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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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鐵 / Mass Transit Railway / 홍콩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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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이후의 MTR 노선도. 쿤통선의 호만틴,왐포아 지역 연장과 홍콩 섬 남단과 애드미럴티역을 연결하는 남부섬선의 개통이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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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개통 이후 들어간 1세대 전동차. 이 당시는 롤지였다. 2005년 개조 후 전광판 형식으로 변경되었다. 싱가포르 MRT와 디자인이 비슷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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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ock 이라 불리는 1세대 전동차. 췬완선을 달리고 있다. 현재 보이는 전동차는 1998년과 2005년 대대적 개조를 거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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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역에 진입하고 있는 동철선 열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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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제공항으로 직통으로 가는 공항선 열차. 일명 AEL이라 불리는 이것을 타면 홍콩역에서 30분, 카오룽역에서 20분이면 첵랍콕 공항으로 간다! 그런데 비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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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철선의 구형 열차로 로우역에서 이스트 침사추이역으로 가는 열차. 이스트 침사추이는 서철선 개통 직후 서철선의 역이 되고 다시 홍함역이 동철선의 종점이 된다. 현재 샤틴 - 센트럴 링크 공사 작업 중으로 완성되면 해저터널로 홍함에서 완차이로 건너가 애드미럴티까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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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통선 지상 구간에서 교행하는 쿤통선 열차로 홍콩 협궤를 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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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tock 이라 불리는 신형 전동차. 카우룬베이 역 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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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홍콩 국제공항 개항 이후 생긴 뚱충선을 운행하는 현대로템제 열차. 홍콩 디즈니랜드아시아 유일 가톨릭 봉쇄 수도원인 트래피스트 수도원 등으로 가는 서니 베이 지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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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버스의 일환으로 버스도 운행한다!

1. 개요2. 요금이 비싼가?3. 노선4. 확장 계획5. 여담

1. 개요[편집]

중국 홍콩특별행정구의 지하철 네트워크이다. 영어로는 'Mass Transit Railway'라고 하며, 한자로는 항철(港鐵)이라고 쓰고 광동어 발음으로 '공팃'으로 읽는다.[4] 홍콩에서는 거리 표지판에도 전철역을 MTR이라고 표기하거나 MTR 로고만 그려 넣는등 사실상 홍콩 지하철의 대명사처럼 사용되고 있다. 구광철도(KCR, Kowloon Canton Railway)의 노선 운영권을 MTR에 통합한 이후 MTR이 홍콩의 철도 운영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과 마찬가지로 홍콩에서는 Subway 표지판을 따라가면 역이 아니라 지하보도가 나온다.

중국령이지만 특별행정구라 사실 상 별개 국가인 홍콩답게 사실 상 일개 미니국가도시철도라고 보면 된다. 철도 위주의 교통 시스템을 가진 홍콩은 교통안내의 기준이 거의 MTR이고, 미니버스나 2층 버스는 모세혈관 역할을 한다. 물론 시내버스는 그냥 타고가는 경우도 많다만 대놓고 MTR 로고를 행선지판에 그리는 경우도 많고 일본같은 복합 교통터미널도 MTR역에 자주 보인다.

싱가포르싱가포르 MRT와 철자가 비슷하지만 살짝 다르고 실질적으로도 관련없다. 이 쪽은 싱가포르 교통부 즉 SBS와 공기업 SMRT가 운영한다.[5]

1975년 영국 식민지 정부에서 일본 업체와 함께 시공하여 1979년 처음 개통하였으며 운영은 '홍콩철로 유한공사'에서 하고 있다.[6] 당초 목적은 기존 도시철도홍콩 트램이 닿지 않는 구룡반도에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홍콩 섬구룡반도와 잇는 것이었다. 같은 시기에 자동차도로 해저터널인 크로스하버 터널도 개통되었다. 서울 지하철보다 늦게 개통되었지만 그래도 중화권에서 베이징 지하철에 이어 두번째로 일찍 개통된 지하철이다. 참고로 싱가포르 MRT, 상하이 지하철, 타이베이 지하철은 서울지하철은 고사하고 부산 지하철, 톈진 지하철보다도 늦게 개통되었다.

운영사인 홍콩철로 유한공사(MTR Corporation Limited/香港鐵路有限公司)는 한국철도공사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7], 부산교통공사처럼 홍콩 정부가 단독 주주인 공기업이었다. 1979년 개통 당시에는 총독부와 영국 왕실, 현재는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가 최대 주주이다.

현재는 민영화를 추진하며 2000년에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되며 민간자본도 지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까지 홍콩 정부가 지분 전체의 약 75%를 가지고 있어 사실상 공기업이다. 영국계 및 화교계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지분을 갖게 되었지만 MTR 공시에서 주요 주주로 명시된 곳은 없다.[8] 이 시점부터 쇼핑몰 등에 뛰어들어 사업을 확장한다. 홍콩의 부동산 회사인 영국계 스와이어 그룹이나 핸더슨디벨롭먼트, 화교 자본의 썬 흥 카이 그룹 등이 MTR MALL 운영과 주택 택지개발 등에 뛰어들고 있다.

세계 각 도시의 도시철도와 흡사하게 아침마다 토 나오는 통근 지옥을 맛 본다. 물론 홍콩이 서울 수도권이나 도쿄 수도권, 베이징 광역권, 상하이 광역권보다는 인구가 적어서 한중일 관광객은 그렇게까지 불편을 느끼진 않는 편이다. 물론 센트럴역(홍콩)이나 애드미럴티역 등 시내 중심가는 아침만 되면 좀비 떼를 방불케 하는 인파가 몰린다.

산이 많고 평지가 좁고 시가지가 무지막지하게 압축된 홍콩의 지형 특성으로 인해 여러 노선의 중복구간이 여기저기 많은 것이 특징이다. 물론 한 노선으로는 수송하기 어려울 정도로 몰리기 때문에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 아직까지 홍콩 섬 서남부와 구룡반도 중부에는 노선이 없는 편이며 쿤통선의 홍함 연장으로 왐포아 역이 신설되고 서철선마온산선이 2019년 이후 연장되어 카이탁, 토콰완, 마타우와이 등에 들어가면서 구룡반도 중부는 커버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인구가 희박한 홍콩 섬 서부는 별 다른 계획 없이 센트럴 및 사우스 호라이즌 행[9] 미니버스로 땜빵 중이다.

노선 중 동철선은 2개의 역을 통해 선전 지하철과 접속한다. 선전 옆의 둥관에까지 지하철이 연결되면 지하철만으로 광저우에서 홍콩까지 갈 수 있게 된다.[10] 물론 홍함역에서 나가는 대륙행 국제열차는 역에서 CIQ를 하기 때문에 중국 비자가 필요하며, 지하철로 갈 경우 실제 국경인 로우/록마차우 경계에서 내려서 출입국 수속이 필요하다. 홍콩 특별행정구와 중국 광둥 성 사이 경계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 소속 이민국 직원들이 도착비자를 발행해 준다. 반대편의 홍콩 이민국은 입경처에서 운영한다. 다리 하나를 두고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홍콩쪽은 널럴한 반면 중국쪽은 좀 살벌하다. 그리고 재밌는 게 중국에서 홍콩으로 들어가는 방면은 입국 심사와 세관 검사 등이 깐깐해[11] 오래 걸리고 줄도 긴 반면 홍콩에서 중국으로 나가는 쪽은 사람도 없고 파리날리며 도착비자 및 홍콩인용 내륙여행 허가증만 있으면 손쉽게 신속한 통과 가능한, 미국-멕시코 국경 비슷한 풍경이 펼쳐진다. 주로 록마차우보다 로우가 더 붐빈다.

동철선, 서철선, 마온산선, 경철 및 홍콩~중국간 국제열차, 화물열차는 원래 MTR에서 운영하던 것이 아니었다. 2007년 이전까지 홍콩의 철도는 홍콩 내 지하철 노선을 담당하던 MTR과 일반철도를 담당하던 KCR[12]이 따로 있는 이원체제로 운영되었다. 하지만 MTR과 KCR간 환승시 요금을 이중부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13], 두 운영주체로 나뉘어 운영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이 계속 제기되어 KCR 노선들의 운영권이 MTR로 이관된 것. 그렇기 때문에 위의 3+1(경철)노선과 구 MTR노선간 외양상 큰 차이가 있다. 차종은 물론이고 전류방식과 지상구간의 비율, 심지어 스크린도어 유무와 같은 크나큰 차이까지 있다. [14]

MTR의 운임은 우리나라보다 저렴하거나 비슷하다. 가장 저렴한 수도권 전철도 기본 운임이 1250원인데, MTR로 한 두 정거장 가는 기본 운임이 약 4~5HKD 정도 [15]로 우리나라 돈으로 약 600~700원 정도 한다. 단, 멀면 멀수록, 또한 어느 노선 및 구간을 달리느냐에 따라 요금이 널뛰기를 하기 시작한다. 우리나라 여느 전철과는 달리 두 역만 넘어도 추가요금이 붙기 시작한다. 빅토리아 만을 지나가는 구간의 경우,예를들어 애드미럴티역-침사추이역 한 역만 타는데도 HKD 9.7가 찍힌다. 현금으론 10.5HKD. 마찬가지로 한 역 거리이지만 홍콩섬 내 구간인 애드미럴티역- 센트럴역(홍콩)은 옥토퍼스, 현금 모두 HKD 4.5이다. [16].

한편 서울에서 수원 거리도 안되는 동철선 홍함역 ~ 로우역 구간은 요금이 옥토퍼스로 38.1HKD로 거의 5700원정도인데, 참고로 서울에서 수원간 새마을호 운임이 4800원이다. 하지만 로우역 바로 전 역인 셩수이역까지는 불과 10.2HKD. 약 1500원 정도에 불과하다.[17] 로우 및 록마차우 역은 중국 본토 선전 과의 국경 코 앞에 위치하여, 사실상 행정구역 출입경 심사대를 이용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역이기 때문에[18] 이 구간에서 요금차이가 극심한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록마차우나 로우역을 나갈 때는 민통선 통행 허가가 필요한데, 민통선 안에 살지 않는 한 따기 어렵다. 앞서 빅토리아만 구간의 요금 할증 역시 비슷한 이유.

역이나 열차 내 모든 안내방송은 광동어, 표준중국어, 영어 순으로 이루어지며 안내판 등은 번체와 영문으로 표기되어 있다.

해외 진출에 적극적이라, 영국런던 오버그라운드 운영사에 독일철도와 컨소시엄 형태로 진출해 있고, 런던 근교를 운행하는 일반열차인 템즈링크 프랜차이즈에도 입찰한 상태. 베이징 지하철 4호선에도 공동 운영사로 참여하고 있다.

진상 대륙인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MTR에서 보따리상들이 큰 짐으로 시민에게 피해를 주며, 역사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똥을 싸는 등 대륙인들의 손놈 행위가 늘어나자 2015년 11월부터 소형카메라를 도입해 홍콩 경찰에서 이와 같은 진상 행위들을 단속하는 중이다. 만일 이런 행위를 하다 적발 시 크게 벌금을 물게 된다.

http://www.scmp.com/news/hong-kong/article/2069900/five-injured-fire-breaks-out-hong-kong-mtr-train 2017년 2월 10일 침사추이역으로 진입하던 췬완선 열차에서 정신질환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화염병을 투척하는 화재 사고가 있었다. 사망자는 없었지만 심한 화상을 입은 부상자들이 발생했으며 2명은 위독한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이 사고 여파로 침사추이역은 평소에도 사람이 매우 많은 데다 사건이 금요일 저녁에 일어났기 때문에 극심한 혼란이 있었는데 한국의 영화인 부산행이 떠올랐는 반응[19]도 있었다. 몇몇 홍콩 사람들은 SNS에서 열심히 MTR과 홍콩 당국의 대처가 느렸다며 깠지만 만약 사고가 한국에서 일어났다면 저 정도 혼란으로 그치지 않고 아마 대피 중 2차 피해 등과 함께 대형참사로 일어났을지도 모를거란 점을 생각하면 한국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볼 수 있겠다.[20] 사고로 인해 침사추이역은 임시폐쇄되었고 췬완선은 사태가 수습될때까지 침사추이역을 무정차통과했다. 다행히 다음날부터 정상운행했다.

한편 2004년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지만 다행히 몇몇 경상자만 났다. 그리고 MTR의 무사고 기록이 2004년 저 화재로 깨져 버렸다.[21]

여담으로 일본의 토부 철도JR 니시니혼마냥 이쪽도 꽤 마개조의 달인인듯 하다. 최초 개통 당시에 쓰이던 열차를 마개조해서 아직도 MTR의 주력이다(...). 문서 상단에 첫 번째 열차 사진과 두 번째 열차 사진은 같은 차종이다. 2018년부터 폐차를 시작하여 2023년쯤에야 겨우 퇴역할 예정. 무려 44년씩이나 우려먹을 예정(...).

열차의 통행방향은 과거 영국령이었던 홍콩답게 자동차와 같은 좌측통행이지만, 마온산선은 홍콩 내 교통수단 중 유일하게 전 노선이 우측통행을 실시하고 있다. 다른 노선에도 개념환승을 만들기 위해 잠깐 우측통행을 하는 곳이 있다.

현재 베이징 지하철 일부 노선들[22]은 베이징시 지후시설투자유한공사(BIIC), 베이징수도창업집단 유한공사(BCG)와의 합작회사인 베이징MTR공사(京巷地铁公司)가 운영중.

2. 요금이 비싼가?[편집]

현지인들은 이 회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독점으로 인해 요금이 비싸단 원성이 대부분이다. MTR은 공기업 치고는 사업 수완이 좋은 편이라 영국이나 중국 등 대외 진출도 활발히 하고 쇼핑몰도 운영하며 이래저래 돈을 뜯는데 비해 요금은 항상 제자리이거나 툭하면 오르기 때문. 특히 해저터널을 통과할 때 삥뜯기가 지나쳐 원성이 자자하다(...). 물론 이쪽은 공사비 환수라는 명목이 있긴 하지만 현지 반응은 '그래도 내려라'(...)이다. 이미 요금 수익만으로도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사실상 공기업이니 내려도 되지 않느냐는 취지로 보인다.[23] 실제로 MTR의 Farebox recovery ratio(운영비용 대 운임수입 비율)는 186%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영업계수로 변환하면 53.8 수준이다.

그래도 일본 사철들이나 영국 본토의 런던 지하철처럼 요금이 괴악하진 않다.[24] 런던 역시 교통이 런던교통공사의 독점 체제며 영국은 민영화의 대표적 사례로 교통비는 죄다 비싸다.(...) 건설부를 해체하고도 170%대 FRR[25]을 기록하고 있는 도쿄 메트로에 비하면 꾸준히 신규 노선을 건설하고 있는 MTR은 그나마 양반.

철도회사가 더 있으면 경쟁체제가 되어서 독점으로 인한 문제들이 해소될 거란 의견이 홍콩인이나 교민들 사이에서 제기되는데 그럼 KCR 노선의 운영권을 왜 MTR에 통합시켰냐는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철도 민영화 참조. 살인적인 지가를 자랑하는 홍콩에서, 신규 철도 사업자가 나서서 새 노선을 지어 경쟁체제를 확보한다는 것은 애초에 무리이기도 하다. 높은 건설비를 충당하기 위한 높은 요금은 필수불가결일텐데, 기존 교통수단들을 놔두고 시민들이 이를 감수할 것인가도 의문. MTR에 대한 불만을 그쪽으로 돌릴 수는 있겠다

현지인들의 불만과 달리 MTR 요금이 비싼 건 아니다. 버스와 비교해봐도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하다.[26] 대체 교통수단이 늘어난다고 해도 각 회사가 동일한 서비스를 같은 가격에 공급하여 이뤄지는 완전한 경쟁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MTR 독점 및 요금 논란은 계속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우리나라와 비교했을때 홍콩의 일반적인 교통비[27]는 MTR이든 버스든 꽤 저렴하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홍콩의 전체적인 생활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시민들의 불만이 여기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3. 노선[편집]


2017년 현재 중전철 11개와 경전철 1개, 총 12개 노선이 운영되고 있다. 이 중 디즈니랜드 연결선은 두 역을 왕복하는 셔틀이다. 나중에 연장공사가 완료되면 마온산선과 서철선을 단일 노선으로 통합할 예정이므로 노선수는 하나가 줄어들 예정이다.

노선명

최초 개통연도

길이(㎞)

역수

비고

MTR 동철선

1910년

41.1

14

MTR 쿤통선

1979년

11.2

15

MTR 췬완선

1982년

16.0

16

MTR 홍콩섬선

1985년

13.3

14

MTR 뚱충선[28]

1998년

31.1

8

MTR 청콴오선

2002년

11.9

8

MTR 서철선

2003년

35.4

12

MTR 마온산선

2004년

11.4

9

MTR 디즈니선

2005년

3.3

2

MTR 경철[29]

1988년

36.2

68

MTR 공항선

1998년

35.2

5

MTR 남부섬선

2016년

7

5

4. 확장 계획[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106px-Shatin_to_Central_Link_proposal_final.svg.png

4개 주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각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쿤통선 연장(완료) : 야우마테이역에서 끊기는 쿤통선을 동쪽으로 연장시킨다. 종점은 왐포아(Whampoa)역이고 중간에 호만틴역이 마온산선과의 환승역으로 새로 만들어진다. 2016년 10월 23일 개통했다.

  • SCL(Sha Tin to Central Link) 프로젝트 : 두 가지 프로젝트를 같이 엮어 일컫는다.

    • 1기(Phase 1) : 타이와이역에서 애매하게 끊어지는 마온산선을 연장해 다이아몬드 힐 쪽으로 틀어서 내려오다, 쿤통선 연장 구간에 새로 건설되는 호만틴역을 거쳐 홍함역까지 연장시킨 후 서철선과 통합해 동서간선(East-West Corridor Line)으로 노선명을 변경한다. 2019년 완공 예정.

    • 2기(Phase 2) : 홍함역까지 들어오는 동철선을 연장해 애드미럴티역까지 들어오게 하고 전시장(Exhibition)역[30]을 신설한 뒤, 동철선을 남북간선(North-South Corridor Line)으로 개명한다. 2021년 완공 예정. 영원히 고통받는 애드미럴티역

  • MTR 남부섬선 개통(완료) : 원래 서부섬선, 남부선섬이 있었는데 서부섬선은 홍콩대학역에서 출발해 섬 서쪽으로 내려와 사이버포트, 애버딘을 거치고, 남부섬선은 애드미럴티역을 출발해 오션 파크를 경유해 역시 에버딘 및 사이버포트로 빠진다. 두 노선은 원래 에버딘 인근의 웡치우캉역에서 만날 예정이었는데 서부섬선은 사실상 계획이 파토나서(...)[31] 남부섬선은 2016년 12월 28일에 개통했다.

  • 익스프레스 레일 링크(Express Rail Link) : 선전과 홍콩을 잇는 약 26km 길이의 고속철도. 지하철은 아니지만 MTR에서 시공한다. 선전까지 개통되어 있는 중국철로고속과 직통한다. 억소리 나는 홍콩 땅값 때문에 GTX를 연상하게 하는 대심도 지하터널구간이 대부분이며 AEL 까우룽역 인근에 들어서는 지하역인 싸이까우룽역(西九龍站)을 터미널로 한다. 여기에 이민국이 설치되어 출입경 수속을 하며 비자 혹은 내륙여행허가가 있어야 체크인 및 탑승이 가능할 예정. 현재 홍함역에서 출발하는 광저우행 직통 국제열차와 같은 방식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North_Island_Line_proposal_interchange.svg.png

그 외에도 뚱충선 연장 구상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홍콩역에서 애매하게 끊기는 뚱충선을 연장해 새로 만들어지는 전시장역과 환승시키고 코즈웨이 베이 노스 역을 새로 만들어 청콴오선과 직통운전시키자는 계획. 2021년 공사를 개시해 2026년에 완공 예정인데, 직통 운전과 연락 운전 중에서 어떤 방법을 취할지는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았다고.

5. 여담[편집]

'노선'을 뜻하는 한자로 線(실 선)이 아닌 綫이라는 한자를 쓴다. 둘 다 같은 한자이고 홍콩 교육부에서도 線으로 가르치도록 하고 있으나, 綫을 많이 쓰고 있는 분위기이다. TVB도 중국어로는 無綫電視라고 쓴다. 덕분에 중국 대륙식 간체자 표준중국어를 배우고 영어를 모르는 한국인들의 경우 똑같은 중문이라고 생각하고 멋 모르고 갔다가 제대로 골탕을 먹는다(...). 표준중국어와 광동어는 상당히 차이가 크므로, 광동어를 따로 배운 사람이 아닌 한 차라리 영문을 읽는 게 더 낫다.

모든 MTR역 벽면에 각자 다른 색이 칠해져 있다. #

어쨰서인지 이거랑 비슷해보인다

MTR의 역 이름을 넣어서 만든 MTR Song이라는 노래가 존재한다. 광동어가 아닌 영국식 영어로 부른 노래라서 영문 역명이 광동어 발음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일치하더라도 예사소리 성모를 죄다 거센소리로 발음한다.

이것은 왜냐하면 녹음을 영국인이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문명으로 각 역을 안내한다.

노래에 맞춰 MTR 노선도를 외워보자. 듣다 보면 노래가 꽤 중독성이 있는게 재밌다!


도레미송을 개사한 MTR Song 1.0


작은 별을 개사한 MTR Song 2.0. 1.0과 같은 분이 만들었다. ABC송의 패러디임을 알 수 있다. MTR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공식 MTR Song이다.


위 MTR Song과는 무관하지만 시티헌터 주제가인 Get Wild를 개사하고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카무이 가쿠포의 음성을 입힌 곡. 2020년대 개통 예정 노선도 있다. 일본계 홍콩인이 만들었다.

에스컬레이터의 속도가 빠른 편이다.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자.

가장 많이 비교당하는 도시철도는 대체로 싱가포르 MRT인데 일단 싱가포르와 홍콩이 서로 누가 더 잘났냐며 아웅다웅 하는 사이로 유명하기도 하고 이름과 규모 둘 다 비슷하기 때문이다. 대체로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MTR을 더 좋게 평가하고 홍콩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MRT를 더 좋게 평가한다.(....) MTR을 까는 사람들은 혼잡함으로 까는 경우가 많고 MRT는 운영과 관련해서 까이는 경우가 많다.

[1] 서철선, 마온산선, 동철선 등의 표준궤 구간에서 쓰고 있는 SP1900 전동차로 서철선에 29편성, 동철선에 6편성, 마온산선에 17편성이 운행되고 있다. 전량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제작. [2] 서울역이나 COEX 같은 도심공항터미널 기능도 두 역에 있어 체크인이 가능하다. 체크인 후 몸만 들어가면 된다.[3] 다만 홍콩 협궤의 경우 1432mm로, 1435mm인 표준궤와 거의 차이가 없어 준 표준궤로 취급되기도 한다.[4] 간화자 표기 港铁, 보통화 발음 '강톄(gǎngtiĕ)'.[5] 홍콩섬선, 췬완선, 쿤통선 등에 쓰이는 전동차의 전두부가 닮긴 했다. 디자인이 런던 지하철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전두부에 중문이 있는게 영국식 전동차의 대표적인 특징이다.[6] 홍콩 최초의 도시철도홍콩 트램으로 1905년에 개통되었다.[7] 현재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가 서로 합병되어 서교공이 출범되었다.[8] 민간자본이 지분을 통해 영향을 행사한다기 보다는 협력하고 있다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다.[9] MTR 남부섬선이 이 역까지 들어온다.[10] 지금도 홍콩 홍함역에서 광저우 동역으로 직통하는 기차는 탈 수 있다.[11] 선진국에 속하는 섬나라는, 특히 구 영국령들은 대개 세관이 깐깐한 편이다. 해외 감염병이나 해충 유입에 예민해서이다.[12] Kowloon Canton Railway. 광저우홍콩을 잇는 일반철도(현재의 동철선과 중국 대륙 쪽 광선철로)를 운영한 데서 시작한 회사로, 현재 홍콩 정부가 소유한 공기업이다. [13] 다른 운영주체의 노선으로 환승할 경우 할인혜택이 없었다. 이전에 용인경전철, 의정부경전철과 기타 수도권 전철 간 환승시 할인혜택이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쉽다.[14] 구 KCR 노선에는 스크린도어가 없다. 그리고 전동차도 전두부 모양이 다른데 MTR은 영국식 전두부를 택하고 KCR은 초도 전동차가 일제 차량이라 약간 일본철도와 중국철도를 짬뽕한 느낌이 난다.[15] 노선별로 다르며 옥토퍼스 이용시 대개는 할인된다.[16] 싸게 먹으려면 불편하더라도 스타페리를 이용하는 게 낫다. 반 값 이하다[17] 침사추이역~오션파크역 구간보다 싸다![18] 철도만큼 편리한 대체 교통수단이 딱히 없어 손쉽게 돈을 뜯을 수 있는 곳이다! 영국 본토의 채널 터널과 비슷한 상황.[19] http://www.scmp.com/news/hong-kong/law-crime/article/2069949/smoke-and-screaming-fills-carriages-after-firebomb-hong [20] 한국과 다르게 기관사가 대피 안내 방송을 신속하게 하는 등 MTR이나 당국의 대처는 한국보다 분명 나았다![21] 스타페리홍콩 트램, 피크트램 등은 한국이 구한말일 시절 등장한 이후 쭉 무사고이다! 이쯤 되면 무섭다.[22] 베이징 지하철 4호선, 다싱선, 14호선, 16호선을 운영중. 이중 4호선과 다싱선은 직결운행한다.[23] 1966년에 홍콩 섬-구룡반도 간 교통을 독점하던 스타페리가 요금을 올렸다가 폭동이 일어났던 게 영국이 홍콩에 MTR을 짓게 만드는데 영향을 안 줬을 리 없다는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일이다.[24] 정작 런던 지하철의 FRR은 92%에 불과하다.[25] 역시 영업계수로 변환하면 58.8 이하로, 사실 엄청나게 좋은 수치이다.[26] 버스 역시 구간, 노선별로 요금이 다르게 책정되어 있는데, 1정거장 가는 기본 요금도 MTR과 비슷하거나 높은 4~5HKD부터 시작한다. 구간에 따라서는 1정거장 가는데에도 기본 8~9HKD, 심지어 10HKD를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크로스 하버 터널을 건너기 위해 해당 구간만 버스를 탄다고 가정하면 요금은 9.3 HKD. (홍함역에서 출발하여 완차이역 즈음에서 내리는 경우) 1정류장 가는 정도 거리면 어디서든 저렴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은 미니버스이다. 역과 연결해주는 보조 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 역시 미니버스가 충실히 한다. 2층버스로 유명한 홍콩 버스는 MTR과의 연결 수단이라고 하기엔 요금이 그렇게 싼 편도 아닌 경우가 많고, 주요 교통수단 역할 역시 분명히 하고 있다. 비싼 돈 내가며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며 이동하는데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을 통한 수요는 분명히 존재한다. 수도권 통합 환승제같은 환승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MTR과 버스회사가 연계하여 일부 노선에 환승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지만 일부에 불과하며 상설 제도라고 보기도 어렵다. 또한 홍콩에는 버스 회사가 3개나 있지만 KMB(Kowloon Motor Bus)가 2012년 기준 민영 버스 시장 점유율이 67%, 대중교통 전체의 21%를 차지하는 독주체제이다(#, MTR은 약 48%#). 1966 스타페리 폭동 때 폭발한 시민들이 KMB의 버스에도 불을 질렀을 정도로 그 시장 지배자적 지위의 역사가 깊다. 나머지 두 회사인 New World First Bus, CityBus는 같은 그룹 소속의 계열사 지간이다.(이 그룹은 페리 계열사도 가지고 있다) 통틴바스(通天巴士)라는 공항버스는 1998년에 면허가 취소됐다. CityBus 계열 CityFlyer와 KMB계열 LWB가 공항버스마저 꽉 잡고 있다. 미니버스를 제외하면 홍콩에 굴러다니는 버스는 사실상 2개 회사에서 과점 중인 것이다.[27] 공항에 간다거나 본토와의 경계에 간다거나하는 게 아닌 홍콩 내부에서의 이동만 볼 때.[28] 뚱충선의 종착역인 뚱충역에서 홍콩철로 유한공사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케이블카 옹핑 360과 환승이 가능하다.[29] 서철선만 연결되는 노선으로 이름을 보듯 경전철이다. 68개 역이 있다.[30] 인근에 홍콩 컨벤션 센터가 있다. 완차이역의 북쪽이다.[31] 심지어 공식 홈페이지조차 없어졌으며, 2011년 이후에는 언론사에서도 언급하지 않는다. 계획 자체가 완전히 나가리된 모양. 계획은 있는데 2020년대에 착공해서 2020년대 말에 개통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