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로딩중

QR코드

최근 수정 시각:

분류

파일:qrcodedocument.png

이 문서로 연결되는 QR코드.

파일:QRCODE_나무위키_여러분이_가꾸어_나가는_지식의_나무.png
나무위키, 여러분이 가꾸어 나가는 지식의 나무.

1. 개요2. 활용도3. 만드는 법4. 기타5. 같이 보기6. 바깥 고리

1. 개요[편집]

2차원 매트릭스 형태로 이루어진 바코드. QR은 Quick Response의 약자.[1] 1994년 덴소 웨이브(デンソーウェーブ)에서 개발하였다.[2] 덴소웨이브에서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기 때문에 QR코드의 사용료는 무료다. 다만 'QR코드'라는 명칭은 DENSO WAVE INCORPORATED의 등록상표이므로 해당 단어는 사용할 때는 "QR코드는 일본 및 여러 나라에서 DENSO WAVE INCORPORATED의 등록상표입니다"를 기재해야한다.[3][4] 자세한 이론이나 내용은 ISO/IEC 18004와 부호이론을 공부하면 된다.

당연히 해당 상표는 등록되어있다. 第4075066号

2. 활용도[편집]

사용료가 무료인데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쓰임새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먼저 스마트폰에 QR코드를 스캔해 주는 어플리케이션[5]을 실행하여 스캔하면 QR코드 내부에 담겨있는 내용이 뜬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인터넷에서 주로 많이 쓰이는데, 카메라 찍듯이 QR코드 영역만 찍어서 어플리케이션에 보내면 자동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원터치로 사용이 가능하다.

제조, 유통, 물류, 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갤럭시S3를 QR코드를 통해 스캔한 게 대표적. 또한 ZXing[6]을 이용해 스캐너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으며[7], ZXing을 이용해 QR코드 자체를 직접 만들어 쓸 수도 있다.

2015년 3월 2일에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 고속버스 모바일 승차권도 QR코드를 찍는 방식이다. 코레일의 창구 발매 승차권이나 홈 티켓에도 QR코드가 찍혀 나오며, ITX-청춘경강선 KTX의 일부 역에서는 이 QR코드로 개찰구를 통과한다.

아이돌 그룹의 음반에도 사용된다. 걸 그룹 오마이걸은 2016년 3월 발매한 앨범의 포토카드에다가 QR코드를 찍어놨는데, 이걸 스캔하면 각 멤버들의 짤막한 팬서비스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8] 걸 그룹 러블리즈도 같은 해 4월 발매된 앨범에서 이를 활용하기도 했다.

멕시코에서는 법적 효력이 있는 지출 증빙서 (factura)에 항상 QR코드가 들어가는데, SAT(Servicio de Administración Tributaria)에서 제공되는 QR코드 감별기를 이용해서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지출 증빙서 정보와 진위 여부를 알려준다. 이외 QR코드 검색기로 스캔하면 자세한 지출 증빙서 내용은 뜨지 않지만, 공급자와 공급 받는자의 RFC(납세자 번호)가 뜬다. 이게 공급자 도장이랑 효력이 같아서 이 QR 코드가 없으면 아무런 법적 효력을 가지지 못한다.

숫자 최대 7089자 문자(ASCII) 최대 4296자 한자 최대 1817자를 저장이 가능하다. 한글도 한자와 비슷한 분량인 1700자 정도까지 저장 가능하다.

다만 국내외를 막론하고 광고에 지나치게 QR코드를 많이 삽입하면서 소비자들이 피로를 느껴, 광고용으로서는 각광받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 초기에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신기한 것 취급해 반짝 인기를 얻었지만, 이러한 인식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고, QR코드 자체가 별도의 어플을 실행해서 스캔해야 하기 때문에 정보를 즉각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광고로서는 매우 부적합하다. 하도 QR코드를 사용한 광고판이 버스 옆면부터 시작해서 온갖 장소에 범람했던지라 QR코드=광고 라는 인식도 생겨서 QR코드 사용 자체를 기피하는 경우도 있다.[9] 그리고 2018년이 되어서야 카카오페이의 매장결제에 QR코드가 쓰이고, 가맹점을 늘리기 위해 QR코드 키트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광고용 인식에서는 벗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와 달리 중국의 경우 대표적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은 알리페이위챗페이가 오프라인 결제에 QR코드를 활용하고 있어 스마트폰 보급 이후 폭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3. 만드는 법[편집]

구글 차트 API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다. #
ZXing을 이용할 수도 있다. #
어도비 Indesign 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다. #
네이버 회원이라면 네이버 QR코드에서 만들 수 있다. #
다음 회원이라면 Daum 코드에서 만들 수 있다. #(서비스 중지)
npmqrcode-svg 패키지로도 QR코드를 SVG로 만들 수 있다.
QoongR 사이트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

4. 기타[편집]

화면을 흑백으로 변환한 후 패턴으로만 코드를 판단하기 때문에 어떤 컬러로든 흑백 모드에서 인식이 되게끔 만들기만 하면 된다. 이 때문에 연필이나 카라멜, 나무조각, 심지어는 사람들이나 검은로도 만들 수 있다. 검은깨 QR코드(니코동 계정 필요) 그냥 뿌려 이마트에서는 햇빛 그림자를 이용한 QR코드 마케팅을 펼친적도 있었으며, 중국에서는 마을 단위의 면적으로 QR코드 정원을 꾸미기도 하였다. 역시 대륙의 기상이다.

러시아에서는 이걸 이용한 악성코드가 새로 나왔다. 앱 중에서도 자동접속이 되는 앱의 기능을 악용한 것. 스캔해보고 의심되는 URL이라면 접속하지 않는 것이 좋다.[10]

QR코드를 만들고 설치할 때는 제대로 작동하는지, 주변에 어울리는지는 확인하자.

i-nigma(안드로이드, iOS)라는 앱이 있는데, 인식력이 뛰어나다. 대충 폰을 휘두르기만 해도 인식이 되고, 화면에 코드를 꼭 맞출 필요가 없으며(화면에 그냥 나타내기만 하면 인식된다.) 무엇보다도 엄청 빠르다고 한다.

프로레슬러 잭 라이더는 인터넷 소통왕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몰라도 한때 QR코드를 영 좋지 않은 곳에 새긴 트렁크 유니폼을 입은 적도 있다.
디지몬 언리미티드에서는 QR코드와 바코드를 스캔하면 야생의 디지몬이 나타나 배틀을 할 수 있다.

비슷한 네모 모양의 코드로 칼라짚코리아에서 개발한 칼라코드[11],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스마트 태그[12]가 있으나 API가 공개되지 않고 사용료 문제도 있기에 2010년대 초반 이후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5. 같이 보기[편집]

  • 아즈텍 코드: QR코드와 부분적인 모습이 가장 비슷하다. 유니코드 지원

  • PDF417: 유니코드 지원

  • Datamatrix: ASCII를 지원하나,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6. 바깥 고리[편집]

[1] 단, 정식 명칭은 QR코드다. Quick Response 코드라고 칭하지는 않는다.[2] 일본 아이치현에 있는 작은 회사다.[3] QR코드 이미지만 사용할 때는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4] 일본어로는 QRコードは(株)デンソーウェーブの登録商標です 라고 쓰면 된다.[5] 요즘은 기본적으로 어플이 내장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아이폰iOS 11부터 기본 카메라 앱에 QR코드 인식 기능을 내장해서 별도의 어플 설치가 필요없어졌다.[6] 구글에서 제공하는 오픈 소스다. Zebra Crossing의 약자[7] 덕분에 QR코드 인식 어플리케이션은 대부분 스캔 방식을 이용한다.[8] 이 그룹은 8명의 멤버가 3편씩 총 24편의 영상을 촬영했다. 링크는 이를 이어 붙인 것.[9] 당장 본인부터가 광고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본 적이 얼마나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간단. 멕시코에서는 각종 청구서(factura)에 QR코드를 집어넣어서 QR코드 = 법적 효력이 있는 factura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일종의 문화 차이인 셈.[10] 네이버, 다음과 같은 사이트에서 만든 QR코드는 스캔해보면 QR코드를 생성해준 사이트를 경유해서 이동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해당 사이트에서 만든 QR코드는 스캔해서 나오는 결과만으로는 어디로 연결 되는지 알 수가 없다. 이용시 주의하도록 하자.[11] 격자 안의 색상 배열에 따라 달라지는 코드로 저해상도에서도 인식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12] 칼라코드와 비슷하지만 삼각형으로 구성되고 CMY+검정의 4색만 사용한다. 칼라코드와 달리 무채색으로 만들 수도 있다.[13] 백괴스럽게 문서 내용을 읽으려면 QR코드를 읽어들여야 한다.[14] 아니다 다를바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프랑스어판도 QR코드를 읽어들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