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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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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확인 비행 물체
1.1. 드론에 의한 오인 사례
2. 비행접시
2.1. 비행 패턴2.2. 근접 조우2.3. 목격사례2.4. 음모론2.5. 이야깃거리2.6. 관련 문서2.7. 관련 사이트
3. 기타 이름이 UFO인 것들
3.1. Undefined Fantastic Object의 준말3.2. 영국의 락밴드3.3. 패닉 2집 의 수록곡3.4. 슈퍼패미컴의 UFO3.5. 일본70년대 여성 아이돌 듀오 핑크 레이디의 곡3.6. 닛신식품에서 판매되고 있는 컵 야키소바3.7. Mili의 곡인 Unidentified Flavourful Object의 준말
4. UFO가 모티브인 캐릭터

1. 미확인 비행 물체[편집]

Unidentified Flying Object, 未確認飛行物體

파일:external/secure.static.tumblr.com/tumblr_static_tumblr_static_26kyqamc7n34ooo0k0os4048c_640.gif



미확인 비행 물체의 줄임말이다. 식별가능 비행물체(IFO, Identified Flying Object)의 반대말인데 날아다니는 무언가중에서 정체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들을 통틀어 지칭하는 단어이다. 다만 이 항목과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UFO로 오인하다. 오해하다.' 할 때의 UFO는 암묵적으로 '외계인이 타고 있는 운송수단' 의 뜻이다. 실제로 누구한테 물어봐도 당연히 이 쪽의 의미로 알아듣는다.

(한국에서는 '유에프오', 빨리 읽으면 '유에포'라고 읽으나, 일본에선 '유호' 또는 '유포'라고 부르고 있다. 마찬가지로 독일, 터키 등 유럽권에서는 '우포'라고 부른다.)

UFO의 경우 기존에 존재하던 물체를 오인한 사례가 많다. 새 떼, 유성, 비행기 불빛 혹은 조명등, 스텔스기, 인공위성, 기상관측기구나 구름, 풍선 ,심지어 사진에 꽂은 스테이플러심을 빼지 않고 컴퓨터에 스캔하여 UFO라고 오해하는 등 그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 진짜 정체가 불분명한 것들도 드물게 나오며 조선왕조실록에도 UFO 같은 빛덩이를 봤다는 이 적혀있다.

통상 UFO의 목격담들 중 95~99%는 관측자의 오해나 조작으로 판명나는 경우고, 1~5%는 정확히 어떤 물체인지 파악되지 않는다.[1]. 미확인 비행물체라고 해서 외계인이 타고 왔다는 얘기가 되는 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UFO는 자료 부족으로 정체가 뭔지 확인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정체가 밝혀지지만 않으면 동네 꼬마가 놓친 은박 헬륨 풍선도 UFO가 될 수 있다. 반대로 외계인의 우주선이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그건 더이상 UFO가 아니게 된다.

세기말 분위기에 힘입어 신비주의가 유행했던 20세기 후반에는 인기 좋은 미스터리 소재였으며, 제보 및 사진도 많았다. 하지만 21세기 들어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되고 스마트폰, 자동차 블랙박스 등에 촬영된 각종 이벤트나 사건사고 영상들이 매우 흔해졌음에도 정작 UFO 제보 영상은 유의미하게 늘지 않았다. 이는 통계적으로 봤을 때 이전에 찍혔던 UFO 영상들은 대부분 인위적으로 조작되었단 것을 암시하는 증거가 된다. 2010년대에 접어들어서는 이제 타블로이드 신문들조차 UFO 이야기는 싣지도 않을 정도로 사람들의 기억에서도 잊혀져가는 과거의 유행이 되어버렸다.

1.1. 드론에 의한 오인 사례[편집]

사실 UFO의 원래 뜻은 "미확인 비행 물체"이기 때문에, 드론이건 RC비행기건 정체가 식별되기 전까지는 UFO 라고 할 수 있다.

요즘은 RC드론이 대세가 되면서 UFO로 오인할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한데, 드론의 특성상 급기동, 급선회 기동이 가능하고 제자리 정지비행도 가능하기 때문. 심지어 드론의 재질마저 다양화되면서부터 UFO오인하기가 더 좋아졌다. 그중에는 심지어 아예 모양 자체를 UFO모양으로 만들거나 스타워즈밀레니엄 팔콘을 본따서 만든 드론도 출현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UFO로 오인하기가 더 좋아졌다.

2. 비행접시[편집]



사전적인 의미의 UFO는 미확인 비행 물체인 1번이 맞지만, 보통 UFO하면 위의 사진과 같이 외계인이 타고 온 것으로 보이는 접시형 우주선을 가리키는 단어로 통한다.

보통 흔히 생각하는 형태의 UFO는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아담스키형(Adamski Type UFO)' 라고 부르는데, 1950년 조지 아담스키가 발견했다고 주장하던 것으로 발견자(?)의 이름을 따 그렇게 부른다. 아담스키가 주장하는 UFO는 시가형, 원반형 등 수많은 형태가 있지만 조지 아담스키를 너무 신뢰하는 건 좋지 못하다. 애시당초 조지 아담스키는 조작된 가짜 UFO사진의 역사에 있어서 월드스타이기 때문.[2] 애시당초 UFO는 아담스키 그 이전부터 이렇다할 정형화된 형태가 없다고 알려져 왔다. 즉, 꼭 조지 아담스키가 아니더라도 그 이전부터 그러한 여러가지 생김새에 대한 보고는 잔뜩 있다는 것.

파일:external/image3.examiner.com/adamski_0.jpg

이러한 접시형이나 중절모 모양 말고도 보고된 UFO의 생김새에는 원반형, 삼각형, 시가형, 도넛형, 원추형, 실린더형, 럭비공형, 다이아몬드형, 날개달린 원통형, 모선 등 여러종류가 있는 것 같다. 개중에는 여럿으로 분리되었다가 합쳐지거나, 길이나 형상이 바뀌는 부정형도 있다.

한국 내에선 접시형이나 원반형이 주로 많이 목격되며 가끔 삼각형이나 시가형, 럭비공형도 목격된다. 시가형은 파충류 외계인들이 주로 이용하며 인류에 적대적이라고 한다. 물론 아시아에는 그냥 얌전히 나타나고 사라질 뿐이지 별 해는 안 끼치고 주로 유럽아메리카,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시가형이 나타난 후 캐틀 뮤틸레이션이나 인간 납치 등이 있었다고 한다.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어쩌면 다른 모종의 방해가 있을수도 있다.

삼각형의 경우 사실 SR-71 혹은 NASA가 극비 개발한 우주왕복선인 오로라호라는 얘기가 있으며,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90% 이상 미국 정부가 비밀리에 운영한 우주선 내진 정찰기의 테스트 모델이었다고 드러났다. 벨기에 유펜 상공에 나타난 개체는 정황 상 영국 내의 미군기지에서 이륙한 미군 정찰기로 보이며, 교신을 받지 않은 이유는 정체를 들키면 안 되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었다. 사실 이렇게 간첩 비행기를 운영할 경우 들통나면 여러 모로 골치 아파지기 때문에 UFO 소동을 일으키고 적당히 물타기를 하기도 한다.[3][4]

즉 여러모로 UFO=외계인의 우주선이라는 표현은 부적절한데 예로 퓨처라마에 등장하는 플래닛 익스프레스 우주선은 31세기에선 지구에 위치한 운송회사의 우주선이었지만, 1947년 로스웰에선 공군기지를 공격한 UFO가 되듯이 말이다.

2.1. 비행 패턴[편집]

지금까지 관측된 UFO들은 물론 일반적인 직선형이나 곡선형의 비행 패턴도 보여주지만, 그 외에도 현재 인류의 기술력으로는 도저히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한 다양한 비행 형태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아래 내용은 "서종한 씨의 추적, UFO를 만난 사람들"에서 퍼왔다.

  • 지그재그 비행
    UFO가 옆으로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형식이다. 1965년 7월에 남극, 아르헨티나, 칠레, 영국 등지에서 동시에 목격된 UFO의 행동 특성에서 렌즈 모양의 물체가 고속으로 지그재그 비행을 하다 한순간 공중에 못박힌듯 정지한 경우가 있다.

  • 낙엽 강하식(혹은 나선형) 비행
    하강비행하던 UFO가 간혹 낙엽이 떨어지는듯한 비행을 하는 경우다. 과학자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 방식은 접시가 물속에 가라앉듯 내려오는 게 에너지 효율이 좋고 중력에 대해서도 저항이 매우 적은 비행술이라 한다.

  • 요동비행
    공중에 머무를때 정지하지 않고 요동치기도 한다. 선체의 중앙은 움직이지 않고 좌우측이 아래위로 움직인다.

  • 직각회전
    빠르게 날아가다 그냥 직각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 물리법칙 중 관성의 법칙을 무시하는 것으로, 미 공군의 프로젝트 블루북에도 수록되어 있다. 질량을 가진 물체가 운동중 방향을 바꾸려면, 물체에 대항하는 구심력을 이끌어 두 힘이 평형을 이끌어내는 조건에서 크든 작든 원형의 커브를 그리나 이 경우는 그게 적용이 되지 않는다. 만약 이런 운동을 하려면 가속도의 크기가 무한대가 돼야 한다. [5]

  • 예각회전
    직각회전과 마찬가지로 비행 중 순식간에 날아왔던 쪽으로 급커브를 트는 행위 등을 뜻한다. 중학교 수준의 물리만 배워도 알겠지만, 만약 일반 항공기가 이런 걸 시도했다면 조종사와 내부 기기들이 내부 구조물에 부딪치거나 짓눌려 곤죽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기체의 프레임이 엄청난 관성을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두동강이 나게 된다.

  • 순간소멸
    UFO가 비물질화[6] 하든 고속으로 이동하든,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걸 뜻한다.


일부 사람들이 벌새모기 등을 예로 들며 위의 비행 패턴이 다 물리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확히 말을 하자면 그것은 UFO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이를테면 벼룩은 자신의 크기의 100배 이상을 뛰는 것이 가능한데, 이러한 초능력이 가능한 이유는 벼룩의 크기와 질량이 대단히 작기 때문이다. 벌새와 모기 등도 마찬가지로 초소형 비행체이기 때문에 저러한 비행 패턴이 가능한 것이지 UFO가 우리가 통상적으로 떠올리는 크기의 물체라면 저런 식의 비행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모기 같은 곤충이야 워낙에 작아서 우리 눈의 동체시력이 따라가지 못해 순간 소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비행기나 자동차가 눈 앞에서 순간 소멸을 하는 것이 가능하겠는가? 그러려면 상상을 초월한 속도의 고속 이동을 해야만 하는데 그러한 고속 이동이 아무런 충격파 없이 이루어진다는 것 역시 물리적으로 설명하기가 어렵다.[7]

UFO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UFO는 그냥 작은 날벌레가 우연히 독특한 모습으로 찍힌 것일 뿐이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UFO가 정말 자동차나 비행기와 같은 크기라면 우리의 물리적 지식으로는 도저히 저러한 비행 패턴을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8] 그래서 일부에'서는 UFO가 물리적 실체가 아닐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두는 연구도 있다.

2.2. 근접 조우[편집]

미국의 UFO 연구가이면서 천문학자인 앨런 하이넥이 제창한 것으로, 그냥 간단하게 UFO를 본 걸 말한다. 일단 여기서의 근접조우는 160m 이내를 지칭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2.3. 목격사례[편집]

왜인지 UFO의 근접 촬영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을 보면 지구의 시대 변화에 맞춰 점점 세련되어 지고 있다.

  • 재난 상황이나 사고 현장에서 목격되는 경우가 많다. 대지진이 일어난 칠레에서도 목격되는 모양, 과거 2001년 911테러 당시에도 꽤 많은 UFO가 목격됐었다. 하지만 사고 현장에서는 집단 히스테리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UFO들이 진짜 미확인 비행물체일 가능성과 증언 등의 신빙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좋다. 6.25 전쟁 때, 미군 비행사가 주변에 뭔가 이상한 게 있음을 감지하고 찍었다고 한다.

  •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 전역의 연합군 비행기에서 야간 공습시 왠 불공 같은 것이 나타난 걸 목격한 게 몇 개 있는데, 그들은 그 구체를 새로운 심리전 무기라 판단했고 그 것들을 Foo Fighter로 불렀다. 타임지에서도 실렸다 이 푸 파이터들은 조그마한 금속재질 구거나 혹은 여러 색의 빛을 발하는 공(야간)들이었으며, 폭격기 승무원들은 이걸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그리고 전쟁 이후 스웨덴 등지에선 유령 로켓이 나타나기도 했고, 크레이터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된 미군 기밀자료가 풀렸는데 그들도 확실하게 모른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건 푸 파이터를 본 연합군 조종사들은 그것이 나치의 비밀무기라고 생각했지만 반대로 독일군은 푸 파이터들이 연합군의 무기인줄로 알았다고 한다.

  • 목격사례 중 가장 명확하고 크기가 큰 UFO가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되었다.# 아르헨티나 2부 리그팀끼리 축구시합을 벌이고 있는 경기장에서 발견되었다. 최초 목격자는 차코 포레버 팀 감독이였다.

  • 2017년 1월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위해 뉴욕에서 워싱턴 D.C로 향하던 트럼프가 탑승한 비행기를 촬영한 동영상에서 UFO로 의심되는 비행체가 2회 촬영되었다. 1분 50초와 2분 55초에 두 번 등장한다.[9] 60프레임 동영상이라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는 UFO를 볼 수 있다. 미국의 FOX 10 피닉스 방송국에서 촬영한 동영상이다.#

  • 2015년에 아르헨티나에서 UFO가 또 발견되었다. # 뉴스 진행 도중 방송국 창밖으로 날아가는 UFO가 발견되었다.

  • 2010년대 이후까지도 아르헨티나에서는 UFO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

  • 2002년 월드컵 때 카메라 앞을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로드(Rod)라는 물체가 외계 비행물체 혹은 알려지지 않은 생명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지만 그냥 곤충으로 밝혀졌다. 일반 카메라와 TV카메라, VTR카메라로 촬영시 곤충의 움직임에 잔상이 생겨 특이한 괴생물로 나타난 것. 일반 카메라 대신 초고속 카메라로 찍으면 잔상이 남지 않기 때문에 명확히 곤충으로 인식된다.

  • 1박 2일팀이 촬영했다고 하지만, 사실 즉석카메라의 특성상 화질이 좀 낮은데, 그로 인해 생긴 반점이었다.

  • 한국에서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찍었는데 구석에 UFO가 있더라 하는 가평 UFO는 사실이라는 얘기가 있다. 1995년 가평에서 찍힌 것으로, 비슷한 시기 KBS에서 외계인 다큐를 방영할 때도 등장하였다. 해외에서는 UFO의 실존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진 중 하나로 유명하다.출처 UFO를 중심으로 찍은 사진은 가짜가 많지만, 배경에 UFO가 살짝 찍힌 경우에는 진짜일 수도 있다. 하지맠 외계인 우주선이라는 확실한 증거로는 부족하다. 가평 UFO를 검증해줬던 CNES 역시 "이것이 조작이 아니다" 정도만을 확인했던 것. 쉽게 말해, 항목 서두에서도 서술했듯이, 그런 사례는 단지 "우리는 우리가 이것에 대해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 정도의 결론을 얻은 것뿐이다. 즉 현재는 우주에서 날아온 외계인의 비행체로서의 의미가 아닌 정말로 미확인된 비행물체라는 것 정도로 단정지을 수 있다.

  • 1982년 10월 12일 새벽에 서울, 대구, 부산, 대전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UFO가 목격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보통 UFO는 특정 지역에서 소수의 사람들에게 목격되는 경우가 흔한데 이 경우는 비슷한 시간대에 여러 지역에서 다수의 사람들에게 목격되는 특이한 사례였다. 당시 뉴스에서도 비교적 자세히 보도되었고 10월 13일자 일간지 사회면에 크게 실리기도 했다.[10]

  • 역사적으로는 광해군일기에 UFO가 발견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1609년(광해 1년) 8월 25일 강원 감사 이형욱이 간성(고성), 양양 등 강원에서 일어난 기이한 자연현상을 치계(말을 달려 와서 아룀)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강원 감사 이형욱(李馨郁)이 치계[11]하였다.
江原監司李馨郁馳啓曰

"간성군(杆城郡)에서 8월 25일 사시(오전9시~오전11시)푸른 하늘에 쨍쨍하게 태양이 비치었고 사방에는 한 점의 구름도 없었는데, 우레 소리가 나면서 북쪽에서 남쪽으로 향해 갈 즈음에 사람들이 모두 우러러 보니, 푸른 하늘에서 연기처럼 생긴 것이 두 곳에서 조금씩 나왔습니다. 형체는 햇무리와 같았고 움직이다가 한참 만에 멈추었으며, 우레 소리가 마치 북소리처럼 났습니다.
“杆城郡八月二十五日巳時, 靑天白日, 四方無一點雲, 雷聲發作, 自北向南之際, 人人仰望, 則似烟氣兩處微出於碧空。 形如日暈, 撓動移時而止, 發雷聲有若皮皷之聲。

원주목(原州牧)에서는 8월 25일 사시대낮에 붉은 색으로 베처럼 생긴 것이 길게 흘러 남쪽에서 북쪽으로 갔는데, 천둥 소리가 크게 나다가 잠시 뒤에 그쳤습니다.
原州牧, 八月二十五日巳時, 白日中紅色如布長流去, 自南向北, 天動大作, 暫時而止。

강릉부(江陵府)에서는 8월 25일 사시에 해가 환하고 맑았는데, 갑자기 어떤 물건이 하늘에 나타나 작은 소리를 냈습니다. 형체는 큰 호리병과 같은데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컸으며, 하늘 한 가운데서부터 북방을 향하면서 마치 땅에 추락할 듯하였습니다. 아래로 떨어질 때 그 형상이 점차 커져 3, 4장(丈) 정도였는데, 그 색은 매우 붉었고, 지나간 곳에는 연이어 흰 기운이 생겼다가 한참 만에 사라졌습니다. 이것이 사라진 뒤에는 천둥 소리가 들렸는데, 그 소리가 천지(天地)를 진동했습니다.
江陵府, 八月二十五日巳時, 白日晴明, 忽有物在天, 微有聲, 形如大壼, 上尖下大, 自天中向北方, 流下如墜地。 流下之時, 其形漸長, 如三四丈許, 其色甚赤, 過去處連有白氣, 良久乃滅之後, 仍有天動之聲, 響振天地。

춘천부(春川府)에서는 8월 25일 날씨가 청명하고 단지 동남쪽 하늘 사이에 조그만 구름이 잠시 나왔는데, 오시에 화광(火光)이 있었습니다. 모양은 큰 동이와 같았는데, 동남쪽에서 생겨나 북쪽을 향해 흘러갔습니다. 매우 크고 빠르기는 화살 같았는데 한참 뒤에 불처럼 생긴 것이 점차 소멸되고, 청백(靑白)의 연기가 팽창되듯 생겨나 곡선으로 나부끼며 한참 동안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얼마 있다가 우레와 북 같은 소리가 천지를 진동시키다가 멈추었습니다.
春川府, 八月二十五日, 天氣晴明, 而但東南天間, 微雲暫蔽, 午時有火光, 狀如大盆, 起自東南間, 向北方流行甚長, 其疾如矢, 良久火形漸消, 靑白烟氣漲生, 屈曲裊裊, 久未消散。 俄頃如雷皷之聲, 震動天地而止。

양양부(襄陽府)에서는 8월 25일 미시(未時)(오후1시~오후3시)에 품관(品官)인 김문위(金文緯)의 집 뜰 가운데 처마 아래의 땅 위에서 갑자기 세숫대야처럼 생긴 둥글고 빛나는 것이 나타나, 처음에는 땅에 내릴듯 하더니 곧 1장 정도 굽어 올라갔는데, 마치 어떤 기운이 공중에 뜨는 것 같았습니다. 크기는 한 아름 정도이고 길이는 베 반 필(匹) 정도였는데, 동쪽은 백색이고 중앙은 푸르게 빛났으며 서쪽은 적색이었습니다. 쳐다보니, 마치 무지개처럼 둥그렇게 도는데, 모습은 깃발을 만 것 같았습니다. 반쯤 공중에 올라가더니 온통 적색이 되었는데, 위의 머리는 뾰족하고 아래 뿌리쪽은 짜른 듯하였습니다. 곧바로 하늘 한가운데서 약간 북쪽으로 올라가더니 흰 구름으로 변하여 선명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이어 하늘에 붙은 것처럼 날아 움직여 하늘에 부딪칠듯 끼어들면서 마치 기운을 토해내는 듯하였는데, 갑자기 또 가운데가 끊어져 두 조각이 되더니, 한 조각은 동남쪽을 향해 1장 정도 가다가 연기처럼 사라졌고, 한 조각은 본래의 곳에 떠 있었는데 형체는 마치 베로 만든 방석과 같았습니다. 조금 뒤에 우레 소리가 몇 번 나더니, 끝내는 돌이 구르고 북을 치는 것 같은 소리가 그 속에서 나다가 한참 만에 그쳤습니다.”
襄陽府, 八月二十五日未時, 品官全文緯家中庭簷下地上, 忽有圓光炯如盤, 初若着地而便見屈上一丈許, 有氣浮空, 大如一圍, 長如半疋布, 東邊則白色, 中央則靑熒, 西邊則赤色, 望之如虹, 宛轉纏繞, 狀如捲旗。 及上半空, 渾爲赤色, 上頭尖而下本截斷, 直上天中少北, 變爲白雲, 鮮明可愛。 而仍似粘着天面, 飛動觸挿, 若有生氣者, 忽又中斷爲二片, 而一片向東南丈許, 烟滅, 一片浮在本處, 形如布席。 少頃雷動數聲, 終如擂鼓聲, 自其中出, 良久乃止。”ㅡ 《조선왕조실록》 광해 20권 1년 9월 25일 3번째 기사.출처


같은 날 평안북도 선천군에서도 목격되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선천군(宣川郡)에서 오시(오전 11시 ~ 오후 1시)에 날이 맑게 개어 엷은 구름의 자취조차 없었는데, 동쪽 하늘 끝에서 갑자기 포를 쏘는 소리가 나서 깜짝 놀라 올려다보니, 하늘의 꼴단처럼 생긴 불덩어리가 하늘가로 떨어져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 불덩어리가 지나간 곳은 하늘의 문이 활짝 열려 폭포와 같은 형상이었다.
宣川郡, 午時, 日氣澄淸, 纖雲掃跡, 東邊天末, 倐若放砲之聲, 驚動仰見, 則天光 火狀如芻束, 垂下於天邊, 瞬息間卽滅。 火所過, 天門開豁, 如瀑布之形。 ㅡ《조선왕조실록》 광해 20권 1년 8월 25일 3번째 기사.


위 내용들을 보고 대형 유성의 대기권 돌입과 유사하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12] 기록이 잘못되었다면 몰라도, 기록대로라면 유성일 가능성은 전혀 없다.

위 기록을 종합하자면 먼저 강원도에서 오전 10시경 목격된 미확인 물체가 오전 12시경 강원도에서 300km정도 북서쪽에 있는 평안북도에서 목격되고, 다시 오후 2시경 강원도 양양군에서 목격되었다. 이게 북쪽으로 조금 날아가다가 둘로 쪼개져 하나는 동남쪽으로 가다가 사라지고 하나는 제자리에 잠시 떠있다 사라졌다고 한다. 정말 유성이었다면 이런 이상한 목격담이 나올리가 없다.

또 유성이라면 전국곳곳에서 아니면 최소한 한양에서는 목격되어야 하는게 정상이다. 춘천과 서울은 고작 70km 떨어져 있는데 춘천에서는 큰 동이처럼 보이고 경기도에서는 안보이는 유성이 있을까? 정말 유성이었다면 조선왕조실록에 전국 팔도에서 특이현상이 목격되었다는 식으로 기록되어야 하지, 강원 감사와 평안북도의 보고만을 기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기록에 따르면 1609년 8월25일 사시(巳時, 오전9시~오전11시)에서 미시(未時, 오후1시~오후3시)까지 목격되었다고 하는데 유성은 슉~하고 지나가지 2시간 이상 보인다는 건 불가능하다.[13] 대기와의 마찰로 빛을 내는 별똥별이 아닌 독자적으로 빛을 내는 혜성이라면 지구에서 수백만km이상 떨어져 있어도 육안으로 보이므로 긴 시간 볼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기묘한 움직임이나 큰 소리를 낸다는 기록과 일치하지 않고, 무엇보다 혜성이라면 전세계적으로 관찰되어야 하는데 그런 기록은 없다.

그리고 조선시대 사람들도 당연히 유성 정도는 알고 있었다. 조선왕조실록에서도 유성이 지나갔다는 기록이 여럿 있지만 이 사건과는 전혀 다르다. "밤 4경에 별똥별이 남하성(南河星) 아래에서 나와서 천시성(天市星) 아래로 들어갔는데, 모양이 바리때 같고 꼬리 길이가 7, 8 척으로 색깔이 붉고 빛이 땅을 비추었다." (광해군일기(중초본) 46권, 광해 3년 10월 7일 계유 3번째 기사) 위 사건에서 2년 뒤 기록이다. 별똥별이라고 명확히 기록하고 있다. 이거 말고도 조선 시대에 유성이 목격되었다는 기록은 많지만, 호들갑스럽게 기록된 이 사건과는 달리 그냥 뉴스 단신처럼 담담히 사실만 기록되어 있다. 유성이 떨어졌다는 기록도 있다. "평안도 중화(中和)에서 이달 9일에 별똥별이 떨어졌는데 대포를 쏘는 듯한 소리가 났다."(현종실록 18권, 현종 11년 1월 14일 임인 1번째기사 ) 조선시대 사람들이라고 별똥별과 이런 이상한 현상을 구별 못할 만큼 천문학에 무지하지는 않았다.

조선시대에 UFO가 발견되었다는 사례는 KBS 스펀지 86회에서 소개되었고, 설희작가가 자신의 작품 수정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 본 드라마 기찰비록1, 2화와 여러모로 논란이 된 별에서 온 그대에서도 소재로 사용되었다.

굉장히 놀랍게도 우연의 일치인지 일본의 기록과 광해군 일기의 기록 연도가 동일하다. 둘다 1609년에 발생했다.

  • 미 국방부가 공개한 영상. 해당 영상은 2004년에 찍은 것이고 이를 토대로 UFO에 관한 연구를 해왔음을 인정했다.

2.4. 음모론[편집]

  • 'Unidentified'답게 뭔가 음모론도 많다. 나치가 뭔가 이상한 원반모양의 비행선을 개발하려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14], 로스웰 사건은 '상식'적으로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도 하다. 때문에 음모론을 다루는 영화에 단골로 등장한다. 로스웰과 51구역은 TV 시리즈인 THE X-FILES에 등장하기도 했다. 51구역은 너무 유명해져서 이제 코미디나 만화에서 웃기려는 장치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서는 아예 그것이 사실이어서 현재 대통령도 모르게 외계인을 연구하고 있으며, 추락한 UFO를 보관 중이라는 설정이다.

  • UFO와 관련해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떡밥으로 가축 납치도 있다. 미국의 목장에서 소들이 날카로운 무언가로 한밤 중에 눈이나 혀, 생식기 등을 잘린 채, 피 한방울도 남김없이 흘리지 않은 괴 시체로 발견되는 현상을 두고 UFO를 탄 외계인들이 지구에 와서 정당한 대가[15]를 주고 생체 실험을 했다는 것. 그러나 미국의 모 과학 TV 프로그램에서 생물학자들을 동원해 분석한 결과, 원인은 특수한 박테리아가 소의 신체에 침투하여 일어난 결과로 밝혀졌다. 물론 현재까지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고, 절단면이 레이저로 자른 듯 예리하며, 군 의무대에서 쓰는 수술용 메스가 발견되기도 할 뿐더러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라틴아메리카,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도 일어난다는 게 의구심을 갖게 한다. 이러한 일에 대해 대부분의 케이스가 미군 시설이나 핵실험장, NASA 연구시설 근처에서 혹은 미국 주변국이나 미군 주둔 국가에서 있었단 것을 근거로 나이트 스토커 등 미군의 특수부대가 저지른 일이라는 소리도 있다. 한 예로 호주파인 갭이 들어선 이후 가축 밀도살 사례가 본격적으로 보도되기 시작했다. 미국이나 캐나다 다음으론 아르헨티나영국에서 흔해 가축 납치 지도까지 그려지기도 했다. 미군들이 이러한 짓을 하는 이유는 방사능이 생물에 끼치는 영향력을 조사하기 위해서라는 것. 그 외 퓨마, 재규어, 늑대같은 야생 맹수의 습격이라는 설도 있고 UFO붐을 편승한 사이비 교도들이 공포심을 조장하려 일부러 벌이는 짓이라는 주장도 있다.

  • UFO에 관해서는 결정적인, 그리고 과학적인 근거가 단 한 건도 없다. 모호한 증언에 의지하고 추측에 근거할 뿐이다. 그리고 왜 외계인이 굳이 인간을 납치하여 생식기를 조사하고 인간의 교미에 대해 연구하는 등 그들의 과학적 수준과 어울리지 않는 원초적인 조사를 하는지에 대해서도 회의론자와 음모론자 간의 논쟁이 있다. 일단 방사능 실험 관찰설이 사실일 경우, 방사능이 인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게 감수분열이 일어나는 생식기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맞긴 하다.

  • 프랑스, 영국, 덴마크 그리고 스웨덴등에서 가지고 있던 기밀문서들을 공개했고, 그 중에는 설명되지 않는 사건도 많이 있다. 위키릭스에서 UFO에 관련된 미국의 기밀 문서들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UFO 음모론자들은 부왘을 울리겠구나!! 예를들어 1980년 12월에 영국의 렌들섬 숲 근처 미군기지에서 일어났던 UFO 착륙사건을 들 수 있는데, 이 사건에서는 짐 페니스톤이라는 미군 중사가 착륙했던 UFO를 직접 만져봤다고 증언했으며, 또한 당시 기지 부지휘관이었던 찰스 헐트 중령이 남긴 음성기록도 남아있다. 게다가 사후 보고서에서 헐트 중령은 UFO가 있었던 자리에서 정상치보다 높은 방사능이 검출되었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

당시 녹음 기록에서 헐트 중령은 이런말을 하기도 했다.

"이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확실히 이쪽으로 오고 있다! 세상에, 믿을 수가 없군!"
"지상으로 내려오는 빛기둥 처럼 보이는 것을 보고 있다."
"기지 근처 농부의 가축들로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가축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며 소리를 내고있다."

물론 설명되지 않는 미확인 비행물체가 외계인의 우주선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헐트 중령의 녹음기록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뭔가 괴상한 현상을 만난 것은 맞지만 그게 외계인의 소행이라는 증거는 없다. 랜들섬 숲에 대해서는 Kevin Conde란 사람이 자기가 낚시를 했다고 주장했다. 물론 그렇게 믿기엔 너무 증거가 많고 뭔가 석연치가 않다. 그래서 영국 사람들 중에는 미군이 몰래 비밀무기를 실험하였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랜들섬 숲 근처에 미합중국 공군의 비밀기지가 있어서였고 사건을 목격했던 군인들에겐 "누설한 놈은 미국 정부가 머리에 총알을 박아 버릴 것이다" 고 함구령을 내렸기 때문.

  • 2010년 12월 29일, 러시아의 "프라우다"는 다른 군소매체를 인용해서 외계우주선 3대가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는 것이다.라는 기사를 실었다.[16] 그러나 결국 낚시로 판정. 사실 UFO 관련하여 관련된 소식의 대부분은 항상 이런식이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다룬바 있다.

2.5. 이야깃거리[편집]

  • 외계인이 버뮤다 삼각지대 같은 해저에 기지를 세워놓고 정찰한다는 가설에서 미확인 잠수물체(USO)라는 말도 생겨났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는 NATO군이 USO를 발견하고 추적했으나 수심 6000m에서 시속 280km로 달리고 있는 통에 놓쳤고, 미국이나 구소련이 개발한 신형 잠수함이라는 음모론이 제기되었으나 미소 양국의 답변은 '그딴 거 있으면 우리한테 팔아라, 돈 많이 줄 테니'였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제2해병사단, 제17보병사단, 제9보병사단 등에서 근무한 장병들이 한강하구에서 목격했다거나 제3함대 해군 장병들이 부산항 등에서 해안선 경계 도중 목격했다는 등의 목격담이 있다. 특히 한강은 늦은 밤 ~ 새벽 시간에 괴물체가 강물 속으로 들어간다든가 강물에서 나온다든가 하는 얘기가 꽤 많다.

  • 성화 등이나 중세 시대의 그림에 UFO로 보이는 물체들이 섞여있는 경우가 있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다. 하나는 태양과 달에 인격을 부여하였던 중세 시대의 천문관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이런 그림에는 UFO로 추정되는 사물에 사람의 얼굴이 있거나, 사람이 타고 있다. 문제는 정확히 UFO처럼 생긴 것들이나, 태양과 달과는 365만광년 거리가 멀게 생긴 것들인데, 1700년대 이후의 성화부터는 그런 그림들이 있다.[17] 대표적으로 위의 해석이 통용되지 않는 그림은, Carlo Crivelli가 1486에 그린 The Annunciation, 15세기에 작자 미상이 그린 The Madonna with Saint Giovannino, Gelder가 1710년에 그린, The Baptism of Christ 등이 있다.# 하지만 상당한 경우, 그림으로 그려진 UFO라는 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성한 빛을 나타낸 것을 UFO로 착각한 것이다. 또는 팔렌케 파칼왕 석관덮개처럼, UFO를 묘사한 것이 아닌데도 선입견 때문에 UFO로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회의주의자 사전의 UFO 항목#, 마이클 셔머와 가짜 UFO 사진 #

  • 비슷한 걸로는 영혼의 에너지를 촬영했다고 주장하는 오브가 있다. 하지만 단순히 먼지나 수증기가 사진기 플레쉬에 반사돼서 찍힌 것이다. 폐가 등에서 자주 찍히는 이유는 단순히 그런 장소에 먼지가 많기 때문이다.

  • 컴덕 사이에선 좋은 의미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는 물건이 나오면 "UFO를 주웠다"라는 관용어로 표현하곤 한다. 외계인 고문이라는 단어도 여기서 나온 것.

  • 어떤 음모론자들은 타임머신이라고 주장하지만 근거는 없다. 반면 다른 차원의 평행우주 상 또 다른 지구인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텔레파시 대신 음성을 쓰고, 해당 국가 언어를 정확히 알며 지구의 환경을 걱정하고 반핵 메세지를 전하는 인간형 외계인의 경우 이 이론이 좀 설명이 된다.

  • 1976년청와대 상공에 다수의 UFO가 나타나 대공사격을 가한 적이 있다.(서울 UFO 격추미수 사건) 그리고 1980년 팀스피리트 훈련[18] 도중에는 철원군에 UFO가 추락한 적이 있고 같은 시기 대한민국 공군 F-4 전투기가 미확인 비행물체를 추적한 적이 있다고도 한다.관련기사[19] 시국이 어수선할때인데다 주한미군이 기체와 정체불명의 변사체들의 인도를 요구해 모두 넘겼다고 한다. 처음에는 조선인민군 공군이나 소련군의 정찰기인줄 알았으나 변사체의 모습이 인간이 아닌 다른 무언가라서 직감으로 UFO라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참고로 이 사건의 경우 제5공화국 초기인 1980년 보고서가 나왔으나 끔찍한 모양의 변사체 때문에 보고서를 공개할 수 없었고 선데이 서울에 소설 형식으로 살짝 언급됐었다. 그리고 그 외 가장 확실한 목격담으로 2015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및 지축동 일대 원흥 택지지구에서 대규모의 집단 괴 발광물체가 밤 하늘에 출몰, 외국인이 이를 찍어 외신에도 소식이 전해지고 주민 여럿이 목격하는 일도 있었다![20]

  • 인터넷의 군대 괴담 중 귀신 다음으로 UFO와 외계인 봤단 얘기가 꽤 많이 들린다. 구체적인 지역은 주로 비무장지대이며 특히 철원군화천군을 잇는 모처에서는 어떤 군인이 경계 근무 중에 UFO가 착륙하고 난쟁이에 대머리인 회색 인간이 걸어 나오는것을 봤다는 얘기도 있다.[21]

  • 트라이버튼설문에 따르면, 2017년 12월 20일 현재, 응답자의 50%가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 UFO가 갑자기 생겼다 사라지는 이유를 외계인이 우리보다 더 고차원, 그러니까 4차원 이상의 세계에서 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그러니까 UFO가 시공간을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이라는 설이다.

  • 영구 미제 사건이 될 뻔한 개구리 소년 사건에서 실종된 어린이들은 결국 살해되어 변사체로 발견되었지만, 한 때는 UFO를 타고 외계인이 납치한 것이 아니냐는 설이 있었다.

  • 2017년에 미국 국방부가 전투기에 포착된 화면을 토대로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한 비밀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현재는 UFO 연구를 중단했다고 밝혔지만 예산지원만 중단됐을 뿐 연구는 최근까지도 계속됐다고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에 지나치게 현혹되면 안 된다. 미국 정부기관, 특히 군대는 무언가 자국 안보에 관련이 있거나 위험이 될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는 것이라면 그냥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냉전시대 CIA에서 초능력자를 군사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고, 현재 NASA에서 워프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것도, 전부 그런 이유 때문이다. 미군은 혹여나 UFO라고 알려진 것들이 실은 미국의 적국 등이 개발한 신무기이거나, 비밀작전과 연관되어 있을 수 있진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UFO 사건들에 대해 조사를 해 보는 것일 뿐이다.

2.6. 관련 문서[편집]

2.7. 관련 사이트[편집]

3. 기타 이름이 UFO인 것들[편집]

3.1. Undefined Fantastic Object의 준말[편집]

동방성련선의 부제. 1에서 따온 것이다.

3.2. 영국의 락밴드[편집]

UFO는 1969년에 결성된 브리티시 하드락 그룹이다. 초기에 하드락이기보다는 프로그레시브락에 가까웠으나, 독일 하드락 그룹 스콜피온즈의 1집 Lonesome Crew에서 15살 나이로 리드기타를 연주했던 천재기타리스트 Michael Schenker를 스카웃하여 전성기를 맞이하여 3집 Phenomenon (1974)을 발표하여 대성공을 거뒀다. 4집 Force It (1975), 5집 No Heavy Petting (1976), 6집 Lights Out (1977), 7집 [Obsession 1978), 라이브앨범 Strangers in the Night (1979) 등이 이들의 전성기이며, 이는 마이클 솅커(Michael Schenker)의 재직시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Belladonna, Try Me 등이 유명하나 이 두 곡은 그들의 대표곡과 거리가 멀뿐 아니라 베스트앨범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이후 20년이상 폭망의 길을 걷다가 바로크메탈 대표주자 테크니션 비니 무어(Vinnie Moore)가 2003년에 기타리스트로 영입되어 재도약의 길을 가고 있다.

3.3. 패닉 2집 의 수록곡[편집]

살찐 돼지들이 거짓 놀음을 하는 세상을 끝장내 줄 종결자로 외계인을 기다리고 있다. 백마 타고 오는 초인?

3.4. 슈퍼패미컴의 UFO[편집]

슈퍼패미컴에서 게임팩을 디스켓으로 복사하면서 그 디스켓에 들어 있는 롬파일을 구동할 수 있게 하는 기기.

하지만 디스켓의 용량이 1.44MB가 최대라서 제대로 플레이를 하려면 분할된 롬파일을 복사한 디스켓을 수시로 갈아끼워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SFC용 롬파일 중에서 하나의 게임이 여러 개의 파일로 분할된 것은 바로 이 UFO용 롬파일. (물론 지금 나온 에뮬레이터에서도 구동 가능하다)

비슷한 종류의 기기로 과거의 메가램팩이나 현대의 닥터, 에버드라이브 등이 있다.

3.5. 일본70년대 여성 아이돌 듀오 핑크 레이디의 곡[편집]

3.6. 닛신식품에서 판매되고 있는 컵 야키소바[편집]

파일:external/www.mightysweet.com/01-Nissin-UFO-Yakisoba-Instant-Noodles.jpg

일본의 닛신식품이 1976년 5월에 출시한 컵 야키소바.
정식 명칭은 닛신야키소바U.F.O.(日清焼そばU.F.O.)

제품의 이름은 일본어인 '맛있다'를 의미하는 うまい(우마이) ,'굵다'를 의미하는 太い(후토이) 그리고 '크다'를 의미하는 大きい(오오키이) 에서 유래했다. 한국에서는 3,4천원은 줘야 간신히 사먹는 편이라 가격은 비싸다. 중국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중국물가에 비례해서 상대적으로 싼편.

1985년 경에 아홀로틀을 주인공으로 한 광고를 방영하여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1992년 경에는 로보캅을 주인공으로 한 광고를 방영한 적이 있었고, 한때 U.F.O.가면 야키소반/야키소바니 특촬 광고를 방영했으며, 2017년 3월과 6월에는 나카가와 타이시와 후지오카 히로시를 출연시켜 U.F.O 가면 야키소보이 특촬 광고를 방영했다.

3.7. Mili의 곡인 Unidentified Flavourful Object의 준말[편집]

문서 참고.

4. UFO가 모티브인 캐릭터[편집]

[1] 인근 지역에 민간 항공기, 전투기 등의 비행기록이나 조류의 대이동, 인근에서 풍선을 대규모로 날린 적이 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데 개인이 풍선을 날렸다든지, 신고하지 않은 드론이나 소형비행기가 날라다녔다든지 하면 알 수가 없는 것.[2] 애시당초 아담스키의 책은 소설책이지 실화를 다룬게 아니다. 단지 그 당시 UFO붐에 탑승하여 신격화된 UFO 월드스타일 뿐.[3] 2004년 유로 2004가 한참인 포르투갈에서 비슷하게 세투발, 오포르투, 코임브라 등을 중심으로 시가형 UFO의 출몰이 잇다라 공군 비행단과 방공부대에 비상이 걸린 적 있다. 결국 포르투갈 공군은 지대공 미사일로 그 미확인 비행물체를 격추했다. 정황 상 영국에서 발진한 미군의 무인정찰기가 포르투갈 영공을 상습적으로 불법 월경한 거 같다.[4] 댄 브라운은 소설 디셉션 포인트에서 미국이 기밀 군사실험이 발각된 뒤 다급해진 미 공군이 UFO라는 얼토당토 않은 변명을 한게 오히려 대중에 먹혀들자 상습적으로 써먹는 수법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댄 브라운은 자기 소설 내용이 다 진짜라고 믿는 작자이다) 디셉션 포인트에선 높으신 분들이 델타포스를 보내 주인공 일행이 테러리스트라며 사살하도록 하는데 그때 타고 나온 OH-58 카이오와 헬기가 검은 헬기의 정체(최신형)라고 주장했다.[5] 아니면 본래 진행방향으로 현재 속도를 정확하게 0㎞/h나 거의 멈추는 수준으로 만들어버리는 역추진을 한 다음에 거의 곧장 혹은 동시에 직각방향으로 추진을 하면 된다. 물론 이렇게 하면 안에 탄 승무원은 피떡이 될 수밖에는 없다...[6] 쉽게말해 클로킹 [7] 하지만 태양계와 가장 가까운 천체가 빛의 속도로 4년 이상 가야하는 곳에 위치하고 게다가 이 천체는 생명이 없는 행성으로 거의 확정이 난 상태다. 최소 빛의 속도로 십수년 이상을 달려와야 닿을 거리의 지구에 올 기술력을 가진 이들이 뭔들 못만들까. 아니 그 이전에 그런 그들이 여기와서 우리를 그냥 가만히 조용히 구경만 하는것도 소름끼치는 일이다[8] 상술했다시피 이것은 현재 지구 학문수준의 물리 지식이다. 물리법칙과 물리학은 다르고 현 인류의 물리학은 모든 물리법칙을 완벽히 정복하지 못했다. 오래전 '쇠는 물에 뜨지 못한다.' 공기보다 무거운 것은 하늘을 날 수 없다' 가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인 시절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의 인류 또한 미래에는 지극히 당연히 이해될 것을 아직 깨닫지 못한 것이 많다.[9] 1분 50초때는 가만히 정지하여 있는 흰 원반의 형상, 2분 55초때는 비행기보다 빠른 속도로 비행기를 추월하여 가는 검은 원반의 형상.[10] 하지만 당시 폰카메라나 디지털카메라 보급은 커녕 새벽 시간대에 카메라를 휴대한 사람도 별로 없었던 탓인지 사진이 찍힌 경우는 며칠이 지나서야 1장 정도 나온 게 전부였다고 한다.[11] 말을 타고 급히 달려와 보고하는 것.[12] 최근 러시아에서 일어난 유성 낙하 영상을 보면, 유성이 밝은 빛을 내면서 분리되고 굉장히 큰 천둥 소리를 유발한다. 약한 유리창은 깨질 수 있을 정도.[13] 별똥별은 대기와 지구에 떨어지는 천체간의 마찰로 불꽃이 보이는 것을 말하는데 대기가 있어야 마찰이 생기니 중간층(약 해발80km)에 진입해야 보인다. 그런데 지구는 초속 30km로 공전중이라 설사 우주에 그냥 떠있는 티끌이라해도 지구 중력에 잡히면 대단히 빠른 속도로 떨어지게 된다. 보통 유성은 느려도 초속 11km에서 빠르면 초속 72km의 속도로 떨어진다. 이게 지표면에 수직으로 떨어지는건 아니니까 조금 오래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2시간은커녕 2분이상 볼 수있는 유성도 거의 없다.[14] 하우니브, 아이언 스카이, 엑스파일 코믹스 만화 시즌 10 참고[15] 대표적으로 미 정부에게 신기술을 가르쳐 주는 대신에 이를 묵인해라는 식으로[16] 프라우다는 러시아 대혁명 시기부터 소련 공산당을 대변하던 전통있는 언론사이다. 그러나 구소련 붕괴 이후로는 많이 오락가락하는 편.[17] 이에 관한 상세한 분석은 여기에 있다.[18] 1979년이라는 얘기도 있다. 제보자가 한국 UFO연구협회 간부인데 연도가 잘 기억이 안나는 것 같다만 대충 1979년에서 1981년 사이라고 한다.[19] 루머가 아닌 이름을 대면 알 법한 전직 군인 출신인 한국 UFO 협회 관련자와 전직 공군 소장(계급)의 증언이다.[20] 이에 대해 가을에 날리는 풍등이라는 추측이 있으나 문제는 고양시 상공은 전방지역으로 대부분 비행금지구역이다.[21] 한국에서 외계인 착륙 및 근접조우 목격담은 1986년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박경운 씨의 목격담이 대표적이다. 이때 외계인은 증언 상 그레이 외계인으로 보인다. 자유로 귀신 역시 생김새를 보고 해외 UFO연구가들은 그레이 외계인으로 추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