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로딩중

MacBook Pro

최근 수정 시각:

파일:애플 로고.png
Apple 주요 제품

휴대전화

태블릿 컴퓨터

MP3플레이어

스마트 워치

iPhone

iPad

iPod

Apple Watch

데스크탑

랩탑

TV

스마트 스피커

Mac

MacBook

Apple TV

HomePod


파일:애플 로고.png
Apple Mac 제품군

소비자용

전문가용

Laptop

MacBook

MacBook Pro

MacBook Air

Desktop

iMac

iMac Pro

Mac mini

Mac Pro



파일:new-macbook-pro-2016-13-and-15_1024.jpg

1. 개요[편집]

MacBook Pro [1]

1. 개요2. 상세3. 역대 모델
3.1. 오리지널 (2006 - 2009)3.2. 유니바디 (2008 - 2012)3.3.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2012 - 2015)3.4. 맥북 프로 (2016 - 현재)
4. 문제점
4.1. 802.11n 지원 문제4.2. 스크린 코팅 벗겨짐 문제4.3. 2011년 ~ 2013년 사이에 출시된 모델의 그래픽 관련 불량 문제4.4. 2016 맥북프로에 탑재된 그래픽 카드 성능에 대한 불만사항4.5. 확장 포트 및 포트 성능 문제4.6. 2016년 기종 그래픽 관련 문제4.7. 화살표 키 불량 문제4.8. 화면부 흔들림 소리 문제4.9. 2016~2017년형 터치 바 미포함 모델 배터리 결함4.10. 쿨링성능4.11. 버터플라이 키보드 결함
5. 기타

2. 상세[편집]

애플사의 전문가용 노트북 컴퓨터 시리즈의 이름이다. MacBook Pro는 2006년 인텔 이주 키노트시 발표된 맥 두 대 중 하나[2]이다. 맥북iBookPowerBook 12" 사용자를 흡수할 목적이었기 때문에, 맥북 프로는 자연스럽게 15" 부터 출시되어 15"와 17" PowerBook을 대체했으며, 현재까지도 애플사의 중급 사용자부터 고급 사용자까지를 아우르는 핵심 기종이다.

13인치는 B4 급의 휴대용이지만 지금은 단종된 17인치는 신문지 접은 것보다도 크다. 무게는 레티나 모델은 13"가 1.6kg, 15"가 2.0kg이고 비 레티나 모델 13"는 2.0kg이다. 비 레티나 모델은 동급 노트북에 비해 무거운 편이나, 그만큼 동급 노트북보다 추가적인 배터리 용량을 확보했다는 것도 있어 장단이 있다. 일반적인 15인치 랩탑에 사용되는 6셀 배터리가 55Wh 남짓한 용량을 지니는 반면에 맥북프로 15인치에는 77Wh가 들어간다. 레티나 모델은 15인치가 95Wh가 들어간다. 그러나 터치 바가 장착된 맥북 프로는 경량화를 위해서인지 배터리 용량이 확 줄었다. 대신 충전기가 13인치 61W, 15인치 87W로 약간 늘어났다. 실제로 터치 바 맥북 프로를 뜯어보면 배터리가 공간에 딱 맞게 들어가있지 않고 위아래로 공간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배터리를 교체하려면 서비스 센터로 가져가야 한다. 비 레티나 모델의 경우, 아이팟과는 달리 직원이 그냥 뚜껑 열고 직접 배터리를 교체한다. 가격은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15" 77.5Wh을 기준으로 공임을 포함하여 약 18만원 가량이 든다. 유니바디 이전의 맥북 배터리 단품이 15만 원인걸 감안하면 비싸다고 하긴 힘든 수준. 하지만 레티나 모델의 경우, 배터리를 별도로 교체할 수 없어 맥북 하판 중 배터리, 키보드, 트랙패드가 세트인 하판 탑 모듈을 교체해야 한다. 물론 그 만큼 수리비가 많이 들어 USD $199 (한화 22만 원선)라고 한다.

유니바디 외장 덕택에 일체의 돌출부가 없는 완벽한 평판형이므로 자로 잰 듯한 두께가 나온다. 따라서 동급 노트북보다 확실히 얇은 편이며, 빌드 퀄리티가 아주 훌륭한 편이다. 터치패드는 유리를 가공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별 티가 나지 않는다. 팜레스트 부분과 동시에 문질러 보면 트랙패드가 약간 더 매끄럽긴 하지만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맥북 에어와 마찬가지로 주변 밝기에 따라 화면과 키보드의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낮에 창가에 책상에 앉아서 위키질을 하면 구름이 지나가서 어두워질 때 화면과 키보드 백라이트가 따라서 어두워지는걸 볼 수 있다. 화면 중앙 위쪽에 얼굴을 들이대고 있어도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2012년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의 화려한 등장과는 대조적으로 13인치 비레티나 맥북 프로는 그 위치가 아주 많이 애매해졌다. 2012년 업데이트부터 13인치 맥북 에어의 가격이 더 저렴해지면서 판매가가 동일해져 버린 것. [3] 일단 휴대성에선 당연히 에어의 완승. 그래픽 카드도 동일해졌고 전면 카메라도 똑같이 720p HD급이다. 무엇보다 에어는 플래시 메모리 버프(?)를 받아 속도에서 크게 뒤지지 않는다. 배터리 시간도 7시간으로 동일.[4] 디스플레이 면에서 보아도 에어는 빛 반사가 덜 하고 해상도가 더 높다. 일단 2012년 기준으로는 최소 옵션으로 비교할 경우 에어가 더 낫다는게 일반적인 평.[5]

2013년 초에 맥북 프로 15인치 고급형 모델이 17인치 모델에 이어 단종되었다. 하지만 동시에 맥북 가격 라인이 전반적으로 낮아졌기 때문에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또 2013년 10월엔 비 레티나 15인치가 완전히 단종되고 13인치 기본형만 남았다. 이렇게 아주 천천히 비 레티나 맥북 프로는 사라져 가고 있다. 조만간 고성능 맥북 라인에서는 iOS 기기들처럼 레티나 모델만 남을 걸로 보였는데, 2016년 현재도 13인치 비 레티나 맥북 프로는 남아 있다. 미국 리테일 스토어 한정으로 2016년 6월 중순부로 비 레티나 모델들을 시연기종에서 제외시키고 있다. 6월 26일 기준으로 아직까지는 재고의 문제는 없지만, 차세대 레티나 모델 입성 시 현 세대 모델들을 현재 비 레티나의 위치로 밀어낼 것이라 추측할 수도 있겠다. 그냥 너무 오래되서 단종시키는건 아니고? 그리고 예상대로 2016년 10월 27일 애플이 터치 바를 탑재한 차세대 맥북 프로를 공개하면서 비 레티나 유니바디 모델은 완전히 단종되었다.

이후 2018년 7월 현 맥북프로의 성능 개선 모델을 발표하면서 남아있던 15년형 15인치 모델을 단종시켰다. 이제 수명이 얼마 남지않은 맥북 에어를 제외하고는 빛나는 사과를 볼수없게 되었다.

보통 원가 절감 등의 이유로 화면비 16:9를 채택하는 추세인데, 그 추세를 따르지 않고 16:10으로 나오는 몇 안되는 제품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맥북 에어도 마찬가지로 16:10 비율이다. [6]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 오타콘이 사용하는 노트북이 이 기종 중 하나다. 미국 드라마 House M.D.와 영국 BBC 드라마 셜록에서도 자주 등장했다.

여담으로 맥북에서 게임이나 부트캠프나 맥으로 작업할 때 생기는 발열이 심하기 때문에 수동으로 팬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쿨러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글 지원도 된다.

가끔 맥북 프로를 맥 프로라고 줄여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데스크탑 모델이며 맥북 프로는 랩탑 모델로 서로 다른 모델이다.[7]

맥북 프로와 다른 윈도우 노트북을 비교할 경우, 성능, 디스플레이, 휴대성, 배터리를 고려했을 때 윈도우 노트북 중에 비교가 적절한건 2017년 기준 델 XPS 이 있다. 15인치 기본옵션 기준으로 XPS 15가 184만원. 맥북 프로가 299만원이다. 성능 면에서는 그래픽 성능에 큰 차이가 있다. (XPS가 더 좋다.) 그러나 윈도우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맥 OS에서만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 등 맥북 프로를 사용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익도 존재한다. 가격과 성능, OS의 차이를 고려해서 비교선택을 하면 된다. HP에서 ZBook x2라는 워크스테이션 태블릿 컴퓨터를 내놓았는데 가격은 맥북 프로와 비슷하나 유저들의 니즈를 아주 잘 만족시키고 있다. 그 외에 비교할 물건으로는 서피스 북이 있다.

물론 맥북프로는 애초에 애플자사 소프트웨어에 특화된 컴퓨터이기때문에 다른 소프트웨어나 멀티플랫폼 소프트웨어로 비교할시 다른 윈도우 노트북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질수 밖에 없다.[8]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멀티플랫폼 소프트웨어인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를 델 XPS와 맥북프로에 쓸 경우 성능차이가 큰편이다. 델 XPS쪽이 좀더 싼건 덤이다. 하지만 맥전용 소프트웨어인 파이널 컷 프로를 쓸경우 프리미어 프로보다 몇배 더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9] 결국 그 비싼 값을 주고 맥전용 소프트웨어 위주로 쓸것인지 아니면 다른 소프트웨어를 쓸것인지 선택해야한다는 점.

3. 역대 모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acBook Pro/역대 모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연도별 MacBook Pro의 모델을 다룬다.

3.1. 오리지널 (2006 - 2009)[편집]

파일:external/2a6e7ff1a60af867eeceaa31dce30b6052668dcfa20d559d296d4301518f2756.jpg


흔히 "구형 맥북 프로"라고 하면 이 모델을 칭한다. 2006년 파워북 G4를 대체하기 위해 출시되었다[10]. 맥 프로파워 맥 G5와 디자인이 상당히 흡사하듯이, 이 모델도 파워북 G4와 디자인이 상당히 흡사하다. 다만 화면 걸쇠가 1개에서 2개로 늘어나고, iSight 웹캠이 상판에 박혔으며, 화면 비율이 16:10이 되고 힌지쪽 나사가 2개에서 1개로 줄어드는 등, 소소한 변화는 있었다.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무려 배터리를 사용자가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었으며(!)[11] 거꾸로 하드 디스크를 교체하려면 상판을 들어내고 케이블을 죄다 뽑아내는 등 온갖 곡예를 해야 했다. 지금은 맥북 시리즈의 특징이 된 통유리 멀티터치 트랙패드 대신 밑에 별도의 버튼이 달린 매우 평범한(...) 트랙패드가 달려있었으며 그나마 멀티터치는 2008년 마지막 모델을 제외하면 두손가락이 끝이다(...). 구형이기 때문에 성능도 부족하고 RAM 확장에도 제한이 있지만 유니바디나 레티나 모델과는 또 다른 특유의 각진 디자인도 보다 보면 꽤 정이 들기 때문에 알게모르게 매니아층이 존재한다. 2008년 애플의 "Spotlight Turns to Notebooks" 행사에서 유니바디 맥북 프로 15인치 모델과 유니바디 맥북[12]이 발표되며 17인치 모델만 남았으며, 그 17인치 모델도 2009년 17인치 유니바디 모델이 발매되며 단종되었다.

3.2. 유니바디 (2008 - 2012)[편집]

파일:external/web.archive.org/overview_hero20110811.png


통짜 알루미늄을 밀링 머신과 레이저, 워터젯으로 밀고 깎은 판때기 하나를 가지고 노트북 바디를 만든 것이다. 맥북깎던 노인 그래서 본체를 이루는 요소는 상판 알루미늄, 액정유리, 본체 케이싱, 하판 커버가이드가 전부다. 키보드 구멍, 스피커 홀, 포트 홀 등 모든 구멍을 다 기계로 절삭 가공하였다. 특히, 스피커홀[13]의 경우 HI-TEC-C 심도 안들어가는 바늘구멍만한 구멍 수천개를 일일이 좌우로 뚫어놓았다. 전원 LED 구멍은 육안으로 겨우 보일 정도로 작다. 한번 만져보면 표면의 부드러움과 경첩과 판 사이 이음새의 완성도, 절삭의 완벽함에 감탄하게 된다. 다만 알루미늄 재질 특성상 떨어뜨리면 판이 우그러지기도 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기기 자체가 꽤 견고해서 잘 망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튜브에 맥북 에어나 프로로 드롭 테스트를 하는 영상이 많으니 검색해 보자. 당연하지만 애플도 이런 고문테스트를 한다. 이리 휘었다 저리 휘었다 내구성이 매우 좋아서 보통 플라스틱 노트북은 한 3년동안 이리저리 들고 다니면서 굴리면 걸래짝이 되지만 이놈들은 어지간히 떨어뜨리지는 않는 이상 5년 써도 쌩쌩하다. 2011, 2012 년도 기종들에 SSD 하나 박아주고 램만 업그레이드 해줘도 사무용으론 거뜬하다.

유니바디 2세대가 되면서 특기할 점은 앞서도 말했다시피 일체의 돌출부가 없다는 것이다. 단, 이게 스와치처럼 몸체 전체가 진짜 한 덩어리라는 것은 아니다. 하판의 나사를 풀면 램 추가, 배터리 교체, hdd나 ssd교환 등을 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아이폰을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부품 교체가 불편해진 것은 명백한 사실. 여기에 대해 애플은 두가지 주장을 했다.

  • 배터리 용량 증가 : 배터리가 분리되지 않게 되어 별도의 케이스에 감쌀 필요가 없어져 고용량의 배터리를 좀 더 작은 공간에 쑤셔 넣을 수 있게 되었다.

  • 배터리 수명 증가 : 분리가 되지 않는 대신 배터리 수명은 3배 이상이 되었다. 배터리 배열 구조를 재설계하여 특수하게 배치하고 배터리를 정밀하게 관리하는 특별한 회로를 도입하였기 때문이다.
    수명 문제는 아직 알 길이 없다. 보통 300사이클이 되어야 80%가 되는게 리튬 배터리인데, 애플 주장대로라면 1000 사이클이 되어야 이 수준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1000 사이클에 도달하려면 쉽게 말해서 매일 100%씩 다 쓰고 다시 충전한다 하면[14] 2.7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따라서 7년 이상 간다고 애플은 주장한다. 실제 사용담에 따르면 1년 정도 쓰면 사용량에 따라 80%~90% 정도로 떨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맥프레의 경우 20만원 정도에 새 배터리로 갈아주기 때문에 사이클에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외장 그래픽 카드가 달려있는 15인치 모델의 경우 두개의 그래픽카드(Intel HD 그래픽 4000과 NVIDIA Kepler)가 들어가서 평소에는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 작동하다가 OpenGL 등 GPU 부하를 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작동되면 자동으로 내장 그래픽에서 외장 그래픽 카드로 전환된다. 이런저런 궁리와 배터리 용량의 추가(!) 등 끊임없는 외계인 고문의 결과 사용시간 7시간을 달성했고, 실제 동영상 틀고 음악틀고 웹 돌리는 벤치마크에서 15인치는 5~7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레티나 모델에까지 이어져서 8-9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자랑한다.

2013년 10월에 레티나 디스플레이 Late 2013 모델이 발매됨에 따라 단종되었다. 완전한 단종은 아니고 13인치 기본 모델만 아무런 업데이트 없이 1년 전 스펙 그대로 남아 외롭게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레티나와의 가격차는 20만 원 밖에 되지 않는데다 레티나의 스펙이 20만 원을 커버하고도 충분히 남기 때문에 일부러 DVD 드라이브나 저해상도 디스플레이가 그렇게 필요한 게[15] 아니라면 절대 사지 않는것이 낫다(...). DVD 드라이브에 대한 수요가 사그라들 때 즈음해서 단종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맥북 프로 레티나 15형 모델이 새롭게 출시된 2015년 5월이 지났는데도 살아있다. 아직까지도 중고가격은 비싼데, 이는 맥북 프로 레티나와는 다르게 램도 납땜되어 있지 않고 저장장치도 기존의 SATA 2.5인치 저장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싸고 손쉽게 사용자가 직접 부품을 교체하여 사양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ODD도 내장돼있기때문에 옵티베이[16]를 이용할 수도 있다. 꿀!

여담으로 많은 맥북 사용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배터리 상태 표시등[17]이나 은은하게 빛나는 잠자기 표시등[18]도 이 모델까지만 탑재되었다.

그리고 2016년 10월 28일 애플 이벤트에서 2016년 맥북 프로가 공개됨과 동시에 비 레티나 모델은 단종되고 맥북 프로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이 되면서 뒤에 'with Retina display'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었으나 비 레티나 모델이 모두 단종되어서 그런지 뒤에 수식어가 사라지고 그냥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도 그냥 '맥북 프로'라고 부른다.

3.3.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2012 - 2015)[편집]

파일:external/www.apfelnews.de/MacBook-Pro-mit-Retina-Display-1.jpg

파일:external/images.apple.com/gallery4_2256.jpg


Innovation in every dimension
혁신, 모든 면에서

2012년 6월 12일 오전 2시(한국시각 기준) WWDC'12 기조연설 및 키노트에서 무려 2880x1800의 해상도[19]를 가지는 새로운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 맥북 프로가 발표되면서 노트북 역사에 또 한 번 한 획을 그었다. 노트북 역사에 일대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맥북 프로가 품으면서 여타 윈도우 노트북들과의 격차는 한 층 더 벌어졌다. 이 정도의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노트북은 없다시피 했다.
나중에 이것보다 훨씬 높은 해상도의 윈도우를 지원하는 노트북도 나왔다.[20]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3K에 육박한 해상도에 일단 관심을 두고 있고, 실제로 홍보도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여러 테크 리뷰 등을 읽어 보면 비단 디스플레이 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상당히 공들여 만든 노트북임을 알 수 있다. 애플의 발표 영상을 보면 고성능과 3K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보장하면서도 두께와 무게, 발열 등 줄일 수 있는건 최대한 줄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 흔적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사용시간 7시간을 지켜냈다. 배터리 용량이 무려 95Wh 짜리가 들어간다.

2015 모델 기준으로 13인치 레티나 모델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10시간(동영상은 12시간), 15인치 레티나 모델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9시간이다. 물론 15인치의 경우 외장 그래픽이 돌아가면 사용시간이 5시간 정도로 줄어든다. 그래도 외장 그래픽을 돌리는 것 치고는 사용시간이 상당히 긴 편이다. 일반적인 노트북에서 외장 그래픽 카드를 돌리는 작업을 할 시 겨우 3시간 정도밖에 못 버티는 노트북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맥북 프로의 외장 그래픽은 고성능에 속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노트북 그래픽 카드중 중급형으로 중급형 그래픽 카드면 타사에서도 만든다고 만들면 맥북 프로처럼 얇고 배터리가 오래 가게 만드는 것이 불가능한건 아니다. 다만 경제성이 떨어지기에 잘 만들지 않을 뿐이다. 두께가 얇고 무게가 가벼우며 배터리를 오래가게 만들 수 있는 내장 그래픽만 탑재한 울트라북을 만드는게 더 싸고 쉬우며, GPU 성능으로는 게이밍 노트북이 우월하니 결과적으로 비싸고 조금 무거우며 그렇게 뛰어나지 않은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모델이 되어버린다. 매킨토시라는 좁은 플랫폼에서는 최고 스펙의 랩톱인 만큼 경쟁력이 있지만[21] PC시장에서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수가 있다.

파일:external/www.extremetech.com/macbook-pro-retina-display-innards-labelled.jpg

내부 설계는 누가 봐도 애플이 설계한 것 아니랄까봐 단정한 부품 배치와 깔끔한 마감이 돋보인다. 2개의 쿨러는 히트싱크를 공유하며 대칭형으로 배치되었고 로직보드와 I/O보드, PCB모듈과 배터리 모듈도 상하로 대칭형을 이루고 있다.[22]
애초 설계가 고성능 맥인 만큼 발열관리에도 신경을 썼다. 두 쿨러 속 팬의 날개들을 비대칭적으로 배치해 회전시 발생하는 소리의 주파수를 분산 시켜 소음을 감소시켰다.
두께의 경우 이전 모델에 비해 6mm 얇은 1.8cm이며 이는 맥북 에어의 가장 두꺼운 부분과 거의 같은 두께이다. 거기다 13인치 모델은 "1.58kg"이고 15인치 모델이라도 무게는 2kg[23]이라 휴대성이 향상되었다. 그리고 HDD를 기본으로 장착한 이전 맥북 프로와는 달리 SSD만 사용한다. 카테고리는 맥북 프로에 속해 있지만 근본부터 새롭게 설계된 만큼 사실상 새 모델로 봐도 무방하다.[24] 게다가 Late 2013 모델부터 PCIe SSD를 사용하면서 SSD의 속도가 대폭 증가하였다.[25]

파일:external/images.apple.com/gallery1_2256.jpg


2012년 10월 23일에는 1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이 발매되었다. 두께는 같지만[26] 무게는 1.57kg으로 더 가볍다. 맥북 에어 13인치가 1.35kg이라 크게 차이가 안 난다는걸 알 수 있다. 물론 에어는 배터리 시간이 무려 12시간이다. 하지만 13인치 레티나 맥북 프로도 배터리 사용시간이 10시간에 달하기 때문에 에어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하지만 당시 동급 노트북 중에서는 씽크패드 등과 함께 최상급이었다.

레티나 맥북 프로의 두께를 극단적으로 줄이기 위해 스크린을 닫았을 때 스크린과 키보드쪽 본체가 견고하게 맞물리게끔 되어 있다. 때문에 그 사이에 천/세무 재질로 된 팜레스트 커버 등을 놓았다면 디스플레이가 눌려 손상될 수 있다. 이에 애플에서는 공식적으로 경고까지 남긴 상황. 영문 경고문. 한국어도 있긴 하나 발번역이 하도 심해서 영문판을 읽는게 차라리 낫다.

또 레티나 모델은 LCD 위의 커버글라스가 없이 화면 그 자체만 덩그라니 있다. 이 이유는 보통 LCD 패널은 제일 바깥쪽에 두겹의 얇은 유리 층이 있는데, 맥북 프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이 얇은 유리 층 중 첫번째 층(그러니까 제일 바깥쪽 층)을 밑의 층보다 늘려서 상판 뚜껑에 끼워맞췄기 때문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상판 뚜껑 자체가 하나의 LCD 패널이다[27]. 이 공정은 두께와 무게를 크게 줄일 수 있고, 커버글라스를 따로 씌우지 않아 반사도 줄어들며 무엇보다도 화면이 바로 앞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지만, 비 레티나 모델보다 내구성이 더 약한편이다. 하다못해 스크래치가 나도 비 레티나 모델은 LCD 위의 유리에 나는 거지만, 레티나 모델은 LCD 그 자체에 난다는 뜻이다. 다만 이건 맥북 프로 레티나 만의 문제는 아니고 사실 맥북 에어와 기존 Anti-Glare 옵션의 맥북 프로, 그리고 수많은 다른 노트북도 안고 있는 문제인지라, 필름이라도 하나 붙여주자. 그 정도로는 위의 화면 깨짐 문제랑도 별 상관 없으니. 근데 애플의 공식 입장은 필름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면 필름을 붙일 경우 화면의 반사율이 올라가고 때문에 열방출이 제대로 되지 않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필름을 땔 때 코팅이 벗겨 질 수도 있으니 붙이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결국 철저한 관리가 필수. 또 필름을 붙이지 않아도 문제인게, 휴대하는 일이 잦은 노트북의 특성상 관리를 잘해도 코팅문제가 발생하는 사례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자세한 것은 밑의 코팅 이슈 항목을 참조.

기존 모델에 있던 ODD를 제거했고 FireWire 등의 확장 포트도 빠졌다. 또한 이더넷 포트도 삭제. 대신 썬더볼트가 2포트씩 탑재되었다. Late 2013 15인치부터는 Iris Pro와 썬더볼트 2를 지원하여 4k@60Hz 출력을 지원한다.[28]

유니바디 비 레티나 맥북 프로와 다르게, 발열을 좀더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양 옆에 길쭉한 통풍구가 뚫려있고, 통풍구 양쪽의 아래쪽 구멍엔 저음 스피커가 자리 잡고 있는데, 13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의 경우 여기서 저음역 소리가 난다. 그리고 고음역 스피커는 키보드의 Left shift와 Right shift 키의 아랫쪽에 숨어 있다. 그래서 이전 모델들과 비슷하게 키보드 스킨을 덮으면 고음역 음량의 감소가 생기지만, 저음역 스피커는 별개의 장소에 위치해 있기에 이전의 비 레티나 13인치 맥북 프로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음색 왜곡이 적다.

맥북 에어와 마찬가지로 매 세대마다 가격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모델도 좀 더 세분화되어가는 편이었다. 최초 출시 당시에만 해도 289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이었지만 현재는 13인치 기준으로 150만 원대까지 내려왔다. 덕분에 사용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레티나 모델부터는 독자 규격의 SSD 채택 및 복잡한 내부 구조로 후에 업그레이드가 매우 어렵다. 혹여 레티나 맥북 프로를 구입을 생각하고 있는 위키러들이 있다면 구매 전에 SSD, 메모리 용량 등을 미리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당연히 비레티나 모델과 같이 레티나 모델에도 광출력은 들어간다.[29] Mini TOSLINK 3.5mm 규격의 광케이블을 구매하여 헤드폰 잭에 연결하면 사용 가능하니 참고 바람.

2016년 10월 28일 애플 이벤트에서 2016년 맥북 프로가 공개됨과 동시에 비 레티나 모델은 단종되고 뒤에 붙어있던 'with Retina display'라는 수식어가 빠지게 되어 이름이 단순히 맥북 프로가 되었다.

3.4. 맥북 프로 (2016 - 현재)[편집]

파일:mbp2016.png

두께와 베젤을 줄여 부피가 전반적으로 작아졌으며 13인치는 3파운드(1.37kg), 15인치는 4파운드(1.83kg)이다. 외장이 모두 금속으로 이루어져 더이상 빛나는 애플 로고를 볼 수 없으며 검은 경첩 부분도 사라졌다. 또 큰 변화로 ESC 키를 비롯한 키보드 상단의 기능 키들이 전부 제거되고 사용하는 앱에 따라 기능이 변하는 '터치 바'라고 불리는 터치스크린으로 대체되었다. 프로그래머 한정으로 불만이 많다. 특히 Vim 유저들 지못미.[30] 만약 부트캠프로 윈도우로 구동하는 경우에는 해당 터치바는 표준 기능키로 작동한다. [31] 이어폰 잭을 제외한 외부 연결 단자가 모두 4개의 USB 3.1 C타입 썬더볼트 3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맥세이프, SD카드 슬롯, USB 타입A 단자, HDMI 단자가 모두 없어졌다.[32] 12인치 맥북 그리고 본래 기존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항상 붙어있었던 수식어 'with Retina display'라는 말이 붙어있었으나 비 레티나 모델이 모두 단종되어서 그런지 수식어가 사라지고 바로 전 모델과 함께 단순히 '맥북 프로'라고 부른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맥북 프로의 기본 사양이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모델부터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거나 디스플레이를 여는 것만으로 전원이 켜지는 기능이 탑재되었다.

또한 맥의 30년 전통이었던 부팅음이 삭제되었다. 그러나, 부팅음을 되살리는 방법도 있다. NVRAM을 바꿔서 부팅음을 되돌릴 수 있는 명령이 있는데 이전 모델은 제대로 작동하지만 이 모델부터 아무 효과가 없다. 또한 부팅음이 없어지며 NVRAM을 재설정하는 방법도 약간 바뀌었다. NVRAM 애플 공식 재설정 가이드 (영문) NVRAM 애플 공식 재설정 가이드 (한글) 시간이 지나면서 애플의 감성이 줄어들고있어

이번 모델에 장착된 SSD는 성능 테스트 결과, 무려 읽기 속도가 대략 3,000MB/s, 쓰기 속도가 2,100MB/s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키노트에서 Superfast SSD라고 하며 발표했던건 바로 이를 의미하였던 것이다. 다만 이번 모델에 장착된 SSD는 터치바가 탑재된 모델의 경우에는 로직보드에 납땝 처리되어 교체가 불가능하고 터치바가 탑재되지않은 모델은 모듈형이지만 애플의 독자 규격인데다 SSD에 붙어있는 고정용 스티커의 접착력도 강해 떼기가 힘들어 잘못 뗐다간 인터페이스 케이블이 손상될 우려가 있어 일반 사용자가 직접 교체하기가 쉽지 않다.

2018년 7월 12일 맥북 프로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젼이 출시되었다. 우선 13인치 15인치 모두 8세대 인텔 코어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13인치는 드디어 쿼드 코어를, 15인치는 i9 헥사 코어까지 지원하게 되었다. 배터리 용량도 소폭 상승했고,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True Tone Display가 사용되었으며, 15인치 모델은 램을 데스크탑용 DDR4로 변경하고 32GB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었다. 키보드도 새로운 버터플라이 3세대 키보드로 애플의 주장으로는 소음을 줄였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MacBook Pro/역대 모델 참조.

4. 문제점[편집]

4.1. 802.11n 지원 문제[편집]

맥북 프로를 비롯한 현행 애플 제품들의 무선랜은 스펙상으로는 최대 802.11n 3Tx-3Rx 450Mbps를 지원하나, 5GHz 대역에서만 채널 본딩을 지원하여 해당 속도가 나온다는 문제점이 있다. 사실 2.4GHz 대역에서는 주변에 2.4GHz 주파수를 사용하는 기기가 워낙 많아 채널 본딩 지원을 하더라도 링크 속도만 빨라질 뿐 실제 속도는 하나 안하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의미가 없지만 아무튼 기기 차원에서 막혀있다. 따라서 무선공유기를 구입할 때에는 5GHz 11n을 지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내장 안테나가 3개이므로 최고 속도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공유기 역시 3Tx-3Rx를 지원해야 하지만 국내에서 인기가 있는 ipTime 계열의 무선공유기는 주로 2Tx-2Rx라 5GHz로 연결하더라도 300Mbps가 한계인 경우가 많다. 다행히 802.11ac 보급이 된 현재 시점에서는 5GHz 지원은 대부분 되고 있으니 ac지원 공유기라면 3Tx-3Rx 지원 여부만 확인하면 된다.

4.2. 스크린 코팅 벗겨짐 문제[편집]

레티나 맥북프로 모니터 코팅이 흠집이 생기거나 벗겨지는 현상이 생기면서 불만이 속출하는 중이다. 문제가 발생하는 기종은 2012년 이후 기종들이며 화면 가운데에 흠집이 생기거나[33] 주로 테두리에 코팅이 벗겨진듯한 현상이 모니터에 생긴다. 이렇게 보자면 사용자 잘못이라고 판단되지만 애플 웹사이트의 안내에 따라 청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생긴다는 점.

애플이 인정한 맥북의 결함이다. 모니터 액정을 얇게 만들기 위해 액정 코팅을 얇게 한 것과 본체의 환풍구가 모니터 바로 밑쪽에 있기 때문에 환풍구에서 나오는 열풍을 지속적으로 맞게되기 때문에 코팅이 벗겨지는 것이다.

해외에는 스테인 게이트라고 부르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불만이 계속해서 커지는 중이다. 한때 소송 참여자를 모으는 등 집단소송을 제기할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었으며, 맥북 프로 레티나 모델의 구조상 수리할 때 상판을 통채로 갈아엎어야하기 때문에 더욱 심각하다는 점이다.[34]

이후 사용자들의 집단 소송 움직임이 계속되자, 결국 애플쪽에서도 결함을 인정하고 무상 수리 실시 예정이다.
국내 수리는 2015년 10월 19일부터 가능하며, 코팅에 결함이 없거나, 찍힘 등이 있는 경우 무상 교체를 받지 못할 수 있다.

4.3. 2011년 ~ 2013년 사이에 출시된 모델의 그래픽 관련 불량 문제[편집]

2011년 2월에서 2013년 12월 사이에 판매된 일부 모델에서 그래픽 카드 설계 결함으로 디스플레이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거나 부팅이 잘 안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관해서 애플에서 무상수리를 진행한다고 하니 해당 유저는 참고하도록 하자. 모델에 따라 최초 판매일부터 4년 이내 또는 2016년 12월 31일 중 더 긴 기간 내 해준다고 한다.

혹여나 자비로 수리를 진행하였을 경우 영수증 등을 첨부하여 환불도 받을 수 있다. 애플케어 등의 서비스에 가입되어있지 않아도 지니어스바/수리센터에서 진단 툴로 VST에러 판명이 났을 경우 바로 무상으로 바로 접수 가능하다. 확인된 에러코드는 VST Error 661-6160이다. 수리 내용은 해당 그래픽 관련 칩셋의 설계미스로 인한 결함이 확인되었음으로 새로운 공정의 로직보드를 통째로(!) 교환해준다고 한다.[35]

영국 거주 위키러가 영국 애플스토어에서 확인해 본 결과 (Early 2013형 기준) 15인치 디스플레이 유닛 £414.- + 2.4GHz 쿼드코어 i7 프로세서와 8GB 램이 포함된 로직보드 £319.- + 하드웨어 교체 공임 £24.- 해서 합 £757.- (20% 세금까지 포함하면 £908.40, 2016년 5월 초 기준 한화로 154만원) 상당의 수리가 무료로 제공된다고 한다. 이 경우는 에러 진단 툴을 사용하려 했을 때도 화면이 나가고 이유없이 자동 리부트가 되는 상황을 지니어스바 엔지니어가 확인해서 에러 진단 툴도 못 돌리고 무상 수리를 해 줬다고 했다. 수리 후 새 디스플레이 유닛 (노트북 상부의 그것)과 새 로직보드 (그리고 로직보드에 솔더링되어 나온 모든 부품)가 교체되었다

4.4. 2016 맥북프로에 탑재된 그래픽 카드 성능에 대한 불만사항[편집]

사실 맥북 프로는 게임 하라고 만들어 놓은 노트북은 아니다. 애플이 겨냥하는 주 사용자층은 야외에서 일하거나 이동할 일이 많은 영상 / 이미지 처리 전문가다. 그런데 문제는, 게이밍 성능은 둘째치고 맥북 프로에 장착된 GPU가 전문가들이 사용하기에도 성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그리고 전작 15형에도 M370X니 GT650m, 750m니 인텔 아이리스 프로가 들어가는등 항상 GPU 부분은 불만이 많았다. 이번 풀체인지 2016년형 맥북 프로의 경우도 별반다르지 않다. 가격은 치솟는데 역시나 보급형 GPU가 들어간다. 15인치 모델에 한해 AMD FirePro(워크스테이션용 그래픽)가 폴라리스 아키텍쳐부터 Radeon Pro로 브랜드 이름이 바뀐 GPU가 들어간다. 천천히 살펴보면 AMD Radeon Pro GPU 라인업에는 현재 맥북프로에 세 가지 옵션이 있으며 기본 맥북프로 15인치에는 Pro 450 2GB가 제공되며 15인치 고급형에는 Pro 455 2GB 그리고 최대 Pro 460 4GB 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참고로 2017년 형엔 Pro 555, 560이 들어가는데 그냥 리뉴얼된 GPU다.)

일단 맥북프로에 들어갈 수 있는 최상위 Pro 460에 대해서 말하자면 Pro 460은 사실 데스크탑의 RX 460랑 연관이 깊은 녀석이다. 그 12만 원짜리 RX 460 맞다. 보급형 폴라리스 11 기반이다.[36]단 Pro 460은 RX 460 대비 클럭이 떨어진 대신에 폴라리스 11 풀칩[37]이며 TDP가 75W인 RX 460과 달리 35W로 낮춰졌다. Pro 460가 Pro 이름을 달았지만 어차피 결국 RX460과 동급이며 워크스테이션으로 쓰기엔 2% 모자란 느낌이다. 여기서 불만이 나오는 것이다. 전작 맥북 프로 부터 꾸준히 보급형 GPU가 들어갔고 이번에도 보급형이 들어갔다. 그런데 맥북 프로는 워크스테이션을 표방하고 나온 애플 노트북의 최상위 제품군이다.

물론 워크스테이션 용도로는 성능이 부족하다. 그래도 쓸 수 밖에 없는 것이 맥OS 생태계 내에서는 대체지가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경쟁진영의 시스템에서 워크플로우 구축시 생기는 추가비용을 따지자면 마냥 비싸다고 할 수는 없다. 특히 영상쪽으로 보자면 업계에서 표준화된 규격의 코덱이 애플의 ProRes인 덕에 코덱의 표준규격이 따로 지정되어 있지않은 adobe 제품군의 많은 유저들도 코덱 때문에 맥기반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으며, 크기와 무게 대비 퍼포먼스를 생각해보면 비싸다고만 할 수는 없다 어차피 avid 기반이 아니라면 워크플로우 구축시 인코더로 수 십 수 백을 추가 지불해야한다.

재밌는 건 2016 신형 맥북 프로가 발표된지 얼마 후, Pro 460과 같은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인 Radeon Pro WX 4100이 발표 되었는데 TDP만 다르고 동일한 GPU다. Pro 460와 동일 칩이라 볼수 있다. 그러나 TDP와 클럭을 제외하면 같은 프로 라인이며 칩도 동일 칩인데 왜 모바일용 네임이 WX 4100M으로 안나왔는지는 미스터리다. 뉴 맥북 프로에 탑재된 Radeon Pro 그리고 13인치 모델은 전작처럼 외장 GPU가 아닌 인텔 Iris Graphic을 탑재하였다. 성능이 일반 내장그래픽에 비하면 몇 배는 좋지만, 결국은 내장이다. 성능이 중요하다면 맥북프로를 살 이유가 없으나, 단 맥 기반에서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툴을 사용한다면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다. 다만 이 가격치고 2%가 부족하다는 말이다. 맥 작업자가 아니라면 윈도우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인 HP의 ZBook이나 의 프리시전 같은 제품군이나 차라리 고급 GPU가 들어간 게이밍 노트북을 사는게 취향에 따라선 신형 맥북 프로보다 훨씬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윈도우 워크스테이션은 Pro WX4170부터 쿼드로 P5000 까지 자유롭게 사양을 바꿀 수 있다.

또한 많은 불만중 대부분이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가 아닌 AMD의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다는 것인데, 이건 순전히 엔비디아가 이번 10번대 아키텍처에서 쿠다 코어를 줄였으며 TDP를 위해 GPGPU를 이용한 병렬연산과 비동기 쉐이더 연산을 희생시킨 결과다. 대표적 경우로 RX 480이 DaVinci Resolve에서 Titan X(맥스웰)보다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상황이고 # 이번 10번대 그래픽 카드가 900번대에 비해 이미지 처리에 필요한 연산 쪽에선 아무 발전도 없었으며 오히려 일부 항목에선 900번대가 더 나은 상황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었다.

맥북 프로는 맥이기 때문에 라데온 Pro 460 정도면 최고는 아니지만 적당하다고 보는 사람들도 물론있다. 왜냐하면 대부분 병렬 연산을 OpenCL 혹은 최근에 도입된 Vulkan과 비슷한 구조인 Metal API를 기반으로 돌리기 때문이다. 물론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에서의 일부 임포팅, 익스포팅이 느린 성능을 보여주지만, 전반적으로는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윈도우 노트북이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38] 렌더링 설정을 Metal API로 바꿀시엔 퍼포먼스가 역전되는 결과를 보여준다. #[39] 맥 전용 전문가용 프로그램들이 맥북과 결합한다면 맥북프로의 두께나 무게 등을 따져보면 퍼포먼스적 이점은 있다. 비싸지만 엔비디아의 10번대 아키텍처의 병렬연산 성능을 사실상 포기하고 게이밍에 포커스를 맞춘 덕에 이점이 없어져 버린 것도 크다.[40]

그러나 영상쪽에선 파이널 컷 기반 유저나 DJ 및 음악 프로듀서 등 이쪽 유저가 아니라면 일부 멀티 플랫폼 소프트웨어나 게임들은 윈도우 계열 노트북에 비해 퍼포먼스가 떨어진다는 문제가 존재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윈도우 10를 제대로 지원해주는 반면 macOS의 경우 그 지원하는 프로그램 수가 많지가 않다. 당장 어도비 프로그램들은 최적화가 제대로 되어있지도 않는데다가 고클럭 CPU를 선호하거니와 친엔비디아회사이기때문에 당연히 맥을 쓸경우 성능이 높지않을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애플전용 소프트웨어의 최적화 및 성능이 좋더라고 해도 멀티플랫폼 소프트웨어 특히 어도비의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기때문에 유저들이 훨씬 많을 수 밖에 없다. 즉 애플전용 소프트웨어를 쓴다면 맥북프로의 성능이 매우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격대비 성능이 좋지않다는 것인데 AMD계열 그래픽카드보다 엔비디아계열 그래픽카드를 많이 쓰이는 처지라[41] 선택지자체가 없는 맥북프로는 멀티플랫폼 소프트웨어 한정으로 성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4.5. 확장 포트 및 포트 성능 문제[편집]

맥북 프로가 워크스테이션 반열에 절대 들어갈 수 없는 가장 큰 이유. CPU, 램, GPU, SSD, 등 모든 부품들이 납땜되어 있다. 디자인을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곤 하지만 SSD 슬롯은 그렇게 부피를 차지하는 것이 아니기에 이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이런 폐쇄성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하드웨어를 교체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애플 특유의 옵션 장난질을 위한 포석임이 분명하다.

2016년 10월부터 발매되는 모델의 경우, 헤드폰 단자 하나 외엔 확장 포트가 USB-C 타입 호환의 썬더볼트 3 포트밖에 없다. 그 흔하고 일반적인 4핀짜리 USB 포트도 없으며 따로 젠더를 제공하지도 않는다. 아직 C 타입 단자가 보급이 제대로 안된건 둘째 치더라도, 당장 자사 대표 제품인 아이폰과의 연동도 제대로 안된다는게 문제. 아이폰 6s 이하의 유저는 맥북을 통한 충전이 젠더나 전용 케이블 없이는 불가능하고, 아이폰 7 유저는 라이트닝 이어팟을 맥북에 직접 꽂을 수 없으며, 역시 젠더나 전용 케이블 없이는 충전도 불가능하다. 여기까지는 젠더를 연결하면 된다지만, 거지같은 감도와 실용성을 가진 매직 마우스나 아직 종류가 많지 않은 블루투스 마우스가 없는 무선(별도의 리시버가 필요한)마우스 유저들이 리시버를 포트에 꽂은 채로 다녀야 한다는 것은 정말 치명적인 문제점이다. 결국 평소대로 맥북 프로를 사용하려면 다양한 종류의 젠더를 다발로 들고다녀야 한다는 문제에 직면하게된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무려 젠더 가격이 개당 $50씩이나 한다! 3개만 써도 $150을 지출해야 하며 이게 아까워서 독을 쓰자니 무려 $300씩이나 깨진다. 결국 이 문제로 소비자들의 비판이 거세자 애플이 2016년 12월 31일까지 USB-C 케이블과 젠더의 가격을 인하하기로 발표했다. 해당 글 그러나 이 가격인하는 어디까지나 2016년 말 까지만 인하하는 것이지 포트 부족이라는 근본적인 문제점이 해결된 것도 아니기에 이 확장 포트 문제로 인한 잡음은 USB-C가 어느 정도 상용화되기 전까지는 끊이지 않을것이다. 결국 2016년 12월 22일, 애플은 USB-C 및 썬더볼트 주변기기에 대한 할인 행사를 2017년 3월 31일까지 더 연장하기로 발표했다. 할인 기간이 연장된 것은 좋은 일이나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일 뿐 할인 기간이 끝나면 또 다시 악세사리 가격 문제가 불거질것이지만.

그 외에도 자주 쓰이던 포트이자 두께도 꽤 슬림했던 SD카드 리더기를 제거한 것과[42], 3.5 mm 오디오잭의 광출력 기능이 제거된 것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애플의 공식 입장은 자주 쓰이는 기능이 아니라 제거했다지만[43][44], 실상은 원가절감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해당 기능을 사용하던 전문가들의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이다. 관련 글

게다가 터치바가 장착되지 않은 13인치 모델의 경우 확장 포트가 두개뿐이라 다른 모델들은 그나마 확장 포트가 4개인데 반해 터치바가 장착되지 않은 13인치 모델은 그 '그나마'도 부족해진 실정이다. 여기에 더해 터치바가 장착된 13인치 모델은 포트가 4개이지만 좌우 썬더볼트 포트 성능이 달라 논란이 많다. 왼쪽에 있는 포트 2개는 제성능을 발휘하지만 오른쪽에 있는 나머지 포트 2개는 그렇지 못한다는 것. 이는 애플이 신형 맥북 프로에 인텔 알파인릿지 기반의 썬더볼트 컨트롤러 칩을 탑재했는데, 15인치 맥북 프로는 두 칩이 썬더볼트 풀스피드를 지원하는데 반해 13인치 맥북 프로는 두 썬더볼트 컨트롤러 모두 풀스피드를 지원하지만 정작 탑재되는 CPU가 PCI 익스프레스 3.0으로 12레인만 지원하기에 (4+4)+(2+2)라는 해괴한 레인 할당을 할 수밖에 없었기에 발생하는 일로서, 인텔의 책임이 가장 크지만 이러한 사실을 알고서도 4+4+4 구성이 아닌 변종을 택한 애플의 책임도 무시할 수 없다.

4.6. 2016년 기종 그래픽 관련 문제[편집]

2016년에 발표된 기종들의 그래픽상의 결함이 속출하여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13인치, 15인치, 사양과 환경에 상관없이 비슷한 형태의 그래픽 문제들이 보고되고 있어 원인은 운영체제 문제이거나 로직보드에 공통된 특정 컴포넌트 문제일 것이란 의견 쪽으로 굳혀지고 있다. 애플은 MacOS 10.12.2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 해결되었다고 패치노트를 통해 이 문제를 일부 시인하고 해결에 착수했음을 부분적으로나마 표명했으나, 업데이트 이후에는 어도비의 프리미어,에프터 이펙트등 어도비 쪽 소프트에서만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머큐리 플레이백 설정을 Metal API로 변경시 문제가 해결된다.

파일:2017-01-25-18-11-10_100.png

2017년 1월 24일, Mac OS가 10.12.3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이번 어도비 프리미어의 그래픽 문제에 관련한 패치도 있었다. 업데이트 이후에 어도비 프리미어를 사용하고 있다면 자세한 사항 추가바람.

4.7. 화살표 키 불량 문제[편집]

2016년 모델에서 화살표 키를 눌러도 반응이 없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타이핑 스타일에 따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키보드를 가볍게 톡톡 치거나 부드럽게 누르는 스타일의 유저들은 화살표 키를 눌러도 반응이 없어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다른 자판들은 문제가 없는데 유독 화살표키에서만 해당 문제가 발생한다. 더욱 큰 문제는 이것이 키패드 디자인 자체 결함이어서 아무리 교환을 해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 실제 위의 링크 중 한 유저는 3번을 교환해도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아서 스토어에 직접 가봤더니 스토어에 있는 물건들이 모두 동일한 결함이 있어서 그냥 환불했다고 한다. A/S 센터에서 수리할 경우 해결이 된다고는 하는데 애플이 해당 이슈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것인지 수리 부품이 충분하지 않아서 운이 없을 경우 수리를 위해 보름 이상을 대기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구매전 꼭 매장에 들러서 타이핑을 해 보고 본인 타이핑 스타일에서 문제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만약 본인이 새 제품을 구매했는데 해당 문제를 겪는다면 그냥 환불하는 것을 추천.

4.8. 화면부 흔들림 소리 문제[편집]

Early 2015 13인치 맥북 프로 기종 기준으로 제품을 흔들면 화면부에서 덜컥거리는 소리가 난다. 구글링으로 검색하여 원인을 찾아보면 편광판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발현되는 현상이므로 화면부를 분해하지 않는 한 마땅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한다.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에서 해당 문제와 관련하여 부품을 교체해 주는지는 추가바람.

4.9. 2016~2017년형 터치 바 미포함 모델 배터리 결함[편집]

2016~2017년형 터치 바가 미포함된 맥북 프로 배터리에 결함이 있어서 배터리가 부풀어오를 수 있다고 하며, 애플도 이 문제를 발견하고 배터리 무상 수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미 유상으로 교체한 배터리가 있다면 수리비를 모두 환불 받을 수 있으니 2016~2017년형 쓰는 사람이라면 무상 수리 받자.

4.10. 쿨링성능[편집]

맥북프로가 워크스테이션 반열에 못들어가는 또다른 이유. 쿨링성능 및 발열문제는 예전부터 맥제품에서 잘 나타난터라 별 의미없지만 아직도 못 고치고 있다는 것이다. [45]대체적으로 맥북프로는 얇은 크기를 추구하는 데 그렇게 되면 좋은 쿨러를 못 쓰기때문에 당연히 발열을 감당하기 힘들다. 실제로 같은 CPU를 쓰더라도 노트북이 더 큰 타회사 제품들의 경우 성능 및 벤치마크가 높지만 유독 맥북프로는 꽤 낮게 측정된다는 점이다. 애초에 노트북자체가 매우 얇기때문에 쿨링성능자체를 기대하기 힘들거니와 발열때문에 스로틀링에 걸려서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는 데 맥북프로 2018에 쓰이는 i9의 경우 늘어난 코어갯수와 증가된 클럭속도때문에 맥북프로가 발열을 감당못해서 오히려 2017년버전보다 떨어지는 성능을 보여줄 정도다. 제 성능을 내려면 아예 냉장고에 집어넣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스로틀링을 선사한다. 처음부터 작업용으로 쓸 노트북이라면 차라리 두께를 늘려서 쿨링성능을 확보하는 게 정답이며 애초에 대부분 워크스테이션 노트북들은 성능 및 안정성을 위해 두꺼운 두께를 가지고 있다. 쿨링성능이 나쁘면 스로틀링에 잘 걸리는 데 그 상태면 최대성능이 팍 떨어지거니와 높은온도를 계속해서 유지하다간 하드웨어에 큰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맥북프로는 워크스테이션 혹은 전문가용 노트북으로 치부하기는 커녕 일반노트북과 별 다른점이 없거니와 본격적으로 작업하기엔 발열이 심해서 최대성능을 떨어뜨리기에 작업용으론 낙점이다. 발열이 심한 건 전적으로 애플에 책임이 있다. 물론 인텔도 책임이 없다고 할순없으나 인텔CPU를 쓴 다른 노트북들은 발열을 어느정도 해소한터라 결국 애플이 처음부터 디자인을 잘못했다는 걸 알수있다.

4.11. 버터플라이 키보드 결함[편집]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적용한 맥북 프로 시리즈에서 키보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다고 한다.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채용한 맥북시리즈들이 죄다 문제를 겪고있어서 하드웨어 문제로 취급하고 있다. 이런일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먼지인데 다른 노트북의 키보드와 달리 맥북프로에 채용된 버터플라이 키보드는 틈이 너무 작아서 먼지제거자체가 어렵고 그 먼지로인해 키보드가 고장난다는 것이다. 키를 해체해서 청소하지않는 이상 고치기 어려울 뿐더러 한번 고장나면 키보드전체를 통쨰로 갈아야하기때문에 수리비용이 많이 나간다. 3세대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채용한 맥북프로 2018의 경우 실리콘막을 만들어서 먼지가 못들어가게 조치를 해놓았지만 임시방편이 될지 장담하기 힘들다. 즉 구조적으로 먼지에 매우 취약하고 고장이 잘 난다는 점이다. 비록 애플에서 수리 및 개선을 해주고 있지만 키보드 결함이 많이 일어나서 결국 소송까지 갔으며 맥북프로의 신뢰성을 잃게 되었다.

애플에서 키보드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니 문제를 겪고 있다면 해당 서비스를 받도록 하자.

2018년 맥북 프로가 출시되면서 3세대 버터플라이 키보드로 업그레이드 되었다.키캡 하단에 실리콘 막이 추가되었지만, 애플는 먼지유입 문제가 아닌 소음감소를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MacRumors(영문 사이트)를 통해 유출된 기술 지원문서에 따르면 3세대 버터플라이 키보드의 실리콘 막이 먼지 유입 방지가 목적임이 밝혀졌다.
또한 1세대와 2세대 버터플라이 키보드의 3세대로의 업그레이드는 제공되지 않는다.The Verge 링크

5. 기타[편집]

맥북 에어와 마찬가지로 디스플레이의 밝기에 맞춰 상판의 애플 로고가 밝게 빛났었다. 원리는 LCD 화면의 백라이트가 후면 로고를 비추는 것. 그래서 공공장소에서 매킨토시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으면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빛나는 로고 때문에 티가 확 난다. 한가지 재밌는 사실로, 화면 밝기를 0으로 두고 이 부분을 밝은 곳에 대보면 그 부분의 화면을 볼 수 있었다.

어찌 됐든 현존 매킨토시 노트북의 외관상 특징으로 이점을 이용해 스티커나 데칼 등을 이용해 간단하게 치장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2016년형 맥북 프로부터는 금속 재질의 애플 로고를 달고 나오면서 더이상 로고에 빛이 나지 않아 이것도 옛말이 되었다. 이제 밝게 빛나는 애플 로고가 달린 노트북을 쓰려면 구형 레티나 맥북 프로나 맥북 에어를 사야 한다.[46]

맥북 에어를 포함한 유니바디 이후의 모델은 충전하며 사용시 알루미늄 바디와 신체의 접속시 전류가 흐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전원 플러그에 접지단자가 없어서 접지가 제대로 안된 콘센트를 이용할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맥북 접지로 검색하면 상당히 많은 검색 결과가 보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플러그를 자가 개조하여 접지 단자를 만드는 방법과 접지 케이블을 별도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 그냥 플러그를 접지가 가능하게 만드려면 검색해보면 다 나온다.[47] 여담으로 해외판은 접지 케이블이 동봉 되어있으나 국내판은 접지 케이블이 국내법에 정해진 규격과 다르다는 이유로 더럽게 비싼 패키지에 동내 전파상에서도 구할 수 있는 색상만 다른 접지도 안되는 싸구려 연장 케이블[48]을 대용으로 동봉하는 사고를 저질렀다. 2016년형 맥북 프로부터는 그것조차도 주지 않는다

이는 국내에 판매되는 노트북에는 오로지 국내법상 정해진 비접지형 8형, 혹은 접지형 o8형 케이블이 동봉되어야 하기 때문.[49] 물론 이 법이 문제가 있는 것이긴 하지만, o8형 코드가 끼워지도록 어댑터를 새로 만들수는 없다고 쳐도 기왕 백만 원짜리 노트북 팔거 만원 더받고 o8형 코드를 애플식 규격으로 변환해주는 플라스틱 쪼가리 하나만 더 만들어줘도 되는걸 기어코 해주지 않는 애플의 무개념을 엿볼 수 있다.

버즈피드에선 31가지 방법의 애플 로고 치장에 대해 기사를 올리기도 했다. 죄다 데칼이나 스티커 붙이는 것 밖에 없어 보이는 건 넘어가자

[1] 2016년까지는 아이비브릿지 시리즈 칩을 장착한 비 레티나 디스플레이 사양의 맥북 프로 13인치 모델이 계속 판매되었으므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맥북 프로 모델에 대해서 "with Retina Display"라는 명칭을 따로 붙였었다. 하지만, 2016년 하반기에 새로운 맥북 프로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비 레티나 모델은 단종.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기본 사양이 되었기 때문에 "with Retina Display"명칭도 사라지게 되었다.[2] 나머지 하나는 iMac[3] 북미 기준으로 똑같이 $1099이다.[4] 게다가 아난드텍 리뷰에 따르면 기초작업, 중간작업, 과다작업으로 사용했을 때 배터리 시간을 측정했는데 놀랍게도 13인치 에어의 배터리 시간이 언제나 가장 길었다. 오오 에어 오오[5] 그런데 에어가 절대적으로 나을꺼라 볼수는 없는게, SSD외에는 교체할 수 있는 부품이 없고 2012년형 이후로는 호환되는 SSD도 구하기가 쉽지 않다.[6] 다만 매킨토시 노트북 계열만 그렇고, 대표급 데스크톱 아이맥은 16:9다.[7] 그 때문인지 인터넷 검색창에 맥 프로를 치면 맥 프로 뿐만 아니라 맥북 프로에 대한 정보들이 나온다.[8] 이건 다른 맥컴퓨터도 마찬가지다.[9] 심지어 1년 늦게 발매된 맥북프로조차 델 XPS보다 훨씬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10] 여담으로, "맥북 프로"라는 이름은 제품명에 "맥"이 들어가는 것을 원한 스티브 잡스의 결정에 의한 것이었지만, 많은 파워북 유저들은 이 이름이 촌스럽다고 생각했다.[11] 사실 유니바디 맥북 프로도 2008년 출시된 첫 모델은 배터리 교체가 가능했다. 2009년부터 본체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12] 1년 후 13인치 맥북 프로로 "승격"된다.[13] 13"모델은 스피커가 그냥 힌지부분(정확히는 키보드 아래)에 들어있다. 그 덕에 음질이 15"이상급 모델보다 떨어지는 편. 키스킨이라도 씌우면 고음이 확 죽어버린다.[14] 알다시피 사이클의 개념은 이게 아니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극단적으로 사용할 때를 가정했다는 것을 이해하자. 배터리를 10%씩 10번 썼을 때도 사이클은 1번이 된다.[15] 사진이나 미술 작업하는 인원 중 일부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지나치게 해상도가 높아 결과가 왜곡되어 보이기 때문에 일부러 사는 경우가 종종 있다.[16] ODD가 있는 자리에 프레임을 이용하여 SATA 2.5 HDD를 넣을 수 있다.[17] 맥북 옆면에 자리잡고 있었던 8개의 초록색 LED로, 버튼을 누를때마다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는 용도였다.[18] 맥북 앞면 우측에 자리잡고 있었던 흰색 LED로, 평상시에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 맥북이 켜질때나 절전 모드에 들어가 있을 때, 또는 화면을 덮었을 때 천천히 점멸했다. 이것이 마치 사람이 자면서 숨쉬는것 같아서(...) 수많은 맥북 프로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했었다. 실제로 보면 진짜 아름답다 특히, 밤에.[19] 이는 27인치 비레티나 iMac보다도 높은 해상도이다. 하지만 2014년에 맥 5K가 나온 뒤로는...[20] 이건 고급형 얘기이고 여전히 윈도우 지원 노트북은 대부분 FHD가 기준이다. 윈도우 프로그램이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이나 FHD 해상도를 기준으로 만들기 때문. 윈도우 프로그램 자체가 애초에 Hidpi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근데 이넘 가격대면"고급" 윈도우 노트북 사고도 남는다...[21] 최고 스펙의 macOS가 돌아가는 랩탑을 사려면 이거 말고 없기 때문이다.[22] 물론 시각적으로는 매력적일 지도 모르지만, 가장 효율적인 배치는 아니다. 그저 애플스럽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편.[23] 비레티나 맥북 프로 15인치의 경우 약 2.5kg이고, 당시 대다수의 15인치 노트북은 최대 2.5~3.1kg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가끔 2kg 또는 그 이하(?!)의 울트라북도 보인다.[24] 맥북 프로 레티나 모델에 관해서는 전문 리뷰를 참조하는 것도 좋다. 패널에 대해서는 하나같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25] 이는 요즘 울트라북의 추세이기도 하다. M.2 규격을 이용하는데 속도가 기존 SATA3의 2배 가까이 된다. 썬더볼트 2나 USB 3.0과 결합하면 무시무시한 속도가 나온다.[26] 2012년 모델과 Early 2013 모델은 15인치 모델보다 1mm 두꺼운 1.9cm였다.[27] 그렇기 때문에 상판에 있는 부품(화면, 백라이트, 블루투스, 카메라, 밝기센서 등)이 어떤 것이라도 하나 고장났을 경우엔 무조건 상판 전체를 교체하는 수밖에 없다.[28] 단, 2개의 썬더볼트 포트는 한 개의 컨트롤러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듀얼 4k@60Hz 모니터 구성은 구성할 수 없다. 이런 구성은 2개의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맥 프로나 2016년형 터치바 맥북 프로 이상 제품군에서만 가능하다. 2015년형 13인치 맥프레 모델에서부터 듀얼 4K@60hz 모니터 사용이 가능하다. 출처[29] Early 2015 모델 기준.[30] 터치 바가 아닌 기존 Function 키들이 있는 신형 13인치 맥북 프로도 비교적 낮은 사양(2.0GHz 인텔 코어 i5, 1866MHz 메모리, 썬더볼트 3 2개)으로 존재한다. 또한 구형 레티나 맥북 프로도 아직 판매 중이다.[31] 레노버의 ThinkPad X1 Carbon 2세대 모델에 달려있던 어댑티드 키보드의 그것과 비슷하나, 대신 기능이 훨씬 많다. 하지만 X1C의 어댑티드 키보드의 평가가 워낙 좋지 않았기에 애플의 이번 시도에 대한 우려감도 존재하는 상황이다.[32] 바로 직전 키노트에서 발표된 아이폰7이 이어폰 단자를 제거했기에, 신형 맥북프로에서도 이어폰 단자가 제거될지가 큰 관심사였다. 일단 맥북 프로에서는 이어폰 단자가 살아남았고, 이에 대해 필 실러는 "여전히 전문가들은 오디오 단자를 통해 전문 음향기기를 연결할 일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뒤늦게 이어폰 단자에서 광출력 기능이 제거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전문가를 위해 제거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정작 전문가들을 위한 기능을 제거해버린 것.[33] 키보드 모양으로 코팅이 벗겨져서 키보드가 닿아서 벗겨지는 것으로 의심되나 불규칙하게 벗겨지는 경우도 있다. [34] 어차피 하루 이틀이면 수리 된다. 무상수리 대상자라면 꼭하자. 속 시원해진다.[35] 일본 애플 수리점에서 해당 수리가 무상이 아닐 경우의 가격을 문의해본 결과 기본공임 58,000엔 + 로직보드 교체 공임/부품비 156,000엔 도합 세금포함 230,000엔 - 한화로 220만원(!) - 정도의 수리비가 예상된다고 한다.[36] RX 480 등 현재 퍼포먼스를 담당하고 있는건 폴라리스10이다. 얘네들은 아이맥에 들어간다.[37] 다운그레이드하지 않고 GPU 원래 설계대로 만들어진 GPU를 풀칩이라고 부른다. 상,중,하로 라인업을 구분하기 위해 본래의 풀칩을 가지고 다운그레이드를 가하는데 풀칩을 가지고 커팅한다는 의미로 컷칩이라고 부른다.[38] 해당 링크 영상에서 보다시피 프리미어 퍼포먼스는 윈도우 쪽이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그러나 해당 영상 후반부에 나온 것처럼 맥전용 툴인 파이널 컷 프로 X과 프리미어를 동일 조건의 영상을 작업하는 벤치마크 영상이 나오는데, 파이널 컷 프로 X가 프리미어보다 약 6배정도 빠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맥과 맥 전용 소프트웨어을 이용한다면 압도적 퍼포먼스를 보여 주는 상황이라 충분히 퍼포먼스에서 이점이 있다고 볼수 있으며 쿼드로와 파이어프로는 애초에 소프트웨어 지원여부에 따라 퍼포먼스가 갈리는 상황이라 프리미어에서의 인코딩, 디코딩으로 GPU의 퍼포먼스를 제단하기엔 아직 이르다. 어차피 영상편집 실무자들은 맥이랑 윈도 컴퓨터 모두 가지고 있다. [39] 맥북 프로 2016년 모델과 RAM 32GB와 GTX 1080 VRAM 8GB가 탑재된 Razer Blade Pro Late 2016 모델과 비교시 포토샵 라이트룸과 포토샵에서는 더 나은 성능을, Cinema 4D에서는 GTX 1080와 업치락 뒷차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프리미어에서도 긴 분량의 영상 랜더링에서 뒤질 뿐 전반적으로 우위에 서고 있다.[40] 900번대에 비해 10번대 제품엔 쿠다 코어수가 줄어버렸고 맥북에 적합한 엔비디아의 GPU를 써야한다면 대안은 전세대인 900번대 GPU를 쓸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맥에 더 적합한 만약 960m이나 965m이 탑재되었다면 GPU 성능 논란은 더 커졌을 것이다.[41] 그렇지않아도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의 전성비가 AMD보다 훨씬 좋은 상황이다. 이때문에 엔비디아에서 굳이 AMD와 경쟁할 필요가 없다는 기사가 나왔다.[42] 맥을 쓰는 사람들 중엔 사진과 영상 편집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작업을 하다보면 절대로 멀리 할 수 없는 SD카드 슬롯을 없엔 것은 무리수에 가깝다. 납땜식 SSD와 같이 소비자가 저장 용량을 늘리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애플 특유의 옵션질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판단된다.[43] 필립 실러에 따르면 사용 빈도가 떨어져 뺀 것도 있지만, SD 카드가 반쯤 튀어나와 있어 보기 싫었기 때문에 없앴다고 한다.#[44] 다만 광출력의 경우 최신 디지털 규격을 지원하지 못하여 사용 빈도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허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맥북 프로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리 그 사용자 수가 적다고 해도 광출력 기능을 없앤건 그 광출력 기능을 사용하는 전문가들을 무시하는 짓이다.[45] 맥쓰사 카폐에서 발열문제를 검색만해봐도 알수있다.[46] 이외에도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 잔량을 5개의 꼬마전구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전원을 켜자마자 빰~ 하고 나오는 부팅음 등 맥북만의 특징이 사라졌다. 배터리 잔량 확인 LED는 2012년 맥북 프로 레티나가 나오며, 부팅음은 2016년형 맥북 프로가 나오며 사라졌다. 부팅음의 경우 맥북 특유의 EFI 설계 덕분에 가능했던 것으로 30여 년 전 아이보리 매킨토시부터 내려오는 전통...이었다. 아이보리 맥은 ROM에 OS 일부를 저장하는 설계 덕에 가능했던건데 이게 인텔 이주 후에도 EFI를 이용하여 만든 것. 여담으로 2015년 맥북에까지 유지되던 부팅음은 Power Macintosh 9500, 9600 및 G3 베이지에서 쓰이던 부팅음이다.[47] 위의 플러그 고정용 핀 같은게 사실은 접지 단자이다. 이를 철사 혹은 은박지로 연장하는 가공을 하면 접지가 가능하다.[48] 딱 봐도 라디오 혹은 구형 노트북 어댑터의 연장 케이블로 쓰이던 접지 안되는 그것이다.[49] 참고: http://www.bloter.net/archives/145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