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iCAx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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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シカクロスライブ / 네시카 크로스 라이브

1. 개요2. 기본 구조3. 특징4. 단점5. 후속 버전6. 한국에서의 현황7. 배포 & 배포 예정 게임
7.1. 배포 중인 게임7.2. 배포 예정 게임
8. 같이보기

1. 개요[편집]



BBCS2 발매 기념 블루라지 스페셜
홈페이지

타이토가 2010년 9월 발표한 신개념 아케이드 게임 플랫폼. 초창기에는 다양한 기판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특정 기판 전용 서비스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면이 있었지만 2014년 이후부터 NESiCA라는 이름으로 통합되면서 현재 이 이름을 사용하는건 스틱게임의 선택형 플랫폼에 한정해 이 이름을 부른다. 자세한 사항은 NESiCA 또한 참조.

일본에서는 2010년 12월 9일부터 BlazBlue : Continuum Shift 2의 발매와 동시에 서비스가 시작됐다.

컨셉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오락실 게임을 기존의 기판교체 방식으로 판매하는 것이 아닌 ESD 형태로 배포하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 플랫폼의 홍보를 위한 캐릭터들도 존재.

2. 기본 구조[편집]

http://nesica.net/imgs/pc/net03_04.jpg
오락실에는 NESiCA 서버와 NESiCA 클라이언트(게임기, 타이토 Type X2를 사용)가 배치되고, 이들은 타이토의 네트워크 서비스인 NESYS로 연결된다. NESiCA 서버에는 게임 프로그램이 저장되어 있으며, 새로운 게임이나 이미 받아놓은 게임의 패치가 나오면 타이토 서버로부터 자동으로 다운로드가 시작된다. 즉 게임 소프트를 따로 구입해 설치하는 것이 아닌,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게임 중 하나를 골라 플레이할 수 있다. 위 영상은 그 개념을 설명한 영상으로, 코인이 들어가있지 않은 타이틀 데모화면에서 스타트 버튼 + 1번 버튼을 누름으로서 게임 선택란에 돌입. 그 뒤 원하는 게임을 선택하고 시작하면 원하는 게임을 구동시킬 수 있다.

막 출시된 작품이나 인기작품의 경우 셀렉트 시스템을 생략(이 경우 셀렉트를 누르면 아예 먹히지 않는다.)하고 한 게임만 구동하는것, 그리고 슈팅 게임만을 위한 세로형 화면 설치 또한 가능하다. 셀렉트 시스템 또한 대부분은 전체 게임 대응으로 하지만 몇몇 게임장에서는 특정 회사의 게임만 대응을 시키는 등 여러 설정의 변경도 가능하다.

NESiCA 클라이언트는 기존의 범용 아케이드 게임 케이스에 IC카드 리더를 포함한 I/O 시스템을 변경해서 사용할 수는 있다. 즉 이론상으론 어떤 케이스에도 설치하는것이 가능하지만, 하지만 타이토의 제품, 그리고 타이토에서 내놓은 뷰릭스(VEWLIX)라는 절륜한 케이스의 존재로 인해 일본 현지에서는 대부분 VEWLIX 케이스에 본 시스템을 설치하는 경우가 대부분.

3. 특징[편집]

  • IC카드 시스템이 변경되었다. 기존의 타이토의 IC카드는 카드 내에 데이터가 저장되고, 게임마다 IC카드가 필요하지만, 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채택된 새로운 IC카드인 NESiCA 카드는 데이터가 서버에 저장되고, 게임에 상관없이 한장의 카드로 데이터를 통합해 이용할 수 있다. 카드 리더는 터치 방식. 코나미e-AMUSEMENT PASS를 생각하면 편하다. 회선 자체는 NESYS 회선을 이용. 이 회선은 이후 개선을 통해 외부 독립형 게임의 지원과 함께 NESiCA라는 시스템으로 빠졌다.

  • 고속 I/O 시스템을 사용하여 게임의 입력반응이 매우 빨라졌다. JAMMA 규격을 유지한 채 I/O 보드를 고성능으로 바꾸었는데,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만 해상도가 4:3일경우 끔찍한 렉이 발생한다고 한다.

  •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초기 설치비용(1조당 약 30만엔 소모, 이 이상은 클라이언트 값만 추가로 내면 된다)을 제외하면 게임 다운로드나 네트워크 회선 과금 등은 무료이며, 대신 게임의 인컴률을 체크하여 그에 따라 일정하게 과금하는 종량제를 채택하고 있다. 이 점은 세가ALL.Net P-res와 비슷하다.

  • 출시될 게임은 새로운 전용 게임을 포함하여, 기존의 Type X 기판으로 발매되었던 게임의 컨버전판, 그리고 고전 오락실 게임[1]등으로 이루어진다. 2011년 3월까지 총 31종의 게임이 전송될 예정이었지만 이런 고전게임 발매는 의외로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듯.


종합적으로 본다면 e-AMUSEMENT의 범용성과 ALL.Net의 가격경쟁력, 그리고 (완전히 같은 형태는 아니지만)DLC의 다양한 게임들을 한꺼번에 묶은 새로운 플랫폼.

4. 단점[편집]

하지만 단점이 아주 없진 않다. 바로 종량제 시스템의 그 자체의 문제.

초기 설치비용을 제외한 게임 다운로드 및 네트워크 회선 과금 무료는 중소 게임센터에게는 큰 장점으로 보이지만, 되려 이 시스템 때문에 가격 할인을 할 수 없다는 큰 문제로 인해 중소업장의 입장에서는 별로 달갑지 않아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기판을 직접 구입해서 가동할 경우 초기 도입비용은 비싸지만 인컴 자체는 고스란히 게임센터의 수입이 되고, 후에 인기가 떨어지면 중고 거래 등을 할 수가 있었지만 이 시스템에서는 그런 제도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방도시의 중소규모 게임센터 업주들 사이에서 반발이 심했으며, 이 때문에 네시카 시스템 자체를 도입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5. 후속 버전[편집]

파일:nesica2.jpg

2016년 10월 16일 투신제2016에서 차세대 버전인 NESiCAxLive 2(가제)가 공개되었다. 점포 간 통신 대전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제 1탄 타이틀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의 아케이드 버전이 제공될 예정. 자세한 정보는 2017년 2월에 개최되는 JAEPO 2017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에서 KOF 시리즈의 인지도 덕분에 네시카1과 달리 플랫폼 정발까지 기대할수 있게 되었지만 그루브 코스터 아케이드의 선례를 감안했을때 정식 발매 된다 하더라도 한국에서는 사실상 KOF XIV 아케이드 구동전용 플랫폼화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6. 한국에서의 현황[편집]

한국에서는 도입 예정이며, 타이토에서 직접 시장 조사 및 요금 분배 등에 대한 협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었다. 과거 하프 라이프 2 서바이버 때와는 다르게 e-AMUSEMENTALL.Net등이 자유로히 가동된다는 점에서 제도적으로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내린 결정으로 보여진다.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도입할 초기 비용은 한국의 오락실들에게는 꽤 부담이 크겠지만, 일단 도입하고 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가지 게임들을 보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어느정도 국내 아케이드 시장의 물고를 트이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후 소식이 끊겼고, 결국 NESiCA×Live의 국내 정식 서비스는 단순한 립서비스로 끝났었다.

NESiCA×Live의 서비스 준비에 관한 소식이 끊기고 사실상 엎어진 것처럼 여겨지자, 몇몇 업소에서는 홍콩에서 해킹한 NESiCA×Live를 OFFLINE으로 해놓은 블레이 블루 컨티뉴엄 시프트 2를 가동하고 있다.(...) 일단 불법이긴 하지만, 시스템 특성상 공식적으로는 게임에 따른 온라인 대응 유무와는 관계없이 ONLINE MODE가 되어야만 가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인듯.. 비슷한 시스템을 사용하는 e-AMUSEMENT Participation도 한국에선 이런 형식으로 뚫리게 될거라는 추측도 있다.

그리고 발매 되지 않을거라고 다들 단념한 사이 2013년 5월 22일 건대 게임천국과 신논현 철권 카페 그리고 노량진 정인게임장 이 3곳에서 인컴 테스트를 실시 하고 있다. 메뉴얼 한글화가 이루어진 상태이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트리코로 정발 발표와 함께 아케이드 업계 전체를 충격과 공포(또는 환희)로 몰아넣고 있다. 아크 시스템 웍스의 공지 왜 타이토가 아니라 아크가 공지하는지는 신경쓰지 말자 다만 모든 게임이 서비스되는 상태가 아니고, AQUAPAZZA, 블레이블루: 크로노판타즈마, KOF 98 UM Final Edition For NESiCA×Live, KOF 2002 UM For NESiCAxLive, 라이덴 3, 라이덴 4 For NESiCA×Live만 가동되고 있고, 넷 연결도 되지 않았으며, 그에 따라 네시카 카드도 사용할 수 없다. KOF 02UM과 KOF 98UM의 경우 국내에서 사용하는 기판과 그 기판과의 해상도 컨버전 문제로 렉이 매우매우 심하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묻힐 기세....나머지 게임은 다 쾌적했었다는 보고가 있다.[2]

그러나 로케테스트만 끝나고 신기판 개발소식이 들리도록 이후 소식이 없는걸로 봤을때 로케테스트 결과가 시원치 않아서인지 정식가동은 불발된듯 하다.

7. 배포 & 배포 예정 게임[편집]

7.1. 배포 중인 게임[편집]

7.2. 배포 예정 게임[편집]

8. 같이보기[편집]


[1] 첫 공개 당시 타이토측에서는 스페이스 인베이더엘리베이터 액션 등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3월에 네시카에 대응된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배포가, 그리고 2013년 연내에 앨리베이터 액션 또한 이식이 되었다.[2] KOF 98UM과 02UM은 와이드 화면 대응 게임이 아니다보니 입출력에 문제가 있어서 렉이 발생한다. 다만 VEWLIX기판이라면 문제없지만 문제는 저게 아직 국내에 정발이 안 된데다가 기판값이 비싸다는거....[3] 초기에는 대응되지 않은 노멀판이 가동되다가 2011년 초에 대응판으로 변경.[4] 대만산 대전액션게임이다. 원래는 RINGEDGE/RINGWIDE 기판 게임이었지만 New Sign of Catastrophe는 당 시스템으로 포팅/버전업된 버전인듯. 네시카로 나온다고 부제목도 역 두문자어를 노린것 같다. 2013년 6월 6일 발매. 2014년 11월 신 캐릭터 2명이 추가된 2.0으로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