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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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ISO 4217 코드가 PHP인 필리핀의 화폐에 대한 내용은 필리핀 페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TIOBE에서 선정한 프로그래밍 언어 월간 점유율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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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va

2. C

3. C++

4. Python

5. VB .NET

16.139%
+2.37% 증가

14.662%
+7.34% 증가

7.615%
+2.04% 증가

6.361%
+2.82% 증가

4.247%
+1.20% 증가

6. C#

7. PHP

8. JavaScript

9. SQL

10. Objective-C

3.795%
+0.28% 증가

2.832%
-0.26% 감소

2.831%
+0.22% 증가

2.334%
+2.33% 증가

1.453%
-0.44% 감소

2018년 7월 기준이며, 전년 동월 대비 변화 수치이다. 자세한 내용은 TIOB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준은 다음과 같다.

PHP - Hypertext Preprocessor

파일:php-logo.png

최초 개발자

Rasmus Lerdorf

운영 및 개발

The PHP Group

공식 사이트

http://www.php.net

가격

오픈 소스[1]

최신 버전

5.6.37 (2018.07.19)

역대 버전

추가바람

5.6.33

2018.01.04

5.6.34

2018.03.01

5.6.35

2018.03.29

5.6.36

2018.04.26

5.6.37

2018.07.19

7.0.31 (2018.07.19)

역대 버전

추가바람

7.0.27

2018.01.04

7.0.28

2018.03.01

7.0.29

2018.03.29

7.0.30

2018.04.26

7.0.31

2018.07.19

7.1.21 (2018.08.17)

역대 버전

추가바람

7.1.13

2018.01.04

7.1.14

2018.02.01

7.1.15

2018.03.01

7.1.16

2018.03.29

7.1.17

2018.04.26

7.1.18

2018.05.24

7.1.19

2018.06.22

7.1.20

2018.07.19

7.1.21

2018.08.16

7.2.9 (2018.08.16)

역대 버전

7.2.0

2017.11.30

7.2.1

2018.01.04

7.2.2

2018.02.01

7.2.3

2018.03.01

7.2.4

2018.03.29

7.2.5

2018.04.26

7.2.6

2018.05.24

7.2.7

2018.06.21

7.2.8

2018.07.19

7.2.9

2018.08.16

7.3.0.beta2 (2018.08.16)

역대 버전

7.3.0 alpha1

2018.06.07

7.3.0 alpha2

2018.06.21

7.3.0 alpha3

2018.07.05

7.3.0 alpha4

2018.07.19

7.3.0 beta1

2018.08.02

7.3.0 beta2

2018.08.16

1. 개요2. 특징3. 현황4. 기타5. 컴파일러?6. 통합 개발 환경7. 업데이트8. PHP로 작성된 프로그램 목록

<?php
echo "Hello, World!";
?>

1. 개요[편집]

대표적인 서버 사이드 스크립트 언어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수많은 웹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언어. 비슷한 언어로는 ASP, JSP, ROR 등이 있다. C-like 문법[2]을 사용하여, 소규모 웹 페이지 제작시 쉽고 빠르다는 점에서 사용자, 사용처가 많다. 1995년 라스무스 러돌프[3]에 의하여 처음 공개되었고, The PHP Group이라는 단체에서 개발 및 관리를 맡고 있다.

PHP라는 이름은 원래 Personal Home Page Tools였으나, 지금은 PHP - Hypertext Preprocessor의 재귀 약자를 사용하고 있다.

워드프레스, 미디어위키 등의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PHP로 짜여져 있다. 의외로 웹서핑을 해보면 쓰이는 곳이 많다. 우리나라 한정으로 엄청난 점유율을 보이는 XpressEngine그누보드 역시 PHP로 제작됐다.

2. 특징[편집]

다른 서버 사이드 스크립트 언어와 마찬가지로 <?php ... ?>로 이루어진 스크립트 실행 영역이 있다. <? ... ?>로도 줄여 쓸 수 있고, 변수 하나만 출력할 경우에는 <?=$var?>[4] 같은 형식으로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줄여 쓰는 방식은 기본적으로 꺼져 있으므로 쓰려면 php.ini에서 short_open_tags의 설정을 on으로 바꿔줘야 한다. 이 줄여 쓰는 방식이 꺼져 있는 이유는 XML<? xml version="1.0" ?>과 같은 구문과 충돌하기 때문이다. 원래 PHP가 처음 나왔을 때는 HTML만 있어서 줄여 쓰는 방식도 문제가 없었지만, HTML에 XML의 문법을 도입한 XHTML 1.0이 나오면서 충돌이 일어났고 결국 저 옵션이 기본적으로 꺼져 있는 것으로 변경된 것. 다행히 HTML5에서는 XML 문법이 도로 빠졌다. PHP 5.4부터는 short_open_tags 설정값에 상관없이 항상 <?=$var?> 형태로 쓸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 WYSIWYG 기반 에디터를 사용할 때 <?php ... ?>로 이루어진 스크립트 실행 영역을 올바르지 않은 태그로 잘못 인식하는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script language="php"> ... </script>[5] 태그를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태그는 JavaScript를 삽입할 때 쓰는 게 일반적이어서 혼동하기 쉽고 <?php ... ?> 방식보다 쓰기가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어 쓰임이 줄어들었고 한동안 레거시 요소로 남아있다가 PHP 7부터는 이 방식이 지원되지 않게 되었다.

프리프로세서가 오픈 소스이다 보니 이식성이 좋아서 거의 모든 웹 서버에서 실행할 수 있다. PHP 공식 사이트에서는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있고, 리눅스 등의 유닉스 계열 OS에서 컴파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경우 굳이 직접 컴파일을 할 필요는 없는데, 유명 리눅스 배포본의 공식 저장소에는 PHP 설치 패키지를 기본으로 제공한다.[6] 만약 없다면 Packagist 같은 패키지 저장소(repository)에서 각 OS의 환경에 맞는 PHP 설치 패키지를 찾을 수 있다. 별도의 저장소를 추가하면 버전도 입맛대로 설치 가능하다. 윈도우용은 PHP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실행파일(바이너리)로 만들어서 제공한다. 그 동안 윈도우용은 32비트 버전밖에 안 나왔지만, 5.5 버전부터는 64비트 버전도 나오고 있다. 물론 윈도우용 소스를 다운받아 64비트용으로 컴파일해도 된다. 윈도우용의 경우 동작 방식의 차이 때문에 IIS에서 돌리는 PHP는 Non-Thread Safe 버전으로, 아파치에서 돌리는 PHP는 Thread-Safe 버전으로 따로 나온다. 쓰는 웹 서버 프로그램을 잘 보고 다운받아야 한다. 다운로드 받는 페이지 옆에 보면 영어긴 해도 잘 설명되어 있다.

PHP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징으로는 변수 이름 앞에 $를 붙인다는 점(예: $abc)과 문자열끼리 결합할 때 덧셈 기호(+)를 점(.)으로 대신해서 쓴다는 점(예: "Hello, " . "world!" = "Hello, world!")이다. 이 두 특징은 아마도 Perl에서 영향을 받은 듯 보인다. 후자의 경우,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의 상식을 믿고 덧셈 기호(+)를 사용해서 문자열 결합을 시도하면 덧셈 기호 앞뒤에 있는 두 문자열을 숫자로 변환해서 계산해 버린다. (예: "Hello, " + "world!" = 0)

3. 현황[편집]

한때 포털사이트나 기업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서도 PHP를 사용하긴 하였는데, 속도 개선이나 협업이 힘들다는 이유로 현재는 Java 계열의 JSPC# 계열의 ASP.NET으로 옮겨갔다. 참고로 JSP나 ASP.NET은 로드 밸런싱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웹 서버의 부하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으며, PHP에 비해 협업 환경에서 유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IT 관련 기업 외부노출 페이지를 PHP로 짠다면 제대로 된 회사가 아니라는 얘기까지 있을 정도. 페이스북은 이전에는 PHP를 주 언어로 사용하다가 2014년 자사에서 PHP 기반으로 개발한 hack이라는 언어를 사용한다. 관련기사[7][8] PHP의 가장 큰 문제는 언어 구조 및 설계가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표준 라이브러리의 함수 이름에 일관성이 없는 점이 있다. 이는 PHP가 면밀한 디자인적 고려 없이 개인 웹페이지만을 위해 만들어진 언어였기 때문이다. MVC 패턴[9]을 적용하기에도 PHP의 개발 환경상 난점이 있었고, 프레임워크도 그동안 변변치 않았기 때문.

물론 이건 모두 2010년 이전의 내용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해결된 문제로, MVC 패턴은 Codeigniter와 Laravel이 나오면서 대부분 해소되었으며 PHP 7부터는 좀 더 확실한 OOP 언어에 가까워졌다. 현존하는 문제들의 대다수는 아직도 5.x 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개발 환경과 개발자들이 원인이고 언어 자체에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Laravel 프레임워크가 대중화된 이후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XE도 버전 3부터 적용하였다. 추가로 Framework Interop Group에서 제안한 PSR 규칙으로 인해 많은 프레임워크들이 정규화되어가는 추세이다.

개인 웹호스팅 쪽에서도 PHP가 강세이다.[10] JSP의 경우에는 아파치IIS 말고도 톰캣이란 별도의 서버 툴을 설치해야 되는데 설치는 둘째치고 코드가 갱신될 때마다 톰캣 서버 쪽에도 반영을 해줘야 한다. 이게 서버 관리자 입장에서는 은근히 귀찮다.(...) ASP.NET은 일단 .NET이 기반이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와 IIS를 설치해야 되는데 문제는 이게 다 라이선스비 깨지는 것들이다.[11][12] 본인이 꼭 필요하다면 지원하는 곳을 찾을 수는 있는데 비용이 꽤 많이 든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PHP는 느슨한 타입 검사로 인한 보안 취약점 문제가 많이 지적되는 언어이다. 사실 이것도 PHP 7에 와서 많이 개선된 부분이지만, 초창기부터 이어져온 특유의 비일관성은 여전하다. 그러나 이 부분은 관점에 따라서 다르게 볼 수 있다. 안전성과 일관성을 위해 엄격한 제한을 두느냐, 제한을 느슨하게 풀어서 높은 자유도와 생산성을 제공하느냐의 차이라는 뜻이다. 모던 PHP가 나오기 이전까지는 제대로 된 디자인 패턴이나 프레임워크가 확립되지 않았고, 이로 인해 보안 따위 가볍게 날려버린 코드를 짜는 개발자들이 많아져 "PHP는 안전하지 않다"는 이미지를 심는 데 일조하였다. 결론을 말하자면, PHP 개발자는 고도의 생산성을 제공받는 대신 '자기 스스로' 코드의 보안성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한다는 이야기다.

종종 JSP와 비교되기도 하지만 PHP와 JSP는 둘 다 태생적 한계가 있으므로 각 언어의 특징 정도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 한국 한정으로 PHP 개발자에서 JSP 개발자로 넘어가는 일이 상당히 많은데, 이는 돈 많이 주는 정부가 JSP로 만들어진 사이트를 SI 업체에 요구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영향을 받은 많은 회사들이 JSP로 개발을 하다 보니 PHP 개발자는 찬밥신세를 못 면하고 JSP로 넘어가는 것.

참고로 이전 버전에서는 JSP 예찬론자가 작성한 건지 의심될 정도로 PHP의 단점만 상당히 부각시키고 심지어 있지도 않은 단점을 만들기까지 해놓았다. 특히나 특징 문단에 가장 문제가 많아 수정했으나 다른 문단에도 있을 수 있으니 이 문서를 읽을 때 주의하기 바란다. 또한 웹 상에 올라와 있는 PHP 비판 문서는 유심히 봐야한다. 잘못된 내용을 기재하는 경우도 있고, 현 시점에서 해결된 문제도 떡하니 올려놓는 경우도 많다. 후자는 대부분 최신 버전이 5.x 대였을 시절에 작성된 글이 대다수다. 날짜를 잘 보고 현 시점에서 2년 이상 지난 글이라면 무시하는 편이 낫다.

4. 기타[편집]

PHP 4까지는 클래스를 지원하기는 하는데 좀 시원찮아서(...) 아직 객체 지향 프로그램을 만들기 어려웠지만 5에서는 많이 개선됐다. 그 덕분에 PHP 4까지는 정말 순수하게 스크립트 형태로 작성된 코드들이 많았는데, PHP 5 적용 이후로는 점점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 가까운 코드들이 나오고 있다. 덕분에 프로그래밍 언어를 정식으로 배우지 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코드 해독하기가 난해해지고 있다.(...) PHP의 최대 장점이었던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13] 그래서 5.2 버전까지를 고전 PHP(Legacy PHP), 그 이후 버전을 현대 PHP(Modern PHP)로 분리해서 보는 시각도 있다.[14]

위에도 언급되었지만 전체적으로 '뭔가 잘 설계된' 언어는 결코 아니다. 예를 들어 내장 함수나 인자 이름 명명에 일관성이 부족하다. 이는 필요할 때마다 그 기능을 그때그때 추가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과거에는 많이 까였다. 역으로 많은 부분을 개발자에게 맡기는 특성 때문에, 자유로운 웹 프로그래밍에 제격인 언어라는 평가도 있다.

현재 웹상에 공개된 많은 웹 관련 어플리케이션들이 PHP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필요한 부분을 고칠 수 있을 정도로 배워두면 상당한 도움이 된다.

라이선스를 보면, 일단 프리프로세서는 3.x[15]를 제외한 모든 버전이 PHP License라 불리는 독자적 라이선스를 따른다. MIT 라이선스 비스무리한 형태이나 프리프로세서를 재배포할 때 (내용 수정 여부에 관계없이) 패키지명에 PHP라는 단어를 넣지 못하게 하고, 'This product includes PHP software, freely available from http://www.php.net/software'라는 문구를 코드에 삽입할 것을 강제하는 내용이 있어 GPL과는 호환이 되지 않는다.

페이스북에서 PHP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페이스북이 PHP(or hack 언어)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16] 대표적으로 페이스북에서 PHP의 표준에 대해 공식화한 문서가 있다.[17][18] GitHub 페이지

페이스북과 워드프레스, 미디어위키뿐만 아니라 Magento와 WooCommerce라는 이커머스 플랫폼에도 PHP가 사용되고 있다. Magento와 WooCommerce는 세계 1, 2위를 다투는 오픈 소스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파생 프로젝트로 PEAR, PECL 등이 있다. 이름 때문인지 깨알같이 오이[19]절임이 각각 그려져 있다.

Laravel, Codeigniter 등의 프레임워크가 생겨나다 보니 컴포저라는 의존성 관리 도구도 존재한다. 디버깅 도구로는 Xdebug가 쓰인다.

5. 컴파일러?[편집]

PHP는 스크립트 언어인터프리터가 소스 코드를 매번 일일이 해석해서 실행하는 방식이라 아무래도 퍼포먼스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PHP 소스코드를 최대한 그대로 재활용하되 컴파일링을 통해 퍼포먼스를 향상시키는 소프트웨어들이 몇 개 개발돼 왔다.

페이스북은 자사 서비스를 개발하다가 PHP의 퍼포먼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픈 소스HipHop for PHPHipHop Virtual Machine(HHVM)을 개발했다. 전자는 PHP 코드를 C++ 코드로 변환한 뒤 컴파일하는 방식이고, 후자는 Java와 비슷하게 JIT 컴파일링을 하는 방식이다. 현재 HipHop for PHP는 개발을 중단하고 HHVM만 개발하여 내놓고 있다. 참고로 페이스북은 HHVM을 개발하면서 hack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도 만들었는데, HHVM에서 hack 언어로 작성된 코드도 실행할 수 있다.

그런데 PHP 7에서 마개조를 통해 HHVM의 강점인 속도를 따라잡아 HHVM을 위협하고 있다. 차후 출시될 PHP 8부터는 JIT 컴파일을 도입하여 HHVM의 성능을 뛰어넘는 것이 기정사실화되었다.

6. 통합 개발 환경[편집]

통합 개발 환경(IDE)은 아직 대중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프로그래밍 할 때는 Sublime Text처럼 구문 강조 기능이 있는 에디터를 많이 사용하고, 디버그는 웹서버에 올린 뒤 웹 브라우저로 해당 페이지를 불러와서 실행하여 출력되는 에러 메시지로 확인하는 방식이다.[20] IDE가 꼭 필요하다면 이클립스의 이클립스 PDT가 사용되는 편이다.

하지만 요즘엔 JetBrains 사에서 개발한 유료 IDE PhpStorm이 편리한 코드 에디터, 각종 프레임워크 지원, JetBrains 사의 신속한 서포트에 힘입어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PhpStorm은 PHP뿐만 아니라 JavaScript 및 웹 관련 기능들까지 전부 포함하고 있다.

7. 업데이트[편집]

2012년 3월 5.4 버전이 배포되었다! 다만 업데이트된 기능[21]이 다른 언어에선 이미 지원되는 것들이지만, 제작진들의 모르쇠로 인해서 환호성과 탄식이 교차하고 있다. 신기능 소개

2013년 6월에 5.5가 배포되었다. yield 및 finally 키워드 지원, 결국 또 뒷북 보안성 강화, 배열 지원 강화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보안상의 문제 때문에 mysqli 및 PDO를 제외한 MySQL 연결이 비권장(deprecated) 요소로 들어갔다. PHP 7에서는 완전히 제거되었다.

2014년 8월에 5.6이 배포되었다. $HTTP_RAW_POST_DATA가 비권장 요소가 되었고, 2GB 이상의 파일 업로드가 가능해졌다. 또한 지수 표현을 위해 별도의 함수를 사용했었으나 **라는 연산자가 추가되었다. 결국 이제야?

PHP 5가 처음 나온 것이 2004년으로 거의 10년이 넘었는데, 사실 2005년부터 PHP 6에 대한 개발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게 취소되는 바람에 PHP 5로 근 10년간 우려먹게 된 것이다. PHP 6은 처음부터 유니코드를 기반으로 작동되도록 설계가 되었고, 이 때문에 대단히 많은 변경점이 예고되어 있는 버전이었다. 그러나 하필 인코딩으로 UTF-16을 선택한 것이 발목을 잡았다. 이미 이 때부터 웹에서의 유니코드 인코딩은 UTF-8이 대세가 되어가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이 실책은 개발자들의 참여 저조로 이어졌고, 개발에 난항을 겪다가 2010년 5월에 PHP 6 프로젝트는 취소되었다. 그리고 PHP 6에서 논의되던 상당수의 기능은 PHP 5.4로 흡수되었다. UTF-8이 기본 인코딩이 된 것도 5.4 버전부터이다.

하지만 PHP 5로 장기간 버티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많았다. 엔진이 10년간 바뀌지 않은 채 유지되다보니 다른 스크립트 언어에 비해 속도 차이가 많이 나게 된 것이다. 그나마 계속 버전업을 통해 속도를 개선해 나갔지만 근본적인 개선은 무리였다. 결국 2014년 PHP 6을 건너뛰고 차기버전으로 PHP 7의 개발을 발표한다. PHP 7은 PHP NG(Next Generation)라는 새로운 구현체가 도입될 것이며, 덕분에 2015년 6월 배포된 PHP 7 알파1 버전은 PHP 5.6에 비해 약 70%, PHP 5.5에 비해서는 거의 2배의 성능 향상을 보이고 있어, HHVM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과 동시에 기존 PHP 5의 호환성을 최대한 유지한 상태로 넘어가기 때문에 혼란은 많지 않을 듯하다.

PHP 7의 발표 행보는 상당히 빠르다. 2015년 6월 11일에 알파1이 나온 이후 한 달 만인 7월 10일에 베타1이 나오고, 또다시 한 달 만인 8월 18일 릴리즈 후보안 1(RC1)이 나왔다. 11월 26일에 RC 8이 나왔으며, 12월 3일에 일반 이용자용(GA)이 나왔다. PHP 7은 PHP 5.6보다도 2배 빠른 성능을 보인다고 한다.

2015년 12월 3일, 드디어 PHP 7 정식 버전이 발표되었다. # 여러 사용자들에 의하면 PHP 7은 2배에서 10배까지도 빠르다고 한다.

2016년 6월 9일, PHP 7.1 알파 버전을 내놓았다. 이후 두 차례 더 알파 버전을 내놓은 뒤 7월 21일에 베타 버전으로 넘어갔다. 이후 릴리즈 후보안 1(RC1)은 9월 1일에 나왔다. 이 추세대로라면 2016년 하반기 중에 7.1 정식버전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12월 1일, PHP 7.1 정식 버전이 발표되었다.

2017년 11월 30일, PHP 7.2 정식 버전이 발표되었다.

8. PHP로 작성된 프로그램 목록[편집]

[1] 무료. 배포중인 인터프리터 소스를 이용해 입맛 따라 PHP를 주물럭댈 수 있다.[2] 사실 PHP는 Perl과 좀 더 유사하다. 다만 C언어에서 파생된 문법을 사용하므로 C-like로 기술하였다.[3] "나는 프로그래밍이 정말 싫다. 프로그래밍을 덜 하고 코드를 재사용하기 위해 이 도구(PHP)를 만들었다."라는 어록으로도 유명하다.[4] 제로보드 스킨을 만져봤다면 많이 봤을 것이다.[5] 스크립트의 언어 속성으로 language를 쓰는 것 또한 사실은 비표준이다. 표준대로라면 type으로 쓰는 것이 옳다. HTML4 시절부터 두 가지 형태가 혼용되고 있었는데 HTML5에서 후자가 살아남은 것.[6] 레드햇이나 CentOS라면 yum install php, 우분투라면 apt-get install php라고 치면 설치된다.[7] hack 언어는 HHVM이라는 JIT 기반 인터프리터에서 실행된다.[8] PHP는 다른 언어에 비해 구조적으로 일관성이 없고 기능적으로 미약한 부분이 있어 거대 웹사이트인 페이스북에서는 자사에서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은 PHP를 문법적, 기능적으로 확장하여 hack 언어와 HHVM을 제작하였다. HHVM은 hack 언어 뿐만 아니라 PHP 코드 역시 정상적으로 실행된다.[9] 명령 처리 구조(Model)-출력(View)-입력 및 제어(Controller)에 해당하는 부분을 분리해서 기술하는 프로그래밍 방식.[10] 대부분의 웹호스팅이 PHP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왜냐하면 한 서버에 수용할 수 있는 사용자가 더 많기 때문이다. 다만 이쪽은 PHP 7 이상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게 문제.[11] Windows Server 2008 R2가 가장 싼 것이 60만원부터 시작한다. IIS야 무료지만 윈도우에서만 사용이 된다.[12] 최근에 와서야 .NET의 오픈 소스 구현체인 .NET Core가 지원되기 시작했지만, Java가 절대적으로 강세인 국내에서는 여전히 사용률이 미진하다.[13] 그런데 루비 온 레일즈 등의 영향을 받은 다양한 MVC 패턴을 지원하는 웹 개발 프레임워크들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오히려 난이도가 더 낮아졌다고 할 수 있다. 2015년 현재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Laravel 웹 프레임워크 같은 경우에는 GitHub에서 Python의 대표적인 웹 개발 프레임워크인 Django의 star 수를 뛰어넘었다.[14] 5.3에서 배제 요소(Deprecated) 경고, 네임스페이스 추가가 크게 한몫했다.[15] PHP License/GPL 듀얼 라이선스를 채택했다.[16] 외국에서는 기업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이용하여 자사의 서비스를 구축한 경우 그 프로젝트에 기여(contribute)를 하는 일이 흔하다.[17] 심지어 공식 PHP에서도 이 문서를 이용한다![18] 이전까지 PHP는 제대로 된 언어 사양서(php.net의 문서와는 성격이 조금 다르다)가 없었다. 즉, 마땅히 PHP 언어 개발진이 해야 할 일을 돈 한 푼 안받고 페이스북에서 한 것이다![19] 이전 버전에는 가지절임으로 서술되어 있었는데 색깔이 짙은 보라색이어서 그런 듯. 그런데 사실 피클은 오이뿐만 아니라 어떤 채소로든 절임류에 다 붙을 수 있는 포괄적인 단어다...[20] 혹은 ATOM이나 Visual Studio Code 등의 텍스트 에디터에 PHP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방법도 있다. 특히 VS Code는 MS가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있어 각종 플러그인의 숫자도 늘어나는 중이다.[21] 배열을 []로만 선언하기, 배열을 리턴하는 함수를 곧바로 접근하기 등. 이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JavaScript에서 구현된 것들이다. 이 외에도 JavaScript에서 유래한 일부 기능이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