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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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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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s stunning. Twice as fast.
아름다움은 그대로. 속도는 두 배로.


1. 개요2. 사양3. 상세
3.1. 퍼포먼스3.2. LTE3.3. 용량3.4. 충전 속도
4. 발매5. iOS 업데이트6. 기타7. 지금은 쓸만한 물건인가?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12년 10월 23일 아이패드 미니와 같이 발표된, 애플사의 iOS를 탑재한 태블릿 컴퓨터. 아이패드 3세대의 후속작이다.

2. 사양[편집]

프로세서

Apple A6X SoC. Apple Swift MP2 1.4 GHz CPU, IT PowerVR SGX554 MP4 300 ~ 350 MHz GPU

메모리

1 GB LPDDR2 SDRAM, 16 / 32 / 64 / 128 GB 내장 메모리

디스플레이

9.7인치 QXGA(2048 x 1536) RGB 서브픽셀 방식의 Retina Display(TFT-LCD 방식 & 264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
워크

UMTS

LTE Cat.3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CDMA

CDMA & EV-DO Rev. A

근접통신

Wi-Fi 802.11a/b/g/n, 블루투스 4.0

카메라

전면 12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배터리

내장형 42.5 Wh 11,560 mAh lithium-ion polymer battery

운영체제

iOS 6.0 → 6.1 → 7.1 → 8.4 → 9.3 → 10.3.3

규격

241.2 x 185.7 x 9.4 mm, 652 g (Wi-Fi 모델) / 663 g (LTE 모델)

단자정보

USB 2.0 Apple Lightning 8-pin x 1, 3.5 mm 단자 x 1

기타

3. 상세[편집]

전작인 3세대와의 가장 큰 차이는 프로세서가 A5X에서 A6X로 프로세싱 속도가 두 배가 된 점과 새로 아이폰 5에 적용된 라이트닝 커넥터를 채택한 점, LTE 지원 국가가 확장되었다는 것이다. 그 외의 부분들은 3세대와 대부분 동일하다. 4세대 역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며, 9.7인치 화면에 2048 x 1536 해상도를 지원한다. 이렇게 스펙이 올라갔음에도, 가격은 3세대와 동일하게 499달러에서 시작한다. 심지어 내장된 부품 역시 재활용에 가까운 수준. 그래서인지 관심이 뜸하다. 당장 이 항목과 아이패드 미니 문서를 비교해 보라.

사실 스펙보다 더 특이한 점은 3세대를 출시 한 뒤 7개월 만에 4세대가 등장했다는 것과, 등장과 동시에 애플이 3세대를 단종시켰다는 사실이다. 아예 단종시켜버렸다는 말도 있지만 리퍼비시 제품을 계속 판매했기에, 완전히 단종시켰다고 보기는 좀 뭐하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그리고 강제적으로 4세대로 넘어간 것은 지금까지 매번 신제품들을 1년 주기로 발매[1]해온 애플을 믿고 최근에 아이패드 3세대를 구매한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고 있다. 더군다나 얼마전 3세대에 iOS 6.0을 올리면서 예상치도 않던 Siri 기능까지 넣어주는 등 두둑히 챙겨주던 전례도 있었기 때문에 충격의 여파가 더 컸다.

다만 공개 당시 기준으로, 디자인이나 무게 등이 전혀 바뀌지 않았고, iOS 6 사용에 기능상 제한이 없다는 점을 볼 때 그냥 옆그레이드로 치부하면 되지 너무 호들갑이 아닌가 라는 비판도 많았다. 하지만, iOS 8때부터 3세대랑 4세대의 성능차이가 눈에 띄게 보이기 시작하면서, 호들갑 떠는것 같다고 비판한 사람들이 오히려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이 4세대를 1년이 아니라 7개월만에 발표한 이유를 두고 여러가지 추론이 돌았는데, 사실상 아이패드 출시일을 재조정하고[2] 그에 따라 주기적인 드라이브 퍼포먼스를 이어나가기 위한 행보라고 보는 것이 옳다. 예상대로라면 다음 아이패드 발표는 3세대 출시후 1년이 지나야 하는데, 그때까지 A5X의 퍼포먼스에만 기댈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드라이브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상승시키지 않으면 차기 앱 개발이 정체될 수 있다. 설령 차기 아이패드가 1년도 안지나 출시된다 해도 그전에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필요했다.

그밖에 라이트닝 커넥터 보급을 좀더 적극적으로 밀어붙이기 위해 그랬다는 주장도 있다. 일부에선 애플이 넥서스 10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었고 맞불을 놓기위해 신제품 출시일을 당겨버린거 아니냐는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애플 본사 직원인 모 클리앙 회원[3]에 따르면 글로벌 LTE 지원 문제가 가장 컸다고 한다. 실제로 아이패드 3세대의 경우엔 4G 란 문구를 내세워 광고했음에도 북미 지역에서만 LTE를 지원했던 탓에 과장광고 논란까지 벌어졌던 것을 감안하면,[4]. 통신 지원 문제도 하나의 원인이 되었을 듯.

2013년 10월 22일 새로운 라인업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의 공개와 동시에 단종되었으나 2014년 3월 18일에 보급형 라인으로 5개월만에 재발매되었다. 그와 동시에 필요성이 사라진 구세대 모델 아이패드 2는 마침내 단종되었다. 그리고 아이패드 시리즈에서 XGA 해상도를 가진 기기는 아이패드 미니만 남게되었으며 애플 30핀을 탑재한 기기도 없게 되어 오직 라이트닝 커넥터만 지원하는 기기들만 남게 되었다.

이후 2014년 10월 16일 아이패드 에어 2 출시와 함께 다시 단종되었다. 죽었다가 부활했다가 다시 승천

3.1. 퍼포먼스[편집]

A6의 개선 AP인 A6X의 GPU, PowerVR SGX554 MP4의 성능이 그야말로 현 세대 AP 중 가장 발군이라 충격을 주고 있다. 현 세대 AP 중 최고로 일컬어지는 삼성 엑시노스 5250의 GPU인 Mail T-604를 이기는 수준. 자세한 벤치마크 결과는 이 쪽으로.

A6은 94mm^2의 다이 사이즈를 가지는 반면에, A6X는 123mm^2로 30% 늘어났다. 대부분의 증가된 공간은 3개에서 4개로 늘어난 GPU 코어에 쓰였다. 더욱 인상깊은 것은 각각의 GPU 코어의 크기 또한 증가되었다는 것인데, A6의 GPU 코어가 하나당 5.4mm^2인 반면, A6X의 GPU 코어는 8.7mm^2. A6X의 GPU 코어가 차지하는 공간은 A6 GPU 코어의 2배 이상이다. A6X에 추가된 29mm^2의 공간 중 18.6mm^2는 전부 그래픽 코어의 공간에 들어간 셈.

3.2. LTE[편집]

파일:external/www.blogcdn.com/appleipadminiliveblog20124909.jpg
아이폰 5처럼 글로벌 LTE를 지원한다. 따라서 한국의 SK텔레콤KTLG U+에서도 지원한다.

애플이 LG U+의 LTE 주파수를 포함해 전파인증을 받아서 양사간 단말기 협상이 가능할 수도 있게 되었다.

LG U+의 데이터쉐어링 USIM이나, 기존의 패드 LTE 요금제, 스마트폰 LTE 요금제에 가입된 USIM을 최초 삽입 후 재부팅을 해주면 정상적으로 U+ LTE 사용이 가능하다. 단, 셀룰러 네트워크 설정에서 LTE를 끌 경우, LG U+는 WCDMA 서비스를 하지 않아 셀룰러 신호를 잡지 못해 서비스 안 됨 상태가 되니 유의할 것.

3.3. 용량[편집]

1세대부터 계속 16, 32, 64GB 세 가지의 용량만 지원했지만, 2013년 2월 5일 대망의 128GB 모델이 발매되었다! 아무래도 용량으로 승부하겠다는 모양.

3.4. 충전 속도[편집]

4세대 모델부터 동봉되는 충전기에서 5.2V 2.4A 12W로 충전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전 세대 충전기는 10W로만 충전이 가능하며, 전 세대 모델을 12W 충전기로 충전하면 12W로 충전되는 것이 아니라 종래의 10W로 충전된다. 출력이 2W 늘어난 덕분에 완전 충전까지의 시간이 약 45분 정도 단축되었다. #

4. 발매[편집]

가격 정책도 3세대와 같아서 16GB(이하 Wi-Fi 모델 기준)의 499달러, 32GB의 599달러, 64GB의 699달러를 이어 799달러로 가격이 책정되었다는 모양. Cellular 모델은 물론 가격이 더 높다. 참고로 Wi-Fi + Cellular 모델의 가격은 128기가 버전 기준으로 929달러(...). 가만 있자 맥북 에어 기본형이 999달러였지?

2014년 3월 18일 재발매 하였다. 16GB 모델만 판매되며, Wi-Fi 모델이 399달러, 셀룰러 모델은 529달러이다. 그런데, 한국 애플스토어는 각각 56만원, 7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단순히 봐도 가격이 너무 비싼 것을 알 수 있고, 어이없는 점은 돈을 6~7만원만 더 보태면 아이패드 에어를 살 수 있다. 다만 이후 애플에서 아시아권 가격을 수정하면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와 같은 50만원, 65만원으로 수정되었다.

5. iOS 업데이트[편집]

2017년 7월 20일 기준으로 iOS 10.3.2와 iOS 10.3.3의 사이닝이 열려있다. 아이폰 3GS 급 장기 지원 기기로 알려져있지만 현실은 암담하다.

iOS 9 지원기기 목록에 아이폰 4s아이팟 터치 5세대, 아이패드 2, 아이패드 3와 같이 오르며 장기 지원의 꿈을 꾸었지만...
iOS 9의 주요 기능 데몬들은 모두 다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앱 전환, 키보드 타이핑 조차 버벅일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게다가 현재는 iOS 10.3.1 이전의 사이닝은 모두 닫혀 DFU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강제 업데이트 된 사람들만 울상이다. 보안은 기존에 비해 올라갔지만... 여담으로 시리에게 '왜 나이트 쉬프트가 없어?' 라고 물어보면 본인도 모르겠다고 답한다 (...)

팁으로 일반 설정에서 동작 줄이기[5]를 키면 키보드 타이핑 버벅임을 제외하고 기존보다 더 빠릿한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iOS 10.2에서 키보드 버벅임이 개선됐다는 평도 있지만, 여전히 버벅임이 있긴 하다.

실제 적용자 말에 의하면, iOS 10과 iOS 9.3.5하고의 최적화 수준은 동일하거나 오히려 조금 더 향상됐다고 한다. 이는 애플이 구형 32비트용 iOS 10을 기존 현역 64비트 iOS 10과는 다르게 아예 따로 제작하면서, 저사양에 맞게 개발해서 그런지 실성능 하락이 없는 듯 하다. 또한 iOS 10.3때는 APFS 파일 시스템 적용으로 iOS 10.2.1대비 속도가 더 빨라진 편이다. 물론 iOS 9처럼 기능이 대부분이 빠졌다.

6. 기타[편집]

17년 4월 기준, 아이패드 4세대 사용자는 제품 수리 대신 아이패드 에어 2로 교체를 받을 수가 있게 되었다.[6] 참조. 유상리퍼 가격은 398,000원이라고 한다.[7] 무상리퍼는? 출시된지 너무 오래되서 바라지도 마라.

7. 지금은 쓸만한 물건인가?[편집]

딱 마지노선의 성능
32비트 호환성 때문에 이제는 비추하는 태블릿

2017년 기준, 아이패드4 AP 성능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600급의 성능이며, 현재는 저정도의 성능이면 iOS안드로이드든, 정말 딱 마지노선의 성능을 보여준다. 라이트하게 쓴다면 쓸만하다고 한다. 그래서 정 사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지금은 최소한 아이패드 에어 이상으로 알아보는게 좋다. 왜냐하면, iOS 11부터는 32비트 어플 미지원하겠다고 하며, 또한 iOS 10인 지금도 32비트라는 이유로 지원 안 되는 앱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아이패드 4는 성능보다는 32비트 호환성 때문에, 지금시점에서는 비추하는 태블릿이다. 또한 악세사리도 다 단종이 되었다.

8. 관련 문서[편집]


[1] 단, 모든 제품이 정확히 1년 주기를 가지고 등장한것은 아니었다. 아이팟 터치도 4세대와 5세대 사이에 약 2년 여 간의 공백이 있었다. 아니 이건 좋은 거잖아 다만 iOS는 그사이 신버전이 정상적으로 나와서, 결국 아이팟 터치 5세대는 iOS 5 버전이 아니라 iOS 6 버전부터 시작되었다(…).[2] 연말 쇼핑 시즌과 떨어져 있어서 재조정하는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3] 진위여부는 불명이나, OS 업데이트 일정 등의 내부정보를 매번 사전에 정확히 알려주는 모습으로 확고한 신뢰를 얻은 회원이다.[4] 게다가 LTE 미지원은 통신사들과의 협상에서도 불리하게 작용했을 것이다[5] 일반->손쉬운 사용->동작 줄이기[6] 단 모두 받을수 있는 것은 아니고, 수리점에 아이패드 4세대 부품이 떨어졌을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한다. 혹시라도 멀쩡한 패드 고장내서 에어2로 갈아타겠다는 놀부 심보를 부리려다가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어차피 유상리퍼라 그런 짓 할리도 없겠지만...[7] 단, 내장메모리가 몇기가인지, 또한 wifi모델 기준인지 LTE 모델 기준인지는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