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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lege of William and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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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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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queo, mihi studendum est. (라틴어)
Nah, I have to go study.[1]
안돼, 우리 학교 가야돼.


1. 개요2. 유명 동문3. 스포츠
3.1. 미식축구
4. 캠퍼스

1. 개요[편집]

The College of William and Mary는 1693년 설립된 버지니아 주의 주립 대학 이다. 재학생/졸업생 들은 짧게 줄여 "윌메" 라고 부른다. 학생 수가 6000명 안팎일 정도로 작고, 학부 교육 비중이 높은 학교라 한국에서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2] 미국 내에서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 그리고 체계적인 리버럴 아츠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 두번째로 설립된 대학교이며 지금까지 역대 미국 대통령을 네 명 배출했고 로스쿨을 국내 최초로 세운 학교이기도 하다.[3] 세워진 자리 자체도 미국 초기 식민지인 제임스타운 옆인 윌리엄스버그에 있다. 미 동부의 여러 old money 학교중 하나. US News 기준 전미 대학 학부 랭킹 32위(2017)이며,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학부 교육의 질이 US News 랭킹 7위 (2017) 로 매겨지고 있다. 실제로 리버럴 아츠 대학인 관계로 수업 규모들이 매우 작으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면, 교수님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다. 다만 수업 규모가 작기 때문에, 수업을 빼먹으면 티도 금방 난다.

미국 독립 전쟁 이전에 세워졌지만 럿거즈 대학교와 함께 유이하게 아이비리그가 아닌 학교다. 남북전쟁 당시 하버드는 미 합중국의 학자들을 모았던 반면 윌리엄 앤드 메리는 남쪽의 노예제를 지지했던 연합국 학자들의 집합지가 되었다. 전쟁 후 남부 연방의 패배로 윌리엄 앤드 메리 또한 몰락 하게 된다. 그러하여 최초의 대학중 하나지만 후에 동북부에 모여있는 대학들의 모임, 아이비리그에 속하지 못하게 된다. 학교 근처 사용되지 않고있는 빌딩에서 흑인 노예들을 상대로한 생체실험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1985년에 공대, 의대 없이도 버클리, UCLA, 미시간 대학교, 버지니아 대학교 와 함께 퍼블릭 아이비 리그에 뽑혔다.

윌리엄 앤드 메리는 3학년부터 전공을 정할 수 있으며[4] 인문과학대, 경영대, 사범대 등 3개 단과대로 구성돼 있다. 대학원 과정에는 여기에 법대과 해양과학대가 추가된다. 인기전공은 경영학[4], 신경과학, 국제관계학, 역사학[6]. 그만큼 리버럴아츠, 폭 넓은 학문 수양에 집중한다는 얘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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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2012년 10월 윌리엄 앤드 메리를 방문한 달라이 라마)

학교 이름은 설립 당시 윤허장을 발급해준 영국 국왕 윌리엄 3세메리 2세의 이름을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스코틀랜드에 있는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와 공동 학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그래서 스코틀랜드로 가는 윌메 대학생들은 날씨부터 걱정한다 카더라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콜럼비아 대학교와도 엔지니어링 학과에 한해 공동 학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8]

2. 유명 동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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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윌리엄메리 의 8대 명예 총장 (Chancellor) 마가렛 대처. 미국 외교계의 대전략가 헨리 키신저 가 그 후 9대 명예 총장직을 맡았다.)

- 미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토지조사 라이센스 취득, 초대 총장)
- 미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 미 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
- 미 10대 대통령 존 타일러
- 미 국방장관, 전 미 중앙정보부 (CIA 전신) 국장 로버트 게이츠 (현재 24대 명예 총장)
- 전 미 연방수사국 FBI 국장 제임스 코미
- 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2015 FIFA 여자 월드컵 캐나다 챔피언, 질 엘리스
- '더 데일리 쇼'의 MC 및 코미디언 존 스튜어트
- Legg Mason 글로벌 자산운용사 창업자 레이몬드 "칩" 메이슨 학교에 기부를 많이해서 학교 경영대 건물 이름은 메이슨 홀이다
- LA다저스 공동 구단주이자 글로벌 투자은행인 Guggenheim Partners의 전 사장, 토드 보울리
- '101마리 달마시안'의 글렌 클로즈
- 패션 디자이너 페리 엘리스
- 증권 거래 위원회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위원장 메리 조 화이트
- 미 대통령 경제자문회 회장 크리스티나 로머
- 아트센터나비 관장, 노태우 전 대통령 맏딸 노소영
- 도이치증권 한국법인 초대 사장 임성근
- 수잔 와이즈 바우어: 항목 참고, 동서양 일반 분야 관련 역사가이자 윌리엄&메리 대학교 영문학 교수이다.
- 방조명, 성룡의 아들로 현재 홍콩 영화 배우 졸업은 못한것으로 알려진다

과 미국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만한

- 존 마셜 전 대법원장
- 헨리 클레이 전 상원의원

등도 윌리엄 앤드 메리에서 교육을 받았다.

동문 리스트를 살펴보면 장관 12명, 대법원장 4명, 상원의원 35명, 하원 의장 4명, 하원의원 100 명, 주지사 36명 등을 배출한 학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3. 스포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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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앤드 메리 트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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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 Mary Tribe


버지니아 내의 5대 대학들(버지니아 대학교,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올드 도미니언 대학교, 제임스 매디슨 대학교,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 등 여러 라이벌 학교와 CAA 리그 에서 대결 하고 있다.

현재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감독 마이크 톰린 도 윌리엄 앤드 메리 출신이다.

2006년 까지만 해도 윌리엄 앤드 메리의 공식적인 로고는 위의 깃털모양을 가진 WM 였으나 그것이 미국 원주민에 대한 인종차별의 뜻을 가지고 있다는 NCAA 의 반대에 의하여 모양을 바꾸게 되었다.

2014년 시즌 까지만 해도 학생들 대부분은 학교 스포츠 팀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분위기다. [9] 기상 수업 도서관 밥 기숙사 수업 도서관 밥 기숙사 뛰어나게 잘 하는것도 아닐뿐더러 대부분 큰 토너먼트 결승까지 올라가 항상 아쉽게 졌기 때문. 하지만 요 근래 농구, 축구 등 여러 팀이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3.1. 미식축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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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구장인 제이블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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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대 감독 지미 레이콕 (1976~ 현재 재임중.) - NCAA FCS 토너먼트 4강 진출 2회 (2004, 09)

1950년대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의 주전이었던 루 크릭머, 1980년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의 주전이었던 존 캐논, 과거 그린베이 패커스의 주전이자 2014년에 마약/간통 사건으로 흑역사화된 대런 샤퍼가 대표적인 동문이다.

4. 캠퍼스[편집]

윌리엄 앤드 메리의 캠퍼스는 남부 버지니아의 사계절과 미국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의 조합으로 동화의 한 장면같은 배경을 연출한다. (가을에는 단풍이 무척 예쁘다!) 오래되고 영국식인 건축물이 대다수이다. 포근한 윌리엄스버그의 분위기나 울창한 숲 사이에 있는 빌딩들이나 따스한 햇살 아래서 잔디를 침대로 삼아 낮잠 자고 싶게 만드는 느낌이 있다. 학생수도 적고 동네도 조용한지라 밤이 되면 오히려 죽은 도시가 된다... 물론 불금불토 빼고 대학생들이 공부하기에는 정말 적합한 곳 이다. 하지만 함정은 공부 외에는 할 것이 없다는 것. 많은 졸업생들은 그래도 윌리엄 앤드 메리 캠퍼스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 아늑한 기숙사 윌리엄 앤드 메리 학생들 사이에 "college bubble" (대학교라는 아늑한 거품 속에서만 지내다가 그 밖으로 나와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현상)에 대한 논란이 꾸준히 일고 또 학생들이 그것을 실감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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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입구 쪽에 위치한 Cheese Shop. 샌드위치가 맛있다 주말이나 시간 널널할때 할거 없을때 학생들이 자주 가는 곳이다. Colonial Williamsburg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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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Crim Dell. 남녀가 저 다리위에서 키스를 하고 같이 건너게 되면 그들의 사랑이 영원할 것이라는 레전드는 학생들 사이에서 모르면 간첩. 만약 헤어지게 되면 파트너를 다리위에서 밀어서 물에 빠트려야한다... 아니면 포에버 솔로가 된다는 설 "…that one may walk in beauty, discover the serenity of the quiet moment, and dispel the shadows." 라고 다리 기념비에 적혀있다. 생각보다 물이 정말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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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Crim D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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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Old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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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en Building. 학교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중 하나. 현재 현존하는 전미 대학 빌딩 중 가장 오래된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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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럿 홀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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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ken Garden. 여름, 가을에 날씨 좋은 날 수업 끝나고 누워있으면, 아~ 내가 이게 정말 캠퍼스 라이프구나 싶다. 가끔 비키니 입고 썬탠하는 여학생들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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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oaka Amphitheatre. 뒤에 Matoaka 호수가 보인다. Best dating spot for cou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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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m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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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홈커밍 이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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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학기마다 마지막 수업을 기념하며 축하하는 Blowout.

[1] 아직까지 공식적인 모토가 없다.[2] 덕분에 졸업하고 한국 들어와서 잡 인터뷰 볼때 흔히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왜 윌메에 들어갔냐는 질문이다.[3] 덕분에 미국 "최초"의 로스쿨 타이틀은 가지고 있으나, 중간에 한번 문을 닫은 덕분에 하버드 로스쿨에게 정통성을 거의 빼앗긴 상태이다.[4] 4.1 4.2 AP로 고등학교에서 학점을 많이 가져오면 2학년부터 전공을 정하는 것도 가능은 하다[6] 오래된 학교의 역사만큼 역사학이 정말 유명하다[7] 다만 쓸데없는 의무 이수 교양 과목도 많다. 가끔 좋은 학점을 받기 어려운 교양과목이 있는 것도 함정. Rate My Professor등의 사이트에서 듣고 싶은 과목과 해당 교수 평가를 참고하기 바람. 이 학교에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라 어딜 가든지 과목에만 혹해서 덜컥 수강하지 말고 교수가 어떤 스타일로 수업하는지 학생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조사하는 수고는 스스로 들이도록 하자.[8] 2년은 윌메에서 3년은 콜럼비아에서 공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졸업 시 윌메와 콜럼비아 학위를 둘다 수여받는다. 둘다 받으면 나 같으면 콜럼비아 출신이라고 하겠다만...[9] 가끔 결승전 올라가면 농구나 미식축구의 경우 가기는 간다. 학생증만 내면 표가 공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