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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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일반적인 내용3. 특징 및 기능4. 게스트 확장 기능
4.1. 설치시 추가되는 특징 및 기능
5. 기타6. 알려진 문제 및 해결법7.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이노테크(InnoTek)에서 개발한 가상머신 소프트웨어.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이노테크를 인수하고, 이후 오라클이 썬을 인수한 이후에는 오라클에서 배포되고 있다. 이전에는 개인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버전과, 누구나 어디서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VirtualBox Open Source Edition(OSE)으로 나뉘어 있었다.

현재는 통합되어 플랫폼 바이너리[1]GPLv2로, USB 2.0 지원, 원격 제어 지원 등을 담은 '확장팩'은 개인 한정 평가 라이센스(PUEL)로 배포되고 있다. 다시 말해 누구에게나 무료이나, 확장팩만은 상업적으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없는 셈.[2] 오픈오피스 때문에 오라클이 두고두고 까인 점을 생각하면 시기는 늦었지만 옳은 선택이다.

2018년 4월 21일 현재 최신 버전은 5.2.10이다.[3]

2. 일반적인 내용[편집]

파일:VirtualBox_example.png
Windows 10이 설치된 PC에서 VirtualBox로 Windows 7을 구동하는 화면

컴퓨터 가상화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현존하는 대부분의 OS들을 사용해 볼 수 있다. 사용가능한 OS 목록 또한 현존하는 대부분의 OS(Windows, Linux, macOS, Solaris)에 설치된다. 무료인데다가 성능도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초기에는 VMware에 비해 성능이 좋지 않았으나, 꾸준한 개선을 통해서 많이 향상되었다. VMware보다 화면 갱신이 빠르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게스트 확장 기능[4]을 사용하지 않고도 가상 화면과 실제 컴퓨터 간의 마우스 조작이 간편해졌다는 점은 큰 메리트.[5] VMware에서 지원하는 드래그 앤 드롭 파일 이동/복사 또한 게스트 확장 기능을 통해 지원한다.[6] 게스트 확장 기능 설치로 '폴더 공유' 또한 이용 가능하다. 이전에는 폴더 설정후 가상머신에서 추가적으로 해야 되는 작업이 많았으나, 지금은 공유 설정을 끝내고 커맨드 한 줄만 입력하면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연결하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던 것에서 그냥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과 동일한 방식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자질구레한 문제들은 여전히 많은 편이다. OS 옛날 버전이나 막 새로 나온 신버전은 제대로 설치가 안된다거나, 정상적인 재부팅 시 먹통이 된다거나 하는 문제점들은 아직까지도 일부 사용자들이 겪고 있으며, 심지어 잘 사용하다가 나중에 부팅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성능(가상화 효율)이 떨어지는건 그렇다 쳐도, 이렇게 안정성 자체가 떨어지면 업무용으로 쓸 때는 신경이 여간 쓰이는게 아니다.

3. 특징 및 기능[편집]

부팅설정을 제외한 나머지 기능들은 게스트 설정에서 옵션을 활성화 하고 보통 게스트 확장 기능을 설치해야 사용 가능하다.

  • VMwareWindows Virtual PC와는 달리 부팅 순서 설정과 같이 바이오스에서 설정하는 항목을 가상머신 설정에서 제어할수 있다. 설정창에서 제어할수도 있고, 부팅후 단축키를 통해 일회성 설정도 가능하다.

  • OpenGL 가속

  • DirectX 가속 (Windows 전용)

  • 동영상 가속

  • RDP 내장
    Windows의 RDP 서비스가 아닌, 호스트 머신의 가상 클라이언트이다. 예로 리눅스를 설치한 경우에도 Windows 원격 데스크톱으로 접속할 수 있다. 다만 기능이 제한적이다 보니 불편한 점도 많다.

4. 게스트 확장 기능[편집]

게스트 확장 기능은 게스트 OS 내부에 설치되며, 확장된 기능과 향상된 성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장치 드라이버 및 관련 유틸리티가 내장되어 있다.

확장팩과는 다른 개념이므로 혼동하지 말 것.

4.1. 설치시 추가되는 특징 및 기능[편집]

  • 좀더 원활한 마우스 이동 및 키보드 입력

  • 심리스 모드: 실제 컴퓨터에 설치하여 구동하는 운영체제인 것처럼 보여주는 기능.

  • 더 상향된 화면 출력 속도 및 기능

  • 호스트 저장장치에 접근 가능한 공유 폴더

  • 기타 (추가바람)


'확장 기능'을 통해 설정상에서 3D 설정이 되어있고 확장기능을 설치할때 3D지원을 체크하면 3D도 이용할수 있다. 그러나 확장팩을 설치할때 일부 파일이 강제로 교체되는 문제로 인해 안전모드에서 설치해줘야 하고[7], 윈도우즈 2000에서는 3D 사용을 해봤자 정작 확장기능을 설치할땐 3D 지원을 이용할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5. 기타[편집]

게스트 OS에 Windows XP인 경우와 리눅스 계열의 OS를 사용하기가 더 편리하고 안정적이며, macOSOS/2 등의 OS들도 지원은 하나, 잘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8] 그래도 Windows Virtual PC보다는 100배 낫다. Virtual PC는 윈도우만 돌릴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고전 게임 구동을 목적으로 Windows 9x을 설치할 생각이라면 짬밥이 오래되어 9x 지원이 잘되는 Virtual PCVMware를 선택하는 편이 낫다. 기본 설정으로 설치하면 설치조차 되지 않으며[9] 또한 CPU 일정 클럭 이상되면 실행조차도 안된다.[10] 설치 후에도 각종 드라이버 지원이 제대로 안 돼서 드라이버를 따로 찾아다 깔아야한다. 결정적으로 게스트 확장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그래픽 가속도 기대할 수 없어 상당히 느릿한 화면 갱신을 보아야하므로 게임용으로는 이래저래 적합하지 못하다. 그래도 사용해보겠다면 이곳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해볼 수 있다.

2015년 7월 9일에 5.0버전이 출시되었다. 5.0의 주요 업뎃 사항으로는 USB3.0 지원 및 CPU 사용률 최적화(부팅 속도도 향상), 게스트OS와 호스트OS 에서의 드래그 앤 드롭 지원이다. https://www.virtualbox.org/wiki/Changelog

4.x 버전부터 WDDM과 Windows Aero를 지원한다. 그래픽 설정에서 메모리를 128MB 이상으로 두고 3D 가속을 활성화한 다음, 확장 기능 설치 시 Direct3D support를 설치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이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Would you like to install basic Direct3D support instead?'로 끝나는 메시지가 나오면 반드시 '아니오'를 클릭해야 한다. 아무 생각 없이 '예'를 클릭하면 WDDM 지원 드라이버가 아닌 VirtualBox 전용 3D 드라이버가 설치되기 때문에 에어로가 활성화되지 않는다.[11]

한때 PC 환경에 따라 게스트 OS 내의 소리가 지직거리면서 끊어지는 현상이 있었다. 해당 문제는 5.2.8 업데이트 이후 거의 해결된 상태.

VirtualBox 5.0 이후로는 자체 서명된 드라이버를 사용하는데, 문제는 이 자체 서명[12]윈도우 7 미만 버전에서는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윈도우 XP윈도우 비스타에서는 서명되지 않은 드라이버라는 경고창이 뜬다. XP의 경우에는 시스템 설정에서 경고창을 끌 수 있지만, 비스타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경고창이 뜰 때마다 '허용'을 눌러줘야 한다. 윈도우 7 이상에서는 'Oracle Corporation에서 만든 소프트웨어는 항상 신뢰'에 체크하면 물어보지 않는다.

6. 알려진 문제 및 해결법[편집]

  • 게스트 OS에서 게임을 전체화면으로 할 때 가운데에 화면이 있고 주변에 검은 테두리가 생긴다 : 게임이 업스케일링이 안돼서 발생하는 문제로 게스트 OS에서 해결하려고 해봤자 소용없다. 게임의 해상도에 맞게 호스트OS에서 해상도를 조절해주면 해결된다. 버추얼 박스의 스케일 모드(Host+C)를 사용해도 된다.

  • 게스트 OS가 윈도(XP, 7 등)일 때 CPU 사용률이 100%에 육박한다. : 특별히 가상머신에 부하가 걸리는 상황이 아닌데도 이런 현상 때문에 느려져서 가상머신을 사용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게스트 OS의 네트워크 설정에서 가상 랜 카드에서 사용할 프로토콜을 Internet Protocol Version 4 (TCP/IPv4)만 남겨놓고 전부 해제한다. 다른 가상화 솔루션(VMWare 등)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있을 때 같은 방법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 2015년 12월 기준 최신 버전인 5.0.10 버전은 아비라와 충돌을 일으켜서 가상 머신을 실행하려면 거의 3~4분쯤 지연이 생기는 증상이 있다. 해결방법은 버추얼박스와 아비라 둘 중 하나를 포기하는 것뿐.아비라를 쓰다보면 몇번쯤은 이런 선택을 해야한다

  • 게스트 확장을 설치하면 제공하는 기능 중 하나인 심리스 모드(게스트 창들을 깨끗하게 호스트 OS 위에 보여주는 방식)는 아직까지도 불안정한 추세다. 리눅스에서는 많이 좋아졌지만 윈도우 게스트를 돌리고 실행시키면 튕기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7. 같이 보기[편집]


[1] 이전 구분에서의 개인용 버전과 동일한데, 여기에 이전 버전에서의 확장 기능이 통합되었다.[2] 상업용 라이센스 가격은 이곳 참고.[3] Microsoft Windows용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지 않는 상황인데, 빌드 도중 오류가 났는지 출력물이 0바이트가 되었기 때문이다(...). 조만간 다시 빌드해서 올린다고 한다.[4] 가상머신 내부의 OS를 좀 더 원할하게 사용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유틸 및 드라이버 모음. 확장팩과는 별개로, 확장 기능은 플랫폼에 내장되어 있다.[5] 간혹 이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때 게스트 한가운데에서 마우스가 '탈출'하기도 한다. 보통 마우스 입력을 한번 게스트에 강제로 잡았다가 풀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6] 다만 VMware의 경우에는 한쪽에서 '복사' 명령을 실행하고 다른 쪽에서 '붙여넣기' 명령을 실행해도 복사가 가능하지만, VirtualBox는 그게 안 된다. 또한 VMware는 복사된 파일에 변경된 날짜가 유지되지만, VirtualBox는 파일을 복사한 시점의 날짜로 바뀐다.[7] VirtualBox는 OpenGL로 하드웨어 가속을 하는데 Windows는 DirectX로 하드웨어 가속을 한다. 파일이 강제로 교체되는 원인이 여기에 있는데, 교체되는 시스템 파일에는 DirectXOpenGL로 변환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안전모드에서 설치하지 않으면 윈도우 파일 보호(WFP)에 의해 원래 버전으로 원상복귀되기 때문(...).[8] 버전 4.x 기준으로 macOS가 지원되기는 하나, 실제로 설치하려면 상당한 삽질(...)을 요구한다. 또한 설치에 성공하였다 하더라도 게스트 확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픽 가속, 공유 폴더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당연히 Quartz Extreme이나 Core Image 역시 제대로 지원이 안된다. 그냥 돌아간다는 정도의 의의를 두는 수준.[9] VT-x/AMD-V 옵션을 꺼야하고 PAE/NX 옵션도 끄는것이 좋다.[10] 이는 실제 컴퓨터의 CPU 클럭으로 맞추기 때문이다. 이래서 클럭이 낮은 CPU를 사용해야 한다[11] 메시지 내용을 해석하자면 '이 시스템은 WDDM을 지원합니다. VirtualBox에서 지원하는 WDDM은 실험적 기능이므로 안정성이 중요한 시스템에는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WDDM 대신) 기본 Direct3D 지원을 설치하시겠습니까?' 정도가 된다.[12] 유효한 디지털 인증서가 있을 경우, 이를 가지고 드라이버 서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