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G.E.N.

최근 수정 시각:

파일:Semi_protect.png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일:Move_protect.png
이 문서는 이동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일:attachment/mugen-title.png

1. 개요2. 역사
2.1. 아이디어2.2. 구버전2.3. 신버전
3. 특징4. 성향5. 기타6. 유명 저작물
6.1. 캐릭터6.2. 완성판 게임
6.2.1. 문서가 있는 완성판 게임6.2.2. 문서가 없는 완성판 게임
6.3. 무겐 스토리
6.3.1. 한국의 경우6.3.2. 한국계 무겐 컨텐츠는 뭐가 문제인가?6.3.3. 문제에 대한 반론
7. 관련 용어8. MUGEN 관련 동영상9. 관련 사이트/커뮤니티10. 문제점
10.1. 게임 자체에 관하여
10.1.1. 시대의 흐름에 밀려가는 무겐10.1.2. 왜 시대에서 밀려나는가?10.1.3. 팬덤의 충돌10.1.4. EXE 패킹10.1.5. 3D로 전환된 시리즈의 대체제, 그러나 그의 한계
11. 기타

1. 개요[편집]

Elecbyte라는 곳에서 만든 프리웨어 2D 대전액션게임 엔진. '무겐'이라고 발음한다. 뜻은 '무한'(無限)의 일본어 발음에서 나왔다는 설이 지배적. 영어로는 Make your(U) own game engine의 준말이라는 설도 있으나 일렉바이트에서는 공식적으로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즉 루머.

2. 역사[편집]

2.1. 아이디어[편집]

SNK에서 자사의 게임 캐릭터들을 모아서 만든[1] 크로스오버물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를 출시했는데 이것이 초대박을 터뜨렸다. 그러자 대전 액션 게임계에서는 크로스오버물이 유행하게 되었고, 게임회사들 뿐만 아니라 컴퓨터 좀 할 줄 아는 일반 유저들도 각각의 대전 액션 게임에서 캐릭터만 추출해 다른 대전 액션 게임에 오려 붙였는데[2], 이것이 무겐이 탄생하는데에 결정적인 아이디어가 되었다.

이후 아예 무겐 실행기를 만들어서 그 실행기에 대전 액션 게임 캐릭터를 박아 넣는 형식으로 발전했다. 결론적으로 KOF가 나왔기에 무겐도 탄생할 수 있던 셈.

2.2. 구버전[편집]

1999년 7월 27일에 일렉바이트에서 9X 0727버전을 처음 출시했다.
본래 도스용으로 제작되었으나 도스용은 2001년 4월 14일에 나온 버전을 마지막으로 제작이 중단되었고, 리눅스로 플랫폼을 옮겼지만 리눅스용 역시 2002년에 나온 버전을 끝으로 제작중단. 그리고 제작사인 일렉바이트에서는 홈페이지를 완전히 닫았다. 현재 퍼지고 있는 윈도우용 MUGEN은 일렉바이트에서 본래 테스터에게만 뿌린 버전으로, 선택 캐릭터 2명 제한이 있었나 일렉바이트 잠적 뒤로 유저들이 선택 캐릭터 제한을 크랙했고, 한 술 더 떠서 고해상도 스테이지 적용 패치까지 내놓은 등 오히려 유저들의 넋이 실린(?) 버전. 일렉바이트의 윈도우용 MUGEN 개발 중단과 잠적은 베타테스트 버전의 유출과 핵 버전의 등장이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설이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일단 유출을 일렉바이트에서 확인했다는 건 확실. 베타 테스터들에게만 주어진 다운로드용 패스워드가 유출되어 널리 뿌려지자, 곧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링크가 사라지고 이것을 규탄하는 듯한 시가 올라왔다고 한다. 급격하게 페이지 방문자 수가 늘어났으니 들킬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도스용은 VESA 드라이버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이 없는 컴퓨터는 플레이 불가능했지만, 윈도우용은 그런 거 없이도 잘 돌아간다.

2.3. 신버전[편집]

제작사인 일렉바이트에서 2000년대 들어 갑자기 부활을 선언하며 새로운 MUGEN 버젼을 낸다고 했는데, '언제 낼거냐'라는 질문에서 '2D 격투게임이 다시 대세가 될 때'라고 말한 것으로 봐서 베이퍼웨어가 될 것으로 많이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다가 2009년 9월 21일, 일렉바이트에서는 그들의 홈페이지를 개장함과 동시에 윈도우 XP 이후의 운영체제를 대상으로 한 MUGEN 1.0 RC1을 내놓았다. 기존 캐릭터에 대한 호환성은 모두 유지시켰고, 해상도의 증가로 와이드 화면으로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며, 새로운 내부 명령어의 추가 등이 이루어진 상태. 그래픽에 사용된 새로운 포맷인 SFF v2 또한 추가되었고 기존의 SFF 포맷 역시 사용할 수 있다.

1.0의 초기 버전은 프레임이 떨어지고 안정성 역시 부족한 등의 문제가 있으며, 새 SFF 포맷의 제작 툴 관련 문제도 겹쳐 구버전 무겐 사용자로부터 외면받았으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문제점들을 해결했다. 초기에는 기존에 쓰던 Winmugen 유출 버전에 비해 메리트가 별로 없다고 판단되어 건드리는 사람이 적었으나, 구버전과의 호환성과 안정성이 점점 올라가면서 신버전에 관심을 보이는 제작자나 유저들이 일단 조금씩 늘어나 2010년대 이후로는 흉악 캐릭터를 다루는 경우[3]를 제외하고는 사실상의 이행이 거의 이루어진 상태.

또 이 신 버전에서는 프로그램 내부의 숫자를 하나 바꿔주는 것으로 4 VS 4 동시대전이라는 아스트랄한 대전이 가능해진다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점치는 제작자도 있었다. 일단 정상적인 처리가 아니기 때문에 우선 게임 밸런스가 붕괴되는건 둘째치고 5~8P의 정보가 화면상에 전혀 나타나지 않으며, 캐릭터의 초기 등장위치가 불안정한 등의 문제점은 있지만 연구에 뛰어드는 플레이어들이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

현재 활동 재개중인 일렉바이트가 진짜 옛날에 MUGEN을 만들던 일렉바이트인가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그런 건 상관없다. 누군가가 MUGEN의 개발을 재개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하다'란 쪽이 대세.

1.1은 그 전까지는 비공식 버전으로 소개되었으나, 2013년 8월 6일 일렉바이트 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M.U.G.E.N 1.1 beta 1이 공개되었다. 1.1은 스테이지 DEF 파일 속의 수치를 조절하는 것으로 캐릭터 사이의 거리에 따른 줌 인/아웃 기능 지원과 새로운 명령어들이 추가된 버전이다.

3. 특징[편집]

일반적인 게임 제작툴이나 엔진이 게임 하나 단위의 프로젝트와 배포만을 지원하는 것에 비해, 캐릭터나 배경, UI 등을 일종의 모듈화시켜 따로따로 배포할 수 있으며, 사용자 역시 명령문 몇 줄 추가해주는 것으로 이렇게 배포된 모듈들을 그때그때 추가 및 변경, 삭제해서 쓸 수 있는것이 특징. MUGEN을 처음에 받으면 '쿵푸맨'이라는 기본 캐릭터만 있으나, 인터넷에서 여러 제작자들이 만든 스테이지, 캐릭터, 라이프바, 스크린팩 등의 데이터를 적용시킬 수 있다. 특히 캐릭터와 스테이지의 경우 2D 대전격투게임으로 나올 수 있는 것들은 다 나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격투게임 캐릭터에 맞게 되어있는 기본 시스템을 배제하고 시스템을 새로 짜넣어 슈팅 게임이나 RPG처럼 전혀 다른 장르에서나 나올듯한 캐릭터를 만드는 것도 가능[4]하다. 2D 격투 게임에 관심이 많다면 흠좀무한 자신만의 MUGEN을 구성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 때문에 MUGEN의 저작물은 완성된 게임 하나보다는 캐릭터나 배경 등 모듈 단위로 배포되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한국에서는 Winmugen 시절에 타인이 제작한 캐릭터를 무단 도용해 완성품 게임으로 배포한 몇몇 사건들 이후 완제품의 배포 자체가 금기시된 경향이 있다. 특히 이때 배포된 완제품들은 각각의 제작자들의 스타일을 고려하지 않고 캐릭터들을 일관되게 수정하지도 않은 채[5] 그냥 있는대로 갖다 붙여서 뿌렸기 때문에 MUGEN이 밸런스 개판인 동인게임이라는 인식이 형성되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이같은 모듈 단위의 배포는 MUGEN의 접근장벽을 낮추었으며(게임 하나 통째로 만드는 것보다는 캐릭터 하나만 만드는게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캐릭터 단위로 배포된 저작물을 플레이어가 마음대로 추가해서 가지고 놀 수 있기 때문에 상상할 수 있는 온갖 크로스오버가 실현되고 있다.

게다가 스프라이트까지 도트 노가다로 직접 그려서 만든 캐릭터까지 존재. 특히 아베 타카카즈하츠네 미쿠의 MUGEN 버전 존재는 뭇 MUGEN 유저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리기에 충분했다.

범용성이 상당히 높아 성인물 요소를 넣기도 하지만, 그러한 요소가 있는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은 웬만하면 일반공개는 하지 않도록 하자. 19금 딱지를 먹기에 충분하며, 그러한 요소를 집어넣는 캐릭터 제작자의 경우도 대부분 19금 장면의 일반 공개를 하지 말아줄 것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4. 성향[편집]

국가나 문화권마다 각자의 성향은 매우 다르다시피 하다. 한국, 중국, 남미 등의 경우는 대체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계열을 많이 다루며 그에 따른 개조캐릭들의 많이 쏟아지는 편이다. 일본의 경우는 동인문화가 많이 발달되어서 동방시리즈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한편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계열을 압도적으로 많이 다루는 편이며, 마블 VS 캡콤의 영향으로 배리어블 시리즈의 시스템을 탑재하는 캐릭터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마블 캐릭터들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 VS물이 있어서 마블유저들은 행복합니다. 하지만 이들과 비등하게 맞설 수 있는 적수가 있다면 당연히 드래곤볼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드래곤볼을 필두로 한 애니메이션 계열은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다. 그 외에 KOF와 같은 회사의 게임인 메탈슬러그 계열 역시 드래곤볼만큼이나 인기가 많은 편이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계열이 위에서 언급한 것에 비해 상당히 많이 나오는 편인데, 도트나 그래픽은 두말할 것도 없고 4버튼 체제이다보니 개조하기가 제법 수월한 편이라는 것도 한몫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같은 경우는 6버튼 체제인데다, 은근히 개조나 제작하는 데에 있어서 외워야 할 것들이 많기에 개조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편이다. 게다가 스트리트 파이터 4의 등장으로 원작을 따라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3D에서 뿜어져 나오는 타격감을 따라오려면 많이 멀었다는 것이 유저들의 평이다. 원작을 완전히 따라할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없다.

5. 기타[편집]

일본에서는 높은 난이도의 대전용 AI를 만들어 이들끼리 대전시키는 AI 토너먼트나, MUGEN을 이용한 크로스오버 스토리 등의 영상 제작이 활발하며, 이것을 통한 MUGEN 한정 2차창작 설정이 많이 만들어졌다. 또한 MUGEN 관련 대전영상들 덕분에 뒤늦게 주목받는 격투게임 캐릭터들도 많다고. 심지어 2009년 3월 무겐으로 동인지가 나왔다.

아케이드 대전격투게임 플레이어들은 아케이드로 나온 격투게임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많고 밸런스가 이상한 경우에는 그 격투게임을 MUGEN이라고 까기도 한다. 리듬게임 쪽의 BMS와 비슷한 인식.

한편 무겐을 즐기는 사람들은 그런 정신나간 밸런스마저 재미로 받아들여, 숫제 정신나간 룰을 추가하는 토너먼트도 등장하게 되었다. 대표적인 업로더로 '9条の人'(9조의 사람)으로 불리는 huwahuwa의 경우, 화면 밖으로 나가면 패배라든가 착지하면 패배, 심지어 움직이면 패배라는 미친 토너먼트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제목 역시 약빤 센스가 다분해, '대일본제국 만세 토너먼트'의 경우 개전 7초 후 왼쪽에 있는 쪽이 패배(.......)좌익비국민이라는거냐라는 정신나간 설정을 자랑했다. 이 때문에 오히려 상대 HP를 깎아 승리하면 맥빠진다며 "격투 게임에서 격투 게임 하지마라"는 코멘트가 날아다닐 지경.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무겐 캐릭터 제작자들을 칭할 때 국적을 불문하고 "~씨(氏)"나(주로 일본 사이트에서 많이 보인다) "~님"등의 존칭을 붙여주는 불문율이 있다.

일본에서는 이와 비슷한 대전액션게임 엔진툴로 KFX가 있다. 대한민국 공군과는 관련없고 이쪽은 Knuckle Fighter X라고 쓴다. 사실 이전에 X68000으로 SFXVI라는 것이 일본에서 나오긴 했다.

6. 유명 저작물[편집]

6.1. 캐릭터[편집]

The King of Fighters Memorial 시리즈The Black Heart 등의 완성판 무겐에서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도 유명 캐릭터의 일종으로 분류되곤 한다. 그러한 경우는 해당 완성판 무겐 항목을 참고.

  • 사키엘
    파일:lMXTmBA.png
    Rikard & Dark Cloud가 제작한 MUGEN 오리지널 캐릭터. 왠지 국내 MUGEN계에서는 사엘로 불린다. 쿠사나기 쿄의 도트를 활용한 캐릭터. 보이스는 소울칼리버 3의 자사라멜의 것을 사용했다. 설정상으로 그의 '실체'는 인간에 빙의하는 영체와도 같은 것이며, 현재 빙의당한 대상은 슈우 나나사와라고 한다(그리고 슈우 나나사와의 여동생이 Rikard & Dark Cloud의 또다른 MUGEN 오리지널 캐릭터인 '케이 나나사와'다.). 원래 이 캐릭터는 Rikard & Dark Cloud가 만들고 있던 MUGEN 풀 게임의 보스격 캐릭터로 설정했던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MUGEN계에서는 유미즈카 사츠키의 이름과 발음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삿찡(...)이라는 별명을 얻고 말았으며 그녀와 커플링을 맺기도 한다. 덕분에 일본에서는 Rikard & Dark Cloud의 오리지널 캐릭터들 중 인지도가 제일 높다. KOF 베이스이기 때문에 콤보가 약하고 일격이 강하다. 또한 일정 시간당 모이는 구체를 이용한 견제기도 강하다. 라이프가 30% 이하가 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2게이지의 강력한 전체공격도 가지고 있으며 AI도 좋다.

  • 영 루갈
    파일:external/img.photobucket.com/youngrugal.jpg
    사진 왼쪽, 오른쪽은 어른 루갈.
    루갈 번스타인의 10대 후반 시절 모습을 구현한 캐릭터이다. 그런데 얼굴과 체형, 뉴트럴 자세 등은 아들내미의 것을 사용했으며 여기서 기술 방식을 원래 루갈처럼 수정한게 전부. 덕분에 아들내미는 초필살기로 쓰는 카이저 웨이브제노사이드 커터를 일반 필살기로 사용한다. 한문단으로 줄이자면 그냥 나이만 어려진 루갈이다.

  • 아테나 하이데른
    현재 던전 앤 파이터의 도트팀으로 들어간 한국의 제작자 S.Y.D의 작품으로 모든 도트를 본인이 직접 작업했다. 음성은 기존의 아테나 음성을 그대로 사용중이며 기본 잡기 리드벨처 모션으로 파이널 브링거를 사용하기도 하고 상대를 눕히고 올라타서 파이널 브링거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눕히고 올라타서 사용하는 파이널 브링거는 Lv3 리드벨처 브링거로 왠지 흡수하는중에 뭔가를 느끼는 도트가.... 메모리얼 무겐의 젤가디스가 개조한 버전도 존재한다. 기존의 사이코 파워 아테나와는 다른 재미를 즐길수 있는 캐릭터.

  • 어나더 이오리
    파일:external/i285.photobucket.com/AnotherIori1.png
    KOF2000 이오리의 매니악 스트라이커를 독립된 캐릭터로 만든 버전. 단순히 복장만 원조 이오리와 다른 게 아니라 승리포즈도 살짝 다르다. 승리포즈 중 하나에 게이머를 향해 불덩이를 쏘는 동작을 추가했으며 이 때 유리가 깨지는 이펙트가 있다.

  • 이오리 보가드
    파일:PSjJMj6.gif
    Wing-syo라는 대만 국적의 개조캐릭터 전문 제작자가 만들었으며, 야가미 이오리의 스프라이트를 기본으로 하여 테리 보가드의 기술과 음성을 탑재하여 만들었다. 제작자의 괴악한 센스가 빛을 발한 케이스로, 밖으로 말린 가발[7], 황당하기 그지 없는 기술[8]과 승리포즈[9], 괴랄한 보이스[10] 등은 이 캐릭터를 전설급의 위치에 올려놓기에 부족함이 없다. 게다가 얼굴 사진마저도 괴악한데 이오리 야가미의 얼굴에 밖으로 말린 가발을 그려넣고 이빨은 토끼다람쥐같이 뻐드렁니로 삐져 나오게 그려놨다. 다만 캐릭터 자체가 구버전 무겐(1129)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필수 스프라이트 부족과 함께 약간의 버그가 존재한다. 제작자가 잠적하는 바람에 공개 당시의 완성도(80%)에서 추가적인 갱신을 바랄 수 없다는 것도 매우 아쉬운 부분. 사실 제작자는 200%를 목표로 하고 있었던 것 같다. 현재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파일은 0414용으로 컨버젼된 물건이므로 플레이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

  • 이여린
    BlackSnow라는 한국 제작자가 만든 캐릭터. B.제니의 스프라이트가 베이스이며 기본적으로는 거문고 공격과 소리 공격이 추가된 제니. 외형이 구미호로 바뀌는 기술이 있는걸로 봐서 구미호 컨셉도 있는 듯 하다.
    이와는 별개로 ptzptz7 & 무겐인간 & 탐구하는남자라는 제작자팀이 만든 백호 버젼 이여린도 존재한다. 도트와 기술대부분이 BlackSnow와는 완전 별개. 보이스는 LOL의 아리 음성을 사용했다. 원작자 BlackSnow에게 후에 오리지널 캐릭을 지원받아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고 공개했다고 한다.

  • 갓 루갈
    Vegetasan이라는 유저가 직접 스프라이트를 찍어 만든 캐릭. 갓 루갈의 스프라이트는 CAPCOM 스타일의 스프라이트밖에 없던 시절에 세계 최초로 나온 SNK 스타일 도트로 만들어진 갓 루갈이다. 파생캐릭이 많을 정도로 인기가 좋고 훌륭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가장 유명한 파생 버전은 다크 갓 루갈로 메모리얼 2의 최종 보스 엘리멘트의 힘을 흡수한 갓 루갈이다.

  • 쿠로우 스크워즈(Kuloh Schwarz)[11]
    K'uro라는 유저가 오로치의 얼굴에서 머리를 흑발로 바꾸고, 오스왈드의 몸통을 붙여서 만든 캐릭터. 보이스는 액셀러레이터의 보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왠지 모르게 불행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는데, 원래는 프라이빗 캐릭터였으나, 어쩌다가 캐릭터가 유출되었다. 이 때문에 제작자가 꽤 빡친건지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하얀 머리 쿠로우가 공개되었다. 이름은 Black Kuloh.[12] 4월 1일 한국 보이스 패치 테스트가 공개됬는데 노멀 쿠로우는 이 남자애고, 각성은 이 분이시다.[13]

  • 로즈웰(Rozwel)
    AKOF에서 나오는 캐릭터중 하나인데, 락 하워드의 얼굴에 오스왈드의 몸통을 붙여서 만든 캐릭터이다.
    여러 개조자들의 손을 거친 녀석이기도 하다. 이것의 개조캐 중 유명한게 바로, 오리지널 로즈웰 구스타브이며 비슷한 기술들이 많으며 구스타프와 같은 전진 이동 기술을 쓰기도 하고 원본 로즈웰 처럼 카드공격도 하고 스트라이커를 사용한다.
    보이스는 아사킴 드윈의 목소리를 사용하고 있다.

6.2. 완성판 게임[편집]

완성판 게임의 경우는 SVP처럼 제작자들이 연합을 하거나, The King of Fighters Memorial 시리즈처럼 한 사람이 혼자 만드는 경우가 있다. 완성도가 높은 게임들이 있기는 하지만, 희박한 데다가 있어도 주로 버그 덩어리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 이유는 제작자들마다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데다가 다양한 제작자들의 캐릭터를 꾸역꾸역 모아서 해당 게임의 시스템에 일일이 맞추려면 고생도 보통 고생이 아니다. 유명한 완성작은 KOF 계열이며 잘 알려지지 않은 완성판은 추가바람.

상당히 드문 경우이지만, 2차 창작 캐릭터조차 아닌 제작자의 오리지널 요소로[14] 구성된 완성판 무겐도 존재한다. 그러한 경우, 작품과는 별개로 오리지널 요소들의 일부가 먼저 공개된 후 오랜 시간 뒤에 비로소 작품이 공개되는 경우가 많다.

6.2.1. 문서가 있는 완성판 게임[편집]

6.2.2. 문서가 없는 완성판 게임[편집]

  • Battle Stormer Classics - 제작자는 브라질의 Douglas Baldan(제작자명은 O Ilusionista). 고전게임의 캐릭터를 다룬 무겐으로,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보스 캐릭터가 모두 고전게임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 Capcom VS SNK 2 2010 - 제작자는 미상이나, Warusaki3호의 캐릭터를 비롯한 CVS계열의 캐릭터들로 구성된 무겐이다. 난이도는 전부 어려움~매우어려움으로 맞춰놓았기 때문에 커맨드 파일을 건드리지 않는 이상은 젤가디스의 킹 오브 파이터즈 메모리얼에 가까운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 Marvel vs. Capcom: Eternity of Heroes - 미국의 무겐 팀 중 하나인 Infinity Mugen Team에서 제작된 무겐이다. 게임은 마블 VS 캡콤 무겐답게 캐릭터 대부분이 마블 코믹스나 캡콤 게임계 출신으로 이루어져있으나, 버그가 상당히 많고 캐릭터의 완성도도 논란이 많다. [16]

  • Neogeo Battle Coliseum - 중국계열 사이트인 '2Diyer'에서 제작된 무겐이며, 'L.C.'라는 유저가 직접 제작자들의 동의를 받으며 제작한 무겐이다. 원작에 가깝게 제작한 무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태그매치까지 구현하는 데에 성공했고, 덤으로 어나더 더블 어썰트라는 합동필살기까지 모조리 구현했다. 원작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항목참고.

  • SHADES in Manhattan - 무겐 길드의 회원 Sean Altly를 필두로 한 제작 서클 The Shades Team에서 제작 및 2010년 8월 31일 최초 공개한 무겐. The Black Heart처럼, 상당히 드문 오리지널 풀버전 무겐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정확히는 캐릭터들의 스프라이트가 대부분 기존 격투게임 캐릭터들의 스프라이트를 뼈대로 해서 새로 짜여졌기 때문에[17] 완전 오리지널이라고는 보기 애매한 감이 있으나, 그렇다고 해도 고유 캐릭터와 설정이 주가 되는 풀버전 무겐이라는 점은 상당히 특이한 일례.
    스토리는 일종의 능력자 배틀물로 볼 수 있는 전개로, 모세스 매디건(1편의 최종보스)에 의해 운영되는 제약회사 매디코프(Maddicorp)에서 만들어낸 초능력 생체병기인 S.H.A.D.E들이 이른바 케인 켈리 사건[18]으로 인해 탈주하게 되면서 자신들의 인생을 망친 매디코프를 증오하는 S.H.A.D.E들과 S.H.A.D.E들을 추적하는 매디코프의 사병 부대 콜렉션 에이전시, 그리고 두 세력과 별개로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제3자들의 싸움을 다루고 있다. 완성된 1편과 베타 버전인 2편은 제작자 Sean Altly의 홈페이지에 공개되어있으나, 해당 홈페이지는 2012년부로 업데이트가 중단된 상태다.[19]
    등장인물 중 서틴(Thirteen)은 작품 내에서도 눈에 띄게 잔혹한 기술 연출과 The Black Heart에 나와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암울하기 그지없는 배경 설정[20], 광기어린 비주얼 때문인지 작품과는 별개로 어두운 분위기의 캐릭터로서 독자적인 인기를 가지고 있다.

  • Street Fighter 1 : Mugen Edition - 스트리트 파이터 1을 무겐으로 구현한 버전이다. 사가트부터 버디, 아돈 등의 1 시절 당시를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자.

  • The King of fighters Extra Unlimited Match - 중국계 유저인 '119way'라는 유저가 직접 제작한 프로젝트다. 119way는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도트개조자이며, 이가 직접 제작한 캐릭터들이 있기 때문에 따로 '제작'이라고 적었다. SNK버전 마리오를 비롯한 오리지널 캐릭터인 아폴로까지 모든 캐릭터들이 이 무겐에 모여있는데, 다른 KOF계열 캐릭터들도 우라모드(스타트버튼 선택) 캐릭터까지 제작했을 정도로 볼륨부터 장난아니다.

  • The King of fighters Shining - 중국계열 사이트인 '2Diyer'에서 제작된 무겐이며, '我爱吃豆干'라는 유저를 중심으로 제작되었다. 이 무겐의 경우는 우리가 알던 킹오브 시리즈를 상상하면 안될 정도로 캐릭터를 모조리 뜯어고쳤으며, 네임리스의 경우는 스트리트 파이터 4의 크림슨 바이퍼의 기술을 사용하고 미스터 가라데고우켄의 기술을 사용한다. 이러한 매니악한 기술들이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무겐이 되어버렸다.

  • The King of fighters Wing - 중국계열 사이트인 '2Diyer'에서 제작된 무겐이며, 'Rina'라는 유저를 중심으로 제작되었다. 밑에서 언급할 'Zillion'의 하위호환으로 시작되었으나, 2002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II의 EX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자체적인 오리지널로 변모하였다. 게임의 버전은 당시 출시된 킹오브 시리즈에 맞게 다르며, 조만간 등장할 2.0.1의 경우에는 써틴의 화 자이가로우 마크 오브 더 울브스카인 R. 하인라인이 등장할 것이라고 하였으나, 아직 감감무소식이다.

  • The King of fighters Zillion - 중국계열 사이트인 '무겐차이나'의 Misamu를 중심으로 제작된 무겐이며, 제작 당시에 구현할 수 없었던 태그매치의 추가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작품이다. 시스템은 2002와 네오웨이브를 합쳐놓았다. 시스공식버전인 4.0버전까지 나왔으나(비공식 4.1버전도 있다), 무겐 차이나가 날아가면서 프로젝트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 대전 시작시 캐릭터의 버전을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도 존재했으며, 이 시스템들은 하위호환인 Wing이라는 2Diyer계 무겐으로 넘어간다. 대표적인 캐릭터로는 중국계 오리지널인 '시마 리', '맥시멈 임팩트 버전 쿠사나기 쿄'가 있다.

6.3. 무겐 스토리[편집]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2008년 즈음부터 풀동영상으로 이루어진 무겐 스토리 연재물이 쏟아져나오면서 하나의 크로스오버 스토리물 장르를 형성하고 있다.

원작설정 중시의 작품에서부터 원작의 캐릭터는 유지하고 세계관만 합친 작품, 원작의 캐릭터와 세계관 모두 제작자 입맛에 맞게 바꾼 작품에 이르기까지 모양새는 제작자의 취향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며, 단순히 무겐 전투영상을 보여주는 것 외에도 어느 취향의 팬들을 만족시키는 스토리를 만들었는가, 또 영상을 통해 스토리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느냐 등이 작품의 평가지표로 꼽힌다.

주로 동방 프로젝트SNK, 아크 시스템 웍스 계열의 캐릭터들이 자주 캐스팅되지만 파이널 판타지 11이나 데빌 메이 크라이 계열의 캐릭터들 역시 원작이 대전격투 게임이 아닌데도 은근히 자주 보이는 편인데, 캐릭터 자체가 인기있는 점도 있지만 픽시브 등에서 스탠딩 CG의 지원이 풍부하게 이루어져 소재로 사용하기 쉬운 점도 한몫하는 듯하다. 참조


밑의 영상들은 무겐 스토리를 영상화로 꾸민 것이다. 당연하게도 니코동에서는 이 영상들보다 더 고퀄의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예시1. 베가에 의해 세뇌된 켄이 베가와 싸우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영어주의)


예시2.'Caco 무겐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이다. 이쪽은 아이노 하트와 사이버 나라쿠의 대결을 다루고 있다.(영어주의)

대다수의 유저들은 스토리를 영상으로 구현하고 있는 중이다. 사실 만화나 소설식으로 표현하는 유저들이 있겠지만, 사실 영상이나 만화가 거의 모든 부분을 텍스트로만 처리하는 소설들보다 더 직관성이 있어서 보기 편하다. 유명 제작자들도 자신의 스토리를 소개할 때 일부러 영상으로 소개하는 것 역시 이러한 이유인 것도 있다.

6.3.1. 한국의 경우[편집]

한국 한정으로 풀동영상 형식이 아니라 중간중간에 무겐툴을 이용한 전투영상을 첨부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지는 무겐 소설이 나오고 있다. 과거에는 던전앤파이터메이플스토리의 리소스가 쏟아지면서 이들을 이용한 소설이 있었고, 소방차 게임의 유행으로 가면라이더 시리즈와 콜라보를 하고 있으며, 전격문고 FIGHTING CLIMAX의 리소스가 쏟아지면서 애니계열의 캐릭터가 대거 등장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있다. 이전에도 멜티블러드의 도트를 기반으로 개조한 애니계열의 캐릭터가 등장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콜라보가 많이 활발했지만, 전격 FC가 가세하면서 포텐터졌다.

2014년 10월 5일부터 2015년 6월 27일까지 방송된 유포터블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가 엄청난 인기를 끌자, 과거에 등장했던 동인서클에서 제작한 격투게임의 리소스를 이용한 작품도 나오기는 했지만 인기에 비해서 자료가 부족한 탓에 개조되어 등장하는 경우도 간혹있다. 애초에 정식으로 제작된 격투게임은 3D로 제작된 작품이 전부이며, 나머지는 동인서클에서 제작된 작품들이 주류를 이뤘기 때문에 별다른 언급이 없는 편이다. 오히려 개조되어 나온 페이트 계열 캐릭터들의 완성도가 더 높은 이유가 이러한 원인에서 있다.

다만, 국내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무겐만화나 소설들의 경우는 '드림매치'라는 목적에 달성 했을 뿐이지, 위의 소개된 Final Fatal Fury, For pride, Timekeepers와 같은 퀄리티를 바란다면 그건 무리일 수도 있을 것이다. 말이 좋아 무리이지, 직설로 말하자면 캐릭터의 사진만 크게한 다음, 대사만 깔짝깔짝 적는 수준이기 때문에 모두가 알던 pixiv급의 동인만화를 기대하던 유저들에게는 매우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다.

이들이 접하는 컨텐츠는 대체로 라이트 노벨인 만큼, 그에 대한 기본골자를 많이 따르는 편이다. 스토리도 라이트 노벨 계열을 많이 따라가는 편이며 킹오브를 비롯한 여러 게임의 캐릭터의 경우는 원작을 반영하는 부분이 없잖아 있다. 결국 작가의 역량에 따라서 단순하기 그지 없는 캐릭터 쇼냐, 팬들의 갈증을 채워주는 명작이냐가 갈려진다. 드물게 라이트 노벨 계열이 아닌 소년만화 계열의 스토리인 경우도 있으나 많지는 않은 편이다.

물론 스토리나 개연성에서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평가를 받으며 시즌제를 찍은 작품들을 본다면 애니프사(편의상 이 용어를 사용한다.)를 크게 확대하고 대사는 한줄을 넣는다는 공통점이 있기에 평가에 마이너스가 된다는 것은 변함이 없고, 스토리들을 본다면 대부분 라노벨계 캐릭터를 주축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라노벨을 모르면 이해를 할 수 없는 구조가 될 수 밖에 없다. 라노벨계 캐릭터가 아닌 스트리트 파이터나 가로우와 같은 정통 격투게임이나 파이널 파이트같은 고전 액션게임, 혹은 소년만화 원작 게임 등을 중심으로 질적인 만족도를 높이는 것에 비해서는 형편없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하물며 드래곤볼이나 원나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나 원펀맨처럼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작품이라면 모를까, 라이트 노벨계의 경우는 시대에 따라 유행이 바뀌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 있다. 게다가 눈깔괴물이라는 멸칭을 얻는 여성들이 모여있는 하렘물이라면 더더욱이 말이다.

하지만 저퀄의 작품만 올라오는 것이 아닌것이, 진짜 만화처럼 꾸며서 올리는 일부 고퀄의 작품도 있으므로 일반화를 삼가하길 바란다. 특히, 무겐 리바이벌의 '감기씨'라는 유저의 작품은 국내 무겐 만화들 중에서 손꼽히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물론 다른 유저들의 실력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며, 다양한 캐릭터들을 이용하여 스토리와 상관없이 판타지를 충족하는 것도 괜찮다. 실제로 이를 통해 인기를 어느정도 끌은 작품들도 있는 편이다. 하지만 친목에 의한 고평가를 받는 경우라면 질적하락이 매우 우려된다는 것은 알아두었으면 한다.

게다가 한국 커뮤니티의 무겐 소설이나 무겐 만화의 경우는 사진파일의 크기 때문에 가독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차라리 위의 예시 영상처럼 어느 정도 타협을 봐야하는 것이 더 쉽겠지만 유감스럽게도 과거의 전성기처럼 영상을 잘 다루는 유저들이 적어졌다.

6.3.2. 한국계 무겐 컨텐츠는 뭐가 문제인가?[편집]

파일:성의없는작품1.jpg
파일:성의없는작품2.jpg


위에서 말했던 애니프사 관련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난 장면

심지어 애니메이션에서 캡쳐한 스크린샷의 경우는 캡쳐 파일이 큰만큼 가독성은 땅으로 떨어트리는 결과물을 가져오게 된다. 이것이 많은 한국 유저들이 열광했다는 작품의 한 장면이다.

예전에 디시위키에서 이와 관련된 문제를 꺼내기 전에는 이렇게 무성의한 작품들이 소설과 만화라는 이름으로 속된 말로 날로 먹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두고 완성도가 높느니하는 이야기가 나왔고, 최근에는 디스의 강도가 높았던 디시위키에서는 관련 이야기에 대해 욕으로 도배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한때, 가면라이더 무겐이 알려진 시기에 몇몇 가면라이더 캐릭터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들은 무겐 캐릭터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주조연으로 나왔다. [21] 어쨌든 이런 부류의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무겐소설의 완성도가 급하락하기 시작하면서 후술하듯이 무겐이라는 크로스오버 개념도 빼먹어 새로 나오는 작품들 중 졸작들이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22]

보면 알겠지만 가독성과 스토리의 구성 등의 기본도 안 되는 졸작들이 여태까지 명작행세를 했던 것이다. 물론 무겐 커뮤니티 측에서 "위키에서 너무 까는거 아니냐!"라고 말을 하고 싶겠지만, 위키는 본 사실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할 뿐이다.



그리고 위키 논쟁과 파벌에 묻혀진 뜨거운 감자였지만, 일부 유저들이 디시 합필갤의 영향을 받아 몇 개의 컨텐츠에 일베를 등장시킨 전적이 있었다. 예를 들자면, 위 영상의 야인시대심영이 등장하는 것까지는 좋았으나[23], 하필 심영의 KO사운드가 故 노무현 대통령의 "야 기분좋다"와 '묵념곡'이 합쳐진 음원인지라 무겐계의 디시(또는 일베)화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합필갤의 영향을 받은 유저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사회에서 금기된 컨텐츠가 무겐계에 유입된 것과, 몇몇 합필요소에 의해 입문된 일베 유저들이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카더라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이다.

"재미로 그랬다."라거나 "모르고 넣을 수 있다."라면서 그냥 넘어가자는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실제로 일베와 디시의 우경화에 의해 사회문제가 터졌던 탓에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오갔어야 했다. 이전에도 무겐윈드에서 특정 합성요소에 대한 논의가 있는 등 오갔음에도 무겐 캐릭터에 고인과 정치진영에 대한 혐오음원을 넣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것은 제작된 년도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2017년인 지금에도 조금씩 퍼져가는 것이 큰 문제임을 알아야한다. 해외도 이런 문제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국내에 비하면 그나마 약한 편이다.

6.3.3. 문제에 대한 반론[편집]

허나 이런 류의 작품이 처음부터 졸작은 아니었다. 무겐의 전성기 시절에 이런 작품과 비슷한 류의 작품이 나왔었으나, 그때는 적어도 M.U.G.E.N.이라는 게임 특유의 개성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지금처럼 스토리의 구성이 수준미달급에 속하지 않았었다. 게다가 이때는 애니메이션을 캡쳐한 스크린샷도 극히 드물었기 때문에 퀄리티가 조금 떨어질지언정 가독성도 매우 나쁜 편은 아니었다. 그 중 스토리가 수준미달인 작품이 있기는 했으나 적어도 다양한 캐릭터가 나올 수 있는 무겐의 개성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스토리 구성이 부족했어도 재미는 있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굉장히 흥미로운 작품에 속했으며 연재 중단될 때까지 졸작 취급까지는 받지 않았다. 게다가 최초로 이런 형식을 사용한 작품의 경우, 위의 작품들에 비하면 굉장히 가독성도 우수한데다가 스토리성도 괜찮은 편이여서 해당 작품이 인기를 끌면서 오히려 한국에서 무겐작품 붐이 터지는 계기가 되었다.

말하자면, 당시 올려진 작품등의 경우 위의 영상물에 비하면 질이 낮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졸작이라고 불릴정도는 아니었다는 거다. 이런 무겐 작품의 질 저하에는 무겐 커뮤니티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작가 본인의 역량이 부족한 것이 크다. 이런 작품들이 평가가 깎인 이유는 분명히 M.U.G.E.N을 모티브로 쓴 작품들임에도 특정 작품 하나에만 파묻혀 다양한 작품을 수용할 생각을 하지않고 특정 작품의 캐릭터들과 설정들만 따와서 작품의 질을 저하시킨 것도 한몫한다. 실제로 해당작품들이 본격적으로 수준미달이라고 욕을 먹기 시작한 것도 작품 한 두개에만 지나치게 매달려서 작품의 완성도를 떨어트린 뒤부터다. 게다가 해당 작품들은 무겐 작품임에도 무겐에 관련된 동영상조차 전혀 넣지 않은 경우가 많아졌고, 이는 디시위키에서 애니프사 작품들이 까인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물론 몇몇 쉬어가는 화에는 넣을 필요가 없지만 당시에 나온 작품들의 경우는 엄연한 무겐 작품임에도 오히려 2차 창작 팬픽으로 밖에 안 보일 정도로 수준미달이었다.

이런 다양화의 감소는 한국 무겐 작품들이 무성의하다는 평가를 극대화시켰고 작품의 재미와 독자를 떨어트리는 것은 물론이며, 위에서 예기한 소설과 만화라는 것들이 날로 먹기라는 평가를 받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물론 이런 비판을 수용하여 진짜로 만화처럼 꾸며서 나오는 작품도 있고, 동영상을 추가하는 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작가들이 있는만큼 성급된 일반화를 금지하길 바란다. 옛날에 비해서 많이 줄어든 것이 불행 중 다행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위의 나왔던 일베화 의혹에 대해서 변호를 하자면, 오래 전부터 합성필수요소들[24]의 등장으로 한때 흥했던 시기가 있었으나, 그것도 몇 년 전에 죽었던 상태다. 이는 선술했듯이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문제가 되었던 드립에 대한 자정을 위해 무겐카페들에서도 수위가 높거나 위험한 드립을 자제하기 위해 수도 없이 회의에 들어갔다. 그 덕분에 호성드립을 비롯한 고인드립이 꽤나 줄어들었다. 그러나 단지 필수요소라는 이유만으로 논란될 요소가 전혀 없는 캐릭터까지 금지시키는 바람에 무겐카페 쪽에서 분쟁이 생기기도 했었다. 지금은 진정된 상태. 또한 니코동이나 유튜브에서도 한국처럼 필수요소 캐릭터가 흥했었으나 마찬가지로 지금은 흉악 무겐의 출현으로 인기가 떨어진 상태. 특히 유튜브 쪽은 영상 출현 빈도가 상당히 줄어들어서 몇몇 유명캐릭터를 제외하면 거의 잊혀졌을 정도. 결론적으로, 시간이 꽤 흐른 현재의 경우는 무겐 소설을 위한 소재로 활용될 뿐이지 일베로 의심될 드립은 최근에 들어서 안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일부 드립의 경우에는 조심히 다뤄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는 국내 해외 전부 포함해서이다.

7. 관련 용어[편집]

8. MUGEN 관련 동영상[편집]


나가토 유키로 서바이벌 모드 플레이


아베 타카카즈로 1 vs 3 플레이 Chimera가 더 잘 들린다면 당신은 리게이!!!


버질단테의 1 vs 1


DIO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스테이지 1-1을 플레이


치키 & 에시리아의 2 VS 2 동캐전


플랫폼 실험[26]

9. 관련 사이트/커뮤니티[편집]

한국권 무겐 사이트


해외권 무겐 사이트

  • 1일1캐릭터 - 일본어 사이트.

  • Mugen imperio Latino - 라틴계 무겐 사이트

  • 니코니코 동화 - 일본계 영상 사이트.

  • 니코니코 무겐위키 - 일본어 무겐 위키 페이지.

  • 무겐길드 - 영어권 무겐 사이트.

  • 무겐 어카이브 - 영어권 무겐 사이트

  • 무겐 팀 멕시코 - 라틴계 무겐 사이트

  • 무겐 프리 포 올 - 영어권 무겐 사이트. 방대한 자료가 특징이다.

  • 버추얼테크 - 파이터팩토리 등 무겐 제작에 필요한 유틸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2015년 8월부로 장기 점검에 들어가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

  • 일렉바이트 - 부활한 MUGEN 제작팀의 공식 홈페이지. 현재는 1.0 신버전과 1.1 베타 버전이 공개되어 있다. 제작팀은 부활했다곤 해도 사이트 자체는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이며, 몇개월가량 장기간 먹통이 되는 일이 잦다. 사이트부터 어떻게 해야한다.

10. 문제점[편집]

무겐의 문제점을 설명하기 전에 첨언하자면 무겐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유저의 마음이다. 무겐을 정통파 격투게임처럼 활용하든, 기존 캐릭터들을 다른 게임의 캐릭터들처럼 개조하든,[27] 흉악캐들만 모아서 활용하든, 애니메이션 캐릭터 위주로 활용하든, 캐릭터 개조의 테스트용으로 활용하든, 이런 활용법들은 '아, 이 사람의 취향은 이렇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존중해주거나 넘어가야 하지 그걸 보고 비판하거나 물어뜯는 행위는 해서 좋을 게 없다.[28] 원작이 있는 캐릭터들에 대한 원작 재현의 경우도 제작자나 개조자가 충실하게 하고 싶으면 하고 어레인지를 좋아하거나 하기 싫으면 안하는 등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하자.[29]

10.1. 게임 자체에 관하여[편집]

팬들의 열정과 일렉바이트의 노력이 있기에 점차 나아지는 무겐이라지만, 완전에 가까워지려면 이보다 더 발전해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사실상 작동하지 않는 난이도 시스템[30]과 옵션에서는 설정이 나오지 않으며 직접 특정 파일을 열어서 편집해야만 변경이 가능한 라운드 횟수. KOF 95부터 도입된 숨겨진 캐릭터를 푸는 커맨드 시스템이나 셀렉트 화면에서 특정키를 입력해서 캐릭터 타입을 바꾸는 기능 및 해당 타입에 알맞게 바뀌는 캐릭터 포트릿 시스템과[31] 스파3 시리즈처럼 매 스테이지마다 상대를 선택하는 시스템 등을 구현하는 것, BGM을 상대하는 캐릭터에 맞춰서 재생하는 방식 및 특정 캐릭터끼리 싸울 때 해당 상황에 맞춘 BGM을 재생하는 방식의 지원,[32] 회복 가능 대미지의 도입,[33] 태그 배틀 시스템등을 정식으로 지원해야 하니[34] 아직 갈길이 멀다.

몇 년 전부터 유저들의 노력으로 태그 시스템이 정착되었으며, 중국 완성판 무겐 한정으로 VS 화면에서 해당 캐릭터의 다른 버전을 선택하는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시스템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35] 하지만 이러한 유저들의 노력에도 복잡한 명령어들과 얽히다 못해 꼬여버린 명령어 체계들은 많은 유저들의 망설임을 요구하고 있다.

위에 스테이지 플랫폼이 도입되고 있다지만 유저들이 원하는 바람을 따라오려면 한참 걸리는데다, 일렉바이트는 버전을 올리다가 잠수하기를 반복, 설상가상으로 다양한 애드온을 지원하는 3D 게임들이 쏟아지면서 구시대의 유물로 묻혀졌다. 그 이유는 드래곤볼을 비롯한 다양한 아니메 원작의 게임들이 3D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것에 있는데, 드래곤볼만 해도 드래곤볼 제노버스 시리즈부터 원피스의 해적무쌍 등의 팬서비스가 화려하고 빵빵한 작품들이 PC로 쏟아졌기 때문이다.

10.1.1. 시대의 흐름에 밀려가는 무겐[편집]

당연하지만 무겐은 2D 격투게임이다.

최근에 스트리트 파이터 4부터 길티기어 이그저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까지 유명한 프렌차이즈 타이틀들은 3D로 전환하고 있으며, 무겐 특유의 2D가 3D의 센스를 따라오지 못 하는 형국이다. 캐릭터를 구성하는 그림파일(스프라이트)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장인의 노가다는 필수이며, 2D에 맞게 제작하거나 3D에 가까운 느낌으로 제작해야만 한다. 게다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II블레이블루시리즈처럼 HD시대에 제작된 고해상도 게임과 비슷하게 제작하려면 제작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길어지기 때문에 도중에 포기하거나 낮은 퀄리티로 공개될 수 밖에 없다.

중국계 커뮤니티에서는 실력으로 3D의 부족함을 커버할 수 있다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피로도가 늘어날 것이며, 3D 특유의 커스터마이징을 비롯하여 엔진의 발전으로 인한 애드온 등이 생겨나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그야말로 2D 격투게임은 쇠퇴될 수 밖에 없다. 말 그대로 추억으로만 남겨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에 컴퓨터의 사양이 상향평준화가 되고 있기 때문에 3D를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비관만 할 필요도 없이 2D로 제작된 게임은 계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 타이틀들이 무겐에 산소호흡기를 붙여주고 있다. 게다가 3D에서 볼 수 없는 화려함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게다가 도트 장인들이 KOF 맥시멈 임팩트의 캐릭터들을 2D 버전으로 이식해서 만든 것을 본다면 아직까지 희망은 남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도트 장인이 귀해지면서 몸값이 올라가고, 3D 관련 프로그래머가 남아도는 지금의 상황에서 기업은 당연히 적은 투자로 높은 효율을 보려고 할 것이다.

어지간한 팬서비스 차원의 동인게임이나 애니메이션 홍보용 격투게임이 아닌 이상, 무겐에 불을 붙여줄 물건들은 이제 사라져가고 있다. 게다가 무겐을 즐기는 유저층의 경우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무겐을 잡을 시간이 없다는 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 거기다 단순 취미에 돈도 안되는데 손은 많이가는 소스제작에 나설 수 있는 유저가 몇이나 되겠는가?

과거의 2D 격투게임의 버팀목들이 사라지는 현 상황에서 안 그래도 마이너인 무겐이 점점 쇠퇴의 길로 빠지게 되었다. 그렇다고해서 제작자를 존중하느냐면 그것도 아니다. 깔 거리와 단점부터 찾기 바쁜데 누가 나서서 제작을 하겠는가? 정치나 친목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3D로 전환하는 게임시장에 의해 마이너 하위장르인 무겐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무겐의 주수요층인 학생들에게 있어서 마인크래프트라는 역대급 대체제가 있는데다, 최근 격투게임들이 매니아들을 위주로하는 방향으로 향하다보니 저절로 사양길을 밟고있다. 그런 상황에서 무겐을 찾는 사람들이 심각할 정도로 뜸해진 것은 당연한 것이다.

오죽했으면 모바일 KOF 98UM 카페에 무겐영상을 올리면서 영입을 하려고 하였으나, 성과가 신통치 않은 것은 물론이고, 격투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무겐은 그냥 초딩게임 취급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인지 흉악과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겨우겨우 끌어올리며 버티는 상황이다.

10.1.2. 왜 시대에서 밀려나는가?[편집]

무겐? 뮤겐? 그게 뭐야? 폰으로 할 수 있어?

과거에는 마인크래프트GTA와 같은 게임들이 등장하기 전에 "손오공과 류가 싸우면 누가 이기냐?"를 이루었던 게임 중 하나였다. 한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 유행했을때, 도트장인들과 제작자들의 애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쏟아졌고, 이러한 노고 덕분에 많은 이들은 갈증을 해결하는 영상물부터 대전영상까지 제작할 수 있었다. 수 년이 지난 지금도 노진구부터 멜티블러드를 기반으로 제작된 어마금 시리즈 캐릭터, 그리고 원펀맨사이타마가 등장하고 있다. 덕분에 무겐을 향한 세간의 관심과 2D격투에 대한 수요는 아직도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컴퓨터 사양이 상향평준화 되고, 샌드박스를 필두로 한 다양한 대체재들이 등장하면서 무겐의 수요는 당연히 줄어들었다. 가장 큰 부분은 모바일 미지원인데, 굳이 '격투게임의 사양길'이라는 변명이 아니어도 주수요층인 학생들이 핸드폰을 만지는 시간이 많아졌다보니 굳이 무겐이 아니어도 할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마인크래프트GTA가 모바일 지원은 물론이고, 다양한 애드온(모드)이 지원되다보니 굳이 고생해서 2D격겜을 즐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모바일을 지원하지 않은 탓이 꽤 크다는 것이다. 만약 된다고 하여도 명령어 편집 프로그램이 없어서 컴퓨터가 아직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사실 모바일을 지원하는 어플 자체는 있으나 캐릭터의 용량제한 및 렉 때문에 아직도 멀었다.

10.1.3. 팬덤의 충돌[편집]

한국 커뮤니티의 팬덤 충돌이 워낙 악명이 높아서 그렇지, 유감스럽게도 해외 커뮤니티 역시 현재 진행형인 상황이다. 서양권에서 가장 큰 유행을 타는 것은 드래곤볼과 마블 코믹스, X-MEN 등이 있는데 이들의 역사와 전통이 꽤 오래되었던데다, 충성팬들이 많기에 뇌관을 잘 못 건드리면 그야말로 키보드 배틀의 전장이 된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유저들의 알력, 한국은 카페를 중심으로 모여서 싸운다면 이들은 개인의 유튜브를 거점으로 삼거나, 블로그나 포럼 등으로 자리 잡아서 각자의 추종자들을 거느리며 싸운다. 주요 소재는 코드도용캐릭터다. 잘 만들어진 캐릭터가 있다면 온갖 수식어와 미사여구, 중2언어 등을 넣으면서 자신의 캐릭터라 홍보하는데 대체로 원본을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들은 그냥 비웃음 거리였으면 좋겠지만... 화려하고 오버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일부 팬층이 개조자를 홍보하면서 병크가 터질 때가 아주 많다. 그래서 내공이 약한 유리멘탈이라면 비공개로 돌려놓거나 해당 계정을 폭파하고 부계정으로 반응을 살피는 듯.

10.1.4. EXE 패킹[편집]

해외에서 무겐이 망하는데 적지 않은 공헌을 했던 최악의 한수.

물론 무겐이 망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EXE 패킹도 한몫했다. 제작자들은 자신의 작품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하는데, Moldbox라는 유틸을 이용해서 실행(EXE)파일에 모두 박아넣는 것이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다. 무겐 내에서 사용되는 시스템이라던가, 개조된 스프라이트들을 제작하기 위해서 쏟았던 노력을 보호받기 위한 의도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버그 수정. 젤가디스가 제작한 'KOF 메모리얼 시리즈'의 초창기에는 시이 켄수가 작동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는데, 인터넷에 퍼진 언패킹 파일들을 분석하니 sff, act 파일을 제외한 모든 파일이 없었기 때문에 벌어진 버그였다. 게다가 위에서 언급한 'Marvel vs. Capcom: Eternity of Heroes'는 캐릭터의 완성도에 문제가 있음에도 이를 수정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수준 이하의 게임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았어야 했다. 심지어 캐릭터들도 EXE로 등장하게 되면서 자유롭게 수정 및 개조를 즐기던 무겐계의 환경이 점점 폐쇄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이를 악용한 사례들이 발생되자, EXE 파일에 대한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젤가디스를 비롯한 다른 제작자들은 "우리도 제작자로서 존중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정작 젤가디스는 무단 도용으로 웨어하우스로 낙인 찍힌 상태라 제작자 드립에 반발이 심했다. 이에 분노한 중국인 프로그래머들과 무겐 관련 포럼의 유저들이 두팔 걷고 나서자 제작자들은 EXE와 복잡하게 꼬아 놓은 명령어 체계로 대응하면서 창과 방패의 전쟁은 방패가 이기게 되었다. 왜냐면 창의 역할을 하던 유저들은 대부분 캐릭터 교환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에 정신이 팔렸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폐쇄적으로 변한 해외 무겐계의 수명이 더 빠르게 단축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한편 한국에서도 EXE 패킹이 풀렸다는 소문이 퍼지자 많은 유저들이 패킹이 풀렸다는 소문의 커뮤니티로 모이기 시작했다. 그 곳은 바로 무겐 리바이벌이다. 하지만 그 때 당시에는 정통파와 흉악파가 피터지게 싸우다가 겨우 휴전에 들어갔던 시기인지라 이들은 쉽사리 개방하지 않았을 뿐더러 나눠줘도 자신들의 측근들에게만 나눠주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 무겐계는 애니메이션 계열이 우세했던 관계로, 메모리얼에 관심이 있었던 유저들만 입맛다시는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줄어드는 유저들과 리바이벌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의 증가, 그리고 그들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하자 여론을 달래기 위해서 언패킹된 캐릭터들을 대거 개방, 비난의 목소리를 냈던 유저들이 뻘쭘해지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발생 되었다.

EXE 패킹과 관련된 소동이 주는 교훈은 이미 무겐은 망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술독점을 이용해서 업계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개조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뒤틀린 승부욕이 판을 망가트렸다는 것이다. 독점을 추구하는 자들은 하나 같이 "꼬우면 기술을 배우던가"라던가, "얻고 싶으면 내 말 따라라, 여기는 내가 잘 아니까"라는 식으로 말한다. 아직 언패킹 캐릭터에 대한 자료는 메모리얼 계열만 널리 퍼진 상태이며 중국에서 제작한 무겐의 캐릭터는 리바이벌에만 풀린 상태. 물론 마음만 먹으면 다른 곳으로 퍼트릴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유저들이 예의상 안 퍼트린 것도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이 없다.

더구나 무겐에는 완성판 캐릭터보다 잘 만들어진 캐릭터가 있으며, 그들의 원본이 되는 캐릭터 등의 대체제가 존재하는데다, 완성판에서만 존재하는 캐릭터를 제작자 또는 그들의 측근들이 퍼트리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언패킹 캐릭터의 가치는 현재 그다지인 상태. 잘 만들었지만 계속 즐길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 왜냐면 오피러스가 제작한 캐릭터의 인기가 드높은 탓도 있겠지만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중심으로한 격투게임이 얼마 없기 때문에 격투게임(정통)계의 침체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EXE 패킹 논란은 현재에 와서는 조금 짜증나고 귀찮은 정도의 이야기라는 것.

게다가 이런 상황은 흉악 시리즈에서는 늘상 있는 일이었던지라 쉽게 묻혀진 면이 없잖아 있었다.

10.1.5. 3D로 전환된 시리즈의 대체제, 그러나 그의 한계[편집]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그림의 떡과 같은 최신 시리즈를 대리만족으로 돌릴 때 찾는 것도 무겐을 즐기는 큰 이유중 하나다.

최신 시리즈의 경우 그에 맞춰서 캐릭터의 외형이나 공격 연출 등이 싸그리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처럼 작정하고 물갈이하면 기판이 덤핑되거나 도트 노가다가 아닌 이상 최신작을 즐길 방법이 아예 없다. 중국계 무겐의 경우, KOF 13의 기술들과 필살기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전 시리즈(94~XI)의 도트를 개조해서 구현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고[36] 시리즈물이라는 것 자체가 캐릭터를 갈아엎는 사태가 매번 일어나기 때문에 도트를 새로 그려주는 수고를 해야 하는데다, 시스템도 2D에 맞게 짜야하는 참사가 일어난다.

게다가 철권 시리즈의 경우는 특정 콘솔에 돌아가는 만큼 스프라이트를 그리는 도터의 노가다가 아니라면 절대로 PC에서 돌릴 수단이 없게 된다. 물론 PPSSPP의 등장으로 철권 5~6는 열화판이나마 돌릴 수 있는 것도 감지덕지인 상황이지만 이전에는 무겐말고는 희망이 없었다.

최근에는 플레이스테이션 3로 출시된 죠죠 ASB를 2D버전으로 만드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이것도 플스가 없어서 즐기지 못했던 유저들의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임시방편으로 추정된다. 물론 이 움직임을 통해 죠죠 ASB의 캐릭터들이 스파, KOF, X-MEN, 원펀맨 등 다른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싸우는 드림매치를 이룰 수 있게 되었기에 콘솔이 없어서 무겐으로 버틴다는 일반화를 삼가해야한다. 많은 이들이 무겐을 즐기는 가장 큰 이유는 무수한 작품의 캐릭터들이 한 곳에 모이는 크로스오버 잔치, 즉 VS 놀이를 격투게임으로 이뤄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는 AI 토너먼트가 왜 인기가 많은지 생각해 보자.

본론으로 돌아와서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2D와 3D가 주는 각자의 느낌, 그러니까 '프레임'이라는 것에서 갈리게 된다. 2D의 경우는 동작과 그 동작에서 나오는 초로 판단을 한다면 3D의 경우는 FPS로 딴 1/60초로 판단해야 하기에 그것 나름대로 고역이다. 그렇기에 제작자들은 최대한 그에 가깝게 구현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솔직히 3D는 제작하려면 모델링부터 모션, 판정 코드까지 구성된 복잡한 제작과정을 걸쳐야 하며 이것보다는 무겐으로 제작하는 것이 더 편하기도 하다.

일본의 Ahuron이라는 제작자가 KOF 13 캐릭터를 제작할 때 그 게임의 시스템도 같이 넣어주는 편인데, 원작에 비해서 완벽하지 않으니 "KOF 13의 시스템은 이런 거구나"라는 생각으로 플레이를 해야한다. 무겐이 아무리 완벽하게 따라해보려 해도 원작과 차이가 생기는건 어쩔 수 없기에 무겐에서 배운 감각으로 원작을 플레이하면 절대 적응 못할 뿐더러, 제작자마다 제작 스타일이 다르다.

대리만족으로 할 바에야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게임을 직접 구매해서 즐기는 게 약이다. 게다가 KOF XIV철권 7은 컴퓨터 사양만 받쳐준다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으니 무리해서 무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하자.돈이 없다면 답이 없다.

11. 기타[편집]

  • 과거처럼은 활발하지 않은 편이지만 여전히 크로스오버를 위한 수단으로 애용되는데다, 멀티나 PVP가 판을 치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 킬링타임용으로는 재미있다. 무겐계의 인구수가 줄었음에도 이러한 파고들기 요소 덕분에 여전히 영상이 올라오고는 있다. 수 많은 애니 또는 게임 팬들의 꿈이 무겐계를 지탱해주는 근원이라 할 수 있겠다. 던전 앤 파이터는 물론이고, 메이플 스토리의 캐릭터들이 더 제작되었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목소리가 제법까지는 아니고 아주 많다.

  • 디시위키의 경우, 국내 커뮤니티에서의 분쟁 때문에 지나치게 문서가 부정적으로 적혀있는 편이다.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만, 국내무겐계가 KOF 메모리얼 때문에 아예 망했다고 지껄일 정도로 비판적인 해석을 해놨다. 심지어 한때는 무겐 커뮤니티를 하는모든 사람을 정신병자로 취급할 정도로 막장이었다. 지금은 그나마 내용이 순화된 상태. 한때 이문서도 디시위키의 내용이 욕설같은 과격한 표현만 순화해서 적혀있었다.

  • 유튜브에서는 마인크래프트만큼은 아니지만 인기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유명 유튜버로는 조탁구와 레알이다이가 있다. 한때 조탁구의 영상은 올라올때마다 인기가 상당했으나 최근에는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와 드래곤볼 게임 시리즈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무겐영상이 뜸해졌다. 울산큰고래 크루의 레알이다이의 영상은 죠죠와 관련된 컨텐츠가 있기에 어느 정도의 수요는 있는 편.

  • 사실 무겐이 KOF계에 묻혀져서 그렇지 옛날게임을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들도 있거니와 멀쩡한 제작자들이 파벌싸움에 의해 여럿이 떨어져 나갔다. 디시위키에서도 한때 이에 편형된 설명이 있었을 정도로 국내 제작자들이 알려지지 않았었다. 부탁이니 우리나라 제작자들에게 힘내라고, 캐릭터가 좋았다고 응원의 말을 해주자. 응원이 곧 제작자들에게 힘이다.


[1] 아랑전설, 용호의권 등 당시 현역으로 활약하던 대전 액션 게임 뿐만 아니라 이카리, 사이코 솔져 등 예전에 출시했던 고전 액션 게임의 캐릭터까지 어레인지 시켜서 출전 시켰다.[2] 예를 들면 스트리트 파이터 2에 테리 보가드가 등장하게 하는 방식.[3] 흉악 캐릭터 관련 코드 중 일부가 1.0으로 넘어오면서 막혔기 때문에 1.0에서는 흉캐를 다루기가 힘들다.[4] 유튜브에서 네코 아르크 카오스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하는 동영상도 있다. 격투 게임 밖의 요소도 도입이 가능하다. 구현 한계가 있긴 해서 해당 스테이지를 상대 캐릭터로 지정해야 한다는 문제는 존재하지만 그래도 재현도가 상당해서 큰 문제는 아니다.[5] 같은 회사에서 만들어도 게임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을 다르게 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 제작사의 성향까지 더해지면 더더욱 스타일이 달라지게 된다. 예시로 히메라기 유키나의 바리에이션 중엔 KOF XIII의 시스템을 차용한 버전이 존재한다. 이 경우 기본기와 기술이 전격FC와 같다고 해서 전격FC를 하듯이 다루면 캐릭터의 성능을 100% 끌어낼 수 없다.[6] 원본인 기그 자체는 MOTHER 2에서 보스로 등장하는 엄연히 원작이 있는 캐릭터지만, 제작자 The_None의 기그(통칭 TN_Giygas)는 원작의 기그보다는 특유의 공포성으로 유명한 기그를 전면에 내세워 크리피파스타 요소를 뒤섞은 오리지널 캐릭터에 가깝다.[7] 승리 포즈 중에 가발을 모자처럼 벗어 던지는 동작이 존재하는데 가발을 벗으면 삭발.[8] 라이징태클을 강으로 사용할 경우 공중에 붕 떠서 화면 밖으로 사라진 다음 통 통 튀면서 쓰러진다. 이것과 다연발 파워웨이브, 반너클로 하늘을 날아다니기, 무한 파워게이저(농담아니고 한 번 발동하면 시간이 다 될때까지 파워게이저만 죽어라 쓴다.) 등.[9] 마구 웃다가 뒤로 나자빠지는 것과 앞에서 언급한 가발던지기 등.[10] 기본기를 사용하면 계속 테리 보가드의 승리 보이스인 OK 거리는가 하면 반 너클로 날아가면 테리 보가드가 KO당할때 내는 비명소리를 남발한다.[11] 그의 스킬컷인과 함께 풀네임이 공개되었다. 독일어로 '슈바르츠'(검정)라고 읽어야 정상인데, 어째서 영어식으로 읽은 '스크워즈'가 되었는지는 불명.[12] 보이스는 일본 쪽에 있는 국내게임전투광 캐릭터의 보이스다. 엑셀러레이터와 동일한 성우가 담당했다는 공통점이 존재.[13] 참고로 일본 성우와 노멀 한국 성우는 이 캐릭터의 모티브인 액셀러레이터 성우이기도 하다.[14] 물론 개인~소수 집단이 확보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는 BGM, 효과음이나 음성 등은 예외.[15] 풀버전 무겐이 공개되기 전에는 등장 캐릭터 다섯이 선행 공개되어 유명 캐릭터의 하나로 취급되었다.[16] 이 팀이 이 풀게임을 기준으로 제작한 캐릭터용 템플레이트가 존재하는데, 퀄리티가 굉장히 낮은 편이다.[17] 말 그대로 뼈대만 사용해서 새로 짜여진 것. 기술을 그대로 따왔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18] 케인 켈리는 2편에서 최종보스로 등장한다.[19] 일단 제작자인 Sean Altly 본인이 무겐을 그만 둔 것은 아닌 듯, 등장인물 중 하나인 아다마스의 리메이크판을 공개하는 등 제작 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20] Thirteen(13)이라는 이름 그대로, 인생 전반이 초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13이라는 숫자와의 끈질긴 악연으로 이루어져 있다. 13일의 금요일, 가난한 집안에서 (그조차도 원하지 않은 임신으로) 13번째 아이로 태어나, 어릴 때는 학교에서 따돌림당하고, 커서는 빈번히 구직에 실패하다가 결국 집에서 쫓겨난 끝에 마약에 빠져 차를 훔치려 하다가 징역 13개월형을 받고,(이 시점에서 아직 만 13세였다.) 구속 와중에 (DNA테스트 미스로) 강간살인범으로 오인받아 검겁번호 13번으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에서도 간수에게 폭행당하면서 자신의 신세를 비관하여 콘크리트 조각으로 손목을 그어 자살하려 했으나 죽기 직전 매디코프 요원들에게 납치당해 S.H.A.D.E 계획의 13번째 실험체가 된다. 이후 몸에서 뼈칼날을 내뿜는 능력을 얻었는데, 이렇게 얻은 능력으로 뽑을 수 있는 뼈칼날 또한 총 13개.[21] 사실 무겐에 나오지 않은 캐릭터가 단역이나 조연 정도로 등장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그러나 해당 작품들은 무리하게 많이 집어넣어서 무겐이라는 개성을 잃어버리면서 졸작이 되기 시작했다. 즉, 무겐 소설이 아니라 평범한 팬픽 수준으로 퇴화된 것이다. 과거에 비하면 이런 작품의 수가 늘어난 상태.[22] 모든 작품이 그랬던건 아니고 일부 명작도 있었으나 지금은 연재 중단되었거나 완결되었다.[23] 위 영상의 상하이 조의 경우에는 평범한 필수요소 수준이여서 논란에 포함되지는 않는다.[24] 모든 필수요소가 일베화라는 것은 아니다. 그 필수요소들 중 논란이 되는 부분이 존재하는 요소만 포함한다. 그리고 해외(미국,일본,중국 등)에서도 이런 캐릭터가 한때는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 [25] M.U.G.E.N. 을 읽는 단순한 발음상의 차이지만 일본어 無限(무한)의 음차에서 따온 이름이기에 국내에서는 무겐으로 읽는 쪽으로 정착되었다. 그리고 국내에서 뮤겐이라는 단어는 오메가 무겐을 구별하는 표현으로 쓰이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주의하자.[26] 기본으로 들어있는 스테이지인 트레이닝 맵에 투명 막대를 둘 설치해놓고 디버그 모드를 통해 판정을 볼 수 있게 세팅한 뒤 찍은 동영상. 이 영상의 두 막대는 타고 올라설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막대 아래에서 점프하면 천장마냥 막혀서 올라가지 못하는 것을 구현했다.[27] 예시로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캐릭터들을 길티기어 스타일로 개조하거나 킹 오브 파이터즈의 캐릭터들을 마블 VS 캡콤 시리즈 스타일로 개조하는 등을 뜻한다.[28] 한국 커뮤니티 관련 문제점이 삭제되기 전에 여러가지 형식으로 서술되어있던 것도 커뮤니티끼리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지 않은 채 취향이 다르다는 것을 물고 늘어지며 비난했기 때문이다. 예시로 정통파 격투 게임 캐릭터만을 다루는 것을 고집하는 유저들의 경우 애니 원작 캐릭터와 흉악캐들을 선호하는 유저들을 비난하곤 하는데 이 행동은 정통 격겜캐보다 흉악캐의 편린을 좋아하는 유저들이나 격겜식으로 컨버전된 애니 캐릭터 & 타 장르 게임 캐릭터를 좋아하거나 이런 캐릭터들이 정통 격겜캐들과 붙는 드림 매치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그들의 취향을 부정하면서 본인들의 취향을 억지로 들이미는 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29] 쿠사나기 쿄를 예시로 들면 금월 양의 폭발 공격이 들어간 뒤 후딜레이를 약 R.E.D. KicK으로 캔슬해서 추가타로 넣어주는것을 구현할 수 있다. 원작 재현을 중시한다면 원작에서 가능했던 적이 없는 연계인 해당 형식을 당연히 넣지 않겠지만 어레인지를 좋아한다면 얼마든지 넣어줄 수 있다.[30] 난이도를 1로 맞추든 8로 맞추든 캐릭터가 취하는 행동은 거기서 거기다. 이 때문에 유저들은 AI를 직접 짜놓은 파일을 따로 만들어서 배포하기도 하는데 배포되는 대다수의 AI는 사람과의 싸움보다는 CPU끼리의 싸움에 초점이 맞춰져서 유저 기준으로 난이도가 괴랄할 정도로 어려운 경우가 많다. CPU 끼리의 싸움이라면 확실히 재미있어지지만 역으로 해당 AI를 탑재한 캐릭터와 왠만한 유저가 붙어보면 유저측이 탈탈 털리면서 패배하기 일쑤다.[31] 예시로 KOF 98 콘솔판이나 UM에서 우라 캐릭터가 있는 캐릭터에서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의 기술과 얼굴 일러스트가 변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팔레트 관련 꼼수를 통해 스타트 버튼을 통해 고르는 걸로 캐릭터의 기술 스타일을 바꾸거나 강화시키는 것 까지는 가능하지만 태그 배틀처럼 정식 지원과는 거리가 있기에 포트릿이 바뀌면서 고르지 않고도 우라 캐릭터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게하는 것은 아직 불가능하다.[32] 대표적으로 KOF 98의 경우 BGM이 스테이지 기준이 아니라 상대하는 팀을 기준으로 나오도록 되어있는데 이것을 의미한다. 무겐은 BGM을 스테이지에 맞춰서 재생하는 형식만 지원하고 있다.[33] 철권 태그 토너먼트, 블러디 로어 시리즈의 회복 가능 게이지나 멜티블러드 시리즈의 바이탈 소스처럼 특정 조건에 돌입시 내지는 자동으로 회복이 가능하되 체력 게이지 바 내에 존재하는 잔여량 정도로만 회복할 수 있는 게이지를 뜻한다. 멜티 블러드 출신 캐릭터들의 경우 리커버리 게이지를 지원하지 않는 무겐의 특성상 바이탈 소스도 재현되지 못했고 히트 모드나 블러드 히트 모드에 돌입시 체력이 깡으로 회복되는 것으로 대신 구현했다. 다만 일부 무겐에서는 태그 시스템 한정으로 리커버리 게이지가 구현된 걸 봐서는 또 모를 일일 듯 하다.[34] 후술하듯이 태그 시스템은 유저들의 노력으로 정착되었으나 정식 지원과는 거리가 있다.[35] 보통은 라운드 호명 전에 다른 버전을 선택하게 한다.[36]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지만 SNK조차도 헤드 스왑까지 제법 활용하는 등 엄첨 고생해가며 만든 XIII의 도트를 기반으로 구 버전에만 존재하는 기술을 만든다는 예시를 들어도 엄첨 시간이 오래 걸린다. 640X480에 맞게 찍어줘야 함은 물론 기존 도트와의 어색함을 줄이기 위해 동작의 수도 많이 넣어줘야 하기 때문.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