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Player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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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Player Classic - Home Cinema 홈페이지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Windows Me부터 기본 내장된 Windows Media Player 7.0버전부터 이것저것 잡다한 기능이 많이 추가되어 무거워지고, 미디어 재생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지 못한 불만에서 개발이 시작된 미디어 플레이어.

이하, 두 프로그램 모두에 해당하는 내용은 MPC라는 명칭을, 각각 다른 특징에 대해서는 BE/HC라고 서술하므로 참고할 것.

2. 상세[편집]

DirectX를 사용하기 때문에 Windows전용이다. 2003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원작자인 Gabest는 2006년의 6.4.9버전을 마지막으로 손을 떼면서 Doom9포럼에서 이어받아 MPC-HC라는 이름으로 배포한다. 이후 개발 참여자의 감소로 자체코덱 유지를 포기하고 LAVFilters를 코덱으로 내장하기 시작했으며, 기존의 자체코덱을 가진 버전은 2012년부터 독립하여 MPC-BE라는 이름으로 배포된다. BE는 HC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터페이스가 수려하다. 참고로 HC의 외형은 Windows 2000에 기본 내장된 Windows Media Player 6.4의 모습과 닮았다.

군더더기가 없고 순수한 미디어 재생기로서의 높은 성능과 다양한 미디어, 64비트 정식 지원이 장점이며 내장필터들을 따로 받아 다른 플레이어에서 쓸 수도 있다. 특정 렌더러에서의 자막표시도 지원한다. 오픈소스인 만큼 플레이어와 내장필터의 빠른 업데이트도 장점. H.264/AVC, VC-1, MPEG-2코덱의 DXVA 모드도 지원하며 한글도 지원한다.[1]

MPC의 진정한 장점은 극강의 화질을 자랑하지만 성능도 많이 잡아먹는 madVR이라는 렌더러와 조합이 아주 좋다는 점인데, madVR이 나온 이후로 MPC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madVR을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을 정도다. 화질과 음질을 중시하는 사용자는 플레이어 MPC + 렌더러 madVR + 코덱 LAVFilters + 캡션 xy-VSFilter + 오디오 ReClock 조합으로 많이 사용한다. 현재는 HC의 기본 내장 코덱이 LAVFilters이다. WASAPI를 이용하기 위한 ReClock은 Windows 7부터 WASAPI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나 공유모드이므로 독점모드를 원할경우 사용할 필요가 있었으나, 지금 버전은 그냥 오디오 렌더어 설정에서 mpc audio renderer 선택한후 등록정보에서 와사피 모드를 집중모드로 바꿔주면 된다. 더군다나 reclock같은 경우 64비트 버전을 지원하지 않으니[2] 굳이 그걸 쓸 필요는 없다. 이보다 더 고급 사용자라면 xy-VSfilter에 이어 DmitriRender같은 각종 필터를 떡칠하기도 한다.

madVR을 사용한다면 영상재생은 전부 이것이 담당하며 플레이어는 자막담당 겸 UI뿐일 정도로 역할이 감소하기 때문에 반드시 MPC가 아니더라도 팟플레이어처럼 코덱을 선택할 수 있는 플레이어를 쓴다면 적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옵션 몇 단계만 거치면 바로 적용되는 만큼 어렵지 않으며 화면깨짐등의 안정성면에서도 이렇다할 문제는 없으니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 물론 MPC에서는 madVR정도만 추가로 설치하면 되기때문에 다른 플레이어보다는 MPC에서 설정단계가 적은 편이다.

카카오TV 시청이나 익숙함이 우선이라면 팟플레이어/곰플레이어/KMPlayer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만, 카카오TV를 안보거나 편의성이 우선이라면 어지간한 코덱은 다 내장한 BE가 훨씬 좋다. 팟플 재생전용만 쓰던 사람이 BE를 한번 써보면 지금까지 팟플을 왜썼나 싶을 정도다. KAKAO OUT! 추가적인 코덱팩등을 설치할 필요도 없으며 재생가능한 미디어 종류가 BE기준 120가지가 넘는다. HC는 60가지 정도. 게다가 BE는 유튜브URL을 따와서 재생할 수 있는데 재생시간이 긴 영상을 주소따서 BE로 보면 중간광고도 안뜨는데다 DXVA까지 적용되서 상당히 좋다!

2017년 7월 17일, MPC-HC 1.7.13버전을 마지막으로 MPC-HC프로젝트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떴다. 개발자가 계속 줄어들었기 때문에 결국 프로젝트를 유지할 힘이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오픈소스이므로 개발 지원자가 나오면 프로젝트를 다시 재개할 가능성은 남아있다.(현재도 새 버전이 나오고 있긴 하다. 다만 정식으로 개발이 계속 되고 있는 건 아니고 단 한명의 인원이 남아서 자잘한 업데이트[3]를 하고 있는 수준 #,#[4]) 아파치 재단의 오픈오피스도 4.1.3 버전을 마지막으로 개발을 중단했다가 거의 1년만에 4.1.4로 업그레이드한 전례가 있다. 대다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이런식이니 HC역시 완전히 맥이 끊기지는 않을 것이다. BE는 개발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MPC를 좋아한다면 BE로 갈아타면 된다. 기능상으로도 BE가 HC보다 나아진지 한참됐다.

자막 싱크 조절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 그 자막의 기준이 되는 릴과 다른 릴을 가지고 있는 등의 자막과 영상의 싱크가 맞지 않을 경우에는 싱크를 맟추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써야 한다.

[1] 번역자는 XNeo.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2] 자신이 64비트 환경이라도 mpc도 32비트를 써야한다.[3] LAV Filters, MediaInfoLib등 MPC-HC의 존속여부와 별개로 계속 개발되고 있는 것들의 업데이트를 반영하고 자잘한 트윅을 하는 정도[4] "The current project manager has said he lost interest in the project and I haven't got any further responses in the past weeks. I have been involved in MPC development (with small contributions) for almost 15 years, so consider these semi-official builds. MPC-HC does not have any active developers right now." "I will NOT be working on any new features. So please don't post any feature requests in this topic. I will only work on small improvements that interest me person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