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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MC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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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LG그룹의 이동통신사에 대한 내용은 LG U+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역사
2.1. 1984년 ~ 2000년대 중반2.2. 2000년대 후반2.3. 2009년, 2010년대 스마트폰 시대
2.3.1. 스마트폰은 헬지, 주변기기는 갓지2.3.2. 인터넷 슈퍼폰과 알바2.3.3. G 시리즈의 참담한 실패2.3.4. 영 좋지않은 사후지원
3. 몰락 원인
3.1. 경영 판단 미스
3.1.1. 반론: 남용 부회장과 외국인 임원에 대한 옹호
3.2. 삼성 바라기 - 뿌리깊은 2등주의 문화3.3. 기본기의 부족
3.3.1. 메인보드 고장3.3.2. 잔상 문제
3.4. 불합리한 고가정책

1. 개요[편집]

LG전자의 이동통신 사업 및 제품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LG전자는 이동통신 및 스마트기기를 전담하는 부서로 MC (Mobile Communications) 사업본부를 거느리고 있다.

2. 역사[편집]

2000년 이전에는 LG의 이동전화 단말기 사업이 계열사로 이관되거나 사명이 바뀐 역사가 있다.

  • 금성전기 → 금성통신 → 금성사 → LG전자 → LG정보통신 → LG전자


브랜드명 역시 여러번 바뀌었다.

  • 셀스타 → 화통 → 프리웨이 → 싸이언(CYON) → 옵티머스(optimus) → LG Mobile(G, V, Q, K, X)

2.1. 1984년 ~ 2000년대 중반[편집]

일본 NEC와 기술제휴 및 합작으로 설립된 금성전기에서 1984년 시판한 카폰이 시초이다. 1987년 NEC와의 제휴가 끝나면서 이동전화단말기 사업은 금성통신으로 이관되었다. 1989년에는 카폰이 아닌 휴대전화 형태의 단말기가 출시되었다. 1993년 셀스타라는 이름이 붙은 단말기가 출시되며 이는 최초의 휴대전화 브랜드가 된 것이다.

1994년 금성통신이 금성사로 합병되었고, 이듬해인 1995년 금성사는 LG전자로 사명을 바꾸게 된다. 같은해 화통(話通)이라는 브랜드의 핸드폰을 출시하면서 브랜드명도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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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CDMA 규격이 나오자 이동전화단말기 사업은 LG전자에서 계열사인 LG정보통신으로 또 다시 이관되었다. LG정보통신은 위의 금성통신과는 별개의 회사인 금성정보통신이 1995년 사명을 바꾼 회사다. 이때의 브랜드는 프리웨이였고, 1997년까지 유지되었다.

1997년 10월 PCS(016, 018, 019)가 출범하자 PCS용 단말기를 출시하였는데, 이때 나온 브랜드가 싸이언(CION)이었다. 최초의 싸이언 브랜드를 달고 나온 단말기(LGP-1000F)는 계열사인 LG텔레콤(019)용으로만 나왔으나 이후 나온 단말기는 다른 PCS 업체(016, 018)용으로도 나오게 되며, 이듬해 1998년부터는 기존의 셀룰러(011, 017)용 단말기도 프리웨이를 버리고 싸이언 브랜드를 붙였다.

2000년 LG정보통신이 LG전자에 합병되어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 이 무렵 싸이언의 영어 표기도 CION에서 CYON으로 바뀐다. 자세한 것은 싸이언 문서 참조.

2.2. 2000년대 후반[편집]

MC사업본부의 리즈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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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폰 시장에서 약진을 이끌었으나[1], 스마트폰 시대의 대비를 소홀히 했다가 결과적으로 MC사업본부의 몰락을 부른 남용 부회장.

LG텔레콤에서 8년간 최고경영자를 맡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만년 3등 기업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인 남용을 영입함으로써 크게 성장했다. 그리고 남용은 부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맡아 공격적 마케팅을 펼쳤다.

남용은 8년간 이동통신 업계 만년 꼴찌인 LG텔레콤을 맡아 엄청난 점유율 확장을 일궈내서 그룹의 주목을 받았다. 2006년 LG텔레콤의 IMT-2000 포기와 관련된 문제로 정부와 마찰을 빚고 사임했지만, 2007년 엘지전자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이 회사의 실질적인 경영자가 된다.

남용 사장은 2007-08년 초콜릿폰으로 엘지폰의 약진을 이끌었다. 영업이익은 1년만에 46.2% 증가했고, 글로벌 점유율도 노키아, 삼성에 이어 3위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후에 아래 설명할 여러 무리수를 저질렀고, 결정적으로, 시장은 스마트폰 시대로 진입하고 있었는데, 피처폰에 올인했다. 결과적으로 이는 LG전자의 무덤을 판다. 참고로 이렇게 피처폰에 올인하라는 조언을 한 컨설팅 회사가 맥킨지였는데, 흔히 컨설팅회사가 바보라는 이야기를 하는 근거로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체로 컨설팅이란 대개 최고경영진이 이미 결정한 방향에 근거를 제공해 주기 위한 것이며, 피처폰에 올인하기로 한 LG전자의 분위기를 읽고 맥킨지가 그 방향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그런 결론의 컨설팅을 해주었을 뿐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2.3. 2009년, 2010년대 스마트폰 시대[편집]

애플이 첫번째 iPhone을 내놓은 후, 성능을 대폭 강화하여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iPhone 3GS를 내는 2009년까지도 LG는 열심히 주력상품으로 프리미엄 레벨의 피처폰뉴초콜릿, 프라다폰, MAXX 등을 내놓고 있었다. 본격적인 핸드폰 시대가 시작되었는데도 신제품이랍시고 문자전달형 삐삐를 내놓던 2000년대 초반 일부 군소 이동통신 업계의 삽질을 그대로 반복한 것. 이런 삽질 때문에 2010년부터 엄청난 적자를 내게 된다. 다만 LG만 이런 삽질을 한 것은 아니다. 한때 세계 시장 1위에 등극해 있었던 노키아는 이 분야의 전설이고, 당시 스마트폰의 다크호스였던 블랙베리조차도 비슷한 삽질로 망해갔기 때문[2] . 스티브 발머 또한 "아이폰 별거 아니다"라고 허세를 부리다가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헤맸으며[3], 멀티코어 프로세서도 수포로 돌아갔다. 삼성전자이거 안되면 스마트폰 아니잖아요 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그나마 빠르게 정신차려서 다시 궤도에 올라섰으니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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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래 MC사업본부 실적. 푸른선은 매출, 붉은 선은 이익

2010년 삼성이 갤럭시 A를 3개월 팔다 말고 아이폰 4 출시일에 맞불놓기 위해서 갤럭시 S를 급 공개한 역동적인 그 해, 남용 부회장은 스마트폰이 필요없다며 시장에서 전략적인 대응을 하지 않고 고성능 피쳐폰(맥스) 전략으로 나갔다가, 결국은 2010년 2분기에 전년도 동일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90% 하락이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이뤄냈다.

남용 부회장은 실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오너 일가의 압력에 의해 자진사퇴하고[4], 남용이 영입한 C레벨 이하 모든 외국인 임직원들도 퇴출당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구본무 회장의 둘째 동생인 구본준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오너 일가의 친정 체제가 선포됐다. 결국 2010년에는 총 1조원의 적자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그리고 2011년 11월, 약 1조원 가량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현행법상 지주회사는 자회사 주식 최소 30% 이상을 보유해야 하는데 유상증자 액수가 당시 시총의 10%에 육박했고, 이로 인해 보유 지분율이 30%대 초반으로 떨어짐에도 유상증자라는 초강수를 둔 것.

이후 전열을 재정비하여 2012년 옵티머스 LTE II, 그리고 옵티머스 G의 출시를 시작으로 부정적 이미지를 조금씩 벗어나기 시작했다. UI(옵티머스 UI 2.0)도 쿠키폰 시절 때 부터 쓰였던 스타일의 아이콘을 드디어 버리고, 정사각형 기반의 아이콘으로 새 단장한 UI(옵티머스 UI 3.0)를 채택하여 더 낫게 변화시켰고, 최적화도 갤럭시 시리즈를 많이 따라잡았다.

갤럭시 S 급의 휴대폰[5]에도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겠다고 밝혀[6] 옵티머스 브랜드가 재평가되고 있다. 그리고 옵티머스 LTE II 역시 100만대 판매량을 넘어서는 호조를 보였으나...

회장님폰이라던 옵티머스 G는 몇 달이 지났는 데도 젤리빈 4.1 버전에서 업데이트 될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었다. 경쟁 기종이던 갤럭시 S3는 이미 4.3 업데이트로 업데이트 해 주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끝없는 불만을 표출했다. 게다가 LG의 경우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EX, 옵티머스 Q2, 프라다폰 3.0, 옵티머스 3D 큐브 등 다수 기종의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포기하였지만, 베가의 경우 베가 레이서 2011년 6월, 베가 LTE 2011년 10월, 베가 LTE M 2011년 12월, 베가 LTE EX 2012년 1월, 등 다수의 기종을 사후지원 해주었기 때문에 젤리빈에서는 베가만도 못하다는 비판도 들었다. 그런데 2014년 3월, 2012년 출시 기종들의 폭풍 킷캣 업데이트로 사용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LG 스마트폰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2012년 1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순위 8위 3.7%를 기록했고# ZTE, 화웨이중국 업체의 무서운 성장률에 밀리고 있다. 2011년 4분기에는 ZTE에게, 2012년 1분기에는 화웨이에게 추월당했다. 화웨이가 2011년 4분기에서 2012년 1분기까지 단 1분기 만에 2.9% → 5.8%라는 기록적인 성장을 이루는 동안 LG는 3.6% → 3.7%로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노키아라는 공룡이 무너지는 동안 흘러나온 점유율을 모조리 삼성이 쪽쪽 빨아먹어서 플래그십 점유율은 애플-삼성 위주로 고착화 되었고, 보급형과 중국시장은 중국 기업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형국이다. 이런 상황에서 LG가 피쳐폰 시절의 아성을 되찾는 길은 쉽지 않아 보인다.

스마트폰에 집중하기 위해 당분간 태블릿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에서 방향을 잡는게 더 시급하다고 판단해서인지 윈도우폰 프로젝트들을 전부 드랍했고, 그 결과 윈도우 폰 8의 협력 하드웨어 업체에선 제외된 상태다.# 또한, 이미 출시 된 옵티머스 7윈도우 폰 7.8 업데이트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MS의 지원으로 7.8 업데이트가 정상적으로 시행되었기 때문에 LG가 이 방면으로 욕을 더 먹을 일은 없다.

2013년 옵티머스 G와 쌍둥이 레퍼런스폰 넥서스 4, 그리고 갤럭시 노트 II에 대항하기 위해 Full HD 해상도를 적용한 옵티머스 G Pro를 출시했다. 넥서스 4의 경우 저렴한 가격에 구글신의 소프트웨어 최적화, 성능 모두를 만족시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프리미엄 시장인 북미 시장 내 점유율도 10%로써 삼성, 애플에 이은 3위로 올라선 상태. HTC, 모토로라, 노키아, 블랙베리 등이 모조리 Others에 분류되며 시망 상태인 것과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이다.[7] LG G2 또한 만족스럽게 뽑아냈으며, 통신사와의 협의 및 유통 문제도 해결되어 빠르게 전세계에 출시되었다.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의 경우 년도 단위로는 3위를 차지한 적이 한번도 없으나. 분기별 성적까지 포함하여 치자면 한때 애플, 삼성에 이어 소니랑 치고박고 하며 3위를 차지한 적도 있었다.[8] 하지만 중국 업체인 레노버, 화웨이에 밀려 2013년 3분기에 SA, IDC 공통으로 5위까지 밀려났으며, 4분기에는 그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담으로 2013년 3분기의 SA 집계에서는 잠정집계에서는 4위였으나 최종 집계결과 레노버의 판매량이 올라가면서 5위로 밀려났다. 순위보다도 3~4위를 차지한 화웨이와 레노버는 흑자로 추정 되지만, LG전자 MC사업본부는 3분기에는 797억의 적자, 4분기에는 434억의 적자를 기록한 상태라 더욱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사실 적자가 문제라기 보다 저렇게 마케팅비를 붓고도 순위는 되려 하락했다는게 더 문제이다. 애초에 3분기에 과도하게 부었다는 마케팅비가 2000억인데 이게 이번에 SA, IDC에서 LG를 제치고 4위를 차지한 레노버의 1분기 영업이익 수준인걸 생각하면 최근 LG를 5위로 밀어낸 중국업체들은 더 여력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4분기에 LG전자와 중국업체의 판매량 격차는 더욱더 벌어졌고, 결국 2013년 1~2분기에 6개월 천하를 기록했던 LG는 2013년 최종 순위에서 마저 4위로 밀려 났다. 여기다가 레노버가 모토로라를 합병하여 버린 것도 LG에게는 악재다. 레노버가 모토로라를 합병한 상태로 계산하면 2013년 LG전자의 순위는 5위까지 떨어진다.

단 2013년 3분기의 가트너 순위에서는 레노버 3위, LG전자 4위, 화웨이 5위로 4위를 차지 하였다. 그러나 가트너는 SA나 IDC에 비하여 저명도나 신뢰도가 좀 떨어지는 편이다. 게다가 중국 회사들은 흑자인데 LG전자는 적자인 게 문제다.

2015년 7월 29일 발표한 2015년 2분기 모바일(MC)사업부 매출이 3조 6484억 원인데 영업이익이 단 2억원에 불과하다. 이 기간동안 LG전자는 145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는데, 단순히 두 수치를 맞춰본다면 폰 한 대 당 나온 영업이익이 고작 13.8원. 즉 사실상 거의 유지하는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9] 슈퍼 프리미엄 전략으로 이를 극복하겠다고 하지만 단통법의 실수를 전혀 깨닫지 못한 모습이다.

2015년 10월 29일 발표한 2015년 2분기 모바일(MC)사업부 매출은 3조3774억원인데 영업적자가 776억원이 나와 149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고도 한 대당 영업적자가 5,208원이나 발생하여 엘지전자 MC사업본부의 가치가 제로라는 기사마저 등장하고 있다.

2016년 1분기 점유율과 판매순위도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과 2위인 애플을 제외하면 3, 4, 5위는 중국기업이 차지해 LG는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상당부분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2016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LG전자가 300억여원의 적자전환 했다고 공시했다. 시장 평균전망치 1100억 흑자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으로 사업부별 실적은 별도로 공시하지 않았으나 G5 부진으로 인한 분기 최악실적인 4300여억원 적자를 넘어서는 4600여억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월에 열리는 2017 MWC에서 차세대 플래그쉽 G6의 공개를 예고했는데 사실상 사업부의 존폐가 달린 상황인만큼 사활을 걸고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엄청난 적자폭을 줄이지 못한다면 LG전자 전체가 위태로운 상황까지 내몰릴 형국이다. 하지만 G6도 갤럭시 S8에 밀려 적자를 냈다.

2017년 3분기 역시 적자. 이로서 10분기 연속 적자를 달성했다.

2018년 2분기까지 역시 적자로 연속 13분기 적자를 달성하였다. 정말 한결같다 진짜로

2.3.1. 스마트폰은 헬지, 주변기기는 갓지[편집]

조준호 임기G4 부터 잘 정리된 LG스마트폰 실패의 역사[10]
재미있는 점은 모바일(MC)사업부의 다른 제품들은 잘 팔리는 것을 넘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 세계 최초 넥밴드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 톤플러스미국 시장 점유율 1위 및 세계 판매량 천만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고 휴대용 사진 프린터 포켓포토 역시 시장에서 자리를 잡은 상태이다.

특히 톤플러스의 경우 2015년 2분기 영업이익 80억을 추가하며 스마트폰에서 다 까먹은 영업이익을 매꿔주는 효자상품으로 등극했다(...) 즉, 무선헤드셋 및 포켓포토등 스마트폰 외 수익을 제외하면 휴대폰을 팔 때 마다 적자가 난다는 말이다 엘지는 언제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합니다.

그 외에 스마트폰 구성품 또한 품질이 아주 좋다. 번들 이어폰인 쿼드비트 시리즈는 굉장한 가성비로 유명하며 딸려오는 케이블과 USB Type-C 젠더 또한 같은 가격대의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물건들과는 차원이 다른 품질을 자랑한다. 아니 스마트폰을 잘 만들라고 그에 반해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구성품은 OTG 젠더와 충전기를 제외하고 품질이 떨어지는 편. 플래그쉽에 지급되는 번들 이어폰이 중상급형에 지급되는 이어폰보다 음질이 좋지 않다든지(...) USB 케이블은 너무 얇아서 내구성이 좀 조악한 편. 이후 삼성이 AKG를 인수하며 번들이어폰을 대폭 강화하면서 해결됐지만 가성비 측면에서는 아직까지 LG전자가 우세하다.

2.3.2. 인터넷 슈퍼폰과 알바[편집]

2012년 말부터 언론 플레이나 인터넷 알바가 급속도로 늘어났다. 애플-삼성 구도에 어그로가 쏠려 있어서 큰 관심은 받지 못하고 있지만(...) 근래 네이버 및 다음뉴스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LG판 앱등이 또한, 앞의 두 기업에 반감을 가지고, 옵티머스 LTE II 이후 LG폰이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자 앱등이, 삼엽충에 이어 LG빠들도 생겨나게 되었다. 소위 헬충이 또는 헬빠. 이들은 주로 AMOLED아몰레기라고 까거나 삼성의 패밀리 룩 디자인을 까고 있다. 하지만, 전자는 LG G Flex[11], 후자는 옵티머스 G Pro 이 후의 LG 스마트폰[12]들을 보면 LG전자는 그냥 입을 조용히 다물고 있어야 할 수준이다. 자세한건 LG G 시리즈 참조.

LG의 부진한 판매량에 비해, 어마어마한 댓글[13]들이나 덧글 알바활동, 맹신적인 충성도 덕에 네티즌들로부터 인터넷 슈퍼폰이라는 별명을 얻어내었다.

2014년 3월 7일, 커뮤니티 사이트 Seeko에서 타사를 까내림과 동시에 몰래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일명 댓글 알바질을 하다가 해당 사이트 운영자에게 제대로 딱 걸렸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공지 참고. 또, 시코만이 아니라, 문화일보, 다나와, KPUG 등 기타 사이트에서도 수회 적발이 된 이력이 존재한다.

LG G Pro 2 출시 이후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잘 만들었다던 LG G4, LG V10까지 판매량이 부진하면서, 동정여론을 등에 업고 우호 누리꾼들까지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 출시작인 LG G5가 출시 이전부터 혁신적인 모듈 구조로 언론의 극찬을 받으면서, 포털 사이트 댓글과 커뮤니티에는 G5의 무조건적인 찬양글로 가득했다. 하지만, 얼마 안 되어 품의 결함과 완성도 / 마감 등에 문제가 생기면서 판매량이 급감했고 결국, LG 측에서 G5 실패를 인정하고 LG G4보다 더 처절하게 망태크를 타면서 댓글 알바를 쓴것에 대한 역풍이 불고 있다. 덕분에 하반기 출시 예정인 LG V20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최근에는 신기종이 나올 때마다 "이번엔 괜찮게 나왔다"라는 멘트가 자주 보이고 있는데 그 결과물이 죄다...

2.3.3. G 시리즈의 참담한 실패[편집]

LG가 옵티머스 브랜드를 포기하고 내놓은 G 시리즈 중, 그나마 제대로 팔린 것은 LG G2LG G3였다.[14] G시리즈는 하나같이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하였고, 결과적으로 LG G5는 크게 망해서 LG의 MC사업본부의 존폐까지도 거론되고 있는 지경이다. 모두 무한부팅은 기본이다.

  • LG G2 - 초반에는 그럭저럭 잘 팔렸으나 1년 뒤 터치 불량 등 내구성의 문제가 있었다.

  • LG G3 - 갤럭시 시리즈를 의식해 사용한 AP 사양에 비해 높은 해상도인 QHD로 밀어붙였고, 덕분에 최악의 발적화와 최저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여주었다. 또한, 작은 디스플레이에 QHD 해상도를 고집하면서 개구율 문제로 낮은 밝기, 높은 발열이 문제되었다. 이는 같은 해상도를 사용한 후속작 모두에게 해당된다.

  • LG G4 - 발열, 조루 배터리, 무한부팅 등의 문제가 있었다.

  • LG G5 - 남들이 안만들던 모듈식 휴대폰을 내보였으나, 얼마 안가 수많은 문제점이 발견되었고, 결과적으로 매출은 기대에 훨씬 못미쳤다. G5의 실패로 LG전자가 휴대폰사업을 접네 마네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수준. 모듈구성은 혁신적이지만, LG의 기술수준으로는 제대로 만들 수 없는 스마트폰이였다는 평가가 주류.옆동네가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모토로라는 선방했다

  • LG G6 - 기본기에 충실했다는 언론 플레이를 한 바 있으나 한 세대 이전 AP를 탑재한 것부터 시작해서 카메라 성능, 공개된 지 4년이 지난 고릴라 글래스 3 사용, 사후 지원 불투명[15] 등의 갖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급기야 1년 전에 출시된 갤럭시 S7에까지 밀리며 S8이 출시되자마자 바로 판매 순위 하위권으로 전락했다.

2.3.4. 영 좋지않은 사후지원[편집]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출시된 지 30개월 이후 OS의 버전이 동시대에 출시된 비슷한 성능의 경쟁 기종의 것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와 30개월 경과 전에도 제조사의 입장 표명에 따라 추후에 버전이 현저히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경우에만 시즌 문구를 쓰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추가 토론 없이 편집할 경우 편집권 남용 및 문서 훼손으로 간주되어 차단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시즌 1 : 옵티머스 LTE II -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 4.1 젤리빈

  • 시즌 2 : LG Vu 3 - 4.2 젤리빈 -> 4.4 킷캣

  • 시즌 3 : LG G Flex - 시즌 2와 동일

  • 시즌 4 : LG Gx2 - 출시 버전인 4.4 킷캣에서

  • 시즌 5 : LG G3 A - 4.4 킷캣 -> 5.0 롤리팝

  • 시즌 6 : LG G3 Screen - 시즌 5와 동일[16]



사후지원이 영 좋지 않은 것으로 굉장히 악명높다.
LG전자 MC사업본부가 심하게 비난받고 삼성전자와 대비되는 가장 큰 이유다.

옵티머스 LTE 2의 킷캣 업데이트는 리파티셔닝이라는 억지스러운 변명으로 사후지원을 내팽개쳤다. 그리고 위에서도 보았듯이 더 많다. 그리고 지금도 현재진행형 이다. 삼성전자, 그리고 훨씬 규모가 작은 팬택의 사후지원에 비해 대조적 이다.

사실, 프라다 3.0이랑 옵티머스 3D 큐브도 젤리빈을 못 먹었다. 이 둘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는 점에서 더 아쉬운 기종들이다.

또한, G Pro 2 때는 모든 폰에 마시멜로를 적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한 상태였다. 그런데 정작 마시멜로 못 먹은 기종은 3개나 된다. 다만, G Pro 2옵티머스 LTE 2 시즌 XX의 조건에 불만족해서 결국 목록에서 빠지게 되었다.

이로서 LG는 모든 플래그쉽 라인을 모두 한 번씩 드랍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LTE 시대가 열리기 전 플래그쉽이었던 옵티머스 2X를 시작으로 [17] LTE 시대가 열린 후 플래그쉽이었던 옵티머스 LTE 라인의 옵티머스 LTE II도 드랍했고, 노트라인의 LG측 대항마 ver.1 이었던 Vu 라인의 LG Vu 3도 버려졌으며, Vu의 뒤를 이었던 G Pro 라인도 G Pro 2에서 드랍되었다.

또한, 2017년 2월에는 LG G4, LG V10의 누가 OS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으나, 2017년 3월 4일, LG전자 페이스북에서 G4, V10 누가 OS 업데이트를 시행하겠다고 입장을 바꾸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한 것 뿐아니라 여론의 비판에 못 이겨 억지로 해준다는 비판이 크다. 심지어 누가에서의 안정성은 소비자에 판단에 맡긴다고 한다...기사 그나마 '억지로 해준 것 치고'를 넘어 LG전자 스마트폰 전체적으로 봐도 누가의 최적화가 좋다는 점은 다행이라 할 수 있다.

이후, 기존 LG V30의 제품명을 LG V30 ThinQ로 변경하고 LG V30S ThinQ의 기능을 LG V30 ThinQ에도 적용하는 등, 최근 개선 되고 있긴 하지만, 언제 통수 칠지는 모르는 상황.

3. 몰락 원인[편집]

3.1. 경영 판단 미스[편집]

LG휴대폰의 몰락은 결국은 피처폰에서 대성공을 거둔 남용 부회장의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판단 미스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혹자는 이를 절반의 실책이라고 부르지만, 절반이 아니라 회사의 미래를 말아먹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참담한 실책이었다. 특히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시장환경이 바뀌던 2000년대 후반에 그가 LG전자를 맡았던 것은 LG로서는 커다란 불운.

남용은 CEO 재직 당시 "글로벌 마케팅 회사" 를 모토로 자신의 경영철학을 회사에 주입했다. 남용은 본래 엔지니어 출신이 아니라 상경계통 출신(서울대 경제학과)이기 때문에 기술적 이해가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당시 한 인터뷰를 보면 "애플이 시장 이해 없이 멋모르고 휴대폰 시장에 뛰어든다"고 허세를 부렸을 정도.

그에게 있어서 핸드폰은 기술보다는 깜찍한 디자인 및 다년간 CF모델을 했던 김태희로 상징되는 마케팅이면 혹은 슴케팅이면 충분히 점유율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비쳤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마케팅 회사로 도약한답시고 사장급 (C레벨급으로 불리는 CEO, CFO, 등등..) 임원들을 전부 외국인으로 바꾼다던가, 20년 이상 근무한 내부 직원보다 외국인 직원의 의견을 더 듣는다던가,사내 공식 언어를 영어로 못박고, 모든 문서를 영어로 작성하게 한다던가, 기술 개발 비용을 줄이고 마케팅 비용을 늘리는 등의 기행을 일삼았다. 때문에 외국인 임원과 국내직원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고, 신기술 개발 속도가 느려졌으며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게 되었다. 게다가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의 말을 듣고 스마트폰 시장을 내버리고 피처폰 시장에만 투자한 결과는(...) 이것은 초콜릿폰과 LCD TV로 존재감을 드러내던 2008년까지 그 충격이 크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에도 불구하고 기존 피처폰의 마케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간 결과 맥킨지와 남용이 아이좋아 사이좋게 2010년 이후 로 불리며 실적이 크게 악화되는 결과를 낳았다. LG전자에서는 이 때를흑역사로 여기는 듯.SK텔레시스이 짓을 했다가 망했지

한편, 2016년에는 현직 LG전자 휴대폰 사업부 개발자가 지난 10여년 간 회사를 다니며 경영진의 실책들을 정리하여 인터넷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엘지 휴대폰이 망하는 과정이게 사실이라면 밑의 반론은 폐기되어야 한다.

게다가 지금도 이런 실책을 계속하고 있다.

3.1.1. 반론: 남용 부회장과 외국인 임원에 대한 옹호[편집]

LG전자의 몰락이 모두 남용 부회장과 그가 데려온 외국인 임원들 때문이라는 의견에 대한 반론을 당시 임원을 맡았던 에릭크 쉬데르주가 <한국인은 미쳤다>에서 간단하게 밝혔다. 남용 전 부회장은 시장에 대한 이해와 마케팅에 대해 비전을 갖고 있었다. 그러면 아래항목에 있는 마케팅팀 이야기는 어찌 해명하려는지... 하지만 당시 그가 LG전자를 혁신하기 위해 불러들인 외국인 임원들이 기업내부문화의 저항에 부딪혀 혁신에 실패하자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됐다는 것이다. 위에서는 외국인 임직원의 말을 더 경청하는 기행을 저질렀다고 나왔는데 그건 소외됐다고 느낀 한국인 직원들의 감상이라는 것이 쉬데르주의 주장이다. 책에서는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현지인 중심으로 지사나 지부를 재편하는게 기행이냐면서 단지 남용 전 부회장이 시도한 혁신이 실패로 끝나고 실적부진에 대한 모든 책임을 그와 그가 데려온 외국인 임직원들이 뒤집어 쓴 것이라고 이야기한다.[18][19]

참고로 에릭크 쉬데르주는 필립스, 소니, 도시바 등 세계적 하나같이 현재 LG, 삼성에게 동종 시장을 내준 회사다 대기업에서 20년 넘게 근무했으며, LG전자 프랑스 법인에서는 매출을 7배 이상 키우는 등 대단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LG전자 최초의 외국인 임원으로 진급한 인물이다.

실제로 남용 부회장이 LG를 떠나고 구씨 일가인 구본준 부회장이 직접 지휘봉을 잡은게 2011년인데 2015년까지도 LG전자의 실적과 위상은 나아지지 않았다. 이것은 LG전자의 추락이 경영자 바꾸고, 외국인 임원 쫓아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란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스마트폰에 열광할때 혼자서 제3세계 시장 운운하면서 피쳐폰에 올인한 남용의 무능이 가려지는건 아니지만 말이다.

그리고 스마트폰 건과 함께 우리는 그동안 반도체없이 사는 법을 배웠다라는 희대의 개드립[20][21]으로 하이닉스 인수에 참가하지 않은 남용과 그 측근들의 오판은 절대로 쉴드가 불가하다. 당장 최근에 벌어진 화룡 810사태만 하더라도...[22] 즉, 구씨집안이 나서도 답없는 똥들을 쌌다는 이야기

3.2. 삼성 바라기 - 뿌리깊은 2등주의 문화[편집]

삼성이 어떻게 한다더라 하면 이 역시 비판적인 토론 없이 의사 결정이 많이 나버립니다.


LG전자가 끝도 없이 추락하던 2011년 8월 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LG전자를 떠나며 CEO에게 남긴 글이 몇 달 동안 인터넷을 강타하였고, 주요 언론에도 기사로 올라왔다.

글이 파문을 일으킨 뒤에 수많은 전현직 LG 직원들의 유사한 이야기가 봇물 터지듯 흘러나왔다.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문제는 상명하달식의 군대식 조직 문화와 지나친 짠돌이 경영 그리고 무조건 삼성따라하기. 대체로 사람들의 반응은 망할 만 하네. 특히 LG를 가리켜서 어느 순간 2등도 썩 나쁘지 않구나라고 만족하는 2등주의 기업이라는 평가가 쏟아졌다.

참고로 저 글을 쓴 사람은 끝내 CEO의 답장을 받지 못했고, 역시나 LG전자는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결국은 자승자박으로 애플이 한국에서 2위를 하며 안착을 하는 기염을 토하고 LG는 점차 나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3.3. 기본기의 부족[편집]

위의 모든 삽질을 뒤로하고, LG가 좋은 스마트폰을 꾸준히 내놓았다면 입소문이 퍼지고 구매자들이 늘어나 지금과 같은 몰락은 없었을 것이다. 소비자들은 제품을 고를때 여러 면을 보지만 대부분은 기본기에 충실한 제품을 고른다. 아무리 부가기능이 뛰어나고 디자인이 유려해도 기본이 안돼있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자동차를 예로 들어보면, 외관도 훌륭하고 편의기능도 다양하며 고급 재료들로 치장을 했는데 엔진이 힘도 없고 연비도 안나오는데다 승차감도 별로인 차와, 디자인과 편의기능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엔진이 힘도 적당히 좋고 연비도 좋으며 승차감이 훌륭한 차가 있다면 당연히 십중팔구 후자를 고를 것이다.

LG는 판단미스로 스마트폰 시장에 뒤늦게 탑승했고, 그로인해 여러가지 미숙한 부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건 삼성전자를 포함한 다른 업체들도 마찬가지였으니 여기까지는 큰 문제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 이후 행보가 문제였는데, 삼성은 희대의 옴니아 - 옴니아 2로 이어지는 삽질로 소비자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지만 이후 고사양을 내세운 새로운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갤럭시 S를 시작으로 역대급 명작이라 불리는 갤럭시 S2와 대화면 패블릿폰의 영역을 개척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시 신뢰를 회복하고 세계시장까지 장악한 반면, LG는 기껏해야 보급형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원 외엔 이렇다할 베스트 셀러가 없었다. 소비자들에게 옵티머스 시리즈는 잘 고장나고, 발적화로 느리고, 사후지원도 엉망인 이미지가 깊게 드리웠다. 오죽했으면 팬택에게 2위 자리도 내주었을까. 그래도 깔끔한 디자인과 편리한 UX, 2GB RAM을 내세운 옵티머스 LTE 2에 이어, "회장님 폰"으로 불리운 옵티머스 G를 내 놓으면서 이전까지의 옵티머스 폰들과 비교를 불허하는 기본에 충실한폰을 내 놓았다. 판매량도 괜찮았으며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2012년 스마트폰 부문 1위를 차지했다.[23] 그만큼 이제까지의 옵티머스 시리즈와는 격을 달리하는 명품 스마트폰이었다. 이렇다할 특화 기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디자인도 평범함 그 자체였지만 기본기가 너무나도 탄탄한 폰이었다. OTG, SD카드 미지원이라는 단점이 존재하긴 했지만 지금도 심심치 않게 옵티머스G를 큰 불편 없이 사용하는 유저들이 존재할 정도니.

이에 LG는 옵티머스 G로 탄력을 받아 후속작인 LG G2를 내어 놓았고 옵티머스 G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G2에 관심을 가지고 구매한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제품도 좋은 평가들을 받으며 가장 많이 팔린 LG 스마트폰이 됐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터치패널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생겼지만, 이미 LG G3가 나오고 난 뒤에 불거진 문제라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 LG가 1인자에 가려져서 그렇지 옵티머스 G 이후에 아직도 여전히 뭔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름 순항을 이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부터 LG의 막장 삽질이 시작됐다. LG G2는 터치 불량 문제, LG G3는 성능 문제, 디스플레이 문제로 큰 결점을 보이더니 LG G4에 와서는 제품의 유격 논란부터 성능에서 경쟁작들에게 처참하게 발리는 모습을 연출했으며 명성 높은 LG 디스플레이는 어디가고 디스플레이 문제로 큰 홍역을 겪어야 했다. 이 두 제품으로 인해 다시 소비자들은 LG에 등을 돌렸으며, 하이엔드 제품으로 내놓은 LG V10또한 성능 문제와 디스플레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묻히고 말았다. 이후 LG는 심기일전해 LG G5를 내놓게 됐다. 공개 전 반응은 긍정적이었으나 제품 출시 후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점들이 하나 둘 등장하더니 이전 제품들과 같은 문제들로 논란이 되며 망했다. 디스플레이가 또 다시 말썽을 부리고[24] 모듈 부분 유격 문제는 많이 심각한 수준이며 내구성도 좋지 못하고 야심차게 내놓은 모듈은 실용성도 없으며 비싸기만한 배터리 마개라며 까이고 있다.

후속작인 LG V20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제발 기본기는 갖추고 나오자는 반응이 압도적이다. 제품에 대한 기대가 전혀 없는 상황. 그도 그럴것이 LG가 옵티머스 G 이후에 보여준 G 시리즈 스마트폰들은 기본기가 충실치 못한 모습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이번 G5는 모듈형 스마트폰이라는 야심찬 컨셉으로 출시를 했으나 기본기가 처참한 수준인데다 그렇게 홍보를 하던 모듈형 스마트폰이 갖는 이점은 일반 사용자 입장에선 비싼 모듈을 사서 끼워야하는데 그럴만큼의 큰 매리트가 있지도 않으니 그냥 비싼 배터리 마개 취급하는(...) 상황이다.

LG가 스마트폰을 출시할 때마다 새로운 부가기능들을 추가하며 그것을 홍보에 이용하는데, 앞서 예를 든 자동차 예시에서처럼 겉만 번지르르하고 부가기능만 많은 승차감 최악의 자동차가 잘 팔릴 리가 없다. 갤럭시 시리즈의 예를 들어보자. 삼성 스마트폰의 최대 강점은 기본기가 탄탄한 것이다. 디스플레이부터 성능, 최적화에 내구성까지 평균 이상 해주며, 이를 바탕으로 엣지 디스플레이와 삼성페이같은 부가기능을 넣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것이다. 기본적인 베이스가 우수하니 어떤 부가기능이 들어갔을때 구매욕구가 생기는 거지 단순히 부가기능이 너무 특이하고 좋아서 구매하는 소비자는 거의 없다. LG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 체 하고 있다. 이미 옵티머스 G를 통해 다른 건 다 필요없고 기본기가 좋으니 사람들이 구매를 한다는 걸 경험했는데도 같은 실수를 몇 해째 반복중이다. 실제 그 동안 나왔던 LG 스마트폰들 중 가장 수작으로 평가 받는 제품은 기믹성 기능들이 들어간 G4나 G5, V10 같은 것이 아닌 기본에 아주 충실한 G Pro 2이다.[25]

그러므로 LG는 모듈이니 Always On Display, 세컨드 디스플레이니 하는 것들은 다 때려치우고 기본기에 충실해야한다. 스마트폰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사항들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G4, V10 같은 플래그쉽 라인들이 기본기를 말아먹는 동안 같은 기간에 출시 되었던 LG CLASSLG K10, LG Stylus 2 같은 중보급형 제품들은 기본기에 꽤나 충실하다는 것이다. 절대적인 성능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나 가성비를 따져봤을 때 디스플레이, 배터리, 카메라 성능, 최적화 같은 부분에서 괜찮은 기본기를 보여준다.[26] 동일한 가격대의 갤럭시 J 시리즈가 메탈 프레임 적용, 전면 LED 플래시 탑재 등 겉은 번지르르하나 조도센서는 물론이고 나침반 센서조차 빼버린 원가절감을 해버린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 새롭게 보급형으로 밀고 있는 LG X 시리즈도 네이밍과 시리즈 컨셉이 괴악해서 그렇지 제품 하나 하나를 살펴보면 기본기는 나쁘지 않다는 평이다. 이제 X들의 장점을 하나로 합친 폰 좀 내놨으면

그나마 2017년 들어서 G6와 V30 디스플레이 제외하고 부터는 하드웨어는 제정신을 찾았는지 기본기를 다져서 출시를 하면서 드디어 어느 정도 견줄만한 제품들을 출시했으나 브랜드 이미지의 삽질로 인해 결국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3.3.1. 메인보드 고장[편집]

LG폰의 고질적인 문제 1 이자 가장 심각한 문제점
옵티머스 LTE2 시절부터 지금까지 고쳐지지 않은 고질적인 문제이다. 옵티머스 LTE2때부터 저장소 버그가 발견되더니, G3 Cat.6때까지 저장소 버그가 발생했다. 또한, 옵티머스 LTE2 이전 폰들도 저장소 버그가 발생했다는 사례가 간간히 들려왔다. G4부터는 저장소 버그를 해결하였으나, 새로운 문제점인 무한부팅 등이 일어나고 있다. LG전자가 하드웨어 설계 능력이 정말로 딸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개선이 잘 안 되고 있다.
G4, V10에 이어 넥서스 5X에도 생겼고, G5에서도 문제가 줄어들지 않았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문제점이다. V20에서는 무한부팅이 극소수만 보고되었다고 하였으나 이는 LG의 언론플레이로 보인다. V20도 무한부팅 소송 대상이다. 미국에서 G4/G5/V10/V20/넥서스5X까지 무한 부팅으로 소송을 당했으며 보상금을 받거나 차기제품 구매시 리베이트를 받는 조건으로 합의하였다. G6부터 히트파이프를 넣어 발열량을 감소해 G6에서는 출시된지 1년넘어 V20보다 무한부팅확률이 많이 줄어졌다.[27] 결론적으로는 최근 기기들은 타사의 기기들과 비슷한 고장 확률을 보이게 되었다.

3.3.2. 잔상 문제[편집]

LG폰의 고질적인 문제 2
LG전자가 G4부터[28] 퀀텀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부터 생긴 문제이다. 물론 이는 삼성의 아몰레드도 가지고 있는 문제이긴 하다. 퀀텀 디스플레이가 어려운 기술이니 만큼 이해는 가지만 이런 완성도 낮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바에야 그냥 평범한 lcd를 탑재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결국 퀀텀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은 숙련도를 더 높이려는지 V30부터는 OLED로 갈아타서 잔상 문제는 해결(??)되었다. 이제 번인이 나오겠지 하지만 LG G Flex의 한지현상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정확한 명칭은 IPS퀀텀 디스플레이이며 퀀텀(닷)기술을 사용한것이 전혀 아니다. 해상도가 퀀텀점프(향상)되었다는 의미에서 만든 용어로 애플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같은 마케팅 용어에 불과할 뿐이다. 어려운 기술을 활용한게 전혀 아니며 지나치게 왜곡된 색감, 잔상, 발열, 소비전력증가(배터리 광탈) 등 결함만 늘어났다. 삼성이든 LG든 OLED는 잔상이 아니라 번인이 생긴다. V30시리즈의 OLED는 LGD 최신 6세대 E5/E6공정이 아닌 애플와치용 OLED를 납품할때 쓰던 구형 4.5대 E2공정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품질이 정말 형편없다. V30 출시 초기에 한지현상과 색감 불균일 등 품질 논란에 휩싸였으며 V30과 동일한 OLED를 사용한 픽셀 2 XL 역시 OLED 품질 논란이 일어났다. 구글은 결국 픽셀 2 XL의 OLED 사후지원을 2년으로 연장했다.(V30의 OLED 사후지원은 여전히 1년이다.) LG는 IPS퀀텀 디스플레이에서 생기는 잔상 발열 등의 결함을 해결하지 못하였는지 G7부터는 원가절감을 이유로 M+LCD기술을 사용한 디스플레이를 쓴다고 한다.[29] M+LCD는 서브픽셀 구조상 색상을 온전히 표현 못하고 왜곡하는 문제가 있으며 유럽과 미국의 가전협회에서 4K TV로 인정 받고 있지 못하는 기술이다. M+패널로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4K TV로 팔지 못한다. LG에서 삼성에 납품하려던 TV패널이 바로 이 M+패널이다. 납품 받아서 만들어 봤자 미국이나 유럽에 4K TV로 팔지 못하게 때문에 삼성은 M+패널의 납품을 거부했고 LG와 삼성간의 TV용 LCD패널 납품 협상은 1년 넘게 끌었다. 국내에서는 파는 LG 4K RGBW TV 대다수가 저가형 M+패널을 사용하여 고질적이고도 심각한 화질 저하 및 왜곡 문제를 가지고 있다.

3.4. 불합리한 고가정책[편집]

(LG G6) 기계 자체는 괜찮지만 2017년에 90만원을 받을 자격이 있는 물건인지는 의문이에요. 어쩔 수 없이 Snapdragon 821을 탑재한 것[30]을 이해해줘야 한다고 하기엔, LG는 가격 책정에 소비자를 이해해 주지 않았고, G4 및 V10 업데이트 중단을 선언할 때 소비자를 이해해 주지 않았고, 항의에 못 이겨 번복할 때도 업데이트의 품질이 떨어져도 이해하라는 듯한 단어 선택이 있었고[31], 제품 불량으로 인한 무한 부팅에도 Nexus 5X를 제외하면 소비자를 이해해 주지 않았는데, 소비자는 왜 LG전자를 이해해 주어야 할까요? 저는 사양하겠습니다.

(LG G7 ThinQ) 이걸 갤럭시랑 비슷한 가격에서 과연 사야 될까? 계속 갤럭시 얘기를 하는 이유는 보통 고민하실 게 G7 살까? S9(플러스)를 살까? 그런 고민을 하실 테니까... 그렇게 봤을 때 저는 지금 이 가격에는 경쟁력이 전혀 없다고 봐요. 여기서 경쟁력이 있으려면 10만원 정도는 더 까야 된다고 생각해요. 뭔가 대단히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기계 자체가 정말정말 엉망이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지금 시점에서 이 돈을 주고 다른 기계를 냅두고 이걸 살 이유는 저는 제로에 가깝다고 봐요.

- UNDERkg의 리뷰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낮았다면 이 모든 것이 용서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LG는 삼성, 애플처럼 1등 기업도 아닌 주제에, 그것도 스마트폰 사업은 2015년 이후 더욱더 죽을 쑤고 있는데 그와중에 가격은 저들과 똑같이 받고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같은 가격이면 갤럭시나 아이폰을 살까, LG폰을 살까? 누가 LG폰을 살까? LG는 가격을 낮추면 프리미엄 이미지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가격을 낮추지 않고 있는데 현실은 중국폰과의 경쟁에도 밀리고 있고[32]오히려 위에 설명한 여러가지 병크로 인해 프리미엄 이미지는 이미 거의 없는 상태이다.[33] 더 중요한 건 LG폰은 삼성폰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프리미엄이라 말하기도 뭐한 상태이다. 왜나하면 LG는 하이닉스를 김대중 정부때 빼앗겼고 심지어 다시 가져올 기회마저 남용이스스로 차버려그리고 조준호는 남아있는 AP개발부서까지 공중분해 시키는 완벽한 삼박자로 자체 AP칩을 생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34] 단적인 예로 화룡 810 사태 때문에 스냅드래곤 808을 쓴 LG G4와 그보다 높은 성능의 엑시노스를 차용한 갤럭시 S6, 삼성의 스냅드래곤 835 생산으로 인해 그 물량을 다 가져가 버린 갤럭시 S8과 그 물량을 삼성에게 뺏겨 스냅드래곤 821을 쓰는 LG G6가 있다. 더구나 소형 아몰레드 기술은 삼성이 독보적이라 OLED를 쓰는 갤럭시를 LG폰은 화면에서도 따라갈 수 없다. 따라서 LG폰은 근본적인 기술력 차이로 인해 화면, 성능 모두에서 삼성폰을 따라갈 수 없다. 더 어이가 없는 것은 AP 자체적으로도 격차가 큰데 최근 그 AP 개발부서마저 공중분해를 시켰다. 더구나 삼성의 하만 인수로 인해 LG가 가졌던 음질에 대한 우위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런 차이를 LG는 솔직히 인정하고 가격을 낮춰야 할 것이다. 기술력을 쌓아 삼성과 대등해지고 가성비로 LG가 괜찮은 폰을 만드는 회사라는 인식을 가지게 한 다음에야 가격을 높여 프리미엄 이미지를 쌓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LG의 미래는 없다. 지금 당장 G6S8의 스펙으로 출고가가 고작 3만원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는 것이 납득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현 시점 판매량에서도 S8이 아닌 S7에게 밀려난 것이 G6의 현실이다. 결국 모바일분야 2017년 2분기 실적이 수백억~천억 적자로 예측되면서 정책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게 명확해 졌지만...사실 위에 언급된 리뷰대로 G6 자체는 나쁘지 않다. 비록 삼성 수준으로 기본기가 좋은 건 아니지만 전작들보다 기본기 면에서는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가격설정을 경쟁기기와 게임이 되게 하지 못해서 적자로 돌아 온 것일 뿐.[35]

심지어 핸드폰의 출시가격 처럼 유지보수를 위한 부품의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메인보드만 해도 갤럭시 S6의 메인보드가 24만 5천원일 때,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V10의 메인보드는 무려 30만원 S6보다 AP도 안좋으면서 무한부팅 일어나는 주제에 가격만 더럽게 비싸다 비단 메인보드 뿐만이 아닌 다른 부품들도 삼성에 비해 평균적으로 약간 높은 경향이 있어 A/S의 가격부담도 있다. 이는 폰이 잘 안팔리게 되자 부품의 발주량이 적어져 생산량이 감소하게 되어 그만큼 가격이 증가하게 되어[36] 생기는 악순환으로 보인다. LCD 교체 비용의 경우 삼성보단 비교적 저렴해 보이지만, 이는 소비자가 조심하면 디스플레이 쪽은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삼성의 번인문제처럼 IPS Quantum Display의 잔상문제도 있고, 실질적으로 LG의 핸드폰은 이상하게 메인보드 위주로 고장나는 기이한 문제가 있어 수리비 부담이 더욱 크기도 하다. [37] 게다가 LG폰의 경우 삼성폰보다 잔고장이 더 많이 생기므로 유지보수비는 기기를 잘 뽑지 못했다면 삼성폰을 쓸 때보다 더 올라가게 된다.

G6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있는 메인스트림급 디바이스 Q6가 공개되면서 LG전자가 정신을 못 차렸다는 것이 만천하에 공개되었다. 경쟁모델이 갤럭시 A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AP칩을 무려 스냅드래곤 435[38]이라는 상상도 못할 AP[39]를 사용하고, LG페이사용에 필요한 지문인식 센서를 빼먹고 안면인식 기능을 탑재하는 기획 미스[40][41]를 저질렀다. 이미 공식 발표전 벤치 유출만으로도 각종 커뮤니티들은 LG를 성토하기 바빴으며, LG페이 미지원[42]이 드러나는 순간 갤럭시 J시리즈에도 밀려날 것이라 언급하고 있다. 그러는 와중에도 가격을 50만원선[43]으로 책정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발표 후 보도 자료에서는 40만원대로 낮췄지만[44]그래도 J5에 비해 가격이 적합한지에 대한 의구심[45]이 남는다.

그나마 Q6 이후로 엘지가 정신을 차렸는지 Q8에는 61만원이라는 나름 적절한 출고가를 책정하여 호평을 얻었고, V30은 80만원 대라면 많이 팔릴 것이라는 의견[46]이 제기되고 있지만 V30의 예상 출고가도 100만원 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망했다.
근데 반전이 일어나서 V30 기본형 모델이 94만 9천원, 플러스 모델은 99만 8천원으로 노트8에 비해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25만원의 가격차가 생겨서 드디어 정신을 차렸나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47] 그런데 V30S ThinQ의 출시에서 출고가가 결국 100만원이 초과하게 되어 여론이 악화되었다. 물론 V30 팀킬 방지라고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그리고 이후에는 LG 스마트폰의 기본기 부족이 개선되었지만 가격 책정에 대한 판단 미스를 계속 저지르면서 LG전자의 스마트폰 몰락의 주 원인으로 뽑히고 있다. 삼성과 애플은 뛰어난 완성도와 노하우로 인해 가격 책정이 납득이 되고 있는 국내의 상황과 달리 해외에서는 중국 제조사들의 약진으로 인해 점점 더 수렁으로 빠지고 있다.

[1] 이 또한 전임 김쌍수시절 R&D의 힘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다만 그분은 마케팅에 소홀했던게 사실...[2] 그나마 블랙베리는 '버락 오바마가 쓰시는 폰'이란 버프를 받았기 때문에 잠시동안의 연명이 가능했지만 노키아는...[3]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초의 웹브라우저인 넷스케이프가 첫선을 보였을때 역시 같은 반응을 보인 일이 있었다.[4] 여담이지만 남용 부회장이 자진 사퇴하기 바로 전 주에 LG의 성공과 한국 재벌스럽지 않게 구씨가 아님에도 성공 가도를 달리는 전문 경영인 CEO니 뭐니해서 타임지에 꽤나 길게 기사가 났다. 그리고 이분은 LG텔레콤 에서도 CEO 직을 내려놓게 된 경력이 있다.[5]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유는 문서 참고.[6] 사실 LG전자가 잘했고, 삼성전자가 못 했다고 하기는 애매하다. 갤럭시 S의 출시일은 2010년 6월이며, LG에서 갤럭시 S 급의 스펙이라고 공언한 위 모델들은 그보다 1년 뒤인, 즉 갤럭시 S II 시기에 출시된 폰들이다. 안드로이드 초기 모델이었던 갤럭시 S는 삼성전자가 예상하지 못한 메모리 파티션 문제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상당히 껄끄러운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아무리 당시 스펙이 좋았던 갤럭시 S라도 이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보급화 된, 1년 간격으로 나온 기기 간와 초기 모델과의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시기로 보면 그래도 2010년 모델을 밸류팩으로나마 제공해 준 모델은 삼성전자 뿐이고, LG전자는 2010년 기기의 사후지원을 제공하지 않았다.[7] 아심코의 분석에 따르면 대부분의 모바일 기업은 적자나기 시작하면 그대로 시망 테크를 타지만 예외적으로 LG전자는 모바일 이외에 매출의 원천이 많아 버텨냈다고 평가했다.[8] 2013년 1분기 ~ 2013년 2분기[9] 물론 기업의 입장에선 이렇게 이익이 안 나도 영업활동은 계속 이어갈 수 밖에 없다.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데 들인 고정비용이 이미 막대하므로 남는 영업이익이 거의 없어도 거기서 그만두면 오히려 손해를 보기 때문.[10] 이 기사에서 B&O 와 하만의 관계를 잘못 기술한 부분이 옥의 티. 전반적으로는 팩트 폭력 수준이다.[11]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정확히 말하면 P-OLED 기술이다. 품질은 극초기 AMOLED 수준. 동시대 최악의 품질이라는 평에 기술수준이 2세대는 뒤쳐졌다는 평. 다만, 이후 올래드라 불리는 WOLED 출시 이후, 기술격차는 많이 줄어들었다는 평가다.[12] 옵티머스 LTE 2와 전혀 다른 디자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삼성 플래그쉽 기종들의 디자인을 많이 의식했음을 알 수 있다.[13] 네이버Daum, 그리고 기타 커뮤니티 등에서는 LG제품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찬양부터 하고 본다. 삼성전자에 대한 반감과 LG그룹의 선행에 따른 LG전자에 대한 호감이 더해져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중.[14] 물론 G2도 내구력에 문제가 있어서 2년 후에는 대부분 터치 패널에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기간이 대체로 2년 이하이기 때문에 크게 논란이 발생하지 않았을 뿐이다.[15] 사후 지원 건은 사실 판매량이 폭망했기에 나온 의심 수준에 불과하지만 LG의 전례를 봤을 때 불안할 수밖에 없다.[16] 자급제 모델은 5.1 롤리팝으로 출시[17] 프라다도 하반기 플래그쉽이라 할 수 있는 위치였는데 버려졌다.[18] 어마어마한 실적 부진의 책임을 CEO가 지지 않으면 누가 져야 한다는 건지는 의문이다만. 이건 전세계 모든 기업들의 공통 사항이다. 강점이라고 주장하는 시장에 대한 이해와 마케팅에 대한 비전도 결과를 보면 답이 없는 수준이고. 성과 없이 마음 속에만 가지고 있는 비전은 우리 집에 황금 송아지 있다는 말과 다를 게 없다.[19] 물론 저들이 경영진 시절에 저지른 병크아는 별개로 에릭크 씨의 글 자체는 읽고 반성해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 부분이 많다. 특히 한국 사회 특유의 경직된 조직 문화 같은 거라던가.[20] 2017년기준 시가총액으로 보면 lg전자가 하이닉스에 인수당해도 될 정도로 전세가 뒤바꼈다. IT산업의 기반이 반도체라는 사실을 무시한 결과다[21] 애플 역시 반도체 공장은 소유하고 있지 않지만 반도체 설계 능력은 PowerPC 시절부터 잔뼈가 굵었고 현재에는 ARM 계열 최고의 칩을 설계하여 아이폰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를 이루고 있다.[22] 물론 하이닉스는 메모리 중심의 회사이지만 삼성의 엑시노스처럼 반도체 생산라인이 있다는건 굉장한 강점이 된다.[23] 저당시 경쟁자가 갤럭시 S3iPhone 5였다![24] 이번 문제는 심각한 게 조금만 부하가 걸리면 디스플레이 밝기를 확 떨어뜨린다. 다른 제품들도 그런 경우가 많지만 G5의 경우엔 그 부하의 기준이 너무 낮다. 자세한 건 LG G5/논란 및 문제점 참고.[25] 물론 단점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Wi-Fi가 잘 끊긴다거나 OS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은 단점이 존재한다.[26] 물론 해괴한 원가절감이 들어있기는 하다. 전면에 알림 LED를 넣어주긴 하는데 빨간색 뿐이라던가, 해외판은 아예 없기도 한데 뭐... 충전속도가 850mAh로 제한되어 있어 충전이 엄청나게 느리다던가 디스플레이가 5.7인치에 HD 해상도인 것이 그 예.[27] G4,V10,넥서스5X같은 냉납현상외에 타사스마트폰공통으로 과전압,과전류도 있고 소프트웨어결함과 물리적인충격 때문에도 그렇고 메인보드고장 원인이 다양하므로 LG뿐만아니라 삼성,애플등 타사스마트폰 메인보드고장발생 유저가 종종 있어 피할수 없다.[28]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옵티머스 G에도 있었다.[29] 실제로는 RG-BW 펜타일 배열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음을 확인했고, 2018년 5월 24일에 LG전자 공식블로그에 M+LCD 탑제 내용을 삭제하였다.[30] 835 초도물량이 전부 갤럭시 S8에 투입되었다.[31] 말은 이렇게 했어도 상술되었듯 실제 업데이트 후 최적화는 잘 되어있다. 다만 야간에 자동모드 카메라 품질은 업데이트 후 떨어졌다는 의견이 많다. [32] 이해하거나 납득이 힘들다면 당장 화웨이와 비교해보자. 이제는 LG의 경쟁자는 화웨이, 샤오미 등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33] 실제로 인터넷 여론도 LG폰은 쓰레기란 인식과 LG를 불쌍히 여기는 여론이 대다수다.[34] 그나마 다행인 점은 뉴클런 폐기후 최근 인텔과 AP관련 협엽이 진행중에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 인텔이 화려하게 자폭을 해버렸다.[35] 가격을 갤럭시 노트 FE급으로 설정했었으면 판매량은 엄청났을것이란 의견이 많다. 태블릿이긴 하지만 스냅820을 사용한 갤럭시 탭S3의 시세를 생각하면 설득력이 있다.[36] 생산 단가는 생산량이 올라갈수록 대량양산이 쉬워져 부품 단가는 낮아지는 트레이드 오프 관계를 보인다. 그 반대는 생산량이 내려갈수록 대량양산이 불리해져 부품 단가는 올라가게 되는 것.[37] 디스플레이의 경우 외부로 노출되어 취약하나 소비자가 어지간히 조심하면 깨질일이 없겠지만, 메인보드의 경우에는 기기의 실질적인 코어인데다 안에서 보호 되므로 침수나 충격이 아니면 앵간히 고장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옵티머스 LTE2, G4, V10 등등의 사례들만 봐도 가만히 냅두기만 해도 고장이 올라오는지라 참 골때린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본다면 기기관리가 소홀하여 디스플레이를 자주 손상시키는 소비자에겐 이점이 이득으로 작용하긴 한다. 하지만 삼성 제품의 액정 교환값도 비싼건, 이마저도 사설 업체를 잘 찾아보면 LG보다 더 저렴한 경우도 나온다.[38] 해당 AP와 비슷한 스펙을 가진 갤럭시 모델이 갤럭시 J5(2017)이다. [39] 삼성 갤럭시 까지 갈 필요없이 LG제품만 봐도 X시리즈와의 모델 정리자체도 불가능한 선택이다. [40] 삼성전자는 S시리즈를 비롯 J시리즈(2017년 J5부터 적용) 까지 프리미엄/저가형 구분없이 삼성페이를 탑재하고 있다. 생각하면 당연한게 휴대폰 자체 수익 뿐만 아니라 모바일 결제 플랫폼 시장 점유율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41] 불과 며칠 전 조준호(기업인)실속형 모델에도 LG페이를 넣을 것이라 언급했다.[42] 이외에도 2017년형 A시리즈에 탑재되고 있는 방수, 방진 기능도 뺐다.[43] 갤럭시 A5(2017)가격과 비슷하다.[44] 발표 전 예상금액 발표 후 [45] 출처기사 "향후 Q6와 Q6+는 삼성전자의 중가폰 갤럭시A와 저가폰 갤럭시J 시리즈와 정면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가격대만 놓고 보면 이 두 제품군의 중간에 위치한다. 갤럭시J5와 갤럭시J7이 삼성페이로 무장한 가운데 Q6가 어떤 경쟁력으로 승부할지 주목된다."[46] 이런 의견은 다음과 같은 근거를 가지고 있는데, (1) G6의 판매량이 S7에 밀린것으로 보아 출시 시기와 상관없이 삼성모델 중 동급 AP를 사용한 모델보다 무조건 싸야 한다. (2)노트시리즈의 핵심 아이덴티티인 S펜을 진짜 부러뜨릴만한 상징적인 기능이 없다면 노트8의 구매 예상층을 뺏어 올 수 없다. 따라서 가격설정 비교대상이 노트8이 될 수 없다. (3) S8이 스냅835(혹은 동급세대 엑시노스)를 사용하고 있고 64G 모델 출고가가 93만5천원이다. [47] 노트8만 봐서 그렇지, S8(64G 모델 93만5000원)과 비교하면 정신 덜 차린 게 맞다. 심지어 통신사가 안 뜯어 말렸으면 99만원에출시하려 했다는 보도가 있으니 더더욱 그러하다. 또한 말이 15만원이지 RAM 2GB차이+S pen까지 고려하면 체감상 10만원정도 차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참고로 갤럭시 노트8의 가격이 고동진의 공약대로 100만원 미만으로 못잡은 요인들 중 하나가 통신사들의 입장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