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34 미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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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34 Minigun

파일:m134d-t_profile.jpg

종류

다총열기관총
다목적기관총

원산지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이력

역사

파일:usa__emblem.png파일:usaf_emblem3.png파일:usn__emblem3.png파일:usmc_emblem3.png파일:ussocom_emblem 0.png
1963년~현재

개발

제너럴 일렉트릭

생산

제너럴 일렉트릭
제너럴 다이내믹스
딜런 에어로
가우드 인더스트리즈
맥널리 인더스트리즈
프로펜스
디그로트 택티컬 아머먼트

사용국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파일:영국 국기.png 영국
파일:프랑스 국기.png 프랑스
파일:폴란드 국기.png 폴란드
파일:캐나다 국기.png 캐나다
파일:브라질 국기.png 브라질
파일:호주 국기.png 호주
파일:터키 국기.png 터키
파일:필리핀 국기.png 필리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기종

원형

M61 발칸

파생형

M134D
M134G
XM196
XM214

제원

전장

801.6mm

총열

558.8mm

중량

15.9~39kg

구경

7.62mm

탄약

7.62×51mm NATO

급탄

M13 벨트형 탄띠

작동 방식

전기점화식
개틀링식

발사 속도

당 2,000~6,000발

유효 사거리

1,000m


1. 개요
1.1. 특징
2. 종류
2.1. 미군 제식형
2.1.1. M612.1.2. M134
2.1.2.1. M134C2.1.2.2. M134D2.1.2.3. M134G
2.1.3. GAU-2/A
2.1.3.1. Mk.25
2.1.4. GAU-17/A
2.1.4.1. Mk.44
2.1.5. XM1962.1.6. XM214
2.2. 미군 비제식형
2.2.1. XM5562.2.2. CS/LM122.2.3. 아크가르
3. 기타
3.1. 대한민국3.2. 들고 쏘기3.3. 에어소프트건
4. 출처5. 등장매체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M134 미니건(M61 축소형, Minigun)은 미군의 제식 다총열 다목적기관총이다.

파일:m134_usaf 0a.jpg

1946년부터 실시된 미군벌칸(Vulcan) 개틀링식 기총 개발 사업에 단독 계약을 맺은 제너럴 일렉트릭 사는 1962년에 7.62x51mm NATO 탄약을 사용하는 M61 발칸포 기반의 축소 파생형인 미니건(Minigun)을 내놓았으며, 이는 곧 미 육군에 M134, 미 공군에 GAU-2/A, 미 해군미 해병대에 GAU-17/A의 각각 다른 제식명으로 채택되어 베트남 전쟁 도중의 다양한 항공기선박 등에 쓰이기 시작하였다.

한때는 10,000정이 생산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당 최대 4,000발이라는 경이로운 발사속도로 인한 높은 탄약 소모율과 MAU-56/A 급탄장치의 낮은 신뢰성 때문에 1985년까지 미군에서의 추가 도입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점점 자취를 감추는 듯 했으나, 프레데터 또는 터미네이터 2 등과 같은 영화 소품용 M134를 조달한 바 있는 딜런 에어로 사의 개량을 통해 1995년 미 육군 제160특수작전항공연대(SOAR)를 시작으로 다시 채택되었다.

파일:gau-17a_usmc 0.jpg

2002년에 들어서 강철 하우징총열 회전장치 등의 전면적인 재설계를 거친 M134D가 개발되어 미군 내에서의 제식 역사를 새로 쓰기 시작하였고, 여기에 경량화에 중점이 맞추어진 티타늄 소재형인 M134D-T/H 사양이 큰 반향을 얻게 되면서 최소 375건이 넘는 계약 수주가 맺어지기도 했다.

1.1. 특징[편집]

파일:m134_disassembled.jpg

완전 분해된 상태의 M134

파일:gau-2_usaf 0.jpg

총 6개의 총열이 본체 구동축을 중심으로 회전할 뿐만 아니라 외부의 전력 및 유압력에 의존하여 작동되는 M61 벌컨(Vulcan) 기관포의 설계를 따르기 때문에 7.62x51mm NATO 탄약을 사용하는 다른 기종들과 차원이 다른 당 최대 4,000발의 발사속도를 갖추었으며, 급탄되는 탄약 중에서 불발이 벌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다른 탄피들과 함께 강제적으로 배출되므로 신뢰성 또한 높은 편이다.

하지만 최소 15.9kg이 넘는 중량과 20,500 달러가량의 높은 생산 단가는 물론, 빠른 발사 속도로 인한 탄약 소모량이 과도할 정도로 많고 모터 구동에 필요한 24~28V직류 전압 및 1.5kW의 전력을 공급받아야 하면서도 화력 자체가 대인 제압용에만 특화되어 있어 운용 상 명확한 한계를 가지기도 한다.[1]

2. 종류[편집]

파일:m134_sheet 0.jpg

파일:m134d_sheet 0.jpg

파일:m134d-t_profile.jpg

파일:m134g.jpg

제식명

M134
GAU-2/A
GAU-17/A

M134D

M134D-T
M134D-H

M134G

연도

1963년~현재

2002년~현재

2007년~현재

2006년~현재

운용처

USSOCOM
USA
USAF
USN
USMC

USSOCOM
USA

USSOCOM
USA

USSOCOM
USA
USAF

제조처

GE
GD
DA
MI

DA

DA

GI

재고번호

1005-00-903-0751

1005-01-539-6669

1005-01-551-3046
1005-01-581-7342

1005-01-588-2753

급탄기

GE MAU-56/A
GD MAU-201/A
DA DAFD2000-1

DA DAFD2000-1

DA DAFD2000-1
DA FD2000-T

GI GI-3500

클러치

불명

DA DAC3000

DA DAC3000

GI GI-1700

소염기

없음
DA DMG0058

DA DMG0058

DA DMG0058

GI GI-1451

2.1. 미군 제식형[편집]

2.1.1. M61[편집]

파일:m61a1_usn 0.jpg

1945년 미 육군 항공대의 주도 하에 개시된 벌컨(Vulcan) 사업에 따른 개틀링식 기관포이자 미니건의 원형으로, 20x102mm 탄약을 외부 전력으로 작동하는 모터를 통해 분당 6,000발의 속도로 발사시키며 미 공군미 해군의 거의 모든 전투기, 전폭기에 탑재될 정도로 표준화된 상태에 있다.

2.1.2. M134[편집]

2.1.2.1. M134C[편집]

파일:m134_on-ah1g.jpg

1963년 미 육군에 채택된 제너럴 일렉트릭 사의 기본형 중 하나로, 이는 AH-1G 코브라(Cobra), ACH-47A 암드 치누크(Armed Chinook), OH-6A 카이유스(Cayuse), OH-58A 카이오와(Kiowa), UH-1 이로쿼이(Iroquois) 헬리콥터의 다양한 위치에 내장 또는 외장 형태로 탑재되었다.

베트남 전쟁 이후에는 추가 생산이 끊기면서 도태 위기에 처하기도 했었지만, 마이크 딜런(Mike Dillon)이 설립한 딜런 에어로 사의 전면적인 재설계가 가해진 DAFD-2001 급탄기 등의 내외부 부품이 새로 적용된 개선 사양이 미군 전체에 퍼져 제식 수명을 계속 이어나갔다.

2.1.2.2. M134D[편집]

파일:m134d-h_soar 0.jpg

2002년 미 육군에 채택된 딜런 에어로 사의 정식 개량형으로, 이전의 개별적인 구성 요소들을 하나로 통합시켰기 때문에 유지보수 관련 편의성과 전체 수명이 향상되었으며 이후 티타늄 소재가 혼용된 M134D-H가 미 육군 제160특수작전항공연대(SOAR)A/MH-6 리틀 버드(Little Bird), MH-47 치누크(Chinook), MH-60 블랙 호크(Black Hawk) 헬리콥터의 다양한 위치에 내장 또는 외장 형태로 탑재되었다.

2.1.2.3. M134G[편집]

파일:m134g_on-srvt5.jpg

2006년 미 육군에 채택된 가우드 인더스트리즈 사의 정식 개량형으로, 2013년 미 공군 항공구조대 전용 공수차량(GAARV) 사업에 선정된 HDT 글로벌 사의 스톰(Storm) SRTV 험지차량의 주요 무장에 포함되거나 동년 폴란드 공군Mi-17 헬리콥터 탑재용으로 수출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2.1.3. GAU-2/A[편집]

2.1.3.1. Mk.25[편집]

파일:mk25_swcc 0.jpg

1963년 미 해군에 채택된 제너럴 일렉트릭 사의 정식 개량형으로, 사양 자체는 GAU-2/A의 개량형인 GAU-2B/A와 동일하면서도 베트남 전쟁 시기의 연안용 정찰정(PBR)부터 오늘날 미 해군 특수침투부대(SWCC) 전용의 연안용 특수작전주정(SOC-R)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박에 쓰이고 있다.

2.1.4. GAU-17/A[편집]

파일:gau-17_usn 1.jpg

1969년 미 공군, 미 해군, 미 해병대에 채택된 제너럴 다이내믹스 사의 정식 개량형으로, 신뢰성을 높인 MAU-201/A이 새로 적용된 동시에 UH-1N 트윈 휴이(Twin Huey), HH-60 페이브 호크(Pave Hawk), SH-60 시호크(Sea Hawk) 헬리콥터의 다양한 위치에 내장 또는 외장 형태로 탑재되었다.

또한 미 해군은 선박 거치형에 기존의 미 공군 항공장비 제식명 명명법(ASETDS) 규칙에서 벗어난 GAUSE-17의 제식명을 따로 부여하였다.

2.1.4.1. Mk.44[편집]

파일:mk44_raiders 0.jpg

2015년 미 특수작전사령부(USSOCOM)에 채택된 딜런 에어로 사의 정식 개량형으로, 영 해군에 도입된 Mk.44의 제식명을 그대로 따르는 동시에 경전술차량(GMV) 1.1 사업에 포함되어 있었던 험비(HMMWV), RG-33 지뢰방호차량(MRAP), RZR 전지형차량(ATV) 등에 탑재되었다.

2.1.5. XM196[편집]

파일:xm196_on-ah56.jpg

1966년 미 육군에 채택된 제너럴 일렉트릭 사의 시험 파생형으로, AH-56 샤이엔(Cheyenne) 공격 헬리콥터의 기수에 M129 자동유탄발사기와 함께 XM51 포탑에 탑재될 예정이었으나 1969년부터 AH-1 코브라(Cobra) 공격 헬리콥터 도입으로 선회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2.1.6. XM214[편집]

파일:xm214_ge-engineer.jpg

1966년 미 육군, 미 공군, 미 해군에 제안하기 위한 제너럴 일렉트릭 사의 시험 파생형으로, 5.56x45mm NATO 탄약 사용을 고려하여 소형화되었기 때문에 마이크로건(Microgun)이라는 별칭이 따로 붙여져 외부의 배터리 및 탄약 모듈이 통합된 식스팩(SIx-pak)을 통한 보병 휴대까지 고려되었지만, 지나치게 빠른 발사속도와 심한 반동이 지적되어 양산으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2.2. 미군 비제식형[편집]

2.2.1. XM556[편집]

파일:xm556_civil 2.jpg

2016년에 처음 소개되어 개발이 계속 진행 중인 에어로녹스 및 엠티 쉘 사의 시험 파생형으로, 5.56x45mm NATO 탄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술된 XM214와 동일한 마이크로건의 별칭이 붙어졌으며 전장은 559mm로 크게 줄어들고 손잡이까지 구비되어 있어 휴대하기가 훨씬 용이해졌다.

2.2.2. CS/LM12[편집]

파일:cslm12_chinese 0.jpg

2012년 제6회 중국국제경찰장비전시회(中国国际警用装备博览会)에 모습을 드러낸 다음 중국 인민해방군에 CS/LM12의 제식명으로 채택된 지안쉬(建设) 사의 모방형으로, 7.62×54mmR 탄약이 호환되거나 잔탄수 및 발사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사격통제장치가 더해졌다.

2.2.3. 아크가르[편집]

파일:akhgar_iranian 0.jpg

불명확한 시기의 이란군에 아크가르(اخگر)의 제식명으로 채택된 DIO 사의 모방형으로, 제원 상의 특징이 M134와 거의 동일하다.

3. 기타[편집]

3.1. 대한민국[편집]

파일:m134_roka 0.jpg

한국군에서의 운용처는 대한민국 육군 항공작전사령부가 유일하며 1976년에 도입된 MD 500 디펜더의 좌우 양측면에 따로 부착되는 구형 M134C가 베트남 전쟁 시기에 원격 조작 목적으로 개발된 M27 외장형 기총 사양에 포함되어 2018년에 이르기까지 사용하고 있다.

3.2. 들고 쏘기[편집]

파일:m134_terminator 0.jpg

현실에서는 차량탑재용 중화기지만, 창작물에서는 묘하게 몸 옆에 늘어뜨리고 갈겨대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무기이다. 특히 프레데터 같은 영화에서 나오는 '사람이 미니건을 들고 쏘는 장면'이 대중들에게 각인되어서 '미니건을 들고 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퍼진 것으로 보이는데, 실용적으로는 불가능.

일단 위에서 설명된 것처럼 총의 무게가 25kg에 달한다. 여기까지만 해도 막장스러운데 소모하는 탄환의 무게까지 합하면 더욱 더 무거워진다.[2]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보병의 기동작전에 사용하는건 당연히 불가능. 고작 3~4kg 정도밖에 안되는 개인화기 조차도 24시간 들고 있으려면 골치가 아픈데, 쌀 한포대(20kg)보다 더 무겁다. 한 번이라도 완전 군장(25kg) 해본사람이라면 저런 말이 안 나온다.

총의 특성상 화약의 압력으로 탄두를 날려서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격을 한 번 할 때마다 화약의 폭발력으로 인해 총이 심하게 요동치는 '반동'이 존재하게 마련이다. 이 반동은 총탄의 구경이 클수록 폭발력이 더 증가하기 때문에 반동도 더 강해지고, 또한 총의 연사력이 더 빠를수록 반동이 더 자주 터지기 때문에 반동이 더 강해진다.

이 미니건은 저 두 가지 요소를 아주 완벽하게 충족시키고 있기 때문에 실제 반동은 상상을 초월한다. 군대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우리가 흔히 돌격 소총에 사용하는 5.56mm NATO탄 같은 물건도 연사로 쏘면 명중률을 보장할 수 없다. 하물며 M9나 글록 같은 권총조차도 개머리판의 부재와 반동 때문에 손이 위로 들썩이는 마당에 그보다 큰 7.62mm탄을 쓰고, 심지어 그걸 분당 몇 천 발씩 뿌리는 물건을 오직 팔 힘 만으로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 리는 없다.

그냥 계산만 해봐도 초인적 근력이 없는 이상 사실상 불가능하다. 초속 800m로 날아가는 10그램짜리 7.62mm탄을 분당 3천 발로 쏘면 운동량 발당 8kg m/s이다. 분당 3천발이면 초당 50발인데 그럼 초당 400kg m/s의 운동량이 나오는데 반동을 후퇴식 총열 같은 외계인 고문기술을 이용해 완벽하게 늦춘다면 쏘는 동안 400N의 힘이 나온다. 분당 6천 발이라면 800N에 달하며, 게다가 이 힘은 힘을 받을수 있는 몸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작용한다. 거기에다 무게가 적어도 15kg 이상 나가는 총열 뭉치가 분당 1000회전으로 돌아가는 회전 운동량에 대한 반작용까지 더해지며, 그 앞뒤-회전 반동에다가 30 킬로그램이나 되는 총 자체의 무게까지 추가된다. 중력에 의한 힘을 300N으로 가정하면 벡터합 시 850N이 나온다. 결국 사수는 85kg이 넘는 무게를 두 손으로만 아무렇지도 않게 고정해 들 수 있어야 하며, 그게 안 되어서 놓치거나 흔들리기라도 한다면 그 총알들이 누구한테 날아갈지는 신에게 기도해야 하는 것은 보너스.

다만 실사 영화에서 쏘는 장면이 나오듯이 미니건을 실제로 들고 쏘는 장면을 '연출'하는 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특히 미니건은 전기 모터로 구동되므로 일반 총기와 달리 발사 속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 발사 속도를 내리면 당연히 반동이 줄어드니 쏘는 데에 무리가 없어진다. 특히 영화에서는 공포탄을 사용하게 되고 공포탄은 거의 반동이 없으니 더욱 쉽다. 터미네이터 2 촬영 때에는 소품용 프롭건도 같은 방법을 썼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도 그렇게 직접 들고 쏴본 적이 있다.


위의 영상에서 2분 5초 즈음을 보면 어깨에 총을 매고 쏘는 장면이 있다. 분명 사용하는 총기는 영화용 소품이 아닌 실제 총기다. 자세히 들어보면 거치해 놓고 쏠 때는 부아아아아앙하는 미니건 특유의 소리가 들리고 게다가 충구의 불꽃도 상당히 일정하다. 하지만 들고 쏠 때는 그저 타타타탕~하는 기관총 소리로 모터 속도를 낮추어서 연사 속도를 줄이고 반동도 줄인 게 보인다. 이렇게라도 영화처럼 쏴 보고 싶은 사람이 많은 편인지 사격 장면 영상을 올려놓은 유튜브 영상들을 찾아보면 저렇게 연사 속도와 탄을 바꿔서 쏴보는 사람들의 영상이 조금 있는 편이다. 물론 돈이 많이 필요하다...




물론 스포츠 사격은 편하게 사격장에 들이붓는 식으로 여성들도 할 수 있다. 물론 영상을 봐도 총을 쏜다기 보단 총에 휘둘리는 듯한 느낌[3][4]이 들 정도이니 실용성은 별로 없어 보이지만, 어차피 미니건을 들고 쏜다는 건 실용성 따윈 알 바 없는 일종의 로망이니...

터미네이터 2의 미니건에 관련해서 유명한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미니건이 일반인에게는 도저히 들고 움직일 만한 물건이 아니었다는 것. 그래서 실제 촬영장에서 유일하게 미니건을 옮길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터미네이터 역의 아놀드 슈워츠네거 본인뿐이었다. 덕분에 그는 찍고 있던 영화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소품들을 스스로 옮겨야 했다.[5]

물론 무게만 놓고 보자면 30 ~ 40 킬로그램대니 건장한 성인 남성이면 어떻게 들고 나를 수는 있겠지만, 아놀드처럼 쉽게 나르지는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드는 것까진 아놀드가 어떻게 한다고 해도 실제 사격에서는 그 아놀드도 어찌하지를 못해 연사력을 줄이고 써야 했다. 이런 일화에서도 볼 수 있듯이 프롭건도 이런 상황이니 실탄을 사용하는 실제 장비를 저런 자세로 사격하는건 본인이 T-800이라도 되지 않는이상 절대로 불가능하다.

여담으로 이 미니건이란 게 앞서 말했지만 전기 모터로 돌아가는 놈이라 전기 끊기면 안 나간다. 실제 소말리아의 모가디슈에서 벌어졌던 일인 블랙 호크 다운에서 추락한 블랙호크에 장비되어 있던 미니건을 안쓰고 델타 대원이나 헬기 조종사가 억지로 기어나와서 소총이나 기관단총 따위의 소화기를 쏘던 이유가 추락하면서 헬기의 전력 장치가 망가져서 그랬던 것. 이런 문제점 때문에 외부 동력 장치가 망가질 경우을 대비해 개틀링 건처럼 수동으로 돌려서 발사하는 레버장치도 도입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미니건이 원래 수동식 개틀링건 기반이고 그 시절 손으로 돌리던 걸 단순히 전기 모터로 돌리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총열을 손으로 열심히 돌려도 격발 자체는 가능하며, 장전 시에도 총열을 직접 손으로 돌려서 탄을 넣는다. 이때 너무 많이 돌리면 탄이 발사되어버리기 때문에 안전 장치를 걸고 돌리게 된다.

3.3. 에어소프트건[편집]

  • 일본

    토이테크 - 보통 발칸을 발매한 곳이 CAW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이쪽이 원조다. CAW는 이쪽의 복각판이나 개량판에 가까운 정도. 1990년대 초에 발매하였고 회사 자체는 JAC나 MGC에 비해서는 유명도는 떨어졌지만 독특한 가스유닛, 500여발 이상의 다탄수 등 개성적인 구조를 탑재한 제품들을 출시한 곳이었다.

총 본체는 알루미늄 절삭가공으로 제작되었으며 이에 따라 전체무게가 20kg 정도 나갔다. 총신의 회전, 비비탄의 장전, 피스톤의 콕킹을 위해 자체 무게만 3킬로그램 정도 나가는 미싱용[혹은 그에 준하는] 모터가 달려있었으며 이에 따라 당시 도쿄 마루이에서 사용했던 전동건용 배터리 따위가 아닌 오토바이용 배터리가 필수였다. 제작 자체가 일반적인 에어소프트건의 범주에 벗어난 탓인지 출시 당시 가격이 36만엔!! 총이라는 느낌을 최대한 배제하고 보면 에어소프트건이라기 보다는 기계의 느낌이 강렬하게 다가오며 그래서인지 유지 관리를 위한 매뉴얼조차 어지간한 책 한권 분량의 수준이었다고.

다만, 무식한[?] 외양에 비해서 위력은 생각보다는 약한 편이었고 장탄 방식때문에 발사시 비비탄이 내부에서 어느정도 갈려진 상태에서 발사가 되어 사용 후에는 내부에 갈린 비비탄 파편을 청소해야했다. 전용의 탄창에 비비탄을 부어서 전체적으로 밀어넣는 방식이었고 장탄수는 1000발.

아사히 화이어 암스 - 토이테크와 비슷한 시기에 이쪽에서도 발칸을 출시하였는데 토이테크가 전동총이었던 것과는 달리 이쪽은 가스건. 정확히는 총신을 회전과 비비탄 장전은 내부에 부속된 모터를 활용하고 파워소스는 에어호스를 연결한 고압탱크를 사용하는 모터 드라이브 식 가스건. 비비탄은 실총에서는 모터가 들어가는 부위에 별도의 캡이 달려있어서 이걸 열고 비비탄을 부어넣는 방식. 가격은 토이테크보다는 약간 싼 32만엔. 이 것도 싼 가격은 절대 아니지만...

CAW - 한참 뒤에 토이테크의 제품을 자체 개량하여 출시하였다. 총신이 원판에 비해 많이 짧아졌지만 원판이 실린더 용적이 그리 크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원판보다는 실용성에 중심을 두고 개량한 것으로 보인다. 리얼리티 떨어진다 생각든다면 더미이긴 해도 긴 총신을 붙이면 되겠지만.

토이테크의 발칸을 들어보면 그냥 쇳덩이를 드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무거우며 운반손잡이를 잡고 발사자세를 잡더라도 터미네이터2에서 T-800이 하는 것처럼 하기가 힘들다. 현실에서는 바디빌더들이나 가능할 일. 그리고, 모터의 토크때문에 연사가 조금이라도 길어질 것 같으면 총신이 회전하는 방향으로 본체가 같이 돌아가려는 현상이 있어서 안그래도 무거운데 설상가상.

게임에서는 이런 문제때문에 영화같은 활약을 보는 건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같은 상황을 만들지 않는한 힘들고 경기에 따라 탄수제한을 한다든가 비좁은 필드나 실내전에서는 존재 가치가 있을까 심히 의심스럽다. 다만, 워낙에 임팩트 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등장하기만 하면 활약을 떠나 온갖 주목은 다 받으며 이는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비슷한 듯(...) 실제로 실제 사용자의 영상을 보면 경기 중에는 "무거워~ 안보여~ 안맞아~" 라며 불평을 하지만 그 외에는 주변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장면이 나오는 걸 볼 수 있다.

  • 홍콩

    • 클래식 아미 - M134-A2라는 이름으로 발매하였다. 총열 회전엔 전동 방식을, 발사에는 CO2나 HPA를 이용한다. 장탄수는 2000발에 연사력은 분당 3000발.

4. 출처[편집]

4.1. 웹사이트[편집]

4.2. PDF[편집]

5. 등장매체[편집]

5.1. 영화[편집]

  • 프레데터(1987) - 영화 초반에 코만도 중에 미니건을 들고 숲에 퍼붓는 대원이 나오는데, 이 미니건은 올 페인니스(Ol'Painless)라는 별칭이 있다. 촬영기법상 배터리는 그냥 포기하고 전선을 끌어와서 옷 안쪽을 통해서 안 보이게 연결하는 것으로 해결했다. 총은 공포탄용으로 개조된 프롭 미니건을 썼지만, 공포탄 총이라서 반동이 훨씬 약함에도 불구하고 배우가 반동에 밀려 뒤로 자빠져서 도저히 들고 쏠 수 없었다고 한다. 결국 보이지 않게 옷 속에 프레임을 짜 넣어서 그걸로 총을 지지하면서 촬영했다고. 백팩으로 지고 다니던 탄약통은 위에서 서술한 소드오프 M60 데스머신의 탄약통을 사용한 것이다. # 투씨토이에서 본작의 미니건을 완구화했는데, 실물 프롭에 비해 많이 단순해졌다. 이 장난감은 둠 시리즈의 체인건 그래픽의 모델이 되기도 하였다.

  • 터미네이터 2(1991) - T-800미니건 난사 장면은 전세계인에게 미니건의 이미지를 각인시킨 명장면. 경찰차 따위는 벌집으로 만드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보여준다. 경찰 헬리콥터도 미니건을 확인하자마자 꽁무니를 빼고 도망친다. ("That's a damn minigun!") 하지만 존 코너의 명령대로 위협 용도로만 사용했으므로 사상자는 0.0명이다. # 대체적으로 저렇게 터미네이터처럼 들고 쏘는 모습을 상상하기 마련이지만, 설정상 터미네이터는 인간을 훨씬 능가하는 초월적인 근력과 지구력 등을 가진 기계인간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해당 장면에서도 발사음이 드르륵하는 저음인데, 그 떡대인 아놀드가 반동을 견디지 못해서 발사 속도를 1/5(분당 1250발)로 줄여놓고 쏘았기 때문이다.

  • 매트릭스(1999) - 주인공 네오(키아누 리브스)가 요원들에게 잡혀있는 모피어스(로렌스 피시번)를 구할때 헬리콥터에서 미니건으로 빌딩 창문을 벌집을 만든다. 웬만한 총알 세례들은 그냥 피하는 요원들도 미니건의 무차별 사격에 잠시동안 리타이어하기도.

  • 블랙 호크 다운(2001) - UH-60MH-6에 거치되어 있고, 공중에서 레인저와 델타포스팀을 엄호해준다. 미니건 발사장면은 크게 2씬 정도로 나뉘는데 하나는 작전 투입 초기에 에버스만 하사 위에서 발사하는 장면[6], 또 하나는 수퍼61 추락 이후 의무병 투입을 위해 추락지점으로 이동한 수퍼68이 RPG 공격에 노출되기 직전 미니건 사수가 RPG 든 적을 처치하는 장면이 있다. 그외에도 야간에 포위한 적을 처치하기 위해 에버스만이 적외선 캐미라이트로 적의 위치를 표시하자 MH-6이 날아와 적들을 미니건으로 드르륵 긁어주고 가는 장면이 있다.

  • 액트 오브 밸러(2012) - SEAL팀이 납치 감금된 정보요원을 구출하고 무장테러세력들에게 추격 당할때 아군 보트에 거치된 M134 미니건이 화끈하게 엄호사격을 해주는 장면이 나온다. 재밌는건, 이 때 사용된 탄은 공포탄이 아닌 실제 탄환이었다고 한다.(!!!)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2014) - 하이드라 전투요원 1명이 이걸 들고 등장해 캡틴 아메리카에게 집중포화를 퍼붓는다. 버키처럼 사이버네틱 의수조차 안 달린 자연체 인간 같은데 이 무거운 걸 들고 차 지붕 위로 올라가서 발사한다.총알이 방패에 튕기는 소리는 장관이다. #

  • 쥬라기 월드(2015) -풀려난 인도미누스 렉스를 처리하기 위해 일반 민간 헬기에 급하게 장착. 하지만 인도미누스가 재빠르게 도망가서 제대로 명중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인도미누스 렉스에 의해 풀려난 익룡 때문에 헬기가 추락하고 만다. #

  • 강철비 - 철원 비밀회담장소를 습격한 북한 공작원의 차량을 국군 500MD가 미니건으로 격파한다.

5.2. 게임[편집]

  • BLOCKADE 3D - 제일 비싼 총기로, 6달러나 한다.

  • 레프트 4 데드 시리즈

    • 레프트 4 데드 - 거치된 상태로 등장한다. 처음 사격을 시작할때 약간의 가열이 필요하고 지속적으로 계속 쓰다보면 미니건이 과열로 빨갛게 되면서 잠시 사격이 강제로 멈췄다가 다시 식으면 다시 발사. 근데 그 나오는 위치가 어째 죄다 애매하여 좀비가 나오는 모든 지점을 커버할 수 없다. 특히 죽음의 공항 파이널 웨이브 지점.

    • 레프트 4 데드 2

  • 메탈기어 시리즈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 머신건 항목에 들어가는 무기로 기관총 끝판왕으로 등장. 당연히 랭크 5다. 엑스트라 옵스 LAV-typeC Custom전을 S랭크로 클리어하면 설계도를 얻을 수 있다. 다른 S랭크 요구 아이템들에 비해서 특별히 어려운 미션인 것은 아닌데 문제는 개발 요구 기술레벨이 98. M47 드래곤하고 똑같다. 재밌는 건 둥그런 탄통에 탄을 넣고 그냥 손에 들고 두두두두 쏜다. 배터리 등으로 전력공급 하는 묘사라든지 그런건 없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발사 시작과 발사 후에 딜레이가 꽤 있는데 발사 후의 딜레이를 롤링으로 캔슬할수 있다는 것. 연사속도는 MG3와 비슷하지만 탄통을 싹 비울때까지 장전이 필요없는데다 한발한발의 대미지가 다른 기관총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라서 무한 반다나가 있다면 적 병기를 상대로 있어서는 가히 최종병기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소지탄약 수는 250발로 다른 기관총 반~1/3 수준인데 무시무시한 연사력 덕분에 무한 반다나가 없다면 탄이 금방 바닥나는 점이 흠. 그리고 워낙 무거워선지 사격중에 방향 전환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고 반동도 커서 대형병기를 상대로 할때 외에는 그다지 쓸모 없다. 같은 15kg급 무기랑 비교해봐도 방향전환이 상대도 안되게 느리다. 같은 기술 레벨을 요구하는 M47이 넘사벽 위력에 록온까지 되는 것에 비하면 기관총 끝판왕으로서 약간 위엄은 떨어지는 편.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2 - 수송헬기의 도어건으로 등장한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 배틀필드 3 - 정찰헬기의 주무장 및 수송헬기의 도어건으로 등장한다.

    • 배틀필드 4 - 고속정 2,3번 탑승석의 무장, 상륙보트의 2번탑승석의 무장으로 등장한다. 7.62mm탄은 소총류에서는 적을 3발만에 천국행 티켓 끊어주는 화력을 갖고 있는데, 이에 2-3000RPM의 부왘하는 연사속도가 시너지를 일으키면 우왕ㅋ굳ㅋ할 거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배2 이후부터 장비와 보병의 평화로운 공존을 추구하는 DICE는 권총만도 못한 단발 대미지로 밸런싱을 했다.[7] 그래도 DPS는 웬만한 돌격소총과 비슷하다. 그리고 은근히 탄착군도 넓어서 정말 단일 표적에 오~래 맞춰야 하는데, 조종수와 공조가 잘 안 돼서 각도가 틀어지기라도 하면 다른 플레이어에게 공적을 넘겨줄 수밖에 없다. 이건 4편에 와서 대미지가 좀 더 높아지고 탄착군이 약간 좁아지면서 덜해졌지만… 대신 대장비 대미지는 너프 없는 무결한 상태로 남아서 보병전투차나 주력전차 같은 중장비는 힘들어도[8] 험비나 헬기 등에는 상당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전투기에도 해당된다.[9] 의외로 20mm발칸의 대미지에 크게 꿇리지 않는 성능이라 대공포처럼 쓸 수도 있고, 4편 와서는 장비에 입힌 개별 대미지만큼도 점수를 얻기 때문에 미니건을 쏠 때마다 점수치가 실시간으로 빠르게 올라가는 것을 보면 뭔가 뿌듯하다.

  • 세인츠 로우 시리즈

    • 세인츠 로우 2 - 2편에서 적 갱단 보스인 마에로가 들고 나오며, 세인츠 로우: 더 서드에서 브루트 중 하나가 들고 나온다. 달리는 속도도 꽤나 빠르고 피해량도 무시무시한데다 명중율도 굉장해서 멍하니 맞다간 몇초뒤 끔살된다. 정면대결은 무조건 피하고 등장시 우선적으로 제거해 주도록 하자. 주인공이 들고 쏘는 것도 가능하며, 공격력이 굉장하지만 이동속도가 대폭 줄어들고 탄약이 금방 바닥나기 때문에 운영이 까다롭다. 2편에서는 이름답게 M134와 비슷한 외형으로 나오나 3편부터는 브루트가 쓰는 무기라 그런지 팀 포트리스 2의 헤비와 마찬가지로 크기가 발칸포와 맞먹는 크기를 자랑하며 위력도 2편보다 높다. 4편에서는 DLC 미션 보상으로 등장한다.

  • 팀 포트리스 시리즈

    • 팀 포트리스 2 - 헤비의 주 무기. 자기 미니건을 하도 사랑해서 여자친구라고 생각하고 사샤라는 이름까지 붙이고 침대에서 같이 잔다(...) 나타샤와 철의 장막도 있다. "헤비를 만나다"에서 헤비가 미니건을 보며 '이 무기는 150kg에 한발에 20만원씩 하는 특제탄을 분당 만발씩 발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니까 1분을 쏘면 20억원.[10] 결론만 말하자면, 헤비는 12.7mm 탄환분당 만발을 쏘는 150 kg 짜리 미니건양손으로 들고 아무런 반동 없이 들고 쏠 수 있다.이런 정신나간 중화기를 들고 쏠수 있는것을 보면 헤비는 진정한 초인일지도.[11]

  • 신디케이트 시리즈

    • 신디케이트 1 - 적에게서 노획하거나 연구소에서 연구해야 입수가 가능했다.

    • 신디케이트 워즈 - 유로코프 진영으로 선택하면 미션 시작할 때부터 구입할 수 있다. 1편에 비해 전반적으로 화력이 올라가서 기본무장인 우지가 빈약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미니건부터 시작하는 게 낫다. 게다가 1편과는 달리 2편은 설정상 신디케이트 요원들이 휴대용 핵융합로에 무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미니건같은 총알무기는 핵에너지를 총알로 변환해서 사용하며 전력소모가 폭탄류나 상위티어 화기들보다 적은 편이라 이론상 거의 무한대로 연사할 수 있다. FPS로 변한 리부트판의 경우 싱글플레이에서는 무한탄창이고 적의 허리를 두 동강내버리는 어마무시한 화력을 보여주나 멀티에선 200발만 부여되고 '좀 강한 적에게 쓰면 좋은 성능을 가진 무기'가 되었다.

  • 워록 - 거치무기와 헬기에 장착된 버전, 그리고 보병용 무기로 등장한다. 거치무기는 A.I전에서 사용 가능한 가장 대중적인 모습으로 연사속도가 매우 빠르다. 하지만 MD500과 블랙호크에 장착된 버전은 연사속도가 일반 기관총과 같은 수준으로 고증이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다. 그래도 대인 능력은 커버한만큼 충줄하다. 보병용 무기는 연사력이 무지막지한데, 대신 반동이 모든 무기를 통틀어 가장 심해 마우스를 계속해서 내려줘야 하고, 정확도도 좋지 못하다. 경차량에 효과적이나 중장갑 장갑차나 전차에는 흡집도 못낸다.[12]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원본인 M134 미니건과 업그레이드 버전인 M134 프레데터, 서유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깨우침의 저팔계 미니건, 그리고 좀비 히어로 모드에 등장하는 영웅 전용 총기인 M134 발칸 총 4종류가 존재한다. 발칸을 제외한 3종류의 미니건은 고증에 맞게 들고있으면 굉장히 느려지며 사격과 장전중에는 더 느려진다. 성능자체는 셋다 엇비슷한 정도지만 프레데터는 공회전 기능이있어 사격의 선딜을 없앨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팔계 미니건은 세트효과를 가지면 성능이 미칠듯이 향상되는데 풀세트를 동시에 사용중일 때를 예로 들면 무빙샷이 가능해지며 반동도 거의 없어짐과 동시에 사격 선딜이 없다시피 줄어든다. 영웅 전용 총기인 발칸은 기본적으로 이동의 제약이 없으며 선딜 자체가 없다시피 할 정도로 즉시 사격이 가능하다. 또 특수 기능으로 속사 모드가 존재하는데 이 속사모드를 사용해서 전탄 300발을 고작 9초만에 전부 쏟아낸다 다만 총열이 과열돼서 속사모드로 사격한 시간에 비례해 냉각을 시키며 이 상태에선 장전도 안되며 완전히 무방비 상태간 되니 주의.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 미군 소속 히어로 유닛인 버튼이 이걸 들고 다닌다. 확장팩인 제로 아워에서는 중국의 보병 특화 제너럴인 신 파이의 특수 유닛으로 '미니 거너'가 등장하며 상당한 사기유닛 취급을 받는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 Heat 미션에서 추락해서 반쯤 조각난 블랙호크에 장비되어 있는 미니건을 쏴댄다. 뭐 블랙호크에 장비된건 M134가 맞긴 한데, 전력 문제는 어떻게 해결했는지 아무런 설명이 없으며 추락해서 조준가능 범위도 좁은데 적 수송헬기를 다수 격추시키는 비누 중사는 이미 인간을 초월한 전투기계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거의 모든 거치식 기관총 대신 등장한다. 가장 강력한 위력을 보일때는 라미레즈가 블랙호크에 거치된 것을 잡고 지상으로 긁어댈 때인데, 작렬탄을 써서 건물이고 장갑차고 잠깐 긁으면 마구 박살난다.[13] 그런데 이 블랙호크도 결국엔 추락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 맨 처음 미션의 헬기에 달려있는 미니건과 M1A2 전차 위에 올려져 있는 모습이 나온다. 미니건을 잡고 있던 전차장 "Carter"가 저격당하자 주인공이 전차 위로 올라가서 미니건을 잡고 쏘게 된다. 그리고 멀티플레이 맵에서 1편 때처럼 부서진 헬기에 달려있는데 역시나 쏠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보르쿠타 미션 후반부에 등장한다. 굳게 잠긴 수용소 무기고를 용접기로 뚫고 이걸 획득해 수용소를 쑥대밭으로 만든다. 얻기도 어러운 미국산 무기가 왜 이런 곳에 있는 건지는 묻지 말자. 멀티에서는 공수 보급으로 받을 수 있는 사기 무기. 다만 정식 명칭 대신 '데스 머신'이라는 가명으로 나와 XM214 마이크로건이 아닌가 한 때 논쟁이 있었다. 그러나 잘 보면 'AIRCRAFT MACHINE GUN 7.62MM GAU-2B/A'이라 적혀있고, GAU-2B/A는 M134의 공군 버전이다. 사실 데스 머신이란 이름은 베트남전 당시 특수부대가 사용했던 소드오프 M60의 별명이었지만.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데스 머신이라는 명칭을 3총신 미래형 개틀링건에게 넘겨주고 '미니건'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마지막 미션의 도전과제를 다섯 개 달성하면 데스 머신과 함께 해금되어 미션 리플레이 때 쓸 수 있다. 단, 다른 게임 모드에서는 데스 머신만 등장한다. 멀티에선 스코어스트릭으로 써 볼 수 있다.

  • 크라이시스 시리즈

    • 크라이시스: 워헤드 - 허리케인 미니건이란 이름으로 나노슈트를 입은 북한군이 들고 나온다. 반동이 크다는걸 반영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일반 병사는 들고 나오지 않는다. 사실 나노슈트를 입은 주인공이 주워다 써도 반동때문에 조준이 제대로 안되며, 반동을 줄여주는 파워모드를 켜도 슈트 에너지가 몇초면 바닥난다.

    • 크라이시스 2 - 예고편 트레일러에서만 등장한다.

  • 페이데이 시리즈

    • 페이데이 2 - Vulcan Minigun이라는 이름으로 The OVERKILL Pack DLC를 통해 등장. 직접 들고 쏘긴 하지만 나름대로 고증을 충실히 살려 총열 회전 즉시 총알이 나가기 시작하며 특유의 정신나간 연사력을 너프없이 그대로 게임에 집어넣어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부와아아앙 하는 소리와 함께 쏘고 있으면 이게 은행 터는 게임인지 은행 부수는 게임인지 혼란스러워질 정도. 다만 들고있으면 땅에 뿌리를 박은 것마냥 이동속도가 느려지고 엄청난 반동으로 명중률은 시궁창이라 적과의 거리가 5미터 정도만 떨어져도 총알의 5분의 1 이상이 빗나간다. 다만 렛츠 1데이 나 쿡오프의 실내같은 곳에선 매우 든든한 방어형 + 극딜형 무기가 된다. 예로 실내에서 안면 보호구 달린 풀피 불도져를 해드샷으로 단 1초만에 끔살시키는 화력을 보여준다! 쉴드를 관통하진 못하는게 흠이지만. 게다가 2015년 크라임페스트에서 대규모 무기 밸런스패치를 하면서 원래 있던 이동속도 감소 패널티는 없애버리면서, 패널티를 감소시키는 개조의 효과를 그대로 남겨놓았는데, 결론은 플레이어를 소닉으로 만들어주는 괴물이 탄생. 개조의 효과가 패널티를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시스템이 짜여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사항은 추후 패치로 수정되었다. 아쉽다

5.3. 애니메이션, 만화[편집]

5.4. TV 프로그램[편집]

6. 둘러보기[편집]


[1] 블랙 호크 다운을 보면서 UH-60 블랙 호크 조종사를 구출하러 들어갔던 델타포스 두 명이 왜 멀쩡히 거치된 미니건을 쓰지 않았나 궁금한 사람들이 있었을 텐데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 헬기가 완전히 파손되어 미니건 사격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럴 때는 차라리 거치형 FN M240이었으면 좋았을 것이다.[2] 7.62mm NATO 보통탄 기준 8000발당 300kg. RPM을 낮추고 쏘더라도 4~5분 정도만 쏠 수 있다.[3] 첫 번째 영상의 여성은 본인 채널에 온갖 총을 다 쏴 보는 영상을 올릴만큼 총에 익숙한 편이다.[4] 두 번째 영상에서는 통상적인 연사력으로 한 건지 탄약까지 짊어진 건장한 성인 남성이 반동에 밀려난다.[5]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프로그램의 출연진들이 소품을 직접 나르는 건 가난한 독립영화가 아닌 이상 프로그램의 장르를 불문하고 흔치 않다. 그나마도 한국은 스태프들이 소품을 나르는 식인데, 헐리우드는 통 크게 따로 용역 불러다가 나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그 무거운 미니건을 들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근육을 기르기 위해 중량물 들기를 매일 했던 보디빌더 출신인 아놀드가 들어야만 했다는 것이다.[6] 이때 에버스만 하사 머리 위에서 떨어지는 탄피 수가 정말 어마어마했다.[7] 뭐 비슷한 이유로 대공전차의 20mm 발칸을 발당 5 대미지로 만들었다. 이쯤되면 평범한 사람의 사지를 날려버릴 대구경탄을 십몇대를 맞아도 어디 한 군데 다치지 않고 성히 다니는 보병의 위엄에 감탄할밖에…[8] 애시당초 대미지가 들어가지도 않는다.[9] 그래서 가끔 전투기가 헬기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고도에서 헬기에 발칸을 갈기는데, 헬기사수가 미니건으로 맞총질을 해서 역관광시키는 예도 가끔 보인다. 수송헬기 체력이 약빤듯이 높은 것 덕분이다.[10] 사실 말만 미니건이지 크기도 미니건보다 훨씬 거대하고 무엇보다 "헤비를 만나다"를 보면 미니건이 올려져 있는 박스에 12.7mm 탄환이라고 적혀있는 장면이 나온다. 굳이 비슷한 물건을 찾자면 GAU - 19 정도가 있는데, 이건 크기도 더 크고 무엇보다 무게만 63kg에 달하기 때문에 쏘는 건 고사하고 들고 서있는 것 자체 부터가 힘들다! 63kg짜리가 들고 서있기도 힘든 수준인데 설정상 헤비의 미니건은 150kg이다(...). 사실 헤비의 주먹 공격은 야전삽, 소방도끼, 술병, 렌치, 뼈톱, 쿠크리,일본도,대검,배틀액스랑 동일한 공격력을 내는 엄청난 강공격이다. 그러니까 가능한 것일지도..[11] 헤비(팀 포트리스 2)/무기 목록 문서를 참조하면 황동 야수라는 이름의 구식 개틀링도 쓴다![12] 사실 흡집은 낸다. 200발 가량을 K1A1에 쏟아부으면 0.2칸정도는 깎인다.[13] 사실 7.62mm NATO탄에 작렬탄은 없다. 그런 이름을 달고 팔리는 총탄은 있긴 하지만 최소한 군대에서 쓰고 있는 물건은 없다. 뭐, 작렬탄의 실존 여부는 둘째치고, 7.62mm 급의 작렬탄으로 장갑차도 순식간에 날려버린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게임의 재미를 위한 과장적 연출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