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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풀 메탈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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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9E_01.jpg

1. 개요2. 파생형
2.1. XM92.2. M9 E형2.3. M9 C형2.4. M9 D형2.5. M9 '오리지널 건즈'2.6. M9A1 건즈백 '아머드'2.7. M9A1E1 건즈백 '아스날'2.8. M9A2 건즈백 '인핸스드'2.9. M9A2SOP 건즈백 '시그마 엘리트'
3. 작중 활약4. 도입의 내막5. 게임에서의 M96. 모형화

1. 개요[편집]

M9 GERNSBACK

제조

지오트론 일렉트로닉스

생산 형태

양산기

기종

M9E

M9

M9A1

M9A1E1

M9A2

M9A2SOP

전고

8.4m

8.4m

8.4m

8.6m

8.4m

8.5m

중량

9.5t

10.3t

11.9t

15.8t

9.9t

10.5t

동력원 (팔라듐 리액터)

로스&험블턴 APR2500a

GE P101

로스&험블턴 APR2800

SPR3300

출력

2,500kw

2,300kw

2,800kw

3,300kw

최대 작전 행동 시간

150시간

160시간

180시간

160시간

160시간

190시간

최고 자주 속도

280km/h

200km/h

150km/h

110km/h

220km/h

250km/h

최고 도약 높이

45m

40m

25m

15m

45m

50m

M9 Gernsback. 풀 메탈 패닉!에 등장하는 암 슬레이브. 차세대의 3세대 AS로, 대량의 블랙 테크놀러지가 도입되어 종래의 M6 부쉬넬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고성능 암 슬레이브로 완성되었다. 건즈백이라는 기종명은 미국발명가이자 SF 작가휴고 건즈백(Hugo Gernsback)에서 따온 듯.

M9 건즈백은 동력계에 팔라듐 리액터를 사용하여 가스터빈 엔진소음 때문에 정숙성이 사실상 제로였던 2세대 AS에 비하면 무음에 가까울 정도로 정숙성이 극대화되었으며, 고출력 신형 머슬 패키지(전자근육)를 도입하여 유압 구동계의 근력 보조가 필요없는 완전한 전기구동을 이루었다.[1] 무거운 유압 구동계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2] 극단적인 경량화가 가능해졌으면서도 내부 페이로드(탑재량)에도 대폭 여유가 생겼다.

상기한 페이로드(탑재량)의 여유 덕분에 각종 장비를 종래의 AS보다 더 탑재할 수 있게 되었는데 예를 들어 미스릴 사양 M9의 경우, 신형 베트로닉스(전자무장)나 ECS 불가시 모드[3], 사치스러울 정도로 다양한 센서를 대거 도입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전자전용기[4]의 경우에는 재밍 기능 및 색적능력[5]이 강화되었고, ITCC-5 통합 전술 관제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다.[6]

여기에 고출력 팔라듐 리액터가 더해지면서 기존의 AS나 헬기 등은 흉내조차 불가능한 운동성과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전고 8.4m인 M9의 운동성을 신장 1.8m의 인간 사이즈로 치환해서 계산하면 사람이 맨 몸으로 시속 60km로 질주하고 10m 높이의 점프가 가능한 수준이다. 극중 묘사에 의하면 '잘 훈련병사 수준의 움직임' 즉 '평범한 인간과 비슷한 수준'의 운동성을 갖추었다는 2세대 AS와 비교해보면 초인 병사가 따로 없다. 여기에 개발 당시부터 고공낙하 및 수중침투를 염두한 설계가 적용되어 있는 등, 단순한 육전병기를 뛰어넘는 높은 범용성까지 지니고 있다. 보다 확실한 공수강하를 실시하기 위해서 XL-2 긴급전개 부스터라는 일종의 단거리 비행 유닛(탈착식 백팩 형태의 장비로서 양력을 얻기 위한 거대한 주익과 추진력을 얻기 위한 1회용 단발 로켓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다만 대추력 엔진으로 기체를 억지로 투사하는 시스템이라서 항속거리가 짧다는 문제가 있기에 장거리 순항은 어렵고, 공기저항을 크게 받는 인간형인 AS의 구조상 음속돌파도 할 수 없어서 비행속도도 아음속으로 제한된다. 따라서 공격헬기나 아음속 공격기 정도의 상대와 싸우는 거라면 몰라도 초음속 전투기와 대놓고 공중전을 한다던가 하는 건 어렵다.)까지 옵션 장비로 지니고 있을 정도. 이에 더해서 특별한 옵션 장비 없이도 수중에서의 활동이 가능한 수륙양용기이기도 하며, 보다 고도의 수중항행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수중용 옵션 장비도 지니고 있다. 하늘도 날 수 있고 속에서 헤엄도 치는 등 육해공을 다 뛰는 대단한 로봇으로, 사실상 지구상의 거의 모든 환경 하에서 가동과 작전행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M9는 지금까지의 2세대 AS들과는 달리 기체를 총괄적으로 제어하고 파일럿의 조종을 보조하는 메인 컴퓨터로서 AI(인공지능) 컴퓨터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조작의 자동화에 있어 큰 진전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M6 부쉬넬을 비롯한 종래의 2세대 AS는 조종자가 계기판과 콘솔 패널의 스위치들을 직접 조작해서 기체의 각종 기능과 여러 설정 사항들을 수동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을 가졌던 데 비해, 3세대 AS인 M9는 AI의 도움을 받아 음성인식 명령 한 마디로 복잡한 제어관리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단순히 기체의 다리를 움직이는 것을 넘어선 범위의 작업인 센서 전환, 기체 설정 제어, 데미지 관리 등과 그것들에 수반되는 복잡한 계기 조작 및 데이터 입력을 사람이 직접 컨트롤하는 대신 AI에게 모두 일임함으로서 조작의 자동화를 고도의 레벨로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3세대 AS인 M9는 민첩하고 폭발적인 운동성을 자랑하는 만큼 조종자의 고도로 숙련된 감각을 필요로 하여 대체적으로 2세대 AS에 비해서 조종성이 나쁘기는 하지만 AI가 어느 정도 조작을 자동화해서 조종을 보조해주기에 그러한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둔중하기 때문에 팔과 다리를 제어하는 감각에 익숙해지기 쉬워 조종성이 좋으므로 다루기 쉬운 대신 AI의 보조 같은 게 없어 그만큼 조종을 하는 데 탑승자의 수동조작의 비중이 크다는 문제점을 지니는 기존의 2세대 AS와는 대조를 이룬다.

이랗게 완성된 M9는 팔라듐 리액터로 인한 고출력과 정숙성, 불가시 모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된 ECS완전 투명화에 의한 은밀성, 다양한 장비로 크게 향상된 범용성 등, 현대전 최강의 존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아직 정식으로 실전배치되지 않은 최신 병기인 만큼 필연적으로 떨어지는 정비성과[7] 팔라듐 리액터의 동력원인 팔라듐의 가격 등, 유지보수에 많은노력이 든다. 또한 불가시 모드는 전투중[8]이나 우천시[9] 사용이 불가능한데다 오존 냄새가 나는 등의 단점[10]도 있다.

2. 파생형[편집]

2.1. XM9[편집]

설정상으로 존재하는 프로토타입. 본편에서는 언급만 되고 직접 등장하지 않는다.

2.2. M9 E형[편집]

파일:M9E_IV.png

애니메이션판 (4기)

기체명

건즈백

형식 번호

M9E

생산 형태

양산기

설계사

지오트론 일렉트로닉스

전고

8.4m

중량

9.5t

동력원

로스&험블턴 APR2500a 팔라듐 리액터

출력

2,500kw(=약 3,300마력)

최대 작전 행동 시간

150시간

최고 자주 속도

280km/h

최고 도약 높이

45m

고정 무장

AM11 12.7mm 체인건×2
XM18 와이어 건×2

기본 휴대 화기

엘리콘 콘트라베스 GDC-B 40mm 라이플
그라츠 만리허 AWS2000
보포스 ASG96-B 57mm 활강포
휴즈 VGM-A2(M) 버사일ⅱ 다목적 미사일
레이시온/제네럴 일렉트로닉 K1 재벌린 초고속 미사일
로열 오드넌스 M1108 대전차 대거
지오트론 일렉트로닉스 GRAW-2 단분자 커터
76mm 대물 저격포
XL-2 긴급전개 부스터 외.

탑승자

사가라 소스케(E형)
쿠르츠 웨버(E형)
멜리사 마오(E형 006호기)
베르팡강 클루조(D형) 외.

AI 콜사인

프라이데이(마오 기[11])
유카리(쿠르츠 기)[12]
드래곤 플라이(클루조 기)


M9E는 미스릴에서 운용한 사양으로서 소설과 애니메이션 본편에 등장한 기종이다. 원래는 미군의 차기 주력기로 개발되고 있던 기종이었지만 미스릴이 먼저 도입, 운용하고 있다.[13] 일반적으로 M9라고 하면 이 사양을 뜻한다.

멜리사 마오의 탑승기 M9E 006호기[14]는 지휘관기로서 전자전 성능이 강화되어 머리블레이드 안테나를 달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머리의 전체적인 형상도 일반형과는 달리 다소 각져 있는 편(이와는 반대로 일반형 M9E는 머리 부분에 블레이드 안테나가 없고, 머리 부분의 전체적인 형상도 둥글둥글하다.). 또한 제2세대형의 AI(인공지능)가 탑재되어 있어 탑승자의 부담을 대폭 경감시켜주고 있다.

애니메이션 4기 IV에선 허벅지 전면 장갑판 등 일부 디자인이 아바레스트와 흡사하게 바뀌었다. 그 외에도 은엄폐를 유지한 상황에서의 색적에 쓰이는 잠망경(작중 묘사로 보아 버지니아급 잠수함이나 214급 잠수함 등에서도 사용되는 비관통식 잠망경으로 보인다.)이 왼팔에 내장된 것이 확인되고 있다.

파일:M9E_NV.jpg

파일:M9E_02.jpg

파일:AS_M9.jpg

원작판 (초기)

애니메이션판 (1기)

원작판 (후기)[15]

2.3. M9 C형[편집]

M9의 프로토타입인 XM9를 기반으로 람다 드라이버를 탑재한 실험기로서 개발되었다. 개발에는 위스퍼드였던 바니 모라우타가 깊이 관여했으며 TAROS의 탑재를 포함한 이런저런 개수를 통해 M9 계열의 틀을 벗어나게 되었고, ARX-7 아바레스트로 개칭되었다. 아바레스트의 인식번호인 C-002호기에서 C형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2.4. M9 D형[편집]

파일:AS_M9D.jpg

파일:M9D_IV.png

원작판

애니메이션판 (4기)

보통 미스릴이 운용하는 M9은 멜리사 마오가 제작에 참여한 E형이지만, 이 기체는 지오트론社의 독일 도르트문트 공장에서 단 2기만 시험 제작된 D계열의 시제기로, 원래는 ARX-7 아바레스트와 같이 람다 드라이버를 탑재하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미스릴 측 람다 드라이버의 개발자인 바니 모라우타가 도중에 자살했기 때문에 람다 드라이버를 탑재할 수 없었고, 그 결과 람다 드라이버가 탑재될 예정이었던 공간에 탑재량의 여유가 있는 것을 제외하면 건즈백 E형과 거의 같은 성능의 기체다.[16] 이 건즈백 D형의 코드명은 '팔케(Falke)'로, 독일어를 뜻하는 말이다.

본편에서는 베르팡강 클루조의 탑승기만 등장했다. 처음에는 내부 배신자 빈센트 브루노를 보쌈해가는 울즈팀을 원호하면서 등장했고, 클루조가 투아하 데 다난에 정식으로 전속된 다음부터는 람다 드라이버 탑재기인 ARX-7 아바레스트를 모의전에서 격파하고[17] 코다르 1기[18]를 쓰러뜨렸다. 그 뒤로는 람다 드라이버 탑재기와의 싸움에 요령이 생긴건지 모이는 Make Myday편에서는 정말 1:1로 코다르를 해치웠다. 바로 그 다음 나타난 엘리고르한테 관광당해서 그렇지...

최종전에서는 리 파울러엘리고르에게 압도당해 패배직전까지 갔으나 최후의 선택으로 팔라듐 리액터를 폭주시켜 상대의 배후로 돌아간 일격으로 양패구상이 되었다. 주인공 보정으로 클루조는 살았고 파울러는 죽었다.

클루조가 애용하던 무기는 이스라엘단분자 커터인 IMI 크림슨 에지.[19] 그 외 무기는 M9과 같은 무기를 쓴다. 슈퍼로봇대전 W에서는 람다 드라이버가 빠진 아바레스트. 단분자 커터의 마무리 연출은 OVA에서 소스케를 날려버릴 때의 바로 그 연출.

2.5. M9 '오리지널 건즈'[편집]

파일:M9 오리지널.jpg

M9의 미군 사양 기종으로 2000년 시점의 풀 메탈 패닉 19권에서 델타포스가 선행 양산형을 시험운용하는 모습이 소스케 일행에게 목격되었고, 10년 뒤인 어나더에서는 대량생산이 이루어져 미군에 대량배치된 상태다.[20]

미스릴 사양과의 외관상 차이점은 머리 부분 카메라[21]가 대형 모노아이 카메라로 머리 밖에 드러나 있는 점, 방패 역할을 하던 어깨의 장갑판이 생략된 점 등을 들 수 있다. 팔라듐 리액터는 로스 & 햄블턴 APR2500에서 제너럴 일렉트릭 사의 P101로 변경되어 출력이 떨어진 대신 작전 행동 시간이 연장되었고, 전기신축식 인공근육인 머슬 패키지(전자근육)는 인공근육의 주성분인 형상 기억 플라스틱금속 성분을 적당히 섞은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용해서 장갑이 강화되었다. 그러나 이 유형의 머슬 패키지는 금속 성분이 섞인 탓에 무게가 증가했기 때문에 미스릴 사양에 비해 운동성이 떨어지게 된다. 무장 면에서는 머리의 AM11 12.7mm 체인건과 양 어깨의 방패가 생략되는 대신 오른팔 팔뚝에 GAU-19 12.7mm 개틀링건 1문(레바테인의 머리에 탑재되던 그것과 동일한 것이다.), 왼팔 팔뚝에 이동보조용 사출식 와이어 앵커인 M18 와이어 건 1문을 탑재했다. 덧붙여 왼팔 팔뚝의 M18 와이어 건은 미스릴 사양에서 양팔 팔뚝에 탑재되던 XM18 와이어 건의 제식 생산형이다.

두부 센서나 통신기 및 C4I 네트워크 장비 등의 각종 전자장비들도 강화되어 색적능력과 데이터 링크 능력이 향상되었고, 이 때문인지 머리에는 블레이드 안테나가 표준 장비로 갖춰져 있다. 이렇듯 센서와 통신능력이 강화된 반면 기체를 총괄적으로 제어하고 파일럿의 조종을 보조하는 메인 컴퓨터인 AI(인공지능) 쪽에 있어서는 고성능 AI를 보다 단순한 저성능 AI로 다운그레이드하여 시스템을 경량화하고 있다. 한편 모션 매니저(세미 마스터 슬레이브 시스템에서 탑승자의 동작을 번안한 뒤 기체의 움직임에 반영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도 M6에 가까운 것으로 변경하여 M6에 익숙한 조종사도 기종 전환이 쉽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렇게 하여, 군의 제식 기종 중에서는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다운그레이드는 소량의 기체에 최고의 파일럿들만 뽑아서 운용하는 미스릴과는 달리 대량으로 운용하는 군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선택이기도 하다. 물론 미스릴 사양에 애착이 있는 마오는 "이렇게 못생기고 느려터진 M9은 '진짜 M9'이 아니야." 라고 깎아내리지만 미스릴을 모르는 타츠야는 '오리지널인데 진짜가 아니라니 무슨 소리?' 라고 생각했다.

2.6. M9A1 건즈백 '아머드'[편집]

파일:AS_M9A1.jpg

공식적으로는 2011년부터 배치된 M9의 개량형으로 통칭 '아머드'. 혹은 '아머드 건즈'라고 불린다. 고정무장은 오른팔 팔뚝에 탑재된 GAU-19 12.7mm 개틀링건 1문과 왼팔 팔뚝에 탑재된 이동보조용 사출식 와이어 앵커인 M18 와이어 건 1문, 그리고 양 어깨방패. 본래 생략되었던 양 어깨의 방패가 방어력 향상을 위해서 부활했다.

A1형의 개량은 소련의 붕괴로 격증한 지역분쟁 및 민족분쟁같은 비대칭전에서 적 민병대테러리스트 등의 RPG, 소구경 포탄, 지뢰, IED 대책에 주안점을 두고 장갑을 강화하여 방어력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이렇게 중량이 증가한 탓에 운동성은 저하되었지만, 제3세대형 AS 중에서는 톱클래스의 방어력을 자랑하게 된다. 물론 전차가 사용하는 전차포의 직격을 견뎌낼 수 있다는 소리는 아니다. 또한 대부분의 성형작약탄이나 30밀리급 기관포탄까지는 막아낼 수 있지만, 취약한 부분인 '관절'을 가진 AS의 구조상 절대적인 방어력은 보장되어 있지 않다.

M9의 대부분이 이미 이 A1형 혹은 A2형으로 개수되고 있지만, 그래도 소련 붕괴냉전 종식의 영향으로 예산이 긴축된 탓에 충분한 숫자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미 육군은 지금도 주력인 M6A1/A2와의 하이로우 믹스 편성과 임무에 걸맞은 분대배치로 기체 수의 부족을 보충하고 있다. 문제로 지적받던 GE제 P101 팔라듐 리액터는 이미 개수가 끝났지만 형식번호는 변경되지 않았다. '아머드'라고 불리고 있지만 장갑을 벗겨내도 날씬한 M9가 나오진 않는다. 어디까지나 방어력을 중시한 육군용 M9인데다, 아무래도 기본장갑 위에 증가장갑을 추가하는 식으로 장갑을 강화한 것이 아니라 그냥 기본장갑 자체를 보다 두껍게 만드는 식으로 장갑을 강화한 모양인지 애초에 아머 퍼지 기능 같은 건 없다는 듯.

2.7. M9A1E1 건즈백 '아스날'[편집]

파일:attachment/M9(풀 메탈 패닉)/0006.jpg

전면

후면

AGG-3 유탄포 사격 자세


M9A1 <아머드>를 화력지원전자전 지원 용도로 강화시킨 버전. M6A2E2 <부시 마스터>의 후계기적인 위치다. 머리의 전자전 모듈이 달린 대형 센서가 가장 큰 특징. 이제는 초기의 M9과는 다른 기종으로 보일 정도다. 주된 임무는 험지(고르지 못한 땅)에서 화력을 지원하는 것과 아군 AS 부대를 전자전으로 지원하는 것. 단, 화력지원만을 임무로 삼았던 M6A2E2와는 달리 '적 AS와의 교전'에도 대응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스날 건즈>의 운동성 자체는 2세대형 AS와 별다를 바 없는 수준이지만 그 무장은 더욱 충실하다. 지대공, 지대지 겸용의 다목적 미사일 '버사일 II'를 표준 장비로 채택. 거기다 다양한 지능형 화기를 탑재. 그리고 대단히 강력한 센서로 전자전 능력을 획득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시워드 아스날 사의 AGS-3 155mm 유탄포를 들 수 있다.

'데몰리션 건 3'라고도 불리는 이 중화기는 BAe시스템스 사 등이 내놓은 다양한 지능형 탄두 및 프로그램 가능한 스마트 포탄 등을 운용하여 사거리 20Km 이내의 표적을 GPS 유도 방식으로 발사, 공산오차 1m라는 정밀도 높은 공격을 가능하게 한다. 구경 155mm라는 AS용 화기포탄치고는 파격적인 사이즈의 포탄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시워드 아스날 사의 독자적인 반동흡수 시스템 덕분이다. E1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 개발된 AGS-3는 이 <아스날>로만 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스날>에는 'ITCC-6 통합전술통신관제시스템(제식명 AN/VSQ-8B)'이 표준장비되어 있다. AN/VSQ-8B는 강력한 지휘 및 데이터링크 장치로, 기체에서 독립된 AI(인공지능) 컴퓨터 시스템(기체 자체의 메인 컴퓨터로서 사용되는 AI 컴퓨터 시스템과는 별도로 탑재된 것이다. 즉 <아스날>은 기체 내부에 AI 컴퓨터를 한 대도 아니고 두 대나 탑재하는 초호화 사양이란 얘기가 된다.)이 최대 24기의 아군기를 자동으로 유도관제하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ITTC표준 데이터링크 장비를 갖춘 유닛이라면 AS에 한정되지 않고 무인으로 제어할 수도 있지만, 그 경우에는 최대 여섯 대까지 밖에 다루지 못한다.

이외에도 대ECS 센서, 대공 레이저, 초지평선 레이더, 각종 재밍 등의 풍부한 전자전 능력을 갖춘 이 기체는 아군기과의 연계를 통하여 매우 큰 전투력을 발휘한다. Arsenal(무기고)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화력도 갖추고 있어서 M6A2E2<부시마스터>의 임무를 완전히 대체할 뿐 아니라 그 이상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AS. 문제는 가격으로, 일반 사양 M9보다 두배 가까이 비싼데다 유지운용에도 큰 예산이 요구되지만, 제3세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새비지미스트랄2에 맞서기에는 과잉 성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현재 요구되는 양에 비해 배치되는 기체는 적다.

2.8. M9A2 건즈백 '인핸스드'[편집]

파일:M9A2_Front.jpg

고성능화가 진행되는 각국의 AS에 대응하고자 M9의 원래 컨셉으로 되돌아간 최신 모델. 통칭은 '인핸스드', 혹은 '인핸스드 건즈'. 고정무장은 오른팔 팔뚝에 탑재된 GAU-19 12.7mm 개틀링건 1문과 왼팔 팔뚝에 탑재된 이동보조용 사출식 와이어 앵커인 M18 와이어 건, 흉부의 서브 암 1개, 그리고 왼쪽 어깨방패. 방패를 왼쪽 어깨에 장비한 것이 기본 사양인 것은 왼팔의 방패로 적의 공격을 방어하면서 동시에 오른팔로는 휴대화기를 다루면서 사격을 실시할 수 있도록 배려한 설계의 결과물이다.

예전부터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GE제 팔라듐 리액터를 로스&햄블턴사의 APR 시리즈로 교체, 머슬 패키지도 반응속도를 최적화하고 방탄 성능도 높인 신형 부품으로 변경되었다. 장갑 방호력은 M9A1 <아머드> 보다는 떨어지지만, 게릴라민병이 쓰는 화기에는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수준이다.

지금까지의 M9과는 달리, A2형은 평범한 조종병이라도 그 스펙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게끔 세미 마스터 슬레이브뿐만이 아니라, 조종용 조이스틱와 스로틀 레버 및 풋페달을 사용하는 방식의 조작계도 도입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통칭 '테이머 시스템'이라는 조작 보조 시스템으로, 말하자면 격투게임의 조작법처럼 컴퓨터의 지원을 받아 사전에 미리 프리셋으로 지정된 명령을 기체의 제어계에 입력시키는 반자동 방식으로 조작하는 것이기에 조종병의 다리를 직접 사용하는 마스터 슬레이브 방식의 모션입력은 필요없다. 조종용 조이스틱과 스로틀 레버 및 풋페달로 대략적인 기동과 공격 타이밍을 입력하기만 해도 기체의 메인 컴퓨터인 AI(인공지능) 컴퓨터 시스템이 상황 하에서 최적의 동작을 선택, 실행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적기가 바로 코앞으로 쇄도했을 때, 종래에는 조종병이 일종의 모션 센서인 세미 마스터 슬레이브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신체의 움직임을 트레이스시키는 방식으로 직접 기체를 제어하여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방어하는 등의 전투행동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M9A2는 조종용 조이스틱과 스로틀 레버 및 풋페달로 사전에 미리 지정된 명령을 입력하기만 해도 '피하기' 같은 동작을 기체의 AI(인공지능)가 자동으로 실행해준다. 게다가 그 조종법은 온갖 실전경험으로 최적화된 것이다. 즉 평범한 신병이라도 순간적으로는 베테랑급의 세련된 전투기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게릴라매복 공격 등에 대해서도 자동회피 가능한 경계 모드 설정 등이 지원된다. 이에 더해서 무장의 화기관제 및 표적지시에 있어서도 조종병이 조종용 조이스틱과 스로틀 레버 및 풋페달로 대략적인 조준을 행하면서 명령을 지시하거나 또는 음성인식을 사용하여 음성으로 명령을 지시하면 AI가 그 명령을 해석하여 FCS(사격통제장비)에 입력시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물론 조종병이 머리에 착용하는 헬멧HMS를 이용한 시선유도 방식(HMS를 통해 탑승자의 시선을 트레이스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식)에 의하여 명령을 지시할 수도 있고, 이것도 AI에 의해 처리되어 FCS에 입력된다.).

이 때문에 M9A2는 "원숭이도 조종할 수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인간의 재량을 많은 부분에서 기체의 AI(인공지능)에 넘기고 있는 것은 사실이므로 숙련된 조종병에게는 불쾌한 조종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종래의 세미 마스터 슬레이브 방식으로 조종할 수도 있어서 숙련된 조종병은 주로 그쪽을 사용하며, '테이머 시스템'을 제외한 M9A2의 높은 스펙은 베테랑들에게도 매력적이다. 또한 M9A2에는 화기를 유지하는 서브 암이 표준장비되어 있다(레바테인이 장비하고 있던 서브 암과 어느 정도 비슷한 기능을 할 수 있고, 레바테인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기체의 AI가 자동적으로 컨트롤하는 방식이라 조종병이 수동조작으로 컨트롤할 필요성은 없다. 다만 한 쌍의 서브 암을 갖추었던 레바테인과는 달리 서브 암의 갯수는 하나 뿐이고, 구조와 기능도 많이 간략화되어서 레바테인의 서브 암처럼 다기능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 게다가 현재까지 작중 묘사에 따르면 미군의 M9 계열기 중에서 미스릴의 M9처럼 시각적 투명화까지 가능한 ECS 불가시 모드를 사용하는 것은 본 기체부터인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 미스릴 사양 M9에 불가시 모드가 포함된 ECS를 실용화시켰던 지오트론社인 만큼 이는 기술적 문제라기 보다는 예산상의 문제로 일반 양산형 M9에서는 생략되고(물론 가시광선을 교란하여 클로킹을 구현하는 불가시 모드만 제외되었을 뿐, 적외선전자파를 교란하여 적외선 광학 센서와 레이더를 속이는 액티브 스텔스 기능은 여전히 있다) 인핸스드와 시그마 엘리트 같은 고급 사양의 특수전 기체에만 적용된 듯 하다.

작가 코멘트로는 전작 미스릴의 M9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성능이라고 한다. 10여년이 지난 풀 메탈 패닉 어나더의 세계에서 볼때도 미스릴의 M9는 사기적인 성능이라고.

2.9. M9A2SOP 건즈백 '시그마 엘리트'[편집]

파일:M9A2SOP.jpg

파일:M9A2SOP_Rear.jpg

특수부대사양 최신 모델. 자잘한 스펙은 극비 취급을 받고 있고 그 명칭만이 일반에 알려져 있다. 생산대수도 매우 적다. 미 육군 델타 분견대, 미 해군 SEALS 등의 강습기병팀에 배치되어 다양한 극비작전에 투입되고 있다. 베이스가 된 기체는 M9A2 <인핸스드>지만 팔라듐 리액터나 머슬 패키지, 전자기기 등 부품들 태반은 특수 주문품으로 변경되고 대단히 엄격한 기준의 정밀도로 생각할 수 있는 최고의 스펙을 갖추고 있다. 외견은 종래의 M9과 큰 차이가 없지만 알맹이는 더욱 선진적인 기체라고 해도 무방하다.

고정무장은 머리에 탑재된 M11A1 12.7mm 체인건 2문과 왼팔 팔뚝에 탑재된 이동보조용 사출식 와이어 앵커인 M18 와이어 건 1문, 그리고 흉부의 서브 암 1개. 그 외에도 양 어깨와 양팔 팔뚝에는 방패를 장비할 수 있으나 이 방패는 고정무장이 아닌 옵션무장으로 취급되며, 방패가 불필요한 상황에서는 장비하지 않을 수도 있다. 방패는 보통 양 어깨의 2개와 한쪽 팔뚝의 1개를 합쳐서 총합 3개를 장비하거나 또는 팔뚝의 방패 없이 양 어깨의 2개만을 장비하는 것이 기본 사양으로, 팔뚝의 방패의 장비 위치는 파일럿오른손잡이인가 왼손잡이인가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파일럿이 오른손잡이인 경우에는 왼팔 팔뚝의 방패로 적의 공격을 방어하면서 동시에 오른팔로는 휴대화기를 다루면서 사격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팔뚝의 방패를 사용하게 되며, 파일럿이 왼손잡이인 경우에는 그 반대가 된다.

머리는 완전한 신규설계로, 고감도 입체시야, 대 ECS 성능을 강화한 고밀도 센서를 탑재했고, 독자적인 진동방지 구조 덕에 2문의 대물기관총을 내장할 수 있다.[22] 또한 기체 곳곳에는 신형 불가시 ECS를 장비해서 거의 완전한 투명화가 가능하고, 더없이 높은 정숙성으로 세계 최고의 스텔스성도 갖추었다. 파워와 운동성에서도 최고 레벨. 이제 이 이상의 성능으로는 탑승자의 육체가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는 말까지 듣고 있다.

즉 한정된 엘리트만을 상정한 극단적으로 불안정한 설계이다. 자동차로 말하자면 F1 머신 레벨. M9A2의 '테이머 시스템'도 필요없어서 모두 떼어냈다. 종합적인 성능으로 보자면 시그마 엘리트는 미스릴의 M9과 거의 동등하다고 할 수 있고, 기술적으로 세련된 부분, 운용의 편리성을 생각하면 그 이상의 기체로 여겨도 무방하다. 미하일로프 팀이 사용하는 수수께끼의 AS를 제외하면 트집잡을 여지가 없는 세계 최고봉의 기체이다.

아마도 이 기체와 호각의 능력을 가진 것은 현재 시제와 개량을 반복 중인 일본프로토타입 제3세대형 AS인 <AS-1>뿐일 것이다. 이 개장 작업을 맡은 것은 보스턴의 카발리어 다이내믹스라는 새로운 기업. 젊은 AS 기술자와 퇴역군인들이 세운 회사로, 단기간에 수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시그마 엘리트 개발 계획은 그 실적과 연줄에서 출발했고, 현장 특수부대원의 강한 추천도 있어서 채택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토대가 된 M9을 개발한 지오트론사는 그 사양과 계약 내용, 많은 신기술의 특허에 대해서 강한 이의를 제기했으며 지금도 법적 투쟁을 펼치고 있다.

지오트론사의 입장에서 보자면 '우리 회사 제품을 조금 개량해놓고 마치 자신들의 공적인 양 굴고 있다'는 주장이고, 카발리어의 입장에서 보자면 '우리 회사가 필요한 성능을 부여하자마자 손바닥을 뒤집어서 이익을 독점하려고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당초 지오트론사는 시그마 엘리트 개발 계획에 소극적이었고, 군과 계약이 실패했을 경우의 위험 부담도 카발리어사에 떠넘기는 형태로 계약해는데, 이것이 분쟁의 발단이다.

지오트론사와 카발리어사는 현재 진행중인 차기 주력 AS 계획(제4세대형 AS)에 대해서도 각각 XM11(카발리어사 & GE사)와 XM13(지오트론사)이라는 형태로 경쟁중이다. 이러한 기체들이 어떠한 것인지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작가 코멘트로는 무지막지 강하고 멋진 M9을 생각해 보니 그냥 미스릴 사양의 오리지널 M9에 가까워졌다고 한다. 특수부대의 수수함과 영웅틱한 로봇 중 영웅성을 추구했다고.

3. 작중 활약[편집]

어쨌건 간에 종합적인 성능은 '현존하는 AS 중에서도 단연 최상급 클래스'라고 할 수 있지만, 적대 세력인 아말감에서 다양한 람다 드라이버 탑재기들을 양산하는 바람에 아직 정식 배치도 되지 않은 최신예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비지 못지 않은 폭죽/야라레메카 역을 맡는 안습함을 보인다. 아말감의 코다르소련에서 개발중인 3세대 AS 섀도를 베이스로 개조한 물건이기 때문에 람다 드라이버를 탑재했다는 점만 제외하면 M9보다 종합적인 스펙이 낮으나, 람다 드라이버 하나만으로 M9 8대 정도와 대적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 특히 아말감측의 람다 드라이버 탑재기 코다르베히모스는 처음부터 이러한 람다 드라이버 비 탑재 양민 AS 다수를 상대하기 위한 것이어서 이러한 상성이 더더욱 부각된다.[23] 당장 1권부터 쿠르츠가 가우룽의 한 방에 넉다운당했고 칼리닌이 기밀유지를 위해서 네이팜을 끼얹는 바람에 산 채로 타 죽을 뻔했다(다행히 잽싸게 도망쳐서 소스케와 카나메와 합류.) 마오의 M9이 타쿠마의 베헤모스한테 잡혀서 으스러지고, 그녀가 새로 받은 M9도 가우룽한테 한 방 먹고 대파, 홍콩 사건에서도 코다르 하나를 잡으려다가 샌더랩터의 M9이 무력화당했고 메리다 섬 공격때는 다난 전대의 마오, 쿠르츠, 클루조만 남고 싹 전멸. 급기야는 아말감으로 전향한 전직 미스릴 SRT 조지 러브록의 기체[24]가 악역 메카로 나왔다가 새비지를 이용한 소스케한테 관절이 으스러지면서 제압당하는 등, 썩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

소설 후반부의 '모이는 메이크 마이 데이' 편에서는 델타포스 강습기병 팀에도 보급되어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소스케와 쿠르츠는 미스릴의 M9가 아니라는 걸 알아차렸는데, 운동성도 떨어졌지만 움직임 하나하나에 특수부대 특유의 '내가 뭘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지'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다. 이 미군 M9부대는 적당히 시간을 끌다가 퇴각.

홍콩 사건 이후 멜리사 마오 상사테레사 테스타롯사 대령에게 <원격 조종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운용병 없이 고도의 운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M9의 동작 패턴을 개선한다>는 계획서를 제출하여 이를 승인받았다. 하지만 그 실상은 M9 두 대로 탱고를 추게 만드는 것. 여자역을 맡은 M9한테는 치마까지 둘러놨다. 그걸 목격한 텟사는 전대장의 입장에서 수천만달러 짜리 최신예기를 너무 갖고 놀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투덜거리지만 신난 마오와 정비반 일동은 듣지도 않았다. 연말 장기자랑에 체줄할 요량이었던 모양인데, 처음에는 잘 되더나 싶었으나 남자역을 맡은 M9의 손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여자역 M9이 기지 격납고 벽에 처박히는 대형사고가 터지고 말았다. 이번에도 실패라며 낙담하는 마오에게 텟사는 천사의 미소를 띈 채 "너무 풀죽지 말아요. 힘내요, 멜리사.(텟사..!) 감봉입니다. (익!) 전원 시말서랑 피해평가, 내일 아침까지 제출해주세요♡"라고 통보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다난 전대의 수난이 더욱 세밀하고 자세하게 묘사되며[25].그 외의 다른 미스릴 M9들도 등장하는데 역시 학살당한다.

속편인 풀 메탈 패닉! 어나더에서도 멜리사 마오미군 사양을 "이렇게 못생기고 느려터진 게 뭐가 M9이야. 이건 진짜 M9이 아니라고."라며 까는 걸 시작으로 D.O.M.S.소유의 건즈백 아머드 2기가 Rk-02 셉터에게 고전하거나, 그 산죠 남매가 사용하는 인핸스드가 블레이즈 레이븐에게 간단하게 당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나마 활약한 것이 전작 막판에 등장했고 본편에서 네이비 씰의 AS조종병으로 등장한 로니 에델바이스 하사의 시그마 엘리트.

4. 도입의 내막[편집]

미스릴에서 도입한 M9 건즈백은 개발업체인 미국 지오트론 일렉트로닉스社의 여러가지 시제 타입 중에서도 E계열의 기체로, 제작과 커스터마이즈에는 엘리트 조종병이자 동시에 우수한 공학도[26]멜리사 마오가 참여했다. 그 외에도 D계열의 시제기인 검은 색의 '팔케'가 존재하며, 당초 람다 드라이버의 탑재를 위해 제작된 이 기체는 미스릴 측 람다 드라이버의 개발 및 제작자인 바니 모라우타의 사망에 의해 단 두 기의 시작기만 제작되었으며, 람다 드라이버도 탑재되지 못했다. 여담으로 나머지 1기의 행방은 어나더가 나온 뒤에도 불명.

ARX-7 아바레스트는 XM9를 베이스로 M9의 C형으로서 제작된 기체이지만 람다 드라이버를 탑재하기 위해 전신 장갑을 TAROS라는 신경계로 연결시켜 두었기 때문에 M9계열의 파츠는 사용 불가능하다.[27] 따라서 외장부품의 자잘한 파손이 아닌, 사지절단 수준으로 해당 부분을 완전히 교체해야 할 만큼 파손될 경우 시스템의 제작자가 없는 현재로는 제작해둔 여분의 스페어 파츠가 고갈되면 수리할 방법이 없었고 결국 미스릴 괴멸시 벨리알에게 대파당하면서 그대로 폐기당한다. 이후 동체는 일본 자위대가 회수했고, 레이스와 개빈 헌터가 겨우 회수한 AI 이 직접 레바테인을 설계해낸다. 미스릴이 궤멸된 상황에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정식 넘버링을 부여받은 기체는 아니지만 레바테인도 기본적으로는 M9 계열의 베리에이션인 셈.

하지만 아무리 막대한 자본력을 갖추고 있는 미스릴이라고 해도 개발국인 미국조차 아직 개발중인 최신예 병기를 미스릴 같은 비밀 용병 집단이 실전에서 운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체를 확보했다 하더라도 운용을 위해서는 관련된 제반 설비와 기술, 인력, 후속 보급이 꾸준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미스릴이 미국의 M9을 선행 운용할 수 있는 것도 미국, 그리고 개발사인 지오트론 일렉트로닉스 내부의 암묵적 승인이 있었으리라는 점을 생각할 수 있다. 이는 미스릴이 M9 시제기의 개발에 깊숙히 개입되어 있다는 설정, 그리고 작중 미스릴은 창설 당시부터 그 사상에 찬동하는 세계 각국의 정치가, 자본가, 기술자, 군인 등 재력과 지식, 권력을 갖춘 유력자들에게 막대한 후원을 받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오트론 내부에서 미스릴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고위 간부들과 미국 정부의 암묵적 승인 하에 비밀리에 제공되었음을 암시한다. 미스릴 입장에서는 세계 최고의 고성능 AS를 확보할 수 있고, 미국과 지오트론社 입장에서는 실전경험이 풍부한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는 미스릴의 개발협력을 받을 수 있고, 자국산 신형무기의 실전 데이터를 얻을 수 있으니 상호간 이익도 맞아떨어지는 셈. 애초에 미스릴은 M9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으로부터 승인과 협력 없이 돈만으로는 구할 수 없는 첨단 병기와 장비를 다량 보유하여 운용하고 있다. 미스릴 최대의 전력 자산인 서태평양 전대의 강습양륙 잠수함 TDD-1소련이 개발도중 폐기한 잠수함 건조 프로젝트 985를 소련 내 협력자를 통해 입수하여 재개장한 것이며, M9가 배치되기 이전에 운용했던 M6는 미제다. TDD-1의 함재 전투기 FAV-8은 미제 & 영국제, 정찰 공격 헬리콥터코만치도 미제, 다목적 수송 헬리콥터인 MH-67 페이브로우는 가상의 기종이지만 H-53계열을 가지고 만든 헬기이다.

5. 게임에서의 M9[편집]

5.1. 슈퍼로봇대전[편집]

6. 모형화[편집]

6.1. 반다이[편집]

액션 피규어 브랜드인 로봇혼으로 상품화시킨 적이 있으며, 프라모델로는 한동안 발매되지 않았었다. 이후 2018년 4월에 애니메이션 4기 Invisible Victory 방영을 기점으로 반다이에서 프라모델이 출시되었다.

6.1.1. 로봇혼[편집]

로봇혼 SIDE AS 제품군의 초기 제품들에 속한다. 일반기(쿠르츠기), 지휘관기(마오기), 팔케 등이 발매.

로봇혼 SIDE AS 제품군의 초기 제품이었기에 관절 가동성 등은 로봇혼 SIDE AS 제품군의 후기 제품들에 비해 약간 아쉬운 수준. 관절 구조의 설계 등에서 아직 미숙했던 부분들이 있어서 후기 제품들에 비해 가동성이 조금 뒤떨어지는 편이다. 일단 로봇혼으로서는 평균적인 수준의 가동성을 갖추고 있지만, 아무래도 관절 가동성이 개선된 후기 제품들에 비교하자면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초기 제품인 것 치고는 전체적인 퀄리티는 나쁘지 않은 편이고 무장도 들어 있을 만한 건 적당히 들어 있다. 로봇혼 SIDE AS 제품군의 공통적인 특징인 다수의 하드포인트를 지니고 있어 이것저것 무장을 주렁주렁 달아주며 갖고 놀기 좋도록 만들어져 있기도 하다.

6.1.2. 메탈 빌드[편집]

발매 떡밥이 떴다.그리고 아쉽게도 혼웹 한정 확정.

6.1.3. 무등급 1/60[편집]

파일:Bandai_M9_Mao.jpg

파일:Bandai_M9_Kurz.jpg

등급

무등급

사이즈

1/60

발매

2018년 4월

가격

2,800엔

리뷰

달롱넷 리뷰 (지휘관기), (일반기)
건담홀릭 리뷰 (지휘관기), (일반기)

2018년 4월 18일 반다이에서 1/60 모델(2,800엔)이 발매되었다.[28] 지휘관기와 일반사양 건즈백 E형이 따로 발매되었는데 애니메이션 IV에서는 모델링 공유를 위한 것인지 M9의 허벅지 디자인이 아바레스트와 유사하게 바뀌었지만 형태가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파츠를 공유하지는 않는다. 물론 아바레스트가 기본적으로 M9계열 기체이기 때문에 소체 자체는 많은 공용 파츠로 이루어져 있다.

본적으로 GRAW-2 단분자 커터와 GDC-B 40mm 라이플이 부속되며 지휘관기는 장검형 단분자 커터 GRAW-2(L)[29]와 XM18 와이어 건 및 AWS 2000(배틀 라이플타입),[30] 일반기에는 저격포와 대전차 대거 그리고 AWS 2000(어설트 카빈 타입)[31]이 부속된다.[32] 킷의 특성은 아바레스트와 똑같아서 전체적으로는 매우 훌륭하지만 발목관절이 단점이다.

반다이 1/60 풀 메탈 패닉! 시리즈는 주역기인 아바레스트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설정색 재현을 위한 부품 분할도 아바레스트 기준으로 되어있다. 때문에 M9는 아바레스트보다 스티커를 사용해야 하는 면적이 넓으며[33] 특히 허벅지 뒤쪽 전체를 덮게 되어있어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두부 측면의 체인건 부분은 중앙의 노란색 파츠를 스티커로 구현하게 되어있는데, 노란색을 아예 별도 부품으로 분할해주고 대신 주변부를 부분도색하게 되어있는 아바레스트보다 깔끔하게 설정색 구현이 가능하다.

AWS 2000은 이 프라모델에 맞춰서 새로 설정된 무기. 이 무기는 슈타이어에서 독립한 그라츠 만리허 사가 제작한 AS용 무기로 배틀 라이플, 어설트 카빈, PDW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40구경 PB탄의 실용성이 의심되어 몇 세트가 시험제작되고 창고에서 썩고 있던 것을, 같은 탄을 사용하는 GDC-B 라이플의 제작사인 엘리콘 콘트라베스가 그라츠 만리허도 모르게 몇 세트를 미스릴에 공급한 것이다. 난이도가 낮은 임무에서 사용되었으나 제식 채용은 결국 불발. 하지만 그 실전 데이터는 그라츠사에 전달되어 프랑스제 AS 미스트랄2, 아르캉시엘의 표준 무장인 40mm 어설트 라이플 BVH로 발전한다.

아바레스트, M9마오기, M9 일반기 메뉴얼에 이에 대한 평이 실려있는데 텟사는 "위에서 억지로 준거니까 싫으면 안써도 된다."고 했으나 마오는 홀딱 반해서 쿠르츠와 소스케한테도 들려주고는 "신삥이잖아! 끝내주잖아! 반동도 짱 세서 쏘는 맛도 있구 말야. 게다가 요거조거 맞추는 것도 재밌잖아. 그래서 이거 당장 도입하자고 했는데 결국 채용은 안되더라. 우리 남자애들은 보수적이라서 57mm만 좋아한다니까. 복서니 ASG(쿠르츠가 애용하는 저격포)니. 바보 아냐? 무탄피가 짱이잖아."라며 좋아 죽었고 쿠르츠는 "저격수인 이몸한테 40mm 어설트 카빈이라니 뭐 이딴 게 다 있냐, 그 망할 여자! 분명히 날 골탕먹이려고 작정한 게 틀림없어. "라며 보고서에는 "매우 신뢰성이 높은 무기"라며 가라로 작성했지만 "사실은 한발도 안쏴봤다 이거야. 그래도 마오가 좋아죽는 걸 보니까 괜찮지 않겠어?", 소스케는 "상관도 강요했고 요즘 부대 예산도 빠듯하고 은근히 쉬운 임무라서 억지로 써봤는데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장갑차같은 걸 상대하는데 20mm면 충분하지 40mm까지는 필요없고, 이런 걸 잃어버리면 엄청 혼나니까 되도록이면 쓰기 싫다. 난 역시 복서가 좋다. 복서가 최고야."라는 평.

여담으로 지휘관 기의 박스아트가 예술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폭우 속에서의 전투를 묘사했는데 물방울이 튀는 것 하나하나 다 자세히 묘사가 되어있다.

역시나 인기가 많아 아바레스트와는 한 주 차로 초도물량이 매진되었다.

6.2. 아오시마[편집]

1/48 스케일로 최초로 출시하였다. 가격은 발매 당시 기준 3,990엔. 아오시마라는 회사 자체가 스냅타이트식 캐릭터 모델이 아니라 본드 접착이 필요한 밀리터리 프라모델 위주로 개발하는 업체라 기술력 문제로 스냅타이트 방식을 포기하고 폴리캡으로 대부분의 부품을 고정하는 방식을 썼다. 조립성은 스냅타이트와 비교할바는 되지 않으나 고정성은 나쁘지 않은편. 다만 몇몇 고정성이 좋지 않은 부분이 있고 스커트 구조로 인해 골반 가동범위가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은 리뉴얼판이 나오면서 대폭 개선되었다. 세부 조형은 크기에 비해 밋밋하나 전체적인 조형과 비율은 후기 소설판, TSR 판 디자인을 잘 살렸다.

6.3. 코토부키야[편집]

SD 스케일 프라모델인 D스타일로 발매했으며 디자인은 TVA 3기(TSR) 기준. 지휘관기/일반기 선택 조립식이다. 무기는 단분자 커터, 어설트 라이플, 저격포, 핸드건 부속. D스타일 아바레스트용 부품이 정크로 남는다. 애니메이션 4기 제작 확정 이후 아바레스트와 함께 1/60 모델이 공개되었다. 아바레스트는 애니 방영시점에 맞춘 2018년 4월 발매(5,800엔)되었으나, M9 쪽은 아직 발매일정이 잡히지 않은 상태.

6.4. 알메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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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메카액션 피규어. 퀄리티는 훌륭하지만 가격은 무시무시하다. 하지만 메탈 빌드 발매 확정으로 아바레스트처럼 콩라인이 될 확률이 높아졌다.하지만 메빌은 혼웹 한정이라는게 확정되면서 일반 발매인 이쪽이 조금이나마 낫게 되었다...지만 재판을 안하니 결국 오십보백보.


[1] 2세대 AS 중 최고성능인 M6A3 다크 부시넬의 경우에는 3세대 AS에 쓰이는 신형 고출력 머슬 패키지와 대용량 콘덴서를 탑재하여 필요할 경우 짧은 시간동안 콘덴서에 축전된 전기로 머슬 패키지만을 사용한 무음에 가까운 전기 구동이 가능하다.[2] 대신 한계치를 무시하고 무조건 밀어내거나 규격을 초과하는 하중에 견디는 것은 유압 구동 시스템을 이용하는 2세대 AS인 M6이나 새비지가 더 유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2세대 AS는 지속적인 근력을 발휘하는데 적합한 유압 구동계와 워낙 심플하고 튼튼한 설계구조 덕분에 버틸 수 있는 규격 외 하중이 더 많은 반면, 3세대 AS의 경우 날씬한 외형에 관절이 복잡하고 유연한 만큼 구조적으로는 취약하므로 이런 차이가 발생한다. 물론 실전에서는 이런 차이가 부각될만한 상황이 좀처럼 발생할 일이 없다는 것이 문제지만 사가라 소스케는 이러한 각 기체별 장단점을 활용하여 2세대 AS인 새비지에 탑승하여 3세대 AS인 M9을 상대로 살아남아 승리했다.[3] 2세대 AS에 탑재되던 ECS는 적외선레이더 파장에 대해서 간섭을 통해서 파장을 지우는 전자적인 액티브 스텔스만 가능했었다. 즉 레이더나 적외선 센서 정도는 속일 수 있어도 광학센서나 육안으로 탐지되는 것은 막을 수 없다는 이야기. 하지만 3세대 AS의 ECS는 가시광선까지 간섭하여 교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바로 클로킹(광학미채).[4] 클루조의 D형과 마오의 E006.[5] 이를 위해 광범위 스펙트럼 레이더, 분자모듈 레이더 등 다양한 장비가 추가되었다.[6] 동일한 관제 시스템을 사용하는 아군 병기들과 데이터 링크를 통한 정보 교환 및 지휘 뿐만 아니라 원격 관제까지 가능한 시스템. 위 시스템이 적용된 병기라면 전차대공포 뿐만 아니라 AS의 관제도 가능하다. 본편 15권, "고독한 길은 언제까지나"에서 아말감의 총 공세에 맞서 마오와 클루조가 이 시스템을 사용해 베히모스를 상대로 무인 M6들을 통솔했다.[7] <캡틴 아미고와 황금의 나날> 에피소드에서는 주말 영화 약속도 안잡고 메리다 섬으로 온 소스케가 머신 트러블 때문에 AS훈련이 취소됐다는 마오의 말을 듣고 좌절한다. 그러다가 쿠르츠의 꾐에 넘어가서 보물지도에 기록된 동굴로 갔는데, 문제의 보물은 찾았지만 동굴이 무너지면서 무단반출했던 M6A2를 고철로 만들어놓는 바람에 오만가지 갈굼을 당하고 금화 세 닢만 건지게 된다...[8] ECS는 전력 소모가 심한데, 특히 불가시 모드의 경우 전력 소모가 더욱 심하다고 한다. 때문에 머슬 패키지가 전력을 많이 잡아먹는 격렬한 전투기동 중에 ECS 불가시 모드까지 사용할 경우 팔라듐 리액터에서 생성되는 에너지가 소모되는 에너지를 따라잡지 못해 컨덴서 전력부족으로 일시적인 기동불능 상태에 빠질 우려가 있다.[9] 사용 자체는 가능하지만 써 봤자 역으로 모습을 드러낼 뿐이다. 기체 각 부위에서 전개된 렌즈가시광선에 간섭하는 홀로그램을 출력해 모습을 감추는 불가시 모드는 허공의 홀로그램 스크린이 다량의 수분과 접촉할 경우 기체의 모습을 감추기는 커녕, 마치 번개가 치거나 전기가 방전된 것처럼 되려 화려하게 푸른 을 발생한다고 한다. 안개우천시에는 물론이고 당연히 수중에서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수분 외에도 사막 등의 모래먼지가 심한 장소에서는 불가시 모드를 가동하기 위해 외부에 노출되는 ECS 렌즈가 먼지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아 사용에 제약이 따르기도 한다. 또한 적의 공격에 의해 기체 곳곳에 배치된 ECS 렌즈 중 일부라도 파손될 경우 투명화가 불가능해진다. 혁명적인 은폐기술이긴 하지만 이래저래 제약과 단점도 많은 시스템이다.[10] 냄새가 나니까 라면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다. 뭐, 개가 냄새를 워낙에 잘 맡기는 하지만... 와 같이 가시광선 외에도 볼 수 있는 생물의 경우에는 다양한 파장을 이용해서 복사열을 간섭하는 ECS의 차광필드가 보인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4기 4화를 보면 불가시 모드의 아바레스트 위에 새들이 날아와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쉬고 있는 묘사가 나온다.[11] AI 성우는 후쿠야마 준[12] 성우도 타무라 유카리다. 원작 소설에서 어느 아이돌 가수의 목소리를 샘플링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쿠르츠기 AI의 설정을 반영하여, 곤조에서 제작한 1기 TVA에서 타무라 유카리를 성우로 캐스팅했던 것인데, 원작자가 이 점을 재미있어 했는지 나중에 소설 연재분에서 쿠르츠기의 AI 콜사인을 아예 "유카리"로 설정해버렸다. 일종의 성우 개그[13] 마오가 소스케와 쿠르츠를 처음 만났을 때를 다룬 <인게이지 식스, 세븐>에서는 미스릴도 아직 M6A3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강하훈련 중 발생한 사고로 울즈 팀에 결원이 발생하자 맥컬런 대위가 "2주일 뒤에 XM9이 들어오니까 사람을 뽑아라."며 마오를 밸리즈 캠프로 보냈다. 여담으로 이 사고를 당한 전임 울즈6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환영이 나타나서 "그대, 총을 내려놓고 기타를 잡아라"는 계시를 받았다며 은퇴하고 캠프에 도착한 마오가 점찍어놓은 울즈7이 될 델타포스 출신자도 훈련 중 역시 죽다 살아나고 이하 생략. 이에 맥컬런 대위와 훈련교관인 에스타스 대위 모두 "저주받을 놈, 뭐가 계시냐. 모처럼의 재능을 그딴걸로 내다버리다니."라며 악담을 퍼부었다. 마오의 반응 역시 훌륭한 가수가 될거라며 눈빛이 게슴츠레...[14] A21사건 때 탑승했던 기체가 베헤모스한테 파괴당한 뒤 새로 지급된 기체.[15] 애니메이션 3기 디자인도 이와 유사.[16] 외형도 머리(트윈아이 카메라), 어깨 장갑부, 상-하완부, 허벅지종아리 부분 일부를 빼면 M9 E와 동일하다.[17] 소스케와 아바레스트를 단련시키기 위한 클루조의 발안과 텟사의 묵인 하에 시비로 인한 다툼을 가장한 모의전이었다. 하지만 이때 소스케는 치도리 카나메의 호위임무에서 배제된 까닭에 잔뜩 심란한 상태였고, 람다 드라이버의 힘을 사용할 수 없어 격투실력에서 우위인 클루조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18] 엄밀히 말하면 완전히 그 혼자서 격파한 것은 아니다. 격투전으로 적당히 상대하다가 두부 기관총에 미리 섞여서 장전되어있던 페인트탄으로 코다르의 센서를 교란한 뒤, 눈이 안보이는 코다르에게 미리 투아하 데 다난에서 발사된 순항미사일을 유도해 명중시킴으로써 혼란과 타격으로 집중력을 무너뜨리고, 그 찰나에 람다 드라이버의 방벽이 허술한 곳을 노려 격파했다. 하지만 그 동안 코다르와 교전한 것은 팔케 하나 뿐.게다가 클루조는 "저 놈이 람다 드라이버가 없었다면 세 번은 죽었겠군."하고 생각하고 있었다...[19] 쿠크리를 연상시키는 단검으로 가우룽코다르를 조종할 때 애용하던 카람빗 형상의 단분자 커터 'IMI 다크 에지'를 대형화한 무기이다.[20] 정식 배치가 시작된 것은 2004년부터.[21] 모노아이고글바이저가 감싸고 있는 모양새. 코믹스 풀 메탈 패닉! 시그마에서는 트윈아이로 묘사되었지만, 설정상 E형의 머리 부분 카메라는 모노아이 카메라다.[22] 덧붙여 입체시야를 확보하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머리 부분 카메라도 D형이나 ARX-7처럼 모노아이에서 트윈아이로 변경. 실제로도 트윈아이 카메라는 시야각도 물론 넓은 편이긴 하지만 모노아이 카메라에 비해서 원근감을 파악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개체의 입체적인 형태를 인식하고 추적하는 성능이 뛰어나 FCS(사격통제장치)로서의 성능에 있어서도 기술적으로 이점이 있다고 한다. 모노아이 문서에서도 설명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도 이 사실이 키넥트의 사례를 통해서 실증되었다.[23] 위스퍼링 중인 치도리에 따르면 아바레스트-알은 이러한 람다 드라이버 탑재기를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24] PS4 게임판과 4기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하늘색 M9.[25] TSR에서는 게이츠의 함정에 쿠르츠기가 한 팔을 날려먹었고, 홍콩에서는 당황한 게이츠가 마오를 쳐내고 클루조를 인질로 잡았는데, 소설판에서는 그 인질역이 우연히 말려든 남중국군의 M6였다.[26] 작중 성격이나 해병대 출신이라는 프로필 때문에 잊기 쉬운 사실이긴 하지만, 전자공학과 기계공학 등에서 다양한 학위를 소유하고 있다. M9의 무인조종 프로그래밍도 '연말 장기자랑'을 하려고 짜냈을 정도. 하지만 그 현장을 상관한테 딱 찍혀서 감봉에 시말서크리[27] 보다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M9의 부품을 사용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다. 하지만 M9의 부품에는 ARX-7 아바레스트와 같은 TAORS를 위한 신경망이 갖추어져 있지는 않기 때문에 M9 파츠로 TAROS 신경망이 내장된 팔 다리의 핵심 부위를 대체할 경우 람다 드라이버 기능에 어느정도 제약이 생기리라는 추측이 가능하다.[28] 애니메이션 방영과 함께 반다이에서도 아바레스트의 프라모델화를 예고하였는데, 설정상 아바레스트와 M9은 부품의 상당수를 공유하고, 디자인도 흡사하기에 바리에이션 킷으로의 발매를 점쳐보는 예상도 있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발매가 확정되었다.[29] 초반 하이잭 사건에서 여객기 동체를 분해했을 때 쓰던 그것이다. 하지만 실전에서 사용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30] 연장총열+캐링 핸들+스켈레톤 개머리판[31] 연장총열+캐링 핸들+총열 하단 유탄발사기[32] 아바레스트에는 옵션파츠 없이 기본적인 SMG 타입 본체만 부속[33] 스티커의 개수는 1개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