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intosh(컴퓨터)

최근 수정 시각:

분류

파일:애플 로고.png


Apple 주요 제품

휴대전화

태블릿 컴퓨터

MP3플레이어

스마트 워치

iPhone

iPad

iPod

Apple Watch

데스크탑

랩탑

TV

스마트 스피커

Mac

MacBook

Apple TV

HomePod

파일:애플 로고.png Mac
Apple Mac 제품군

소비자용

전문가용

휴대용

MacBook

MacBook Air

MacBook Pro

데스크톱

Mac mini

iMac

iMac Pro

Mac Pro


파일:Mac-family-2.jpg


왼쪽부터 MacBook Air 11"(단종), 13", iMac 27", Mac mini, Mac Pro, iMac 21", MacBook Pro 15", 13".
위 이미지에 포함되지 않은 제품은 MacBook 12"과 iMac Pro가 있다.

1. 개요2. 설명3. 트랜지션
3.1. 68k에서 PowerPC3.2. Mac OS에서 Mac OS X으로3.3. PowerPC에서 인텔로
4. 하드웨어의 특징5. 성능6. 기타
6.1. 시동음6.2. Sosumi6.3. NVRAM/PRAM 그리고 SMC6.4. AHT
7. 모델
7.1. 1984년 ~ 1989년7.2. 1990년 ~ 1997년7.3. 1997년 ~ 2006년7.4. 2006년 이후 제품 중 단종된 모델7.5. 현재 모델

1. 개요[편집]

매킨토시 30주년 기념 영상

30년 전 매킨토시는 기술을 사람들의 손에 쥐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매킨토시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 영상은 하루만에 전세계에서 iPhone으로 촬영하였습니다.

- 30주년 기념영상에서 나온 대사


30주년 기념 공식 사이트 (아카이브)[1]

애플에서 만든 개인용 컴퓨터 브랜드. 줄여서 보통 맥(Mac)이라고 한다. "매킨토시"라는 이름의 유래는 사과품종인 매킨토시 프로젝트의 최초 구상자인 제프 래스킨이 좋아하는 사과 품종이 이거라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스티브 잡스는 처음에는 이 이름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지성을 위한 자전거". 줄여서 "자전거"(!)라는 이름을 밀기도 했다고 한다. 나중에는 컨설팅회사에다 돈 왕창 주고 새 이름을 받아 왔는데 그 이름이라는게 "Apple 40"이라든가 "Apple Allegro"같은 이름이었고, 결국 잡스는 저런 이름은 못 붙이겠다면서 "매킨토시"라는 이름을 최종 승인하고 매킨토시라는 이름을 쓰던 오디오 회사에 가서 "매킨토시"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까지 얻어오게 된다. 하지만 뒤끝이 쩌는건지 어떤건지 지금의, 그러니까 인텔칩이 달려 나오기 시작한 이후로는 아예 공식명칭에 "매킨토시"라는 말이 들어가지도 않으며 간간이 제품 포장[2]에만 슬쩍 던져놓는다.

2006년 이전까지는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아 있던 비 IBM PC 호환기종 컴퓨터였다. 프랜차이즈가 출시된지 벌써 30년이 넘어가고 있다. 2014년 현재 하드웨어 기본 구조는 IBM PC 호환기종에 맞추고 있고, OS와 소프트웨어는 독자적으로 가고 있다.

애플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애플 리사에서 처음 시험적으로 채택했던 GUI 인터페이스를 전면으로 등장시켜 채용하면서 지금 봐도 매우 획기적인 제품으로 등장하였다. 현재 윈도우즈 등에서 사용하는 '아이콘', '창' 등을 대중에게 최초로 선보인 것이 매킨토시이다. 사실 아이콘, 창과 같은 GUI의 개념은 제록스 연구소 PARC에서 시작했지만, 위지위그형 탁상 출판 워크스테이션의 개발 도중에 나온 부산물로 GUI 자체를 노리고 개발한 것도 아니었고 그로 인해 탄생한 제록스 스타의 판매량도 형편없었다. 그러나 애플은 GUI의 가능성을 보고 제록스에게 애플 주식 100만 달러 어치를 주고 필요한 기술을 구했다.

처음으로 출시된 모델은 1984년 1월 24일에 출시된 매킨토시 128K. 이 시절에는 모토로라의 MC680x0 계열 CPU를 사용했으며, 1994년부터는 IBM과 모토로라의 합작품인 PowerPC 60x계열 CPU를 사용했다. 이 시절까지의 매킨토시들은 표준 하드 인터페이스로 SCSI를 사용했고[3], 키보드와 마우스는 ADB[4]라는 독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등 PC와의 호환은 손톱만큼밖에 없는 완전 별개의 물건이었지만, 2006년 들어 불구대천의 원수(?) 취급하던 인텔의 CPU를 사용하고, 이에 따라 하드웨어 구조도 x86 아키텍처가 되어 이제는 애플의 독자적인 하드웨어 구조라고 할 만한 것은 남아있지 않은 상태이다. 최근 2011년 라인업에 광통신 기반의 썬더볼트#가 추가되기는 했으나, 이것도 사실 인텔의 기술이다.

OS는 전용의 Mac OS X[5]을 사용. OS X 이전의 OS 1부터 9까지는 "클래식"이라고 부르며, 파워PC 시절까지는 호환성 문제를 위해 클래식 모드를 일부 남겨놓기도 했지만 인텔 CPU로 오면서 클래식은 내다 버렸다. 성난 유저의 항의공세를 막기 위해 이전의 PowerPC용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는 로제타를 내장했었지만 Mac OS X Lion부터 사라졌다. 또한 인텔 맥은 CPU부터 기타 하드웨어 구성이 일반 PC들과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또한 설치해서 쓸 수 있다. 부트캠프가 그것인데, 이것이 발표된 그 날, 나스닥에서 애플의 주가는 5%나 올라갔다(...). 합법적으로 윈도와 OS X을 동시에 사용해볼 수 있는 유일한 컴퓨터라 볼 수 있다. 윈도와 달리 애플은 OS X을 단독으로 판매하지 않고 하드웨어에 끼워팔기 때문에 해킨토시엄밀히 말해서 불법이다.(해킨토시 문서의 합법여부 문단을 참조해보면 완전한 불법은 아니다. 애플사와 사용자간의 라이선스 위반[6]이긴 하다. 자세한 내용은 참조) 그러나 워낙 귀찮고 오류도 가끔 나오고 리얼맥보다는 확실히 기능이 부족하기에 결국 정말 맥이 필요하면 리얼맥으로 넘어오게 되어있다. 잡스도 그래서 해킨토시를 그냥 방임했다. 어차피 리얼맥으로 넘어온다고 하면서.

IBM 호환 PC가 널리 쓰이던 시대에도 그래픽작업이나 출판작업 등 특화된 기능이 PC에 비해 월등히 좋았기 때문에 고정적인 수요를 가지고 있어서 아미가, 아타리 등 다른 포멧의 PC가 몰락한 후에도 계속 IBM-PC의 대항자로서 살아남게 된다.

포토샵, 엑셀[7][8]등 매킨토시용으로 뛰어난 유틸리티와 애플리케이션이 많았던 것도 매킨토시가 굳건히 버틸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 (그런데 지금의 애플과 어도비의 관계는...)

매킨토시의 이름에 대해서 재밌는 일화가 있는데 애플에서 처음 매킨토시를 만들어서 판매할 때 1.의 의미로 McIntosh란 스펠링을 쓰려고 했으나 사소한 착오로 Macintosh로 잘못 표기했다. 애플 덕분에 매킨토시가 더 유명해진 지금은 사과를 뜻하는 McIntosh보다 Macintosh란 단어가 더 유명해지고 사전에까지 등재되었다. 물론 ‘컴퓨터’가 아닌 ‘사과’로...

스티브 잡스의 전기문 비슷하게 된 iCon에서는, 오디오 앰프를 제조하는 매킨토시 사에서 McIntosh의 사용권을 얻지 못하자 잡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비슷한 이름의 Macintosh로 명명했다고 한다. 그런데 뭐 진짜라면 오디오 맥 쪽에서 소송을 걸었을테고 나중에 사용권을 얻어왔다는 말이 있으니 진실은 저 너머에...

2. 설명[편집]

1980년대말-1990년대 초반에 16비트 위주 컴퓨터 붐이 일었는데, 이때 한국에서 매킨토시는 거의 팔리지 않았다. 그 이유는 엘렉스컴퓨터라는 회사가 한국의 매킨토시 총판역을 했는데, 이 회사가 한국에서 고가정책을 고수해서, 같은 사양의 IBM호환 기종의 세 배 정도의 가격을 붙여먹었기 때문이다.[9] 1990년대 초반 386급에 컬러모니터를 갖춘 용산표 조립 컴퓨터가 200만원 안팎이었고 삼성이나 금성같은 대기업 제품은 250만원 정도였는데, 비슷한 체급의 매킨토시는 600만원을 넘는 가격을 붙여놨다. 현대 엘란트라 1990년대 초반 권장소비자가격이 700만 원 선임을 감안해 보자. 애플 본사가 당시 고가정책을 편데다가, 한국에서는 총판사인 엘렉스 컴퓨터가 값을 더 올려놓았으니 잘 팔릴리 만무하다. 오죽하면 당시에 해외에 가서 맥을 사 오는게 더 쌀 지경이었다는 농담같은 전설들이 아직까지도 들릴 정도. [10] 뿐만 아니라 엘렉스는 OS를 한글화하면서 전용 동글(dongle)[11][12]이 없으면 구동이 되지 않게 해놨다. 이는 한글 OS에만 있는 제약으로 이 동글의 성능도 그저 그랬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했다. 때문에 당시 맥 사용자들은 엘렉스가 망해서 없어져버리고 애플 컴퓨터가 직접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했다.하지만 애플 컴퓨터 또한 엘렉스와 마찬가지로...[13]


1990년대 초반 엘렉스 컴퓨터의 광고. 광고 속 모델은 파워 매킨토시 6100.[14]

1990년대 후반까지 매킨토시는 거의 컴퓨터 그래픽 전문가 또는 해외유학파만 쓰는 기종이었다. 이후 엘렉스 컴퓨터가 손을 떼고 나서도 큰 증가세는 보이지 않았다. 그땐 폐쇄성이 훨씬 강해서, 아예 자체 프로세서와 자체 OS만 썼는데 국내에서 그에 맞는 소프트웨어가 거의 없었기 때문.[15] 하지만 아이폰아이패드가 나오고 애플에 대한 한국 내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경품으로 맥북 에어가 걸리는 이벤트들이 널려 있는 등 갑작스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윈도우즈가 아니면 이런저런 작업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여전히 맥 유저는 소수파에 머물러 있다. 게다가 2009년 들어 정신나간 환율까지 더해져서 된장템이라는 이미지도 생기고 있다.
2011년 대한민국의 맥 사용자가 1%를 넘었는데 이게 시장 점유율인지 사용률인지에 대해선 확실치 않다.

아직까지도 한국에서는 Active X를 쓰기 싫어도 억지로 써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넘쳐난다.[16] 쇼핑, 인터넷뱅킹[17]은 물론이고 관공서 홈페이지 이용도 힘들다. 좀 심한 경우에는 자기 학교 통합정보시스템에 접속조차 할 수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오픈뱅킹을 시작으로 오픈쇼핑 등 크로스플랫폼 크로스브라우징이 가능한 서비스가 많아지고는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물론 한국만 매킨토시 점유율이 시궁창인 건 아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 덕분에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등한 201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도 매킨토시의 글로벌 점유율은 10%가 채 안 된다. 단순히 Active X 때문에 매킨토시가 밀리는 게 아니라 일반 PC보다 훨씬 비싼 가격 즉 고가 정책이 발목을 잡고 있다고 봐야 한다.

다만 기업의 경우 점유율이 PC 및 안드로이드보다 훨씬 높다.[18]

3. 트랜지션[편집]

스티브 잡스의 표현에 의하면 맥은 세 번의 '트랜지션'(transition)을 겪었다. 하나의 플랫폼이 이처럼 CPU를 두 번 갈아치우고 OS도 한 번 갈아치우는 일은 흔하다고 할 수 없다. 이러한 경험은 애플이나 맥 플랫폼 자체에 있어서는 엄청난 유연성을 제공해주는 상당한 자산이다. 그러나 이러한 트랜지션이 서드파티 개발자나 기업 사용자로 하여금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도 사실이다(...)

2017년경에 들어오면서 애플의 칩 개발 기술타 업체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높은 성능을 부각하게 되었고[19], 애플이 자사 맥 시리즈에도 직접 개발한 칩을 사용하게 될 것이란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실제로 애플은 그래픽도 독자 개발하면서 이미지네이션사와 라이선스를 끊었고, 결국 A11 BIONIC부터는 독자 그래픽 아키텍처를 사용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애플이 하위 호환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플랫폼을 갈아엎은 경험이 몇 번 있다는 것도 소문을 뒷바침해주고 있다. 심지어 PowerPC에서 Intel로 넘어올 당시에는 그때까지의 Mac OS 버전들도 내부적으로 Intel 아키텍처로 대응을 하고 있었다는 발표도 했을 정도라서, 이미 애플에서는 자사의 칩셋으로 구동되는 macOS의 버전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한 가지 문제점은 현재 애플이 A시리즈에서 사용하는 아키텍처는 ARM이고, 이건 x86라는 컴퓨터와 다른 개념이라는 것. 이에 몇몇 사람들은 아예 맥을 ARM으로 이주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그리고 2017년에 출시되는 iMac Pro에 보조 프로세서로 A10칩이 들어간다는 소식이 나오며, ARM 이주 떡밥이 불타오르는 중이다. 아예 2018년에 인텔 보안 버그 사태라는 초유의 사고가 밝혀짐에 따라 모든 인텔 CPU들이 치명적인 보안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인해 보안성이 그나마 높았던 맥진형이 큰 문제를 가지게 되었다. 애플에서 한달 일찍 패치를 했긴했지만 하드웨어자체에 문제가 있는 이상 시간끌기밖에 안된다는 점. 물론 ARM로 넘어가기엔 아직도 넘사벽이며 대체재인 AMD조차 못 넘는 실정이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애초에 iMac Pro에 들어간 A10은 시리기능을 위해 쓰인것일뿐이다. 그리고 대체재로 급부상중인 AMD에서 야심차게 나온 라이젠 2세대와 APU, 모바일 그리고 에픽 모두 인텔 제품들과 충분히 맞설수 있게 되면서 수면 아래로 들어갔다.

이 항목에는 ARM 이주 가능성에 비해 다소 회의적으로 서술되어 있지만 ARM 탑재로 인해 다가올 무시못할 장점도 많다. 일단 맥 기종 역시 다른 애플 기기와 마찬가지로 ARM으로 이주한다면 맥(x86)버전과 iOS버전(ARM)를 따로따로 코딩해야할 필요성이 사라진다. 따라서 개발자들은 UI나 UX만 맥 해상도에 맞게 맞춰주면 되니 앱 개발이 급격히 쉬어지며 안 그래도 빈곤한 맥 앱 생태계를 살리는게 충분히 가능하다. 그리고 ARM 탑재 PC가 없던 것도 아니고 심지어 점점 ARM 탑재 PC가 수가 점점 많아지는 중이라서 마이크로소프트윈도우 10 ARM 버전을 내놨다. 즉 마냥 회의적으로 볼 일은 아니고 가능성이 없는 시나리오도 아니니 판단을 각자 알아서 하자.

3.1. 68k에서 PowerPC[편집]

쫄딱 망한 기존의 Lisa용 그래픽 API가 모토로라의 68000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위한 것이었고, 적어도 매킨토시 개발 당시에는 8086보다 68000이 성능면에서 우월했기에 맥은 모토로라의 680x0 계열(이하 "68k")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사용해왔다. 그러나 68k를 계승할 모토로라의 88000이 싹수가 노랗다는 것(...)을 알게 된 애플은 IBM과 손을 잡고 모토로라도 끼워서 AIM(Apple, IBM, Motorola)동맹을 결성한 다음 차세대 맥에 PowerPC를 채택하기로 결정하였다.
68k와 ppc는 전혀 다른 아키텍처이기에 애플과 모토로라는 호환성 확보를 위해 PowerPC에 68k 명령어를 일부 심고, 한편으로 Mac OS 자체에 소프트웨어 에뮬레이터를 심음으로서 문제를 해결했다. 결과적으로는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성능을 낼 수 있었고, 애플은 PowerPC용 Mac OS의 개발기간을 절약하기 위해 Mac OS에 68k 코드를 잔존시킨다는 결정을 내릴 수 있을 정도였다. OS가 부분적으로는 네이티브 코드가 아니라는 말인데, 그렇게 하더라도 전체 퍼포먼스에 커다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니 그만큼 에뮬레이터의 성능이 뛰어났다는 것이다. 다만 끝까지 완전한 네이티브 PowerPC 버전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어디까지 잠재능력(?)을 끌어냈는지는 미지수.
또한 하나의 실행 파일에 68k와 PPC 코드를 모두 포함하는 FAT 바이너리도 등장하였다. 이 정신은 뒤에 OS X의 유니버설 바이너리로 이어진다(...)

3.2. Mac OS에서 Mac OS X으로[편집]

선점형 멀티태스킹 등을 지원하는 Windows 95가 출시되었으나, 이에 대항하기 위한 애플의 코플랜드 계획이라든가, IBM과 공동으로 진행하던 탈리전트는 실패하고 결국 애플은 NeXT를 회사 째로 구입하여 동사의 NeXTStep을 Rhapsody라는 이름으로 맥용으로 포팅하게 된다. 그 랩소디가 바로 오늘날의 macOS.

OS X은 NeXTStep 시절 68k에서 작동하다가 x86 버전이 출시되었고, OS X이 되면서 PPC에서 돌아가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하여 인텔칩 장착 맥이 등장할 수 있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으며[20], 결국 OS X으로의 트랜지션은 이후 인텔로의 트랜지션을 위한 복선이 되었다(...).

흥미롭게도, 후에 OS X는 다시 macOS라는 이름으로 돌아오게 된다. 메이저 버전은 여전히 10으로 OS X에서 이어지지만 iOS, watchOS, tvOS와 규칙을 맞추기 위해 변경한 것인데 기존에는 'Mac OS'라 표기했지만, 현재는 'macOS'라 표기한다.

3.3. PowerPC에서 인텔로[편집]

등장 당시에는 x86을 발라버리는 성능을 보여주었던 PowerPC였으나,[21] PC 시장에 관심을 잃은 IBM, 임베디드 PowerPC에 맛들린 모토로라는 정작 매킨토시에 장착하기 위한 버전의 PowerPC의 개발에 소극적이 되었던 반면,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의 인텔은 AMD를 따돌리기 위해 계속해서 자사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업데이트하고 있었다. 넷버스트가 아무리 비효율적이라고는 하나, 미칠듯한 클럭빨(...)은 PowerPC보다 나은 성능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고, 인텔은 센트리노 플랫폼으로 저전력-고성능 플랫폼의 가능성을 보여준 반면, PowerPC를 개발하는 IBM은 크고 아름다운 서버용 CPU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데스크탑이야 어쨌든간에 노트북용 PowerPC의 업데이트는 난망한 상태였다. 특히 PowerPC G5는 발열 문제가 너무 심각해 노트북 등에는 탑재를 아예 포기하고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인 파워맥 G5에만 장착하였다. 심지어 수랭 쿨러까지 달았다.[22] 결국 애플은 인텔로의 이주를 결정하게 되었다.

일단 이주를 발표하고 나면, 발표 후로부터 인텔칩을 실제로 장착한 맥이 출시되기까지 수개월에서 1년간 맥의 판매를 거의 기대할 수 없게 되므로 애플로서는 모험이라고 할 수 있는 결정이었고, 사실은 그 점이 1990년대 말부터 지속적으로 존재하던 인텔로의 이주 루머에 대한 가장 강력한 반론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스는 결단을 내렸는데, 맥을 판매할 수 없게 되는 수개월간 그 공백을 메꾸어줄 iPod(...)이 있기에 가능한 결단이었다. 사실 클래식 맥이 이때 판매량이 좋지 못하기도 했다. 파워맥 G5 말고는 여전히 PowerPC G4 프로세서를 썼는데, 1999년 상용화된 너무 낡은 프로세서였다. 그 사이 인텔은 펜티엄 3에서 펜티엄 4 윌라멧, 노스우드를 거쳐 전설의 프레스캇까지 진화하고 있었다. 2000년대 초반 컴퓨터 성능 상승 속도는 극단적인 수준으로 빨라져 20주년 기념 매킨토시가 나온 1997년만 해도 250MHz 프로세서에 32MB RAM을 장착했지만 2004년경에는 펜티엄 43.8GHz에 수백 MB의 RAM[23]을 장착한 무시무시한 컴퓨터가 나올 정도였으니. 특히 클럭 향상이 엄청났는데, 이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에는 아주 좋았다. 반면 파워맥은 속도 향상이 더뎠다. 사실 초기 파워맥이 원체 셌던 것이긴 하지만. 예를 들어 파워맥에서 성능이 낮은 부동소수점 계산 파트를 그냥 살짝 손봐서 달았는데, 그러고도 당시 인텔을 이겼다. 그놈의 발열이 문제지

결과적으로 인텔로의 이주는 다들 알다시피 대성공. 그리고 이 과정에서 만들어낸 Universal Binary는 장차 맥이 또다른 아키텍처로 옮겨갈 수 있는 수단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두 번이나 옮겼는데 또 옮기지 말라는 법은 없지 근데 옮겨갈 아키텍쳐가 있긴 한가? 확실한건 AMD로 바꾸면 주가가 떨어진다. 주주들 조만간 캘리포니아 앞바다에서 봅시다

이 과정에서 하드웨어 구조가 x86 아키텍처로 바뀌면서, 하드웨어적으로는 IBM PC 호환기종과 같아졌다. 부트캠프를 통해 윈도우 설치가 가능해진 것도 이 때부터다.

4. 하드웨어의 특징[편집]

모토로라의 680x0 계열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사용하던 68k 시절부터 PowerPC를 사용하던 시기까지, 애플은 소니처럼 독자적인 하드웨어 규격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었다. 맥이 처음 등장했던 때에는 그래도(...) 잘하면 IBM 호환 PC에 다시 승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있었기에 굳이 당시로서는 성능이 떨어지던 IBM 호환 PC의 규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고성능의 독자노선을 추구했던 것이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한 1997년 이후 업계표준의 규격들을 거의 대부분 수용하게 되고, 자신의 규격들도 널리 공개하여 표준화시키려는 노력을 하게 되었다. 덕분에 오늘날에 와서는 드라이버만 지원하면 PC용 주변기기 하드웨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램이나 하드디스크, 마우스 등의 경우는 별도의 드라이버조차 필요없이 PC용 제품을 연결하여 사용가능하다.

  • 초창기 클래식 맥은 롬 바이오스에 그래픽 라이브러리 등을 올려두었다.

  • NuBus[24]라는 독자적인 확장슬롯 규격이 있었다. PC의 ISA와 유사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PowerPC 맥의 등장과 함께 PCI로 대체되었다.

  • 저가형 맥에는 PDS(Processor Direct Slot)이라는 확장슬롯이 제공되었다. 위의 NuBus와 달리 범용 확장슬롯은 아니다. 범용이 아니라는 것이 무슨 뜻인가 하면, PCI나 ISA, NuBus 용 카드는 해당 슬롯이 있는 기기라면 어디에든 꽂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PDS 용 카드는 PDS 슬롯이 있다고 해서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종을 가린다. 왜냐하면 Processor 'Direct' Slot 이라는 이름 그대로 CPU와 저수준에서 통신하기 때문에 CPU의 종류와 관련이 깊기 때문이다. 즉, 68030 마이크로프로세서용 PDS 카드는 68040 맥에 장착할 수 없다.달리 말하면 PDS 기기는 맥의 모델별로 다 따로[25] 있다는 것이다(...) CPU와 직접 통신한다는 점, 로직보드 하나에 한 개의 슬롯만 허용된다는 점에서 AGP/PCI-E와 유사하지만, PDS는 범용성이 없다는 점이 다르다.[26] 저가형 맥의 로직보드에서 NuBus를 위한 부분을 제거하여 단가를 낮추면서도[27] 일정한 사후 확장성[28]을 제공하기 위해 채택되었다.

  • 키보드마우스 등의 입력기기 연결에 ADB(Apple Desktop Bus)라는 규격을 사용하였다.[29] 생긴 것은 PS/2 포트와 유사하지만 키보드 마우스 단자의 구별이 없고, 최대 5개 까지 직렬로 연결이 가능하다. 즉, 현재의 USB처럼 본체에 키보드를 연결한 뒤, 키보드에 달린 ADB 포트에 마우스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 단, 핫 플러깅 기능은 없다. iMac 등장과 함께 USB로 대체되었다.

  • 윈도우즈 PC의 키보드에 필수적인 윈도우 키 대신 기능 키로서 ⌘ 기호의 키가 있다. [30]

  • PC의 경우 대체로 SCSI가 옵션이었으나 맥은 메인보드에서 이를 기본으로 지원하였다. 따라서, 내장 하드디스크와 (내/외장) CD-ROM 드라이브에 기본적으로 SCSI 장치가 장착되었다. 성능면에서는 당시의 IDE나 AT-BUS 보다 나았으나, 가격이 비쌌다. 결국 PowerPC 맥의 등장을 전후하여 보급형 맥에는 ATA 방식 하드디스크가 탑재되기 시작했으며, ATA의 성능 향상과 더불어 파워맥 G3 후기형 이후의 전문가형 맥에서도 SCSI는 기본 I/O 인터페이스로서의 자리를 내놓게 되었다. 한편, 노트북 기종에서는 계속해서 IDE(ATA) 방식 하드디스크만 사용되었다.

  • 직렬/병렬 포트의 모양도 달랐다. PC의 그것과 전혀 다른 것은 아니어서 하위호환성은 가지고 있었으나, 어쨌든 포트 모양은 다르고 PC용 프린터나 외장형 모뎀을 바로 연결할 수는 없었다. iMac 이후 USB를 채택하게 되면서 직렬/병렬 포트 자체가 맥에서 사라진다.

  • 애플의 독자적인 규격은 아니지만, 전동식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도 맥의 특징이었다. 데스크탑(=윈도의 바탕화면)의 플로피 디스크 아이콘을 마우스로 끌어다 휴지통에 버리면 모터음이 들리면서 탁하고 마치 토스터기에서 식빵 튀어나오듯 디스크가 자동으로 튀어나왔는데 이는 참으로 간지나는 모습이 아니라 할 수 없었다(...) 이는 iMac의 수퍼드라이브에서도 똑같다.

  • 모니터 연결 단자의 모양이 달랐다. '맥마스터'라는 컨버터를 이용하면 IBM 호환 PC용으로만 만들어진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었다. iMac의 등장과 함께 D-SubDVI로 대체되었다.

  • 파워맥 G4 ~ G5 시절에는 모니터 연결에 ADC(Apple Display Connector)라는 단자를 이용하였다. DVI와 USB 연결[31], 전원공급을 하나의 케이블로 할 수 있는 규격이긴 하나, 모니터의 전원을 맥이 담당하게 된다는 점에서 무리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없었다. 현재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 대체로 확장성이 시망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32] 그러나 스티브 잡스가 축출된 이후에 만들어진 맥들은 NuBUS 확장슬롯이나 램 추가 슬롯 등이 준비되어 확장성이 부여되었고[33], 1997년 스티브 잡스의 재림 복귀 이후에 만들어진 맥들의 경우 PC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확장규격을 채택하여 저렴하게 확장을 위한 부품을 수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본체의 디자인 자체도 손쉽게 분해 및 조립 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이 '쉽다'는 것은 애플에서 사용자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의도한 부분에 한한다. 예컨대 iMac G3의 경우 사용자가 업그레이드가능한 부분인 램의 추가를 위해서는 동전 하나만으로 케이스를 열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인 하드디스크의 교체를 위해서는 수많은 나사를 풀어야 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친절하게 분해 설명서(단, 애플이 열도록 허락한 부분까지)도 제공한다. 다만, 2013년 2월 현재 레티나 디스플레이 맥북프로나, 맥북 에어처럼 램조차도 로직보드에 납땜되어, 주문시 사양 변경을 제외하면 확장의 여지가 없는 제품들이 몇 존재한다. 허나 2017년 기준으로 신형 맥북프로는 아예 전혀 호환이 안되는 부품들로 이루어져있어서 업글자체가 불가능하다. 다만 맥 프로의 경우 2013년때 업글 및 확장이 전혀 안되는 제품으로 발매했다가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자 결국 다시 개발하게되는 흑역사가 있다.

  • 놀랍게도(?) CPU 업그레이드가 가능했다. 다만 NuBus나 PDS, PCI 슬롯에 신형 CPU가 장착된 확장카드를 꽂는 방식으로 행해졌다. 당연히 소켓에 새 CPU를 꽂는 것과는 다르다.[34] 당연히 이러한 업그레이드를 대체로 달가워하지 않는 애플은 OS 업데이터에 해당 확장카드를 무력화시키는 코드를 숨겨두거나 하기도 해서 문제가 되었다. OS의 판매용 패키지의 요구사양에는 CPU를 업그레이드한 경우를 제외한다는 문구가 명시되었던 것은 물론이다.(...)

  • x86칩이 장착된 확장카드도 있었다. 486은 물론 펜티엄 버전까지 출시되었다. 확장카드 위에 IBM 호환기종의 메인보드와 VGA, 사운드카드(사운드 블래스터 호환)를 집적한 다음 맥의 로직보드 위에서 공유할 수 있는 것(RAM)은 공유하는 방식. 출고 당시부터 이러한 확장카드가 기본으로 장착된 맥을 애플이 직접 판매하기도 하였다.

  • 본체의 전원 버튼이 아니라 키보드의 전원 키/버튼으로 on/off가 가능했던 것도 올드 맥 유저들이 기억하는 맥의 간지나는(!) 특징 중 하나.[35] 2000년대 초반까지도 애플 USB 키보드에 전원 버튼이 존재하였으나, 이후 원가절감(...)을 이유로 사라졌다.

  • 애플 기기 답게 하드웨어 완성도와 마감이 높은 수준이다.

  • 타이핑 칠 때 안정적이라 불안감/착각/오타를 유발시키지 않으며[36] 키 배치도 "B"키를 중심으로 좌우 균형이 딱 맞다. 레이아웃도 노트북마다 통일되어 있다.[37] 특히 Page Up-Down, Home-End. [38][39]

  • 맥북 계열 노트북은 디스플레이 비율이 16:10인 몇안되는 노트북이라 세로 길이가 길어 문서 읽기/쓰기나 웹 브라우징에 더 유리하다. [40] 타 제조사들이 비교적 화면이 작은 노트북 컴퓨터에서도 와이드스크린이랍시고 답답한 16:9 디스플레이를 고수하는 것은 원가 절감이 원인이다. 한동안 QHD 채용한 제품들이 많이 나왔고, 서피스 시리즈를 필두로 3:2 비율까지 등장하는 판이긴 하지만, 비율로 보면 소수이고 4K마케팅 때문에 다시 16:9 비율이 늘어가는 중이다.

5. 성능[편집]

본격적인 게이밍에 활용하기는 아직 부족함이 있다. 애초에 운영체제자체가 게이밍용으론 부족하며 최근엔 AMD그래픽카드만 쓰는 데 엔비디아와 비교시 떨어지는 성능때문에 아우성인 유저들이 많다. 이드 소프트웨어, 밸브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macOS 지원을 잘 해 주는 제작사가 있다고는 해도 여전히 맥을 지원하는 게임 소프트웨어의 수 자체가 윈도우 사용 PC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데다, 그 중에서도 AAA급 타이틀의 경우에는 거의 전멸하다시피 한 수준이다. 대표적으로 블리자드의 2016년 히트작인 오버워치가 MacOS를 지원하지 않는다. 애초에 게임회사들은 기본적으로 PC나 콘솔위주로 개발하기때문에 맥은 무조건 지원하지 않거나 우선순위에서 맨 뒤이기 떄문에 오랜시간뒤에 맥으로 발매되거나 처음부터 맥을 지원해줘야 한다. 맥운영체제떄문에 게임이 지원되더라도 성능차가 많이 난다는 점. 맥 특유의 고해상도로 인한 그래픽 성능 부하 문제도 있어서, [41] MacOS를 사용하는 한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요구사양이 낮은 인디 게임이나 최적화가 잘 된 캐주얼한 중저사양 게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지원되더라도 같은 스펙의 컴퓨터랑 비교시 성능이 낮게 나오고 그래픽자체도 떨어진다.

전체적인 성능은 높다고 볼순 없다. 애초에 확장 및 업글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픽카드는 AMD쪽을 쓰고 있는 데 엔비디아에 비해 떨어지는 성능때문에 불만인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42] 어쩔수 없는 것이 애플의 전문프로그램들이 죄다 OpenCL에 특화되어있어서 친AMD회사가 될수 밖에없다. 그렇기떄문에 어도비같은 타회사들은 주로 윈도우 위주로 최적화하기떄문에 애플 프로그램이 아니면 윈도우와 비교시 성능이 떨어지는 건 지극한 사실이다. 특히 친엔디비아회사가 더 많으며 게임쪽도 마찬가지. 또한 구형맥을 빼고 나머지 맥컴퓨터들은 쿨링성능이 좋지않아 일부러 클럭속도를 낮춘 인텔 CPU를 쓰기떄문에 고클럭이 필요한 어도비 프로그램들에 불리하다.[43] 물론 운영체제 안정성만큼은 윈도우도 한수접을정도로 뛰어난 편이다. 단지 성능과 스펙만 본다면 조립컴퓨터에 비해 더욱 비싸고 떨어진다고 봐야한다. 다른 맥컴퓨터는 몰라도 유일한 워크스테이션인 맥 프로의 경우 유일하게 고스펙을 자랑하던 컴퓨터였으나 2013년에는 확장도 업글도 못하는 신형 맥 프로가 등장하였다. 크기를 줄이고 디자인을 원형으로 함으로써 성능과 쿨링에 있어 비판을 받았으며[44], 2017년 애플의 팀 쉴러는 맥 프로의 설계를 바꾸어 2018년을 목표로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이런식으로 성능에 대한 비판은 많은데, Final Cut Pro처럼 애플 퍼스트 파티인 프로용 소프트웨어들(Pages, Numbers, Keynote, Final Cut Pro, Motion 5 등)은 상당히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서, 오히려 성능은 맥을 씹어먹는 컴퓨터에서 돌리는 베가스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보다 렌더링 시간이 수 배, 많게는 수십 배로 빠르다. 이 때문에 파이널 컷이 거의 업계 표준이 될 지경이다. 즉 맥에 특화된 프로그램들은 타 프로그램보다 훨씬 빠르다는 애기.[45] 이 때문에 업계표준인 어도비를 버리고 파이널 컷으로 옮기는 유튜버들이 한둘이아니다. 물론 맥과 윈도우 둘다 지원하는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는 유저가 좀 더 많지만 파이널 컷을 쓰는 유저도 만만치 않게 많다는 것. 다만 어도비 소프트웨어와 비교시 기능들은 약간 부족한 편이고 지원되는 분야가 매우 적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성능이 그렇게 좋지 않는 이유는 바로 제한된 업그레이드 및 쿨링성능이다. 대표적인 맥의 단점. 쿨링의 경우 결코 쉴드를 쳐줄수 없을 정도로 매우 부실한데 아이맥의 경우 CPU와 그래픽카드를 달랑 팬 1개로 쿨링시키는 구조다. 그렇다고 공랭쿨러와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작다. 발열로 인해 제대로 성능을 못내는 건 기본으로 최대 클럭속도가 강제로 떨어지는 현상이 많이 발생하였고 심지어 하드웨어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상당하다.[46] 알아야하는 건 일반부품에 비해 클럭속도가 낮춰진 버전을 씀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생긴다는 것. 맥프로 2013은 아예 CPU한개와 그래픽카드 2개를 일정속도로 돌아가는 팬 단한개로만 쿨링시키는 구조다 보니 엄청난 혹평을 받는 동시에 흑역사를 만들어내었다. 아이맥 프로의 경우 팬이 2개로 늘어났지만 CPU발열이 상당해서 클럭속도가 강제로 낮아지는 현상은 여전하다. 애초부터 디자인자체가 문제라 개선자체가 불가능하다. 맥은 디자인때문에 성능과 쿨링을 희생했다는 애기가 그냥 나온것이 아니다. 디자인이 컴퓨터를 망친 대표적인 예이다. 맥을 사야한다면 반드시 고민해봐야할 사항이다. 특히 맥으로 많은 작업을 하는 전문종사자. 애플에서 소음이 적은 컴퓨터가 애플의 정책이라는 애기가 있지만 하드웨어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걸 보면 말그대로 헛소리 그자체다. 당장 아이맥 프로와 맥프로가 소음이 매우 적은 데 쿨링해소가 안되니 부품들이 지속적으로 열에 노출되어서 장기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애초에 워크스테이션은 그러면 절때로 안되기때문에 좋은 쿨링 시스템을 장착하는 것이다. 맥프로 2013은 대놓고 망작으로 치부되고 있고 아이맥 프로는 디자인도 그렇고 제한적인 쿨링성능때문에 본격적으로 작업해도 불안할 수 밖에 없다.

업그레이드의 경우 몇몇 부품은 교체가 가능하지만 매우 제한적이고 아예 컴퓨터를 해체를 해야가능하다. 죄다 전용규격으로 쓰이는 바람에 램 및 CPU외엔 일반인이 절때로 업그레이드를 할수 없을 지경이다. 더욱이 애플은 친AMD 및 인텔이라 CPU는 오직 인텔, 그래픽카드는 오직 AMD로 쓰는 상황이라 문제가 있다. 당장 라이젠 시리즈를 못쓴다는 점과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못 쓴다는 점인데 선택의 폭이 매우 좁은 맥 특성상 해결자체가 힘들다. 그래픽카드의 경우 아직도 엔비디아와 경쟁하기 힘들정도이고 특히 CUDA를 써야하는 프로그램들이 많기때문에 일부 소프트웨어 및 어도비계열에 불리하다. CPU의 경우 2018년에 터진 CPU게이트때문에 인텔이 최대의 위기를 받은 상황이라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애플이 계속해서 인텔을 쓴다면 보안문제으로 부터 벗어나긴 힘들어보인다.[47] 수냉쿨러 및 마더보드처럼 아예 업그레이드를 못하는 부품들도 있기떄문에 기본적으로 제한되어있다고 봐야한다. 그나마 구형 맥프로의 경우 몇몇 부품을 빼고 모든 걸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다. 단순히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서 2018년 기준으로도 여전히 쓰인다. 괺히 많은 유저들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맥프로를 기달리는 것이 아니다.

그래도 맥이 그래픽, 디자인, 사진, 영상, 그리고 그래픽쪽에 많이 쓰이는 회사이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는 윈도우계열에서 아직도 못 따라올정도로 뛰어나며 특히 몇몇 기능들 덕분에 비싸더라도 구입하는 편이다. 특히 기기만 구입하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신경 쓸 필요없이 곧바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아주 중요한 장점이며 윈도우가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긴 하나 전문산업에서 많이 쓰이는 것도 맥이라는 사실. 대표적으로 컬러 매니지먼트로 윈도우는 워낙 빈약해서 비교자체가 부끄러울정도.[48] 단순히 하드웨어 성능이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뛰어나다는 애기이며 애초에 애플쪽에서 만든 기준이기떄문에 칼리브레이션 및 컬러 관련쪽으론 맥이 훨씬 뛰어나다. 광색역 모니터를 쓰는 업종이라면 당연히 맥이 우위가 있는 건 사실이다.

결정적으로 학교 및 회사에서 대량으로 구입하는 제품이 맥이라는 점이다. 구입한뒤 곧바로 작업을 할수 있다는 점과 스펙에 많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 떄문에 조립컴퓨터와 비교할 수 없는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49] 그래픽, 디자인, 사진, 영상, 그리고 그래픽쪽으로 맥이 많이 쓰이는 건 사실이며 맥만의 장점때문에 구입하는 전문종사자들이 많은 편이다. 그래도 제한된 업그레이드와 쿨링성능때문에 다시 윈도우쪽으로 옮기거나 아예 해킨토시를 만드는 유저들도 있기때문에 마냥 좋다고 볼순없다.

6. 기타[편집]

매킨토시 128k 발표 키노트. 캐치프레이즈가 매킨토시, 존나좋군?(Macintosh - Insanely Great)이다... 최첨단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와 스피치 기능을 탑재했다고 자랑하고 있다. #

영화 월E에서 주인공 월E가 태양광으로 배터리를 재충전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때 나오는 효과음이 바로 매킨토시의 시동 알림음이다.

2014년 1월 24일로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애플 공식 사이트에 이를 기념하는 페이지가 신설되었다. 보러가기[50][51]

신형으로 넘어가는 업데이트 기간이 굉장히 긴편이다. 평균적으로 거의 2년정도. 문제는 그사이에 다른회사들이 좋은 제품들을 발매하기 떄문에 기달리자니 업데이트 기간이 너무 길고 사자니 1~2년된 제품을 구입하기 뭣한 상태.

6.1. 시동음[편집]


후면이 투명한 1세대 iMac의 부팅음은 쿼드라 800번대를 우려먹으며 현재의 매킨토시까지 내려오고 있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바탕이 검정색[52]이고, 애플 로고가 중간에 있는 화면이 나오면서 시동음이 나온다.
이 시동음은 미국의 특허상표국에서 애플의 등록 상표로 인정되었다.
또한, 이 시동음은 POST후 나오는 것으로, 시동음 대신 아래의 신호음이나 경고음이 울리는 경우에는 맥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 1개의 신호음이 5초마다 반복: RAM이 설치되지 않음

  • 3개의 연속음 이후 5초간 멈춤(이 신호음이 반복): RAM이 데이터 무결성 검사를 통과하지 못했음

  • 전원 버튼을 누르는 동안 1개의 긴 신호음: 2012년 전에 제조된 컴퓨터에서 NVRAM/PRAM 업데이트가 진행 중임을 나타냄

  • 3개의 긴 신호음 뒤에 3개의 짧은 신호음, 다시 3개의 긴 신호음: NVRAM/PRAM 손상이 감지되었으며 컴퓨터가 NVRAM/PRAM 복구 모드에 있음을 나타냄

자세한 것은 애플 홈페이지 참조

시동음이 꽤 크고 소리 자체도 상당히 잘 들리기 때문에 도서관등에서 울리면 난처하기에 끌수도 있다. 제일 간단하게 끄는 방법은 전원을 끄기전에 맥을 음소거 상태로 놔두는 방법이 있으며, 기타 OnyX같은 설정 변경 앱을 통해 아예 안울리게 만들수도 있다. 또한 시동음의 크기는 마지막으로 맥을 사용했을 때의 음량과 같다. 최대 음량 상태로 사용하다 껐는데 도서관에서 켜야 한다면? 지못미화장실에서 켠 다음 가져오면 안되나?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끼우고 써도 된다

맥북 프로 2016 모델부터는 이 시동음이 삭제되어 있다.[53]

6.2. Sosumi[편집]

말 그대로 나 고소해라(So Sue Me). 그당시 애플 컴퓨터애플 레코드와의 트레이드마크 분쟁속에서 애플 사운드 매니저 엔지니어였던 Jim Reekes가 새로이 만든 경고음에 이 이름을 붙였다. 1991년 시스템 7부터 현재까지 살아남은 경고음이며, 또한 애플 웹 페이지의 법적 항목의 CSS 클래스 이름이 Sosumi이기도 하다(...) 너 고소가 괜히 너 고소가 아니었다 참고로 윗항목의 시동음도 Jim Reekes가 만들었다.

6.3. NVRAM/PRAM 그리고 SMC[편집]

매킨토시의 BIOS격 역할 아니 펌웨어. NVRAM은 현재 이름이고, PRAM은 예전에 쓰던 이름이나 이걸 둘다 부르는 경우가 왕왕있다. NVRAM의 경우 EFI 부트 디바이스 데이터등의 부트 정보, AHT 결과, 백라이트 레벨, 부트캠프 설치 여부[54], 블루투스 내부 컨트롤러 정보, 시스템 볼륨 값, 시스템의 네트워크 이름, 위치서비스 허용 여부등이 저장되며, 이 값들은 물론 시스템의 값들이 변하게 되면 또 OS에서 드립다 써버린다. SMC는 시스템 관리 컨트롤러로서 어찌보면 이쪽이 BIOS와 비슷하다. 하드웨어와 전원, 그리고 USB/네트워크쪽 주변장치들도 이쪽에서 묶인다.

뭐든지 맥에서 꼬이면 커뮤니티에선 이 둘을 리셋하라고 하고, 그게 먹힌다. 맥에서의 RTFM급인 존재...

SMC 리셋은 여길, NVRAM/PRAM 리셋은 여길 참조.

6.4. AHT[편집]

Apple Diagnostics 혹은 Apple Hardware Test 라고 불리는 물건. 센터 들고오기전에 자기 맥에서 저걸 돌려도 문제가 해결안될때 센터 오기전에 자신의 맥에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터졌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라고 애플에서 펌웨어에 박아넣은 물건. 부팅시 D키를 눌러서 들어가며, 고장이 나서 센터에 들고가면 이 AHT를 기반으로 테스트 한후 에러 나면 거기서 고칠것을 생각한다. 즉, 여기서 하드웨어 에러가 뜨면 센터가 움직이고 아니면 정상이란 뜻...

2013년 이후로, Apple Diagnostics로 바뀌었는데, 돌아가는걸 보면서 ADP000이 뜨는걸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55] 그리고 2016년 맥북프로에서는 인터넷 복구처럼 이 툴을 인터넷에서 받아다가(...) 하드웨어 테스트를 돌린다. 물론, 동작이 안되는데 애플케어도 없다면 망했어요.

센터에 맥을 들고가면, 인터넷에서 받는 놈이 아니면 이더넷 선을 갖다 꽂아서 돌리고 2016년이면 센터 웹에서 시리얼을 넣고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진단하는 방식을 취한다. 물론 시간은 센터쪽이 더 길다.물론 지켜보기엔 이전 툴이 낫다

Apple Diagnostics을 돌린 맨 마지막 시간과 코드값은 NVRAM에 기록된다.

7. 모델[편집]

7.1. 1984년 ~ 1989년[편집]

7.2. 1990년 ~ 1997년[편집]

  • 매킨토시 클래식 (1990 ~ 1993)

  • 파워북 1xx (1991), 파워북 듀오 (1992), 파워북 5xx, 파워북 1400, 2400, 3400, 5300

  • 매킨토시 LC (1990 ~ 1993)

  • 매킨토시 쿼드라 (1991)

  • 매킨토시 퍼포마 (1992 ~ 1997) - 별개의 기종은 아니고, 기존에 있는 모델들을 백화점 판매용으로 리네이밍한 것. 파워 매킨토시 시기까지 나왔다.

  • 매킨토시 센트리스 (1993)

  • 매킨토시 TV (1993) - 흑역사.

  • 파워 매킨토시 (1994)

  • 파워북 5300 (1995) - 최초의 Power PC 장착 모바일 기종. 최초로 소니제의 리튬이온전지를 채택하였으나, 잇다른 화재로 리콜되어 결국 니켈-카드뮴 축전지를 사용하게 되었다.

  • 파워북 듀오 2300 (1995) - 파워북 5300과 같이 등장한 기종으로 이쪽은 최초의 Power PC 기반 장착 서브노트북이며 파워북 듀오 라는 명칭을 사용한 마지막 기종이다.

  • 파워북 1400 (1996)

  • 파워북 3400 (1997)

  • 파워북 2400 (1997) - IBM과 공동작업을 통해 디자인되었다는 점에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해준 노트북. 맥북 에어가 등장하기 전까지 한동안 서브 노트북이 없었던 매킨토시 시리즈였던 관계로, 이 제품을 그리워하는 맥 사용자들이 많았다.

  • 20주년 기념 매킨토시 - 1997년에 나온 애플 20주년 기념모델. 전 세계적으로 12000대만 생산된 한정판.

7.3. 1997년 ~ 2006년[편집]

  • 파워북 G3/G4 (1997 ~ 2006) G4 기종은 티타늄과 알루미늄 소재로 되어서 TiBook. AlBook 등의 별명이 붙었다.

  • 아이북 (1999 ~ 2006)

  • 파워 맥 G3/G4/G5 (1997 ~ 2006) 2013년까지 생산되었던 타워형 맥 프로의 디자인이 여기서 이어진 것이다.

  • 아이맥 G3/G4/G5 (1998 ~ 2006)

  • 아이맥 G4 (2001)

  • 맥 미니 G4 (2004 ~ 2006)

  • 엑스서브 G4/G5 (2003 ~ 2006)

7.4. 2006년 이후 제품 중 단종된 모델[편집]

  • 엑스서브 (2006 ~ 2011)

  • 맥북 (2006 ~ 2011)

7.5. 현재 모델[편집]


[1] 한글 타이포그래피에 큰 획을 남긴 안상수씨의 작업이 1988년 페이지에서 기념되고 있다.[2] 2009년 이후로 iMac의 새 포장에 나온다고 한다[3] CPU에 의존하지 않는 형태의 인터페이스이다. 덕분에 대부분의 PC에서 사용하던 IDE(PATA) 인터페이스보다 빠르고 안정적이다. 주로 서버에서 사용하였는데 애플은 매킨토시에 SCSI를 탑재함으로써 성능을 높일 수 있었다.[4] 이 물건에서 PS/2 따위는 건너뛰고 바로 USB를 채택.[5] 공식 발음은 "오에스 텐"이다. "엑스"가 아님[6] macOS는 애플의 하드웨어만 설치한 것을 규정하고 있다.[7] Microsoft Office에 들어 있는 그 엑셀 맞다. 지금은 윈도우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되었지만 초창기만 해도 맥의 중요 애플리케이션이었다.[8] Microsoft에서는 자사 윈도우 OS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킨토시 전용 엑셀에 고의로 루프를 넣어 성능을 낮춘 흑역사도 있긴하다...[9] 이 회사는 1980년대 초,중반에도 삼보컴퓨터의 8비트 컴퓨터 및 엡손 프린터를 판매해 왔는데 이 때에도 닥치고 고가정책으로 유명했다. 단순히 애플 II 호환기종 이상도 이하도 아닌 컴퓨터를 똑같은 타 중소기업(세운상가 매장 수준이 아닌 중소기업 수준의 회사. 80년대 초에는 삼보컴퓨터도 대기업이라고 할 수 없었다.) 제품보다 2배 이상 되는 가격으로 판매했음은 물론 EPSON 프린터도 현지 가격보다 상당한 고가로 팔았다. 참고로 엡손 프린터의 가격은 80년대 말 병행수입품이 들어오면서 가격이 내려갔다.[10] 단 이것은 비행기값같은 걸 제외하면 현재도 일부는 유효하다. 다만 당시에는 비행기표 값과 공항에서 무는 관세를 감안해도 맥을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그편이 더 쌌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다. [11] ADB 단자에 연결하는 하드웨어로 락이 걸린 특정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암호키다.[12] ADB가 없던 매킨토시 플러스는 대신 시리얼 포트를 이용했는데 접촉 단자가 불량해서 부팅할 때마다 한손으로 눌러줘야 했다는...[13] 엘렉스는 국세청으로부터 우수 납세 기업으로 표창까지 받았다. 기업의 성실한 납세 행위는 분명 칭찬 받아야 마땅한 일이지만 국내 매킨토시 유저들은 형용할 수 없는 묘한 - 분노가 섞인 - 감정을 느꼈다는 듯.[14] 참고로 당시 광고 모델은 배우 박형준이다.[15] 여담이지만 이후 엘렉스 컴퓨터는 애플코리아가 생긴 이후 맥에서 손을 떼고 다른 사업에 손을 댔지만 큰 타격을 입고 회사가 쪼그라들었다고 전해진다. 현재 사명은 변경되었다. 당시 엘렉스는 비싸기만 한게 아니라 서비스도 평이 좋지 못 했기에 당시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엘렉스가 어려워졌다는 말을 듣고 환호했다.(...)[16] 이때문에 Virtual PC가 거의 필수품이 될 정도...[17] ezPlus를 서비스하던 신한은행은 빼고[18] https://www.macrumors.com/2018/04/26/72-of-enterprise-employees-choose-macs-over-pcs-75-pick-ios-devices-over-android/[19] 사실 이런 증상은 꽤 오래 전부터 있었다. 다만 2017년 발표된 Apple A11 BIONIC이라는 칩셋이 괴물에 가까울 뿐이다.[20] 사실, 클래식 Mac OS 시절부터 인텔 칩 위에서 돌아가는 Mac OS가 개발중이라든가 하는 루머는 끊임없이 있었고, 심지어 거의 실제로 작동하는 버전이 나왔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죽였다(...)는 등의 루머도 있다. x86 버전이 정식으로 출시되었던 NeXTStep이었기에 인텔칩 장착 루머는 더욱 힘을 얻게 된 것이다.[21] 90년도 중후반까지만 해도 CPU에서는 RISC의 성능을 CISC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을거라는게 중론이자 패러다임이었다. 실제로 CISC는 가정용 및 가벼운 업무용으로 활용되었던 반면 RISC는 강력한 컴퓨팅 성능이 필수인 워크스테이션에서 사용되었다. 참고로 x86은 CISC, PowerPC는 RISC 방식.[22] 2010년대 CPU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한 지금은 수랭 쿨러 자체를 잘 안 쓴다. 냉각 효과는 좋지만 구조가 복잡하고 냉각수가 새면 컴퓨터가 빠른 전멸을 시전한다. 가격도 상당해서, 공랭식 쿨러는 금으로 만들지 않는 이상 10만 원을 넘는 물건이 희귀하지만 수랭은 집에서 락앤락과 어항펌프로 만들어도 10만 원이 우습게 넘는다. 커세어같은 유명 업체의 완성품은 수십만 원을 호가한다. 한편 파워맥도 누수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해서, 실제로 누수로 인해 녹슬어 고장나는 파워맥이 많았다.[23] 128MB에서 많게는 1GB까지도 나왔다. 드물게 3GB도 있다.[24] '누 버스'라고 읽는다.[25] 물론 일부 모델들간의 PDS 슬롯은 규격이 같기도 하다.[26] AGP/PCI-E 카드는 해당 슬롯이 장착된 기기라면 일단은 꽂아서 사용할 수 있다. 드라이버가 있다면 말이지만. 더구나 PCI-E는 더 범용적이다(요즘 나오는 메인보드만 하더라도 PCI-E가 최소 2개 이상 존재하며, 크로스파이어/SLI를 위해서 PCI-E 16x 슬롯이 복수 존재하는 모델도 많음을 상기하자).[27] NuBus와 달리 PDS는 그저 CPU에서 선을 하나 뽑아놓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28] 예컨대 TV 수신 카드. 1990년대 중반에는 멀티미디어 붐으로 인해 TV 수신카드나 AV 출력카드가 인기있는 옵션이었다. 그렇지만 그러한 기능이 기본제공되면 본체 가격이 올라가고 당연히 소비자는 구입을 주저한다.[29] 재미있는 사실은 물리적으로 S-VHS 단자와 호환이 된다[30] 컴퓨터 보급의 아주 초창기부터 애플 제품을 사용해온 나이 지긋하신 올드 유저들 중 일부는 이 키가 하필이면 당시 여당이었던 전두환/노태우의 민주정의당 로고와 비슷해 '민정당 마크'라는 흠좀무한 이름으로 불렀다.[31] 애플이 제작하는 모니터에는 USB 허브가 장착되어 있었다.[32] 이건 스티브 잡스의 취향이기도 했다. 애플 II 시절에도 워즈니악이 내부 확장 슬롯을 7개나 만들어놓자 잡스는 그걸 2개로 줄이자고 제안. 위즈니악이 슬롯이 2개가 되면 무슨 장점이 있느냐고 묻자 잡스는 데꿀멍했다고...[33] 원래 스티브 잡스는 매킨토시에 확장성을 부여하기 원하지 않았고, 가전제품과 같은 맥을 만들기 원하였다. 확장성이 생기는 순간 하드웨어의 통일성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게임기들이 PC보다 낮은 하드웨어 사양으로 성능을 100% 뽑아내고, 골치아픈 설정 따위 필요 없는 것은 하드웨어의 통일성 때문이다.[34] 어차피 PowerPC 칩을 개인이 사는 것도 불가능하고, 상당수의 맥은 CPU를 로직보드에 납땜하는 식으로 만들어졌기에 PC와 같은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했다.[35] 단, 이건 모니터 일체형 컴팩트 맥에서는 예외. 컴팩트 맥은 본체 후방에 전원 스위치가 따로 있었다.[36] 국내는 2015년 되어서야 UL인증으로 키보드에 신경쓰기 시작하며, 그 전까지 키감은 case by case였다. LG의 15인치 노트북의 키보드는 유격이 상당하고 말랑말랑해서 누른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도 했다. (그 전에 오른손 밑에 터치패드가 자리하고 있었지만...)[37] 크기를 극단적으로 줄인 맥북2015 제외[38] Page Up-Down, Home-End를 상하좌우 방향성에 연관짓는데 익숙한 사람은 애플 키보드를 찾게 된다. 특히 워드에서 Ctrl+상하좌우로 문단 시작 - 문단 끝 - 앞단어 - 뒷단어 이동하는 것을 자주 쓰는 사람은 Ctrl 옆의 키(Fn)를 눌러 PgUp-PgDn-Home-End 기능 쓰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39] ThinkPad나 Surface의 경우 화살표키와 동떨어진 상단에 위치해 커서 이동시 손가락 동선 길이가 길어진다. 역사가 유구한 만큼 쉽게 바꿀 수 없기도 하거니와 기존에 그렇게 써 왔던 사람들은 이를 좋아하기도 한다는 점과 Fn키 없이 단독으로 키를 누를 수 있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이 호불호 때문에 부트캠프를 쓰는 것도 일리가 있다. 맥북이 아닌 브랜드의 노트북은 13인치 14인치 15인치마다 키보드 레이아웃이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 서브노트북을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민감한 문제.[40] 단적인 예로 13.3인치 16:10 화면이 14인치 16:9 보다 높이가 더 높다.[41] 해상도 옵션을 조절하여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42] 최근에 나온 베가시리즈는 1080 및 1070와 경쟁할 그래픽카드였지만 발매후 거이 2배이상의 전력소모력을 가지고 있거니와 성능자체는 별차이도 안나서 엔비디아쪽에서 경쟁할 필요가 없다는 기사가 날정도.[43] 어도비 소프트웨어는 엄연히 고클럭에 의지하는 프로그램으로 프리미어 프로마저 8코어 이상쓰는 건 거이 의미가 없다.[44] 프로유저들이 대규모로 윈도우쪽으로 옮겨갔으며 DELL에서는 대놓고 까고있다.[45] 정말로 무식하게 빠르다. 어도비가 최적화가 나쁜 소프트웨어라고 감안해도 매우 빠른편이며 다른 소프트웨어라도 파이널 컷과는 비교가 안된다.[46] 이미 아이맥이 하드웨어고장으로 잘 알려져있다. 특히 그래픽카드[47] 하드웨어문제라 보안패치론 해결못한다. 즉 CPU를 바꿔야하는 데 2018년 기준으로 7년동안 나온 모든 CPU가 해당된다는 점[48] 파인 아트 인쇄소에서 윈도우를 쓴다는 건 컬러 및 인쇄를 모른다는 애기를 교수가 직접애기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owardkim&logNo=22065164701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49] 조립컴퓨터는 부품들을 따로 사야하고 따로 조립해야하는 데 100% 잘 만들었다고 할순없을 뿐더러 여러회사에서 부품들을 만들다보니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대량으로 컴퓨터를 구입해야한다면 같은 부품들을 같이 사야하는 데 갯수가 부족해서 따른 부품들을 사야하는 상황이 나오면 문제가 된다.[50] 여담이지만 타임라인에서 1988년을 보면, 한국 시각디자이너 안상수씨의 이야기도 나와있다.[51] 현재는 그냥 맥 제품페이지로 연결된다.[52] 원래 회색이었지만, OS X v10.10 요세미티부터 신형 모델들을 중심으로 검정색으로 변경되었다.[53] 맥북에어 2017모델에는 그대로 들어있다.[54] InstallWindowsUEFI 값[55] Apple Diagnostics 의 정상 코드다. 즉, 너님의 하드웨어는 무사하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