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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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나레이션>
(Ten years ago 또는 In 1972)[1], a crack commando unit was sent to prison by a military court for a crime they didn't commit.
These men promptly escaped from a maximum security stockade to the Los Angeles underground. Today, still wanted by the government, they survive as soldiers of fortune.
If you have a problem, if no one else can help, and if you can find them, maybe you can hire... The A-Team.

<KBS 판>
(10년 전 또는 1972년) 특공대원 일부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삼엄한 경비를 뚫고 탈출, LA의 지하로 잠적해버린 사건이 있었다.
그들은 아직도 신분을 감춘 채 살아가고 있다. 만약 그 누구도 해결하지못하는 사건이 있다면, 그 사건의 해결을 A 특공대에게 맡겨도 좋을 것이다.


1. You can hire the A-team2. 극장으로의 먼 길3. 등장인물
3.1. A특공대
3.1.1. 존 H. "한니발" 스미스(John H. "Hannibal" Smith) 대령 중령 / 닉네임: Hannibal3.1.2. 템플턴 "페이스맨" 펙(Templeton "Faceman" Peck) 중위 / 닉네임: Face3.1.3. 보스코 앨버트 B. A. "배드 애티튜드" 배러커스(Bosco Albert B.A. "Bad Attitude" Baracus) 중사 / 닉네임: B.A.3.1.4. H. M. "하울링 매드" 머독(H.M. "Howling Mad" Murdock) 대위 / 닉네임:Howling Mad
3.2. 기타3.3. 극장판
4. 에피소드 리스트

1. You can hire the A-team[편집]

The A-Team Wikia

1983년부터 총 5시즌이 방영된 인기 미국 드라마와 관련 코믹스, 이후 리메이크 격으로 나온 영화판의 제목. KBS 방영 당시의 명칭은 "A특공대" 원제 A-team은 그린베레의 실제 작전에 투입되는 알파 팀을 뜻한다. 브라보와 찰리 팀은 지원대 역할이다.

1971년 월남전 당시, 그린베레 소속의 한 작전팀이 은행강도 혐의로 구속되어 군사재판을 기다리게 되었다. 그러나 사실은 누군가에 의해 누명을 쓴 것이었던 이들은 1972년에 가까스로 탈출해 로스앤젤레스 등지에 은신했으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의뢰를 받으며 해결사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줄거리의 드라마로 개성강한 캐릭터(심지어 탈영병인 이들을 잡기 위해 쫓아다니는 헌병조차 매력있는)와 시원시원한 전개로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다만 4시즌부터 서서히 작품이 이상해지기 시작하더니, 마지막 시즌인 5시즌에서는 당시 007과 쌍벽을 이뤘던 첩보미드 나폴레옹 솔로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로버트 본이 정부고위 첩보기관의 당국자 스톡웰 장군으로 나와 A특공대를 정부의 비밀 첩보조직으로 포섭해서, 스토리가 그동안의 악당소탕 스토리에서 첩보액션으로 바뀌어버려 사실상의 흑역사가 되어버렸다.(그래도 중간에 데이비드 맥컬럼이 나오는 부분은 진짜 개그였다. 요새는 NCIS덕키로 알려진 이 배우는 나폴레옹 솔로에서 로버트 본의 러시아 동료였다. A 특공대에서는 배반한 전직동료라는 설정-뭔 일이 있었냐?)

적과 총은 물론 수류탄 박격포 탱크 등 각종 무식한 무기들로 전투를 함에도 내용은 그리 무겁지 않아서 주인공들 손으로 적을 죽이는 일이 별로 없다. 연출 자체도 소프트해서 지근 거리에서 수류탄이 터져도 적은 그냥 나가 떨어져서 신음만 한다든가 하는 식. 주인공들은 약간의 맥가이버 스러운 요소도 있어서 무기를 제대로 공수할 수 없는 상황에서 주변의 물품들을 이용해 뚝딱뚝딱 대용 무기를 만들어서 활용하기도 한다. 자동차가 뒤집어지는 연출을 굉장히 선호한 작품이기도 한데 대체로 폭발 등으로 차체 좌우 중 한쪽이 펑 하고 떠올라 전복되는 장면이 매우 많으며 오프닝에서도 음악의 도입부와 함께 차가 뒤집어져서 차량 전복이 작품의 대표 장면 중 하나로 느껴질 정도.

"박력있는" TV 드라마 오프닝은 후에 애니 풀 메탈 패닉! 1기의 다음 회 예고음악으로 오마주 되었다.[2] 참고로 풀 메탈 패닉!의 해당 BGM은 차회예고 BGM으로 끝나지 않고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 본타군의 고정 BGM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또한 이 오프닝은 영웅호걸 오프닝 음악으로도 쓰였고, 탑기어에서 자동차를 개조할 때 틀기도 하고 간간히 다른 프로그램- 1박 2일(시즌 1)이나 꽃보다 할배등에서 뭐가 필요해질 듯하면 튀어나온다.

WWE의 프로레슬러 존 시나가 자신의 첫번째 앨범 타이틀곡 'BAD BAD MAN'의 뮤직 비디오로 A-Team 패러디를 한 적이 있다. 대놓고 80년대를 연상케하는[3] B급 테이스트가 흘러넘치는 병맛 뮤직 비디오로 재현도 면에선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나 현재는 WWE나 존 시나나 그냥 흑역사로 취급하고 있는 듯.(...)

이후 WWE에서 이를 패러디 한 태그팀이 나왔다. 다만 국내 정식 방영분에서는 원문을 그대로 따른 B팀이라는 다소 밋밋한 번역이라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다.

2. 극장으로의 먼 길[편집]

이후 영화화 계획도 있었다고 하나 한니발 역의 조지 페퍼드가 타계하면서 무산되었으며 이후로도 영화화 상황에 대한 명확한 기사가 없었다[4]. 그러나 인기는 여전해서 유튜브등에서 'A-특공대 영화'를 검색하면 수많은 네티즌들이 가상캐스팅해 만든 가짜 예고편을 볼 수 있었다. 캐스팅이 중구난방이지만, 대부분 BA는 아이스 큐브[5]. 물론 가상 캐스팅은 가상일 뿐.

그리고 2010년 6월 10일에 드디어 영화판이 개봉했다. 시대 배경을 월남전에서 이라크 전쟁으로 옮기고, 원작에선 그린베레 소속이었던 주인공들이 영화에선 레인저 출신(머독은 160특수작전항공연대 출신)으로 바뀌었고, A특공대가 해결사로 나서기 이전, 상관을 폭사시키고 테러리스트들의 위조지폐 동판을 빼돌렸다는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화려한 액션과 중간중간에 빵빵 터지는 개그가 상당히 일품인지라 관객들 사이의 평가는 좋은 편이긴 한데 흥행은 다소 부진했다. 제작비 1억 2천만달러에 미국 흥행은 7722만 달러, 한국에선 전국 68만 관객으로 실패한 수준. 전 세계적으로 1억 7천만 달러로 각종 세금 및 여러 돈을 제하면 본전 회수에도 미치지 못한 부진한 흥행을 거뒀다.

아무래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살생을 자제하는 원작의 요소가 영화판에선 사람이 죽긴 죽는데 애매한 레벨(...)로 변경되어서 이런 요소를 기피하는 이든, 즐기는 이든 어중간하게 느껴졌던 것일 수도 있다.

예고편 링크
작중 압권인 장면은 역시 상공 2만피트에서 M8 뷰포드 공수전차 기총으로 기관포 달린MQ-9 리퍼 UAV를 잡고 주포를 쏴댄 반동으로 비행하다가 나머지 리퍼 한 대를 잡고 다음 주포로 무지막지하게 쏴대며 그 반동으로 속도를 감속시켜 충격을 줄여 호수에 낙하하는 장면. 밀덕이 아닌 사람들도 "저게 말이 돼?"라고 할 정도로 압권인 장면이었다.

참고로 영화판은 미 육군이 협찬을 했는지 영화 전반에서 미치도록 육군을 빨아대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불어 CIA를 무지하게 깐다. CIA 요원이 흑막인데다 마지막까지 하는 짓을 보면 아예 CIA 자체가 악의 비밀결사처럼 묘사된다. 그리고 깨알같은 디스 한 마디. "기지 안에서조차 방탄조끼 입고 돌아다니는 꼴 봐라. 저것만 봐도 CIA가 어떤 놈들인지 알 수 있지."[스포일러]

여담이지만, 감독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팬인지 언급이 되고 있으며 영화 중간중간에서 나오기도 한다.

3. 등장인물[편집]

3.1. A특공대[편집]

3.1.1. 존 H. "한니발" 스미스(John H. "Hannibal" Smith) 대령 중령 [7] / 닉네임: Hannibal[편집]


드라마: 조지 페퍼드(George Peppard) / 영화: 리엄 니슨(Liam Neeson))

통칭 한니발. 드라마 쪽은 월남전부터 A-team의 지휘관이었으며 신분을 숨기고 LA에서 배우로 활동하고있다.
언제나 멋스레 시가를 빼물고 있다. 가장 큰 재주는 변장, 허세, 속임수 등의 기상천외한 기만작전으로 적을 낚는 능력.
사격, 격투 실력도 뛰어나다. 그리고, 용자로 여겨질만큼 객기가 넘쳐난다. 드라마에서는 "두 유태인이 술집에 들어갔는데 말이죠…"라는 식으로 시작하는 농담 따먹기를 즐겨 한다. 영화판에서도 잠깐 나옴. 오드리 햅번과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공동주연이기도 했던 한니발 역의 조지 페퍼드는 1994년에 폐렴으로 타계해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국 더빙판 성우는 故 이강식에서 유강진으로 바뀌었다.(이강식이 이민가서 개인사정으로 하차.)
이강식은 70년대 신성일 전문 더빙 성우였다. 이강식판 한니발은 그래서 항상 느끼한 신성일 목소리로 "어이. 머독이~ 이리 좀 와봐" 이렇게 부른다. 이강식 씨는 미국으로 이민갔다가 몇해뒤 한국으로 돌아와 잠깐 더 활동했지만 다시 미국으로 가셔서 더 이상 활동이 없다가 2015년 별세하였다.

명대사는 "I Love it when a plan comes together."

3.1.2. 템플턴 "페이스맨" 펙(Templeton "Faceman" Peck) 중위 / 닉네임: Face[편집]


드라마: 팀 더니건(Tim Dunigan, 파일럿 에피소드) → 더크 베니딕트(Dirk Benedict) / 영화: 브래들리 쿠퍼(Bradley Cooper))

한국방영시 닉네임은 '멋쟁이'. 팀의 조달 담당자(총은 기본이고 비행기조차 어디서 얻어온다;)이며 매끈한 외모를 통한 미남계(?)에 능하다.
각종 신분으로 위장하기 위해 주머니안에는 명함이 가득하다. 드라마에서는 전투역보다는 잠입, 스파이, 정보수집 등의 역할을 주로 했다.
더빙판 드라마에서의 입버릇은 "아 좋~았는데!" 주로 스파이짓(혹은 여자 후리기) 하다가 악당들에게 붙잡혔을 때 내뱉는다(…). 실은 이것이 성우 김도현씨의 애드리브였다고. 원판을 들어보면 느낌이 전혀 다르다. 초월더빙중 하나. 그 외에도 사기를 치러 목표에게 접근하여 인사할 때는 항상 "안녕하쇼~~!!" 하며 인사하는 것도 말버릇. 이 역시 애드립이다. 영화판에서는 악당에게 미국-멕시코 국경지대를 통과시켜준다고 해놓고 그 악당의 마누라랑 놀아나서 타이어 화형을 당할 뻔했다. 이 밖에도 가짜 신분증을 만들기 위해 기자단 숙소에 들어가서 준비물도 챙기고 프랑스 여기자도 꼬시는 등, 극장판에서도 여자 후리는 솜씨는 여전하다.

드라마판 멋쟁이 역할의 더크 베니딕트는 요즘도 간간히 드라마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2010년 영화판에서도 엔딩 크래딧 올라오고 난 후 깜짝출연! 멋쟁이가 수감된 교도소에서 같이 복역하는 죄수로 나오는데 많이 늙었지만 매력 만점의 미소와 윙크는 여전했다. 더빙판 성우는 김도현.

3.1.3. 보스코 앨버트 B. A. "배드 애티튜드" 배러커스(Bosco Albert B.A. "Bad Attitude" Baracus) 중사[8] / 닉네임: B.A.[편집]


드라마: Mr. T / 영화: 퀸튼 잭슨(Quinton 'Rampage' Jackson)

미드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손재주 좋은 흑인 캐릭터. 거기에 완력 전문의 속성을 겸하고 있다.
닉네임인 B.A.는 그의 이니셜이자 '품행불량(Bad Attitude)'의 약자로[9]그에 어울리는 모히칸 스타일의 헤어스타일과 독특한 장신구(목걸이가 거의 방어구 수준)로 한 번 본 사람은 잊지 못하게 만드는 캐릭터다.

손재주 좋고 힘도 좋으니 아주 유용한 대원이긴 한데...치명적 문제가 머독의 헬리콥터를 한번 타고 생긴 비행 공포증이라는 점이다.
어찌나 공포증이 심한 지 이 사람을 태운 비행기의 랜딩기어가 활주로에서 뜨는 순간 "으익" 하는 외마디 신음과 함께 그대로 눈을 까뒤집고 기절한다. 덕분에 비행기로 이동해야 될 경우 어떻게 해서든 B.A.를 재워둬야 하며(수면제를 주사하든 때려서 기절을 시키든) 그 후 자신을 비행기에 태웠단 것을 알아차린 B.A.의 죽일듯한 기세를 피해가는 것도 일이다. 2번 비행기에 알아서 탔으나 2번 다 결국 발작을 일으켜 퍽! 소리랑 같이 기절시켜야 했다. 참고 영상

그런데 먹을 것에 약한지 머독이 요리를 해준다고 하면 금방 풀어진다. 또한 여러 에피소드에선 종종 머독이 그를 놀려먹는 것도 재미인데 그가 애지중지 아끼던 자동차[10]를 분해하여 밑바닥만 남긴채 로 웃으며 타고 갈때 B.A.가 너 죽인다고 분노하며 달려가는 장면도 있었다. 그런 탓에 머독과는 톰과 제리. 한국 더빙판 성우는 박상일.

미스터 T실베스터 스탤론권투영화 록키3에서 록키의 라이벌 복서로도 출연했고, 프로레슬러로서 헐크 호간과 태그팀을 이뤄 경기를 치르기도 하는 등 강하고 터프한 이미지를 살려 여러가지 경력을 쌓아 왔고, 이후 병마로 고생하다 기적적으로 호전된 뒤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한다. 스닉커즈 광고와 와우 광고로 벌어들인 돈을 카트리나 이재민을 위한 구제금으로 전부 기부하는 선행을 벌이기도 했다.

영화판에서는 이종격투기 스타 퀸튼 잭슨이 맡았는데, 전문 배우가 아님에도 나름대로 괜찮은 연기를 보여준다.
영화판에서는 본래 레인저 부대원으로서 낙하산 강하 훈련도 173번이나 받는 등 비행 공포증 따윈 없었으나, 다른 A-Team 대원들과의 첫 만남에서 머독이 조종하는 헬기 한 번 타고는 바로 비행 공포증에 걸리고 만다. 그도 그럴 것이 - 병원에서 쓰는 헬리콥터로, 로켓탄이 연발로 날아오자 피하기 위해 전투기나 할 법한 버렐 롤 기동을 하고, 미사일의 열추적 장비를 피하려고 엔진을 모두 꺼버려 자유 낙하로 피하는 등, 딱 봐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조종 실력이어서[11] 오히려 함께 타고도 멀쩡한 한니발이나 페이스가 대단하다고 해야 할 지경이었다. 오죽하면 B.A.가 "내가 명색이 낙하산 훈련도 받는 레인저인데 네놈 때문에 비행기 못탄다는게 말이 되냐!"라며 버럭거리기도 한다.[12]

3.1.4. H. M. "하울링 매드" 머독(H.M. "Howling Mad" Murdock) 대위[13] / 닉네임:Howling Mad[편집]


드라마: 드와이트 슐츠(Dwight Schultz) / 영화: 샬토 코플리(Sharlto Copley)[14]

한국방영시에는 별다른 닉네임 없이 이름 그대로 머독으로 불렸다. 팬들에게는 통상 '하늘을 나는 미치광이'로 불리우고 있다.
파일럿으로는 일류. 어느 수준이냐 하면 C-130으로 회피기동을 한다. 그것도 화물칸에 XM8 공수전차까지 싣고서!
'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몰 수 있'는 수준. 그러나, 정신병에 시달려 가끔(실은 자주) 정신줄을 놓고 있다.
평소에는 정신병원에 환자로 지내고 있다.[15] 덕분에 작전시 머독이 필요하면 이런저런 명분으로 머독을 병원 밖으로 빼돌리는 것도 일...

한국 더빙판 성우는 백진(현재는 건강상의 이유로 은퇴).
머독 역의 드와이트 슐츠는 롤랑조페의 팻맨과 리틀보이(한국명: 멸망의 창조)에서 원자폭탄 개발자 오펜하이머 박사 역을 연기했으며(폴 뉴먼에 뒤지지 않는다.), 성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인 뱀파이어 헌터 D(2000)영어판에서 바르바로아 마을 장로와 벵게 목소리가 바로 그다. 드라마판을 방송할 당시 MBC에서 방영중이던 맥가이버에서 맥가이버의 숙적으로 나오는 싸이코 살인전문가의 이름도 머독이어서 당시 한국 시청자들은 두 명의 미치광이 머독을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었다. 당시 국딩들은 아예 둘이 동일인물이라고 우겨대기도... 그 시절의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머독 쪽이 미치광이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을지도.

참고로 영화판에서 멕시코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탈출하기 직전 머독이 메인 로터에 매달려서 노래를 하는데...You Spin Me Round[16]다...미친놈답게 무표정하게 부르는 게 압권.
영화판 엔딩 크레딧이 넘어가면 원작의 머독 배우 드와이트 슐츠가 카메오로 나온다. 중간에 말인형과 얼굴에 파란색 페인트를 하고 브레이브 하트의 윌리엄 윌레스를 패러디하거나 최종 작전을 앞두고 남은 자재로 오페라의 유령 패러디도 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작품들이기때문에 충분히 웃을 수 있는 포인트.

영화판에서 유명한 장면은 3D 영화엄청난 위엄을 보여주는 부분. 마지막 부분은 짤방으로도 많이 쓰인다.
이 때 잠깐 등장한 영화가 바로 드라마판의 오프닝이다. 이후 공수전차를 호수에 안전하게(?) 빠뜨리고 나와서는 어안이 벙벙한 할머니[17]한테 2차대전 드립[18]을 치기도 한다.

참고로 배우가 어려서부터 A Team의 팬이었다. 그런데 어린 시절 어머니가 머독 때문에 그에게 드라마 시청을 금지했었다고 한다. 꿈★은 이루어진다. 머독한테 물들까봐 드라마 못 보게 했는데 아들이 머독이 되어 버렸어요.

3.2. 기타[편집]

  • 에이미 앨런
    1시즌에서 A특공대와 접촉한 기자로 이후 멋쟁이와 마찬가지로 정보원 역할과 미인계 역할을 수행했었다. 이후 2시즌까지 활동. 담당 성우는 이영주. 참고로 에이미로 나온 배우와 조지 페퍼드와의 불화로 "A팀과 결탁 의혹"으로 전출된 것으로 처리된다.

  • 프랭키 산타나
    4- 5시즌에 등장해 A특공대를 돕는 푸에르토리코 청년, 특기는 특수 효과.

  • 로드릭 데커 대령
    1시즌부터 4시즌까지 탈영병인 A 특공대를 쫓고있던 헌병 장교. 등장 횟수는 많지 않지만(그래도 20회 가까이 됨), 등장시마다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80년대가 배경이므로 얼룩무늬 우드랜드 전투복을 입고 있어야 하는데 항상 월남전 당시의 단색 군복 차림으로 나타나는게 이상하다면 이상하다. BDU항목에 나오듯이 단색 군복인 OG-107이 완전히 얼룩무늬로 교체된건 1989년이므로 본토 주둔 헌병 장교가 단색 군복을 입은 건 이상한 게 아니다.

  • 풀브라이트 준장
    4시즌에서 새로 투입되었으며 데커 대령이 A 특공대를 체포하는데 번번히 실패하자 상관이 풀브라이트 준장이 직접 나섰다는 설정. 풀브라이트도 월남전때 단색 전투복만 입고 나온다. 사실은 한니발의 사관학교 동기로 절친이었다는 설정으로 한번은 풀브라이트 준장이 연설하는 장소에 갑자기 나타난 한니발이 풀브라이트의 사관학교때 별명을 큰 소리로 떠들어 망신준 일도 있다. 시즌 막바지에 월남전 당시 사귀었던 월남 여인이 자신의 딸을 낳았다는 걸 알고 한니발에게 부탁해 A 특공대와 함께 베트남에 잠입하여 딸을 구하지만 자신은 베트남군의 총에 맞아 사망. 이 사건을 계기로 정보기관이 A 특공대에 주목하게 되어 5시즌으로 연결되게 된다.

  • 헌트 스톡웰
    4- 5시즌 등장, 배우는 나폴레옹 솔로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로버트 본. 전 미 육군 장군으로 정보기관에 연이 있는 것 같다. 4시즌에 결국 A특공대에 함정을 파 사로잡고, 군사법정에 세운다. 그리고 몇 번의 탈옥과 사로잡힘을 반복한 끝에 A특공대의 보스가 되는 것으로 마무리. 한 번 그가 친구를 만나러갔다가 그만 사로잡힌 적이 있었는데, A특공대가 구한 에피소드도 있었다.

3.3. 극장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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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리사 소사 (Charissa Sosa)
    극장판에서 멋쟁이의 옛 애인으로 바그다드에서 튀어나온 미국 달러 인쇄판 때문에 졸지에 감옥에 갇혔다가 탈옥해 탈주범이 된 A팀을 미 국방성 수사팀, 통칭 B팀의 리더로서 전세계를 넘나들며 추격한다. 계급이 대위였다가 중위로 강등당했다가 마지막에 다시 대위로 복귀한다. 엔딩 장면 때 멋쟁이에게 키스로 수갑열쇠를 전해준다. 배우는 제시카 비엘(Jessica Biel).

  • 린치 요원(Agent Lynch)
    등장하는 인물 2명+이야기로만 언급되는 2명이 있다. 전자의 한 명은 극장판의 스토리를 만든 그 요원인데 본명은 밴스 버레스(Agent Vance Burress)라고 하고 다른 한 명은 극장판의 끝에서 나타난, 린치를 자청하는 요원. 밴스 버레스 역의 배우는 컨저링인시디어스 시리즈에 출연했던 패트릭 윌슨이며, 영화 결말부에 '린치 요원'를 자칭하며 나타난 역을 맡은 배우는 미드 매드 맨으로 유명한 존 햄이 연기했다. 후자의 한 명은 린치와 한니발이 기지에서 처음 대면했을 때 한니발이 '사막의 폭풍 작전 당시 린치라는 요원을 알았다'고 떠보는 것으로 언급된다. 물론 현재 시점에서 한니발을 대면하고 있는 린치 요원은 '뭐, 제 이름이 좀 흔하긴 합니다'라며 능청스럽게 맞받아쳐 넘어간 건 덤. 나머지 한 명은 한니발 중령과 모리슨 장군, 린치 요원만이 참석한 비공개 작전브리핑에서 모리슨이 린치와 CIA를 간접적으로 디스하며 언급한 인물로, 모리슨이 60년대 당시 라오스에서 알았던 요원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CIA에서 이 이름을 익명 대용으로 무쟈게 써먹은 듯.

  • 브록 파이크(Brock Pike)
    린치의 성질머리 사납고 난폭한 따가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만 PMC인 "블랙 포레스트"의 베테랑 대장으로 극장판에서 A특공대를 엿먹인 인쇄판과 관계있다. 극중에서 차 안에 붙잡힌 상태에서 총 하나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린치의 부하들을 야유할 정도로 나름 포스가 있었지만...영화 끝에서 멋쟁이를 구하기위해 부활한 BA에 의해 바디 슬램을 제대로 맞고 뻗었다. 배우는 브라이언 블룸. [19]

  • 러셀 모리슨 장군(General Russell Morrison)
    극장판에서 한니발의 스승이자 상관. 계급이 대장인 걸로 보아 미 중부통합사령부 사령관인 것 같다. 한니발이 인쇄판 회수작전을 맡으려고 간청하지만 친구로서 작전을 맡지 말라고 간곡히 부탁한다. 작전에 성공하고 돌아온 한니발과 동료들 눈 앞에서 타고 있던 차량이 폭발해 폭사하고, 한니발이 그 범인으로 몰려 체포된다.

    사실은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 린치 요원과 손을 잡고 함께 달러 원판을 빼돌린 것. 아랍 부호로 위장하고 살다가 사진이 닮은 것을 눈치챈 한니발에 의해 잡혀온다. 그러나 모든 비밀을 말하기 직전, 린치 요원이 보낸 AC-130의 포격으로 끔살. 그리고 이후 린치가 하는 말이 압권인데 "이거 완전 콜 오브 듀티 같네"(...)

4. 에피소드 리스트[편집]

1기

화수

제목

미국 방영일

1,2

Mexican Slayride

1983.01.23

3

Children of Jamestown Christian

1983.01.30

4

Pros and Cons

1983.02.08

5

A Small and Deadly War

1983.02.15

6

Black Day at Bad Rock

1983.02.22

7

The Rabbit Who Ate Las Vegas

1983.03.01

8

The Out-of-Towners

1983.03.15

9

Holiday in the Hills

1983.03.22

10

West Coast Turnaround

1983.04.05

11

One More Time

1983.04.12

12

Till Death Do Us Part

1983.04.19

13

The Beast from the Belly of a Boeing

1983.05.03

14

A Nice Place to Visit

1983.05.10

2기

화수

제목

미국 방영일

1

Diamonds 'n' Dust

1983.09.20

2

Recipe for Heavy Bread

1983.09.23

3

The Only Church in Town

1983.10.11

4

Bad Time on the Border

1983.10.18

5,6

When You Comin' Back, Range Rider?

1983.10.25

7

The Taxicab Wars

1983.11.01

8

Labor Pains

1983.11.08

9

There's Always a Catch

1983.11.22

10

Water, Water Everywhere

1983. 11.29

11

Steel

1983.12.06

12

The White Ballot

1983.12.13

13

The Maltese Cow

1984.01.03

14

In Plane Sight

1984.01.10

15

The Battle of Bel Air

1984.01.17

16

Say It With Bullets

1984.01.31

17

Pure-Dee Poison

1984.02.07

18

It's a Desert Out There

1984.02.14

19

Chopping Spree

1984.02.21

20

Harder Than It Looks

1984.02.21

21

Deadly Maneuvers

1984.02.28

22

Semi-Friendly Persuasion

1984.03.08

23

Curtain Call

1984.03.15

3기

화수

제목

미국 방영일

1

Bullets and Bikinis

1984.09.18

2,3

The Bend in the River

1984.09.25

4

Fire

1984.10.02

5

Timber!

1984.10.16

6

Double Heat

1984.10.23

7

Trouble on Wheels

1984.10.30

8

The Island

1984.11.13

9

Showdown!

1984.11.20

10

Sheriffs of Rivertown

1984.11.27

11

The Bells of St. Mary's

1984.12.04

12

Hot Styles

1984.12.11

13

Breakout!

1984.12.18

14

Cup A' Joe

1985.01.08

15

The Big Squeeze

1985.01.15

16

Champ!

1985.01.22

17

Skins

1985.01.29

18

Road Games

1985.02.05

19

Moving Targets

1985.02.12

20

Knights of the Road

1985.02.26

21

Waste 'Em!

1985.03.05

22

Bounty

1985.04.02

23

Beverly Hills Assault

1985.04.09

24

Trouble Brewing

1985.05.07

25

Incident at Crystal Lake

1985.05.14

4기

화수

제목

미국 방영일

1,2

Judgment Day

1985.09.24

3

Where Is the Monster When You Need Him?

1985.10.01

4

Lease with an Option to Die

1985.10.22

5

The Road to Hope

1985.10.29

6

The Heart of Rock N' Roll

1985.11.05

7

Body Slam

1985.11.12

8

Blood, Sweat, and Cheers

1985.11.19

9

Mind Games

1985.11.26

10

There Goes the Neighborhood

1985.12.03

11

The Doctor Is Out

1985.12.10

12

Uncle Buckle-Up

1985.12.17

13

Wheel of Fortune

1986.01.14

14

The A-Team Is Coming, the A-Team Is Coming

1986.01.21

15

Members Only

1986.01.28

16

Cowboy George

1986.02.11

17

Waiting for Insane Wayne

1986.02.18

18

The Duke of Whispering Pines

1986.02.25

19

Beneath the Surface

1986.03.04

20

Mission of Peace

1986.03.11

21

The Trouble with Harry

1986.03.25

22

A Little Town With an Accent

1986.04.06

23

The Sound of Thunder

1986.05.13

5기

화수

제목

미국 방영일

1

The Court Martial(전편)

1986.09.26

2

The Court Martial(중편)

1986.10.03

3

The Court Martial(후편)

1986.10.10

4

Quarterback Sneak

1986.10.17

5

The Theory of Revolution

1986.10.24

6

The Say UNCLE Affair

1986.10.31

7

Alive at Five

1986.11.07

8

Family Reunion

1986.11.14

9

Point of No Return

1986.11.18

10

The Crystal Skull

1986.11.28

11

The Spy Who Mugged Me

1986.12.02

12

The Grey Team

1986.12.30

13
(최종화)

Without Reservations

1987.03.08


[1] 시즌마다 다르다.[2] 제목이 特攻野郎?인데, A특공대의 일본판 제목이 特攻野郎Aチーム이다.[3] 특별 게스트로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도 나온다. 물론 진짜가 아닌 가짜..[4] 2008년에 리메이크 계획이 발표되어 존 싱글턴이 감독을 맡고 2009년 개봉할 것이라는 기사까지 나왔지만, 아무런 진행도 없었다. 2009년 1월에 리들리 스콧, 토니 스콧 형제가 제작자로 나서고 감독을 교체해 2010년 개봉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온 뒤로도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드디어 PV가 나왔다.[5] LA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스 큐브 본인도 BA의 팬이라며 캐스팅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영화판에선 퀸튼 잭슨이 BA 역을 맡았다.[스포일러] 주의! 정작 작중에서 이 대사를 친 인간은, CIA 요원과 손잡고 절친한 벗이자 부하가 지휘하는 A특공대를 엿먹이는 데 일조한 러셀 모리슨 장군이다.(..)[7] 정복 착용시 은색 떡갈나무잎이 달린 것으로 보아 중령이 맞다. 중령도 약칭처럼 대개 코널이라 부르기에 대령으로 오역한 모양.[8] 체구도 건장하고 외모도 간지나지만 계급상으로는 팀에서는 제일 낮은 사람이다. 다른 팀원들이 다 장교인데 혼자만 유일하게 부사관이다.[9] 일부는 배드애스(BadAss)로 알고 있기도 한다.[10] 영화에서도 병원에서 헬리콥터로 탈출할 때, 이륙하면서도 병원 옥상의 대형 환풍기가 떨어졌는데 - 그 아래에 바로 B.A.의 자동차가 있었고 결국 완전히 박살나고 말았다. 그 모습에 B.A.는 네놈 죽여버린다고 절규하고, 머독은 그러길래 왜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대냐고 대꾸한다. 기계들을 정성스럽게 돌보기에 애정도 큰 듯.[11] 심지어 B.A.는 이런 상식을 벗어난 정신 나간 회피 기동에 헬리콥터 밖으로 튕겨져 나가 죽을 뻔했다!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12] 아무리 머독 알기를 뭣같이 알고 팀에서 다혈질적인 기질을 보이지만 엄연히 팀내 최하급자다. 팀장 한니발은 말할 것도 없고 멋쟁이와 머독마저 계급은 장교인데 BA 혼자만 부사관이다. 정말 FM대로 처리하면 BA는 상관모독죄로 영창을 밥먹듯 드나들게 되지만 이 팀에서는 각자의 능력으로는 버릴 것 없는 재원들이고 계급을 떠나 서로 관계가 워낙 끈끈하기에 그냥 넘어가고 있다.[13] 아무리 BA가 죽이려고 달려들고, 멋쟁이가 팀에서 실질적인 2인자이지만, 군대 계급으로는 따지면 팀에서 한니발 다음 서열 2위다.[14] 참고로 디스트릭트9의 찌질이 주인공 비커스 반 데 메르베를 맡았던 그 배우.[15] 병실을 물바다로 만들어버리고 침대 위로 올라가서 낚시질을 한다든지...하지만 이런 정신나간 짓을 자주하면서도 옛 동료들은 잘 기억하고 이들과 작전을 꾸밀때는 문제없이 활약 잘한다.[16] 이것과 꼭 상관있는건 아니지만, 드라마에서 당시 인기많던 가수 보이 조지가 나오는 회도 있었다. 게이 컨셉으로 유명한 그였지만 드라마에선 경쾌한 코미디를 보여준다. 어느 탄광업체에서 컨트리 가수 카우보이 조지(이 사람도 실제 가수이며 영화에서도 몇편 나온 바 있다.)를 초청하여 공연하려고 했는데 실수로 얽혀서 보이 조지가 온 것. 광부들은 저런 게이같은 자식은 싫다고 야유하지만 그가 공연하자 환호한다. 사실 업체에서 그를 불러온 것이 뭔가 음모를 꾸민 것인데 보이 조지와 A팀이 합쳐서 막아내는 이야기.[17] 호수에서 다이너마이트(...)로 물고기를 잡고 있던 할아버지한테 "그건 물고기들한테 불공평하잖아!"라고 쿠사리 놓고 있었는데 그런 할아버지 코앞에 전차가 떨어져서 할아버지가 봉변을 당하자 한번 쳐다보고는 킬킬거리신다(...). 이후 머독이 개드립을 칠 때 정신이 쏙 빠진 표정을 짓고있는걸로 봐선 할아버지가 폭탄을 잘못 던져서 물벼락맞은 줄 알았는데 왠 전차가 호수에서 기어나와서 그랬던 듯.[18] 할머니에게 "베를린이 어느 쪽이죠?"(...)라고 묻는다. 70년 늦게 온 미군[19] 본작의 각본 작업도 맡았다. 스타2맷 호너, 케인 앤 린치케인, 사일런트 힐: 홈커밍에서 주인공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는 B.J. 블라즈코윅즈를 맡았으며,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유리키건 P. 러스를 맡은 성우 겸 배우. 맨 마지막의 두 개만 보면 감독이 노린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