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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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역대 모델
3.1. 오리지널 (2006~2009)3.2. 유니바디 (2008~2012)3.3. 레티나 디스플레이 (2012~2015)3.4. Touch Bar (2016~2018)
4. 문제점
4.1. 802.11n 지원 문제4.2. 스크린 코팅 벗겨짐 문제4.3. 그래픽 관련 불량 문제(2011 ~ 2013)4.4. 고성능 제품에 대한 선택권 제한4.5. 부품 교체 불가능4.6. 확장 포트 및 포트 성능 문제4.7. 그래픽 관련 문제(2016)4.8. 화살표 키 불량 문제4.9. 화면부 흔들림 소리 문제4.10. 터치 바 미포함 모델 배터리 결함(2016~2017)4.11. 정숙성을 우선시하는 애플의 정책4.12. 버터플라이 키보드 결함
5. 기타


MacBook Pro [1]

1. 개요[편집]

애플사의 전문가용 노트북 컴퓨터 시리즈의 이름이다. MacBook Pro는 2006년 인텔 이주 키노트시 발표된 맥 두 대 중 하나[2]이다. 맥북iBookPowerBook 12" 사용자를 흡수할 목적이었기 때문에, 맥북 프로는 자연스럽게 15" 부터 출시되어 15"와 17" PowerBook을 대체했으며, 현재까지도 애플사의 중급 사용자부터 고급 사용자까지를 아우르는 핵심 기종이다.

2. 상세[편집]

13인치는 B4 급의 휴대용이지만 지금은 단종된 17인치는 신문지 접은 것보다도 크다. 비 레티나 모델은 동급 노트북에 비해 무거운 편이나, 그만큼 동급 노트북보다 추가적인 배터리 용량을 확보했다는 것도 있어 장단이 있다. 일반적인 15인치 랩탑에 사용되는 6셀 배터리가 55Wh 남짓한 용량을 지니는 반면에 맥북프로 15인치에는 77Wh가 들어간다. 레티나 모델은 15인치가 95Wh가 들어간다. 그러나 터치 바가 장착된 맥북 프로는 경량화를 위해서인지 배터리 용량이 확 줄었다. 대신 충전기가 13인치 61W, 15인치 87W로 약간 늘어났다. 실제로 터치 바 맥북 프로를 뜯어보면 배터리가 공간에 딱 맞게 들어가있지 않고 위아래로 공간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배터리를 교체하려면 서비스 센터로 가져가야 한다. 비 레티나 모델의 경우, 아이팟과는 달리 직원이 그냥 뚜껑 열고 직접 배터리를 교체한다. 가격은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15" 77.5Wh을 기준으로 공임을 포함하여 약 18만원 가량이 든다. 유니바디 이전의 맥북 배터리 단품이 15만 원인걸 감안하면 비싸다고 하긴 힘든 수준. 하지만 레티나 모델의 경우, 배터리를 별도로 교체할 수 없어 맥북 하판 중 배터리, 키보드, 트랙패드가 세트인 하판 탑 모듈을 교체해야 한다. 물론 그 만큼 수리비가 많이 들어 USD $199 (한화 22만 원선)라고 한다.

유니바디 외장 덕택에 일체의 돌출부가 없는 완벽한 평판형이므로 자로 잰 듯한 두께가 나온다. 따라서 동급 노트북보다 확실히 얇은 편이며, 빌드 퀄리티가 아주 훌륭한 편이다. 터치패드는 유리를 가공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별 티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팜레스트 부분과 동시에 문질러 보면 트랙패드가 약간 더 매끄럽긴 하지만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맥북 에어와 마찬가지로 주변 밝기에 따라 화면과 키보드의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낮에 창가에 책상에 앉아서 위키질을 하면 구름이 지나가서 어두워질 때 화면과 키보드 백라이트가 따라서 어두워지는걸 볼 수 있다. 화면 중앙 위쪽에 얼굴을 들이대고 있어도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2012년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의 화려한 등장과는 대조적으로 13인치 비레티나 맥북 프로는 그 위치가 아주 많이 애매해졌다. 2012년 업데이트부터 13인치 맥북 에어의 가격이 더 저렴해지면서 판매가가 동일해져 버린 것. [3] 일단 휴대성에선 당연히 에어의 완승. 그래픽 카드도 동일해졌고 전면 카메라도 똑같이 720p HD급이다. 무엇보다 에어는 플래시 메모리 버프(?)를 받아 속도에서 크게 뒤지지 않는다. 배터리 시간도 7시간으로 동일.[4] 디스플레이 면에서 보아도 에어는 빛 반사가 덜 하고 해상도가 더 높다. 일단 2012년 기준으로는 최소 옵션으로 비교할 경우 에어가 더 낫다는게 일반적인 평.[5]

2013년 초에 맥북 프로 15인치 고급형 모델이 17인치 모델에 이어 단종되었다. 하지만 동시에 맥북 가격 라인이 전반적으로 낮아졌기 때문에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또 2013년 10월엔 비 레티나 15인치가 완전히 단종되고 13인치 기본형만 남았다. 2016년 10월 27일 애플이 터치 바를 탑재한 차세대 맥북 프로를 공개하면서 비 레티나 유니바디 모델은 완전히 단종되었다.

이후 2018년 7월 맥북프로의 성능 개선 모델을 발표하면서 남아있던 2015년형 15인치 모델을 단종시켰다. 이제 수명이 얼마 남지않은 맥북 에어를 제외하고는 빛나는 사과를 볼 수 없게 되었다.

보통 원가 절감 등의 이유로 화면비로 16:9를 채택하는 추세인데, 그 추세를 따르지 않고 16:10의 비율로 출시되는 몇 안되는 제품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맥북 에어도 마찬가지로 16:10의 비율을 가진다.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 오타콘이 사용하는 노트북이 이 기종 중 하나다. 미국 드라마 House M.D.와 영국 BBC 드라마 셜록에서도 자주 등장했다.

여담으로 맥북에서 게임이나 부트캠프나 맥으로 작업할 때 생기는 발열이 심하기 때문에 수동으로 팬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쿨러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글 지원도 된다.

가끔 MacBook Pro를 Mac Pro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검색엔진에서 Mac Pro를 검색하면 Mac Pro뿐만 아니라 MacBook Pro도 검색된다. 하지만 Mac Pro는 데스크탑 제품이며 MacBook Pro는 랩탑 제품이므로 서로 다르다.

MacBook Pro와 다른 윈도우 노트북을 비교할 경우, 성능, 디스플레이, 휴대성, 배터리를 고려했을 때 윈도우 노트북 중에 비교가 적절한 건 2017년 기준 델 XPS 이 있다. 15인치 기본옵션 기준으로 XPS 15가 184만원. 맥북 프로가 299만원이다. 성능 면에서는 그래픽 성능에 큰 차이가 있다. (XPS가 더 좋다.) 그러나 Windows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macOS에서만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한다면 MacBook Pro를 사용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익도 존재한다. 가격과 성능, OS의 차이를 고려해서 비교선택을 하면 된다. HP에서 ZBook x2라는 워크스테이션 태블릿 컴퓨터를 내놓았는데 가격은 맥북 프로와 비슷하고 유저들의 니즈를 아주 잘 만족시키고 있다. 그 외에 비교할 물건으로는 서피스 북이 있다.

물론 맥북프로는 애초에 애플자사 소프트웨어에 특화된 컴퓨터이므로 그 밖의 소프트웨어나 멀티플랫폼 소프트웨어로 비교한다면 다른 윈도우 노트북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6]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멀티플랫폼 소프트웨어인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를 델 XPS와 맥북프로에 쓸 경우 성능 차이가 큰 편이다. 델 XPS쪽이 좀 더 싼 건 덤이다. 하지만 맥 전용 소프트웨어인 파이널 컷 프로를 쓸 경우 프리미어 프로보다 몇 배 더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7] 결국 그 비싼 값을 주고 맥전용 소프트웨어 위주로 쓸 것인지 아니면 다른 소프트웨어를 쓸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는 점.

3. 역대 모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acBook Pro/역대 모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연도별 MacBook Pro의 모델을 다룬다.

3.1. 오리지널 (2006~200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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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구형 맥북 프로"라고 하면 이 모델을 칭한다. 2006년 파워북 G4를 대체하기 위해 출시되었다[8]. 맥 프로파워 맥 G5와 디자인이 상당히 흡사하듯이, 이 모델도 파워북 G4와 디자인이 상당히 흡사하다. 다만 화면 걸쇠가 1개에서 2개로 늘어나고, iSight 웹캠이 상판에 박혔으며, 화면 비율이 16:10이 되고 힌지쪽 나사가 2개에서 1개로 줄어드는 등, 소소한 변화는 있었다.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무려 배터리를 사용자가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었으며(!)[9] 거꾸로 하드 디스크를 교체하려면 상판을 들어내고 케이블을 죄다 뽑아내는 등 온갖 곡예를 해야 했다. 지금은 맥북 시리즈의 특징이 된 통유리 멀티터치 트랙패드 대신 밑에 별도의 버튼이 달린 매우 평범한(...) 트랙패드가 달려있었으며 그나마 멀티터치는 2008년 마지막 모델을 제외하면 두손가락이 끝이다(...). 구형이기 때문에 성능도 부족하고 RAM 확장에도 제한이 있지만 유니바디나 레티나 모델과는 또 다른 특유의 각진 디자인도 보다 보면 꽤 정이 들기 때문에 알게모르게 매니아층이 존재한다. 2008년 애플의 "Spotlight Turns to Notebooks" 행사에서 유니바디 맥북 프로 15인치 모델과 유니바디 맥북[10]이 발표되며 17인치 모델만 남았으며, 그 17인치 모델도 2009년 17인치 유니바디 모델이 발매되며 단종되었다.

3.2. 유니바디 (2008~2012)[편집]

파일:external/web.archive.org/overview_hero20110811.png

통짜 알루미늄을 밀링 머신과 레이저, 워터젯으로 밀고 깎은 판때기 하나를 가지고 노트북 바디를 만든 것이다. 맥북깎던 노인 그래서 본체를 이루는 요소는 상판 알루미늄, 액정유리, 본체 케이싱, 하판 커버가이드가 전부다. 키보드 구멍, 스피커 홀, 포트 홀 등 모든 구멍을 다 기계로 절삭 가공하였다. 특히, 스피커홀[11]의 경우 HI-TEC-C 심도 안들어가는 바늘구멍만한 구멍 수천개를 일일이 좌우로 뚫어놓았다. 전원 LED 구멍은 육안으로 겨우 보일 정도로 작다. 한번 만져보면 표면의 부드러움과 경첩과 판 사이 이음새의 완성도, 절삭의 완벽함에 감탄하게 된다. 다만 알루미늄 재질 특성상 떨어뜨리면 판이 우그러지기도 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기기 자체가 꽤 견고해서 잘 망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튜브에 맥북 에어나 프로로 드롭 테스트를 하는 영상이 많으니 검색해 보자. 당연하지만 애플도 이런 고문테스트를 한다. 이리 휘었다 저리 휘었다 내구성이 매우 좋아서 보통 플라스틱 노트북은 한 3년동안 이리저리 들고 다니면서 굴리면 걸래짝이 되지만 이놈들은 어지간히 떨어뜨리지는 않는 이상 5년 써도 쌩쌩하다. 2011, 2012 년도 기종들에 SSD 하나 박아주고 램만 업그레이드 해줘도 사무용으론 거뜬하다.

유니바디 2세대가 되면서 특기할 점은 앞서도 말했다시피 일체의 돌출부가 없다는 것이다. 단, 이게 스와치처럼 몸체 전체가 진짜 한 덩어리라는 것은 아니다. 하판의 나사를 풀면 램 추가, 배터리 교체, hdd나 ssd교환 등을 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아이폰을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부품 교체가 불편해진 것은 명백한 사실. 여기에 대해 애플은 두 가지 주장을 했다.

  • 배터리 용량 증가 : 배터리가 분리되지 않게 되어 별도의 케이스에 감쌀 필요가 없어져 고용량의 배터리를 좀 더 작은 공간에 쑤셔 넣을 수 있게 되었다.

  • 배터리 수명 증가 : 분리가 되지 않는 대신 배터리 수명은 3배 이상이 되었다. 배터리 배열 구조를 재설계하여 특수하게 배치하고 배터리를 정밀하게 관리하는 특별한 회로를 도입하였기 때문이다.
    수명 문제는 아직 알 길이 없다. 보통 300사이클이 되어야 80%가 되는게 리튬 배터리인데, 애플 주장대로라면 1000 사이클이 되어야 이 수준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1000 사이클에 도달하려면 쉽게 말해서 매일 100%씩 다 쓰고 다시 충전한다 하면[12] 2.7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따라서 7년 이상 간다고 애플은 주장한다. 실제 사용담에 따르면 1년 정도 쓰면 사용량에 따라 8-90% 정도로 떨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맥북프로인 경우 20만원 정도에 새 배터리로 갈아주기 때문에 사이클에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외장 그래픽 카드가 달려있는 15인치 모델의 경우 두 개의 그래픽카드(Intel HD 그래픽 4000과 NVIDIA Kepler)가 들어가서 평소에는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 작동하다가 OpenGL 등 GPU 부하를 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작동되면 자동으로 내장 그래픽에서 외장 그래픽 카드로 전환된다. 이런저런 궁리와 배터리 용량의 추가(!) 등 끊임없는 외계인 고문의 결과 사용시간 7시간을 달성했고, 실제 동영상 틀고 음악 틀고 웹 돌리는 벤치마크에서 15인치는 5~7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레티나 모델에까지 이어져서 8-9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자랑한다.

2013년 10월에 레티나 디스플레이 Late 2013 모델이 발매됨에 따라 단종되었다. 완전한 단종은 아니고 13인치 기본 모델만 아무런 업데이트없이 1년 전 스펙 그대로 남아 외롭게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레티나와의 가격차는 20만 원 밖에 되지 않는데다 레티나의 스펙이 20만 원을 커버하고도 충분히 남기 때문에 일부러 DVD 드라이브나 저해상도 디스플레이가 그렇게 필요한 게[13] 아니라면 절대 사지 않는 것이 낫다(...). DVD 드라이브에 대한 수요가 사그라들 때 즈음해서 단종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맥북 프로 레티나 15형 모델이 새롭게 출시된 2015년 5월이 지났는데도 살아있다. 아직까지도 중고가격은 비싼데, 이는 맥북 프로 레티나와는 다르게 램도 납땜되어 있지 않고 저장장치도 기존의 SATA 2.5인치 저장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싸고 손쉽게 사용자가 직접 부품을 교체하여 사양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ODD도 내장돼있기 때문에 옵티베이[14]를 이용할 수도 있다. 꿀!

여담으로 많은 맥북 사용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배터리 상태 표시등[15]이나 은은하게 빛나는 잠자기 표시등[16]도 이 모델까지만 탑재되었다.

그리고 2016년 10월 28일 애플 이벤트에서 2016년 맥북 프로가 공개됨과 동시에 비 레티나 모델은 단종되고 맥북 프로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이 되면서 뒤에 'with Retina display'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었으나 비 레티나 모델이 모두 단종되어서 그런지 뒤에 수식어가 사라지고 그냥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도 그냥 '맥북 프로'라고 부른다.

3.3. 레티나 디스플레이 (2012~2015)[편집]

파일:external/www.apfelnews.de/MacBook-Pro-mit-Retina-Display-1.jpg

파일:external/images.apple.com/gallery4_2256.jpg

Innovation in every dimension
혁신, 모든 면에서

2012년 6월 12일 오전 2시(한국시각 기준) WWDC'12 기조연설 및 키노트에서 무려 2880x1800의 해상도[17]를 가지는 새로운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 맥북 프로가 발표되면서 노트북 역사에 또 한 번 한 획을 그었다. 노트북 역사에 일대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사실 이 당시 타사에서 초고해상도 노트북이 나오지 않았으며 맥북 프로 이후에도 나오지 않은 이유는 간단하다. 2012년 당시 윈도우의 HiDPI 지원이 걸음마 단계에 있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활용하기 쉽지 않았고, 자원을 많이 사용하므로 배터리 타임에도 불리하기 때문이다. 당시 레티나 맥북 프로에서 특기할만한 점은 그저 발주하면 구매할 수 있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는 점보다는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을 때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를 채용한 점이라 볼 수 있다. 고성능과 3K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보장하면서도 두께와 무게, 발열 등 줄일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줄이려고 갖은 노력을 한 흔적이 보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사용시간 7시간을 지켜냈는데 배터리 용량이 무려 95Wh 짜리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라 볼 수 있다. 이렇듯 2012년 레티나 맥북 프로의 등장 이후, 윈도우 진영에서도 고해상도 노트북 붐이 일어 2010년대 후반을 기준으로 FHD가 메인스트림까지 내려왔으며 QHD,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환경이 된다. 그러나 이후에도 여전히 HiDPI에서만큼은 타 회사 제품보다 MacBook이 앞선다고 평가받을 정도로 격차는 벌어진 상태.[18]

2015 모델 기준으로 13인치 레티나 모델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10시간(동영상은 12시간), 15인치 레티나 모델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9시간이다. 물론 15인치의 경우 외장 그래픽이 돌아가면 사용시간이 5시간 정도로 줄어든다. 그래도 외장 그래픽을 돌리는 것 치고는 사용시간이 상당히 긴 편이다. 일반적인 노트북에서 외장 그래픽 카드를 돌리는 작업을 할 시 겨우 3시간 정도밖에 못 버티는 노트북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맥북 프로는 기본적으로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모델이라도 그렇지 않은 모델과 인하우스 설계가 다르지 않고, 두께와 무게를 희생하면서 쿨링에 치중한 제품군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타사의 육중한 게이밍 노트북들과 동일한 외장 그래픽 성능을 기대하면 곤란한 점은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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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설계는 누가 봐도 애플이 설계했다고밖에 볼 수 없는 편집증적 부품 배치와 마감이 돋보인다. 2개의 쿨러는 히트싱크를 공유하며 대칭형으로 배치되었고 로직보드와 I/O보드, PCB모듈과 배터리 모듈도 상하로 대칭형을 이루고 있다. 또한 2개의 쿨러 속 팬의 날개를 각각 비대칭적으로 배치해,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소리가 상쇄간섭을 일으키도록 유도하여 소음을 일부 감소시켰다고 한다.

두께의 경우 이전 모델에 비해 6mm 얇은 1.8cm이며 이는 맥북 에어의 가장 두꺼운 부분과 거의 같은 두께이다. 거기다 13인치 모델은 "1.58kg"이고 15인치 모델이라도 무게는 2kg[19]이라 휴대성이 향상되었다. 그리고 HDD를 기본으로 장착한 이전 맥북 프로와는 달리 SSD만 사용한다. 카테고리는 맥북 프로에 속해 있지만 근본부터 새롭게 설계된 만큼 사실상 새 모델로 봐도 무방하다.[20] 게다가 Late 2013 모델부터 PCIe SSD를 사용하면서 SSD의 속도가 대폭 증가하였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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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10월 23일
    1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이 발매되었다. 두께는 같지만[22] 무게는 1.57kg으로 더 가볍다. 맥북 에어 13인치가 1.35kg이라 크게 차이가 안 난다는걸 알 수 있다. 물론 에어는 배터리 시간이 무려 12시간이다. 하지만 13인치 레티나 맥북 프로도 배터리 사용시간이 10시간에 달하기 때문에 에어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하지만 당시 동급 노트북 중에서는 씽크패드 등과 함께 최상급이었다.

레티나 맥북 프로의 두께를 극단적으로 줄이기 위해 스크린을 닫았을 때 스크린과 키보드쪽 본체가 견고하게 맞물리게끔 되어 있다. 때문에 그 사이에 천/세무 재질로 된 팜레스트 커버 등을 놓았다면 디스플레이가 눌려 손상될 수 있다. 이에 애플에서는 공식적으로 경고까지 남긴 상황. Apple Support. MacBook Pro Retina 디스플레이: 팜 레스트 및 키캡 덮개 사용 금지 .2015년 3월 23일

또한 레티나 디스플레이 채용 모델에는 특이한 점이 하나 있다. 일반적으로 LCD 패널은 제일 바깥쪽에 두 겹의 얇은 유리 층이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상판의 LCD와 이를 보호하는 커버글라스가 일체화된 설계를 채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두께와 크기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반사광을 감소시켜 색재현도를 끌어 올리는 장점이 있으나 일체화된 탓에 내구도가 다소 떨어지고 부분 수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뭐 하나 손상되면 바로 상판 전체 교체가 이루어지는 중.[23]

기존 모델에 있던 ODD를 제거했고 FireWire 등의 확장 포트도 빠졌다. 또한 이더넷 포트도 삭제. 대신 썬더볼트가 2포트씩 탑재되었다. Late 2013 15인치부터는 Iris Pro와 썬더볼트 2를 지원하여 4K@60Hz 출력을 지원한다.

유니바디 비 레티나 맥북 프로와 다르게, 발열을 더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양 옆에 길쭉한 통풍구가 뚫려있고, 통풍구 양쪽의 아래쪽 구멍엔 저음 스피커가 자리 잡고 있는데, 13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의 경우 여기서 저음역 소리가 난다. 그리고 고음역 스피커는 키보드의 Left shift와 Right shift 키의 아랫쪽에 숨어 있다. 그래서 이전 모델들과 비슷하게 키보드 스킨을 덮으면 고음역 음량의 감소가 생기지만, 저음역 스피커는 별개의 장소에 위치해 있기에 이전의 비 레티나 13인치 맥북 프로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음색 왜곡이 적다.

맥북 에어와 마찬가지로 매 세대마다 가격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모델도 좀 더 세분화되어가는 편이었다. 최초 출시 당시에만 해도 289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이었지만 현재는 13인치 기준으로 150만 원대까지 내려왔다. 덕분에 사용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레티나 모델부터는 독자 규격의 SSD 채택 및 복잡한 내부 구조로 후에 업그레이드가 매우 어렵다. 혹여 맥북 프로 레티나를 구입하고 싶은 위키러가 있다면 구매 전에 SSD, 메모리 용량 등을 미리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당연히 비레티나 모델과 같이 레티나 모델에도 광출력은 들어간다.[24] Mini TOSLINK 3.5mm 규격의 광케이블을 구매하여 헤드폰 잭에 연결하면 사용 가능하니 참고 바람.
2016년 10월 28일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2016년 맥북 프로가 공개됨과 동시에 비 레티나 모델은 단종되고 뒤에 붙어있던 'with Retina display'라는 수식어가 빠지게 되어 이름이 단순히 맥북 프로가 되었다.

3.4. Touch Bar (2016~2018)[편집]

파일:mbp2016.png

두께와 베젤을 줄여 부피가 전반적으로 작아졌으며 13인치는 3파운드(1.37kg), 15인치는 4파운드(1.83kg)이다. 외장이 모두 금속으로 이루어져 더이상 빛나는 애플 로고를 볼 수 없으며 검은 경첩 부분도 사라졌다. 또 큰 변화로 ESC 키를 비롯한 키보드 상단의 기능 키들이 전부 제거되고 사용하는 앱에 따라 기능이 변하는 '터치 바'라고 불리는 OLED 터치스크린으로 대체되었다. 프로그래머 한정으로 불만이 많다. 특히 vim 유저들 지못미.[25][26] 만약 부트캠프로 윈도우로 구동하는 경우에는 해당 터치바는 표준 기능키로 작동한다.[27] 이어폰 잭을 제외한 외부 연결 단자가 모두 4개의 USB 3.1 C타입 썬더볼트 3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맥세이프, SD카드 슬롯, USB 타입A 단자, HDMI 단자가 모두 없어졌다.[28] 12인치 맥북 그리고 본래 기존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항상 붙어있었던 수식어 'with Retina display'라는 말이 붙어있었으나 비 레티나 모델이 모두 단종되어서 그런지 수식어가 사라지고 바로 전 모델과 함께 단순히 '맥북 프로'라고 부른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맥북 프로의 기본 사양이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모델부터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거나 디스플레이를 여는 것만으로 전원이 켜지는 기능이 탑재되었다.

또한 맥의 30년 전통이었던 부팅음이 삭제되었다. 그러나, 부팅음을 되살리는 방법도 있다. NVRAM을 바꿔서 부팅음을 되돌릴 수 있는 명령이 있는데 이전 모델은 제대로 작동하지만 이 모델부터 아무 효과가 없다. 또한 부팅음이 없어지며 NVRAM을 재설정하는 방법도 약간 바뀌었다. Apple Support. Mac에서 NVRAM 또는 PRAM 재설정하기 .2018년 7월 24일 시간이 지나면서 애플의 감성이 줄어들고 있어

이번 모델에 장착된 SSD는 성능 테스트 결과, 무려 읽기 속도가 대략 3,000MB/s, 쓰기 속도가 2,100MB/s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키노트에서 Superfast SSD라고 하며 발표했던 건 바로 이를 의미했다. 다만 이번 모델에 장착된 SSD는 터치바가 탑재된 모델의 경우에 로직보드에 납땝 처리되어 교체가 불가능하고 터치바가 탑재되지 않은 모델은 모듈형이지만 애플의 독자 규격인데다 SSD에 붙어있는 고정용 스티커의 접착력도 강해 떼기가 힘들다. 잘못 뗐다간 인터페이스 케이블이 손상될 우려가 있어 일반 사용자가 직접 교체하기가 쉽지 않다.

  • 2018년 7월 12일
    예고도 없이 스펙을 상향한 모델이 출시되었다. 우선 13인치 15인치 모두 8세대 인텔 코어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13인치는 드디어 쿼드 코어를, 15인치는 i9 헥사 코어까지 지원하게 되었다. 배터리 용량도 소폭 상승했고,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True Tone Display가 사용되었으며, 15인치 모델은 램을 노트북용 DDR4로 변경하고 32GB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었다. 키보드도 새로운 버터플라이 3세대 키보드로 애플의 주장으로는 소음을 줄였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MacBook Pro/역대 모델 참조.

4. 문제점[편집]

4.1. 802.11n 지원 문제[편집]

맥북 프로를 비롯한 현행 애플 제품들의 무선랜은 스펙상으로는 최대 802.11n 3Tx-3Rx 450Mbps를 지원하나, 5GHz 대역에서만 채널 본딩을 지원하여 해당 속도가 나온다는 문제점이 있다. 사실 2.4GHz 대역에서는 주변에 2.4GHz 주파수를 사용하는 기기가 워낙 많아 채널 본딩 지원을 하더라도 링크 속도만 빨라질 뿐 실제 속도는 하나 안하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의미가 없지만 아무튼 기기 차원에서 막혀있다. 따라서 무선공유기를 구입할 때에는 5GHz 11n을 지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내장 안테나가 3개이므로 최고 속도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공유기 역시 3Tx-3Rx를 지원해야 하지만 국내에서 인기가 있는 ipTime 계열의 무선공유기는 주로 2Tx-2Rx라 5GHz로 연결하더라도 300Mbps가 한계인 경우가 많다. 다행히 802.11ac 보급이 된 현재 시점에서는 5GHz 지원은 대부분 되고 있으니 ac 지원 공유기라면 3Tx-3Rx 지원 여부만 확인하면 된다.

4.2. 스크린 코팅 벗겨짐 문제[편집]

레티나 맥북프로 모니터 코팅이 흠집이 생기거나 벗겨지는 현상이 생기면서 불만이 속출하는 중이다. 문제가 발생하는 기종은 2012년 이후 기종들이며 화면 가운데에 흠집이 생기거나[29] 주로 테두리에 코팅이 벗겨진듯한 현상이 모니터에 생긴다. 이렇게 보자면 사용자 잘못이라고 판단되지만 애플 웹사이트의 안내에 따라 청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생긴다는 점.

애플이 인정한 맥북의 결함이다. 모니터 액정을 얇게 만들기 위해 액정 코팅을 얇게 한 것과 본체의 환풍구가 모니터 바로 밑쪽에 있기 때문에 환풍구에서 나오는 열풍을 지속적으로 맞게되기 때문에 코팅이 벗겨지는 것이다.

해외에는 스테인 게이트라고 부르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불만이 계속해서 커지는 중이다. 한때 소송 참여자를 모으는 등 집단소송을 제기할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었으며, 맥북 프로 레티나 모델의 구조상 수리할 때 상판을 통채로 갈아엎어야하기 때문에 더욱 심각하다는 점이다.[30]

이후 사용자들의 집단 소송 움직임이 계속되자, 결국 애플쪽에서도 결함을 인정하고 무상 수리 실시 예정이다.
국내 수리는 2015년 10월 19일부터 가능하며, 코팅에 결함이 없거나, 찍힘 등이 있는 경우 무상 교체를 받지 못할 수 있다.

4.3. 그래픽 관련 불량 문제(2011 ~ 2013)[편집]

2011년 2월에서 2013년 12월 사이에 판매된 일부 모델에서 그래픽 카드 설계 결함으로 디스플레이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거나 부팅이 잘 안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관해서 애플에서 무상수리를 진행한다고 하니 해당 유저는 참고하도록 하자. 모델에 따라 최초 판매일부터 4년 이내 또는 2016년 12월 31일 중 더 긴 기간 내 해준다고 한다.

혹여나 자비로 수리를 진행하였을 경우 영수증 등을 첨부하여 환불도 받을 수 있다. 애플케어 등의 서비스에 가입되어있지 않아도 지니어스바/수리센터에서 진단 툴로 VST에러 판명이 났을 경우 바로 무상으로 바로 접수 가능하다. 확인된 에러코드는 VST Error 661-6160이다. 수리 내용은 해당 그래픽 관련 칩셋의 설계미스로 인한 결함이 확인되었음으로 새로운 공정의 로직보드를 통째로(!) 교환해준다고 한다.[31]

영국 거주 위키러가 영국 애플스토어에서 확인해 본 결과 (Early 2013형 기준) 15인치 디스플레이 유닛 £414.- + 2.4GHz 쿼드코어 i7 프로세서와 8GB 램이 포함된 로직보드 £319.- + 하드웨어 교체 공임 £24.- 해서 합 £757.- (20% 세금까지 포함하면 £908.40, 2016년 5월 초 기준 한화로 154만원) 상당의 수리가 무료로 제공된다고 한다. 이 경우는 에러 진단 툴을 사용하려 했을 때도 화면이 나가고 이유없이 자동 리부트가 되는 상황을 지니어스바 엔지니어가 확인해서 에러 진단 툴도 못 돌리고 무상 수리를 해 줬다고 했다. 수리 후 새 디스플레이 유닛 (노트북 상부의 그것)과 새 로직보드 (그리고 로직보드에 솔더링되어 나온 모든 부품)가 교체되었다

4.4. 고성능 제품에 대한 선택권 제한[편집]

2016년 맥북 프로 15인치를 기준으로, CTO를 통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최상위 GPU인 Radeon Pro 460은 기본적으로 데스크탑의 Radeon RX 460과는 달리 폴라리스 11 풀칩을[32] 사용하는 제품이다. 신형 맥북 프로가 발표된지 얼마 후 Pro 460과 같은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인 Radeon Pro WX 4100이 발표 되었는데 TDP만 다르고 동일한 GPU이므로 동일한 코어에서 쿨럭만 조절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맥북 프로에서는 TDP 35W에 맞춰 다운z클럭되었다. nueve(Ruliweb). '뉴 맥북 프로에 탑재된 Radeon Pro 정보' .2016년 10월 31일.

어쨌든 2016년의 애플 랩탑 제품군의 최고사양 GPU는 Radeon Pro 460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사양은 데스크탑 GPU를 그대로 집어넣기까지 하는 일부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에 비해서는 성능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맥북 프로가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을 지향한다면 사용자 중 어느 정도 휴대성을 포기하더라도 여전히 휴대 가능하면서도 성능에 집중한 랩탑의 수요를 고려해줘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주장의 요지.

반론은 아이맥, 맥 프로 등 데스크탑 라인업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맥북 프로의 아이덴티티인 가벼운 워크스테이션의 특성을 포기하고 더욱 높은 성능을 지향해야만 할 필요성이 떨어진다는 주장도 있다. 당연히 성능은 다다익선이라고 좋아서 나쁠 건 없지만, 이를 실현하기에 앞서 배터리 타임과 무게 등 여러 부분에서 손해를 감수할 정도로 현재의 성능이 작업에서 발목을 잡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 병렬 연산을 OpenCL 혹은 최근에 도입된 Vulkan과 비슷한 구조인 Metal API를 기반으로 기동되어 어느정도 사양 제한이 완화되었기 때문.[33] 결국 맥북 프로가 워크스테이션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는 이유는 파이널 컷 프로 XmacOS에서만 돌아가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독점하기 때문인데, 보면 알겠지만 이미 어도비 프리미어에서의 퍼포먼스는 윈도우 쪽이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 파이널 컷 프로 X과 프리미어를 동일 조건의 영상을 작업하면 파이널 컷 프로 X가 프리미어보다 약 6배 빠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결국 쿼드로와 파이어프로도 그렇고 맥과 윈도우에서의 각 소프트웨어도 그렇고 애초에 SW의 최적화 및 지원 여하에 따라서 성능이 결정되는 부분도 있어 HW 스펙이 반드시 결과를 대변하지도 않는다. 심지어 렌더링 설정을 Metal API로 바꾸면 GTX 1080을 탑재한 노트북을 앞서기도 한다.[34]

결론은 영상쪽에선 파이널 컷 기반 유저나 로직 프로를 이용하는 DJ 및 음악 프로듀서 등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성능이 충분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퍼포먼스가 아쉬울 수 있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macOS의 한계로 윈도우 대비 지원되는 프로그램의 수가 적다는 것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 경우 윈도우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인 HP의 ZBook이나 의 프리시전 같은 제품군이나 차라리 고급 GPU가 들어간 게이밍 노트북을 사는게 취향에 따라선 신형 맥북 프로보다 훨씬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윈도우 워크스테이션은 Pro WX4170부터 쿼드로 P5000 까지 자유롭게 사양을 바꿀 수 있다.

4.5. 부품 교체 불가능[편집]

프로세서, 메모리, 그래픽카드, SSD 등 모든 부품들이 납땜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독자적인 인하우스 하우징에 맞춘 배터리를 비롯한 부품과 칩셋 설계에 적극적이고 이젠 자체 SSD 컨트롤러까지 사용하다보니, 점점 타사 부품과의 호환성이 떨어지는 중이다. 이런 폐쇄성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하드웨어를 교체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게 된다. 이것이 애플 특유의 옵션 장난질을 위한 포석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4.6. 확장 포트 및 포트 성능 문제[편집]

2016년 10월부터 발매되는 모델의 경우, 헤드폰 단자 하나 외엔 확장 포트가 USB Type-C 호환의 썬더볼트 3 포트 밖에 없다. 그 흔하고 일반적인 4핀짜리 USB Type A포트도 없으며 따로 젠더를 제공하지도 않는다. 아직 USB 타입C 단자가 보급이 제대로 안된건 둘째 치더라도, 당장 자사 대표 제품인 아이폰과의 연동도 제대로 안된다는게 문제. 아이폰 6s 이하의 유저는 맥북을 통한 충전이 젠더나 전용 케이블 없이는 불가능하고, 아이폰 7 유저는 라이트닝 이어팟을 맥북에 직접 꽂을 수 없으며, 역시 젠더나 전용 케이블 없이는 충전도 불가능하다. 여기까지는 젠더를 연결하면 된다지만 타입C 단자를 지원하지 않는 마우스까지도 젠더가 없으면 사용이 불가능한 점은 큰 단점이다.

또한, 공식 악세사리인 USB Type-C-USB 어댑터가 개당 $19이며, HDMI 디스플레이를 위한 USB-C 디지털 AV 멀티포트 어댑터는 무려 $69였다. 결국 애플도 소비자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고 가격 인하를 단행한 상황. 해당 글 그러나 이 가격 인하는 어디까지나 2016년 말까지만 인하하는 것이었고 이를 2017년 3월 31일까지 연장하였으나 2018년에는 가격이 원상복구된 상황이다. 그나마 현재는 대안이 차고 넘쳐 애플 악세사리를 살 필요가 없어졌지만.

그 외에도 SD카드 리더기를 제거한 것과 3.5 mm 오디오잭의 광출력 기능이 제거된 것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필립 실러에 따르면 애플은 해당 단자가 꽂을 때 절반 정도 튀어 타오는 번잡스러운 슬롯이라는[35] CF 카드까지 지원하는 USB 카드 리더기가 대안이 되며[36] 수많은 최신 카메라들이 무선 전송을 지원하기 시작했기에 제거하였다고[37] 답변하였다. 또한 광출력의 경우 최신 디지털 규격을 지원하지 못하여 사용 빈도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음이 사실이다. 사실 애플이 레거시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가던 길 가버리는 사태는 하루이틀 일이 아니고, 이에 따라 사용자가 반발하는 것 또한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자 삭제에 대해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해당 글.

또한 터치바가 장착되지 않은 13인치 모델의 확장 포트가 2개라 논란이 되었다. 썬더볼트3 규격을 이용한 도킹 스테이션을 이용하면 사실 2개가 아니라 1개라도 크게 문제될건 없는 상황이지만 결국 사용자들은 가격이 저렴한 USB Type C 규격을 이용한 도킹 스테이션을 사용할 것이고, 이러다보면 대역폭이 부족한 사태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

2016년형 맥북 프로 13인치에 한해서지만, 포트가 4개이지만 좌우 썬더볼트 포트 성능이 달라 논란이 되었다. 왼쪽에 있는 포트 2개는 제성능을 발휘하지만 오른쪽에 있는 나머지 포트 2개는 그렇지 못한다는 것. 이는 CPU의 PCI Express 3.0 레인이 부족하기 때문. 15인치 맥북 프로에 사용된 CPU들은 문제가 없었으나 13인치 맥북 프로의 CPU들은 레인이 부족하여 왼쪽 포트에는 각각 4레인, 오른쪽 포트에는 각각 2레인을 할당하는 식으로 대응하였기에, 2레인이 할당된 포트에서 대역폭이 제한되는 것. 실제로 썬더볼트를 채용한 노트북 제조사들 중에서도 4레인을 할당해주지 못해 40Gbps를 다 뽑아주지 못하는 문제가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것을 고려하면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 출시한 애플 못지않게 애초에 레인 가지고 장난치는 인텔의 원죄 또한 절대 무시할 수 없다. 일례로 맥북 프로의 대안이라 불리는 XPS 시리즈는 썬더볼트3을 채용한 노트북이면서 아예 40Gbps 뽑아주는 포트 자체가 없었으니 이들에 비하면 차라리 애플은 양반이었다.

4.7. 그래픽 관련 문제(2016)[편집]

2016년에 발표된 기종들의 그래픽상의 결함이 속출하여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13인치, 15인치, 사양과 환경에 상관없이 비슷한 형태의 그래픽 문제들이 보고되고 있어 원인은 운영체제 문제이거나 로직보드에 공통된 특정 컴포넌트 문제일 것이란 의견 쪽으로 굳혀지고 있다. 애플은 MacOS 10.12.2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 해결되었다고 패치노트를 통해 이 문제를 일부 시인하고 해결에 착수했음을 부분적으로나마 표명했으나, 업데이트 이후에는 어도비의 프리미어,에프터 이펙트등 어도비 쪽 소프트에서만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머큐리 플레이백 설정을 Metal API로 변경시 문제가 해결된다.

파일:2017-01-25-18-11-10_100.png

  • 2017년 1월 24일
    macOS 10.12.3 Sierra가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이번 어도비 프리미어의 그래픽 문제에 관련한 패치도 있었다. 업데이트 이후에 어도비 프리미어를 사용하고 있다면 자세한 사항 추가바람.

4.8. 화살표 키 불량 문제[편집]

2016년 모델에서 화살표 키를 눌러도 반응이 없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타이핑 스타일에 따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키보드를 가볍게 톡톡 치거나 부드럽게 누르는 스타일의 유저들은 화살표 키를 눌러도 반응이 없어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다른 자판들은 문제가 없는데 유독 화살표키에서만 해당 문제가 발생한다. 더욱 큰 문제는 이것이 키패드 디자인 자체 결함이어서 아무리 교환을 해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 실제 위의 링크 중 한 유저는 3번을 교환해도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아서 스토어에 직접 가봤더니 스토어에 있는 물건들이 모두 동일한 결함이 있어서 그냥 환불했다고 한다. A/S 센터에서 수리할 경우 해결이 된다고는 하는데 애플이 해당 이슈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것인지 수리 부품이 충분하지 않아서 운이 없을 경우 수리를 위해 보름 이상을 대기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구매전 꼭 매장에 들러서 타이핑을 해 보고 본인 타이핑 스타일에서 문제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만약 본인이 새 제품을 구매했는데 해당 문제를 겪는다면 그냥 환불하는 것을 추천.

4.9. 화면부 흔들림 소리 문제[편집]

Early 2015 13인치 맥북 프로 기종 기준으로 제품을 흔들면 화면부에서 덜컥거리는 소리가 난다. 이는 2017 13인치 맥북 프로 기종에서도 나타난다. 구글링으로 검색하여 원인을 찾아보면 편광판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발현되는 현상이므로 화면부를 분해하지 않는 한 마땅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한다.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에서는 해당 이슈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고 있다.

4.10. 터치 바 미포함 모델 배터리 결함(2016~2017)[편집]

2016~2017년형 터치 바가 미포함된 맥북 프로 배터리에 결함이 있어서 배터리가 부풀어오를 수 있다고 하며, 애플도 이 문제를 발견하고 배터리 무상 수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미 유상으로 교체한 배터리가 있다면 수리비를 모두 환불 받을 수 있으니 2016~2017년형 쓰는 사람이라면 무상 수리 받자.

4.11. 정숙성을 우선시하는 애플의 정책[편집]

애플이 기본적으로 쿨링 성능과 소음 감소 사이에서 후자에 무게를 두는 정책을 실행하는데, 선택권을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특정 사용자에게는 단점이 된다.

파일:맥북프로쿨링.png
2018년형 맥북 프로 중 가장 발열이 심한 i9를 채용한 모델을 살펴보자. 유튜버 Dave Lee의 Intel Core i9 채용 노트북들을 이용해 프리미어 렌더링을 진행하며 측정한 평균 코어 클럭 및 팬 소음을 벤치마크하였다. Dave Lee는 휴대성등을 고려한 동급 모델인 XPS 15, Zenbook Pro 등과 비교하였을 때 평균 클럭이 떨어지지만, 대신 팬 소음면에서 타 모델 대비 크게 정숙하여 이점인 부분이 있다 평가하였다. 클럭 차이는 정확히 3% 수준이며 소음은 3.16배 더 시끄럽다.[38] Alienware 17 R4, HELIOS 500, G703 모델은 시스템 열 처리 능력이 현저히 좋은 대신 휴대성이 떨어진다고 평가하였다. 전체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즉 여기에서 비판할 부분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사일런스 모드, 퍼포먼스 모드 등으로 쿨러의 RPM을 조절할 수 있는 선택지를 주지만 애플은 그러하지 않는 점이다. 또한 거기에 더불어, 유저 개조가 힘들다는 점도 역시 문제점이 된다. 예를 들면 경쟁 제품인 XPS 15 9570의 i9 모델의 경우 발열이 맥북 프로와 비슷하게 써멀 쓰로틀링이 일어나지만, 델의 경우 써멀 재도포, 써멀 패드 장착, cpu 와 gpu 언더볼팅 등으로 대략 3.8 ~ 4.0ghz[39] 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맥북의 경우 그러한 것이 상당 부분 제한이 되어있다 보니깐 성능 하락과 더불어 거기에 대한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솔루션이 없다는 점에서 문제가 더더욱 크게 느껴진다.

4.12. 버터플라이 키보드 결함[편집]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적용한 맥북 프로 시리즈에서 키보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다고 한다.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채용한 맥북 시리즈들이 죄다 문제를 겪고 있어서 하드웨어 문제로 취급하고 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먼지인데, 다른 노트북의 키보드와 달리 맥북 프로에 채용된 버터플라이 키보드는 틈이 너무 작아서 먼지 제거가 어렵고 그 먼지로 인해 키보드가 고장난다는 것이다. 키를 해체해서 청소하지 않는 이상 고치기 어려울 뿐더러 한번 고장나면 키보드 전체를 통째로 갈아야 하기 때문에 수리 비용이 많이 나간다. 즉 구조적으로 먼지에 매우 취약하고 고장이 잘 난다는 점이다. 비록 애플에서 수리 및 개선을 해주고 있지만 키보드 결함이 많이 일어나서 결국 소송까지 갔으며 맥북 프로의 신뢰성을 잃게 되었다.

애플에서 키보드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니 문제를 겪고 있다면 해당 서비스를 받도록 하자.

2018년 맥북 프로가 출시되면서 3세대 버터플라이 키보드로 업그레이드되었다. 키캡 하단에 실리콘 막이 추가되었는데, 애플는 먼지유입 문제가 아닌 소음감소를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MacRumors(영문 사이트)를 통해 유출된 기술 지원문서에 따르면 3세대 버터플라이 키보드의 실리콘 막이 먼지 유입 방지가 목적임이 밝혀졌다. 또한 1세대와 2세대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3세대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제공되지 않는다.The Verge 링크

5. 기타[편집]

맥북 에어와 마찬가지로 디스플레이의 밝기에 맞춰 상판의 애플 로고가 밝게 빛났었다. 원리는 LCD 화면의 백라이트가 후면 로고를 비추는 것. 그래서 공공장소에서 매킨토시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으면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빛나는 로고 때문에 티가 확 난다. 한가지 재밌는 사실로, 화면 밝기를 0으로 두고 뒤쪽에서 밝은 빛을 비추면그 부분의 화면을 볼 수 있었다.

어찌 되었든 현존 매킨토시 노트북의 외관상 특징으로 이점을 이용해 스티커나 데칼 등을 이용해 간단하게 치장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2016년형 맥북 프로부터는 금속 재질의 애플 로고를 달고 나오면서 더이상 로고에 빛이 나지 않아 이것도 옛말이 되었다. 이제 밝게 빛나는 애플 로고가 달린 노트북을 쓰려면 구형 레티나 맥북 프로나 맥북 에어를 사야 한다.[40]

맥북 에어를 포함한 유니바디 이후의 모델은 충전하며 사용시 알루미늄 바디와 신체의 접속시 전류가 흐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전원 플러그에 접지단자가 없어서 접지가 제대로 안된 콘센트를 이용할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맥북 접지로 검색하면 상당히 많은 검색 결과가 보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플러그를 자가 개조하여 접지 단자를 만드는 방법과 접지 케이블을 별도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 그냥 플러그를 접지가 가능하게 만드려면 검색해보면 다 나온다.[41] 여담으로 해외판은 접지 케이블이 동봉 되어있으나 국내판은 접지 케이블이 국내법에 정해진 규격과 다르다는 이유로 더럽게 비싼 패키지에 동네 전파상에서도 구할 수 있는 색상만 다른 접지도 안되는 싸구려 연장 케이블[42]을 대용으로 동봉하는 사고를 저질렀다. 2016년형 맥북 프로부터는 그것조차도 주지 않는다

이는 국내에 판매되는 노트북에는 오로지 국내법상 정해진 비접지형 8형, 혹은 접지형 o8형 케이블이 동봉되어야 하기 때문.[43] 물론 이 법이 문제가 있는 것이긴 하지만, o8형 코드가 끼워지도록 어댑터를 새로 만들수는 없다고 쳐도 기왕 백만 원짜리 노트북 팔거 만원 더받고 o8형 코드를 애플식 규격으로 변환해주는 플라스틱 쪼가리 하나만 더 만들어줘도 되는걸 기어코 해주지 않는 애플의 무개념을 엿볼 수 있다.

만약 일본에 자주 간다면 일본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보라는 이야기들이 많다. 우선 2018년형 맥북 프로 13인치 기본형의 경우 세후 정가 기준으로 한국이 229만원인 반면 일본은 발매일 기준환율로 세후 약 217만원으로[44] 가격 차이가 상당하고 여기에 면세까지 받으면 발매일 기준환율로 약 201만원으로 30만원 가까운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 하지만 한국에 600불이 넘는 물품을 구매하여 반입할 때에는 관세가 발생하고 이는 직구 기준 약 20만원, 여행객 반입 자진신고 기준 약 9만원이다.[45][46][47] 그리고 한국과 일본 모두 애플스토어의 CTO 재고는 제한적이긴 하나 그래도 램만 업그레이드한 제품 정도는 구비하고 있고, 덤으로 영문 키보드는 거의 무조건 보유하고 있다. 솔직히 일본을 갔다올 예정이라면, 13인치 터치바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15인치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버즈피드에선 31가지 방법의 애플 로고 치장에 대해 기사를 올리기도 했다. 죄다 데칼이나 스티커 붙이는 것 밖에 없어 보이는 건 넘어가자

[1] 2016년까지는 아이비브릿지 시리즈 칩을 장착한 비 레티나 디스플레이 사양의 맥북 프로 13인치 모델이 계속 판매되었으므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맥북 프로 모델에 대해서 "with Retina Display"라는 명칭을 따로 붙였었다. 하지만, 2016년 하반기에 새로운 맥북 프로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비 레티나 모델은 단종.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기본 사양이 되었기 때문에 "with Retina Display"명칭도 사라지게 되었다.[2] 나머지 하나는 iMac[3] 북미 기준으로 똑같이 $1099이다.[4] 게다가 아난드텍 리뷰에 따르면 기초작업, 중간작업, 과다작업으로 사용했을 때 배터리 시간을 측정했는데 놀랍게도 13인치 에어의 배터리 시간이 언제나 가장 길었다. 오오 에어 오오[5] 그런데 에어가 절대적으로 나을꺼라 볼수는 없는게, SSD외에는 교체할 수 있는 부품이 없고 2012년형 이후로는 호환되는 SSD도 구하기가 쉽지 않다.[6] 이건 다른 종류의 Mac에도 해당한다.[7] 심지어 1년 늦게 발매된 맥북 프로조차 델 XPS보다 훨씬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8] 여담으로, "맥북 프로"라는 이름은 제품명에 "맥"이 들어가는 것을 원한 스티브 잡스의 결정에 의한 것이었지만, 많은 파워북 유저들은 이 이름이 촌스럽다고 생각했다.[9] 사실 유니바디 맥북 프로도 2008년 출시된 첫 모델은 배터리 교체가 가능했다. 2009년부터 본체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10] 1년 후 13인치 맥북 프로로 "승격"된다.[11] 13"모델은 스피커가 그냥 힌지부분(정확히는 키보드 아래)에 들어있다. 그 덕에 음질이 15"이상급 모델보다 떨어지는 편. 키스킨이라도 씌우면 고음이 확 죽어버린다.[12] 알다시피 사이클의 개념은 이게 아니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극단적으로 사용할 때를 가정했다는 것을 이해하자. 배터리를 10%씩 10번 썼을 때도 사이클은 1번이 된다.[13] 사진이나 미술 작업하는 인원 중 일부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지나치게 해상도가 높아 결과가 왜곡되어 보이기 때문에 일부러 사는 경우가 종종 있다.[14] ODD가 있는 자리에 프레임을 이용하여 SATA 2.5 HDD를 넣을 수 있다.[15] 맥북 옆면에 자리잡고 있었던 8개의 초록색 LED로, 버튼을 누를때마다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는 용도였다.[16] 맥북 앞면 우측에 자리잡고 있었던 흰색 LED로, 평상시에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 맥북이 켜질때나 절전 모드에 들어가 있을 때, 또는 화면을 덮었을 때 천천히 점멸했다. 이것이 마치 사람이 자면서 숨쉬는 것 같아서(...) 수많은 맥북 프로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했었다. 실제로 보면 진짜 아름답다. 특히, 밤에.[17] 이는 27인치 비레티나 iMac보다도 높은 해상도이다. 하지만 2014년에 맥 5K가 나온 뒤로는...[18] 다만 이는 HiDPI에 국한된 이야기이고 macOS 자체는 늘어난 버그로 인해 대・내외적인 비판에 직면해 있음도 참고할 것. 물론 윈도우도 좋은 소리는 못 듣지만...[19] 비레티나 맥북 프로 15인치의 경우 약 2.5kg이고, 당시 대다수의 15인치 노트북은 최대 2.5~3.1kg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가끔 2kg 또는 그 이하(?!)의 울트라북도 보인다.[20] 맥북 프로 레티나 모델에 관해서는 전문 리뷰를 참조하는 것도 좋다. 패널에 대해서는 하나같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21] 이는 요즘 울트라북의 추세이기도 하다. M.2 규격을 이용하는데 속도가 기존 SATA3의 2배 가까이 된다. 썬더볼트 2나 USB 3.0과 결합하면 무시무시한 속도가 나온다.[22] 2012년 모델과 Early 2013 모델은 15인치 모델보다 1mm 두꺼운 1.9cm였다.[23] 다만 이건 레티나 맥북 프로만의 문제는 아니고, 맥북 에어 및 기존 Anti-Glare 옵션의 맥북 프로, 그리고 수 많은 다른 노트북도 안고 있는 문제이다. 애초에 애플만의 독자적 기술도 아니다.[24] Early 2015 모델 기준.[25] 터치 바가 아닌 기존 Function 키들이 있는 맥북 프로도 존재한다. 다만 2.0GHz 인텔 코어 i5, 1866MHz 메모리, 썬더볼트 3 2개로 사양이 꽤 낮다.[26] 터치를 해도 아무런 반응이나 피드백이 없는, 밋밋한 생 터치스크린이 탑재되어 의아함을 자아냈는데, 햅틱 터치 바라는 서드파티 앱을 사용하면 보완이 가능하다. 다만 유료 앱이라 4.99달러를 결제해야 한다.[27] 레노버의 ThinkPad X1 Carbon 2세대 모델에 달려있던 어댑티드 키보드의 그것과 비슷하나, 대신 기능이 훨씬 많다. 하지만 X1C의 어댑티드 키보드의 평가가 워낙 좋지 않았기에 애플의 이번 시도에 대한 우려감도 존재하는 상황이다.[28] 바로 직전 키노트에서 발표된 아이폰7이 이어폰 단자를 제거했기에, 신형 맥북프로에서도 이어폰 단자가 제거될지가 큰 관심사였다. 일단 맥북 프로에서는 이어폰 단자가 살아남았고, 이에 대해 필 실러는 "여전히 전문가들은 오디오 단자를 통해 전문 음향기기를 연결할 일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뒤늦게 이어폰 단자에서 광출력 기능이 제거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전문가를 위해 제거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정작 전문가들을 위한 기능을 제거해버린 것.[29] 키보드 모양으로 코팅이 벗겨져서 키보드가 닿아서 벗겨지는 것으로 의심되나 불규칙하게 벗겨지는 경우도 있다. [30] 어차피 하루 이틀이면 수리 된다. 무상수리 대상자라면 꼭하자. 속 시원해진다.[31] 일본 애플 수리점에서 해당 수리가 무상이 아닐 경우의 가격을 문의해본 결과 기본공임 58,000엔 + 로직보드 교체 공임/부품비 156,000엔 도합 세금포함 230,000엔 - 한화로 220만원(!) - 정도의 수리비가 예상된다고 한다.[32] 다운그레이드하지 않고 GPU 원래 설계대로 만들어진 GPU를 풀칩이라고 부른다. 상,중,하로 라인업을 구분하기 위해 본래의 풀칩을 가지고 다운그레이드를 가하는데 풀칩을 가지고 커팅한다는 의미로 컷칩이라고 부른다.[33] 다만 맥 제품군에서의 개적화로 유명한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에서의 일부 임포팅, 익스포팅에서 성능 저하가 발견되기도 했다. 2018년 현재 수정이 된 상황.[34] 맥북 프로 2016년 모델과 RAM 32GB와 GTX 1080 VRAM 8GB가 탑재된 Razer Blade Pro Late 2016 모델과 비교시 포토샵 라이트룸과 포토샵에서는 더 나은 성능을, Cinema 4D에서는 GTX 1080와 엎치락 뒷치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프리미어에서도 긴 분량의 영상 렌더링에서 뒤질 뿐 전반적으로 우위에 서고 있다.[35] cumbersome slot.[36] Then there are very fine and fast USB card readers, and then you can use CompactFlash as well as SD.[37] And then more and more cameras are starting to build wireless transfer into the camera.[38] 각각 43 dB, 48 dB이지만 데시벨은 로그 스케일이므로 차이는 10^((48-43)/10)=3.16배.[39] cpu 만 사용 할 경우[40] 이외에도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 잔량을 5개의 꼬마전구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전원을 켜자마자 빰~ 하고 나오는 부팅음 등 맥북만의 특징이 사라졌다. 배터리 잔량 확인 LED는 2012년 맥북 프로 레티나가 나오며, 부팅음은 2016년형 맥북 프로가 나오며 사라졌다. 부팅음의 경우 맥북 특유의 EFI 설계 덕분에 가능했던 것으로 30여 년 전 아이보리 매킨토시부터 내려오는 전통...이었다. 아이보리 맥은 ROM에 OS 일부를 저장하는 설계 덕에 가능했던건데 이게 인텔 이주 후에도 EFI를 이용하여 만든 것. 여담으로 2015년 맥북에까지 유지되던 부팅음은 Power Macintosh 9500, 9600 및 G3 베이지에서 쓰이던 부팅음이다.[41] 위의 플러그 고정용 핀 같은게 사실은 접지 단자이다. 이를 철사 혹은 은박지로 연장하는 가공을 하면 접지가 가능하다.[42] 딱 봐도 라디오 혹은 구형 노트북 어댑터의 연장 케이블로 쓰이던 접지 안되는 그것이다.[43] 참고: http://www.bloter.net/archives/145565[44] 논터치바는 리뉴얼이 되지 않았으므로 비교하지 않음.[45] 직구는 계산이 간단하다. 199,800엔의 10%.[46] 예를 들어 199800엔짜리 맥북을 구매한다고 가정하자. 600불까지는 관세가 면제되므로 199800*10.10-600*1110=1351980원이 관세 대상이므로, 이의 10%, 즉 13만 5198원의 관세가 부과된다. 여기서 자진신고시, 15만원 한도로 30% 할인이 되므로 실제 납부액은 135198*0.7=94638.6원이다. 약 9만5천원이라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관세부가액이 50만원 이하라면 15만원 한도 안이니, 자진신고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라고 계산하면 된다.) [47] 일본에서 맥북을 구매하고 관세를 계산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일본 애플스토어 사이트에서는 처음부터 8% 소비세를 제한 금액을 고지하므로 그것을 참고하면 되고, 자진납세 시 30% 한도는 500만원+600달러이상 사지 않는 이상 걸리지 않으므로 여기서는 고려하지 않는다. (납부할 금액) = ((맥북가격(엔))*(1원/엔 환율)-600*(1원/달러 환율))*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