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미국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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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프로그램
3.1. 2018-19 시즌 편성표
3.1.1. 프라임타임
4. 뉴스5. 스포츠 중계
5.1. 하이디 게임5.2. 보유 중계권
6. NBC 스포츠7. (한때 좋았던) 도널드 트럼프와의 관계8. 논란
8.1. 코난 오브라이언 토사구팽 논란8.2.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혐한성 망언 논란8.3. 네덜란드 해수면 망언 논란
9. 여담

1. 개요[편집]

National Broadcasting Company
More Colorful on NBC

1926년에 RCA가 설립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방송국이다. TV 방송은 1939년부터 시작. 1943년에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독점을 문제삼아 현재의 NBC인 NBC 레드와 현재의 ABC가 되는 NBC 블루로 강제로 분할시켰을 정도로 한때 미국 방송업계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었다. 1986년에 제너럴 일렉트릭이 인수했다가 2013년에 손을 완전히 떼서 지금은 컴캐스트 산하 NBC유니버설 소유의 방송사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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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와 생방송 홀이 있는 뉴욕 컴캐스트 빌딩. 오랜 기간동안 30 Rock, GE 빌딩으로 불렀다가 2015년 7월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역대 NBC ID 로고 모음 영상.
현재 로고인 공작 모양은 1956년 첫번째로 컬러 프로그램을 지상파 방송에서 상용화시켰을때의 첫 컬러 로고를 다시 재활용한것이다.

1990년대에 프렌즈, 사인펠드 등 간판 프로그램을 내세우며 NBA 중계권까지 독점하는 등 황금기를 맞이했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망조가 보이고 있다.[1] 이러한 병크로 인한 NBC의 낮은 시청률 때문에 시청률 조롱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RIPNBC가 해시태그로 뜨는 거 보면...

그래도, 심야 토크쇼 경쟁에서 지미 팰런이 진행하는 투나잇 쇼[2]가 여유있는 시청률 1위를 유지중인데다가 2014~15 시즌에 시작한 8개의 드라마 시리즈 중 일부가 성공을 거두면서 한동안의 굴욕에서는 벗어나는 모습이다. CBS를 따라잡기는 멀었지만...

다만 2017년부터는 지미 팰런이 스티븐 콜베어에게 점점 밀리며 전통적인 심야 토크쇼 최강자 자리도 넘겨줄 위기에 처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 심야 토크쇼들은 트럼프 행정부에게 일침을 가하는 포맷을 취하고 있는데 팰런은 이런 시사 참여적인 흐름을 타지 않고 여전히 셀럽들 불러다가 하릴없는 게임이나 한다는 비판을 받으며 외면당하는 추세이다. 또한 팰런이 2016년 대선 당시에 트럼프를 게스트로 불러다가 은근히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등의 태도를 취한게 주 시청자층인 진보 좌파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그 감정이 쭉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코난을 잡았어야 했다.

시트콤 시리즈들도 ABC에 전반적으로 밀리는 추세이다.

모회사인 NBC유니버셜이 수익성이 기대되는 해외 컨텐츠들에 대한 투자 사업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2016년 SBS를 통해 방영된 아이유, 이준기 주연의 퓨전 사극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3]에 투자하였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계열 방송국으로 MSNBC가 있다.

아무리 까여도 자회사 중에 경제 방송 최강자 CNBC가 있어서 NBC가 망할 일은 없다.(...) CNBC가 기업 광고를 기가 막히게 잘 끌어와서 모회사 NBC에 대주는 역할을 한다.(...)

3. 프로그램[편집]

  • 모든 시간대는 동부 시간 기준. 서부 시간은 이와 같으며 중앙, 산악, 알래스카, 하와이 시간의 경우 여기서 한 시간을 빼면 된다. 다만 나머지 시간대의 경우 누락되거나 추가되는 등 시간표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 바람.

  • 나오지 않은 시간대는 지역 방송/재방송/스페셜 편성 중 하나임.

3.1. 2018-19 시즌 편성표[편집]

3.1.1. 프라임타임[편집]

요일

20:00

20:30

21:00

21:30

22:00

22:30

NBC Sunday Night Football

The Voice

Manifest

The Voice

This Is Us

New Amsterdam

Chicago Med

Chicago Fire

Chicago PD

Superstore

The Good
Place

Will & Grace

I Feel Bad

Law & Order:
Special Victims Unit

Blindspot

Midnight, Texas

Dateline NBC

Dateline Saturday Mystery

SNL

4. 뉴스[편집]

저녁 때 틀어주는 NBC Nightly News는 간판 뉴스 프로그램으로 주욱 미국 시청률 1위를 고수한다. 이전 진행자인 브라이언 윌리엄스(Brian Williams)는 2004년 12월부터 톰 브로코 (Tom Brokaw) 후임으로 주중 진행을 맡았었는데[4], 이 양반 기억력이 이상한건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현장에 없었는데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하지를 않나, 카트리나가 쓸고간 뉴올리언스에서 자살 사고 현장에 없었는데 목격했다고 하지를 않나, 급기야 잘못 기억한 내용으로 이라크전 무용담을 털어놨다 전쟁 때 같이 있었던 사람들이 열렬히 지적하는 바람에 2015년 2월부터 6개월간 무직휴가에 놓였다. 말이 좋아 6개월간 활동 정지지 복귀할 떄 쯤 되면 이 양반 6개월 전에 뭐 어쨌다는 둥 난리 안나는 곳이 없을테니 사실상 해고 아님 사퇴 압박 그 동안 주중 진행은 주말을 맡고 있던 레스터 홀트(Lester Holt)[5]가 대타로 맡고 있다가 6월 22일부터는 아예 주말 진행자에서 주중 진행자가 되었다. 그와 더불어서 원래 하던 아침뉴스 '투데이'의 주말 앵커를 그만 뒀다. 그로 인해 NBC Nightly News의 토요일 진행은 호세 디아즈 발라트[6]가 하며, 일요일은 케이트 스노우가 진행하고 있다. 브라이언 윌리엄스는 같은 NBC 계열인 MSNBC의 속보 진행자로 내려앉은 상태. 그리고, 2016년부터 MSNBC로 완전히 자리를 옮겨서 The 11th Hour with Brian Williams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뉴스는 계속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면서 승승장구하는 중. 물론 지역방송국들이 가끔 병크를 터뜨려서 욕을 먹는경우도 있다. 그리고 데이트라인같은 정통 시사물은 확실히 CBS에 밀리는 모양세이다. 애초에 워낙 이쪽은 CBS가 강자인지라...

아침 뉴스쇼 Today는 싸이가 나온걸로도 유명하다. 원래 시청률 1위였으나, ABC의 Good Morning America에 밀려서 [7] 2012년부터 쭈욱 2등을 고수중이다. 하지만 시청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젊은층 점유율도 굿모닝 아메리카보다 높아지고 있다. 위엄 넘치게 1952년에 방송을 시작했다. 미국 방송으로 따지면 가장 오래된 프로그램 5위에 속한다. 그리고 미국식 모닝쇼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다. 2017년12월, 이 프로그램을 23년간 진행한 맷 라우어가 성추행 의혹으로 물러나게 되었는데, 이 기간동안 여자보조 진행자인 호다 콧비가 기존 진행자인 사바나 구드리와 함께 진행했는데, 이기간에 오히려 전보다 시청률이 높아졌다. 2018년에는 호다 콧비가 고정진행자로 발탁되었는데, 여성 진행자 2명이 고정 메인이 된것은 투데이 역사상 처음이다.[8] 투데이의 경우 방송국내 효자라고 불릴정도로 나름 짭짤한 상품인데,[9] 때문에 방송국에서 꾸준히 밀어주는것을 볼 수가 있다. 7시에서 9시까지 투데이가 방송된후 폭스 뉴스에서 이직한 매긴켈리가 진행하는 매긴 켈리 투데이가 이어지고,[10] 이게 끝나면 곧바로 10시부터 케이티 리&호다 투데이가 진행된다. 투데이를 애청하는 팬들은 이 3개프로그램을 이어보게 되면서 광고 수익은 증가하는것이다. 또 각종 스폰서나 협찬도 많은데, 오죽하면 뉴스시간인데도 오늘의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면서 가격까지 알려주고, 중간광고 나가기전에는 전광판에 스폰서 광고띄어주는것은 기본이다. [11] 현재는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가 2위로 내려앉고, CBS 디스 모닝이 성추문의 후폭풍으로 고전하면서 1위로 다시 올라섰다. [12]
투데이가 갑자기 전성기를 다시 맞이하게 되자, 굿모닝아메리카도 바짝 긴장했는지, 주부 시청층을 겨냥해 2부의 포맷을 바꿔 방청객이 자리한 가운데 각종 연예소식과 생활정보,가십거리,유명인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일요일 아침에 방송하는 대담프로그램 미트더프레스[13]는 60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많은 시청자수를 자랑한다. 고위 정부관료와 의원,평론가들이 주로 출연한다.[14][15]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자, 이후 CBS에서 페이스더네이션,ABC에서 디스위크를 각각 론칭하고, 보도전문채널에서도 비슷한 프로그램들을 대거 론칭하면서 일요일 아침에는 대담프로그램을 편성한다는 공식이 생겼다. [16]

5. 스포츠 중계[편집]

스포츠 분야에서는 선데이 나잇 풋볼, 올림픽 미국내 독점 중계, 아이스하키 리그 NHL 중계[17][18], 골프에서 PGA 골프 대회의 주말 라운드[19] 및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브리티시 오픈 골프 중계[20],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독점 중계 등으로 유명하다. 이 정도 중계권만 있어도 NBC가 중계권 뽕을 뽑아먹을 정도. 특히 선데이 나잇 풋볼 중계권에는 미국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보장하는 슈퍼볼의 중계권에 9년 동안 3장이 딸려 들어오기 때문에 1998년 중계권 계약 갱신 과정에서 탈락한 후 절치부심, 거액의 중계권료를 질러서 2006년에 다시 찾아온 경험이 있다. 나스카 또한 2015년부터 다시 중계하기 시작했다.

다만 올림픽은 독점 중계 방송사란 지위를 남용하여 온갖 병크를 터뜨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21] 그야말로 존재 자체가 흑역사라고 해도 좋을 정도. 오죽하면 왜 2012년 런던 올림픽때 "#NBCFail"이란 해시태그가 떴겠는가. 그런데 IOC가 무려 2032년까지 미국 내 동·하계 올림픽 중계권을 줘 버렸다! 망했어요 한국과 관련해서도 어김없어서 1988년 서울올림픽때도 한국을 소개한다면서 집창촌이나 PX물품 유출같은 한국의 안 좋은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는 혐한성 보도를 일삼은데다가 변정일이 편파판정을 당한것에 대해서도 일방적으로 심판을 편드는 중계를 했으며 급기야 NBC 현지취재진들이 변정일과 한국을 비웃는 티셔츠 제작까지 문의하는 행태까지 보이면서 일방적으로 한국을 모욕주다시피 했다. 이러한 NBC의 행태에 한국관중들이 빡쳐서 미국과 소련간의 농구경기에서 소련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일이 벌어져버렸고[22], 그리고 아래단락에 적혀있듯이 2018년 평창올림픽때와서도 어김없이 재현되었다.(...) 그래도 비판을 어느정도 받아들였는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NBC와 케이블 채널인 NBCSN, USA 네트워크, CNBC, 그리고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모든 경기를 생중계한다. 온라인 스트리밍은 케이블/위성방송 가입자 인증을 해야하는게 함정이긴 하지만

올림픽 중계 때 조직위가 지정한 주제가 대신 자체적으로 주제가를 선곡한다. 1988 서울 올림픽 때에는 코리아나손에 손잡고나 "The Victory" 대신 휘트니 휴스턴의 "One Moment in Time"을 사용했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에는 케이티 페리의 "Rise"를 사용했다.

5.1. 하이디 게임[편집]

NBC는 미국 스포츠 중계의 역사를 영원히 바꿔놓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1968년 11월 17일 오클랜드 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시엄에서 열린 AFL 라이벌인 뉴욕 제츠오클랜드 레이더스의 경기는 조 네이머스가 이끄는 7승 3패의 동부지구 1위 제츠, 대럴 라모니카와 조지 블랜다가 이끄는 8승 2패의 반게임차[23]서부지구 2위 레이더스라는 AFL 결승전에 버금가는 경기로 AFL 팬들의 시선이 오클랜드와 주관방송사 NBC화면으로 집중되고 있었다.

두팀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가운데, 4쿼터 종료 1분을 남기고 뉴욕 제츠가 필드골을 성공시켜서 32:29로 앞서가게 되었다, 이때 주관 방송사 NBC는 정규 편성 시간이 되자 서부 지역을 제외한[24] 모든 지역에서 중계를 끊고 정규 프로그램 편성을 했다. 대한민국의 방송사가 생각나는건 기분 탓이다. 그런데, 그 이후로 오클랜드 레이더스는 1분을 남기고 대럴 라모니카가 극적인 43야드 롱패스 터치다운을 던지며 대역전극을 만들었고, 확인 사살로 제츠 스페셜팀의 펌블을 리커버해 터치다운을 한번 더 찍고 1분 사이에 14점을 몰아치며 43-32로 승리하는 대반전이 일어나게 된다.

미리보는 AFL 결승전급 대진인데다, 이 경기를 기적적으로 뒤집으며 오클랜드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와의 1위 경쟁을 이어갈수 있었던 명경기였기에 당연히 NBC는 아마도 현재 올림픽 중계로 욕을 먹고있는 것 이상으로 엄청난 욕을 먹게 되고 NBC는 공개 사과를 하게 되고, 그 이후로 NBC를 비롯한 미국의 모든 방송사는 NFL을 비롯한 모든 스포츠 경기에서 점수에 상관없이 모든 경기를 끝까지 중계하게 된다.

중계를 끊고 방영된 프로그램이 TV 영화인 하이디였던지라 이 경기는 하이디 게임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졌다.

이 경기가 화제가 된 가운데 이 경기를 역전패한 뉴욕 제츠는 한달뒤 AFL 결승전에서 다시 만난 레이더스를 27:23으로 제압하고 AFL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그다음 조니 유나이타스가 이끄는 볼티모어 콜츠와의 슈퍼볼 III에서 명승부 끝에 아무도 예상못한 업셋으로 통합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AFL의 위상을 한껏 높이며 결국 NFL-AFL 통합이 이루어지게 되는 밑바탕이 되었다.

5.2. 보유 중계권[편집]

6. NBC 스포츠[편집]

스포츠 디비전으로 NBC 스포츠를 두고 있으며, 스포츠 전문 채널을 보유하고 컨텐츠 제작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7. (한때 좋았던) 도널드 트럼프와의 관계[편집]

트럼프와 깊은 관계를 맺은 방송사다. 트럼프가 소유했던 미스 유니버스, 미스 USA를 방영하기도 했고, 트럼프가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게 된 계기가 된 예능 프로그램 '어프렌티스' 시리즈를 제작 방영하기도 했다. 이때 트럼프는 NBC 사장이었던 '제프 저커'와도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였다. 그런데 2011년, 트럼프가 오바마의 출생지 음모론[27]을 집중 제기하면서 인종차별 논란이 일자 NBC와의 관계가 변곡점을 맞았다.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여전히 양 측의 비즈니스 관계는 계속 유지됐다.

그러다가 완전히 관계를 끝장낸 계기가 바로 트럼프의 2016년 대선 출마였다. 대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트럼프가 "멕시코 이민자들은 마약과 범죄를 가져온다. 그들은 강간범들이다"라는 폭탄발언을 하면서 NBC가 트럼프와의 모든 관계를 잘라버린 것. 거기에 대선 후반에 폭로되어 공화당전국위원회가 트럼프를 끌어내리느니 마느니 했던 음담패설 녹취록[28]으로 NBC와 트럼프 모두 큰 타격을 입었다.[29]

2016년 대선부터 트럼프 집권기 현재까지 SNL은 트럼프와 그 행정부를 놀려먹으면서 최근 들어 가장 흥행 중이니 여러모로 애증의 관계라고 할만 하다.

그런데 트럼프의 대선 출마가 된 직접적인 계기가 NBC와 연관이 있었다는 마이클 무어의 주장도 있다. 간단히 요약하면 '자신이 최고의 협상가라는 허영심이 있던 트럼프는 떨어져가는 어프렌티스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계약금을 더 받아내길 원했고, 이에 몸값을 높이기위해 대통령에 출마하는 시늉만 하려했다'는 것. 그런데 멕시코 발언으로 정작 NBC는 트럼프에 질려서 방송이고 뭐고 다 잘라버렸는데 뜬금없이 우파 진영에서는 트럼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어찌저찌하다가 공화당 대선 후보까지 가게 된거라는 이야기다. 판단은 알아서.

여담으로 '어프렌티스'의 방영 초기 당시 NBC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이었던 제프 저커는 2013년 CNN 사장으로 이적해서 2018년 현재까지 활약중인데, CNN과 트럼프의 적대적인 관계는 관련 문서를 찾아보길 권한다. 친구 사이가 나쁘게 틀어지면 저렇게까지 되는구나 싶을 정도다.

그런데 트럼프가 NBC의 보도를 문제 삼으면서 이런 말까지 했다. 원래 트럼프의 언론관이 안좋기로 유명하긴 하지만, 확실히 NBC가 대선이후로는 트럼프의 심기를 건드릴 만한 보도들을 많이 하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심지어 매인앵커이자 매니징 에디터인 레스터 홀트는 공화당원인데도 이러한 행동들로 인해 민주계열 시청자들에게서 인기가 더 많다.[30] 물론 레스터 홀트는 당파를 떠나서 저널리스트로서 트럼프를 비판하는 것이다. 그리고 친민주계언론이자 자회사인msnbc가 트럼프와 대립각을 새우면서 [31] NBC는 트럼프가 싫어하는 언론 중 하나가 되었다. [32] 그러니까 적어도 트럼프는 현재 NBC를 매우 싫어한다.[34]

그리고 트럼프와의 설전으로 화제를 모았던 폭스뉴스의 메긴 캘리를 NBC에서 영입해오면서 [35] NBC도 반트럼프 쪽으로 노선을 정한 듯하다.[36] 사실 폭스뉴스 빼고 모든 뉴스가 다 트럼프를 싫어한다.

최근에는 트럼프가 NBC사장이 해고되야한다는 소리까지 하고 있다... 트럼프가 이러는데 이유가 있는데, 현재 트럼프의 악재들인 러시아 스캔들 문제와 관련해서 제임스코미 전 FBI국장과의 첫 단독인터뷰, 러시아 녹취파일 공개등의 보도들이 모두 NBC에서 했던 보도들이다.

8. 논란[편집]

8.1. 코난 오브라이언 토사구팽 논란[편집]

투나잇 쇼 사태가 잘 정리된 글

투나잇 쇼의 진행자 제이 레노는 자기 이름을 딴 '제이 레노 쇼'를 황금시간대(10pm)에 시작하게 되면서 투나잇 쇼를 하차하게 된다. 한편 16년 가까이 방송된 코난의 레이트 나이트는 많은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었다. 결국 2009년 코난은 제이 레노의 뒤를 잇는 투나잇 쇼의 차기 호스트로 확정된다. 이는 2004년 NBC와의 재계약을 통해 명시된 내용이었다. 제이 레노 역시 방송에서 5년뒤에 이 자리는 코난의 것이라고 이야기 했었다.[37] 코난의 뒤를 이어 레이트 나이트를 진행할 후계자는 지미 팰런으로 내정되었고, 코난은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투나잇 쇼로 무대를 옮긴다.

이때까지는 모든 게 좋았다.

하지만 코난의 투나잇 쇼와 제이 레노의 제이 레노쇼 모두 저조한 시청률을 보인다. 호스트 교체로 인해 완전히 자리를 잡지 못한 상황이었기 때문. 레노의 1시간짜리 쇼는 시청률 저조로 30분으로 단축되었다. 결국 NBC는 방송시간을 원상복귀 시킬 꼼수를 쓰게 되는데, 밤 10시에 방영되던 레노의 토크쇼를 11시 반으로 옮기고, 투나잇 쇼를 밤 12시 이후로 옮긴다는 계획이다. 코난은 이를 1954년부터 이어진 투나잇 쇼의 전통을 깨는 일[38]이자 지미 팰런의 '레이트 나이트'에 악영향을 끼치는 조치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게다가 투나잇 쇼에서 물러난 제이 레노의 쇼를 투나잇 쇼 시간대에 방송하고, 정작 투나잇 쇼의 진행자인 코난은 과거 레이트 나이트의 시간대에 방송을 하는 건 말 그대로 코난만 피해자가 되는 상황이었다. [39]

물론 지미 팰런도 코난과 마찬가지로 쇼가 30분 뒤로 밀리는 수모를 당했다. 하지만 팰런은 비록 예상보다 주목을 못 받게 됐다고는 해도 어쨌든 처음으로 자기 이름을 딴 쇼가 생긴 상황이었다. 그러니 15년 넘게 NBC에서 자기 이름을 가진 쇼를 진행했던 코난이 당한 수모보다는 덜했다. 코난이 당한 수모가 1군에서 2군으로 강등당한 것이라면 지미 팰런은 2군에서 3군으로 강등당한 것이니 뉘앙스상 코난이 받은 충격이 더 클 수 밖에 없다. 또 코난은 2000년대 초부터 계약 만료가 임박한 시점까지 다른 지상파 방송국(ABC폭스)으로부터 개인 토크쇼 호스트 자리를 제의받았었다. 높은 계약금은 물론이고, 폭스의 경우는 심지어 5년 이내에 프라임타임으로 옮겨주겠다는 제의를 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엄청난 러브콜을 받고 있었다. 코난을 잃기 싫었던 NBC는 2004년 코난에게 5년 뒤 투나잇 쇼 호스트 자리를 준다는 조건으로 급히 재계약을 했으니, 코난 입장에서 보면 뒤통수를 맞은 셈이기까지 하다.

All I ask is one thing, and I'm asking this particularly of young people: please don't be cynical. I hate cynicism, for the record, it's my least favorite quality and it doesn't lead anywhere. Nobody in life gets exactly what they thought they were going to get. But if you work really hard and you're kind, amazing things will happen. I'm telling you - amazing things will happen.
여러분께 딱 한 가지 부탁드릴 게 있습니다. 특히 지금 시청하고 계신 젊은이들에게 간청합니다. 제발, 시니컬해지지 마세요. 저는 냉소를 증오합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성격인데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요. 자기가 얻을 거라 생각했던 걸 다 얻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정말로 열심히 일하고 친절하다면, 반드시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겁니다. 잊지 마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겁니다.[40](영상 3:47 부터.)


코난 오브라이언의 투나잇 쇼 마지막 에피소드 엔딩. 코난의 마지막 인사 이후 ZZ TOP의 빌리 기븐스와 , 윌 페럴과 코난 본인이 레너드 스키너드의 Free Bird를 연주했다.

막 인기를 끌려고 하던 차에 NBC와 레노의 일방적 처사에 빡친 코난은 결국 바이아웃을 하고 NBC를 나왔다. 그리고 2010년 4월~6월 동안 자신을 따르던 레이트 나이트/투나잇 쇼 출신 멤버들과 함께 "The Legally Prohibited from Being Funny on Television Tour" (법적으로 TV에서 웃기는 게 금지된 투어) 라는 순회 공연을 돌았다.[41][42] NBC의 눈가리고 아웅하는 조삼모사식 결정으로 코난이 나가게 되자, 되려 역으로 많은 사람들이 제이 레노와 NBC의 횡포를 비난하고 코난 오브라이언에 대해서 동정을 느끼게 된다. 십수년전 과거 비슷한 일로 인해서 다른 방송국으로 가야했던 데이비드 레터먼은 물론이고, ABC의 지미 키멜은 이걸 방송중인 제이 레노 면전에서 공개적으로 까기도 했다. 물론 자기 자신도 하루를 할애해 NBC와 레노를 대차게 깠다.[43] 코난이 NBC를 얼마나 싫어하냐면 조든 슐랜스키의 사무실을 청소하는 편에서는 NBC의 편지봉투가 발견되자 급정색하고 갖다버린다.조든: 그거 쓰레기 아니에요./ 코난: 아니, 이것만은 쓰레기야.[44] 트라이엄프타임 스퀘어 마스코트 코스프레 현장 인터뷰에서도 버즈 라이트이어 인형탈을 쓴 사람에게 "안녕, 제이 레노?" 라고 인사를 건넨 적이 있다. 둘 다 이 커서 서로 닮았다고 디스한 것.




동일범에게 당한 피해자 둘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45]

8.2.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혐한성 망언 논란[편집]

파일:NBC개막식중계진.jpg

왼쪽이 망언을 한 조슈아 쿠퍼 라모(Joshua Cooper Ramo)[46]


88년 서울올림픽 당시의 혐한 보도에 이은 2연타[47]

NBC의 2월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녹화 중계에서 선수단 행진 중 일본 선수단이 입장할 때, 중계진 중 한 명인 조슈아 쿠퍼 라모(Joshua Cooper Ramo)가 다음과 같은 망언을 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now representing Japan, a country which occupied Korea from 1910 to 1945. But every Korean will tell you that Japan is a cultural and technological and economic example that has been so important to their own transformation…"


"일본은 한국을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식민 지배했다. 그럼에도 모든 한국인들은 일본에 의해 한국의 경제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문화·기술·경제적 모델이라고 말할 것..."


한국에서 저런 발언을 한다면 이념에 상관 없이 비난받는다. 일본 내의 혐한만큼은 아니지만 반일 감정이 한국 내부에 있기 때문. 게다가 저 발언은 사실도 아니다. 일본이 한국의 경제 성장 기반을 무너트리고, 한국전쟁을 기화로 경제 성장을 이룬 다음에, 경제적 원조를 해주며 일본의 잘못된 과거사에 대한 유감 표명이나 사과도 없이 한국의 그러한 요구를 봉쇄하는 전략을 취해왔기에, 저러한 발언은 이루어질 수도 없으며, 이루어진다면 을사조약을 옹호하는 셈이기에 그러한 발언은 나올 수가 없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 내 한인 교포 및 네티즌들은 NBC의 SNS 계정 등에 항의하며 왜곡 발언에 대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한국인뿐만 아니라 다른 국적의 SNS 이용자들도 이 같은 발언을 비난하며 NBC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라모는 1998년 타임지의 해외판 전체를 총괄하는 해외판 에디터를 맡기도 했으며, 2002년부터 중국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사업가 겸 기자이다.트위터페이스북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NBC 중계진으로 활약한 바 있는데, 동아시아 역사의 복잡함을 간과하고 중국 전문가를 아시아 전문가로 섭외해서 이런 논란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는데 NBC유니버설의 섭외 능력 및 전략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미국에서 기용하는 동아시아 전문가 대부분이 일본 또는 중국 쪽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이라는 점도 감안해야할 것이다. 라모가 헨리 키신저가 운영하는 Kissinger Associates의 부회장을 하고 있다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라모가 일개 특파원도 아니고 근 20년 동안 아시아 쪽에서 활동해오며 그 경력으로 올림픽 주관 중계 방송사의 전문가 패널로 나와 진지하게 발언한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더 심각성이 커진다.

개회식 프라임타임 녹화 중계방송이 끝나고 7시간 후인 동부시간 새벽 5시에서 6시 사이, NBC는 발언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다음날 아침 스포츠 채널인 NBCSN의 쇼트트랙 생중계 도중 스튜디오에 있는 사회자의 발언을 통해 '이 코멘트로 한국인들이 모욕을 받았다는 점을 이해하며 사과한다'고 하면서 공식 사과했다. 공식 항의한 평창 조직위 측에도 이 내용을 담은 서한을 답변으로 보낸 것으로 보인다. 영어한글

현재까지도 라모 본인의 입장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익명의 NBC 관계자에 의하면 공식 사과가 나온 이후 NBC는 라모에게 "더는 함께 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전하고 해고했다고 한다. 기사

다만 사과문에 코멘트에 대한 부인이나 철회가 일절 들어가있지 않다는 점은 논란의 소지가 있으며[48], 한국 언론들도 이를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해외 동포들 사이에서는 NBC 하위 채널인 NBC 스포츠 채널에서만 사과한 것으로 진정성이 없다는 말 역시 나오고 있다.기사 하지만, 조직위원회가 사과를 받아들였고 NBC가 당사자인 라모를 해고하는 조치를 취한 시점에서 추가적인 사과가 나올 가능성은 낮다.

한편, 라모가 해고되기 전까지 뉴스 덧글에 과격한 표현이 베댓으로 올라가고 조슈아 라모의 영문 위키백과 항목을 편집하면서 "NBC가 '부정확하고 사려깊지 못했다'고 사과하였다"는 왜곡된 기술을 하는[49] 일도 벌어졌다.

논란이 지속되자 2월 14일, NBC 해설자 조슈아 쿠퍼 라모가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역사를 무시하거나 무례를 저지를 의도는 아니었다며사과했다.

8.3. 네덜란드 해수면 망언 논란[편집]

평창올림픽 스케이트 경기에서 위에 사진에도 나온 케이티 쿠릭[50]이 네덜란드가 딴 110개의 금메달중 105개가 스케이트 종목이고 이는 네덜란드 국토가 거의 다 해수면에 있어서 스케이트가 교통수단이기 때문이라고 발언하는 바람에 네덜란드에서 해수면 비하 논란에 일고 있다. 네덜란드국민들의 반응은 일부러 얼어붙은 강위에 스케이트를 하는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조롱을 일삼더니[51] 캐나다에선 개썰매사진을 올리면서 동참하고 호주는 캥거루를 운송수단으로 삼는다는 조롱으로 NBC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9. 여담[편집]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NBC를 미국 MBC로 착각한 적이 있다.[52] 본인이 밝히기를 NBC 취재진들이 취재 가능하냐고 물었는데 박나래는 MBC에서 취재왔다니깐 꼭 해야겠다라고 하고 취재에 응했다고 한다. 물론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서 대답도 제대로 못했다. 그리고 그의 인터뷰는 사실상 사용 불가능 수준이라 송출되지 않았을 것이다.

[1] 예를 들자면 잘나가는 오디션 보이스를 재방송까지 8시간 돌릴 때가 있다. 2018년에는 이틀연속 2시간씩, 그러니까 일주일에 4시간을 본방송에 할애한다. 그래도 SNL은 건재하다! 그나마도 잠시 시즌을 쉬면... 2015년 2월에 황금시간대 특별 방송을 했는데, 대박이 나버렸다. 물론 NBC가 41주년 방송도 할 것이라는 반응도 있다.[2] 2014년 2월까지 제이 레노가 진행했었다.[3] 보보경심의 한국 로컬라이즈판 드라마.[4] 그 전에 주말 앵커로 일했고, 가끔 주중 대타로 나온 적은 있다.[5] 2011년부터 데이트라인이라는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도 맡고있다.[6] NBC 계열의 스페인어권 방송국 텔레문도(Telemundo) 출신이다.[7] 정확히는 투데이의 인기앵커였던 케이트쿠릭이 cbs메인앵커로 가면서 시청자들이 굿모닝아메리카로 옮겨간것이다. [8] 참고로 호다콧비는 투데이와 매긴켈리 투데이가 끝난후 10시부터 방송되는 연예뉴스&정보 토크쇼 프로그램인 케이스리&호다 투데이의 진행자도 겸하고 있다.[9] 요즘은 NBC의 광고 벌이가 안되는지, 계속 투데이 방송시간을 확장하면서까지 광고 수익을 올리려하고 있다.[10] 우리나라로 치면 아침마당과 같은 아침토크쇼&정보 프로그램.[11] 사실 이런 류의 모닝쇼들은 오락프로그램에 뉴스를 얹은것이라고 보는것이 정확하다.[12] CBS는 70년대에 NBC 투데이가 인기를 얻고, abc가 부랴부랴 경쟁에 나설때 계속 아침 뉴스만해서 노하우를 습득하지 못했다. 그나마 80,90년대에 만든것도 사람들이 굳이 봐야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대차게 말아먹고,(심지어 일부지역방송사에서는 자체제작 뉴스를 내보내서 아예 방송이 안된 지역도 많았다.) 이후 NBC의 앵커들을 영입하지만, 오히려 abc가 어부지리 하는 결과만 낳게 된다. 그나마 2010년대들어 론칭한 디스 모닝이 나은 편이지만, 젊은층이 잘 안봐서 문제이다. [13] 현재 정치디렉터 척 토드가 앵커를 겸하고 있다.[14] 다만 최근에는 정부 관료들이 대통령이 NBC를 매우 싫어하는 관계로 잘 안나오신다.[15] 양당의원들이 나와서 토론을 하거나 평론가나 전문가들이 애널리스트라는 호칭을 달고나와서 이야기하는 포맷은 다 여기서 나온것이다.[16] 국내에서도 KBS일요토론 같이 일요일 아침에 대담프로그램을 편성하는 경우가 많다. [17] 캐나다에서는 NBC 중계가 TSN2로 송출되며, 송출이 안 될 때에는 NHL GAMECENTER나 CENTRE ICE 가입자의 경우 지정된 채널로 볼 수 있다. 그러나 NBC의 NHL 중계는 전에 중계를 담당했던 ESPN, FOX와 비교해 볼 때 상당한 욕을 먹는 편. 대신 NBC 계열 지역 스포츠 방송국인 NBC Sports Networks의 NHL 중계는 평가가 좋은 편이다.[18] 그러나 NBC의 담당 캐스터 마이크 엠릭의 중계는 살아있는 유의어사전이라 불릴 정도로 어휘력이 풍부하며, 아이스하키 중계 캐스터로서는 최초로 에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트위터에서는 "사전이 엠릭을 사용한다"라는 비유도 나왔을 정도.[19] 1,2 라운드 또한 NBC유니버설 산하의 Golf Channel에서 중계한다.[20] 2016년부터 중계하기 시작했다.[21] 대표적으로광고수익 증대를 위해 중계시간을 프라임시간에 배치하기위해서 모든경기와 개,폐회식을 생방송이 아닌 녹화로중계한다... 때문에 미국에서만 올림픽을 늦게보는 기이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22] 불과 5년전에 소련군에 의해 KAL기가 격추된 참사를 생각하면 이는 대단한 일이었다.[23] 당시 1위는 캔자스시티 치프스.[24] 서부 지역은 정규 편성이 3시간 늦게 시작된다.[25] 미식축구만 컨퍼런스에 소속되어 있지 않으며, 이외 스포츠는 ACC에 소속되어 있지만 사실상 ACC와의 대전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미식축구도 ACC 취급 중. 전통적으로 상당히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다.[26] 인디애나폴리스 500 등[27] 소위 Birther Controversy라는 것인데 오바마가 실은 케냐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미 대선주자 자격이 애초에 없었다는 흑색 선전이다.[28] 트럼프가 NBC의 연예프로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녹취된 것이다.[29] 참고로 이때 녹취록에 함께 등장한 빌리부시는 연예프로그램인 엑세스할리우드와 NBC투데이 서브앵커에서 해고되었다. [30] 사실상 친 트럼프계에 속하는 뉴스는 폭스 뉴스 정도 밖에 없다.[31] 오죽하면 트럼프의 아침일과 중 하나가 cnn 시청과 msnbc보기라고 한다. 이유는 시청 후 반박거리를 찾기 위해서... 실제로 트럼프의 아침트윗에 이채널의 아침프로그램인 모닝조가 거의 매일 언급되는것을 볼수가 있다. [32] 그사이 ABC는 러시아스캔들 관련보도를 했다가 트럼프가 크게 반발하자, 해당보도기자[33]를 정직 처분을 내리는 병크를 저지르고 여론을 뭇매를 맞았다. [33] 경력 30년 이상의 베테랑 탐사보도기자이자 간판기자였다![34] 거기에다 NBC인기앵커중 상당수는 민주당 지지자로 알려졌는데, 대표적으로 외교전문기자이자 msnbc앵커인 안드레아미첼, 미트더프레스 진행자이자 정치디렉터,msnbc앵커인 척 토드, 투데이 앵커인 사바나구드리 등이다.특히 척 토드는 트럼프가 몹시 싫어하는데, 트위터에서 가짜뉴스네트워크의 눈 처진 앵커라며 조롱할 정도이다. 척 토드도 트럼프를 매우 싫어하는데, 대선개표방송도중 트럼프의 당선이 확실시된다는 분석결과가 전해지자어떻게해서 트럼프가 당선될수있냐며 격양된 반응을 보이기도했다. 거기다가 자신의 뉴스프로그램또는 나이틀리뉴스에 등장해 때마다 트럼프를 비판한다.[35]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와 매거진 뉴스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조건으로 왔다. 현재는 토크쇼만 진행하는 중.[36] 하지만 캘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주부대상 토크쇼이기 때문에 가끔 오프닝때 중대사건에대한 코멘트를 할때 외에는 정치적인 발언은 거의 하지 않는다. 아예 첫방송 오프닝에서 자신은 정치와 담을 쌓았다고 할 정도. [37] 투나잇 쇼 호스트 자리가 왕좌 같은 것이라 이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묘사한다[38] 밀린 방영시각이 밤 12시 5분이라 엄밀히 말해 '투나잇'에 하지 않는 '투나잇 쇼'가 되어버렸다.[39] 레노가 이 당시 욕을 많이 먹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애초에 자신이 NBC 사장에게 졸라서 야심차게 프라임타임으로 옮겼으나 시청률이 안나오자 결국 원 시간대로 돌아오게 되었으니, NBC 사장과 제이 레노의 농간에 코난과 지미 팰런 등 후배들만 피해를 본 셈이다. 1차 투나잇 쇼 전쟁 때도 그랬지만 NBC가 레노를 감싸고 돈다는 인상을 크게 준 게 안티의 가장 큰 원인. 밑에 레터먼이 코난을 인터뷰 하는 동영상에서 이때의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궁금하면 보도록 하자.[40] 훗날 이 엔딩 멘트는 2011 다트머스 대학 졸업식 축사에서도 인용되었다. 유머와 투나잇 쇼를 겪으며 얻은 교훈을 섞은 명연설.[41] 바이아웃 조항에 6개월간 다른 방송사에 출연할 수 없다는 조항이 있었다.[42] 이 때의 과정을 담은 Conan O'Brien Can't Stop이라는 다큐멘터리도 있다. 카메라 앞에서 보여주던 웃긴 모습들과는 달리 일련의 사태들로 인해 한창 예민해지고 다혈질적인 코난의 모습이 이질적이다.[43] 해당 동영상에서 코난이 레노와 전면전을 선포한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방송이 NBC의 투데이 쇼(아침 방송)이다. 방송의 독립성을 엿보이게 하는 부분.[44] 첨언하자면 조든 항목을 보면 나와있지만 다소 특이한 성격의 슐랜스키의 특징들을 더욱 과장해서, 코난이 조든을 매우 싫어하고 괴롭히는 꽁트들을 종종하는데 (당연하지만 개그성 컨셉이다. 실제론 둘의 사이가 전혀 나쁘지 않으며 오히려 친밀한 편이다. 조든 본인도 특이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또라이는 아니다), 청소를 안해 사무실 관리를 엉망으로 하는 (이건 진짜다;;) 조든을 갈구며 치워주는 꽁트였다. 이때 NBC 봉투를 보자 적과 내통하는 걸 발견한 것처럼 정색을 하는데, 당연히 조든은 프로듀서니 제작 과정에서 다른 방송국과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다. 하지만 코난과 NBC의 악연을 아는 팬들 입장에선 웃기게 보이는 것.[45] 데이비드 레터먼과 제이 레노 사이의 투나잇쇼 분쟁은 항목참조 [46] 가운데는 NBC 간판 스포츠 캐스터인 마이크 티리코(Mike Tirico), 오른쪽은 NBC 뉴스 앵커인 케이티 쿠릭(Katie Couric)이다.[47] 미국 내 올림픽 독점 중계권을 따낸 NBC 방송사 취재진들은, 집창촌 같은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한국 모습만을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춰 한국인들의 분노를 샀다. 때마침 열린 미국-소련의 농구 준결승전에서 시민분들이 모스크바 홈경기마냥 소련 농구팀을 일방적으로 응원한 진풍경의 원인 제공자 1호가 바로 NBC 취재진들.[48] 라모는 NBC의 전문가 패널로 섭외되어 올림픽 개막식 보도를 진행한 것인데, 논란의 발언을 해놓고도 NBC 측이 정정 보도를 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49] 코리아 타임스 기자가 말한 내용을 NBC 발표로 둔갑시켰다. [50] 심지어 쿠릭은 해외 취재 경험도 충분한 베테랑 앵커이다.[51] 얼어붙은 강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장면에 '흔한 네덜란드의 출근길'이라는 제목을 붙이는 드립이 등장했다. [52] 몬더그린 현상으로 인해 NBC가 MBC처럼 들린다. 참고로 'MBC AMERICA'라는 미주 법인이 있기는 한데, 여기는 MBC 본가에서 방영하는 예능이나 드라마를 미국에 판매하는 회사이지, 보도는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