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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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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마자의 22번째 알파벳
1.1. V sign
2. 뉴질랜드에너지 드링크3. 인명4. 이정현싱글이자 Special single album에 수록된 곡

1. 로마자의 22번째 알파벳[편집]



영어: V (브이)

독일어: pfaʊ̯(파우) #, #, #
프랑스어: ve(베), vu(뷔) #, #
이탈리아어: vu(부) #
스페인어: uve(우베), 베 #
네덜란드어: vee(베-, '베이'처럼 들린다) #
스웨덴어: 뷔에(V), W는 'double v(더블 뷔에)'로 발음함. # #
핀란드어: 베

V 발음은 많은 유럽 국가에서 발음기호를 ve로 정하고 있으나, 스페인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에서는 V를 베에로 발음하고 있으나, 이탈리아어에서는 로 발음하고, 프랑스는 로 발음을 하나 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그리고 스웨덴은 베가 아니라 뷔에로 발음하고 있다.

페니키아 문자의 와우/바브(Waw/Vav)에서 그리스 문자 입실론(Upsilon)이 탄생했으며, 입실론(Upsilon)으로부터 V가 유래되었다고 한다.(V 뿐만 아니라 W, U, F, Y도 와우/바브로부터 나왔다.) 고대 그리스어에서는 v를 moon의 /u/ 발음을 나타내기 위해 처음 쓰였다고 한다. 나중에 V는 U와 V로 갈라지게 되는데 V는 글자 맨 앞에 쓰였고, U는 글자 가운데나 끝에 쓰였다. 예를 들면, have나 upon은 haue와 vpon으로 쓰였다. 1500년대 중반에 와서 V는 자음 소리로 바뀌었고, U는 Vowel(모음) 소리로 바뀌었고 이것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본래 V는 U와 같이 혼용되어 쓰였고 옛날에는 현재의 [v] 발음이 아니라 [u] 발음이었다. 따라서 옛날의 발음은 B로 읽거나 F를 현재의 V 발음으로 읽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OF와 OFF를 생각하면 쉽다. 전자는 '오브'로 읽고 후자는 오프라 읽는다. 이것이 현대까지 이어져 독일의 경우 V를 [f]으로 읽어야 하는 단어가 있고[1], [v]로 읽는 방법 2가지 경우가 있다.[2] 그러다가 AD 3세기 무렵에 단모음 U와 반모음 V를 구분하기 U를 쓰기 시작했다. 이 흔적은 여러 고유명사에 남아 있는데 스페인의 국가 모토인 PLVS VLTRA(PLUS ULTRA)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BVLGARI) 등이 있다.

W의 모양도 U 혹은 V에서 유래했다. [u] 발음이었던 V에서 갈라져 나온 같은 [u] 발음인 U를 두개 이은 UU가 그 기원이었으나, 사람들이 UU를 빨리 휘갈겨 쓰면서(필기체) W라는 다른 문자로 바뀌게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V가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v]로 바뀌게 되면서 W를 읽을때 '2개의 U'(더블)로 발음하기도 하고 '2개의 V'(우베 도블레, 두블레 브이(뷔), 도피아 부)로 발음하기도 하는 것이다.

로마 숫자로는 아라비아 숫자 '5'에 해당한다.

한국에서는 '브이'라고 표기하고 발음하는 편이지만 점점 그냥 '비'라고 표기하고 발음하는 경우도 늘어나는 듯하다. 예를 들어 'tvN'을 그냥 '티비엔'이라고 쓰고 발음하는 것처럼.

1.1. V sign[편집]

영국 윈스턴 처칠 수상이 보여준 승리의 V 사인이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 동네에서는 손을 뒤집으면(손등이 상대에게 보이도록 하면) 욕설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중지만 들어보이는 행위와[3] 비슷.

파일:external/www.iconicphotogalleries.co.uk/06188-mainmedimage.jpg
영국과 호주에서는 이렇게 까면 욕이다. 백년전쟁 때부터 이어져온 영국의 F워드 사인.

백년전쟁 때 크레시 전투에서 잉글랜드장궁[4]병(석궁 아니다)들이 프랑스군을 쳐바를 때 썼던 욕이다. "우린 이 두 손가락만 있으면 장궁으로 너네들 다 죽일 수 있어"라는 의미. 그래서 프랑스군은 잉글랜드군 포로를 잡으면 무조건 저 두 손 가락을 잘라버렸다고 한다. 그리고는 그 잉글랜드군 포로들한테 자기들이 손등으로 V를 그려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영국[5][6]에서 손등으로 V를 그리는 것이 아주 큰 욕이라고.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감독의 영화 《이스턴 프라미스》에 보면 나온다. 한편 그리스에서는 정반대로 손바닥을 내보이면 욕이 된다. 때문에 영국인이 한국인과 사진을 찍을때나 한국 사진을 볼 때 흠칫 놀라곤 한다.

한편 손바닥이 밖을 향하도록 해도 욕인 나라들이 있으며 그리스에서 주의할 것.

레프트 4 데드 2의 경우 바로 이런 이유로 영국에서는 손의 방향을 바꾸었다.

V sign은 문화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 V사인은 세계 2차 대전 당시에는 'Victory' '승리'를 많이 의미했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로 영국과 미국에서 핵무장 반대 캠페인 등의 반문화운동에서 처음으로 V 사인이 'peace' 즉 '평화'를 의미하게 되었다. 이후 이 평화의 상징인 V 사인은 사진에서의 제스처로 특히 일본에 많이 퍼졌다.[7] 스트로마에Peace Or Violence의 영상을 보면 대충 이해가 갈 것이다.

스포츠에서 사용할 경우 V다음에 숫자를 붙여서 우승 횟수를 나타낸다. 일례로 기아 타이거즈의 응원단장은 'V11'을 등번호로 하는 유니폼을 입고 있는데, 우승을 10회했으니 11회 우승으로 가자라는 의미다. 물론 2009년 이후 V11은 고정 숫자... 였으나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한국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사진, 특히 셀카를 찍을 때 남녀를 안가리고 손바닥이 보이게 V를 그리는 경우가 많다. 손으로 V를 그리는 행위는 1980년대 이후에 널리 퍼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동아시에서는 같은 의미로 손등이 보이게 V표시를 하는 경우도 많아서 이것이 욕인 영국인들이 보곤 놀라곤 한다.

천안문 6.4 항쟁 당시 베이징 시민들이 민주주의의 승리를 예감하며 언론 카메라를 향해 V사인을 그렸다.

2. 뉴질랜드에너지 드링크[편집]

파일:external/pds.joins.com/NISI20120723_0006699512_web.jpg

뉴질랜드 청정수를 썼다고 광고하고 있으며, 다른 에너지 드링크보다 신 맛이 좀 강한 편이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녹색이며 커다랗게 V 라고 쓰여 있다.

2012년 8월부터 GS25에서 국내 판매를 시작하였다. 가격은 1캔에 1,800원. 좀 비싼 감이 있지만, 경쟁 음료(?)보다는 훨씬 싸다! 효과는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고가인 만큼 강력한 드링크에 속한다. 250ml에 카페인 78mg. 핫식스번인텐스가 80mg 하던 시기라면 몰라도, 2013년대에 와서는 모조리 60mg 이하 대로 내려앉았기 때문에 황당하게도 가성비가 좋아졌다.

비싸다고 생각하였는지 가격을 1,300원으로 내렸다. 그래도 핫식스번인텐스같은 경우는 1000원에 1+1행사를 거의 모든 편의점에서 항시 하고 있지만 V는 그런거 없다 가끔 2+1 행사를 하는 곳이 보이지만 여전히 비싼 것은 마찬가지. 거의 1년에 한번 정도 비율로 1+1을 하기도 하는데, 이 때는 가성비 최고 수준이 되니 본다면 쟁여두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국내에선 판매 저조로 인해 단종되었다.

3. 인명[편집]

4. 이정현싱글이자 Special single album에 수록된 곡[편집]

2013년 7월 22일에 발매된 싱글로, 수록곡은 V다.


[1] Vater: 독일어로 아빠라는 뜻. 악센트를 놓고 보면 영어의 Father과 뜻과 발음이 같다.[2] 주로 단어의 가운데에 쓰이는 November이나 Vakuum 등의 외래어가 기원인 단어들.[3] 영국인도 V사인 못지 않게 잘 쓴다.[4] 그러나 본산지는 잉글랜드가 아니라 웨일스이다. 해당 항목 참조.[5] 잉글랜드 이 외 지역도 쓰이고 있는지 확인 바람.[6]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쓰인다.[7] 출처 영문 위키백과 'V sign'항목, 'Counterculture of the 196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