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블랙리스트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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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전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중략)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후략)
제11조 ①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제19조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
제21조 ①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1. 개요2. 배경3. 논란4. 반응
4.1. 문화방송4.2. 타 언론4.3. 정계
4.3.1. 여당 및 청와대4.3.2. 야권
4.3.2.1. 중도, 진보 및 좌익: 국민의당·정의당·민중당4.3.2.2. 보수 및 우익: 자유한국당·바른정당
5. 타임라인
5.1. 사태 전
5.1.1. 2012년5.1.2. 2013년5.1.3. 2014년5.1.4. 2015년5.1.5. 2016년5.1.6. 2017년
5.2. 사태 후
5.2.1. 2017년 8월5.2.2. 2017년 9월
6. 총파업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 본부 측의 사태 요약 영상.


파일:MBC 사태.jpg
[출처]

"회사는 시사교양국 없애고, 기자고 아나운서고 쫓아내고, 뉴스로 개그 하느라 정신이 없다. (재밌는 방송을 짜기 위해) 숱한 밤을 샜는데 남은 것은 얘기하기도 쪽팔린 이름, '엠빙신' 뿐이다."


김태호MBC 예능국 PD진#


문화방송에서 자사에게 비우호적인 인사들을 규제하기 위해 2013년 7월 6일 작성된 문건인 정식 명칭 '카메라기자 성향분석표'[2]와 작성되어진 경위, 그리고 이에 대한 논란에 대한 사태를 서술한다.

2. 배경[편집]

MBC가 2008년 4월 29일 PD수첩 '긴급취재!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편을 방영하면서 미국산 소고기 수입 재개 논란이 커졌고, 이는 2008년 촛불집회로 이어지는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의도적인 오역 논란과 영상 조작 등이 제기되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008년 7월 16일 '시청자에 대한 사과' 재재를 의결하였고 관련 제작진이 검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게 된다. 이후에도 MBC와 정부는 여러 이유로 치고받고를 계속하다가 2009년 7월 김우룡 교수 등 방문진 이사가 교체되면서 MBC를 향한 압박이 한층 강해지기 시작하였다. 2009년 9월 방문진은 엄기영에게 뉴 MBC 플랜을 통해 MBC의 개혁 의지를 보여줄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뉴 MBC 플랜이 결실을 맺지 못하자 방문진은 엄기영 사장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2010년 2월에 열릴 주주총회에서 엄기영 사장의 퇴진 압박이 가시화될 것이 뻔했는지 결국 2010년 2월 8일 엄기영 사장이 사퇴하게 된다. 그리고 2월 26일 김연아가 금메달을 땄을 무렵, MBC 이사회에서 친정부 성향의 인사인 충주MBC김재철 사장을 MBC 본사의 새로운 사장으로 선임했다. 성향은 이렇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 맞추어 KBS 정연주 전 사장을 해임시키고 이병순을 선임한 전례와 똑같은 일을 불과 2년도 안 되어 재현됐다. 당시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언론사가 김연아의 금메달 소식으로만 도배한 상태에서 김재철의 사장 선임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었다. 그리고 MBC는 서서히 변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MBC 노조들은 2010년 총파업을 결의했다. 2008년말 미디어법 논란에 따른 파업 이후 1년 2개월만이다.

그러나 이 파업은 실패했으며 MBC 경영진 측은 2010년 파업을 기점으로 해직과 인사 발령을 강행하기 시작했다. 파업에 참여한 구성원은 해직이나 비주류 부서로 인사 발령이 되었다. 그리고 파업에 불참한 구성원은 승진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시사, 보도 부문 쇄신을 강행하자 MBC노동조합은 2012년 1월 30일부터 문화방송 사상 가장 긴 파업을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방송 2012년 파업 부분을 참고할 것.

MBC 경영진은 이 쟁의행위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파업기간 도중 파업에 참가한 이들을 대량 해고 및 비제작부서 등으로 전보조치하는 일명 숙청작업에 돌입했다. 2012년 3월부터 MBC 앵커를 외부인력을 기용하여 운용하기 시작했고, 2012년 5월에는 시용기자 채용 공고를 올렸다. 일부 노조원이 복귀하자 대체인력이 잘리기도 했다.

2012년 7월 17일 파업이 종료되었지만, 실패한 파업에 가까웠다. 이미 핵심 부서는 시용기자들이 핵심이 되어 돌아가고 있었고, 파업에 참가한 인력들이 비주류 부서로 전보조치, 징계 심하면 해고 등의 조치를 받았다. 한편 도중에 복귀한 노조원은 징계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2012년 파업을 기점으로 파업에 참여한 직원과 불참한 직원, 그리고 시용기자들 간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기 시작했으며 조직 내의 문제를 해결하기는 커녕 문드러지고 있었다. 2013년 3월 26일 김재철 사장이 해임되고 2013년 5월 2일 김종국 사장이 내정되었으나 김재철 라인으로 간주되어 반발이 있었다. 하지만 김재철 사장의 남은 재임기간만 채우고 나갔기 때문에 존재감이 크지 않은 편. 2014년 2월 안광한 사장이 임명 된 이후부터는 시사 보도 성향이 한층 우경화되었다. 세월호 침몰사고, 2016년 촛불집회 보도와 관련해서 많은 논란을 일으켰으며 2015년에는 MBC교양국이 해체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2017년 2월 김장겸 사장이 임명되자 경영진 사퇴와 MBC 정상화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그 첫 번째 행동이 PD수첩 제작진의 제작거부였고 시사제작국·콘텐츠제작국 소속 기자·PD들도 제작거부에 동참하여 MBC 안팎에서는 긴장감이 고조됐다. 그러나 경영진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사퇴를 거부하고 노조의 요구가 부당하다는 입장이었다.

3. 논란[편집]

MBC 내 블랙리스트 논란이 처음 제기된 때는 2017년 8월 2일 미디어오늘이 진행한 양윤경 기자와의 인터뷰 중 배현진 아나운서의 특혜 의혹을 제기하던 양윤경 기자가 블랙리스트를 언급하면서였다. 쿠키뉴스

양윤경 기자 본인은 확신한다는 입장이었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어 화제가 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 후 7일 노조가 MBC에서 관리하던 블랙리스트 관련 문건을 공개하면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고 큰 파장이 일었다.

문건의 정확한 명칭은 '카메라기자 성향분석표'로 김장겸 현 MBC 사장이 보도국장으로 취임한 직후인 2013년 7월 6일에 제3노조[3] 소속인 권지호 카메라 기자에 의해 작성된 문건이다. 2014년 2월 16일까지 수정된 이 문건은 총 네가지 성향으로 기자들을 분류했는데 긍정적 성향으로 분류된 기자들을 제외하고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부류에 속한 인원은 총 53명이다.

이 블랙리스트를 MBC 뉴스 M에서 기사로 다루려 했으나 방영되기 불과 1분 전에 비디오를 수거해갔다고 한다. 미디어스

여론은 격발하였고 제작자율성 침해를 이유로 사태 이전에 제작거부를 시작하던 PD수첩 제작진, 시사제작국, 콘텐츠제작국 기자·PD에 이어 영상기자회 카메라기자, 보도국 소속 취재기자, 전국MBC기자회[4], 비(非) 보도국 기자, MBC 아나운서 27인 등이 제작거부에 동참했으며 편성PD, 드라마PD, 예능·라디오 PD도 총회를 열어 총파업 결의를 하여 2017년 8월 22일 현재 제작거부 및 총파업 결의 인원이 300명을 넘어섰다. 그리고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5년만의 총파업 여부 투표를 앞두고 있다.

4. 반응[편집]

"지금이라도 공영방송 MBC 정상화를 해야 한다."

4.1. 문화방송[편집]

MBC 측에서는 8일 이를 부정하면서 내부 인사들 중에서도 금시초문인 '유령 문건'이라 주장했으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언론노조에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미디어펜 노조 측에서는 해당 문건에 대해 검찰 측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경향신문

하지만 사태가 심각해지자 이전 입장을 바꿔 이러한 문건을 작성한 관련자를 엄중조치할 것이라며 진상조사위원회를 제안했으나 피해자들은 "MBC가 책임소재를 개인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시선이며 문화방송 영상기자회는 이날 논의를 거쳐 회사 쪽이 제안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기자회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법적 조치를 운운하던 본사가 검찰이 개입하자 이런 대처를 하겠다고 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한겨레

4.2. 타 언론[편집]

4.2.1. SBS[편집]

이웃 방송사 얘기에 대해서 메인뉴스인 SBS 8 뉴스에서 주요뉴스로 다루고, # 김장겸 사장의 체포영장 발부를 속보로 홈페이지에 띄우는 등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4.2.2. JTBC[편집]

정치부회의에선 여당 발제 및 청와대 발제 당시에 진중하게 다루고 있으며 빠른 정상화를 소망하며, 예전의 MBC를 요원한다고 하였고, 이상복 앵커 등이 직접 MBC 파업 현장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JTBC 뉴스룸에서도 해당 사건을 주요하게 다루고 있다.#

4.2.3. 뉴스타파[편집]

최승호 앵커 및 PD가 MBC 해직기자 출신인데다 공범자들 상영 중 일어난 일이라, 촉각을 다루어 가며 보도하고 있다. 빠른 정상화를 촉구하였고 최승호 PD 본인은 MBC가 이지경까지 된데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4.3. 정계[편집]

4.3.1. 여당 및 청와대[편집]

  •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정세균 국회의장은 언론의 날 행사에 참여하지 않으며 사실상 MBC 총파업을 의식하고 있다는 모습을 은유적으로 비추었다.

4.3.2. 야권[편집]

4.3.2.1. 중도, 진보 및 좌익: 국민의당·정의당·민중당[편집]
  • 국민의당 최명길 원내대변인은 "언론자유를 정면으로 짓밟는 행위"라며 질타했다. 로이슈 이후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은 문재인 정부가 더 좋은 정치를 펴는 것을 장려할 야당의 역할을 막는다며 비판하였다.#

  • 정의당의 추혜선 대변인은 보수정권의 언론장악 행위가 드러나고 있다고 질타했다. YTN MBC의 총파업은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이후 노회찬 원내 대표는 "진절머리가 날 지경" 이라고 비판하였다.#

  • 새민중정당은 MBC, KBS의 총파업을 지지한다며 전력을 다해 도울 것을 밝혔다.#

4.3.2.2. 보수 및 우익: 자유한국당·바른정당[편집]

  • MBC 부패에 책임이 할등되는 바른정당의 이종철 대변인은 "만일 구성원에 대한 부당한 권리 침해가 있었다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MBC를 가볍게 비판하지만, 어느 쪽도 겨냥하지 않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김장겸 사장이 체포되자 해외토픽감, 민주주의 퇴행이라 말하며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였다.#

    • 다만, 하태경 최고위원은 체포영장 발부는 타당하며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에 대해 적폐세력이라 광고하는 꼴이라면서 자유한국당을 비판하고 바른정당과 뜻을 달리 했다.#

  • 박성현 자유통일 유권자본부 집행위원장은 대한애국당 집회에서 "문재인 정부는 박 대통령과 이 부회장에게 가혹한 재판을 하고, 노동청에 출두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MBC 사장에 대해서는 체포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발언하며 사실상 자유한국당과 인식을 같이 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5. 타임라인[편집]

5.1. 사태 전[편집]

5.1.1. 2012년[편집]

  • 1월 30일, MBC 노조가 김재철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170일 간의 파업을 시작했다.

  • 3월 5일, 이용마 노조 홍보국장이 해고되었다.

  • 4월 2일, 정영하 노조 위원장과 강지웅 노조 사무처장이 해고되었다.

  • 5월 30일, 박성호 기자회장이 해고되었다.

  • 6월 20일, 최승호 PD, 박성제 기자가 해고되었다.

  • 7월 18일, MBC 노조가 170일 간의 파업을 종료하고 업무에 복귀하였다.

5.1.2. 2013년[편집]

  • 3월 26일, 김재철 사장이 사퇴하였다. 원래는 방송문화진흥회에 의해 해임되려 했으나 그 직전에 스스로 사퇴하며 퇴직연금을 받게 되었다.

  • 5월, 김종국 대전MBC 사장이 김재철 전 사장의 남은 임기를 채울 임시 사장으로 선출되었다.

5.1.3. 2014년[편집]

  • 1월, 법원이 MBC 노조의 2012년 파업은 정당하다며 해고 무효를 판결했다.

  • 6월, 법원이 해고자 6명에 대해 복직 명령을 내렸다.

5.1.4. 2015년[편집]

  • 1월, MBC 본사를 비판하는 만화를 그린 권성민 PD를 해고하였다.

  • 4월, 법원은 2심에서도 해고자 6명의 해고는 무효라고 판결하였다.

5.1.5. 2016년[편집]

  • 1월, '박성제 기자와 최승호 PD를 이유없이 불법으로 해고하였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백종문 녹취록이 폭로되었다.

5.1.6. 2017년[편집]

  • 2월 28일, 김장겸 보도본부장이 사장으로 취임하였다.

  • 7월 10일, MBC노조가 MBC 전 직원을 상대로 여론조사한 결과 95.4%가 김장겸 사장 사퇴로 응답했다고 한다. MBC노조

  • 7월 21일, MBC 경영진의 제작자율성 침해에 반발한 PD수첩이 처음으로 제작거부를 선언했다.

  • 8월 3일, 시사제작국·콘텐츠제작국 소속 기자·PD들의 80여명이 제작거부에 동참했다. ##.

5.2. 사태 후[편집]

5.2.1. 2017년 8월[편집]

  • 8월 9일, 영상기자회 카메라기자들 50여명이 제작거부에 동참했다.#

  • MBC 블랙리스트가 드러나며 제작거부 기자 및 피디가 100명을 넘어섰다.

  • 8월 11일, 보도국 소속 취재기자들 80여명이 제작거부에 동참했다.#

  • 제작거부 기자 및 피디가 200명을 넘어섰다.

  • 이 소식은 MBC를 넘어 SBS, JTBC, YTN 등 타 방송사 메인뉴스에서도 보도되고 있다. [5]

  • 전국MBC기자회도 2017년 8월 14일부터 무기한 기사 송고 거부를 선언하였다. #

  • 8월 16일, 비(非) 보도국 기자들이 제작거부에 동참하기로 예고했다. #

  • 8월 17일, 예고대로 비(非) 보도국 기자들 65명이 제작거부에 동참했다. 노컷뉴스

  • 8월 17일, MBC 편성PD들이 총회를 개최해 만장일치로 총파업 동참을 결의했다.

  • 8월 18일, MBC 드라마PD들이 총회를 개최해 만장일치로 총파업 동참을 결의했다.

  • 8월 18일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이 MBC의 언론탄압 행위에 대한 실태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기사

  • 8월 18일, MBC 아나운서 27인이 오후 8시를 기점으로 제작거부에 동참했다. # 이 중 표준FM과 FM4U에서 라디오를 진행하던 여섯 아나운서들[7] 역시 제작거부에 참여하며 DJ 자리를 잠시 내려놓게 되었는데, 그 중 몇 자리는 리포터들이 대신하였다.

  • 제작거부 기자 및 피디가 300명을 넘어섰다.

  • 8월 21일, MBC 예능·라디오 PD들이 총파업 동참을 결의했다.#

  • 같은 날, 방송통신위원회가 제작거부와 관련하여 공영방송 실태조사에 돌입했다. #

  • 전국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는 2017년 8월 24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는 총파업 투표를 공고하였다. MBC노조 공고문 기사

  • 8월 24일,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가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시작하였다. 뉴스1

  • 같은 날, MBC 보직간부들[8]이 보직에서 사퇴하고 노조에 가입하며 ‘난파선 탈출’을 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또한 노조 조합원이 2012년 총파업 이후 다시금 1000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

  • 같은 날 오전, 문호철 MBC 보도국장이 파업 참여 시 불이익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한겨레

  • 같은 날, 김장겸 현 사장과 같이 사퇴를 요구받는 신동호 현 아나운서국장의 '신동호의 시선집중' 홈페이지의 청취자 게시판이 아예 사라졌다(...). 네이버 뉴스 다음 뉴스 사라지기 전의 청취자 게시판은 이곳이었으나 지금은 접속이 불가능하다.

  • 8월 25일, 김장겸 사장이 TV조선 메인뉴스인 TV조선 종합뉴스 9 출연을 타진했으나 TV조선 측이 '일방적 주장을 실을 수 없다'며 '노사 양측이 토론 프로그램에 나오면 가능하다'고 했으나 김장겸 사장이 난색을 표해서 출연이 취소됐다는 기사가 나왔다. 미디어오늘 TV조선한테도 씹히는 김장겸의 위엄

  • 같은 날, 정재욱 MBC 법무실장이 24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디어오늘 정재욱 법무실장은 김재철-안광한-김장겸으로 이어지는 현 경영진의 부당노동행위와 불법행위의 중심에 있는 핵심인물로 뽑히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MBC 법무노무부장인 양 모 씨가 육아휴직을 이유로 보직에서 물러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이같은 '탈출'은 현 경영진이 내부에서부터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는 장면으로 비춰진다 한다.

  • 같은 날, MBC 편성국 PD 26명도 28일 오전 5시부로 제작·업무를 중단했다. 미디어오늘

  • 8월 30일, 총파업이 가결된지 하루만에 MBC 드라마·예능 등 간부 57명이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며 보직 사퇴를 결의했다. 이데일리

  • 같은 날, 언론노조 MBC본부가 오전 11시 40분에 MBC 상암 신사옥 로비에서 투·개표 결과를 공식 발표하며 9월 4일 자정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경향신문

  • 같은 날, 4일 이후 MBCKBS의 방송 송출 자체가 멈출 수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언론노조 MBC본부가 '최강 파업'을 예고하며 보도 자료에 직접 '방송 파행'을 언급하기도 했다. 미디어오늘

5.2.2. 2017년 9월[편집]

  • 9월 1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이 부당노동행위로 고발당한 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의 출석 요청에 3차례 불응한 혐의로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한 체포 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연합뉴스

  • 9월 4일 노동청 감독관이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다. 그러나 실패했고, 이후 9월 5일 김장겸 사장이 자진 출석한다.

  • 9월 18일, 한겨레가 1면 톱뉴스로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2010년 3월에 작성한 ‘문화방송 정상화 전략 및 추진방안’과 ‘한국방송 조직개편 이후 인적 쇄신 추진방안’ 문건을 입수하여 단독으로 보도하였다. 이 문건에는 MBC, KBS의 구성원을 사찰 및 퇴출하여 방송장악을 총지휘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한다. # ##


이후 타임라인은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의 타임라인 문단 참고.

6. 총파업[편집]

전국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
2017년 총파업 찬반 투표

투표 일시

2017년 8월 24일 오전 9시 ~
2017년 8월 29일 오후 6시

안건

● 블랙리스트 노조파괴 저지
● 공정방송 단체협약 체결

● 쟁의행위 확대 (총파업) 투표

총원

1,758명

투표

1,682명

(95.7%)

찬성

1,568명

(93.2%)

반대

114명

(6.8%)

무효

0명

(0%)

결과

과반이 찬성하여
가결

후속 절차

총파업 실시 : 2012년의 170일 간 총파업 이후 5년 만의 총파업 실시 예정.

비고

전국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 역대 최대의 투표율과 찬성률로 가결됨.
송출 등 필수 인력의 조합원까지 모두 참여하는 사상 최대 강도의 파업 예고.


2017년 총파업 투표 공고 (문화방송노보)

2017년 8월 24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6일 간의 총파업 여부 투표가 진행 되었고, 개표 결과 총원 1,758명 중 투표 1,682명(95.7%)에 찬성 1,568명(93.2%)[9]의 압도적 지지로 총파업이 가결되었다. 연합뉴스 한겨레 미디어오늘 기자협회보 언론노조 MBC본부

이후 상황은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문서 참고.

7. 둘러보기[편집]

[출처] 경향신문 [2] 정식 명칭이므로 이걸로 검색하면 이 문서로 리다이렉트된다.[3] MBC 제3노조는 친 김장겸계 노조라 할 수 있다. 공동위원장인 최대현 아나운서와 잇다른 일베의혹으로 논란을 빚었던 김세의 기자가 보수단체 집회에 참석하는가 하면, '빨갱이는 죽여도 돼'라는 극언을 한 보수인사와 찍은 사진도 있다. 유튜브 링크, 기사 링크 [4] 2017년 8월 14일부터 무기한 기사 송고 거부중.[5] 물론 MBC는 이건 다 문재인 정부의 탄압이라며 종북몰이나 하고 있다. # ##[6] 단, MBC 뉴스데스크는 시용기자로 채워지기 때문에 단축 방송 없이 정상으로 방송되었다.[7] 이진, 강다솜, 서인, 이재은, 이주연, 허일후.[8] 노보에 따르면 최혁재 취재센터장은 지난 7월 14일에 보직에서 사퇴하고 노조에 가입했으며, 보도국 이동애 부장이 8월 10일에 국제부장에 발령이 나자마자 보직을 거부하고 제작거부에 동참하며 노조에 가입했다고 한다. 또한 황외진 뉴미디어뉴스편집부장, 민윤기 콘텐츠 제작 2부장, 김형윤 시사 제작 3부장과 논설위원실 소속 논설위원 6명 등의 보도부문 국장·부국장 급 최고참 9명이 같은 날(18일) 조합에 일제히 합류했다고 한다. 임정환 보도NPS준비센터장도 제작거부와 보직사퇴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고 한다. 오정환 보도본부장 등이 "보직 사퇴를 불허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지만 역부족이었고 한다. 문화방송 노보 231호[9] 총원 대비 찬성률은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