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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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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현행 iOS 모바일 제품

iPhone

iPod Touch

오리지널, 3G, 3GS, 4, 4s, 5, 5c/5s, 6/6+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6s/6s+, SE, 7/7+, 7s/7s+/8(가칭)

6세대

iPad

12.9인치

10.5인치

9.7인치

7.9인치

Pro 12.9 1세대

-

1세대, 2, 3세대, 4세대, Air,
Air 2, Pro 9.7 1세대

mini, mini 2, mini 3

Pro 12.9 2세대

Pro 10.5

5세대

mini 4

굵은 글씨 - 최신 제품 / 일반 글씨 - 판매 중인 제품 / 초록 글씨 - 단종 제품 / 기울어진 글씨 - 공개 전 제품

파일:attachment/iPhone3GBlack.jpg

파일:attachment/iPhone3GWhite.jpg

블랙

화이트

The fastest, most powerful iPhone yet.
현재까지 가장 빠르고 강력한 iPhone.


1. 개요2. 사양3. 상세

1. 개요[편집]

2009년 6월 8일 발표된 애플의 세번째 아이폰. 이전 세대인 아이폰 3G와 외형은 동일하지만 스펙이 대폭 향상되었다.

한국에서는 2009년 11월 28일 KT SNS 마케팅팀 황태선 팀장이 런칭에 성공해서 출시되었다. 초기에는 SK가 들여온 블랙베리[1]처럼 망하거나 일부 매니아층에서만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폭발적인 소비자들의 반응으로 삼성의 본진을 털어버리며 국내 스마트폰 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이동통신 시장에서 KT의 점유율 확대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개발의 신호탄이 된다. 사실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KT와의 협상에서 Wi-Fi를 제거해 달라고 했다는 둥(...)[2] 굳이 주어를 적지 않아도 누가 그랬는지 알것 같으니 생략한다 또 동시에 SKT가 협상에 들어갔다는 둥 아이폰은 그때당시 독점 공급이었는데? 자꾸 이런 저런 핑계로 출시가 밀려 담달폰[3] 이라는 별명을 얻고 한참이 지나서야 출시되었다. 간단하게 [삼지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S의 의미는 speed.

당시 한국의 언론 분위기를 알려주는 전설의 기사.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 [4]

2012년 9월 아이폰 5 출시와 함께 마침내 단종되었으며, 2013년 iOS 7 미지원 발표로 사후 OS 메이저 버전 업그레이드 지원이 마침내 끝을 맺었는가 했는데 2014년 2월에 새로 알려진 보안 이슈를 해결한 6.1.6 버전을 업데이트 해주었다.

2017년 6월에 애플의 '구식(vintage and obsolete)' 제품으로 분류되어 수리 등 서비스 지원을 중단한다. ZDNet 기사.

2. 사양[편집]

  • 사양이 두 가지 이상으로 나뉘는 경우, 한국 내수용 사양에 해당되는 부분에 노란색 바탕으로 표기.

프로세서

삼성 S5PC100 SoC. ARM Cortex-A8 600 MHz CPU, IT PowerVR SGX535 GPU

메모리

256 MB LPDDR eDRAM, 8 / 16 / 32 GB 내장 메모리

디스플레이

3.5인치 HVGA(480 x 320) RGB 서브픽셀 방식의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근접통신

선택

Wi-Fi 802.11b/g

블루투스 2.1

카메라

후면 300만 화소 AF

배터리

내장형 Li-lon 1219 mAh

운영체제

iPhone OS 3.0 → 3.1.3 → iOS 4.0 → 4.3 → 5.1 → 6.1.6

규격

62.1 x 115.2 x 12.3 mm, 135 g

색상

블랙, 화이트

단자정보

USB 2.0 Apple 30-pin x 1, 3.5 mm 단자 x 1

기타

가속도계, 근접센서, 자기센서 탑재

3. 상세[편집]

속도가 빨라지고 동영상 촬영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여 홍보한 모델. 카메라 기능을 강화하여 터치포커스[5]가 추가되었고 비디오 촬영도 할 수 있다. 비디오가 상당히 부드러워 호평.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고 CPU가 빨라졌다.

ARM Cortex-A8은 2010년 기준으로도 최고 성능을 가진 모바일 CPU 아키텍처인데, 배터리 때문에 다운클럭 되어 있다.[6] 이것은 아이폰 4에 달려있는 A4도 마찬가지. RAM도 두 배로 늘어 애플리케이션 실행이 빨라졌다.

어떤 유저가 시스템 컨픽 파일을 수정하여, "HD급 동영상[7]을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알려졌는데 이건 사실 다른 기기도 사정이 비슷하다.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소프트웨어적으로 하드웨어를 제한하는건 흔한 일이었다. 2010년대 초반 스마트폰들은 무선랜도 802.11n은 소프트웨어로 막는 등의 일이 흔했지만 이제는 거의 없다.

특히나 그래픽 성능이 아이폰 3G에 비하여 비약적으로 상승하여, 3GS 에서는 구동이 가능하지만, 3G 에서는 구동이 안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일단 게임 구동 성능부터가 다른 모든 스마트폰을 압도했다. 게다가 앱스토어에 구동할 만한 게임도 이미 많이 출시된 상태였고. 많이 알려진 게임 중 하나가 바로 N.O.V.A.라는 FPS 게임이었다. 나중에는 인피니티 블레이드 1과 2까지도 지원 기기였다. 그래픽 처리 유닛이 아이폰 4와 같은 PowerVR SGX 535 인데 해상도는 아이폰 4 대비 1/4 밖에 되지 않아 GPU의 처리 부담이 적어서 일부 게임은 아이폰4 보다 3GS에서 더 원활하게 실행 되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선 하드웨어가 딸린다고 무지막지하게 까였다(...).[8] 그리고 옴레기와 끊임없이 비교가 되는 수모를 겪었다. 인터넷에 검색좀 해보면 당시 사람들이 얼마나 광신적으로 아이폰을 깠는지 알 수 있다. 아이폰은 업무용엔 좋지 않다느니[9], 아이폰은 스펙이 딸려서 버벅인다느니[10], 아이폰은 한국에는 스펙이 하향되어서 나왔다느니[11] 하는 괴소문이 나돌았다. 당시 아이폰 3GS를 변호하던 유저들은 앱등이로 낙인이 찍히기도 했다. 물론 후에 옴니아가 옴레기로 전락하면서 이 일은 삼성과 삼빠들의 흑역사로 남았다.

허나 옴니아 II는 ARM 11 기반의 800 MHz고 아이폰은 Cortex-A8 기반의 600 MHz라 클럭당 성능비가 배 가량 차이나는 아이폰이 우세할수 밖에 없고, 옴니아 II는 결정적으로 3D 가속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비교가 안된다.

2010년 아이폰 4의 출시와 함께 iPhone OS는 iOS로 이름이 바뀌었고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던 4.0 버전이 출시되었는데, 이게 아이폰 3GS에도 지원되면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당시만 해도 모바일 디바이스의 OS를 무료로 업데이트한다는건 거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업데이트 또한 컴퓨터에 연결하여 바로 설치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했기 때문이다. 워낙 절차가 단순해서 그냥 하던대로 아이튠즈 연결해서 사용하던 중 아이폰 OS가 바뀐걸 보고 놀랐다는 경험담도 올라오곤 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11년 10월 4일 아이폰 4s가 공개되었지만 아이폰 3GS를 단종시키지 않고 약정가를 무료로 낮추면서[12] 아직도 현역임을 인증했다. 다만 16GB 이상 모델은 아이폰 4가 나오면서 단종되었으므로 8GB만 가능. 원래 애플은 신 모델 출시시 이전 모델은 8GB만 남긴다. 5는 예외적으로 4s/5c로 대체.

그와 동시에 iOS 5.0의 지원 대상이라는 발표에 또한번 사용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옆동네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더욱이 Over The Air(OTA)라는 업데이트 방식을 선보여서 컴퓨터에 연결할 필요도 없이 와이파이 연결만 되어 있으면 설정 들어가서 업데이트 버튼 한번 누르 것으로 간단하게 설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가장 큰 변화로 역시 아이클라우드 지원을 들 수 있겠다. 2년전 아이폰 3GS를 샀을 때는 이런 것까지 바라진 않았는데...

NPD Group의 발표에 의하면 나온지 오래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2011년 10-11월간 미국내 최신의 모든 안드로이드 폰보다 잘 팔리고 있다고. # 노익장

그로부터 3년이 지난 WWDC 2012에서는 iOS 6의 지원 대상이 됨으로써 결국 승리의 노익장임을 증명했다. 갤럭시 S아이폰 4 대항마라고 선전하던 것에 비해 펌웨어 지원 2년 후 버려졌는데 그보다도 이전 모델이 아이폰 3GS는 3년 넘게 새로운 OS 지원중이라는 것은 애플의 사후지원이 뛰어난 것을 보여준다. 아버지 보고 계세요? by 넥서스 원 갤스건 넥원이건 괜찮아 양아버지 XDA가 있으니까 한국 갤스 지못미 한편 옴니아는 OS 제조사도 단말기 제조사도 포기했다. 일단 윈도우 모바일이 너무 구렸고 다음 버전과 호환성이 아예 없었다.

iOS 5 때보다 iOS 6이 더 버벅거리고 느려졌을 것으로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들의 후기로는 iOS 5 때보다 빨라졌다고 한다. 다만 가끔씩 램 부족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고사양 앱은 사용후 꺼주는게 낫다.

아이폰 5 출시와 동시에 마침내 단종되었으나 OS 지원은 그 이후로도 계속되었고, 마침내, 2013년 6월에 발표된 iOS 7의 업그레이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출시 후 약 4년 만의 일이다. iOS 6까지 지원한 것도 오래 지원한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 세대 교체가 빠르고 사후 지원이 얄팍하기 일쑤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4년이나 버틴 것도 사실 용한 것이었다.

이 구형 기기가 지금까지 받은 대표적인 버프들을 보면 멀티태스킹, 아이클라우드, OTA[13], 무선 동기화, 아이메시지, 뉴스스탠드, 다년간의 보안 패치 그리고 애플 지도 디버프 등이 있다.

그 후는 아이폰 4가 넘겨받았으며, 아이폰 4 역시 출시 3년이 지났지만 iOS 7 지원 대상이 되었다.

그런데 중단 발표 후 8개월여가 지난 2014년 2월에 iOS 6.1.6 버전이 발표되어 업데이트되었다. iOS 7.0.6과 동일한 SSL 연결 확인에 관한 보안 패치로, 3GS의 사후지원이 완전히 끝난줄 알았던 유저들에게 있어 생각치도 못한 이번 6.1.6 버전 업그레이드는 다시금 애플의 사후지원에 경악하도록 만드는 사건이었다. 3GS가 옴니아 II갤럭시 A, 갤럭시 S보다도 수개월 더 일찍 출시된 구형 기기였다는 걸 생각하면 실로 흠좀무. 그리고 옴니아 II유저들은 해탈했다 옴니아 II 유저들이 아직도 있다면 말이지[14]

2015년 6월 9일 부로 기술 지원이 중단되었다.

전작과 함께 SHOW 인터넷 접속기능이 있다.

중국에서는 차이나유니콤을 통해 출시 되었는데, 와이파이가 빠진 채로 출시되었다.

[1] 애초에 블랙베리는 기업에서 BES 설치하고 직원들 관리 편하게 하려고 쓰는 것이다. 일반인과는 거리가 있다. 또한 블랙베리를 개인이 쓰려면 BIS가 필요하다. 안 쓰면 인터넷이 안 된다. 인터넷과 MMS는 좀 손봐서 되게 만들 수 있지만 마이피플, BBM 등은 못 한다. 근데 이 BIS가 월 12000원 추가. 안 그래도 비싼 스마트폰 통신비와 할부금에 12000원이나 더 내야하고, 돈을 내고도 얻는건 인터넷 사용 가능(...)이라는 당연한 것밖에 없으니 외면받을 수 밖에. 결국 5천 원으로 내리긴 했는데 이미 사람들은 블랙베리를 떠났거나 손봐서 BIS를 안 쓴다.[2] 하지만 중국에서는 진짜로 Wi-Fi가 제거된 iPhone이 출시된적이 있다(...) 한국에서도 과거 PDA폰들은 몇 기능이 제거되는 경우가 흔했다.[3] 자꾸 언론에서 '다음달 출시 예정' 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어서 생긴 별명[4] 링크의 기사는 당시 언론과 대기업을 우회적&직설적으로 비판하고 있음에 주의하자. 댓글보면 아이폰까는 기사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5] 화면을 터치하면 그곳을 기준으로 초점, 노출 등이 변화[6] 한 아이폰 커뮤니티에서 탈옥을 통해 시스템 파일을 조작하여 클럭 제한을 해제하려고 봤더니 해당 파일의 내용이 충전기를 꽂은 상태에서 클럭 제한이 풀리도록 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사실인데 3Gs를 충전케이블을 뽑고 사용하다 케이블을 꽂으면 렉이 훨씬 덜해진다. [7] 1280x800 해상도에서 초당 30 프레임.[8]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는 더더욱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삼성이 옴레기를 내면서 "하드웨어가 아이폰에 비해 월등하다"였으나 윈도우 모바일은 아이폰의 최적화에 상대가 되질 못했다.[9] 비즈니스폰 세계 1위이던 블랙베리를 무너뜨린건 아이폰이 먼저였다. 매달 5달러가 넘는 돈을 내야 쓸 수 있는 이메일 푸시 기능을 가진 블베와 달리 아이폰은 추가요금 없어도 푸시 기능이 되고 화면도 훨씬 컸기 때문. 물론 안드로이드가 발전하자 앱의 권한 등의 문제로 안드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졌다. 당연히 블랙베리는 처참하게 망했다.[10] 두말할 것 없이 게임을 돌려보면 안다. 그리고 버벅임은 당시 램 누수가 윈도우 ME 급에 UI는 윈도우 1.0과 싸워도 질 듯한 그 끔찍한 윈도우 모바일 6시리즈가 훨씬 심했다. 옴니아가 워낙 광고때문에 악명이 높아져서 그렇지 윈모 6시리즈는 어느 제조사건 하나같이 버벅인다.[11] 아이폰은 언제나 전세계 동일 사양이다. 오히려 당시엔 해외에서 출시된 하이엔드폰들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다운 스펙되어 출시되었다.[12] 미국 2년 약정 기준.[13] 인터넷이 연결되어있다면 OS 업데이트를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고 서버에서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14] 그래도 퇴역 후 유용성면에서 옴니아가 아이폰 3GS를 앞선 때도 있었다. 멜론 평생 프로모션 USIM 인증용으로 옴니아가 가끔 관뚜껑 열고 바깥 공기를 쐰다 카더라. 하지만 이제는 그 짓도 더이상 의미없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