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플랫폼)

최근 수정 시각:

분류


1. 개요2. 상세
2.1. 장점2.2. 단점2.3. 오리진 액세스
3. 스팀과의 경쟁
3.1. 오리진의 선물3.2. 게임 타임
4. 오리진 연동 게임 목록5. 사건사고
5.1. 배틀필드 3 프리베타 키 스팸메일 사건 5.2. 구매 게임이 갑자기 사라지는 문제5.3. 구매 취소 사태5.4. 심즈 3 관련 사건사고5.5. OS3874XVC 대란5.6. 데드 스페이스 3 프리로드 사태5.7. 3.19 할인 대란5.8. 오리진 험블 번들 할인 대란5.9. 10.30 서버 폭주
6. 기타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2005년 말에 EA 다운로더라는 이름으로 시작을 하여 2006년 11월엔 EA 링크로 이름을 변경했고, 이 때부터 자사 게임의 트레일러 영상, 데모를 지원하다가 2007년 11월에 EA 스토어와 EA 다운로드 매니저[1]로 바뀌어 시작을 하였다. 그러다가 2011년 6월 3일 EA 스토어와 EA 다운로드 매니저를 통합하여 '오리진'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ESD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었다.

스팀이나 유플레이와 유사한 ESD 플랫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배틀넷이 자사의 게임만을 서비스하는 것과는 반대로, EA는 자사 게임은 물론 다른 회사 및 스튜디오의 게임을 퍼블리싱하기도 하니 배틀넷에 비해 판매 목록이 더 다양하다. 오리진 관계자들도 배틀넷보단 스팀을 더 경쟁 상대로 염두에 두고 있는 듯하다. 한국에서는 ActiveX 때문에 카드 결제가 매우 불편했으나, 개편 후에는 모두 없어지고 외국 쇼핑몰이나 스팀처럼 웹사이트 화면에서 직접 카드정보를 입력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현재는 '국제 신용카드 결제'와 '현지 신용카드 결제'로 결제 방식이 분리되어 있으며, 요즘에는 앱카드 등의 간편결제 시스템이 많아져서 국내 신용카드로도 큰 불편함은 없다. 또한 IE가 아닌 타 브라우저는 물론 맥이나 리눅스 등의 OS 환경에서도 결제가 가능해졌다.[2]

본디 국내판 오리진은 클라이언트 내에서 스토어가 열리지 않았고 그저 상점으로 연결되는 링크만 하나 덜렁 걸려있었으나, 상술한 대로 2013년 9월 5일에 패치가 되어 국내판 오리진에서도 스토어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욕을 먹었던 느려터진 다운로드 속도가 스팀과 비슷할 정도로 따라오고 요즘은 오히려 스팀의 속도를 능가하는 등 점차 스팀과 같은 모양새로 나아가고 있다.

특이하게 데모, 오리진의 선물, 무료 DLC 등의 무료 컨텐츠도 0원을 주고 '직접' 결제해야 되는 시스템이 있다. 잔고가 0원인 현재 결제 능력이 없는 계정도 이 결제는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딱히 문제가 되는 건 아니지만 약간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단, 16년 5월 현재는 시스템을 개선해서 결제 과정은 자동화해서 숨기고, 주문 확인 메일로만 확인 가능 한 듯. 또한 피파16(데누보) 크랙건을 바탕으로, 무료 컨텐츠도 DRM을 걸어놓은게 아닌가 하는 주장이 나왔다.

2.1. 장점[편집]

글로벌 고객지원 서비스는 훌륭하다. 대신 한국 서비스는 엉망이다. 사실 EA 아시아 지부는 한국에서의 게임 판매 정도만 관리하고 있고, 서비스 쪽은 국내 하청 업체가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웹사이트 번역이나 사후 지원 등은 영 좋지 않을 수밖에 없다. EA 버그 리포트 포럼에서는 상담원들이 비교적 충실하게 답변을 달아주고 있으며 특히 실시간 고객 지원 서비스 라이브챗(LiveChat)은 이메일 고객지원의 단점인 매크로 답변과 느린 응답시간을 극복하게 해 준다. 전화문의의 신속성과 인터넷 고객 지원의 편리성을 합쳐놓은 좋은 시스템. 각종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뭔가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라이브챗으로 물어보세요"라고 답변한다.

결제시 페이코를 지원한다.

상담원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상담원들이 우리들의 나쁜 영어에도 좋은 답변을 내준다. 상담원들의 시스템 이해도도 꽤 되는 편이라서, 해결 못하는 문제도 열 번 중 한 번 있을까 말까. 어지간해서는 설문조사에서 상담원의 질이 훌륭하다고 달게되는 편. 적어도 스팀의 상담원보다는 훨씬 더 낫다.

온/오프라인 모드 전환도 스팀에 비해 편하다. 스팀의 경우 온/오프라인 전환 시 아예 스팀 클라이언트 자체가 재부팅되는 식이지만, 오리진은 그런 거 없이 상단 메뉴에서 전환하기만 클릭하면 바로 전환된다.

스팀에서 구매한 게임의 상당수를 오리진에서도 등록할 수 있는 정책을 취하고 있다. 스팀에서 CD키를 발급받아 오리진에 등록하는 식.

이 외에도 게임 등록 서비스, 할인 판매, 상점 이용 등 스팀이 먼저 선보였던 좋은 점들도 그럭저럭 따라잡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스팀 사용에 익숙하다면 오리진 사용도 별 달리 문제 없이 적응 가능하다.

2.2. 단점[편집]

우선 서비스 면에서 좀 애매한 점이 있는데, 스팀만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및 보안 기능(스팀의 VAC 같은 기능)이 지원되지 않으며, 설상가상으로 오리진이 출범하기 전에 나왔던 EA의 게임들은 대부분 스팀에서도 충분히 구매할 수 있다. 특히, EA는 스팀과는 달리 게임 할인 판매를 자주 하지도 않고 하더라도 그 할인 폭이 매우 좁은 편. 차라리 스팀에서 EA 게임을 즐기는 게 돈도 절약되고, 각종 커뮤니케이션과 보안 기능도 지원받고, 서비스도 빵빵하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오리진을 활용할 이유가 더 줄어드는 셈이다.

출범 초기에는, 스팀 오버레이가 부러웠는지 유사기능인 '게임 내 Origin'을 무조건 활성화하는 걸 기본값으로 해놔서 막대한 호환성 난리를 일으켰다.(당연히 막 나온 신기능인데 지원하는 게임이 있을 리가. 지금은 기본값을 지원하는 게임 한정으로 바꿔서 해결)[3] 심지어 해결된 지 한참이 지난 후에도 관련 팁을 찾아보면 충돌만 일으키는 쓰레기니 무조건 끄라는 얘기를 쉽게 볼 수 있다. 한국 다운로드 속도가 개판이라 외국 DNS서버또는 호스트 변조 를 써야 되는건 덤. 다만, 현재는 이것도 해결된 편이다. 오히려 호스트 변조쪽이 속도가 안 나오거나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직접 속도를 비교해 보고 결정하자.

호스트 변조 당시 문제는 이미 완벽하게 해결된지 오래이고 현재 속도 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현재 속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Origin Booster 또는 이 방법으로 개발자 모드를 활성화 하는 것이다. 500Mbps 기가비트 환경 기준으로 3MB/s였던 다운로드 속도가 50MB/s까지 상승하기도 한다.[4]


그리고 사람을 미치게 하는 각종 로그인 및 결제 문제들 역시 엄청나게 까이고 있다. 클라이언트 자체도 스팀보다 메모리 용량을 많이 차지하며, 렉 문제 역시 심각하다. 제일 큰 문제는 여기에 서술된 내용 이외에도 각종 버그와 문제점들이 매우 많다는 점이다.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스팀과는 다르게 다운로드 횟수가 제한된 게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런 게임의 경우 약 10회 정도를 다른 컴퓨터(또는 다른 IP 주소. 확인바람)에서 다운로드를 하면, 라이센스를 받을 수 있는 횟수가 초과되었다면서 게임은 받아지는데 실행은 할 수 없다. 따라서 오리진만 믿고 PC방에서 배틀필드 3 등을 열심히 깔면서 플레이를 했다면 얼마 후 다운로드 횟수 제한으로 막혀버린다. 예로 든 배틀필드 3는 최초 10회 설치 제한이 있지만 1달에 1번씩 1회씩 복구해주기는 한다. 그래도 다운로드 제한에 걸렸다면 EA 라이브챗으로 문의하면 복구해준다. 영어로 문의를 해야 하지만. 다행히도 이는 워낙 명백한 병맛이라는걸 EA도 깨달았는지, 이 뒤에 출시되는 게임에는 이러한 다운로드 횟수 제한이 걸려 있지 않다...라고 하지만 HW 교체를 인식해서 제한하다고 하니 주의해야 한다. (일반 플레이시 이 제한에 걸릴 일은 없긴 하지만, 그래픽카드 리뷰를 위해 여러 그래픽 카드를 교체해가면서 오리진 게임을 돌리다가 제한에 걸린 사례가 있다고 한다.)

평균적인 다운로드 속도는 괜찮은 편이지만, 덕분에 리소스를 빨아먹기(...) 때문에 컴퓨터가 전반적으로 매우 느려지는 상황이 초래된다. 사실 기가넷으로 받아보면 스팀이든 GOG든 버벅거리는 것 똑같다. 오히려 다운 속도 대비 리소스 빨아먹는 건 GOG가 더 심하다.[5] 이때, 답답하다고 다운로드를 일시정지하면 절대 안 된다. 다운로드 재개는 지금까지 받았던 만큼의 시간 이상이 걸리기 때문이다.[6]

또 간헐적으로 'You must be online when logging in for the first time'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오리진 클라이언트에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는데, 유튜브에 치면 수많은 Fix법이 나와있지만 제대로 먹히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다. 작성자의 해결 방법은 무한 반복 실행.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오리진을 어떻게 받았겠니? 설마 usb메모리로 옮겨서 설치를?

거기다 로그인이 불가능하다면서 온라인 전환을 못하게 한다. 이러면 배틀필드같은 멀티 플레이가 주력인 게임은 싱글로 실행된다. 작업 관리자로 모든 걸 껐다 시작해도 온라인 전환은 역시 불가능하다. 유일한 해결법은 재부팅. 재부팅되어도 제대로 작동할지는 미지수다. 그나마 이건 재부팅으로 해결할 수라도 있어서 사정이 나은 편.

오리진에서 게임을 다운로드받을 때는 그 게임의 라이선스도 받아야 한다. 즉 스팀은 계정 확인만 되면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EA는 계정 확인으론 부족해서 게임마다 라이선스를 추가로 받아야 된다는 뜻. 그래서 해당 게임의 라이선스를 받으면? 그 다음부터는 오리진 따위는 안 켜도 된다!(배틀필드 시리즈 같은 멀티플레이 게임은 제외.) 즉, 게임을 처음 받은 후에 위에서 서술했던 라이선스 제한에만 안 걸린다면, 스팀에 비스팀 게임 등록해서 스팀으로 실행시킬 수도 있다.

제일 큰 문제는 환불 처리. 구매 프로세스는 국내에서 모든 게 다 끝나는 구조지만, 환불 처리는 외국 지사에서 처리하는 모양인지 상당히 느리다. 간혹 가다 담당자가 까먹는 경우도 있는데 김치맨 스타일의 진상을 부리면 바로 처리해준다. 하지만 이런 건 서로 피곤하니... 환불 관련 프로세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그리고 심포인트 류의 가상 화폐 단위는 결제 후 미국에서 승인 처리를 해야 포인트가 지급된다. 디지털 다운로드 상품이 환불에 하루 이상 걸리는 건 국내 정서상 이해하기 힘들다. 개선의 필요가 있다.[7] 하지만 스팀보다는 환불 조건이나 절차가 훨씬 더 쉽고 빠르다는 것은 장점.

게다가 스팀과는 달리 외장 하드 등을 통한 이동이 조금 더 까다롭다. 스팀은 스팀을 깔고, 외장 하드에 깔린 게임의 경로만 잡아주면 바로 활성화되지만 오리진은 게임 설치를 다시 해야 한다. 다행히도 이미 구성 파일은 다 깔린 상태이니 형식적인 다운 과정만 거치고 시간만 지나면 바로 다운로드가 완료된다. 문제는 이 형식적인 다운로드 과정에서 다이렉트나 경로 문제와 같은 잡다한 수많은 오류가 나타난다. 또 스팀과 다르게 게임 설치 경로를 여러 개 등록해둘 수 없어서 기존과 다른 설치 경로에 게임을 설치하려면 매번 설정에 들어가서 설치 경로를 변경해줘야 해 조금 더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다.(외장하드에 게임을 담아왔던 폴더 이름을 살짝 바꿔주고, 오리진 -어플리케이션 설정 /에서 저장 위치를 외장하드로 잡아준 후, 10mb라도 다운받은 후, 오리진 프로그램 종료. 다시 바꿨던 폴더 이름 원상복구 - 오리진 실행시 다운로드 재개가 뜨며 98%가 될 것이다. 이때 특정 patch파일에서 패치가 정지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그 문제가 생긴 폴더의 모든 파일의 확장자를 .cas_DiP_STAGED 로 변경해주고 다시 다운로드를 재개하면 성공적으로 패치가 완료된다.)

또한 예약 구매를 해도 스팀처럼 해당 금액이 계좌에서 묶이지 않으며, 출시되기 약 4일 전에 돈이 인출된다. 따라서 그때까지 잔고를 유지해주지 않으면 출시가 되어도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해진다. 그리고 EA가 발매에 관여한 게임은 판매가 시원찮으면 발매 1달만에 파격 세일해버리는 등의 통수가 많다(...). 그렇게 배틀프론트가...

핵 제재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다. 대부분의 핵 제재는 전적 초기화 정도로 끝나고, 해커들에게는 딱히 큰 피해도 아니다.

오리진 네트워크 서비스가 cpu를 무지하게 잡아먹는다는 단점도 있다. 타이탄폴 2 실행시 타이탄폴 2 점유율의 1/5정도에 달하는 cpu를 잡아먹는다.

다운로드도 개판이다. 개판중에 이런 개판인 플랫폼이 없는 데 50%정도 정상적으로 다운 받으면 어느 순간부터 17% 정도로 돌아가 있다!! 2017년 기준 4년 전부터 있던 버그인데 몇몇사람들한테 나타난다.

2.3. 오리진 액세스[편집]

EA가 XBOX에서 서비스하던 EA액세스가 대박을 치자 2016년 1월 PC인 오리진에서도 오리진 액세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월 정액 얼마를 내면 오리진 내 'The Vault'에 등록된 게임들을 마음껏 할 수 있는 넷플릭스 스타일 시스템이다. 또한 오리진 내 결제시에도 10% 할인이 적용된다. 만약 이미 할인이 되어 있는 상태라면, 그 가격에서 10% 할인이 추가로 적용된다. 일반적으로 오리진에서 게임을 예약 구매할 경우 오리진 액세스를 지른다음에 10% 할인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하다. 단, 타이탄폴 2 관련 구매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8] 오류같은 게 아니라 정식으로 할인 정책에서 제외되었는데, 이유는 불명. 리스폰이 EA 산하의 개발사가 아니라는 점이 작용했다고 하기에는 완전 타사(유비소프트 등)의 게임들도 할인이 적용되고 있다. DLC와 시즌 패스를 내지 않는 대신 10% 할인을 빼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동일하게 無DLC/시즌 패스 정책인 배틀프론트 2에는 또 적용이 된다. 정책 초기라 시행착오인 듯하다.

정액제 게임 플레이와 게임 할인 이외에도 게임 출시 전에 베타 버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특전도 있다.

우선은 미국과 캐나다, 영국 독일에서만 시범적으로 시작해서, 이내 전 세계로 확장되었다. 미국에선 월 4.99달러, 독일에선 3.99유로이며, 2016년 2월부터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월 5,000원(부가세 포함)이다. 2017년 7월 현재 지원되는 게임 목록은 64종이며,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게 모르게 계속 늘어나는 중. 2017년 1월 10일, 오류로 인해 가격이 월 3500원으로 낮아졌다가 그날 오후 8시경쯤 다시 월5천원으로 돌아왔다.

고전 게임도 있으나,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이나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와 같이 상당히 최근작도 포함되어 있다. 인퀴지션이나 데드 스페이스 3 같은 게임은 DLC가 별매이므로 주의. 또한, 악명높은 매스 이펙트 3부작의 DLC도 죄다 별매이다.

EA 액세스와 오리진 액세스는 플랫폼 관계로 지원하는 게임이 조금 다를 뿐, 비슷한 서비스이다. 멀티플랫폼을 지원하는 최근작의 경우 함께 추가된다. 다만 EA 액세스는 1년치를 30달러에 끊고, 오리진 액세스는 1달치를 5달러에 끊는 차이였으나, 차후에 EA 액세스도 1달치를 5달러에 끊을 수 있게 되었다.

2018년 E3 2018에서 상위 서비스인 Origin Access Premier가 발표되었다(기존의 오리진 액세스는 Origin Access Basic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원래 오리진 액세스는 게임 발매 5일전부터 10시간 체험이 가능한 혜택이 있는데, 프리미어는 시간 제한이 없는, 즉 최신 게임도 바로 무제한으로 플레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가격은 월 16500원, 연 107500원.

3. 스팀과의 경쟁[편집]

파일:attachment/저기_있잖아_오리진1.jpg

일단 게임업계 ESD 중에서는 스팀과 자주 비교가 되곤 하는데 이는 그 성격이 매우 비슷한 곳이 오리진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데수라, 아마존닷컴 같은 다른 게임계 ESD들은 자사 게임이 없는 경우가 많다. 배틀넷 처럼 자사 게임을 서비스하는 ESD들은 대부분 게임 카테고리 규모가 매우 작거나 게이머즈게이트 같이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없는 등 기능이 많지 않은 경우들 뿐이다. 혹은 GFWL 처럼 규모도 크고 클라이언트도 있으며 자사 타이틀이 붙은 게임이 많은 경우도 있으나 결국은 다른 회사가 개발하게 하고 서비스만 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비해 스팀과 오리진은 자사 게임도 매우 많고, 타 회사의 게임도 많이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이 둘은 사이트에서 다운받는 형식을 취하는 다른 게임계 ESD들과는 달리, 일종의 통합 클라이언트로 게임과 계정을 통째로 관리하고 있는 등 공통점이 더욱 많다. 이 때문에 각종 마찰 및 논란이 많은 편.

요즘은 스팀의 폭풍 할인을 흉내내려는 것인지 종종 할인을 하곤 하는데..."오리진이_스팀에게_안되는_이유.jpg", "장사할 생각 없는거 같음" 같은 반응만이 돌아오고 있다. 이 글의 댓글을 보면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후로는 패턴 자체는 스팀과 유사해지고 있지만, 가장 결정적인 분야인 '할인율'이 스팀에 못미치기 때문에 경쟁력이 영 좋다고 볼수는 없다.

그런데 2012년 6월 6일에 EA는 게임의 가치를 값싸게 만드는 관행이 판매를 약속하진 않는다며 자신들은 스팀처럼 75% 할인은 하지 않을 거라고 밝혔다. 직접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야말로 황당무개한 이야기다. 오죽하면 기사를 번역한 사람마저 어이가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번역을 못 하겠다는 말을 했을 정도. 그리고 EA 오리진 영국샵은 이 말이 나온지 2주도 안 돼서 75% 할인을 함으로서 자신들이 직접 한 발언을 무시하는 위엄을 보였다. 발언 따위는 장식입니다. 게이머들은 그걸 몰라요.

2013년 3월 1일엔 출시한 지 한달도 안 된 크라이시스 3데드 스페이스 330% 할인하는 짓을 저질렀다. 삼일절 기념 선물입니다 호갱님 심지어 2018년 9월에는 배틀필드 1의 90% 세일과 모든 DLC 무료 이벤트를 벌였다.

7월에는 스팀의 할인이 게임 업계를 해치고 게이머들의 지적 재산의 가치를 싸구려로 만든다는 비난을 가했으며, 자신들은 노스트롬처럼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 참고로 노스트롬은 미국의 고급 백화점 체인이다. 보다시피 이 역시 황당한 언플이다. 우선 첫번째로, EA의 다운로드 유통체제인 오리진부터가 통큰 세일을 한다며 메일을 보내고, 예약 판매 중인 게임을 예약 구매하면 일부 기존 게임들 중 하나를 몇천원에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다. 즉, 위에 상술했듯이 발언과 행동이 전혀 일치하지 않다는 것. 그리고 스팀의 할인이 스팀의 파트너와 개발사들의 이미지를 망치고 있다고 했는데, 스팀의 모든 할인은 밸브가 멋대로 하는 게 아니고 파트너와 개발사들의 동의하에 이루어진다. 만약 EA의 말이 사실이라면 스팀의 파트너와 개발사들은 진작에 밸브와의 인연을 끊었을 것이다. 때문에 많은 게이머들은 저 기사와 기사의 출처 기사에 "EA는 신디케이트 발매 후 10일 만에 50% 할인을 했어. 그거야말로 우리들의 지적 재산의 가치를 싸구려로 만드는 거 아니냐?"[9] 같이 EA를 비난하는 댓글들을 올렸다.

이후 밸브는 EA의 이러한 발언에 대해 "스팀의 할인이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이 스팀 운영 데이터를 통해서 입증되었다"며 정면으로 반박하였다. 죽어가던 회사도 세일 덕분에 이익을 창출해서 살아났다! 그중 하나가 스팀 최초로 인디게임을 출시한 개발사인 인트로버전 소프트웨어이다! 참고로 이 회사는 프리즌 아키텍트를 만들어 냈다. 다음은 반박 내용 중 일부다.

우리는 우리가 만든 게임도 세일을 합니다. 만일 우리가 포탈 2를 75%로 할인해서 포탈 2의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세일 따윈 하지 않았을 겁니다. 만일 스팀의 할인이 눈에 보이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든다면, 우리가 이걸 반복할 리 없지요. 우리 자신이 만든 게임으로 반복할 리 없잖습니까. 협력 업체의 게임들로도 하지 않을 겁니다. 협력 업체들이 우리가 하게 놔두질 않을걸요.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보는 결과는 정반대입니다. 참 신기하게도 데이터를 보게 되면 잠시 머리를 긁적거리게 되다가 '아, 말 되네.'라고 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7월 26일에는 스팀에 게임을 판매하는 여러 개발사들까지 직접 EA의 주장에 반박을 하였다. 스팀 할인에 참여했던 여러 제작사들부터가 서로 나서서 EA의 논리에 반박하고 스팀 할인을 변호하고 있으니 EA의 논리가 잘못되었음을 증명하는데 있어 이것보다 더 명확한 방식은 없을 것이다.

사실, EA가 디지털 플랫폼의 이점과, 키우기가 필요한 상황에 대해 전혀 이해를 못 하고 있다는 의견은 한 게임 웹진이 EA 오리진의 수장 겸 EA 부사장인 데이빗 디마티니와 진행한 한 인터뷰(영어) 등 때문에 예전부터 많이 나오고 있다. 때문에 오리진이 앞으로 더 성장할지, 아니면 실패할지는 EA의 마인드가 바뀌냐 바뀌지 않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볼 수 있다.

배틀필드 3 출시 이후 EA의 게임들은 필수적으로 오리진 독점으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스팀에 1~2편까지 있는 매스 이펙트, 데드 스페이스,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팬들은 당연히 시리즈의 1~3편을 모두 한 플랫폼에 소유하고 싶어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오리진을 설치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처했으며, 더불어 배틀필드 시리즈,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도 마찬가지로 오리진만의 게임이 되는 등 과거작은 스팀에 유지시키되 앞으로는 스팀에서 벗어나 오리진 독점으로 출시하는 계획을 확립하였다. 오리진과 비슷한 위치에 있는 유비소프트유플레이가 런칭 이후에도 제한적인 스팀 지원을 계속하는 것과 비교된다. 그런데 유플레이는 오리진보다 써먹기 힘들잖아 여담으로, 몇몇 유비겜들이 오리진에 입점해있다. 덤으로 위쳐도...

문제는 이 정책은 스팀에만 해당되는지라 제 3자인 아마존닷컴이나 게이머즈게이트에서는 EA의 최신 게임들도 잘만 팔고 있다는 것이며, 특히 아마존은 특유의 폭탄 세일을 종종 감행하기 때문에 스팀에 등록은 못할지라도 스팀과 같은 높은 할인율로 오리진 전용 게임들을 구매할 수도 있다.

2014년 8월 1일 타이탄폴의 50% 세일을 진행하면서 EA코리아의 페이스북 담당자가 위 만화의 대사를 인용한 자학 개그를 선보였다. 있잖아 오리진 그거 해봐

2014년 11월에는 배틀필드: 배드컴퍼니 2를 80% 세일하기도 했다.

2016년 1월에는 연말 할인으로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GOTY에디션을 50%세일 하여 26400에 판매하다가 12일부터 정가를 낮춰서 19250원으로 할인되서 판매한다. 지나친 세일은 가치를 낮추기때문에 세일을 더 안하는대신 정가를 낮추었습니다..

그런데 스팀의 게임 판매량이 급감하기 시작해서 EA의 할인발언이 현실화 되고있는게 아닌가 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오리진 당신이 옳았어

2018년 8월 17일 결국 플레이어 감사 세일로 배틀필드1 레볼루션을 무려 83%세일 하여 8800원에 파는 기염을 토해냈다!!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들도 최대 88%까지 할인하는 만큼 역대급으로 파격적인 세일을 하고있다.

2018년 9월 14일에는 배틀필드1을 무려 88% 할인한 4812원에 판매를 하기 시작했으며 프리미엄 패스를 무료로 풀어버리는 기행을 하고야 만다.

3.1. 오리진의 선물[편집]

파일:external/file.thisisgame.com/20140625150334_5190.jpg
출처

파일:external/data2.origin.com/OTH_hero_3600x900_ko_KR.jpg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배포된 게임은 연두색 바탕으로 표기

~ 2014년 5월 9일

데드스페이스

2014년 5월 9일 ~ 6월 17일

식물 vs 좀비 GOTY 에디션

2014년 5월 29일 ~ 6월 4일

배틀필드 3

2014년 6월 17일 ~ 8월 6일

페글

2014년 8월 6일 ~ 9월 17일

윙커맨더 3

2014년 9월 18일 ~ 10월 29일

비쥬얼드 3

2014년 10월 9일 ~ 10월 15일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2014년 10월 29일 ~ 12월 11일

Crusader: No Remorse

2014년 12월 11일 ~ 2015년 1월 21일

심시티 2000

2015년 1월 21일 ~ 3월 4일

테마 병원

2015년 3월 4일 ~ 4월 29일

신디케이트

2015년 4월 29일 ~ 7월 8일

Amazing Adventures The Caribbean Secret

2015년 7월 8일 ~ 9월 16일

Zuma's Revenge

2015년 9월 16일 ~ 12월 2일

한국은 테마 병원
북미는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 와 그 확장팩인 유리의 복수[10]

2015년 12월 2일 ~ 2016년 2월 3일

Jade Empire: 스페셜 에디션

2016년 2월 3일 ~ 3월 24일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2016년 3월 25일 ~ 5월 31일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

2016년 6월 1일 ~ 10월 5일

녹스, 배틀필드 하드라인 갯어워이(DLC)(Battlefield : Hardline - Get Away)

2016년 10월 6일 ~ 2017년 1월 5일

던전 키퍼 1 [11]

2017년 1월 5일 ~ 3월 7일

매스 이펙트 2

2017년 3월 7일 ~ 5월 19일

한국은 테마 병원, 북미는 사이베리아 2

2017년 5월 19일 ~ 10월25일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

2017년 10월 25일 ~ 2018년 2월 14일

식물 vs 좀비 GOTY 에디션

2018년 2월 14일 ~ 3월 16일

데드 스페이스

2018년 3월 16일 ~ 4월 18일

한국은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 북미는 Dead In Bermuda

2018년 4월 18일 ~ 7월 25일

페글

2014년 5월부터 오리진은 전략을 바꿔서 무료게임을 제공하기로 했다. 바로 오리진의 선물이라는 프로그램이다. 오리진의 선물 홈페이지 오리진의 선물은 특정 게임을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 없이 무제한 무료로 소장할 수 있다. 다만 오리진의 선물은 일정 기간마다 변경되기 때문에 배포할 때 무조건 받아야 한다. 타이밍 놓치면 얄짤없다. 오리진 공홈 왈 : "Origin의 선물은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챙기셔야 합니다."

덕분인지 오리진의 인지도가 오리진 번들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긴 했다. 특히 배틀필드 3 배포 행사날엔 오리진이 포털들의 인기검색어 상위권을 종일 차지했을 정도. 그런데 스팀도 맞불을 놓고 있다! 아르마: 콜드 워 어썰트레드 오케스트라 2를 무료로 푼 것. 과연 이 치킨게임이 어디까지 갈지는 아무도 모르게 되었다. 그런데 사실 이런 무료 제공 행사는 스팀 쪽이 먼저 시도한 케이스이다. 예전에 포탈이나 레프트 4 데드 2를 무료로 풀었던 경력이 있으니까. 다만 오리진처럼 이렇게 체계적으로(...) 무료 제공 행사를 하진 않았고 그때그때 이유가 있어서 그랬다는 게 다르다. 소비자는 좋아 죽는다 이미 구입한 사람은...

첫번째 선물로 5월 9일까지 데드 스페이스를 풀었고, 두번째 선물로 6월 17일까지 식물 vs 좀비 GOTY판을 풀었다.

2014년 5월 29일, 3번째로 배틀필드 3마저 무료로 풀어버렸다! 비록 기한은 식좀보다 짧은 6월 4일 까지고 프리미엄과 확장팩들도 별매지만 어쨌든 정가가 19000원인 게임을 무료로 풀어버린 것! 덕분에 배틀필드 커뮤니티에는특히 배틀필드 갤러리에서는 징징글이 넘쳐났다.. 루리웹도.징징글로 시끄러웠다고... 배틀필드 4는 언제 무료로 주냐고 비아냥거린다 5월 28일에 산 사람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카더라

확실히 배틀필드 3 같은 사장되어가는 게임을 무료로 풀어서 멀티에 사람이 다시 붐비고 활기차게 돌아가는것은 좋은 현상이다. 그러나 너무 새 게임을 풀었다는 것, 이미 구입한 사람을 호갱으로 만든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배틀필드 3가 배틀필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접근성이 높기 때문에 미래의 시리즈 팬층을 확보했다는 평가도 있다.

심즈 4가 예약구매자에 한해 무료로 제공되었다. 물론 이는 기술적인 문제로 환불조치 된 예약 구매자만 대상으로 환불금을 회수하지 않고 게임은 그대로 무료 주는 것이기 때문에 시도는 하지 말자. 해당 루리웹 정보

2014년 7월 말부터 8월 1일까지 심즈 2 얼티밋 컬렉션을 풀었다.# 원래는 서포트 중단으로 구매자에게만 풀어줄 예정이었으나... # 영문을 모르겠어

2014년 9월 18일 부터는 비쥬얼드 3를 풀었는데 문제는... 10월 9일부터 뜬금없이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을 갑자기 풀었다! 게다가 비쥬얼드 3 주면서 또 푼거다! 1달만 주던 기존 정책에서 1주일만 주는 것으로 변경되었긴 하지만, 후속작 시리즈가 시망해서 지금도 간간히 팔리는 걸 무료로 떡하니 던져 버리는 오리진의 패기(...) 아마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의 홍보 겸 판매를 위한 마케팅인듯.

2014년 10월 29일 부터는 Crusader: No Remorse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2014년 12월 11일에는 심시티 2000을 무료로 풀었다. 심시티 2000이야 나온지 20년도 넘은 게임이라 말 그대로 이벤트란 느낌이지만.

2015년 1월 21일 부터 테마 병원을 풀었다.

2015년 3월 4일 부터 신디케이트를 풀었다.

2015년 4월 29일부터 Amazing Adventures The Caribbean Secret을 풀었다.

2015년 7월 8일부터 Zuma's Revenge를 풀었다.

2015년 9월 16일부터 테마 병원을 다시 풀었다. 그러나 북미에서는 레드얼럿2를 제공하였다.

2015년 12월 2일부터 Jade Empire: 스페셜 에디션을 배포했다.

2016년 2월 3일부터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을 배포했다.

2016년 3월 25일부터 메달 오브 아너 : 퍼시픽 어설트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2016년 5월 4일, 배틀필드 1 발표 직전의 분위기를 타고 배틀필드 4의 DLC '드래곤즈 티스' 와 하드라인의 DLC '로버리'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2016년 5월 17일부터 배틀필드 4의 DLC '파이널 스탠드'를 무료배포하기 시작했다.

2016년 9월 17일부터 배틀필드 4의 모든 DLC를 무료 배포했다!

2016년 10월 6일부터 던전 키퍼 1을 배포한다. 이 게임은 대한민국에서 심의를 받지 않은 게임이었는데 무료로 풀기 위해 20년 전에 출시된 게임의 심의를 받았다.

2016년 12월 20일에 5시간도 안되는 짧은 순간동안 매스이펙트 2를 선물하기만 100%할인 즉 공짜가 되어 5시간동안 적용되었다. 단, 이때 공짜로 푼 것이 단순히 오리진의 선물로 보기는 어렵다. 참고자료 여기에서 5일동안 퍼준다고 한거 같은데 왜 반나절도 안되서 끝냈냐

2017년 1월 5일부터 매스 이펙트 2를 무료 배포했다.

2017년 3월 7일부터 사이베리아 2(북미) 또는 테마 병원(한국)을 무료 배포했다.

2017년 5월 19일부터 더 이상 뿌릴 게 없는지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를 다시 무료 배포했다.

2017년 10월 25일부터 다시 식물 vs 좀비 GOTY 에디션을 무료 배포했다.

2018년 2월 14일부터 다시 데드 스페이스를 무료 배포했다.

2018년 3월 16일부터 한국에서는 또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를 무료 배포했지만 우회를 하면 Dead In Bermuda를 받을 수 있었다.

2018년 4월 18일부터 페글을 무료 배포했다. 우회시 다른 타이틀을 제공한다면 추가 바람

2018년 7월 25일 이후 오리진의 선물은 종료된 듯 하다. 카테고리 자체가 홈페이지에서 사라졌고, 주소를 직접 입력하고 들어가도 오리진 엑세스로 연결된다.

3.2. 게임 타임[편집]

3~4일이나 일주일 정도 특정 게임을 무료로 플레이하게 해 주는 서비스도 추가했다.

4. 오리진 연동 게임 목록[편집]

오리진에 등록 가능한 게임들을 적어놓은 리스트이다. 단순히 오리진에서 판매중인 게임이 아닌, 리테일 패키지 등을 오리진에 등록할 수 있는 게임만 가능하다. 또한 오리진 웹사이트나 오리진 클라이언트 상에서 아무 문제 없이 등록 가능한 게임만 나열되어 있으며 오리진 웹사이트 또는 클라이언트에서 바로 등록이 안 되어서 상담원 등을 거쳐야 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기본적으로 2009년 부터 나온 게임들이 오리진에 연동되며 2008년 발매작 중에서도 일부 게임들이 오리진에 등록된다. 다만, <반지의 제왕: 컨퀘스트>나 <스포어: 우주대모험> 등은 연동되지 않으며 <데스스팽크>, <데스스팽크: 송즈 오브 버추>, <리스크: 팩션>은 애초에 스팀 상점 이외의 장소에서는 구할 방법이 없는 완벽한 스팀 전용 게임이다. 오리진 상점 리스트에 존재하지 않는 예전 EA 게임들은 아무리 졸라도 등록해주지 않는다.

★표가 붙은 게임들은 오리진 독점 게임이다.

5. 사건사고[편집]

5.1. 배틀필드 3 프리베타 키 스팸메일 사건 [17][편집]

자세히 정리한 링크
한마디로, EA 게임인데 스팀은 되고 오리진은 안 되는 사건. 그것도 핵심 원인이 프리베타 키[18]를 스팸메일과 동일한 방식으로 뿌린 것. 그전에 해커가 키를 해킹해서 뿌려댄 건 덤.

다른 문제점이나 사건사고를 보면 알겠지만, 컴덕이나 컴공까지 들먹일 필요도 없이, 상식적인 수준에서도 말이 안되는 허술한 구석이 많은데, 그 첫 신호탄격인 사건.

5.2. 구매 게임이 갑자기 사라지는 문제[편집]

예전에도 간간이 있었지만 2013년부터 시작된 꽤 큰 문제인데 오리진 클라이언트를 업데이트하거나 할 경우 기존 구매한 게임들과 DLC들이 사라지는 문제가 있다.
사실 단순히 사라진게 아닌 자신이 구매한 게임이라는 정보 자체를 업데이트하면서 잊어지는 굉장히 큰 문제다. 그러나 EA가 제시하는 해결법들은 재설치나 로컬 폴더를 지우라등의 문제지만, 포럼에서 알려진 결과들로는 업데이트되면서 자신의 게임들이 이상한 계정의 이메일로 전송(!!)되는 형식으로 게임 구매 정보와 자신의 계정 정보가 초기화되어버린다. 오리진 포인트와 업적이 전부 0이 되어버리고 게임 코드를 가지고 있는데도 이상한 다른 계정에게 귀속되어있다는 말 등을 듣다보면 엄청나게 혈압이 오른다. 2013년부터 대두되어온 문제인데 아직도 해결못하고 피해자만 느는 것을 보면 EA가 얼마나 쓰레기처럼 오리진을 운영하는지 알 수 있다. 대부분의 해결방법은 EA에 연락을 한 후 그냥 신(...)에게 기도하는 방법밖에 없다.

5.3. 구매 취소 사태[편집]

일부 유저들의 9월 8일 이후의 모든 주문이 전량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해당 구입건에 대해서는 EA 코리아의 관할이므로 라이브챗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으며, EA 코리아 직원 역시 서버에서 자동으로 처리된 것이라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였다. 그냥 장사 때려쳐라 오리진

5.4. 심즈 3 관련 사건사고[편집]

EA가 발매한 게임들 중 가장 잘 팔리는(?) 심즈 시리즈 답게,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2012년 9월 11일에는, 9월 12일 발매 예정인 심즈 3: 슈퍼 내츄럴 슈퍼 뇌출혈 확장팩을 예약 구매했던 사용자의 구매내역이 전량 취소되어버리는 사건이 터졌다. 다음날 발매인데 급작스러운 사고로 사용자는 물론 한국 오리진도 혼돈 오브 카오스가 되었다. 저녁 8시가 되어서야 완전한 환불처리가 되었고, 기존 예약구매했던 사용자들에게 20% 할인 쿠폰을 줘서 해결이 되었으나, 너무 늦은 시간이라 해당 내용 확인 못하고 12일이 되기까지 기다렸다가 망하는 유저가 속출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12일 자정이 되자마자 예약판 상품은 없어지고 일반판으로 대체. 12일 이전에 메일을 확인 못한 사람들은 죄다 물먹은 셈이 되었다. 거기에 위에 서술한 환불 처리 문제도 겹쳐 즉시 환불을 받지 못하는 학생 유저들은 엄청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신용카드는 그나마 나은데, 모빌리언스 등의 핸드폰 결제 사용자들은...무념) 대한민국 운영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듯.

2012년 11월 13일, 슈퍼 내츄럴로 멘붕한 유저들을 물먹이는 사고 그 두번째. 이번엔 다음 확장팩인 사계절 이야기에서 발생했다(...). 과연 명불허전 EA 저번과 같은 대량 주문 취소 사태는 없었지만, 이번엔 게임 다운로드 후 설치 자체가 되지 않는다!! 설치하려고 하면 에러 메시지가 뜨며 설치 자체가 되지 않는 상황. 결국 유저들이 직접 해결책을 찾았는데, 시스템 로캘 설정을 한국어에서 영어로 바꾸면 설치가 된다고 한다. 다만, 안되는 사람도 있는 걸로 봐서는 EA의 재빠른 후속조치가 필요할듯...비단 한국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유럽 지역 쪽에서도 현재 이런 사태가 발생한듯 하다. 2012년 11월 17일에 문제 해결. 유저들에게 사과의 뜻으로 20% 할인 쿠폰을 지급했으나, 올 연말까지만 사용 가능한데다가 예약구매 및 신작 게임에는 사용이 불가능하여 유저들을 좌절시켰다. 이럴거면 차라리 심포인트 쿠폰이나 쿨하게 아이템팩을 공짜로 뿌리란 말이다!!

2013년 9월 10일, 사계절 이야기 사건 약 1년 뒤... 이번에는 심즈 3의 마지막이자 9번째 아이템팩 Movie Stuff(영화 아이템팩)의 설치가 안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사계절 이야기때와 같은 오류 메시지가 출력되는 것으로 보아, EA에서 프로그래밍을 잘못한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심즈 3 관련 사건사고로 트리플 크라운 달성. 운영좀 똑바로 하라고 이놈들아 이 오류는 무려 한달 반이나 지난 11월 1일에야 수정됐는데, EA는 해당 오류를 겪은 사람에게 심즈 & 심시티 시리즈에 사용할 수 있는 20,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는 때늦은 사과문을 올렸다. # 그러나 구매한 유저들이 적었던 탓인지 사계절 이야기 때에 비해 큰 파장은 덜했던 편이다. 한편, EA의 막장 운영은 이 사태에서도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 오류가 해결될 때까지 무비 스터프를 오리진에서 구매할 수 없도록 내려버린 것. 답이 없다 11월 1일 이후로는 정상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5.5. OS3874XVC 대란[편집]

파일:attachment/EA-CEO-Next-Gen-Consoles.jpg
이걸 어쩐다...

대한민국 시간으로 2012년 10월 13일 오전. 21일까지 북미 오리진에서 이메일을 통해 오는 설문조사를 참여하는 사람에게 사용가능한 20달러 할인코드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벌어졌다. 일단 기본적으로 IP조회를 통해 각지역 오리진 스토어로 접속이 되어 북미 유저만의 이벤트가 되었어야 하지만... 쿠키 설정, 자바스크립트 설정을 통해서 전세계 어디에서나 북미 스토어로 접속이 가능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이는 SNS를 통해 성공적으로 전파되었고, 이 할인코드 이벤트는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여기까지였으면 약간 허술한 구석이 있지만 할인율 쩌는 이벤트였겠지만...

이 코드는 보통의 할인코드와 달리 20달러 미만의 게임에도 사용 가능했다. 무료로 구매가 가능하였던 것이다! 이를 두고 EA가 쿠폰 설정을 하면서 실수한게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EA는 평소에도 이런 식으로 무료로 게임을 뿌리는 이벤트를 종종 했었고 50% 이상의 할인은 게임의 가치를 떨어뜨리지만 무료로 뿌리는 건 괜찮습니다 설문조사 종료 후 나오는 안내문에 20달러 미만의 게임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확실히 명시해 놓았기 때문에 여기까지는 EA가 의도한게 맞다. EA: 스팀의 할인은 게임 업계를 해치고 게이머들의 지적 재산의 가치를 싸구려로 만든다. 언행불일치

문제의 코드는 OS3874XVC. 이벤트용 공동코드였기 때문에 설문조사가 아닌 코드 자체가 SNS을 통해 전세계에 퍼졌고, 너나 할 것없이 계정에 해당코드로 시간은 지났지만 양질의 타이틀을 계정에 등록할 수 있었다. 물론, 여기까지만이었다면 허술하긴 했어도 게이머입장에서는 훈훈한 이벤트로 끝났겠지만...

이 코드가 여지껏 오리진에서 벌려왔던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계정당 1게임, 1회 적용되었어야 하는데 장바구니에 넣은 모든 게임에 적용이 가능했다. 발매된지 30일이 넘은 20달러 이하의 EA 게임들을 장바구니에 넣고 코드 입력란에 OS3874XVC를 넣으면 게임 1개를 장바구니에 넣든(최대 20달러) 게임 10개를 장바구니에 넣든(최대 200달러!!) 간에 상관없이 0달러로 변하는 마법이 이루어졌던 것이다!!

이 오류는 한국 시간으로 늦은 오후에 수정되었다. 이후 아무리 많은 게임을 장바구니에 넣는다 하더라도 단 한 개의 게임에만 할인이 적용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물론, 이렇게 끝났다면 아찔한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었겠지만 게임을 하나만 구입한 후 단순 쿠키, 인터넷 사용기록 제거를 한 뒤에 또 코드를 적용하는 방식의 중복구매가 가능하단 것이 알려졌다.[19]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파일:attachment/origin.jpg
그만 사라고 시발놈드랑 ㅠㅠ
출처 삭제되었다.

이 덕분에 전세계의 게이머들이 오리진으로 쳐들어갔고, 국내에서도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내었다. 검색어 3위에 오른 것 만으로도 목표 달성 그 때문에 접속자 수가 넘쳐나서 페이지가 제대로 표시 되지 않을 지경까지 이르고 말았다. 기본 1개 포함 2~3개에서 수십개의 게임을 등록한 유저들이 속출. 거기에 추가로 부계정도 여럿 만들어 게임을 등록한 유저까지 등장하는 등. 오리진 스토어는 혼돈의 구렁텅이에 빠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벤트는 하루를 버티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종료.[20]

이 대란의 후속으로 여러가지 루머들이 쏟아지고 있다. 1개만 등록 유지되고 나머지는 제품코드 회수를 한다느니, 글로벌 코드여서 그낭 넘어갈 거라는니, 부정구매 이용자들을 전부 밴시킬 거라느니, 관련 직원 2명이 해고 되었다느니. 그러나 사건이 벌어진지 2일이 지난 15일까지도 EA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으나...주말엔 쉬어야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웬일로 EA가 위의 꼼수를 이용한 사람들을 모두 놔두기로 결정한 것. 이 때문에 댓글에도 나와 있지만 홍보 차원에서 일부러 사태를 이렇게 될 때까지 놔둔 게 아닌가 하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아무튼 결론은 적어도 저 코드로 구매한 품목들은 그대로 유지가 된다는 소리다. 평소의 EA답지 않은 행보를 보였기 때문에 대인배라는 반응이 나오는가 하면, "스팀 할인을 까면서 정작 자기들은 공짜로 퍼주네."라면서 EA를 까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EA는 까야 제맛[21]

5.6. 데드 스페이스 3 프리로드 사태[편집]

  1. 컴퓨터 시계를 2월 5일 이후로 맞춘다.

  2. 인터넷 연결을 끊는다.

  3. 오리진을 오프라인 모드로 실행한다.

  4. 게임 실행.

  5. 인증모드에서 오리진 이메일과 비밀번호 인증 창이 나오면 대기.

  6. 다시 인터넷을 연결.

  7. 그리고 오리진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인증.


데드 스페이스 3가 발매일인 2월 5일보다 며칠 전에 풀려서 엔딩 영상이 인터넷에 떠도는 사태가 벌어졌다. 보통 이러한 엔딩 유출 사태는 게임 자체가 누군가에 의해 유출되어서 벌어지는 일인데, 이번 사태는 예약 구매 유저가 프리로드 버전을 오프라인 상태로 날짜 바꾸기(…)라는 편법을 통해서 실행시키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안습.

아무리 편법이라지만 저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EA의 막장스러운 관리부실을 보여준다. 유저들은 이를 두고 EA에서 예판 유저들에게 선사하는 진정한 예약 특전이라고(…) 비아낭거리는 중. 명불허전 오리진 퀄리티

3년 4개월이 지나고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에서 이 방법을 시도했지만 고친 것 같다.

5.7. 3.19 할인 대란[편집]

오리진에서4천만 고객 돌파 기념 50%할인을 시작한 3월 19일, 문제는 30%세일을 끝낸지가 얼마 안 되었다는 것 그런데 더 크나큰 문제가 발생했다. 심시티를 구매하면 12.000원을 5번 세일해주는 쿠폰을 주는데, 이게 결제 목록에서 심시티를 제거하고도 구매 가능하기에 24,000원 이상이라는 제한은 있지만 50% 세일과 연동해서 어마어마한 시너지를 발산, 초토화 되었다.

예로 데드 스페이스 3의 정가는 49,000원, 이걸 50% 할인해서 24,500원에 거기에 할인 쿠폰을 사용해서 12,500원에 구매가 가능해졌다. 마찬가지로 크라이시스 3는 14,500원. 오리진이 미쳤슴다. 출시 한달도 안 된 최신 게임을... 오리진은 예약 구매를 하는 게 아니라고 배웠슴다

만일 구매 쿠폰이 심시티 5에도 적용이 가능했다면 '쿠폰만 구매 → 심시티 할인 → 데드 스페이스 3 할인 → 총 24,000원 할인 이라는 심시티를 사면 데드 스페이스 3를 꽁짜로 주는 희대의 대박 할인이었겠지만... 심시티는 할인 불가 항목이다. 50% 목록에도 심시티는 없다. 그냥 정가로 구매하자. 하지만 안타깝게도 심시티가 온라인 연동 기능 때문에 망조를 타게 됨에 따라, 오리진 측에선 심시티 구매자에게 데드 스페이스 3배틀필드 3 등을 보상 게임으로 제공하였다.

할인 쿠폰을 적용시키기 위해서 24,000원 이상의 결제를 해야 하는데, 스포어 편집기(2500원) 같은 저가의 게임을 선택한 뒤에 아슬아슬하게 24,000원을 채우지 못한 다른 게임과 함께 장바구니에 담으면 12,000원 쿠폰을 결제받을 수 있다(...). 가장 유명한 예로는 매스 이펙트 트릴로지 팩과 스포어 편집기를 장바구니에 담아서 구매하는 것. 심지어 이 방법은 DLC도 장바구니에 담아서 적용할 수 있기에...

심시티 구매 특전 쿠폰만을 구매하는 방법은 막혔지만, 두 번 할인을 받아서 산 게임들은 정상적으로 등록이 되었다고 한다.(세일로 인한 주문 처리 폭증 때문에 추가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다.)

5.8. 오리진 험블 번들 할인 대란[편집]

한국시간 2013년 8월 15일 새벽에 험블 오리진 번들이 출시되었다. 구성품이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다 이 그지 깽깽이들아.


험블 번들의 특성상 기본 구성 게임들을 단돈 1달러 - 그러니까 1300원 정도에 가질 수 있으며, 평균가도 고작 4.8달러 선이기 때문에 6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저 명작 게임들을 전부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의미. 심지어 기본 구성품들은 데드 스페이스 3를 제외하면 전부 스팀 연동 가능이다! 과거 THQ가 험블 번들을 하기는 했으나 그쪽은 부도 위기였기에 좀 사정이 달랐으므로, 게임 업계에서도 큰손에 속하는 EA가 험블 번들에 참여한 것은 상당히 충격적인 사건. 이런 터무니 없는 헐값 판매 전략은[23] 오리진의 부진을 해결하기 위해 우선 저변 확대부터 꾀해보겠다는 EA의 전략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것이 진짜 대란으로 일어났다! 대다수 유저들에게 일어난 사건은 아니기에 그냥 묻혔지만, 소수의 유저들이 험블 오리진 번들을 연동했을 때, 스팀에 연동이 된 게임은 그러지 않았지만 오리진에 등록한 게임 중 심즈 3를 제외한 나머지 게임이 전부 사라진 것. 심지어 구매 내역을 봐도 심즈 3는 멀쩡히 시디키 인증이라고 떡하니 적혀있지만 나머지 게임은 구매 내역에서조차 존재하지도 않는다. 라이브챗으로 문의를 넣어봐도 사라진 게임을 돌려받기란 쉽지 않았고[24] 결국 이 삭제대란은 소수 유저만이 보상을 받은 채 해프닝으로 끝났다.

5.9. 10.30 서버 폭주[편집]

2016년 10월 30일, 심각한 서버 접속 장애가 벌어졌다. 게임 서버는 물론, 오리진 내부 서버가 아예 다운되었다. 오리진 서버는 웹 서버와 게임 운영 서버가 하나로 통합 되어 있어 한쪽 측이라도 다운이 되면 전체적으로 무너지는 구조인지라 신작에 대한 접속자가 많아 폭주를 하면 저절로 웹 서버도 무너지게 된다. 특히나 이 날이 주말인데다, 이번에 나온 배틀필드 1타이탄폴 2의 영향이 컸을 가능성이 높다.

  • 오후 2시 25분, 아직까지도 복구가 안됬으며 오리진 담당자가 서버가 다운됨을 인정하여 복구 진행중이며, 해당 복구는 서버를 빠르게 회복 시킬 것이라고 답변을 하였다.

  • 오후 2시 29분, 오리진 내부 기능은 작동하나 게임 서버가 아직 복구 되지 않았다.

  • 오후 3시 이후로도 산발적으로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 오후 3시 30분 쯤에 게임 서버가 복구 되었지만 동시 50분 경에 서버가 다시 다운 되었다.

  • 오후 5시 10분경 게임 서버 및 오리진 내부 기능 전부 돌아왔다.


참고로 해당 기록 시간 이전에도 계속해서 다운 되었다가 복구 되었다가를 반복 하고 있다.

6. 기타[편집]

사실 EA가 예전에 인수했던 제작사들 중에는 울티마 시리즈와 윙커맨더 시리즈라는 명작을 남겼던 오리진 시스템즈(Origin Systems)가 있다.(하단의 링크 참고) 그래서 EA가 오리진이라는 이름을 들고 나왔을 때 '혹시 얘들이...?'라는 기대를 품은 이들도 있었던 모양이지만...

만약 분명한 EA 게임인데 오리진에 등록이 안 될 경우, EA Classic이란 곳에서 등록을 시도해보자. 해당 페이지는 오리진이 아직 'EA Download Manager'이던 시절 구시대(?) 게임 등록을 위해 만들어진 페이지이므로 오리진에 등록되지 않는 게임도 정상적으로 등록될 확률이 높다. 등록에 성공하면 간단한 절차를 거쳐 EA Classics 계정을 만들게 되고, 계정 발급이 끝나면 오리진 가입시 입력한 메일주소로 등록이 완료되었음을 알리는 확인 메일이 온다. 메일이 도착했음을 확인하고 오리진을 새로고침하면 정상적으로 목록에 올라와 있을 것이다.

EA Support 홈페이지에서 이메일 문의 등을 하면 '내 사례' 항목에 등록되는데, 현재 진행중인 문의가 없으면 그 항목 자체가 사라져서 과거에 어떤 문의를 했는지 아예 볼 수가 없게 된다(...).

2016년 9월 13일자로 오리진이 기존의 9 버전에서 10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디자인 자체는 괜찮아졌다는 평이 많지만 로그인이 거부되거나 게임이 튕기고 1920x1080 해상도에서 오리진 화면이 지나치게 커져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해지는등의 버그가 다수 발생하였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오리진 문서의 r382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1] 스팀의 초창기와 비슷한 시스템이었다.[2] 단, '현지 신용카드 결제' 옵션을 선택하면 윈도우 환경에서만 가능하다.[3] UI 개편한 16년도말 기준 '검증되지 않은 게임 허용' 옵션이다. 물론 지금은 당연하게도 기본값 Off이다.[4] 개발자 모드에서 상점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 개발자 모드를 비활성화 하면 된다.[5] 아무래도 GOG 갤럭시 자체가 오리진에 비해서도 매우 후발주자로, 16년 8월 현재까지도 아직 오픈 베타도 끝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기능상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다.[6] 그런데 속도면에서는 스팀에손을 들어줄수밖에 없다. cod ww2다운 속도랑 배틀필드1속도차이가 거의 몇십배나니심하게 답답하다라는 느낌밖에 안든다.[7] 잘못 결제했다고 하거나 이유를 잘 골라두면 생각보단 빨리 해 준다. 이유를 잘 대도록 하자[8] 타이탄폴 1은 이미 디럭스 에디션이 The Vault에 포함되어 있다.[9] 원문: EA made a 50% sale on Syndicate 10 days after it was released. Now there's cheapening of intellectual property.[10] 이 때 단순히 영어 사이트 접속으로는 택도 없었다. 프록시등을 통해서 아이피의 국가가 미국으로 나와야 제대로 된 오리진의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 이후에도 북미에서만 푸는 경우에는 우회해서 시도해 볼 것. 참고로 북미에서 오리진의 선물의 원 항목명은 On the house.[11] 20일에 매스 이펙트2 공짜 배포동안에도 오리진의 선물은 이 항목. 하지만 결국 무료로 다시 풀었다.[12] 현재 판권 종료로 온라인 샵에서는 구입이 불가능하다. 등록을 하고 싶다면 해외판 밀봉 패키지를 구해서 등록해야 한다.[13] EA 특유의 CD키를 사용하는 게임이 아닌 Games for Windows Live CD키를 사용하는 게임이다. 덕분에 오리진 등록이 바로 안 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게임이 발매된지 한참 뒤에 해당 키를 바로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14] 스팀판 킹덤 오브 아말러는 EA의 손길이 닿지 않은 특별 예외판이다. 스팀 이외의 상점에서 구입하는 경우에는 오리진 연동이 필수다. 아,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스팀 전용' 킹덤 오브 아말러는 예외. (그쪽은 반대로 오리진 연동이 안된다)[15] 오리진 연동을 하지 않으면 크리에이션 팀을 만들 수 없고, 무엇보다도 아이템 해금을 할 수 없다. 피파12부터 오리진 연동이였다.[16] 버전 몇부터 오리진 연동인지는 추가바람.[17] 다른 대란들보다 날짜상으로 앞이라(11년) 앞쪽에 서술[18] 예약 구매나 특정 게임을 구매한 사람들 한정으로 오픈 베타를 몇일 먼저 열어준 것[19] IP당 2번으로 제한되긴 했지만 이 또한 프록시 우회로...[20] 보통 이런 이벤트의 경우 주최측에서 사정에 의해 조기 종료를 할 수 있다는 식의 조건을 명시해 놓는 편이다. 이번 경우에도 적용되었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21] 물론 이점은 EA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놔두는게 더 실이 적을거라 판단할걸로 볼수 있다. 어쨋거나 대란의 원인은 EA측에 있고, 이걸 가지고 유저에게 피해를 준다면 이미지 손실은 물론 이후 있을 의도치 않게 부정 구매하게 된 유저들의 클레임에 대응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굳이 법과 약관을 들어가며 강제 환수조치를 취할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해서 나오는 손실이 그냥 놔둬서 나오는 손실보다 크다는 판단하에 결정한 조치인 듯.[22] 도스 시절의 명작, 갓 게임의 원조. 복사방지수단인 암호입력(매뉴얼 찾기)은 깨져 있으며, DOSBox로 구동하게 되어 있다. [23] 심지어 EA가 받는 수익금은 DLC가 있으므로 없다! 결제전 금액 분배시 자선단체와 험블 팁만 존재한다. 오오 기부천사 EA[24] 사라진 게임을 돌려받기 위해서는 사라진 게임을 연동한 시디키를 전부 적어줘야 했다. 험블 번들은 구매제한을 두는 편인데, 구매제한 때문에 해외결제카드가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대리구매를 하는게 대부분이었다. 근데 그 당시에는 시디키를 직접 입력하여 연동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선물하기 기능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대리구매를 해주는 사람들은 구매자 이메일로 주소만 보내주었다. 게임들이 사라졌을 때는 이미 험블 오리진 번들 서비스를 종료했을 때였다. 결국 대리구매로 구매를 했던 사람들은 보상을 받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