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ic 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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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 작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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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BMS 제작자로,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활동하는 몇 안 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과거에는 주로 Army-TOM(또는 ARMYTOM)[1] 또는 이를 줄여 ATM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간혹 FROL이라는 명의로 조금은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건반게임은 7키보다 5키 쪽에 더 애착을 가진다. BMS 패키지 시리즈인 plugout의 수록곡도 전부 5키였고, BOF 출품작을 포함한 자신의 거의 모든 BMS가 5키다. 이점에서도 과거 BME 확장자가 발표되자마자 앞으로 7키 BMS만 만들겠다고 선언한 cranky와 대비된다(...). 과거 ALR레이블 홈페이지의 게시판에서는 지인들과 5키 비트매니아 DP에 관한 토론을 하기도 한 흔적도 있다. 그래도 BOF2010 참가작인 THE SEVEN을 기점으로 7키 BMS도 드물지 않게 제작하는 편이다.

BMS가 막 유명해지던 1998년 극초창기에는 cranky, onoken, dai[2]와 함께 BMS 사천왕이라 불리기도 했다. cranky가 팝과 유로비트/레이브 넘버로 대중적인 인기를 노렸다면[3] ATM은 정반대로 다소 난해한 드럼엔베이스/테크노 넘버와 당시 기준으로 꽤나 고난이도의 패턴을 선보이며 매니아층을 확실히 노렸다. cranky가 BOF2011 참가를 끝으로 BMS 활동을 하지 않게 되면서 극초창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 중인 거의 유일한 아티스트가 되었다.

대표작은 OMEGA 시리즈로 첫작이 1999년에 나왔다. 두번째 작품인 OMEGA the ABSOLUTE 까지만 해도 당시 세기말적인 분위기에 맞물린 곡 분위기, 고난이도로 인해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세번째 작품인 OMEGA III;beyond the flare는 이제 고난이도 보면이 난립하는 BMS가 많아 난이도적으로는 빛이 바래는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충분히 어렵긴 하다. 그래도 난이도와는 상관없이 오메가 시리즈 중엔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유명하다. 게다가 BGA가 무려 4종류나 있다. 이렇게 BGA가 많은 BMS는 드물지도.[4]

이렇게 오메가 시리즈는 3부작으로 끝나버리나 싶었지만, 2007년에 戦[sen-goku]國 ~夏の陣~에 OMEGA IX을 제출하며 시리즈를 이어간다.[5] 그리고 2012년에 공개된 plugout4 ARCADE EDITION에 OMEGA XII가 수록됐으며, 이후 G2R2014에서 ΩXIII를 제출했다. 그 사이에 戦[sen-goku]國 〜甲午の乱〜 이벤트를 통해 기존 오메가 시리즈와는 사뭇 다른 스타일의 OMEGA: INFINITY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 밖에 OMEGA 시리즈가 아닌 별개의 작품도 다수 제작하였다. BOF2012에서 まわりみち, 弥終의 리믹스 담당으로 참가한게 그 예시다.[6]

BMS 제작뿐만이 아니라 단발성 BMS 이벤트를 열기도 하고[7] 앞에서 나왔다시피 5키 BMS 패키지인 plugout 시리즈를 제작하기도 했다. 현재 plugout4까지 만들어졌으며 2012년 10월 하순에 아케이드 에디션의 ISO 파일이 공개되었다.

2012년 6월에는 BGA 제작자로 유명한 MiRA와 결혼식을 올려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결혼한 지 4개월 후(?)... 아들이 생겼다고 한다.

2. 주요 작품[편집]

2.1. BMS[편집]

  • AMARANTH

  • BEAKER[8]

  • EDENS

  • EDENS RETURN[9]

  • FLAVOR

  • OMEGA

  • OMEGA the absolute

  • omega iii - beyond the flare

  • OMEGA IX

  • ΩXIII


[1] 통칭 군인. 현재도 그의 트위터 계정에 그 흔적이 남아있으며, BOF2009에서 ARMYTOM 명의를 오랜만에 사용하기도 했다.[2] 최초의 BMS Rainy Heart를 제작한 사람이다. 발광 BMS 등재곡 중 가장 오래된 곡의 작곡자도 이 사람이며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태.[3] 다만, 초기에는 판권카피 BMS를 제작했던 흑역사도 있다.[4] 최초의 BGA는 tats-a.r.m.이 제작했다. 이후 skng, pamnes, kota가 차분 형식으로 BGA를 공개했다. 참고(니코동)[5] 전작들과 비교하면 난이도보다는 전개에 신경을 많이 썼다. 곡도 짧은데다가 후에 난타가 나오는 전개는 초대 omega를 생각나게 하기도 한다. 즉, 원점 회귀를 노린 구성. 당시 많은 호응을 얻으며 knotcold planet에 이어 총점 2위를 기록한다.[6] 弥終은 ARMYTOM 명의로 리믹스했다. 참고로 두 곡다 宮子와 같은 팀에 있는 곡으로, 宮子 처럼 하이퍼와 어나더에서는 원곡이 아니라 리믹스 버전이 나온다.[7] 대표적으로 조건부 1:1 배틀 이벤트인 B2DUEL이 있다.[8] FROL 명의로 제작한 plugout1 수록곡. 이후 STR 팀의 멤버인 roop가 리믹스를 만들어서 Tone Sphere에 수록되기도 했다.[9] EDENS의 리메이크. BOFU2015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