르는등, 나쁘게 말하면 일관성이 없고 좋게 말하면 자유로운 분위기를 고수하는 운영체제이나, macOS는 써드파티 앱들도 애플의 가이드라인을 충실하게 따라 앱간 연동이 많이 발달하였다. 거기다 앱스토어 출범 이후로는 이런저런 '애플 제작 무료 소프트웨어' 들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까지 깔고 나면 그 앱들만으로 컴퓨터 구동의 5할은 커버가 되는 수준. 이런 차이로 인해 윈도우 프로그램들은 필요한 작업은 혼자서 다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화하였으며[7], 맥 프로그램들은 맥 플랫폼 내에서 자신들의 할일에만 충실하고, 다른 앱으로 가능한 기능은 해당 앱에 맡기는 경우가 많은편이다.

사실 이 부분은 독점 문제도 있다. 익스플로러 조차도 끼워팔기 소송으로 크게 데였던 판국인데.... 이런 대표적인 케이스 중 하나가 맥용 서드파티 노티피케이션 플랫폼인 Growl과 맥의 빌트인 노티피케이션인 '노티피케이션 센터'와의 관계. 10.7 이전까지 macOS 자체에서는 푸시 노티피케이션을 지원하지 않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애플리케이션(특히 메신저)들이 각자 푸시 메시지를 받아오는 수밖에 없었는데 윈도우의 경우 좋게 말해 자유롭고 나쁘게 말해 교통정리가 안 되는 윈도우답게 알림 시스템 전체를 각 애플리케이션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구현해서 구현 방식도, 인터페이스도 죄다 제각각이었던 반면 맥의 경우엔 Growl이라는 서드파티 플랫폼이 등장해 맥 노티피케이션 업계를 천하통일한 상태였다. 맥 사용자는 어찌어찌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Growl이 딸려오던가 깔리던가 하고 이걸 통해서 통합적인 노티피케이션을 받게 되는 것. 물론 국내의 네이트온 같이 그런 관행 같은거 무시하고 모든 기능을 독자 구현해서 윈도우 버전이랑 똑같이 생긴 알림 메시지를 띄우는 프로그램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10.7 라이온에서 '노티피케이션 센터' 라는 것을 발표했고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맥 유저분들의 감춰진 오른쪽 사이드바에 대책 없이 쌓여가는 메시지들의 야적장이 바로 그 기능인 것이다. 애플은 앱스토어 규정이란 것을 밀어붙이면서 서드파티의 노티피케이션 센터 이용을 장려했고 맥에서 놀라운 점유율을 자랑하던 Growl은 순식간에 말라죽어버리게 된다. 지금도 프로젝트 자체가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노티피케이션 센터와의 통합이라던가 하는 식으로 예전보다는 훨씬 저자세가 된 것이 사실.

또한, 저 타이트한 환경으로 인해 가능한것들의 정점이 바로 오토메이터와 애플 스크립트인데, 디폴트 앱은 물론이고 상당수의 써드파티 앱들도 저것들을 지원한다. 오토메이터와 애플 스크립트는 쉽게말해 OS 자동화 기능인데, 상상하는 대부분의 반복작업이 저것들로 처리가 가능하다. OS 자체와 앱들을 일종의 라이브러리로 삼고 유저의 행동을 프로그래밍하는것과 다름없기때문에 윈도우같이 자유분방한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저런것들을 만들려면 키스트로크등 표면적인 수준에서만 움직이게 하거나 아니면 거의 리얼 프로그래밍 수준으로 더티한 부분들까지 포함해야 한다. 오토메이터는 일반인을 위한 쉽고 간단한 자동화 앱이며, 애플 스크립트는 보다 강력하지만, 그래도 객체지향 스크립트 언어라 어느정도 프로그래밍 경험을 필요로 한다.

윈도우도 뒤늦게 디폴트 앱을 보강하고 보다 타이트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스토어를 여는 등 열심이긴 한데, 윈도 전용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중엔 창의력을 억누른다고 불만도 나오고 있는 모양. 혹자는 써드파티 앱들을 OS 에 크게 종속되게 만드는 타이트한 환경은 사용자들에게는 이점이 있을지 몰라도 개발자 입장에서는 본인들의 창의력에 제한을 가하는 악의 축이라고 보기도 한다. 그런데 이게 전체 개발자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건 아니다.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는 당연히 OS에 종속되어야 한다고 보는 개발자들도 있고, 창의력이 그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 의아해하는 개발자들도 있다. 당장 앱스토어의 사례를 봐도 개발자들이 억압을 받는다는건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많이 갈려서 무작정 평면적으로 까거나 옹호하긴 힘들다. 애플 전용 앱 개발자들은 오히려 이득을 보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그동안 방임되어온 시장에 애플이 시스템 확립을 했다고 해서 무작정 폐쇄적이니 나쁘다는 식으로 몰아가지 말자.[8]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까는 의견이든 옹호하는 의견이든 그것이 개발자들 전체를 대변하는 의견은 당연히 아니므로, 무작정 "macOS는 개발자를 위한 최고의 OS"라느니 "개발자를 억누르는 악의 축"이라느니 평면적으로 비평하기에는 어렵다. 당연한 소리지만 macOS도 결국은 사람이 만든 수많은 OS들 중 하나일 뿐이고, 자연스럽게 장단점과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다.

macOS에서는 활성화된 응용 프로그램, 그러니까 사용자가 클릭해서 작업하고 있는 창이 소속된 응용 프로그램이 최우선 순위 스레드를 가지고 실행된다. 사양이 낮은 맥에서 이걸 극심하게 느낄 수 있는데, 내가 하는 작업 자체는 빠르고 쾌적한데 음악같은 걸 들으면서 작업하면 음악이 계속 끊기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하나의 스레드에 자원을 몰아주기 때문에, 쾌적한 대신 멀티태스킹은 불편다. 이건 구형 맥에 해당되는 사항이고, 몇년 전부터 출시된 맥들은 저사양 맥에서 일부러 부하를 가하지 않는한 멀티태스킹 때문에 문제가 될 일은 없다. 그러나 사진 편집 프로그램등이 메모리를 왕창 먹었다면 macOS 스왑이 40기가로 늘어나는 모습도 볼 수 있긴 하다(...)

한국에서는 ActiveX[9] 등, 갈라파고스화된 인터넷 환경 때문에 사용상 애로 사항이 많다. 이는 윈도우가 아닌 모든 운영 체제 사용자가 공통으로 겪게 되는 문제라 할 수 있으며, 심지어 최신 버전의 윈도우도 겪게 된다. 다행히 2010년 이후로 점점 사정이 나아지고 있어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2011년부터는 가장 엉덩이가 무겁던 은행권과 정부 부처들도 차츰 맥과 사파리 환경을 지원하기 시작하고 있다.[10] 사실상 11번가, 옥션 등 몇몇 오픈마켓의 실시간 계좌이체 서비스 등을 제외하면 맥의 사파리에서도 대부분의 작업이 가능하다.

2013년 10월 22일 OS X Mavericks가 무료로 출시되었다. 더 대단한 것은 6년 전 출시된 2007년 맥에도 운영체제 지원을 한다는 것. 게다가 어떤 OS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든 간에 무조건 무료로 매버릭스로 올려 준다. 한번 정한 가격을 고수하는 애플이기에 무료로 풀었다면 계속 무료로 풀 것이라는 전망이 높다. 그리고 전망대로 그후에 나온 모든 OS X, macOS는 무료로 풀리고 있다.

윈도우 10에 도입된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처럼, macOS의 경우도 퍼블릭 베타를 운영하고 있어서 신 기능을 먼저 체험해볼수 있다. 일단 퍼블릭 베타의 경우 DP[11]보다 늦게 나오므로[12] 안정성은 DP보다 낫지만, 그래도 안정성은 떨어질 각오로 있어야 한다... 그리고 GM[13]버전이나 마이너 버전의 공개 출시일 경우 퍼블릭 베타, 정식으로 두 번씩 해야 될 수도 있긴 하다.

2. 역사[편집]

2.1. OS X 출시 이전[편집]

  • 1984~2001: 버전 1~9까지. 맥 OS 항목 참조. 이 시절의 Mac OS는 '클래식' Mac OS라고도 불린다. macOS 이전의 애플 매킨토시 제품군을 위한 정식 OS는 이 쪽이 정통 계보를 가진다.

  • 1993~1996: NeXTSTEP OS. 회사에서 잘리고 백수가 된 스티브 잡스가 와신상담하며 만든 새로운 컴퓨터 기업 NeXT에서 만든 OS. 현 macOS의 직계조상이다. macOS는 기존 클래식 시리즈와는 버전 번호 이외에는 거의 접점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오히려 이 쪽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스티브 잡스, NeXT항목 참조.

  • 1994~1996: 코플랜드 OS. 지지부진한 개발 진행 끝에 NeXTSTEP과의 경쟁해서 패배해 스티브 잡스의 칼질을 당한 비운의 OS.

  • 1991~2001: BeOS. 산으로 가는 코플랜드 OS 프로젝트를 대체하기 위해 애플이 찾고 있던 파워PC용 OS 중에서 NeXTSTEP과 끝까지 경합하였던 제품.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2. OS X의 등장[편집]

매킨토시를 발매한 스티브 잡스는 애플에서 과도한 파벌을 만들고, 여기에 더해 당시 CEO 존 스컬리와의 권력다툼에 패배하고 애플에서 쫓겨난다.

그리고, 그 당시 스티브 잡스를 따라서 애플을 스스로 나온 사람들이 잡스와 함께 1985년 넥스트(NeXT, Inc.)[14]라는 회사를 차리고, 당시로선 상상하기도 힘든 혁신적인 운영 체제와 기술들로 무장했다.[15] 하지만 역시 당시로선 상상하기도 힘든 거액을 가격으로 매겨 매출이 잘 안 나오자 회사가 점점 휘청거리기 시작하며 결국 하드웨어 분야를 포기하고 소프트웨어인 넥스트스텝(NeXTSTEP) 운영 체제만을 x86으로 포팅하여 유지하기에 이르른다.[16]

한편, 애플 역시 한계에 부딪힌 맥 OS[17]의 대안을 찾지 못한 채, 또 엄청난 적자에 시달리며 휘청거리고 있었다.[18] 결국 애플은 스스로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것을 포기하고 장 루이 가세[19]비OS와 스티브 잡스의 넥스트스텝 사이에서 저울질하다 결국 예상과는 달리 넥스트를 인수하고,[20] 덤으로 스티브 잡스도 인수하였다……고 당시 길 아멜리오 CEO는 생각했지만 자기 자신이 스티브 잡스에게 쫓겨나고 말았다.

이렇게 해서 넥스트스텝은 맥의 새로운 운영 체제로 거듭난다. 따라서 초창기의 맥 OS X은 이름은 맥 OS를 계승했으되, 내부 구조를 보았을 때 맥 OS보다는 오히려 넥스트스텝의 직계 후손이다.

그 이후 오픈스텝 → 랩소디 → 맥 OS X 서버 1.0 → 맥 OS X 퍼블릭 베타 → 맥 OS X 10.0 → …… 의 순서로 이어졌고, 이것이 현재 macOS의 전신이 되었다. 이 때문에 맥 OS X 10.4 타이거까지만 해도 넥스트스텝의 아이콘이 흔적처럼 남아있었으나, 맥 OS X 10.5 레퍼드부터 거의 전멸했다고 보면 된다.[21]

2.3. 인텔로의 이주[편집]

애플이 넥스트를 인수한 후 랩소디 시절까지만 해도 인텔용 맥 OS X 베타 버전을 꾸준히 공개했지만, 맥 OS X 서버 1.0의 출시 이후 애플은 인텔용 맥 OS X 베타를 공개하지 않았다. 그런데 파워PC 성능이 인텔 칩에 밀리기 시작하며, 거기다가 전력 소모량 대 성능까지 크게 떨어지면서 애플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고,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에서 돌아가는 macOS에 대한 루머가 맥 커뮤니티에 돌게 되었다. 사실, macOS의 전신인 넥스트스텝은 넥스트가 하드웨어를 포기하면서 x86으로 이미 포트되어 판매되고 있었기에 그러한 루머는 더욱 그럴듯하게 받아들여졌다. 그리고 랩소디[22]는 x86에서 구동되는 베타 버전이 존재하기도 하였다. 다만, x86으로의 전환이 발생할 경우 애플이 약 1년간 하드웨어 장사를 포기해야 한다는 점[23]에서 커뮤니티는 전환의 가능성에 회의적이었다.

그런데 결국 애플(이라 쓰고 잡스라 읽는다)은 사용자들의 뒷통수를 치면서 x86으로의 이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당시 스티브 잡스는 모든 루머가 사실임을 고백[24][25]하여 맥 사용자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심지어 그는 당시 행사에서 이주 발표를 하기 직전까지 펜티엄 4를 탑재한 맥에서 시연하고 있었다.[26][27]

맥 OS X 10.5 레퍼드까지는 파워PC와 인텔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했으나,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에서부터는 지원이 툭 끊겨서, 파워PC 제품 소유자들은 지원 끊긴 맥 OS X 10.4 타이거나 무거운 맥 OS X 10.5 레퍼드를 써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차라리 파워PC G5 달고 나온 데스크탑용 맥이라면 레퍼드로도 쓸만 하겠지만, 파워PC G4 달고 나온 아이북, 파워북 사용자들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러모로 지못미.

맥 OS X 10.7 라이언에서는 파워PC 호환 레이어인 로제타(Rosetta)[28]가 삭제되었으니, 이제 인텔로의 이주는 완전히 끝났다.[29] 물론, 이런 고전 프로그램들을 돌려야 한다면 맥 OS X 10.7 라이언을 깔지 않으면 된다. 워드 작업용 머신이 반드시 최신 운영체제를 돌리는 최신 머신이어야 할 이유가 없다.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돈지랄 참조.

하지만, 심한경우 거의 10년이 넘고 메인테이너가 존재조차 하지 않는, 아니 아예 원본 소스코드조차 어디론가 사라진 레거시를 돌리기도 하는 기업도 있는 상황에서 레거시 호환이 되지 않는 것은 단순히 돈지랄이 아니라 심각한 문제이다. 이 사례에 있어서 애플은 그야말로 무책임하다는 욕을 들어먹어도 할 말이 없다. 애플이 그 동안 무책임하게 플랫폼을 자주 포기한 탓에 각종 비즈니스용 응용 프로그램을 못 쓰게 되면서 그 동안 쌓인 많은 데이터를 포기해야 하는 사례는 여러 차례 있었으며, 그때마다 기업들은 골탕을 먹었다.

하지만 MS 윈도우 사용 환경에서도 하위호환이 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로 인해 최신 버전 윈도우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고 특히 금융권 메인프레임의 경우 수십년 전에 설치한 구버전 유닉스가 여전히 현역으로 작동하며 역시 그 정도로 오래된 프로그램을 작동시키고 있다. 레거시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면 레거시 하드웨어와 레거시 OS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충무로 인쇄 업계가 아직도 구버전 쿽 익스프레스[30]를 쓰기 위해 파워PC 기반 구닥다리 맥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

**그런데, 인텔 맥의 출시는 해킨토시를 출현시켰다 !**
OS 9이하에서는 해킨토시가 에뮬레이터를 쓰지 않는 이상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이제는 같은 인텔 칩셋이니 인텔 CPU에 설치가 훨씬 간편해진 것이다.

초창기의 해킨토시 커뮤니티가 생기자, 애플은 kext 파일 등에 대한 보안코드를 심어 커널 패닉을 유도하였다. 그러나 커뮤니티 측 역시 대응 패치를 하는 등의 행동이 연속되었고, 이른 바 '제 1, 2차 커널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결과가 알고싶다면 ? 해킨토시 문서 참조.

2.3.1. 로제타[편집]

파워PC용으로 컴파일된 응용 프로그램을 x86에서 그대로 실행시키기 위한 에뮬레이터였다. 운영 체제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어서 API는 동일하다는 점을 이용해 파워PC 명령어를 그에 대응하는 x86 명령어로 번역해 실행하는, OS에 내장된(!) 기능이니만큼 '느리다'는 것만 빼면 사용자로서는 마치 네이티브 x86용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것처럼 파워PC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었다.

처음 실행할 때는 앞서 말한 대로 파워PC 코드를 x86코드로 번역하여 저장해두었다가 다음 번 실행할 때는 저장된 코드를 이용하는 등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었으나 에뮬레이션은 본질적으로 느릴 수 밖에 없다. 다만, 호환성은 괜찮은 편이어서 파워PC용 3D 게임도 x86에서 에뮬레이션으로 그럭저럭 실행시킬 수 있었다. 나온지 조금 된 게임이라면 플레이가 가능은 한 정도.

결국 과도기적인 것에 불과하기에 결국 맥 OS X 10.7 라이언에서는 삭제되었다.

2.3.2. 유니버설 바이너리[편집]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안에 파워PC와 x86 코드가 모두 들어있는 것이다. 즉, 유니버설 바이너리로 작성된 실행 파일은 x86 맥에서든 파워PC 맥에서든 모두 실행된다. 즉, 지금은 돈이 없어서 기존의 파워PC 맥을 사용하지만, 나중에 돈을 모아서(……) 인텔 맥을 사게 되면 기존 하드디스크에 들어있던 실행파일을 그냥 새 인텔 맥으로 복사해오기만 하면 네이티브하게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당연한 소리지만 용량은 두 배..까지는 아니고 실행파일 용량만 두 배가 된다. 실행파일과 기타 파일/라이브러리를 적절하게 나눠놓는다면 유니버설 바이너리에서도 큰 용량 추가는 없지만 이것 저것 실행파일에 몽땅 넣어버린다면 진짜로 두 배가 된다.(...)

이는 파워PC에서 x86으로의 이주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하나의 실행 파일 안에 x86용 32비트 코드와 64비트 코드를 모두 담는다든가 하는 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예컨대, 하나의 실행 파일에 파워PC 32비트/64비트, x86 32비트/64비트 바이너리를 몽땅 담을 수도 있고, ARM용 실행 파일도 담을 수 있다. 결국, 유니버설 바이너리는 애플이 여차하면 또 다시 ARM으로 플랫폼을 이주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라는 것이다.

과거에도 애플은 이와 유사한 것을 만들었는데, 바로 FAT 바이너리[31]이다. 파워PC 코드와 모토로라 68k 코드를 한꺼번에 담은 실행 파일이라 할 수 있는데, 크기도 당연히 두 배. 하드디스크 안의 FAT 바이너리를 스캔한 다음 68k 코드를 지워서 용량을 확보하는 유틸리티도 존재했다. 물론, macOS의 유니버설 바이너리와 관련해서도 파워PC 코드를 지워주는 유틸리티가 존재한다. 다만, 오늘날에 와서 프로그램의 용량은 실행 코드 자체보다 도움말이나 그래픽 등 각종 데이터들의 비중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유틸리티를 사용해도 오늘날의 관점에서 눈에 띄게 용량이 확보되지는 않는다.

현재의 유니버설 바이너리는 파워PC-X86 호환성보다는 32비트/64비트, 아이폰/아이패드, iOS/macOS 앱의 버전별 호환성 확보 등을 위해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현재에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홍보가 되는 부분은 아니라서 딱히 해당 기능의 여부가 중요시 되고 있지는 않다.

2.4. macOS로 이름변경[편집]

파일:external/assets.hardwarezone.com/sierra-intro.jpg

2016년 6월 13일, WWDC16에서 다음 버전 OS인 'Sierra' 를 발표하며 이름이 macOS로 바뀌었다. watchOStvOS, 그리고 iOS와 네이밍을 맞추기 위한 목적. 기존의 OS X이라는 명칭이 사용자들에게 발음 상 오에검열삭제, 버전 상 혼동을 줄 수 도 있다는 이유도 있다. 사실은 iOS X을 내야 하는데 OS X이 존재하면 사람들이 헷갈려 할까봐서 그렇다

2.5. 버전 정보[편집]

3. 구조[편집]

파일:OS X 구조.png
32비트와 64비트 커널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운영 체제로, BSD 커널에 마하(영어발음: 마크 / Mach[mʌk]) 커널을 얹은 XNU 커널과 그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다윈을 기반으로 한다.[32] 그러므로 당연히 유닉스 기반이고,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쓸 일이 많지 않을 터미널도 기본적으로 가지고있다. BSD를 기반으로 한 덕택에 대부분의 유닉스 계열 명령어는 터미널 내에서 다 동작하고, 유닉스 계열 운영 체제에서 인기있는 쉘인 BASH도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고,[33] vim이나 Emacs 같은 친숙한(!) 에디터도 이미 설치되어 있어[34] 기존에 유닉스 운영체제에서 터미널 위주로 사용하던 사람들은 맘만 먹으면 기존에 하던 것과 동일하게 터미널로만 대부분의 작업을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맥용 응용 프로그램은 GUI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므로 맥 사용자중에서 이렇게 쓰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나 리눅스/BSD에서 이주한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 쓴다. 파이썬, , 루비 등의 인터프리터는 깔려있지만, 정작 C/C++/Objective-C 컴파일러는 깔려있지 않아, C 계열 언어의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선 엑스코드를 따로 설치하여야 한다.[35] 자바 같은 경우도, 원래는 깔려있었는데 오라클이 아닌 애플이 맥용 자바를 자체적으로 관리하면서 버전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바람에 보안 문제가 한 차례 대두하였고, 이 때문에 맥 OS X 10.7 라이언부터는 자바가 설치되어있지 않고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그제서야 오라클표 맥용 자바를 설치하겠냐는 대화 상자가 뜬다.근데 SPSS 구 버전에선 그런거 없었다. 덕택에 초기 실행시 PC보다 느린건 덤

윈도우, 혹은 다른 리눅스 운영 체제와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은 커널 위에 얹은 쿼츠라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 쿼츠는 그래픽을 그리는 부분을 전담하는데, PDF 기반[36][37]으로 그래픽 카드의 힘을 빌려 래스터나 벡터 그래픽, 동영상을 렌더링한다.[38] 이 부분에 자원이 많이 소비되었던 것이 초기의 맥 OS X이 형편없었던 큰 이유중 하나였지만 세월이 흘러 사양이 높아지고 쿼츠는 쿼츠 익스트림으로 발전하여 오픈GL 기반이 됨으로 인해서 해결되었다. 그리하여 강력한 데스크톱 그래픽 표현이 가능해졌다. 그래픽 카드가 쿼츠 익스트림과 코어 이미지를 지원하느냐 하지 않느냐로 해킨토시 성공 여부의 절반 이상이 판가름 되니만큼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윈도우는 십년이 넘은 레거시 소프트웨어들이 판을 치는 운영 체제인지라 이것들을 위한 하위 호환성을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GDI, GDI+, 다이렉트2D까지 발전해 오면서도 표준 인터페이스를 강제할 수 없었으나, 애플의 경우는 소프트웨어 호환성보다 최신기술의 적용을 우선하는, 기업사용자의 의지를 무시하는 거듭되는 마이그레이션과 바이너리 교체등의 힘을 업어서 완전히 새로 다시 써서 문제를 해결하는 짓을 자주 행했다. 하위호환 따위는 장식입니다. 사실 레거시 호환에 대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거의 결벽증에 가까운 자세를 보이는데, 맥이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낄정도로 레거시 호환에 대해 신경을 안쓴다면, 마소는 개인사용자가 불편을 느껴도 기업을 위한 레거시를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고 볼 수 있다.[39] 사실, 윈도우쪽이 레거시호환을 극단적으로 신경쓸수밖에 없는 이유가, 애플은 하드웨어를 팔아서 돈을 벌고 주 사용자층도 개인사용자쪽이 많은편이지만, MS 는 OS를 팔아야 하고 기업과 관공서쪽을 많이 공략하는데 레거시 호환이 안되면 거들떠도 안보기때문이다. (...)

macOS의 안정성은 맥 하드웨어가 거의 정형화 되어있다는 점뿐만 아니라,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오랜 역사를 갖는 BSD/마하 기반이라 유닉스의 안정성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점에서도 기인한다. 그래서 리눅스 같은 다른 유닉스 기반과 안정성이 비슷하다. 그런데 정작 유닉스 진영은 macOS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40][41] 단 안정성이 높다는 것을 완전무결하다는 것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맥 또한 블루스크린에 해당하는 커널 패닉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 밖의 문제점도 수없이 존재한다.[42]

애플은 서버 시장에도 맥 OS X 서버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출시했었지만, 듣보잡을 면치 못하다가[43] 2010년 10월에 Xserve라는 1U 서버 제품을 단종시키고야 말았다. 그 대신 맥 프로에 서버 모델이 새로 생겼는데, 이는 그래픽 성능을 버리고 macOS 서버버전이 기본 설치된 모델[44]. 기존의 소규모 서버용으로 판매되던 맥 미니 서버는 계속 유지. 맥 OS X 10.7 라이언 서버부터는 기존 맥 OS X 서버 운영 체제에 복잡하게 나눠져 있던 모든 기능들을 응용 프로그램 하나로 묶어서 맥 앱 스토어에 의 가격으로 올라있다[45][46]. 애플의 슬로건은 "모두를 위한 서버". 하지만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나뉘는데, 거의 모든 기능이 대폭 간소화되었고 약간의 커스텀이라도 하고 싶으면 거의 다 터미널에서 수작업을 해야 하는 방식이 돼버렸다.[47] 유닉스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리눅스 서버 관리와 큰 차이는 없지만 애플이 밀고있는 사용자 관여의 최소화가 꼭 장점만은 아닌것이다. 대신 iOS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일정 관리, 메일, 주소록 등을 실시간으로 iCloud를 통해 동기화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푸시 알림도 보내준다. 서버 운영체제가 아니라 NAS용 시스템이라며 비아냥받기도 하지만, 애플이 구현한 기능 사용한다면 NAS만큼 편하다(...).

즉, 싱크 서비스 같은 애플 고유의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쓸 이유가 없다면 오픈 소스 프로그램으로 구축하면 된다. 실제로 오픈 소스 기반의 맥용 프로그램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 많이 나와 있다. 핑크(Fink), 맥포트(MacPort)[48], 홈브루(HomeBrew)가 그것. 핑크는 구버전이지만 가장 안정적인 환경을 구성할 수 있고, 맥포트는 최신 버전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한두 줄 명령으로 설치하는 게 가능하며, 홈브류의 경우도 맥포트와 마찬가지로 한 두줄 명령어로 설치 가능하다. 설치할때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맥포트와 달리, 홈브류의 경우 관리자 환경에서 실행하는걸 권장하지 않는다. 또한 홈브류는 맥포트와 달리 macOS에 이미 있는 기능의 경우 설치를 하지 않아 맥포트보다 더 안정하다고 볼수 있다[49]

3.1. API[편집]

macOS용 응용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API로 작성될 수 있(었)다.

3.1.1. 클래식 (Classic; 지원 중단)[편집]

엄밀하게 말하면 이를 통해 작성된 것은 macOS용 응용 프로그램은 아니다. 기존의 맥 OS 9에서 돌아가던 응용 프로그램을 macOS에서 실행하기 위한 호환성 모드이다. macOS과 거의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클래식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전에는 클래식 환경으로 시동하는 절차가 필요했으며, macOS용 장치 드라이버에 접근할 수 없으므로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했다. 예컨대 클래식 응용 프로그램에서 프린터를 사용하려면 macOS용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든지 말든지, 클래식 맥 OS용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맥 OS 9을 통채로 에뮬레이션하다시피 하는 덕분에 호환성은 괜찮은 편으로, 3D 가속기능을 사용해야 하는 게임도 충분히 실행할 수 있었다. 다만, 클래식 응용 프로그램 사이에는 선점형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하다든가 하는 등 macOS의 이점을 이용할 수 없었다. 맥의 CPU가 파워PC에서 x86 계열로 바뀌면서 클래식 API는 macOS에서 사라졌다.

3.1.2. 카본 (Carbon; 32비트 한정, 64비트 없음.)[편집]

넥스트스텝 시절부터 macOS의 API는 아래에서 설명할 코코아였다. 원래 애플은 macOS의 API로서 클래식과 코코아의 두 가지를 고려하고 있었고, 클래식은 사실상 호환성 모드일 뿐이었으므로 결국 macOS용 응용 프로그램은 기존 맥 OS의 API와는 전혀 다른 코코아로 작성하는 수 밖에 없었다. 십수 년 묵은 코드 덩어리인 포토샵이나 오피스를 모두 재작성할 상황에 놓이게 된 어도비나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이를 밀어붙이려고 하였으나……. 맥 OS용 퀵타임을 macOS용으로 재작성하던 애플은 기존 응용 프로그램을 코코아로 포트하는 작업이 장난이 아님을 스스로도 깨닫게 되었다(……). 결국 애플은 자신의 작업을 편하게 만들고자 macOS가 네이티브하게 기존의 맥 OS API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카본이다. 다만, macOS에서 맥 OS의 클래식 API들을 모두 네이티브하게 지원하면 OS 자체가 비효율적이 되므로, 애플은 기존 API 중 높은 빈도로 사용되는 중요한 것들만 카본 API에 포함시켰다. 그리고 기존 맥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은 자신들의 소프트웨어를 신나게 카본화시켰다.
카본은 기존 맥 OS API의 부분집합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카본으로 작성된 응용 프로그램은, 카본 라이브러리 확장파일이 설치된 맥 OS 8.6이나 9에서도 실행이 가능했다. 이런 점에서 윈도우 95시절의 Win32s[50]와 비슷한 점이 있지만, 곧 사장된 Win32s와 달리[51] 카본은 2015년 현재까지도 그럭저럭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다르다.
카본 API는 기존 응용 프로그램을 손쉽게 macOS 네이티브 응용 프로그램으로 포트할 수 있도록 한다는 장점은 있었으나, macOS 본래의 API는 아니었기에 macOS가 제공하는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예컨대 macOS의 화면 렌더링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서 글자 등이 더 못생기게(……) 보인다거나, macOS가 제공하는 맞춤법 검사기 기능에 접근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

물론 하나의 응용 프로그램에 카본과 코코아를 혼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의 기능들을 코코아 코드를 통해 구현하여 외형적으로는 코코아 응용 프로그램과 거의 동일한 카본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예컨대 macOS의 파인더의 구버전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단, 그렇게 되면 해당 응용 프로그램을 맥 OS 8.6이나 9에서 실행할 수 없다.

카본으로 작성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너무 무거운 나머지 카본 응용 프로그램은 코코아보다 느리다는 편견이 존재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사실, 애플 스스로도 파인더나 퀵타임 같은 macOS의 핵심 구성요소들을 카본으로 작성했다[52].

어쨌든 애플에게 카본은 과도기적 API에 불과하므로 64비트 카본 API는 제공하지 않기로 하였으며, 결국 32비트 응용 프로그램이 사라지는 그 날 카본 역시 사라질 것이다. 이미 애플은 파인더와 퀵타임 등의 macOS 구성요소는 물론, 파이널 컷 프로 등의 프로용 응용 프로그램 역시 코코아로 이전시킨 상태다. 여담이지만 이로 인해 어도비는 맥용 64비트 포토샵을 코코아로 재작성하느라 CS4에서는 맥용 64비트 버전을 출시하지 않았다[53]. 스팀 클라이언트도 방대한 C++ 코드의 재사용을 위해 카본을 사용한다. 덕분에 맥용 스팀은 (UX 측면에서) 상당히 구리고 다국어 입력도 참 거지같았다[54]. 물론 천하의 밸브가 완전히 손 놓고 산것은 아니므로 몇번의 업데이트를 거친 지금은 다국어 입력이 잘 된다. [55]

3.1.3. 코코아 (Cocoa)[편집]

macOS의 진정한 API. 응용 프로그램이 macOS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코코아로 작성되어야 한다[56]. Objective-C와 밀접한 관련을 가진 객체지향적 API이다. 사실, 과거에는 자바로도 코코아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었는데, 이 경우 자바 언어만 사용되었을 뿐 애플이 제공한 컴파일러를 통하고 나면 자바 가상머신을 거치지 않는 진짜(!) macOS 응용 프로그램이 되었다. macOS의 초창기에는 Objective-C 개발자가 드물었기 때문에, 널리 보급된 언어인 자바 개발자를 끌어들이려는 속셈이었으나 별로 이용되지도 않고[57] 해서 현재는 지원이 중단된 상태.

코코아는 macOS에서 64비트 환경을 지원하는 유일한 API이다. 즉, 64비트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좋든 싫든 코코아로 작성할 수 밖에 없다.
macOS 초기, 진정한 맥빠(……)라면 자신이 돌리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이 코코아로 작성되었는지 카본으로 작성되었는지 확인하면서 해당 개발사/개발자의 성실도를 가늠하곤 하였다. 당연히 카본으로 작성하는 개발사는 까임의 대상(……).

Swift(프로그래밍 언어) 를 이용하려면 코코아 API를 기본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물론 Objective-C 도 마찬가지 이다.

3.2. 애플리케이션 번들[편집]

NeXTStep에서 처음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번들 개념을 그 후속인 macOS에서도 도입 하였다. 애플리케이션 번들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실제론 디렉터리지만, 파인더 상에서는 하나의 프로그램이나 파일로 보이는걸 말한다. 이 개념으로 인해서 대다수 프로그램을 응용 소프트웨어 폴더에 집어넣으면 설치가 되고, 삭제할때도 해당 프로그램을 휴지통에 넣고 비우면 끝[58]. 물론 이 애플리케이션 번들이 애플리케이션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플러그인이나 프레임워크등에도 적용된다. 그래서 윈도우 상에서 macOS 파티션의 앱들을 보면 ***.app 이라는 폴더로 보이게 된다.

이 애플리케이션 번들로 인해서, 다른 운영체제들보다 손쉽게 프로그램의 리소스를 변경할수 있다. 리눅스나 윈도우에선 프로그램 바깥에 불러오는 리소스가 있는 경우가 많지만, macOS의 경우 이 개념으로 인해서 대다수 리소스가 앱 안에 있는걸 볼수 있다. 또한, 일반 프로그램의 한글화도 리눅스나 윈도우같은 운영체제에 비하면 누워서 떡먹기나 다름없는데, 프로그램 안에 lproj 파일이 있다면, 이 lproj를 수정한후 프로그램을 실행하면[59] 아주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이 한글화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런 애플리케이션 번들을 이용하여 잘 모르는 사람에게서 아래에 나온 대로 야동을 숨길수 있기도 하다. 단, 잘못하다 프로그램이 실행 안될수도 있으며, 고수들에겐 안 먹히는 방법이니 유념해 둘것.

3.3. 메모리 관리[편집]

macOS의 메모리 관리는 윈도하고 다른데, 일단 macOS 상에서 6가지로 분류해두고 있다.

  • App 메모리: 현재 App에서 사용 중인 공간의 용량.

  • 와이어드 메모리: 디스크에 캐시할 수 없는 메모리로, 현재 실행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실행코드가 올라와 있는 상태이다.

  • 캐시 파일 : RAM의 App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표시된 공간으로, 최근에 사용된 파일이 포함되어 있는 상태. 즉 언제든지 비울수 있는 상태

  • 압축된 메모리 : 현재 앱에서 쓰는 메모리 중에서 압축해두고 있는 용량. 압축을 할때 Wkdm이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자기가 첫번째라고 광고하지만 사실 리눅스의 zRam이 먼저 나왔다.

  • 비활성 : 최근에 종료한 앱이 사용했던 공간

  • 여유 공간 : 말 그대로 남은 공간


macOS에서는 일단 앱이 사용할수 있는 메모리를 전부 끌어와서 캐시화 시켜놓기 때문에, 메모리가 받는 압력, 즉 앱 부하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 중요하다고 볼수 있다. 즉, 가용 메모리는 비활성 + 여유메모리나 다름 없다. macOS상이나 iOS에서 메모리를 최적화 주는 앱들도 와이어드 메모리나 앱 메모리를 최대화시켜 비활성 메모리를 지우는 방식을 쓰기 때문에 윈도우와 달리 메모리를 90%이상 쓴다고 잘못된 것은 아니다.

4. 보안[편집]

macOS/보안 참조

5. 해킨토시[편집]

롬질macOS는 10.5 버전 이후로는 인텔 프로세서에서 돌아가고, 모든 맥의 로직 보드[60]에는 UEFI 를 사용하기에, UEFI를 지원하는 인텔 프로세서 PC라면 이론적으로는 그대로 macOS 부팅이 가능하다. 다만 애플에서 사용하는 EFI는 PC의 UEFI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기에, 실제로는 애플의 EFI와 다른 부분을 에뮬레이트해 주어야 부팅이 가능하다. 리테일 PC를 제조하는 메이저 제작사의 경우 2000년대 초반부터 EFI와 UEFI를 써오고 있기에, CMOS 설정만 조금 변경해 주면 UEFI 부팅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바이오스상에서 EFI를 애뮬레이트 해주는 것도 존재하기에, 굳이 해킨토시를 설치하기 위해 UEFI 부팅을 지원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해킨토시를 설치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은 주로 하드웨어. 어차피 macOS 자체가 맥에서만 돌아가는 운영 체제이기 때문에 다양한 하드웨어에 대해 호환성을 유지할 필요가 전혀 없어서, 사용자의 다양한 하드웨어와 자주 충돌한다. 그래서 해킨토시를 쓰기 위해서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다운그레이드하는 사용자들도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는 맥 OS X 10.4 타이거때는 말할 것도 없었지만, 맥 OS X 10.5 레퍼드부터는 그래도 꽤나 수법이 발전해서 설치하는 방법도 쉬워졌고, 맥 OS X 10.4 타이거에서의 거지같은 안정성도 리테일 버전이라는 신무기를 이용해서 아주 많이 나아졌다.

참고로, 넷북 계열의 노트북은 내부 부품과 사양이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 있고, 부품이 macOS에서 호환되는 경우가 많아 해킨토시의 설치 성공률이 높은 편이니, 자신이 넷북을 소지하고 있고 macOS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한 번 시도해보자. 단, 인터넷으로 본인의 넷북과 해킨토시의 궁합에 대해 정확히 알아본 후 시도하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넷북에 해킨토시를 설치할 경우 제품에 따라 일부 장치들이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관련 기사)물론 넷북은 하드웨어 제약 때문에 10.7 버전 이상은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국내의 해킨토시 사이트로는 x86OSX.com osx4pc.com 이 있다. 다양한 macOS 설치 후기가 올라오니 참고해 볼만한 곳.
법적으로는 사용 계약 위반으로 불법 행위가 된다. 이는 macOS 디스크를 적법하게 가지고 있어도 마찬가지이다.[61] 애플의 macOS EULA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구매는 어디까지나 사용을 허락받는 행위에 불과하며, 소프트웨어의 소유권은 여전히 소프트웨어 회사가 보유한다.[62] '내가 산 것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뭐가 문제인가?'식으로 반응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인 것이다. 이것은 음악 시디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음악 시디를 구매했어도 음악 자체에 대한 소유권(저작권)은 가질 수 없는 것과 같다고 이해하면 된다. 즉, 돈을 주고 산 음악 시디라고 해도 그 안에 든 음악을 다른 사람에게 복사하여 주면 기본적으로 불법 행위가 된다.[63] 그렇다면 돈을 주고 산 것은 무엇인가? 음악 시디라는 물리적인 디스크와, 그것을 통해 음악을 청취할 수 있는 권리이다. 뭐? 뭐라고요? 절대로 사지 않는다는 게 함정다시 말해 음악 시디를 샀다고 해서 음악의 저작권까지 산 것은 아니며, 저작권은 여전히 음악을 만든 저작권자의 소유하에 있다.

macOS의 라이선스에 따르면, 오직 애플이 제조하고 판매한 맥 하드웨어에만 설치하는 조건으로 사용이 허락되는 것이므로[64], 맥이 아닌 다른 PC에 설치하면 무허가 사용이 되어 불법이다. 더군다나 macOS는 업그레이드용으로만 판매되고 macOS가 미리 깔려나오는 경우는 새 맥을 구매할 때밖에 없으므로, 실질적으로 맥 이외의 컴퓨터에 설치된 macOS는 무조건 라이선스 위반으로 불법이다. macOS가 상대적으로 윈도우에 비해 저렴한 것은 업그레이드용으로 판매되기 때문인 부분도 있다. 즉, 다시 말하자면 macOS의 설치 디스크를 갖고있어도 그 macOS는 맥의 운영 체제 재설치/업그레이드에만 사용 가능하고, 그것을 일반 컴퓨터에 설치하는 것은 라이선스 위반이므로 해킨토시는 어떤 식으로든 불법의 소지가 있다. 윈도우도 업그레이드용은 프로모션 할인 등으로 저렴한 편이다. 일례로, 윈도우 7의 경우 대학생 한정 프로모션 할인으로 4만 원에 판매한 적이 있다. 물론 이렇게 구매한 윈도우를 클린 설치할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라이선스적인 부분에서는 정품 윈도우를 이미 사용하고 있음을 전제로 한 것이므로 이렇게 구매한 윈도우를 새 조립 컴퓨터에 설치하거나 정품 윈도우를 사용하지 않던 컴퓨터에 설치하는것은 엄연히 라이선스 위반이다.

일각에서는 탈옥이 합법 판결을 받은 것과 같이, 최종 사용자가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가 아닌 이상 DMCA에 의거한 공정 사용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어쨌든 EULA 위반 = 불법 행위가 1:1 대응하지는 않기 때문. 양덕들은 컴퓨터에 애플 스티커를 붙인 뒤 "애플 스티커=라벨이 붙었으니 Apple-labeled 컴퓨터"라는 개드립을 치기도 한다

한편, 현실적으로는 어도비 같은 회사와 달리 애플이 소프트웨어 단속을 다니지는 않기 때문에 해킨토시 사용으로 곤경에 처할 일은 없지만, 적어도 해킨토시 사용이 합법도 불법도 돌다 아니라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65] 스티브 잡스 생전에, 기자가 잡스에게 해킨토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해킨토시는 진짜 맥에 비해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에, 해킨토시로 맥 OS X을 체험해본 사람들은 결국 나중에 진짜 맥을 구매할 것으로 본다. 따라서 굳이 말리지는 않겠다."고 대답한 바 있다. 사실상 해킨토시가 맥 판매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기 때문에 애플 측에서는 이를 묵인하고 있는 상황. 물론, 당연한 소리겠지만 해킨토시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려고 한다면 애플이 "너 고소!"를 외친다. 실제 해킨토시 컴퓨터를 내다판 Psystar라는 회사가 애플에게 고소해서 저작권 위반으로 270만달러의 피해보상금을 내야 하는 적이 있다(...) 물론 한편 대륙에서는 타오바오등의 오픈마켓에서 해킨토시 데스크톱을 공공연하게 판매하고 있지만, 대륙이기 때문에 아무도 막으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라이선스 위반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것도 기억하자.

6. 윈도우와의 공존[편집]

6.1. 부트캠프[편집]

처음 인텔 맥이 나오면서, 사람들은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고, 이후 인터넷에서는 상금을 걸고 "맥북에 윈도우를 깔아보자!"라는 대회까지 열렸었다. 성공 사례가 나온 끝에 애플에서 정식으로 부트 캠프라는 유틸리티를 발표해서 손쉽게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부트 캠프 지원 유틸리티를 이용해 파티션을 나누고 윈도우를 설치한 다음, 윈도우용 드라이버까지 설치해주면 그냥 일반 윈도우 기반 PC처럼 쓸 수 있다. 두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게임(예: 하프 라이프, 스타크래프트2 등)이라면 윈도우 쪽에서 더 높은 프레임률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점을 이용해서 윈도우만 쓰는 사람들도 아무 망설임 없이 (디자인 같은 이유로) 맥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일부 맥 순혈주의자들 사이에서는 순결한 맥에 드러운 윈도우 따위를 설치하는 이러한 행위를 어리석은 일이라며 혐오하고 있다. 하지만 윈도우를 깔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예를 들어 타 환경과의 협업이나 완전한 오피스 파일 작성 흑은 VMware나 패럴렐즈를 통해서는 원하는 속도가 나오지 않는다거나 가상머신으로 할 수 없는 작업을 한다든가[66] 완벽한 네이티브 윈도우 사용을 이유로 부트캠프를 사용할 수도 있는 것을 '굳이 맥 사서 윈도우를 쓰다니 어리석다'라고 그저 지나가다 본 것만으로 쉽게 폄하할 수는 없는 것이다. 특히, 한국의 경우는 인터넷 뱅킹 하나 하려고 해도 거의 100% 확률로 윈도우만 지원된다(...). 맥에서 윈도우를 깔아 쓰는 사람을 욕하기 전에, 맥에 윈도우를 깔 수밖에 없게 하는 금융기관 등을 고쳐놔야 한다.

6.2. 가상 PC[편집]



PowerMac G5Windows 7을 설치한 영상(...)

하지만 부트 캠프의 경우, 맥에서 윈도우를 네이티브로 돌리기 때문에 재시동이 필요하며 맥 응용 프로그램과 윈도우 응용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할 수 없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상 PC 프로그램이 몇 개 출시됐다. 사실 파워PC때 마이크로소프트가 맥용 Virtual PC를 만들어주긴 했는데[67][68][69] 인텔 칩이 나온 후 관뒀다.

VMware 퓨전(VMware Fusion)[70]Parallels Desktop은 가상 PC계의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둘 중 하나를 사용하면 윈도우를 무리 없이 간편하게 돌릴 수 있다.간편하게 돌리는 정도가 아니라 일반 windows 컴퓨터보다 빠르다 카더라(...) 액티브 X나 각종 보안 프로그램, 그리고 게임[71] 등도 어느 정도 잘 작동한다. 이것 말고도 무료 오픈소스 제품인 버추얼박스(VirtualBox)도 있는데, 다만 이건 오픈소스인데다 성능이라든지 기능도 현재는 상당히 발전한 상태지만[72], 아직도 WDDM 드라이버 지원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등, 부족한 면이 있어서 상용에 비할바는 못 되는 수준.

VMware와 Parallels Desktop은 기본적으로 윈도우즈 등의 OS를 macOS상에서 돌리게 해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퍼포먼스나, 부가 기능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 또, 둘 다 기본적인 성능에 대한 벤치마크의 성적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한편, 게이밍 관련 퍼포먼스는 Parallels가 확연한 우위를 나타낸다. 가격 또한 VMware와 Parallels Desktop 사이에 큰 차이는 없으나, VMware와 달리 Parallels Desktop은 macOS 메이저 업데이트마다 OS를 지원하는 신 버전을 구입해야 한다.[73] 여러 벤치마크를 참고하고 취향에 따라 고르도록 하자.

하지만 가상 머신은 어디까지나 보조로 사용하는 것일 뿐, 항상 띄워놓고 메인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퍼포먼스가 필요한 작업을 요한다면 부트캠프로 윈도우즈를 구동하거나, 애초에 윈도우즈 PC를 구매하도록 하자. 애초에 모험을 위해 맥을 구매한다면 현재 사용 중인 프로그램들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을 강구하는 게 좋다. 만일 전환 비용이 크다면 그냥 옮기지 않는 게 상책이다. 예를 들어 플로팅 소프트웨어인 오리진프로(OriginPro)같은 것들은 윈도우 용으로만 나오는데, 이에 해당하는 맥용 프로그램들은 가격이 비싸거나, 인터페이스가 후줄근한 경우가 많다. 대안이 없다면 그누플롯(GNUplot)으로 옮기는 등의 차선책도 쓸 여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가상머신을 사용하지 않고 윈도우용 소프트웨어를 정 돌리고 싶다면 간단한 WINE 패키지인 WineSkin이나 WINE계열의 CrossOver Mac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VM에 비해 각종 리소스 소모가 적고 실행 속도도 빠르다는 장점도 있지만 호환성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리눅스에서 사용되는 WINE의 장점과 단점이 고스란히 맥으로 옮겨온 셈. 다만 상용 제품인 만큼 설정이 쉽고 각종 필수 라이브러리 설치도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한국어 지원에서도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돈 들인 만큼의 가치는 있다. 해당 제품은 리눅스용으로도 발매되고 있으며 역시 기본적인 WINE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사용을 보장한다. MS 오피스, 아래아 한글 등의 소프트웨어를 실행시킬 수 있을 정도는 되며 Active X는 포기하는 것이 좋다.

최근엔 윈도우 구동 사유의 양대 산맥인 Active X와 아래아 한글 양 쪽에서 변화가 있기 때문에 점점 갈수록 구동의 필요성은 줄어들고 있다고 봐도 좋다. 대부분의 은행이 오픈뱅킹을 지원하고 있고[74] 한글도 맥용 한글 2014가 나와주어 굳이 느리고 불안정한 윈도우용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7. 기능[편집]

macOS도 똑같은 컴퓨터 운영 체제기 때문에 윈도우우분투등과 기본적으로 비슷하다. 여기서는 다른 운영 체제와는 차별되는 macOS만의 특별한 기능을 다룬다. 기준은 항상 최신 버전.

  • 독(Dock): 윈도우로 치자면 작업 표시줄. 윈도우 7의 경우 작업 표시줄 동작이 macOS의 독에서 장점을 많이 따갔다[75]. 처음 윈도우에서 맥으로 이동한 사람들이 제일 불편해하고 짜증내는 것 중 하나지만, 나중에 적응하면 상당히 편하게 쓴다. 마우스를 갖다대면 아이콘이 확대되고,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로드 중 아이콘이 통통 튀는 등의 애니메이션이 상당히 귀엽다[76]. 분리선을 기준으로 독의 왼쪽에는 자주 쓰는 응용 프로그램과 현재 실행중인 응용 프로그램이 배치되고, 오른쪽에는 폴더 및 파일 바로가기(스택; Stack), 최소화한 응용 프로그램 윈도우, 다운로드 폴더와 휴지통이 배치된다.

  • 파인더(Finder): 윈도우로 치자면 탐색기, 그리고 그래픽 인터페이스 쉘(explorer.exe). 일반적인 방법으로 종료는 못하지만 제시작은 가능하다.

    • 퀵 룩(Quick Look): 파일에 포커스를 잡고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텍스트, 그림 파일, 동영상 미리 보기 등이 가능. 연속 재생, 연속 보기도 가능[77]. 다만, 파일 형식에 따라 제한이 있다. 아이튠즈나 퀵타임에서 네이티브로 플레이 되지 않는 것들은 불가능[78]. 인터넷에서 배포하는 *.qlextension이라는 번들을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미리 보기가 가능한 파일의 종류를 확장할 수 있다. 최근엔 한글 2014의 업데이트로 한글 2014를 사용하는 경우 hwp 파일에서 약간 느리지만퀵 룩이 지원된다.

    • 스마트 폴더(Smart Folder): 조건을 주면 해당 조건에 맞는 파일들을 표시. 윈도우의 검색 폴더와 같다.

  • 맥 앱 스토어(Mac App Store): 말 그대로 맥용 앱 스토어다. 윈도우 8의 스토어와 같다. 맥 OS X 10.6.6 스노 레퍼드부터 기본으로 딸려온다. iOS의 그것과 동일하지만 iOS처럼 다른 경로로 응용 프로그램을 못 까는 일은 없다. macOS 탈옥하겠다고 하지 마라? 맥 앱 스토어는 어디까지나 또 하나의 편의 기능일 뿐이고, 각각 응용 프로그램 제작사의 홈페이지 등에서 직접 다운로드해 쓸 수도 있다. 윈도우와 별 차이가 없고 단지 좀 더 편리한 마켓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고 보면 된다. 2012년 2월 기준으로는 보안, 결제의 수월성 등의 이유를 들어 맥 앱스토어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아직은 응용 프로그램의 개수나 종류 등이 iOS 앱 스토어보다는 한참 부족한 실정이고, 개발사 자체에서 할인 행사를 하는 품목도 여기에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할인 없는 가격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특히, 학생 할인 프로그램이 있는 소프트웨어의 경우 여기서 구매하면 그러한 이득을 누릴 수 없다. 또한 맥 앱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애플의 심의를 통과해야 하며, 엄격한 샌드박스 규정등을 지켜야 하기에, 맥 앱스토어에 있던 앱들이 판매를 중단하고 다시 바깥으로 나가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 물론 요즘 서드파티 제작사에게 앱스토어 바깥은 춥다. 앱스토어에 없는 앱은 신뢰를 못하는 분위기가 크기 때문.

  • 메시지(Messages): macOS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채팅 프로그램이다. 애플의 무료 메시지 서비스인 아이메시지(iMessage)를 지원한다[79]. 원래 이름은 아이챗(iChat)이었다가 나중에 iOS와 같은 이름이 되었다. AIM, 구글 토크(Google Talk), 야후 메신저, 모바일미(MobileMe) 등의 계정을 지원하며 동영상 컨퍼런싱까지 되는 등, 기본앱임에도 불구하고 간편하고 기능도 많은 좋은 프로그램이다. 네이트온이나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미지원이 아쉬웠던 적이 있지만 이 두 서비스가 모두 몰락해버린 현 상황에서는 차라리 내장된 페이스북 채팅은 그럭저럭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다만 카카오톡이나 라인, 텔레그램 같은 메신저를 죄다 앱스토어에서 따로 받아 설치해야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앞서 말한 네이트온에 라이브 메신저의 후신인 스카이프까지 제각각 깔아야 하니 도대체 한꺼번에 돌아가는 메신저가 몇 개인가.(...) 그냥 푸시를 모바일로 받아서 그때그때 데스크톱 메신저를 켜는 방식으로 운영하지 않으면 답이 안 나온다. 포기하면 편해 Yosemite 버전부터는 iPhone과 블루투스로 연동하거나 같은 WiFi망에 연결, 혹은 태더링 등으로 SMS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체스(Chess): 말 그대로 체스 게임. macOS의 유일한 기본 게임. 이 게임의 비주얼 효과가 죽여줬었는데[80] 지금 나온지 벌써 10년이 넘었고 윈도우 비스타에 비슷한 게 들어간 바람에……. 여튼 비스타가 베낀 이후 애플이 마소를 엄청 깠다. 그 외에 기본 게임은 아니고, 터미널에서 오목과 테트리스를 이스터에그로 즐길 수 있다.

  • 캘린더(Calendar): 애플의 일정 관리 프로그램. 마운틴 라이언 전까지는 iCal(아이캘)이라는 이름이었다. 이것도 윈도우 비스타가 베꼈다고 애플이 까댔다. 맥 OS X 10.7 라이언에서 상당히 발전했으며, 아이패드(iPad)의 캘린더처럼 마치 수첩을 쓰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당연히 아이클라우드(iCloud)와 연동되므로 iOS 기기를 가지고 있다면 거기에서도 동일한 리스트를 볼 수 있다.

  • 타임 머신(Time Machine): 백업 프로그램. 노턴 고스트같은 백업 프로그램과는 약간 다른 게, 실수로 휴지통에 날려먹고 지워버린 걸 파일 단위로 세세하게 복구할 수가 있다. 이 기능을 아예 무선 공유기와 합쳐서 무선으로 백업이 가능하게 만든 타임 캡슐(Time Capsule)이라는 별도의 제품도 판매한다. 처음 발표되었을 때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으며, 지금도 윈도우 사용자가 보면 감동할만한 기능을 자랑한다[81]. 그 놈의 불량률이 문제. 단지 문제는 이것이 하드 디스크를 통채로 복사해버린다는 컨셉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백업 프로그램보다 용량을 많이 차지한다는 것[82]. 외장 하드디스크를 타임 머신용으로 설정하면 macOS가 하드 디스크에 대한 쓰기 접근을 막는다.

  • 포토 부스(Photo Booth): 웹캠으로 셀카 찍는 프로그램. 다양한 효과를 이용해서 얼굴을 쭉 늘려서 웃기게 만든다든지 색상을 다양하게 변화시킨다든지 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맥 OS X 10.7 라이언에서는 얼굴을 인식해서 얼굴 위에 새가 날아다니게 하는 효과도 생겼다[83]. macOS를 처음 시동했을 때 사용자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 기능과 매우 비슷하다.

  • 오토메이터(Automator): 말 그대로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200개 이상의 파일을 TIFF에서 PNG로 바꿔야 한다든지 하는 등의 노가다를 알아서 해주는 매크로 프로그램이다. 아는 사람이 없긴 하지만, 쓰다 보면 엄청 유용하다. 포토샵에 있는 거의 같은 이름의 오토메이트(Automate) 기능에 더 다양한 동작을 지정해 줄 수 있고, 이미지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파일들도 지원한다고 보면 된다.

  • 아이튠즈(iTunes): 다들 아는 그 아이튠즈 맞다. 윈도의 윈앰프같은 맥의 음악 플레이어로 시작했다. 팟캐스트 지원이 시작됐고 플레이어로써의 기능이 점점 강화되더니, 아이팟이 등장하고 나서부턴 아이튠즈 스토어가 추가되었고 아이폰 이후엔 앱스토어와 같은 장터까지 겸하는 올인원 컨텐츠 플레이어가 됐다. 윈도우에서는 느려 터져서 죽을 것 같지만 맥에서는 전혀 느리지 않기 때문에 맥 사용자는 잘만 쓴다. 그래서 맥만 써본 사람은 '윈도우용 아이튠즈가 그렇게 느리나?'라고 궁금해 하기도 한다.[84]

  • 사전(Dictionary): 시스템에 내장된 사전. 단어 위에 마우스 커서를 두고 커맨드+컨트롤+D를 누르거나 트랙패드에서 단어를 세 손가락으로 더블탭하면 된다. 포스터치를 지원하는 트랙패드의 경우, 포스터치를 하면 팝오버 형태로 단어 뜻이 나온다. 예전에는 한글사전을 지원하지 않아서 직접 데이터를 추가하거나 하여 썼지만 macOS 10.9 부터는 디오딕과 계약한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뉴에이스 영한/한영 사전과 국어 사전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영문 위키피디어도 검색이 가능하며 한글 위키백과도 나온다.

  • 페이스타임(FaceTime): 아이폰, 아이패드에 다 들어있는 그 페이스타임 맞으며, 맥에 달려 있는 웹 캠을 이용하여 아이폰, 아이패드, 혹은 같은 맥 사용자들과 화상통화를 할 수 있다.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에 깔려면 맥 앱 스토어에서 유료(0.99$ 정도)로 구매해야 하지만, 맥 OS X 10.7 라이언부터는 그냥 딸려 온다. 영상 없이 음성만 주고받는 일반 mVoIP인 FaceTime Audio 역시 이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Yosemite 버전부터는 같은 와이파이 네트워크 상에 위치한 iPhone과 연동하여 일반 전화도 걸고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퀵타임 플레이어(QuickTime Player): 기본 동영상 플레이어로, 윈도우 버전과 다르게 퀵타임 X[85]이라고 버전 10대[86]를 끼워주기 때문에 윈도우의 퀵타임과는 다르다. 일단 윈도우용 퀵타임 플레이어보다 빠르고, 기능도 많고, 예쁘다. 다 좋은데, 코덱 지원이 부족해서 최신 포맷의 블루레이 동영상 같은 건 잘 재생을 못 하는 경우가 있다. 동영상 재생기가 동영상 재생 기능만 빼고 다 좋다. 혹시 동영상을 받았는데 코덱을 잘 못 읽는다면 엠플레이어엑스(MplayerX)나 VLC 플레이어(VLC Player), 무비스트(Movist)[87] 등의 대체재를 이용해 보자. 윈도우용 동영상 플레이어의 대명사 곰플레이어 역시 사용할 수 있다. 곰TV 시청도 가능. iOS 디바이스의 경우 꽂고 실행시 iOS 화면을 녹화할수 있는 기능이 있다.

  • 메일(Mail): 기본 메일 클라이언트다.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까지도 당시로썬 꽤 괜찮았던 메일 프로그램이었는데, 맥 OS X 10.7 라이언에서 아이캘과 함께 아주 많이 발전했다[88]. iOS에서 볼 수 있는 메일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RE:나 FWD:같은 복잡한 것들을 없애고 대화처럼 깔끔하게 볼 수 있는 대화형 보기 등이 새 기능이다. 라이온(10.7) 이하의 macOS 구 버전에서는 맥 앱 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그로울(Growl)과 그로울메일(GrowlMail)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아이폰에서 푸시 알림 받듯 새 메일이 왔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마운틴 라이온(10.8) 이상의 버전에서는 macOS에 기본 내장된 '알림센터'가 같은 역할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로울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여기서 설정된 계정 또한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연동할 수 있기에, iOS 기기에서라면 동일한 환경에서 메일 관리를 할 수 있다.

  • 사파리(Safari): macOS에 기본 탑재된 웹 브라우저이다. 다른 웹 브라우저와 차별되는 기능은 읽기 리스트[89]와 읽기 도구 정도이다. 그 외에도 브라우저 상태도를 이용해 우클릭 보안이 걸린 그림이나 영상들을 손쉽게 내려받……. 몇년 전만해도 보안에 있어서 가장 잘 털리는 브라우저 중 하나였는데 최근에 와선 보안이 꽤나 좋아졌다고 한다. 윈도우용 버전도 있었는데, 마운틴 라이언 발표와 함께 단종됐다. 10.10 요세미티 와서는 연속성 기능으로, 아이폰에서 읽고 있는 웹 페이지를 불러오거나, 아님 아이폰에서 사파리의 페이지를 볼 수 있게 되었다.

  • 미리 보기(Preview): 기본적으로는 사진 뷰어 정도로 인식되지만 PDF도 읽을 수 있고 웬만한 문서 포맷은 다 읽을 수 있는 만능 리더 앱이다. 기본앱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읽어들일 수 있는게 많고 편집 기능도 의외로 필요한건 다 있어서 다른 써드파티앱에의 의존도를 많이 낮춘다. 결정적으로 윈도우처럼 무거운 어도비 리더가 필요 없다. 더욱이 어도비 리더는 무료라지만 기능이 많이 제한되어 있어서 정말로 리더기 역할 외에는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는 반면[90] macOS에선 운영 체제 레벨에 PDF가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PDF 생성도 간편하다. 아예 운영 체제 표준 출력 다이얼로그에 PDF로 저장해주는 옵션이 들어있다. 다시 말하면, 화면에 보이는 것은 뭐든지 PDF로 만들어낼 수 있다. 더군다나 간단한 PDF 주석 기능도 있기에 필기 용도로도 쓸만하다. 커맨드+시프트+A 단축키로 주석 도구 모음을 열 수 있으니 참고하자. 또 인스턴트 알파 등 손쉽게 배경을 제거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그리고 스캐너에 연결하여 스캔을 뜨거나,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다[91]

  • 연락처(Contact[92]): 말 그대로 연락처. 맥 OS X 10.7 라이언부터는 아이클라우드와 연동이 되어서 다른 iOS 기기에 있는 주소록과 실시간으로 동기화할 수 있다. 이전 버전에서는 모바일미 서비스를 통해서만 쓸 수 있었던 기능이다.

  • 텍스트 편집기(TextEdit): 윈도우의 메모장+워드패드다. 기능도 비슷하고 할 수 있는 것도 비슷하다. 기본적으로는 윈도우의 워드패드처럼 RTF(서식 있는 텍스트) 형식으로 저장하지만, 커맨드+시프트+T를 눌러서 윈도우의 메모장처럼 일반 텍스트(*.txt 파일)로 전환·저장할 수도 있다. 파일 인코딩을 스스로 식별하는 기능이 있는데, 일단 한글이 들어갔다 하면 제대로 감지를 못한다[93]. 이러한 문제는 외부 개발사가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역시 개선이 가능하다. 가장 좋은 예로는 텍스트 랭글러(Text Wrangler)로, 공짜이다. 덤으로, 애플에서 오픈소스로 공개한 프로그램중 하나이기도 하다.

  • 미션 컨트롤(Mission Control): 기존 스페이스(Space) + 엑스포제(Exposé) + 대시보드(Dashboard) 이 세가지를 통합한 데다가, 전체 화면 응용 프로그램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94][95]. 맥 OS X 10.7 라이언의 주요한 기능 중 하나로, 진짜 편하다. 다만 전체 화면 응용 프로그램은 듀얼 모니터를 지원하지 않아서 보조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보조 모니터가 장식이 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 부분은 매버릭에서 해결되었다. 몰컴할때 멀티 터치 제스처로 화면을 쓸어넘겨서 위기를 모면할 수도 있다! 모태는 UNIX 계열 GUI 운영체제에서 자주 볼 수 있던 멀티 데스크톱 기능으로, Windows의 경우 Windows 10 RS1부터 비슷한 기능이 들어갔다.

  • 공통 클립보드: macOS 시에라부터 생긴 기능으로, 연속성 기능중 하나. macOS와 연결된 iOS 기기간 클립보드를 공유한다.

  • 스팟라이트: macOS의 검색기능을 담당하며, 파일 시스템 전체를 인덱싱을 기반으로 움직인다. 간단한 수식 계산과 더불어 사파리에 저장된 북마크라던가 스팟라이트 제안등도 가능하다. 덤으로 스팟라이트 인덱싱이 꼬이면 macOS의 용량 계산이 이상해 질 수 있다(...)

7.1. 노약자 및 장애인 접근성 기능[편집]

  • 음성 합성(Text to Speech; TTS): 1984년(!)부터 개발한 TTS 기술을 이용하여, 빨리 읽어도 목소리가 이상하게 변하지 않는 시스템 기본 목소리를 내장했다. 맥 OS X 10.7 라이언에서 신 음성이 대거 추가됐다[96]. 스티브 잡스가 1984년에 처음으로 맥을 공개할 때 이걸 사용하여 맥에게 말을 시켰다. 또한 월·EAUTO 목소리도 이 기술[97]을 사용해 만들었으며[98], 맥 OS X 10.7 라이언에서 새로운 한국어 음성인 유나(Yuna)가 추가되었다. 이 유나가 한국어 시리의 음성으로 설정돼있다. 영어 시리의 음성은 사만다.

  • 음성 인식(Speech Recognition): 음성 인식을 켜면 영어로 작업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를테면 "Open Safari, Menu, Window, Select next tab"처럼, 동작과 메뉴 이름을 영어로 쭉 읽어주면 자동으로 인식하고 동작한다. 당연하지만 발음을 어느 정도 잘 해야 한다. 이것도 음성 합성처럼 오래 된 기능이다. 다만, Siri같은 자연스러운 명령을 기대하면 안 된다. 애플스크립트 내가 읽는다는 느낌으로 명령을 줘야 대강 사용이 가능한 정도(……). macOS Sierra부터 Siri가 내장되면서 Siri가 음성 인식을 대신하게 되었다.

  • Siri: iOS의 Siri를 macOS에 집어넣었다. Siri로 인해서 macOS의 장애인 접근성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 iOS에서 수행하던 기능 뿐 아니라, 스팟라이트 DB 검색기능도 추가되어서 Siri로 파일을 찾을수 있다.


가끔 음성 합성과 음성 인식 기능을 애플이 미래 지향적으로 보이려고 간지용으로 넣었다고 개드립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 아니다. 이외에도 장애인들을 위한 여러가지 기능들이 macOS에 내장되어 있다. System이라고 불리던 시절부터 맥 OS는 장애인들을 위한 기능이 충실한 편이었다.

7.2. 기타 기능[편집]

  • 파일볼트(FileVault): 윈도우의 비트로커처럼 파티션를 암호화한다. 맥 OS X 10.7 라이언에서 파일볼트 2가 나왔으며, 새로운 코어 스토리지(Core Storage) LVM 기능을 이용해 디스크 전체를 암호화한다. 처음 파일볼트에선 1024-bit RSA 아님 3DES-EDE를 암호화 알고리즘으로 쓰다가 혼쭐이 난 후에 파일볼트 2에 와선 XTS-AES 128를 사용한다. 파일볼트로 암호화 한 경우엔 암호를 풀고 다시 암호화 하는 것 때문에 약 20%의 성능 저하가 일어난다고 하며, 암호 키를 잃어버리면 아이클라우드에 저장이라도 안해놨다면 그냥 날리는 꼴이나 다름없으니 암호 키는 꼭 기억해두는게 좋다.

  • 오픈CL(OpenCL): nVidia의 쿠다(CUDA)와 비슷한 오픈 규격 기술.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부터 등장. 이 기능을 발표하던 날(WWDC '09), 애플은 발표장 바깥에 이 기술을 이용해서 iOS의 앱 스토어와 연동, 앱 스토어 하이퍼 월(App Store Hyper Wall)이라는 작품(!)을 전시했다. 스무 개의 시네마 디스플레이(Cinema Display)로 하나의 거대한 디스플레이를 만든 후, 그 안쪽에 iOS 앱 아이콘들을 색깔별로 배치하여 무지갯빛 장막을 펼쳐놓은 다음, 각각의 앱들이 앱스토어에서 구매될 때마다 물결치도록 만든 것. 이게 그 날 최고의 볼거리였다고 평하는 사람이 많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보자. 사람들의 반응이 좋아서인지, WWDC '10때도 전시했다. 다만, 이번에는 시네마 디스플레이를 30개 배치했고, 앱 아이콘이 폭포수마냥 쏟아지는 장관을 연출했다.

  • 시프트+클릭: 간지용 기능으로, 모든 시스템 애니메이션이 슬로 모션으로 재생된다. 동영상을 재생시킨 다음, 최소화 버튼을 시프트+클릭해서 동영상을 재생하며 독으로 들어가는 건 볼만하다. 어떻게 보면 이스터 에그라고도 할 수 있지만, 처음 macOS를 소개할 때 스티브 잡스가 자랑스럽게 소개한 거 보면 이스터 에그랑은 좀 다른 듯.[99]

  • 메모리 압축: WKdm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사용하지 않는 메모리를 압축해두는 기술. 메모리에서 3기가 짜리 앱이 1기가만 쓰고 있다면 나머지 2기가를 압축해버리는 기능이다. 10.9 매버릭스부터 들어갔다. 참고로 리눅스에서도 비슷한 기능으로 zRam이라는 게 있는데, 2008년에 커널 밖에서 첫 릴리즈가 된 후 리눅스 커널 내에 실험용으로 들어간게 2012년이다(...) 그리고 노키아는 커널에 통합되기 전 패치를 노키아 N9에 적용 시켜서 팔아 먹었다(...)

7.3. 글꼴 덕후[편집]

사장이 글꼴 덕후 아니랄까봐 유명한 로마자 서체들을 기본으로 많이 실어준다. 그런데 한글 글꼴은 왜 몇십년간 그 모양?

  • 로마자

    • 세리프 : Times, Times New Roman, New York, Baskerville

    • 산세리프 : Helvetica, Helvetica Neue, Geneva, Arial, Futura, Chicago, Charcoal, Gill Sans, San Francisco

    • 모노스페이스 : Monaco, Andale Mono

    • 기타 : Comic Sans[100]

  • 한글

  • 일본어

    • 고딕 : Hiragino Kaku Gothic Pro, Hiragino Kaku Gothic ProN, Hiragino Kaku Gothic Std, Hiragino Kaku Gothic StdN

    • 마루 : Hiragino Maru Gothic Pro, Hiragino Maru Gothic ProN

    • 명조 : Hiragino Mincho Pro, Hiragino Mincho ProN

    • 모노스페이스 : Osaka

7.4. 서체 렌더링[편집]

macOS과 윈도우는 서체에 대한 접근 방식이 판이하게 다르다. 윈도우의 관점은 픽셀 그리드를 준수하는 것으로, 서체 디자인보다 화면에 선명하게 출력되는 것, 곧 가독성을 최우선시하는 관점이다. 비트맵 폰트와 클리어타입의 사용이 이 관점의 예시이다. 반면 macOS는 최대한 서체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그대로 표현하는 것을 우선시하여, 화면에서 보는 것과 그것을 출력한 종이에서 보는 것의 차이를 최대한 줄이자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관점은 macOS 등장 초기부터 벡터 폰트를 사용한 것으로 알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모니터는 72/96 PPI를 갖기때문에 인쇄물에 비해 해상력이 처참할 정도로 낮은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macOS의 화면에서 보이는 서체는 윈도우에 비해 가독성이 낮으며, 여기에 애플은 MS의 기술인 클리어타입을 갖지 못하므로 가독성은 더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다만 윈도우의 경우에도 단점은 있으니, 첫째로 상당수의 서체가 엇비슷하게 보인다. 서체 디자이너들이 디테일한 부분에서 변화를 주어도 픽셀 그리드를 준수하는 과정에서 잘려나가고 동일하게 표현되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 종이에 출력했을 때와 화면에서 보는 서체가 달라보이는 경우가 많고, 덕분에 서체 디자이너들이 별로 선호를 하지 않는다. 다만 이 부분은 사실 대다수의 일반적인 사용자에게는 그다지 와닿는 부분이 아니라서, 일반적인 단점이라 보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보다 커다란 임팩트를 갖는 단점이 있는데, 바로 스케일링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는것이다. 즉, 글자 크기를 72/96 PPI보다 높일 경우 간격이나 픽셀 그리드 준수 측면에서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발생하여 사용에 지장이 생기게 된다. 덕분에, 대부분의 사용자가 화면에서 보이는 글자 크기가 본인에게 크게 보이건 작게 보이건 고정한 채로 사용하며, 오히려 글자 크기에 맞춰 모니터 해상도를 결정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한다. 이는 윈도우 방식 자체의 문제라 할 수 있다.[101]

그러나 애플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라는 초고해상도 패널을 맥으로 끌고 들어오면서 상황이 많이 변했다. 클리어타입이 아무리 선명해봤자 서체 표현에서는 역시 해상도가 깡패인지라 가독성을 크게 향상시키는데 성공한 것이다.[102]물론 거기에 클리어 타입 적용하면 해상도가 3배! 또한 클리어타입은 단일 픽셀이 Ⅲ 형태로 된 경우만을 상정해서 만들어진 것인데, 단일 픽셀이 이렇지 않은 예외가 쌓이면서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다.[103] 딱히 MS의 잘못이나 애플의 공로는 아니고 시대가 MS의 편을 들어주지 않은 것.

이 문제 때문에 윈도우 8도 이런 제약을 좀 완화했는데, 윈도우 8의 모던 UI(Modern UI)쪽은 클리어 타입을 버리는(!)[104] 방식으로 보다 자유로운 스케일링을 지원하며, 윈도우 8.1부터는 데스크탑 모드는 레거시 소프트웨어 호환성 때문에 맥만큼 선명한 방식은 아니지만 macOS 비슷한 애플리케이션 확대/축소를 지원한다. 그러나 macOS는 표시되는 디스플레이의 몇 배 되는 화면을 만든 뒤 이걸 축소해서 표시하는 내부 구조를 갖고 있어, 결국 근본적 구조 차이 때문에 스케일링 측면에서의 가독성은 우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따라서 macOS의 방식이 윈도우 방식보다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내부구조 때문에 역으로 맥 프로 2013~2014에서 4K 관련해서 부작용이 생겨 이를 패치하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

7.5. macOS 에는 디스크 조각모음이 필요없다?[편집]

macOS에서의 디스크 단편화에 대한 애플의 공식 입장은 "우리가 운영 체제를 잘 만들어서 굳이 필요하지 않음"이다. 조각모음 하나 안하나 잘 돌아가니까 굳이 할 필요도 없지만……. 사실, macOS의 버전과 맞지 않는 조각 모음 유틸리티를 작동시켰다가는, 운영 체제가 사용 빈도에 맞게 적절히 위치시킨 파일의 위치가 엉망이 되어서 맥이 기어가는 불상사를 맞게 된다(……). 물론 macOS만 그런 건 아니다.

그렇지만 디스크 조각모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파일 크기 20MB를 기준으로 그 미만의 파일에 한해 백그라운드에서 조각모음을 한다. 그보다 큰 파일에 대해서는 저장할 때 알아서 잘 저장하는 방식을 취하는데, 한 번 파일이 저장되었다 지워진 곳에는 가능한 한 파일을 저장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위치에는 이전에 있던 파일 크기만큼의 공간밖에 없으므로 그 곳에 새 데이터를 기록하게 되면 그 파일은 조각날 확률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파일 크기가 매우 크고 그 파일에 변경이 가해지는 일이 많은 경우에는 단편화가 발생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대용량의 비디오 편집이 그러한 경우의 예인데, 이러한 경우에는 서드 파티 유틸리티를 사용함으로서 단편화를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안내이다. 물론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상한 거 다운받아 실행하면 위에 언급한대로 맥이 기어간다(……).

한편, 하드디스크에 빈 공간이 적어도 단편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연속된 빈 공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애플에서는 빈 공간이 전체 용량의 20%를 밑돌게 되는 경우 단편화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좀 더 대용량의 하드디스크로 업그레이드 할 것을 권장한다. 고갱님, 하드 디스크는 애플 스토어에 준비돼있답니다. 굳이 서드 파티 유틸리티 없이도 저렴하게 디스크 단편화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 역시 애플이 소개하고 있는데, 그것은 디스크의 내용을 모두 백업한 후 포맷하는 것. 조금 후덜덜하기는 하지만, 백업이 전제된다는 점에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기존의 조각난 파일을 백업 디스크에서 다시 원 디스크로 옮겨오는 과정에서 일렬로 다시 쓰기 때문이다.

사실, 하드디스크가 거의 차지 않는 한, macOS 사용자가 하드디스크 단편화에 신경쓸 필요는 없다[105]. 애플이 제시하고 있는 특별한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디스크 조각모음을 해봐도 체감속도가 달라지지 않는다. 그저 삽질 내지는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줄 뿐이다(……).어차피 요즘엔 다 SSD라 신경 안써도 된다.

8. 문제점[편집]

물론 macOS가 좋기만 한 운영 체제인 것은 아니다. 한 가지 문제는 운영 체제가 정형화되어 사용자화가 어렵다는 점이다. 실제로 애플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가이드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도 사용자화를 최소화할 것을 요구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가이드는 정 반대로, 사용자화를 장려하고 있다. 취향의 차이인지……. 운영 체제와 마찬가지로 애플의 다른 제품 역시 사용자화를 극도로 제한하고 있다. 맥 OS 9까지는 사용자화를 장려한 데 비하면, 애플 이사진은 뭐가 씌여도 단단히 씌인 듯. 사용자화를 따로 하지 않아도 예쁘다는 장점은 있다[106]. 다만, 오히려 데비안아트(DeviantArt) 같은 예술 계열 사이트에서는 윈도우용 테마보다 macOS용 테마가 더 많다. 테마질 덕후들이 해킨토시 쓰다가 못 참고 맥북 사서 원없이 테마질 하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그 외에도 한국에선 쓰기 힘들다는 점이 꼽힌다. 한국에서 쓰기 힘든 것이 macOS 탓은 아니지만……. 이 점에 관해서는 ActiveX 항목 참고.

또한, 윈도우 비스타 맑은 고딕이 찬사를 받은 데 반해, macOS의 기본 서체였던 애플고딕은 악평을 받았다[107]. 특히 확대/축소시의 가독성이 말이 많다. 거기다가 윈도우는 굵은 서체, 기울인 서체가 별도로 없을 경우에는 운영 체제 자체에서 처리하지만, macOS의 서체 시스템은 굵음과 기울임을 별도의 서체 파일에서 로드하기 때문에 굵은 서체와 기울인 서체가 따로 없다면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인식하고는 일반 서체로 표시해버린다. 그 때문에 영어로는 잘 되는 굵음, 기울임이 한글로는 안 되는 경우가 많다. 흠좀무. 그런데 사파리 등의 일부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되기도 한다[108]. 맥 OS X 10.7 라이언에서는 애플도 이 문제를 어느 정도 인지한 것인지 네이버의 나눔 서체 시리즈를 기본으로 포함시켰다[109]. 그리고 macOS 10.8 마운틴 라이언에서는 iOS 5.1에서 먼저 등장한 Apple SD Gothic Neo[110]를 기본 한글 서체로 채용하였다.

그다지 좋지 않은 예이지만, 워낙 윈도우 버전을 발로 만들어서, 윈도우에서는 죽을만큼 버벅거리고 거지같지만 macOS에서는 날아다니는 프로그램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것으로 아이튠즈, 구버전 윈도우용 사파리, 만악의 근원 퀵타임 플레이어가 있다. 사실, 이는 설계상의 한계 때문으로, 애플은 이들 프로그램을 Objective-C로 작성했다. 즉, 코코아 프레임워크의 상당 부분을 윈도우로 포트한 후, 이들 응용 프로그램의 macOS 버전 소스를 조금 고쳐서 윈도우에서 컴파일한 것. macOS에서는 시스템 차원에서 지원하던 기능들을 윈도우에서는 동적 라이브러리 dll 파일에서 읽어다 동작시키니 느릴 수 밖에. 퀵타임, 아이튠즈, 사파리 셋 중에 하나라도 설치한 경우, C:Program Files (x86)Common FilesAppleApple Application Support 폴더에 가 보면 Foundation.dll이나 CoreAnimation.dll 등의 파일을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이 바로 코코아 프레임워크의 윈도우 버전.

하지만 맥용 오피스를 보면 그 놈그 놈이다. 이것도 같은 이유로, 윈도우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실행된다. 그나마 2011에서는 많이 빨라졌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어차피 2010에서 작성한 파일이 2011에서 깨지는 현상은 동일하게 나타난다. 그나마 오피스 2016이 출시되며 빨라진 편이다. 그리고 퀵타임 플레이어처럼 오피스도 시스템 설정을 바꾼다. 예를 들면 리브레오피스로 설정되어 있던 *.doc 파일들이 전부 워드로 열린다. 덕분에 무조건 느려 터진 워드로 열게 된다. 다만, 프로그램 성격상 퀵타임처럼 쉽게 와닿는 부분을 대대적으로 바꾸는 게 아니라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서로의 플랫폼에 집어던진 쓰레기

또다른 문제로 구버전과 신버전 OS의 명령어 불일치가 있다.
가령 DNS 캐시 정보를 초기화 하려고 한다면 10.n 숫자가 바뀔 때마다 명령어가 조금 응용하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계통의 운영체제처럼 바뀌어버리는데 개발자들에게 야근을 선물하는 일이다.

여담으로 키보드 키와 단축키에 차이가 있어서 윈도우즈를 쓰다가 이걸 쓰거나, 이걸 쓰다 윈도우즈를 쓰면 많이 헷갈린다. 복사 붙여넣기에 Control이 아니라 Command(Windows에서는 Windows 키, Linux에서는 Super 키에 해당) 키를 쓴다던가... 자세한 건 키보드 단축키 문서 참고.

8.1. 운영체제 안정성 하락[편집]

팀 쿡이 애플을 이끌면서 생긴 가장 큰 문제

매버릭스 이후 매년마다 새로운 macOS가 나오는데 요세미티 그리고 엘 캐피탄까지 오면서 운영체제 안정성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면 기존 버전을 쓰면 되지 않나 하지만 강요가 있는 선택이다. 새로운 맥 컴퓨터를 사면 무조건 최신버전으로 깔려있기에 다운그레이드가 불가능하며 대부분 앱 및 프로그램들이 최신 버전에 맞춰서 업데이트하기에 기존 버전 및 이하 버전을 쓰는 유저라도 어쩔수 없이 업데이트를 하거나 하는 등... 이런 문제가 생긴 이유는 바로 1년 마다 새롭게 바뀐다는 점이다. 거기에 매버릭스의 경우 iOS의 대격변인 7 버전에서 개발 인력이 모자라 macOS의 개발 팀원이 끌려들어가 갈려나가는 가혹한 상황에서 iOS7과 보조를 맞추도록 개발이 되다 보니 결국 일부 앱은 과거 인터페이스가 그대로 사용된 만들다 말은 미완성 버전이 되어버리기도 했다.

1년 안에 새로운 OS와 기능들을 넣고 테스트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당장 정식으로 출시해도 많은 버그 및 에러때문에 크게 비난을 받은 요세미티는 나중에 가서야 안정화 되었다. 안정성을 위주로 만든 엘 캐피탄은 안정성이 높아지기는 커녕 요세미티 보다 더 떨어진 안정성 때문에 많은 질타를 받아왔다. 이럴거면 차라리 2~3년마다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좋을텐데 아직도 1년마다 새롭게 내기에 개발자도 사용자도 서로가 피곤한 일이 되었다. 이렇게 큰 변화를 1년마다 하자니 계속해서 안정성이 떨어지고 힘들어질 수 밖에 없다. iOS도 1년마다 크게 업데이트를 하기에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2016년 기준으로 사파리가 대규모로 충돌하는 현상이 생겨서 많은 맥 유저들에게 비판 받는 중이다. 이마저도 새로운 업데이트 이후로 더 심해졌다는 점이다.[111] 맥북 및 맥 제품들이 가장 큰 구매 이유가 OS라는 걸 고려해본다면 상당히 심각한 문제다. 윈도우 OS의 경우 윈도우 10을 출시 하면서 더이상 대규모 업데이트가 없는 대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간단히 얘기하자면 윈도우 7,8,10을 매년 낸다고 보면 된다.[112] 많은 회사들, 특히 어도비 같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거나 주기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한 프로그램들은 늘 새로운 운영체제에 맞게 업데이트를 해야하기에 1년마다 업데이트를 한다는 거 자체가 굉장히 피곤하며 개발자들 및 소비자들도 불평할 수 밖에 없다. 2016년 기준으로 시에라버전에서도 여전히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그래픽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어도비 프로그램들은 아예 윈도우에 최적화가 되어있어서 오히려 맥운영체제에서 쓰면 윈도우에 비해 느리다. 윈도우전용 프로그램들이 더 많아진건 덤. 이젠 전문 프로그램들 조차 윈도우에 더 많은 상황이라 맥운영체제만의 장점들을 많이 잃고 있다.

8.2.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포팅 문제[편집]

macOS는 유닉스 계열 OS라 리눅스용 소프트웨어가 쉽게 포팅되고 원활하게 작동할 거라 기대하기 쉽다. 하지만 현실은 그런 거 없다. 각종 오픈소스 제품의 윈도우용 버전의 경우 맥용 포팅에 비하면 거의 새로 만들어야 할 정도의 수고가 들어가지만 아무래도 사용 저변이 넓기 때문에 새로 만들어야 할 정도의 수고를 개발자들이 기꺼이 감수하여 상당히 자연스러운 모습의 윈도우용 버전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맥의 경우엔..

가장 큰 문제는 X11. 리눅스를 비롯한 각종 유닉스 데스크톱 환경들은 모두들 이걸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다. 극히 오래된 프로그램들이라면 X11에서 제공하는 API를 직접 사용하여 각종 GUI 구성 요소를 화면에 표시하지만, GTK+Qt의 최근 버전들은 운영체제별 GUI 환경을 자체적으로 추상화 하여, 해당 툴킷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X11 API를 직접 부를 일을 거의 없앴다. 최근에는 리눅스에 Wayland가 등장했으나, 워낙 X11이 오랫동안 쓰이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Wayland에서는 드라이버 구조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옮겨 가는 추세는 많이 느린 편이긴 하다. 하지만 macOS는 X11을 네이티브로 사용하지 않는다.

macOS에서 X11 기반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려면 일단 X11부터 실행해야 한다.(....) 다른 리눅스나 유닉스들은 이게 부팅할 때에 실행되어서 컴퓨터 끌 때까지 꺼질 일이 없지만 맥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켜고 끌 때마다 같이 켜지고 꺼진다. 여기서 리소스와 실행 시간의 낭비가 엄청나다. 거기다 macOS에 기본 내장된 맥용 X11의 성능은 매우 절망적인 수준이라 오죽하면 개발자들이 XQuartz라는 서드파티 X11을 따로 만들었다.[113] 최근의 X11 기반 소프트웨어 배포판들은 그나마 이걸 타겟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macOS에 내장된 X11이든 XQuartz든 macOS의 GUI API인 카본/코코아와는 전부 따로 놀기 때문에 X11 기반 프로그램은 UI가 심각하게 이질적이다. 대표적으로 메뉴 표시줄이 화면 맨 위에 통합되지 않고 프로그램 창에 박혀 있다.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X11을 사용하지 않고 macOS의 네이티브 GUI API를 사용하도록 프로그램을 다시 작성해야 하지만... GUI 라이브러리에 따라서 해 주는 곳도 있고 X11로 때워 버리는 경우도 있다. 가령 GTK+의 경우 윈도우에서는 Win32 API를 호출하여 GUI 구성 요소를 나타내기 때문에, Win32 네이티브 프로그램과 글꼴이 살짝 다르긴 하지만 적어도 macOS만큼 큰 위화감을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macOS의 GTK+는...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겠어 특히, GTK+를 사용한 프로그램은 macOS상에서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다... 이건 십수 년째 고릿적에 만든 파워입력기 코드를 우려먹고 있는 애플의 문제이기도 하다.

오픈소스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의 대표주자인 GIMP가 GTK+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피할 수 없었다. 과거에는 X11 기반으로 실행되었기 때문에 실행 시간은 대단히 느리고 그래픽 소프트웨어 주제에 마우스 클릭 오류조차 빈번하게 발생하며 파일을 저장할 때에는 심지어 한글이 다 깨지고 입력조차 안 될 때도 부지기수. 그래서 맥에는 앱스토어의 슈퍼스타 픽셀메이터가 등장하기 전까지 그림판과 포토샵 사이의 수요를 채워줄 만한 미들급 그래픽 소프트웨어가 전무했다.(....) 최근에는 그나마 X Quartz 기반으로 제작되어 상당한 성능 향상이 있었지만 여전히 사용자의 기대를 충족해줄 만한 성능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2.8 버전이 나오면서 드디어 GIMP도 네이티브 버전이 출시. GIMP 첫 출시가 1996년이었으니 이게 나올 때까지 맥 유저들은 강산이 두 번 바뀌고 월드컵과 올림픽이 다섯번이 열릴 동안 기다려야 했다.

오픈오피스도 맥 네이티브 '아쿠아 버전'이 나오기 전 까지는 X11 버전은 사람이 쓸 만한 제품이 못 됐고 이를 틈타 '네오오피스'라는 비공식 아쿠아 버전이 따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Pidgin 같은 메신저는 아예 맥용 공식 배포 버전이 만들어지지도 않아서 Adium 같은 맥용 클라이언트 프로젝트가 따로 만들어지고 그 결과 플러그인 호환은 되지 않는 등 'UNIX-like'를 표방했던 맥은 오히려 리눅스용 소프트웨어 포팅에서 극심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Qt는 macOS 지원이 처음으로 들어간 3.x 버전부터 X11을 사용하지 않고 네이티브로 macOS용 GUI API를 호출했고, 덕분에 Qt 기반 프로그램들은 상대적으로 macOS 네이티브 프로그램과 겉보기에는 차이가 적어 보인다. Qt 기반 macOS 프로그램 중에는 VLC 미디어 플레이어가 있다. 토런트 클라이언트 Transmission은 좀 특이한 경우로, macOS(Cocoa), GTK+, Qt 세 종류의 GUI 툴킷을 모두 지원한다(...) 대체로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오픈소스와 macOS는 그렇게 인연이 깊다고 하기가 힘들다.

최근에는 앱스토어의 등장으로 이런 문제로 인한 소프트웨어 부족 문제는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리눅스, 혹은 윈도우에서 주로 오픈소스 제품을 사용하다가 맥으로 이주할 경우에는 참고해야 할 부분일 것이다.

여담으로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픈오피스와 같은 초 대규모의 멀티플랫폼 오픈소스 제품들 역시 작동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데 디자인적으로는 macOS 화면 상에서는 OS의 다른 구성요소나 애플리케이션들과 조화되지 못하고 굉장히 이질적으로 보인다. 이는 애플의 가이드라인을 지키면 미려한 디자인의 UI를 갖출수 있지만 여기에서 벗어나면 당장 표시가 확 나는 macOS 특유의 문제로 멀티플랫폼 제작사들에게 품질과 이식성의 양자택일을 강요하는 애플의 특수성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오픈소스는 아니지만 대표적인 멀티플랫폼 제품인 MS 오피스 같은 경우도 답이 없었으나, 오피스 2016 이후부터는 그나마 보기가 나아졌다.

9. 미래[편집]

운영 체제의 업그레이드 주기가 윈도우보다 짧다. 윈도우가 2~3년이라면 macOS는 iOS 업데이트 출시에 맞춰 매년 새 버전이 나오는데, 그래도 유닉스 계열 운영 체제답게 운영 체제를 완전히 갈아엎는 일은 거의 없어서, 새 운영 체제라서 적응하기 힘들다라는 느낌은 거의 들지 않는다.[114] 당장 맥 OS X 10.0과 OS X 10.10 요세미티, 윈도우 2000과 윈도우 8.1을 비교해 보라. 기본 배경 화면은 많이 바뀌었다 윈도우의 경우는 새로운 버전의 운영 체제는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다수 추가하거나 아예 새로운 판을 짜는 경우도 많아 서로 다른 운영 체제로 봐도 될 정도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만, macOS 등과 같은 유닉스 계열의 운영 체제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유닉스 골자는 그대로 둔 채 마이너 업데이트만 끝없이 해 나가는 형식이라 버전별로 그 정도까지의 차이는 벌어지지 않는다. 물론 Ubuntu의 유니티 적용과 같은 대격변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기본 뼈대에서 큰 변화가 없다 해도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변경이 가해지면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 커다란 변화라고 느껴질 수도 있다. 윈도우보다는 차라리 우분투의 버전업과 비교하는것이 이해가 빠를것이다.

하지만 운영 체제가 계속 업그레이드되면 몇 년 지난 하드웨어는 더이상 최신 소프트웨어의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다. 보통 출시 후 5~6년간은 OS 업데이트가 보장되지만, 그 기간이 끝나면 사후 지원 같은건 소프트웨어건 하드웨어건 단칼에 내쳐진다. 가장 가까운 예로, 2006년에 나온 초기 인텔 맥(Core Duo 사용)은 맥 OS X 10.7 라이언으로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고, 그 이후부터 2009년 전까지 제조된 모델 중 일부[115](Core 2 Duo 사용)은 맥 OS X 10.8 마운틴 라이언 업그레이드가 불가능 하다. 문제는 애플 자체의 프로그램(아이튠즈 등)이 항상 최신 운영 체제를 요구하기 때문에, 이는 곧 최신의 소프트웨어와 애플 하드웨어(아이폰 등)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 된다. 더불어 1년마다 주기적으로 판을 갈아엎는 업데이트로 인하여, 버그를 제대로 잡지 않아 사람들의 불만을 사게 되는 소프트웨어 퀄리티 문제가 많이 불거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2010년 애플이 아이폰에 이어서 아이패드를 내놓고, 아이패드가 초기의 IT 전문가들의 회의적 반응과는 달리 상당히 빠르게 팔려나가기 시작하면서, 애플 안팎에서 개인용 컴퓨터의 시대는 죽었고, 태블릿의 시대가 올 것이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2010년 10월 Back to the Mac에서 보여줬던 맥 OS X 10.7 라이언이 상당히 아이패드에서 많이 영향을 받은 모습을 보여줬고, 2011년 3월 23일 macOS 담당 부사장이던 베르트랑 설레[116]가 떠나면서 "전환이 순조롭게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는 등……. 실제로도 DRAM 수요가 줄어들고 있고, 다른 컴퓨터 회사들(특히 넷북으로 유명했던 회사들)이 앞다투어 태블릿을 내놓는 것을 보면 맞는 말로 보인다. 하지만, 2014년에 크레이그 페더리기가 "맥에 터치스크린을 탑재할 생각은 없습니다. 컴퓨터는 책상에 앉아서 사용하는데, 책상에서 화면에 손을 뻗는다는것 자체가 인체공학적으로 불편하기 때문이죠. 터치스크린을 쓰고 싶으면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쓰고, 마우스를 잡고 싶으면 맥을 쓰면 됩니다. 또한, 저희는 최대한 편리하게 macOS 에 터치를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몇년의 연구를 걸친 매직 트랙패드가 있습니다. " 라는 발언을 함으로써, 현재 macOS 와 iOS 는 따로따로 놀 가능성이 높다. [117] 페더리기 : 둘다 쓰고 싶으면 둘다 사면 됩니다. 편리한 애플 스토어에서 구매하세요

그리고 2011년 7월 20일, 대망의 맥 OS X 10.7 라이언이 등장했다. 퍼포먼스 자체는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보다 약간 느려졌으나 아이패드 같은 느낌의 인터페이스를 주는 런치패드(Launchpad), 대시보드와 스페이스 등을 통합한 미션 컨트롤, 그리고 새로운 멀티 터치 제스처 등 사용자 편의성이 많이 늘어났으며, 기본적으로 주어졌던 메일과 주소록 등이 iOS에서 보던 인터페이스로 바뀌었다. 또한, 스크롤 방식이 아이패드와 같이 스크롤 바를 움직이는 개념이 아니라 창 내용을 손으로 움직인다는 개념으로 바뀌었다[118]. 첫 날에는 워낙 다운로드가 많아서 전 세계의 애플 스토어에 전시된 맥 프로까지 동원해서 다운로드를 했다고 할 정도. 그 외 각종 팝업 창 애니메이션 등이 더 추가되어 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게 되었다.

2013년 10월 23일 OS X 10.9 매버릭스가 출시 됐다. 업데이트의 지원 폭도 넓어서 사실상 인텔 맥은 거의 다 쓸 수 있다고 보면 된다. [119]구버전 인텔맥을 쓰는 사람은 아닌 밤중의 홍두깨라고 갑자기 최신버전의 macOS를 쓸수 있는 행운(?)을 맞이했다. 사용기를 보면 대부분이 호평 일색으로 최신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퍼포먼스가 나아졌다고 한다. 매버릭스가 파워세이브를 중점으로 개발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래서 지원폭도 늘어날 수 있었던것. 게다가 기존과 다르게 무료 업데이트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각종 깨알같은 소프트웨어적인 파워 세이브 덕분에 배터리 시간도 깨알같이 늘어났으며 퍼포먼스가 향상 되었다. 게다가 애플 소프트웨어 디자인의 최신 트랜드를 반영하여 점점 디자인을 단순화 시켜나가고 있다. 게다가 iWork도 무료로 풀어버렸다. 이 항목에서 따로 설명은 없지만 10.8 마운틴 라이언에서 iLife를 무료로 푼거랑 같다고 보면 된다. 즉 매버릭스가 깔려있는 최신 맥을 사면 공짜지만 이전 구입자들은 그런 거 없다. 물론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꼼수도 존재하니 각자 구글링 해보자.

그러나 약 1년 후에 OS X 요세미티가 출시되면서 UI 투명화를 거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리소스를 더욱 많이 잡아먹게 된다. 게다가 심한 버그화 함께 구형 맥에서의 렉을 막을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OS X 요세미티는 OS X 매버릭스와의 맥 요구사항이 같다. (...) 덕분에 구형 맥에서 업그레이드한 사람들 중 몇몇은 매버릭스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물론 최신 맥을 보유한 유저들도 "너무 UI 가 큰 변화를 겪었다" 또는 "버그가 너무 많다" 라며 매버릭스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2015년 10월 1일 OS X 10.11 엘 캐피탄이 출시 됐다. 자잘한 업데이트와 퍼포먼스 개선이 되었는데 요세미티에 비하면 평이 좋다. 특히 신형 맥북의 경우 엘 캐피탄으로 업데이트 하면 퍼포먼스가 눈에 띌 정도로 달라져 완전히 다른 제품처럼 보이게 된다. 다만 자잘한 버그는 여전히 남아있는 듯 하다.

허나 애플이 잡스 사후 팀 쿡 체제가 된 이후로 운영체제 업데이트 주기가 1년밖에 안될 정도로 너무 지나치게 짦아져서 개발자도 유저도 모두 피곤하고 힘든 상황이다. 이로 인해 버그들은 여전하며 특히 운영체제 안정성이 떨어졌다.

10. 게임[편집]

일단, 수치상의 차이는 차치하더라도 윈도우를 제외한다면 일반 컴퓨터 시장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운영 체제가 된다. 그런 고로 게임이 없을 리가 없는데, 1990년대만 해도 잘 나가는 게임 회사들은 대부분 맥 OS용과 윈도우(혹은 도스)용을 동시에 출시했다. 심지어 맥이 그 당시만 해도 그래픽 표현 능력이 더 좋았기 때문에 몇몇 게임들은 맥 전용으로 먼저 출시되기도 했을 정도이다.[120] 현재 맥 앱 스토어중 미국 스토어에선 직접 게임도 판매한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같은 최신 게임도 올라와 있다.

게다가 그 옛날 파워 매킨토시 시절 PC와 매킨토시 사이의 성능차는 하늘과 땅 차이였다. PowerPC G4 시절까지 애플이 인텔 프로세서를 까는 광고를 한 해에도 한두번씩 내보낸 것에서 엿볼 수 있듯, 전문가용 컴퓨터인 매킨토시는 고성능 하드웨어로 무장해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이런 추세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게임용 라이브러리인 DirectX를 내놓으면서 한 번 뒤집힌다. 초창기 다이렉트X는 오픈GL보다 오히려 기능이 떨어졌고 그다지 호평을 받지도 못했지만, 마소의 전폭적인 지원, 특히 개발자 편의성 측면에 막대한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게임 플랫폼으로서 윈도우는 각광을 받았다. 현재도 기능상으로는 오히려 오픈GL이 더 우위인 부분이 꽤 있으나, 관련 문서나 예시등에 인색한 덕분에 실제 만들어진 게임을 보면 거의 항상 다이렉트X 쪽이 압도적으로 퀄리티가 좋은편이다. 덕분에 다이렉트X의 성공 이후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맥은 열등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윈도우 게임이 몇 달 뒤에 맥으로 포팅되어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고, 그것도 몇몇 작품에 한해서였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을 넘어서며 맥 플랫폼이 인기를 끌게 되고, 각종 콘솔 게임기와의 멀티 플랫폼이 대세가 되어가자 맥용 게임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따라서 현재는 그 차이가 많이 줄어든 편. 예를 들어, 2010년에는 스팀이 맥 서비스를 시작했고, 밸브의 소스 엔진을 이용한 모든 게임은 전부 macOS용 버전이 존재한다(에일리언 스웜 제외). 윈도우 용에 비해선 약간 성능이 떨어지기는 하나 즐기지 못할 수준은 아니며, 최신 아이맥이나 맥북 프로 15형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외 에도 스팀 상점에는 맥 카테고리가 따로 나와 있을 정도로 상당히 열심히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 후발주자인 게이머즈게이트도 여기에 자극을 받았는지 얼마 안 가 역시 macOS용 게임 지원 카테고리를 신설하기도 했다.

또한 macOS용 게임을 잘 신경써주는 회사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유명한데, 실제로 블리자드 게임들은 90년대부터 맥용을 함께 발매했기 때문에, 웬만해선 윈도우/macOS 멀티 플랫폼 설치가 가능했다[121]. 시스템별로 트리 구조와 몇몇 잡다한 라이브러리 등만이 다를 뿐, 핵심적인 데이터인 MPQ 파일은 동일하고 플랫폼별 인스톨러에 따라 다르게 구성하는 구조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도입된 이후에 여전히 패키지 설치를 하는 지역에서는 양쪽 다 가능했지만, 다운로드 설치만 가능했던 국내에서는 초기에 오직 윈도우용 인스톨러만 있어 설치가 불가능한줄만 알았다.[122] 디아블로 3부터는 국내판도 즉시 맥을 지원했다.[123] 그런데, 블리자드의 최신작인 오버워치macOS를 지원하지 않는다. 성능의 한계 때문으로 보인다.[124]

다만 다이렉트X 기반에서 구동되는 윈도우보다 성능이 떨어지는것은 감수해야한다. 윈도우에서 스타크래프트2 최상옵이 되는 사양인데 OpenGL에서 구동되는 맥OS에서는 중상옵으로 많이 낮춰야 윈도우 발끝을 따라갈까말까 하는 정도. 옵션을 최소 한두단계는 낮춰서 타협봐야하고 그렇게 타협을 봐도 물량전이나 여러 이펙트들이 한번에 터져나올때의 처리속도는 윈도우보다 프레임이 많이 떨어진다.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런 단점들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프레임 떨어져도 할만하던데요!'라고 말하며 정신승리를 시전하고는 맥버전으로 구동이 된다는것에 의의를 두고 만족을 해버리는게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게임을 할거라면 짬짬이 한다해도 쾌적하게 윈도우에서 하자.

상술한 성능 문제 때문에 블리자드도 오버워치에서는 macOS 지원을 포기하였다. 이후 나올 게임도 macOS 지원을 하지 않을 확률이 있다.

한편 EA 같은 경우도 macOS용 게임들을 내 주는데[125], 가장 확연한 예로 심즈 시리즈가 있다. 이 또한 오래전부터 윈도우와 맥 버전이 동시 발매되었고[126] 현재 진행형이니 사양이 좀 되는 맥을 보유한다면 즐겁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오리진의 맥 버전을 2013년 2월 12일에 공개하였다. 아직 지원 타이틀은 적은 수준이지만 점차 확대될 것이다. 근데 웃긴게,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경우 Mac 버전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맥용 오리진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보통 EA나 2K 같은 대형 게임사에서는 직접 포팅을 하지 않고, Aspyr Media나 Feral Interactive 같은 데서 게임을 포팅하는데, 사실 포팅이라고 하고 사이다라는 와인 비슷한 툴을 사용하여 게임을 최적화 하여 판매한다고 보면 된다.

여기에 더해 2012년 이후 새로운 ESD계의 강자로 떠오른 험블 번들 크로스 플랫폼을 기본 등록 조건으로 내걸은 영향 때문인지 대기업뿐만 아니라 인디 게임들도 맥 지원률이 서서히 늘어나는 실정이다.

더군다나 요즘에는 macOS에서 DirectX 라이브러리를 돌리는 게 가능해서 니들 쓰라고 만든게 아닐텐데 상당수의 PC 명작 게임들이 맥용 게임으로 재발매되었다. 현재 맥용 스팀에서도 이것들을 많이 팔고 있는데, 예를 들어 맥용 어새신 크리드 라든가 스플린터 셀: 컨빅션 등을 스팀 상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둠 3에너미 테러토리 같은 이드 소프트웨어 게임들도 맥용 패키지를 출시한 적이 있다. 즉, 게임에 있어서 불모지는 절대 아닌 셈.

다만 윈도우 계열에 비해 운영 체제의 업그레이드 시 하위 호환성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측면도 있고, CPU 자체도 완전히 갈아타는 경우가 있어서 게임을 구매했는데 몇 년 지나서 운영 체제가 업데이트되면 플레이할 수 없는 안타까운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타크래프트 1의 CD 버전은 Windows 7에서도 잘 돌지만, 동시기에 출시된 Mac OS X 10.6에서는 "Classic 환경이 더 이상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Installer 응용 프로그램을 열 수 없습니다"라는 오류가 표시되며 실행이 불가능하다.[127] 배틀넷에 CD키를 등록하면 Mac OS X 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지만, PowerPC 바이너리이기 때문에 Mac OS X 10.7 이후엔 사용이 불가능하다. 위에서도 서술했듯, PowerPC 에뮬레이터인 로제타가 지원 중단되었기 때문. 게다가 로제타가 들어간 구버전의 Mac OS X을 쓴다고 해도, 완전히 다른 아키텍처의 CPU 에뮬레이션이 필요해 퍼포먼스가 아름답고 안전성도 떨어진다. 차라리 Wine으로 Windows 바이너리를 돌리는 게 나을 수준.[128]

게임 타이틀의 사후 지원은 얼마나 플레이어가 많느냐에 달려 있어서, 윈도우용 게임이라면 사용자들이 많기 때문에 그에 대한 패치가 금방금방 등장하곤 하지만, macOS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플레이어가 적은 관계로 사후지원이 부족하다. 물론 플레이어 수가 적으면 윈도우라도 얄짤없다. 한 예로 플레이어가 적은 비행 시뮬레이션의 경우는 XP에서 비스타로 넘어갈 때만 해도 지원이 끊겨 버린 타이틀이 많아 현재 돌리려면 윈도우 7에서도 제대로 실행이 안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윈10에서 FS2000을 약간의 설정 후 아무런 문제 없이 돌린 경험이 있다 반대로, 와우같은 게임은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맥용 버전에 대한 지원이 매우 잘 되어 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실 골수 게이머라면 그냥 윈도우 쓰는 게 속이 편하다는 게 함정[129]

WWDC 2014에서는 드디어 애플에서도 iOS/macOS용 독자 그래픽 라이브러리인 METAL을 발표한다. 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OpenGL보다 빠른 그래픽 연산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게이밍 앱의 비중이 굉장히 높은 iOS를 의식하고 만들어진 플랫폼이지만 어찌되었든 macOS 방면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macOS용은 WWDC 2015에 발표되었다.) 그래도 윈도우의 다이렉트랑 비교시 매우 떨어진다...

다만 그래픽성능을 따지자면 PC보다 많이 떨어진다. 그래픽 카드가 2개 이상 있어도 macOS는 크로스파이어SLI를 미지원하기 때문에 맥 프로마저 그래픽 성능이 떨어진다고 오큘러스 리프트 CEO가 직접 발언한적이 있다.[130] 시에라에선 AMD의 최신그래픽카드들인 폴라리스 10, 11, 12, 그리고 베가 10까지 운영체제안에 들어있어서 몇몇 그래픽카드들의 경우 약간의 수정후에 사용가능하며[131] 몇몇 그래픽카드는 아예 대놓고 들어있어서 새로운 아이맥 및 맥프로가 나온다면 쓰일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그래픽 드라이버 지원이 상당히 떨어지고, 외부 그래픽카드 장착도 어렵다. NVIDIA는 자사 그래픽카드의 macOS용 드라이버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지만, 아무래도 Windows용보다 퍼포먼스가 떨어진다. AMDIntel 별도의 그래픽 드라이버를 배포하지 않으며, 드라이버가 macOS에 내장되지 않은 경우 사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게다가 최근 애플의 컴퓨터들이 사용자가 업그레이드하기 매우 힘든 구조로 바뀌어가고 있기 때문에,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장착조차 힘들다. 최신 Mac 컴퓨터에 외부 그래픽카드를 연결하려면 최소 수십만원씩 하는 Thunderbolt - PCI 확장 도구를 써야 한다. 신형 Mac Pro 역시 구형과는 달리 소형화에 집중해 설계된 탓에 업그레이드하기 매우 힘들다.[132] 답은 해킨 워크스테이션이다 최근들어서 생기는 그래픽 드라이버 이슈도 있기때문에 운영체제업데이트가 없는 이상 해결자체가 힘들정도.

다음은 macOS를 지원하는 게임 목록 중 일부이다. ☆는 정식지원이 아닌 와인(소프트웨어)같은 에뮬을 통한 지원이다. 이중 Aspyr Media 포팅의 경우 ★로 표시

11. 부트 캠프 팁[편집]

부트 캠프를 이용해 파티션을 나누어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는데, 윈도우 파티션에서 파일을 숨길 수 있다.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부터 애플이 제공하는 부트 캠프 드라이버에는 윈도우에서 HFS+ 파티션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파일 시스템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다. 이를 이용해 양 운영 체제에서 상대방의 운영 체제로부터 파일을 가져올 수 있다. 다만 쓰는 것은 못 한다[151][152]. 대신 서드 파티로 나온 NTFS for Mac나 아님 Tuxera를 쓰는 방법도 있으며, 정 돈이 아깝고 설정에 대해 박식하다면 홈브류에서 NTFS-3G[153] 와 FUSE를 사용하면 macOS에서도 NTFS포맷의 디스크에의 쓰기가 가능하다. 그리고 본문에서 언급했던 패럴렐즈 데스크톱이나 VM웨어 퓨전을 이용해도 쌍방향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속도도 제법 빠른 편. 그런데 패러곤 소프트웨어의 상용 제품이든 오픈 소스로 개발된 제품이든 안정성은 굉장히 떨어지기 때문에 디스크가 파티션 째로 날아가버릴 수도 있다. 특히 한글 이름 파일은 정말 잘 깨진다. 결국 이런 서드 파티 NTFS 소프트의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건 본인 몫이다.

또 다른 방법은 exFAT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해 맥 OS X 10.6.5 스노 레퍼드부터 exFAT을 지원한다. 다만, 경험자들의 말로는 맥에서 포맷한 경우에는 macOS과 윈도우 둘 다 읽기 쓰기가 가능하지만, 윈도우에서 포맷한 경우에 macOS에서 쓰기를 하면 파티션 구조가 꼬여버린다고(……). 맥에서 포맷한 경우에 디스크 오류가 뜨면 맥에서 디스크 권한 복구를 해주면 디스크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단다.

조금 덜 안전한 방법으로는 아무 응용 프로그램의 패키지 안에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숨기는 방법이 있다[154]. 이렇게 하면 '최근 사용한 문서'아마 동영상이겠지나 스팟라잇 검색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패키지 내용을 함부로 수정하다간 응용 프로그램이 맛이 가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자주 쓰지 않는 응용 프로그램을 쓰거나 백업을 해두는 것이 좋다. 물론, 모든 과정은 맥에서 벌어지기에 미연시는 즐길 수 없겠지만 훌륭한 은닉법이다.

부엉이 둥지(Owl's Nest)라는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데스크톱 중앙에 투명한 공간이 생겨 그곳에 숨기는 방법도 있다.
1password로 유명한 agilebits에서 제공하는 "Knox"[155] 같은 제품을 사용하여 폴더를 암호화 하는 방법도 있다. 물론 이건 상용 제품이다.

두번째로, 모든 유닉스 계열 운영 체제에서 통용되는 방법인데, 그냥 사용자를 하나 더 만들면 된다. 요즘은 윈도우도 이런쪽을 지원하지만 그쪽은 편의성 우선이라 기본적으로 관리자 계정으로 쓰는 사람이 많은 반면, 유닉스 계열 운영 체제는 윈도우와 달리 처음에 등장했을 때부터 다중 사용자용으로 디자인된 운영 체제이기 때문에, 루트 계정으로 사용하는 게 절대 일반적이지 않고, 각각 사용자간에 영역 관리가 철저하다. 다른 사용자로 로그인 후 그쪽 사용자 폴더에 자료를 쌓아두면서 해당 사용자가 아닐 경우 아예 열람조차 못 하도록 권한을 바꿔준 후, 로그인 시 해당 사용자 계정을 보이지 않도록 만들어주면 된다. 이 방법은 애플 고객 지원 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마지막으로 디스크 유틸리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새로운 이미지"를 선택하면 맥용 dmg 가상 디스크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데 이 녀석의 멋진 점은 디스크 이미지를 암호화 할 수 있다는 것. AES256 암호화를 지원하는데 이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암호화 방법 중 하나로 (아마도) 사이버 수사대나 국가정보원이 달려들어도 해독하기 불가능한 수준의 암호화를 해 낸다.(....) [156] 다만 이 정도로 빡센 암호화를 하면 파일을 읽고 쓰는 속도도 같이 느려지기 때문에 본인이 간첩이나 범죄자가 아닌 다음에야 이 정도의 암호화는 현실적으로 필요가 없고 AES128 암호화 정도에서 현실과 타협하는 것을 추천. 단,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엔 디스크의 암호가 키체인에 등록되지 않도록(즉, 암호가 저장되어 자동완성 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 키체인을 통해서 암호가 자동으로 풀려 디스크가 마운트 되어버린다면 기껏 암호화를 한 보람이 없다.

그냥 당당하게 봅시다 단 야동은 제외

[1] 스티브 잡스는 라이언 발표 키노트에서 Mac OS X라고 했다.[2] 다만, 이 중 일부는 예전에 오픈 소스 진영에서 이미 만들어 둔 것들을 쓰기 좋게 다듬고 이름만 그럴싸하게 붙인 것도 있다. 사실 애플도 오픈소스계의 큰 손 중 하나라, 지원하는 프로젝트도 많고 스스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만들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인쇄서버로 사용되는 CUPS를 들수 있다. 다만, 이런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은 당연히 어느정도 맥 플랫폼 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안 좋은 시선도 많은 편. 누군가는 그 다듬었다는 것에 중점을 두기도 하지만…….[3] 시스템 관리라는 것을 직접 해 볼 수도 있지만, 투입되는 노력에 비해 효과는 미미하다. 오히려 숙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턱대고 건드렸다간 되레 건드리지 않는 것만 못한 효과가 날 수 있다. [4] 루트리스가 나오기 전까진 시스템 파일 권한이 꼬여서 생기는 문제가 많았다. 현재는 루트리스가 켜져 있으면 시스템 파일 권한을 커널이 와도 못 바꾼다. 근데, 루트리스도 이런 애플의 컨셉을 따라온거라서 처음 나올때 말이 많았으며, 시스템 파일을 건드려서 그나마 좋게 만드는 상용 프로그램을 엿먹이기도 했다. [5] 시스템 및 관련 응용 프로그램의 모든 정보를 하나의 DB에서 관리하는 개념인 레지스트리는 이론상 매우 효율적인 개념이다. 그러나, 동시에 단점도 가지고 있는데, 일부 중요 레지스트리가 꼬일경우 OS 전체에 영향이 가는 문제가 있다.[6] 다만 '시스템 직접 관리 - 시스템에 관여 배제' 정도를 나열한다면 유닉스(리눅스) > 윈도우 > macOS 순이다.[7] 이는 윈도우의 라이브러리 시스템의 구조를 모르는 경우 하기 쉬운 착각중 하나로 정작 윈도우는 제대로 된 프로그램은 윈도우 가이드라인에 맞춰 독자규격 라이브러리가 아니라 시스템 서비스내에서 제공되는 라이브러리를 공유함으로서 시스템 메모리 사용 총량을 억제하는 구조다. 혼자서 다 큰게 아니라 맥은 조막만하게 여러개를 놓는 일식이라면 윈도우는 큰 상을 깔고 잡다한 반찬이 안에 여러개 나오는 구조로 맥이 오히려 메모리를 크게 쓸 여지가 높다![8] 단 macOS 앱스토어의 경우는 애플 유저들(이들은 iOS가 생기기 전부터 존재한 일부 올드 유저를 포함한다)에게 이득도 있지만 손해도 가져왔다. 샌드박스 구조의 도입으로 인해 macOS 깊숙한 곳을 건드리는 서드파티 앱이 낙동강 오리알이 된 것이다. 이것이 무조건적으로 이점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양날의 칼인데, 커다란 편의성을 가져다줄 수도 있는 반면, 여러 프로그램들이 다같이 OS 깊숙한 설정을 자유롭게 건드릴 수 있게 돼버리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것이 '꼬임'과 '보안문제'이다. 특히나, 애플처럼 자체적으로 '스토어'를 운영하게 될 경우 저런 문제가 애플책임으로까지 번질 수 있기때문에 당연하겠지만 보안과 안정성을 우선한 결정이다.(즉, 앱스토어 앱만 사용하면 저런 꼬임으로 인한 골치 혹은 보안문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반면, 본인이 책임질 의사가 있을경우에는 앱스토어 없던 시절과 마찬가지로 그냥 웹스토어에서 구매하면 된다.)[9] 이 녀석은 좁은 시장에서 개발자의 편의(전체 인구가 얼마 되지 않는 나라에서 각 플랫폼별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려면 귀찮고 돈이 든다.)와, 가시적인 성과의 달성(일단 무언가 설치되어 돌아가는 것이 눈에 보이면 높은 분들께서 흡족해하신다), 보안사고 발생시 책임소재(보안 플러그인을 던져주었으므로 보안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할 수 있게 된다)의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10] 모 업체는 사파리용 보안 플러그인을 제공하여 사파리에서도 공인인증 작업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그런데 이 플러그인이 윈도우 전용이다.[11] Development Preview, 개발자 등록을 하거나 혹은 애플시드 멤버가 되면 받을수 있다. [12] 메이저의 경우 DP 5 정도에서 출시하며, 마이너의 경우에도 DP보다 배포가 느리긴 하다. 아예 DP 빌드버전 그대로 가는 경우도 있다 [13] GoldMaster, 타 프로그램의 RTM [14] 나중에 이름을 넥스트 컴퓨터(NeXT Computer, Inc.)로 바꾸었다.[15] 그 때문에 당시 과학계에서 가장 쓰기 좋다고 여기던 컴퓨터가 넥스트 컴퓨터였고, CERN은 이 넥스트 컴퓨터를 대량으로 구매했다. 그리하여 당시 CERN에서 근무하던 팀 버너스 리가 이 컴퓨터를 이용해서 만들어낸 것이 그 유명한 WWW. 최초의 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 모두가 넥스트 컴퓨터 및 넥스트스텝용으로 작성되었다.[16] 그리고 동시에 회사 이름을 넥스트 소프트웨어(NeXT Software, Inc.)로 변경했다.[17] 선점형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못하는 등 윈도우 95에 비해 기술적으로 뒤떨어져있었다.[18] 좋게 말해 휘청거리고 있었지, 실제로는 당장 부도가 나도 이상하지 않을 위기에 처해 있었다.[19] 존 스컬리 CEO 시절 애플의 제품 개발을 좌지우지했다. 맥의 고가 정책을 지지하는 한편으로 맥 호환기종을 반대하였다.[20] 비(Be Inc.)에서 너무 비싼 가격을 불렀다. 게다가, 당시에는 스티브 잡스의 말빨이 장난이 아니었다고. 길 아멜리오는 훗날 애플과 후지쯔 사이의 아이패드 상표권 협상을 앞두고 '스티브 잡스와 마주앉게 될 후지쯔 측의 협상자에게 애도를 보낸다'는 뉘앙스의 말을 했다.[21] 다만 일반 사용자 레벨이 아닌 개발자 레벨로 내려가면 여전히 흔적이 남아있다. 예를 들자면, macOS과 iOS의 시스템을 떠받치는 파운데이션(Foundation) 프레임워크는 소속된 모든 클래스가 NS라는 접두어를 달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넥스트스텝의 이니셜.[22] 넥스트스텝이 맥의 하드웨어에서 돌아가도록 포트한 초기 버전. 맥 OS 9의 인터페이스와 넥스트스텝의 그것이 짬뽕되어 있었다.[23] 몇 달만 기다리면 새 인텔 맥이 나오는, 곧 고물이 될 것이 뻔한 파워맥을 누가 사겠는가.[24] 프레젠테이션 화면에 It's true! 라고 써 놓았는데 e가 인텔 로고의 그 e였다.[25] 지금까지 파워PC 용으로 발표된 모든 맥 OS X 버전에 대한 x86 버전이 존재하고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테스트를 해왔다는 것.[26] "그리고 지금까지 데모로 돌린 시스템 있잖아요? (끄덕끄덕)" 그러고는 맥 정보 창을 불러와 펜티엄 4로 돌아가고 있는 모습을 떡하니 보여줬다.[27] 이 부분의 키노트 영상., 전체 키노트 영상.[28] 파워PC 명령어를 실시간으로 해석해 인텔 칩에서 돌려주는, 일종의 에뮬레이터.[29] 이 때문에 그동안 맥 사용자들이 어쩔 수 없이 사용하던 한/글 2006이라든가 디아블로 2, 스타크래프트 1을 실행할 수 없었다. 물론 이제 한글 파일은 한글 2014로 한 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고, 디아2나 스타1은 나중에 블리자드에서 패치를 내놓아 인텔 맥도 지원하게 되었다. 물론 사후지원이 끊겨 여전히 실행 불가능한 게임은 많다.[30] 이건 쿽의 병크였다.[31] DOS의 FAT 파일 시스템과는 관련이 없다. 그냥 뚱뚱하다고 fat(……)이다.[32] 다윈의 많은 부분을 잡스의 전직, 넥스트넥스트스텝에서 가져왔다.[33] 과거에는 FreeBSD와 같은 csh가 기본이었다. 그리고 BASH를 쓰긴 하나, 애플의 병적인 GPL기피로 인해서 GPL로 넘어가기 전의 버전을 사용하고 있으며, 보안 취약점에 대해서만 업데이트 해주고 있다. [34] 물론, GUI가 아닌 터미널 버전이다.[35] Xcode 4 의 경우, 설치후 커맨드라인 툴을 사용한다고 체크하면 LLVM/Clang 과 LLVM-GCC 4.2 를 사용할 수 있다. GCC 버전이 낮은 이유는 버전 4.2 를 기점으로 GCC 의 라이센스가 변경되었고 이 변경된 라이센스가 BSD 라이센스와 호환되지 않기때문이다. macOS 의 모태가 되는 FreeBSD 역시 그 이후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으며, 버전 10 부터 GCC 를 베이스 시스템에서 완전히 제거하고 Clang/LLVM 으로 넘어갈 예정이다. Xcode 도 예전에는 GCC 버전 4.2 를 제공하다가 중간에 끊었고, LLVM-GCC 4.2 정도만 제공을 하다가 결국, Xcode 버전 5 를 기점으로 남아있던 LLVM-GCC 4.2 마저 제거하고 LLVM/Clang 으로 완전히 넘어갔다. [36] 정확히는, PostScript [37] 덕분에 대부분의 문서를 PDF로 저장할 수 있다.[38] 항시 데스크탑이 그래픽 카드와 오픈GL로 가속되어 표시된다고 생각하면 쉽다.[39] 대표적인 것이 260문자로 제한된 경로명과 문자 인코딩이다. 오늘날 윈도우 커널/NTFS 파일 시스템에서는 그보다 훨씬 많은 32767문자까지 지원을 하는데도(이마저도 오늘날 다른 파일 시스템에 비하면 비교적 낮은 편이다.), 레거시 호환때문에 파일 경로명이 259자가 넘어가면 일부 구형 프로그램에서 애로사항이 핀다.(그 구형 프로그램에 윈도우 기본 파일매니저가 포함되어있다는게 에러지만.) [40] 평가가 나쁜 것은 유닉스에서 벗어나서라기보다는 자체 개조 부분의 폐쇄 정책과 같은 자의적 라이선스 조항들 때문인데, 이는 BSD 인증에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공개하긴 했는데, 구형 커널만 공개한 상태라서 더 욕을 먹는 상황이다.[41] 단 여기서 말하는 유닉스 진영의 범위라는 것이 상당히 축소되는데, 유닉스 중 솔라리스나 AIX, HP-UX 등의 오픈소스에서 거리가 먼 것들의 경우 직접적으로 "진영"으로 얘기되는 일이 별로 없으며, 따라서 오픈소스 계열의 유닉스인 BSD와 리눅스가 말이 많게 된다. (리눅스를 과연 유닉스인지에 대한 논란은 여기서 말할 것이 아니니 넘어가자) 게다가 BSD의 경우 애플로부터 도움을 상당히 많이 받았고 서로 협력 관계에 있기 때문에 애플을 비난할 만한 상황이 아니다. BSD 측에서도 macOS가 기존의 유닉스와 상당히 다르다는 점을 인정할 수는 있겠으나, 사실상 이를 직접적으로 거론할 만한 진영은 리눅스밖에 안 남는다는 얘기다.[42] 케이머그(KMUG)의 QnA 코너에 가 보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다.[43] 일단 하드웨어와 묶어 파는지라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기도 했고, 애플 이미지 자체가 서버같은 IT 프로용 기기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고, 이전에 만들어 팔았던 맥 OS 기반의 애플 워크스테이션들이 워낙 괴악한 물건들이었던지라 신뢰도도 떨어진다.[44] 2013년형 신형 맥 프로는 서버 모델에 대한 얘기가 아직 없다.[45] 더불어 완전한 한글화도 이루어졌다.[46]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 서버까지는 텍스트 인코딩 방식의 차이 때문에 한글 윈도우 XP 사용자들이 FTP로 접속하는 경우 파일명이 깨지거나 ㄴㅏㅁㅜㅇㅟㅋㅣ.txt처럼 분해되어서 표시되었다. 왜냐하면 맥에서는(정확히는 HFS+ 파일시스템에서는) 유니코드의 정규화 방식 D(NFD)를 사용하였고, 윈도우에선 정규화 방식 C(NFC)를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NFD에 의해 윈도우 비스타부터는 윈도우의 텍스트 인코딩 방식이 바뀌어서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Windows 7 이외에는 NFD로 정규화된 첫가끝 방식의 한글을 적절하게 표시할 수 있는 서체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보내는 파일은 웬만하면 영문으로 보내는 게 낫다. (이 파일명 NFD 정규화는 리누스 토르발즈가 macOS와 HFS+를 디스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현대 한글 NFC ↔ NFD 변환 테이블은 현대 한글 NFC ↔ NFD 변환 테이블 문서를 참고할 것. 사실 HFS+가 ext4같은 거에 비하면 좀 구리긴 하다 또한 맥 OS X 10.7 라이언부터는 에어드롭이 생겼기에 애플이 GUI 상에서의 FTP 공유 기능을 빼버렸다. 물론 터미널에서 켜고 끌 수 있고, 필요하면 FTP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47] 특히 웹 서버 기능을 사용할 경우.[48] 이는 FreeBSD의 유명한 ports를 맥으로 옮긴 것.[49] 물론, 홈브류의 tap을 추가하여 중복항목을 추가할수 있다. [50] Win32s 응용 프로그램은 윈도우 95와 Win32s 라이브러리가 설치된 윈도우 3.1에서 모두 실행 가능했다.[51] 이게 사장된 이유는 윈도우 95가 하위버전 호환성이 대단히 좋았기 때문에 굳이 하위버전을 돌릴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윈도우 95는 윈도우 3.1에서 쓰던 16비트 윈도우 API를 모두 가져간 것도 모자라서 도스용 프로그램도 돌릴 수 있게 MS-DOS를 아예 내장해 놨다. 이 하위 호환성을 윈도우 98에서 Me에 이르기까지 5년 동안 유지하다 XP에서 NT커널을 도입하면서 포기했다.[52] 원래 68k 에서 파워PC로 옮길 때에도 애플은 개발 기간의 절약을 위해 운영 체제 안에 68k 코드를 남겨두고 에뮬레이션으로 실행시키게 한 바가 있다(……).[53] 현재는 모두 코코아화하여 맥용도 64비트 버전을 제공한다.[54] 이 때문에 국내 맥용 스팀 사용자 중 한 명이 맥용 스팀 포럼에 클라이언트를 코코아로 재작성하라는 탄원을 올렸지만 상큼하게 묻혔다.[55] 완전히 잘 되는 건 아니다. 몇몇 한글 글자가 이상하게 표현이 된다거나, 한글 입력이 느리거나 하는 문제가 있다.[56] 위에서 언급했듯이 카본 코드를 섞어서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코코아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macOS의 여러 간지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57] 사실상 애플이 예전에 Xserve RAID라는 제품의 제어 소프트웨어를 이 자바로 만들었다. 이거 빼고는 사용 실례가 거의 없는 듯하다.[58] 물론 프로그램이 만든 찌꺼기 파일이 존재할수도 있다. 이 경우 /라이브러리/Application Support 항목에 가서 삭제해주거나 아님 이런 찌꺼기 파일을 찾아 주는 삭제 프로그램을 구해서 지우면 된다. 물론, 언인스톨러가 있는 앱의 경우 전용 언인스톨러를 사용해야 한다. 그중 끝판왕은 역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공식 삭제 문구대로 해도 찌꺼기가 남는다[59] 번역을 한후에 ko.lproj로 바꾸면 된다. [60] 애플은 메인 보드를 이렇게 부른다.[61] 애초에 Mac OS X 10.7부터 애플은 광학 매체나 디스크로 macOS를 배포하지 않는다[62] "Apple 소프트웨어(Boot ROM 코드를 포함함), 제3자 소프트웨어와 문서, 인터페이스, 컨텐츠, 폰트 및 본 사용권에 수반되는 모든 데이터는 Apple 상표가 부착된 하드웨어에 사전 설치된 것이든, 디스크 상의 것이든, 롬 상에 존재하는 것이든, 다른 미디어에 있거나 다른 형태(이하 총칭하여 “Apple 소프트웨어”라고 함)의 것이든 상관없이 본 사용권 약관에 따른 사용만을 위하여 Apple Inc.(이하 “Apple”이라고 함)가 귀하에게 사용 허가한 것이며 판매한 것이 아닙니다. Apple 및/또는 Apple의 사용권 부여자는 Apple 소프트웨어 그 자체에 대한 소유권을 보유하며, 귀하에게 명시적으로 부여되지 않은 모든 권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OS X El Capitan용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63] 다만 저작권법 제 30조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에 따라 사적 복제, 즉 구입후 백업 목적의 복사나 가족 등에게 줄 목적으로의 복제는 합법이다.[64] "본 사용권에 규정된 사용권 부여는 귀하가 Apple 상표가 아닌 컴퓨터 상에서 Apple 소프트웨어를 설치, 사용 또는 운영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귀하가 그렇게 하지 않을 것 또는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게 하지 않을 것에 동의합니다." (OS X El Capitan용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65] 개인이 사용하는 해킨토시와 관련된 판례도 존재하지 않는다.[66] 우리나라 같은 경우, 가상머신으로 결제같은 작업을 할 수 없게 막아 놨다.[67] 맥에서 인텔 칩을 가상으로 에뮬레이션하는 거라 성능은 좋지 않다.[68] 처음부터 마소가 제작한 것은 아니고 커넥틱스를 나중에 인수했다.[69] 관련리뷰[70] VMware 시리즈 중 macOS 전용으로 나오는 제품. 별명은 뱀웨어(……).[71] 아무래도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72] 바꿔 말하면, 초창기에는 시망 수준이었다는 얘기.[73] 예를 들어 Parallels Desktop 7은 Mac OS X 10.7에 최적화되어 있고 10.8을 지원하지만, 10.9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74] 하지만 Active X 만큼이나 수상하고 기분 나쁜 플러그인을 잔뜩 설치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래도 bom이 저장되어 있다면 날리는것도 쉽다. 터미널에서 pkgutil pkg로 현재 설치된 모든 패키지를 볼수 있으며, sudo pkgutil forget 패키지 명으로 패키지를 날릴수 있다. [75] 그래도 macOS의 그것과 윈도우의 그것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 완전히 베꼈다기 보다는 기존의 작업표시줄을 베이스로 하여 좋은 점을 차용하고 거기에 에어로 픽 등의 개선을 가미했다고나 할까. 윈도우 7 이전에도 오브젝트독(ObjectDock) 같이 이 독을 흉내내주는 프로그램이 나와 있다.[76] 초창기에는 macOS를 처음 보는 사람에게 '창 최소화'의 지니 효과를 보여주면 뻑 갔었다. 하지만 이 기능이 도입된 게 2001년산 Mac OS X 10.1이었고 동시대의 Windows XP에 비하면 엄청난 것이었지만, 지금 보기에는 그저 그렇다. 현재 요세미티에 와선 이 기능이 아예 기본값으로 꺼져 있다[77] 파인더를 리스트 뷰로 해놓으면 만화 볼 때 유용하다.[78] Perian이라는 통합 코덱 팩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거의 대부분의 동영상들도 미리보기로 볼 수 있다.[79] 간단히 말해, 카카오톡 같은 서비스를 맥에서도 쓸 수 있다고 보면 된다.[80] 2002년 출시된 Mac OS X 10.2부터 내장된 게임이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별 거 없다……. 오히려 윈도우 7의 체스 타이탄이 더 아름답다.[81] 사실 윈도우에도 운영 체제 내장 복구 기능은 있다. 무려 윈도우 95부터 있던 기능이었는데, 윈도우 95/98시절에는 기본 설치가 안 되고 추가 설치를 해야 했다. 이 때문에 존재조차 모르던 사람들이 대다수. XP에는 기본으로 들어있지만, 역시 존재 자체를 모르던 사람들이 많았다. 윈도우의 경우에는 타임머신과 컨셉이 다르고, 노턴 고스트와 비슷하게 동작한다.[82] 타임 머신을 처음 설정하면 일단 대상 하드 디스크를 통채로 한 번 복사하는데, 이것이 일종의 원본이자 템플릿으로 존재한다. 그 후로 계속 주기적으로 대상 하드 디스크를 스캔하면서, 변경 사항(파일 생성이나 삭제)이 생긴다면 그것을 타임 머신에 기록(=복사)하고, 변경사항이 없는 파일들은 위에서 언급한 원본들로 모두 하드링크를 걸어서 저장 공간을 아낀다. 물론 저장 공간을 아낀다 하더라도 타임 머신 자체가 끊임없는 변경을 추적해야 하니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쌓이는 것은 당연한 원리이므로 타임 머신은 별도의 외장 하드 디스크에 설정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상 머신을 돌린다면 가상 머신 하드 드라이브 파일을 보관하는 폴더는 타임 머신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다. 60GB짜리 가상 하드 디스크를 사용하는 가상 머신이라면 켜고 끌 때마다 타임 머신에서 60GB가 사라진다…….[83] 물론 이전 버전에도 얼굴을 인식해서 롤러코스터를 탄다든가 바다 밑 체험을 한다든가 하는 컨셉 샷을 찍을 수 있었지만 인식 성능이 영 좋지 않았다.[84] 사실 여전히 느린 감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윈도우용 아이튠즈는 버전10에서 획기적으로 빨라진 거다. 그 이전에는 윈도우에서 가상 머신 켜고, 거기서 macOS 켜고, 거기서 아이튠즈를 실행하는 게 그냥 윈도우용 아이튠즈를 실행하는 것보다 빠르던 시절도 있었다.[85] 역시 퀵타임 텐으로 읽는다.[86]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는 10.0, 맥 OS X 10.7 라이언은 10.1, macOS 10.8 마운틴 라이언은 10.2[87] 무비스트는 맥 앱 스토어에도 올라있는데, 유료다. 하지만 구글 코드에 올라있는 무료판은 버전이 0.6.8이고 맥 앱 스토어판은 버전이 1.2.3이다. 흔치 않은 국산 맥 응용 프로그램이니,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개발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매하자.[88] 주요 새 기능 10개 중 하나에 뽑힐 정도다.[89] Instapaper와 비슷한 것으로 나중에 읽어둘 사이트들을 체크해 둘 수 있는 기능이다. 이게 나오고 Instapaper 개발자는 "Shit."이라는 트윗을 날렸다.[90] 어도비 리더는 PDF를 좌우로 돌리는 기능도 지원을 하지 않는다. [91] macOS의 스크린샷 단축키는 컨트롤+시프트+3(전체 영역), 4(지정,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창의 스샷을 찍을 수 있다)인데, 미리보기에서 찍는 전체 스크린샷에는 마우스 커서도 포함된다. [92] 맥 OS X 10.7 라이언까지는 이름이 주소록(Address Book)이었다.[93] 특히 윈도우에서 ANSI 형식(CP949)으로 저장한 파일은 직접 인코딩을 지정해 열지 않으면 열에 아홉 정도는 잘못 읽어온다.[94] 이 기능 덕분에 매직 마우스가 빛을 발한다.[95] 다만 기존 세 개의 기능들을 하나로 합쳐버리니 디테일한 기능 몇 가지가 잘려버리기도 했다. 스페이스에서 화면 배치를 상하로도 해서 2차원적 배치를 할 수 있었지만 이게 좌우 배치로만 가능해졌다던가 엑스포제도 이래저래 디테일한 콘트롤이 까다로워졌다던가... 대시보드는 어차피 현 시점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레거시 기능이기도 하고.[96] 특히, 톰(Tom)과 질(Jill), 사만다(Samantha)는 실제 육성과 완전히 다를 것이 없어보인다![97] 음성은 랄프(Ralph)[98] IMDB에 성우로도 올라 있다.[99] 원래 잡스는 이런 별것도 아닌 걸로 자랑스러워 한 적이 많으니 별 의미 없다고봐도 무방하다. 컴퓨터 모니터 '받침대'를 3개월간 고심해서 만들었다고 자랑한 인물이다.[100] Comic Sans MS와 동일하다. 이름만 약간 다를 뿐.[101] 물론 윈도우8 에서는 high PPI를 어느정도 지원하면서 각 항목의 크기 조절이 가능해졌다.[102]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애플이 초고해상도 패널을 도입해야 한다는 예언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iOS가 나오기도 훨씬 전인 2003년에 말이다.[103] 이 방식의 차이는 맥북 프로 레티나의 부트 캠프에서 문제로 나타나게 된다.[104] 정확히는 서브 픽셀 렌더링을 버렸다.[105] 최근의 윈도우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Windows NT의 NTFS는 기술적으로 macOS의 HFS+보다 나은 구석이 많다. [106] 어떻게 보면, 맥의 최대 강점이자 한계는 그 일관성이라고 볼 수도 있다. macOS의 UI는 맥 OS X 10.0에서부터 macOS 10.8 마운틴 라이언까지 내려오면서 크게 바뀌지 않았고, 아마 앞으로도 크게 바뀔 일은 없을 것이다. 오히려 파격적인 변화를 종종 시도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쪽이다.[107] 이 부분은 취향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 예를 들어, 디자이너들은 조형성 측면에서 애플 고딕에 악평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물론 영문 제외.[108] 사실 이것은 사파리 개발진의 꼼수다. 글자를 평행하게 두 개를 겹쳐서 굵게 보이도록 하는 것. 이 이미지 참고[109] 개발자 버전에서는 나눔고딕이 기본 한글 서체였던 적도 있었지만 최종판에서는 그냥 글꼴 추가만 되었다.[110] 산돌의 산돌고딕 Neo 1을 애플이 나름대로 변형한 버전.[111] http://macnews.tistory.com/4102[112] 완전히 바뀐때는 요세미티때였지만 그래도 거의 새롭게 그것도 1년에 한번씩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113] 그리고 애플은 X Quartz가 나오자마자 이걸 기회로 자사의 X11을 지원 목록에서 내려버렸다. 그야말로 칼같은 지원 중단&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떠넘기기. 덕분에 좀 더 나은 맥용 X11을 만들어 보려던 X Quartz 프로젝트는 졸지에 맥용 X11을 혼자서 떠받쳐야 하는 중책을 감당하게 되어버렸다.[114] 하지만 맥 OS X 10.7 라이언에서는 스크롤 방향이 바뀌어서 혼란이 있기도 했다.[115] 일부 제품군은 2007년, 2008년에 출시된 맥 이라도 10.8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116] Bertrand Serlet. 1997년 애플에 들어왔다고는 하지만 사실 1989년부터 넥스트에 몸담고 있던 사람이니 macOS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스티브 잡스와 아주 친하게 지냈다.[117] 물론 OS X 라이언처럼, 서로의 장점을 가져오는 경우도 많이 보일것 같다. OS X 마운틴 라이언에서 생긴 알림센터처럼. [118] 쉽게 말해서 터치패드를 사용할 시 스크롤 방향이 아이폰에서 스크롤하는 것처럼 되었다. 물론, 불편하면 다시 예전같이 바꾸면 된다.[119] 다만 2006~2007년 초의 구형 인텔맥과 2008년 초의 맥북 에어는 안 된다. 특히 맥 미니는 2009부터 지원 가능해서 운신의 폭이 가장 좁은편. 그래도 출시된지 최대 6년이 넘은 구형 맥을 지원해 준다는점은 좋게 평가 할 만한 부분이다.[120] 맥 OS는 GUI 운영 체제였으므로, DOS용 게임의 경우 게임을 개발하는 측에서 직접 작성해야 하는 그래픽 관련 API나 드라이버를 운영 체제단에서 제공해주었다. 예를 들어 오리지널 심시티 클래식은 원래 Mac용으로 먼저 나왔고 나중에 DOS PC버전이 나왔다. [121] 맥 OS X 10.5 레퍼드를 돌리는 파워북 G4에서 국내 발매판 스타크래프트는 설치가 가능했지만, 디아블로 2는 인스톨러가 *.exe 파일로만 존재했기 때문에 웹상에서 북미판 맥용 인스톨러를 따로 구해서 설치해야만 했다.[122] 혹자는 북미 클라이언트를 구해 설치했는데 지역 설정을 북미에서 국내로 바꾸면 업데이트 시 에러가 나서 북미판 업데이트 후 음성 및 서체 관련 MPQ 파일을 윈도우에서 가져오는 삽질을 통해 파워북에서 인던을 돌았다고 한다. 웃긴 것은, 이러한 사실을 피력하며 블리자드 코리아에 건의하니 불가능하다는 답변만 받았다는 것. 그것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영업팀 소속 직원에게서 직접 말이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튀어나온 맥용 국내 클라이언트를 보고 얼마나 황당해했는지는 아무도 모를 듯하다고 푸념했다.[123] 하지만, 디아블로 3의 맥 최적화는 저질이다. 그나마 내세울만한 부분 하나는 대부분의 크래커가 윈도우만 노리고 있으므로 맥으로 하게되면 해킹 위험이 덜할 것이라 카더라.[124] 애초에 고성능 컴퓨터가 전혀 없다. 그나마 맥프로가 가능해보이지만...[125] EA에서 지원하는 macOS게임[126] 사실 맥시스 게임들이 그런 것이다. 심시티스포어 같은 경우도 맥용이 있다.[127] Mac OS X 상에서 Mac OS 9 응용프로그램 실행은 PowerPC용 Mac OS X 10.5 이후 불가능하다. 인텔맥이면 시도할 건덕지조차 없다[128] 다만, 스타크래프트는 훗날 리마스터 대비 사전 패치에서 macOS에서도 정상 작동하도록 포팅한 버전을 공개했다. 무료화는 덤.[129] 맥이 게임의 불모지는 아니라지만 윈도우와 비교하면 곤란하다. 윈도우는 지금에 이르러선 거의 모든 게임이 가능하니까. 게다가 운영체제간의 하위 호환을 중시해서 웬만한 고전 게임이나 철 지난 게임도 모두 원활하게 돌릴 수 있다. 즉, 게임 호환성으로만 따지면 윈도우가 당연히 좋다.[130] 정확히는 맥 프로조차 오큘러스 리프트를 지원할 최소스펙 미만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애기다. 2016년 현재, 리얼맥에서 최고 사양에 해당되는 원통형 Mac Pro약 200만원 옵션질을 통해 최고 옵션으로 구매할 경우 AMD FirePro D700을 2개 구성하여 출고되는데, 이것은 게이밍 퍼포먼스에 한정해 볼 경우 GTX780 단일 카드와 비등비등하고 R9 280x 크파보다도 못하다.[131] 맥프로한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HD5870밖에 안된다. 왜냐하면 운영체제가 완전히 지원하질 않기때문에 제대로 작동안하기때문.[132] 구형 Mac Pro의 경우 PC(ATX)와는 거의 전적으로 다른, 그러나 완전히 다르지는 않은 하드웨어 구조를 갖고 있어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정도는 자유로웠다.[133] 키보드에 한글이 있는 경우 마우스만 움직인다. 거진 게임을 못하는 수준... [134] 한국어는 지원하지만 스팀판의 경우 한글폰트가 없다(...).[135] 한글패치는 먹히지만 한글입력이 안된다.[136] 정식 지원을 시작했다. 북미서버, EU 접속 가능. # [137] 설정 변경을 통해서 한국 서버도 접속 가능하다. 참조 [138] 흔히 네이버 등지에서 배포되는 자동설치기는 exe파일이라 실행불가. 그외에는 전부 다 된다.[139] 초기엔 와인으로 포팅됐지만, 지금은 네이티브로 포팅된 상태다 [140] Battle.net 런처에서 오버워치를 제외하고는 모두 구동 가능하다.[141] 1.18.1패치 이후로 인텔 맥에서도 실행이 가능하다. [142] 2013년 버전[143] '게임 내 Origin 해제' 체크하고 하길 바란다. 엄청난 퍼포먼스 향상이 있다.[2015년] 1월 23일부터, 심시티 컴플리트 에디션이 Aspyr 로 포팅되어 맥 앱스토어에 발매되었다. [145] 심즈 2부터 모든 게임이 맥용으로도 발매되었다.[146] 컨트롤러 지원이 엉망이다. 키보드/마우스로 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패치도 안된다.[147] 한글이 짤리고 한글입력시 자소분리 문제가 있다.[148] EA 오리진에선 끼워주지 않는다. 맥 앱스토어엔 올라와 있긴 하다.[149] Wine을 상품화한 TransGaming사가 공식 포팅했다.[150] GTA 3,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 모두 지원하지만 GTA 4부터는 윈도우 전용이다.[151] macOS에서 윈도우 NTFS로의 전송은 마이크로소프트의 NTFS 관련 라이선스 때문에 애플에서 쓰기 기능을 막은 것이고, 역시 비슷한 이유로 애플은 윈도우용 HFS+ 드라이버에 읽기 기능만을 넣었다.[152] 그런데, 현재 macOS에 포함된 NTFS 드라이버를 명령어로 강제 활성화시킬 경우, 조금 불안정하지만 NTFS에 대한 쓰기를 지원한다고 한다.[153] Tuxera에서 어느정도 공개한 NTFS 드라이버로, 우분투나 리눅스 민트같은 리눅스에서 NTFS 드라이브를 읽어올때 사용한다. 맥용도 있었지만, 이걸 주도한 프로젝트가 중단되고, 이에 다른 사람들이 수정한 NTFS-3G 최신 버전이 홈브류에 올라와 있다. [154] 응용 프로그램 아이콘 위에서 우클릭 → 패키지 내용 보기[155] 삼성 Knox와는 전혀 관련 없다[156] 해당 암호화 기술은 에드워드 스노든 같은 인물들이 미국의 NSA 정도가 해독했다고 주장하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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