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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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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VMware Tools2.2. Unity 모드
3. 제품
3.1. 데스크톱 계열3.2. 서버 계열3.3. 기타
4. 유의사항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Vmware.svg.png

홈페이지

가상화 프로그램 및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

의외로 VMWare와 같이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표기이다. 올바른 표기는 VMware이다. 로고가 vmware와 같은 소문자 형태라서 대소문자 표기를 더욱 헷갈리는 듯.

2. 특징[편집]

x86 가상머신의 끝판왕.

IBM 계열 PC 가상화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99년도에 첫 VMware Workstation이 나왔으나, Locus의 Merge와 Connectix의 Virtual PC보다는 늦은 편. 다만 Merge는 오래전에 망했고, Virtual PC는 MS에 인수되었다가 2012년 이후로 개발이 중단되었지만, VMware는 아직까지도 살아남았다.

많이 알려진 주력 제품들은 대개 하드웨어 레벨 가상화 위주이다. 즉, sandboxie처럼 OS 상단에서 작동하는 가상화 제품은 없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있긴 있다. 아래 ThinApp를 보자. 다만 잘 안 알려진 것을 보아 딱히 경쟁자에 비해 뛰어난 편은 아닐지도.

가상머신을 새로만들때 iso를 선택하면 그 iso에 있는 OS도 감지되며 CD키나 사용자 입력 등도 들어있다. 심지어 우분투 iso를 불러오면 사용자 이름, 패스워드 등을 미리 입력하는 등 설치에 필요한 과정을 자동으로 해준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성능과 호환성이 좋다. 가상머신을 돌리고 있는 진짜 하드웨어를 호스트, 가상머신 안에서 돌아가는 시스템을 게스트라 하는데, 기본적으로 호스트 CPU의 모든 기능을 가져다 쓸 수 있고, 나아가서 32비트 호스트에서도 64비트 게스트 운영체제를 돌릴 수 있다![1] 멀티코어 CPU는 게스트의 코어 총 수가 호스트의 개수만 안 넘으면 자유롭게 갖다 쓰는게 가능하다. 성능이 호스트급이라는 말은 과대포장이지만, 그래도 거의 모든 벤치마크에서 다른 가상화 프로그램들을 가볍게 씹어드시는 수준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제품에 관계없이 CPU 멀티코어 SMP 성능은 넘사벽급. 서버 제품군은 해당 안되지만 3D 가속 지원도 대단히 높다. VirtualBox나 Virtual PC 등 x86 가상머신 제품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유료 제품 라인업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VMware Player가 나온 뒤로 개인 사용자 대상으로는 무료 개방을 했다.[2]

11 이후 버전은 64비트 프로세서와 운영체제에서만 지원된다. 32비트에서 사용하고 싶다면 10 버전을 Filehippo에서 내려받거나[3], VirtualBox를 사용해야 한다.

똑같은 개인용 가상화 솔루션인 Parallels Desktop와는 달리 VMware의 개인용 제품인 Workstation, Fusion의 정품 인증 절차는 매우 단순하다. 인터넷에 널려있는 인증키 아무거나 가져다가 입력해도 그냥 넘어가진다.[4] 물론 서버용은 잘 뚫리지 않는다. Player 버전의 경우 개인용으로 사용하려면 이메일 주소를 요구하지만, 그냥 형식만 맞춰서 아무렇게나 대충 적어도(예를 들어 aaaaa@aaaaa.com 이런 식) 넘어가진다(...).

저해상도는 전체화면 시 가운데 작은 화면이 아닌 모니타 화면에 맞게 화면을 늘려주는 기능이 있는데 16:9 모니타는 가상머신이 화면 늘이기를 모니터의 가로에 맞지 않고 4:3 크기로 뜬다.

2.1. VMware Tools[편집]

최적화를 위해 게스트에서 커스텀 하드웨어를 제공한다. 해당 게스트에 전용 드라이버 모음인 VMware Tools를 설치하면, 모든 장치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호스트에서 "커스텀 하드웨어"에 직접 접근해 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부가기능인 파일을 드래그한다든지 클립보드 공유나 시간 동기화, Unity 모드와 디버깅 등을 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지원하지 않는 게스트(베타 빌드에 머물러 있는 Microsoft Windows, OS X/맥 OS 등)는 그런 거 없다.

2.2. Unity 모드[편집]

데스크톱 제품에서 Unity 모드를 사용하면 Windows 7에서 Virtual PC로 XP 모드를 쓰는 것과 똑같이 게스트의 프로그램을 호스트 프로그램인 것처럼 쓸 수 있다. 단, XP 모드와 달리 VM이 자동 실행되거나 시작메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통합되지 않는 것은 단점. 아예 시작메뉴 위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가상머신의 시작메뉴가 따로 뜬다. 리눅스 계열도 마찬가지.

윈도우용 VMware 12부터는 linux Guest-OS에 대한 Unity 모드가 지원되지 않는다.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도 만들수있다. 물론 바로가기를 실행하면 가상머신이 부팅된다.

3. 제품[편집]

3.1. 데스크톱 계열[편집]

  • VMware Workstation Pro - 주력 개인용 제품. 데스크톱 성능 및 디버깅 특화. (12버전부터) Player, Player Pro와 통합되었다.

    • VMware Workstation Player - 공짜다.[5] Workstation에 비해 스냅샷 기능 및 디버깅 기능이 부족하다. 원래는 말 그대로 플레이어가 목적이라 이름도 VMware Player였고, 3.0 이전엔 이미 만들어진 가상머신만 취급할 수 있었다. 그런데 새로 만들수는 없지만, 기존에 만들어진 가상머신을 불러와서 작업후 저장을 할 수는 있기에 이 점을 이용하여 빈 vmx 파일을 만들어주는 웹사이트가 등장했고, 그 웹사이트에서 받은 파일로 VMware Player를 통해 가상머신을 구동하는 꼼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아예 3.0에선 신규 가상머신 생성이 가능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Workstation 계열에서는 가상 머신의 전원을 꺼도 가상 머신을 관리하는 창이 남아있지만, 어째서인지 Player에서는 가상 머신의 전원이 꺼지면 프로그램도 같이 꺼진다(...). 만약 가상 머신 설정을 바꾸기 위해 가상 머신을 종료했다면 프로그램을 다시 실행시켜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한다.

    • VMware Fusion - VMware Workstation의 macOS 버전.

  • VMware View - 서버 계열 제품에 원격 연결하는 프로그램.

  • VMware ThinApp - 포터블 프로그램을 만들어준다. 본래는 별도의 업체에서 만들던 Thinstall이라는 제품인데, VMware에서 해당 업체를 인수하면서 이름도 ThinApp으로 바뀌었다.

3.2. 서버 계열[편집]

  • VMware ESX - 주력 서버 제품. 하지만 단종. 그 자체가 리눅스 커널을 얹은 OS로, 가상화만을 위해 작동한다.

  • VMware ESXi - ESX를 단종시키고 새로 출시한 Hypervisor. ESX와 비교하여 용량이 대폭 감소하였고, 성능은 올라갔다. 최근에는 라이선스가 풀려서 VMware 홈페이지를 가입하면 인증 키와 함께 걍 준다...

  • VMware Server - 단종. 비슷한 공짜 프로그램인 VMware Player에 비해 IO 성능이 좋은 대신 반응성이 낮다.

  • VMware vSphere - ESX(ESXi) 에 vCenter를 더한 통합 가상화 플랫폼.

  • VMware vCenter - ESX(ESXi) Hypervisor 기반 인프라를 관리하기 위한 통합 관리 센터, 이거 없으면 vMotion도 HA도 FT도 못쓴다.

3.3. 기타[편집]

요즘엔 vCloud라는 이름으로 눈을 클라우드 시장으로 돌리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남는 자원을 모조리 가상화해서 성능을 높인다는 것.

참고로 2012년에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 스타트업의 선두 주자인 Nicira Network를 무려 12억 6천만 달러에 인수하였다. 이 금액은 2014년 현재도 스타트업 인수 금액 10위권에 드는 규모.. 니시라를 통해 네트워크 가상화와 데이터센서 네트워크 솔루션 시장에서도 잘 나가는 듯하다.

그리고 희한한 플랫폼을 여럿 흡수하거나 인수하고 있는데, 웹개발을 위한 SpringSource라든지,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인 SlideRocket, 일정관리 (오픈소스) 용 Zimbra, 웹/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vFabric 등을 잔뜩 벌리는 것을 보아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시장을 노리고 있다.

그리고 sandboxie와 비슷한 VMware ThinApp이라는 게 있는데, 어떤 프로그램의 포터블 버전을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이동식 샌드박스인 셈.

온라인 게임 스톤에이지 유저들이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온라인 게임에서 사용하는 게임 보안 프로그램들은 VMware을 막지 않았기 때문에, 스톤에이지에서 공식적으로 다중 클라이언트를 허용하기 전에는 VMware를 써서 유저들이 다중 플레이를 했다. 이후에는 보안 프로그램이 강화돼서 VMWare에서 별도의 조치를 취해서 우회하는 방법이 나왔지만 그래도 막히면 포기해야된다.

2015년 10월 12일, DELL에서 VMware의 모기업인 EMC를 인수했다.

2016년 1월 29일, 맥용 'VMware Fusion'과 윈도우용 'VMware Workstation' 개발을 맡은 HostedUI 팀이 해체되면서 800-900명 가량이 해고되었다. 개발과 사업권을 중국으로 넘긴다는 소문이 도는 중. # # 그래도 2017년 초 기준으로 업데이트는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4. 유의사항[편집]

라이젠 그래픽 드라이버와 호환성이 좋지 않다고 한다. XP 설치할 땐 참고할 것.

Windows 95의 경우 OSR이 아닐 때 인스톨러 에러부터 VGA드라이버 수동설치까지 손봐야 할 곳이 좀 더 있다. OSR의 경우 인스톨러 에러는 없지만 여전히 VGA드라이버 수동설치를 해줘야 한다. 윈도우 3.1의 경우에는 좀 더 불안정하여 정상적인 작동이 어렵다.

Windows 98 설치시 SB PCI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아서 소리가 안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VMware Tool에는 사운드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따로 드라이버를 구해다가 설치해야 한다.[6] 또한 VMTools 그래픽 드라이버가 트루 컬러(32비트)만 잡히고 하이 컬러(16비트)가 없기 때문에 DirectDraw에러도 난다. vmx파일에 특정 명령줄을 추가하면 하이 컬러를 잡을 수 있으나 가상 머신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화면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해상도 문제가 있다. Pro 버전에서는 세세한 설정으로 조절할 수 있으나, Player 버전은 메뉴가 대폭 간소화되었기 때문에 설정 자체가 불가능하다.

Windows XP 사용 시 시스템 사운드가 깨지거나 늘어지는 등 제대로 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는 VMware 자체의 버그로, 최신 버전인 14에서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 일반적으로 제시되는 해결책으로는 '게스트 코어 수 줄이기(4코어→2코어)', '메모리 할당량 줄이기(2GB→1GB)', '가상 디스크 조각 모음' 등이 있는데, 이 모든 방법을 거쳐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 다만 여기에 해결 방법이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게스트에 설치된 XP에 시작 프로그램으로 등록시키면 거짓말같이 증상이 고쳐진다. 참고로 .NET Framework 3.5가 설치되어 있어야 실행된다. 아니면 하드웨어 Workstation을 6.5 - 7.X 이하로 설정을 할수도 있다. 물론 이것도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니고 꼼수(?)에 불과하므로 VMware 측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Windows 98이나 Windows 2000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Windows VistaWindows 7에서도 소리가 끊기는 경우가 있는데, VMware 측에서 제시하는 해결 책으로는 사운드 속성에서 '기본 형식'을 16bit에서 24bit로 바꾸는 것이 있다. 만약 이렇게 해도 해결이 안될 경우에는 .vmx 파일을 텍스트 편집기로 연 다음 sound.virtualDev = "hdaudio" 항목을 삭제해서 아예 HD Audio 드라이버를 비활성화해보자.[7] 물론 이 모든 방법을 써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다.

VMware 자체가 요구사항이 높은 편이라 컴퓨터 성능이 낮거나 애매한 경우에는 버벅임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상대적으로 요구사항이 낮은 VirtualBox를 사용하거나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권장한다.

5. 관련 문서[편집]

[1] 당연하지만 CPU가 64비트 명령어 세트를 지원해야 하고, CPU와 메인보드의 BIOS가 가상화 기능(Virtualization Technology)을 지원해야 한다.[2] 4.0.3까지는 영업용도 무료이지만, 그 뒤부터는 개인용만 무료이고, 영업용은 유료이다.[3] 오래되었지만 Windows 10에서도 실행이 가능하다[4] 구글에 'vmware workstation (버전명) serial'이라고만 검색해도 바로 시리얼이 나오는 수준이다(...).[5] 비상업적 목적에 한정. 다만 4.0.3 버전까지는 상업용 목적에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6] 크리에이티브 엔소닉 사운드 카드의 win9x드라이버를 구해서 설치하면 된다. 일부 드라이버에 충돌이 발생하나, 실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윈도우 95에도 이 드라이버가 먹힌다.[7] HD Audio 칩셋을 비활성화할 경우 VMware에서 제작한 자체 오디오 드라이버로 대체된다. 참고로 다시 활성화하려면 저 문구를 다시 추가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