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대기업/대한민국

파일:나무위키+하위문서.png   하위 문서: 사랑해요 LG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GS그룹, LS그룹, LIG그룹

파일:8059_8492_177.jpg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쌍둥이 건물이며 LG 트윈타워라고 불린다.

LG그룹
LG Group

파일:LGLOGO.gif

명칭

LG그룹 / LG Group

기업형태

대규모 기업집단

설립일

1947년 1월 5일

국가

대한민국

본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28 (여의도동)

창립자

구인회, 허만정 (공동창업주)

회장

구광모

기업 규모

대기업

성장 여부

성장기업

산업 분야

전자, 화학, 통신

시가총액

106조 372억원 (2015년 7월 16일 기준)

링크

LG그룹 홈페이지

1. 소개
1.1. 창업자 가문1.2. 역사1.3. 범 LG그룹의 금융잔혹사1.4. 반도체 잔혹사
2. 특이한 로고3. 역대 슬로건과 로고
3.1. 역대 슬로건3.2. 역대 로고
4. 사가 - <LG의 노래>
4.1. 럭키금성 시절 가사4.2. 현재의 가사
5. 사랑해요 LG
5.1. 노조의 사회적 책임5.2. 독립운동 지원5.3. 사회 환원 활동5.4. LG가 욕을 덜 먹는 그 외의 이유
6. 계열사
6.1. 지주회사6.2. 전자 부문6.3. 화학 부문6.4. 통신·서비스 부문6.5. 기타6.6. 범 럭키금성그룹6.7. 완전히 분리된 전 계열사6.8. 사회환원
7. 경영진
7.1. 회장급7.2. 부회장급7.3. 사장급
8. 여담

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대규모 기업집단. 2018년 기준으로 재계서열 4위다.[1]

LG화학(구 락희화학공업사)과 LG전자(구 금성사)가 주요 계열사이다. 금성사는 삼성그룹, 효성그룹과 함께 '성(星)'자 돌림이었는데 세 재벌 가문 사이에 친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창업주인 구인회 회장과 삼성 이병철 회장, 효성 조홍제 회장은 진주 지수초등학교 동창으로 허경영도 여기 출신이다[2] 구 회장과 이 회장은 사돈 사이였는데, 삼성이 전기·전자 제품으로 진출하자 LG 쪽에서 삐쳐서 사이가 멀어졌다고 한다. 당시 구인회 회장과 이병철 회장이 담소를 나누다가 이병철 회장이 "전자업종에 진출한다"고 하자 구인회 회장이 "사돈이 하는 업종에 뛰어드는 상종 못할 사람"이라고 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고 한다. 전에는 그룹의 주력인 저 두회사의 이름을 따 럭키그룹 또는 럭키금성그룹이라고 불렸다. 락희화학의 사세가 커져서 그룹의 형태로 처음 조합되던 시절의 명칭은 럭키그룹이었다. 그러다가 금성사의 위세가 높아지면서 (주)럭키와 금성사가 양대 주력 계열사로 성장하면서 1980년대 그룹의 공식 명칭을 럭키금성그룹으로 개명하게 된다.

1995년 구본무 회장이 취임하면서 그룹명을 LG로 바꾼다. 그룹에선 LG가 무슨 뜻인지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모두들 Lucky와 Goldstar의 앞글자를 딴 것이란 사실을 안다.) 비슷한 사례로는 SK(선경), KT&G(한국담배인삼공사), YTN(연합TV뉴스), JTBC(중앙동양방송), TBC(대구방송), MBN(매일방송), OCN(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 DB(동부), CGV(제일골든빌리지) 등이 있다. 여담으로 '럭키금성'그룹이던 시절 줄임말로 '럭금'이라고 부르기도 했었는데, 구인회 회장은 그걸 상당히 싫어했다고 한다.

친족들에게 방계 계열사들을 모두 분리한 후에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하였다. 현재는 순환출자 없이 지주회사인 (주)LG 아래로 수직적인 계열사 구조를 가지고 있다. 2017년에 구본준 부회장 중심의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연내 단행했다.

각종 만악의 근원으로 치부되는 한국의 재벌가치고는 나름대로 욕을 덜 먹는 편이다. 지주회사 체제 전환도 잘했고, 오너 일가가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잘 하고 있고, 경영권 분쟁 없이 GS와 계열분리도 무난히 했고, 주주배당도 잘 하는 편. 특히, LG전자의 유상증자 때는 무감자 유상증자라는 초강수 때문에 화제가 됐을 정도. 한국 재벌가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라고 볼 수 있겠다. 물론 어디까지나 욕을 상대적으로 먹는거지 먹는 것은 아니다. 탈세 의혹, 비자금 조성 의혹, 하청업체 착취 논란, 뇌물수수, 비정규직 대우 문제 등 LG도 논란이 될만한 흠결은 꽤 있다. 그래도 최근 국민여론의 가장 중점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그나마 재벌 중에서는 관련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타 재벌들과는 달리 치명상은 면했다.

사훈은 '인화단결'. LG그룹의 이념은 고객가치 창조와 인간존중이다.

1.1. 창업자 가문[편집]

창업주는 연암 구인회 회장이며, 현 회장은 구광모이다.

능성 구씨는 대한민국 재벌 가문들 중에서 유일하게 독립운동을 지원한 가문이다. 또한 역사적으로도 유서 깊은 양반 가문이기도 하다.출처 사농공상 일례로 보수적인 집안 분위기로 인해, 딸은 물론 안주인들조차 문밖 출입이 쉽지 않다고 한다. 삼성 일가의 여성(이명희, 이부진 등)들이 기업 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과 대비되는 부분.사실상 조선 왕들의 현대판이다.
경영 승계에서도 마치 옛 양반 가문이나 조선 왕실처럼 장남 승계 원칙을 엄격하게 지키고 있다. 초대 구인회 회장 본인부터 구본무 회장까지 모두 장남이며, 구본무 회장의 경우 유일한 아들이 사고로 일찍 죽자 딸들에게 승계하지 않고 조카인 구광모(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아들)를 양자로 입양했다. 굉장히 보수적인 원칙이지만 대신 이른바 '왕자의 난'과 같은 재산 상속 및 경영권 계승과 관련된 갈등은 적은 편이다.

1.1.1. 가계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범 LG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범 LG가 참고.

1.2. 역사[편집]

1931년 7월 구인회 회장이 경상남도 진주에 구인회상점을 개업한 것을 시초로 보기도 한다. 1941년부터 허씨 일가와 동업을 시작하였다.

1947년에 락희화학공업사(현 LG화학)를 설립했으며 '럭키크림'이라는 이름으로 그 유명한 동동구리무(화장품)를 제조, 판매하였다. 대한민국 최초로 플라스틱을 생산한 전력이 있고, 대한민국 최초의 연고 치약인 럭키치약을 개발하기도 하였다.

1958년 금성사(현 LG전자)를 설립하였으며, 1966년 최초로 흑백 텔레비전 생산을 시작했다.

1983년 그룹명칭을 럭키그룹에서 럭키금성그룹으로 변경하였고, 1984년 새 CI로 변경하였다.

1984년 그룹 계열에 있는 광고회사인 LG애드가 발족되면서 처음으로 'LG'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이후 1980년대 후반부터 LG카드LG 트윈스 등으로 LG라는 명칭은 그룹 내에서 점차 확대되기 시작한다. 이후 1995년에 럭키금성그룹에서 LG그룹으로 그룹 명칭을 수정하고, 럭키ㆍ금성ㆍ럭키금성ㆍ반도ㆍLG 등이 혼재되어있던 각 계열사들의 명칭을 LG로 통일하였다. LG 트윈스가 전년도에 잘 나가서 야구 좋아하는 회장이 그룹 명칭을 야구팀 따라 갈아 버렸다는 말이 있으나 그룹에서는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 물론 수출 지향형 제조업 기업으로서 해외 시장을 고려한 CI 재정비 작업의 일환이었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다.

2005년에 57년 동업 관계를 청산하고 구씨 일가와 허씨 일가가 LG그룹을 분리, 이후 허씨 일가는 GS그룹을 경영하게 된다. 그 밖에도 분할된 기업이 많은 편이다. 이 기업들을 통틀어서 부르는 말이 범 LG그룹이다. 애초에 구씨와 허씨의 동업으로 시작하였고 그룹 성장 과정에서 회장의 형제들의 역할이 컸기 때문에 현대그룹만큼이나 방계그룹의 규모가 크고 계열사가 많다. 구씨 일가와 허씨 일가의 동업관계와 많은 형제들로 인한 내부분란을 막기 위하여 인화를 상당히 강조하였다.[3] 그래서 그런지 방대한 가계에도 불구하고 가족간에 경영권 분쟁이나, 계열 분리시 잡음이 거의 없었다. 두 가문이 무려 65년간 동업관계를 유지했다는 것도 대단한 사실이다. 특히나 롯데家에서 왕자의 난이 발생하자 재평가받기도 했다.

  • 희성그룹: 1992년 구본무 회장의 동생 구본능 회장[4]이 희성금속을 떼내어 독립함.

  • LF(구 LG패션): 2006년 구본무 회장의 사촌 구본걸 사장이 LG상사에서 분리함.

  • 아워홈: 2000년 구 LG유통(현 GS리테일) FS사업부가 분리. 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3남 구자학 회장 가계

  • LIG그룹: 1999년 LG화재를 떼내어 분리. 故 구인회 회장의 동생 故 구철회 회장 가계

  • LS그룹: LG산전 및 LG전선 등을 중심으로 2003년 계열분리. 故 구인회 회장의 3,4,5째동생인 구태회, 구평회, 구두회 회장가계. 현직 경영진은 이들의 자제들이고 '자'자 돌림으로 故 구본무 회장의 삼촌뻘이나 오히려 조카보다 나이가 적다.

  • GS그룹: LG그룹의 동업 창업가인 허씨 가문이 분리한 그룹.[5]

1.3. 범 LG그룹의 금융잔혹사[편집]

범 LG그룹은 유달리 금융업과 인연이 없다. 본래 신용카드, 증권, 화재보험을 위시로한 금융업은 90년대까지는 전자, 화학과 함께 LG그룹의 삼각편대라고 할 정도였으나, 2000년대가 시작하자마자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원래 단자회사 금성투자금융이 전환된 보람은행은 IMF 시절 하나은행에 합병되었다.

LG할부금융은 LG카드에 합병되었고, 그 천만인의 카드라던 LG카드신용카드 신용불량사태 이후(사실 재계 라이벌인 삼성을 제치기 위해 무리한 신용카드발급전략을 펼친 LG카드가 주범 이 해석은 객관적이지 않은 자의적 해석이다. 당시 정부의 방침에 가장 잘 따른 경우였으며, 무리한 발급전략보다 이영애를 내세운 광고가 성공적이였다. 이 때의 광고는 지금도 성공적인 광고로 거론되지만 결과가 좋지 못했던 예) 신한금융지주에 인수되어 신한카드에 합병되었다. 이 때 채권단의 지원을 받는 대신 LG투자증권을 매각하기로 발표한다. LG투자증권이 사실상 LG금융의 지주회사격이었기에 이는 LG의 금융업 포기선언이나 마찬가지였다.

LG투자증권·LG선물·LG투자신탁우리금융지주에 매각되었다가, 우리금융 민영화로 다시 다 팔려나갔다. 증권은 우리증권과 합병, 우리투자증권이 되었다가 다시 농협금융에 팔려 NH농협증권과 합병,NH투자증권이 되었다. 선물은 우리선물이 되었다가, 증권과 같이 농협에 팔려 NH농협선물과 합병, NH선물이 되었다. 투신은 우리투자신탁과 합병, 우리자산운용이 되었다가, 키움증권에 팔려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되었다. 부민상호저축은행은 SLS그룹을 거쳐, 한국·진흥·경기저축은행에 매각되어 영남상호저축은행이 되었다가, 저축은행 사태로 파산, 경은·부산·토마토2저축은행과 함께 가교저축은행인 예솔저축은행으로 흡수된 후 기업은행에 인수되어 IBK저축은행이 되었다.

이와는 별개로 LG화재를 주축으로 분가하여 범LG계열에서 금융은 최고 전문가라고 불렸던 LIG그룹 역시 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LIG생명(럭키생명)이 시너지효과 저조를 이유로 우리금융지주에 매각되어 우리아비바생명이 되었다가, 우리금융의 민영화 과정에서 NH농협은행에 매각되었고, 인수한 지 1년도 안 되어 다시 DGB금융지주에 팔려 DGB생명이 되었다. 그룹의 모체인 LIG손해보험은 오너의 무리한 건설업 진출과 그에 따른 회사채 사기발행의 뒷감당을 위해 매각, KB금융지주에서 인수하여 KB손해보험이 되었다.

LG증권 매각이후 범 LG가 중 LS그룹에서는 친척이자 금융전문인 LIG그룹과 함께 증권사 설립을 추진하였으나, LS는 종합증권을, LIG는 단종증권을 희망하였기에 의견 차이로 결별하였다. LIG그룹에서 설립하였던 LIG투자증권(現.케이프투자증권)은 LIG손해보험 매각시 같이 팔렸다가, 인수자인 KB금융에서 여러 사정 때문에 [6] 지점을 모두 폐쇄하고 여의도 본점영업부만 남겨 덩치를 줄인 후 '케이프 인베스트'라는 조선기자재업체에 매각하였고, 사명도 케이프투자증권으로 바뀌었다.

LS그룹의 오너들이 금산분리 때문에 사모펀드를 통해 우회하여 인수하였던 이트레이드증권(現.이베스트투자증권)은 재매각하기 위해 노력 중이나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아 사명을 이베스트증권으로 바꾸고 계속 매각하려고 노력 중이다. 금산분리 때문에 LS그룹의 오너 개인들이 투자자문사를 인수하여 만든 LS자산운용은 DGB금융지주에 매각되어 DGB자산운용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허씨家에서 분가한 GS그룹에서도 GS자산운용을 세웠는데, GS와 그 방계인 코스모그룹까지 휘청이는 상태라 BNK금융지주에 매각하여 BNK자산운용으로 변했다.

대부분의 재벌들이 금융 계열사를 두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LG그룹은 안정적인 자금 조달원이 없어 보수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사실,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LG생활건강LG유플러스가 있지만, 이게 다른 그룹 캐시카우처럼 돈을 우와아 할 정도로 긁어오는 건 아닌지라......[7][8] 그래도 금융계열사가 없기에 금산분리로 골치 썩을 걱정없이 무난히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할 수 있었다.

정리하면, LG그룹의 방계그룹 분리 이전에 있던 금융사의 현재 상태는...
금성투자금융 : 현 KEB하나은행(원조(?) 하나은행과 합병)
LG카드 : 현 신한카드
LG투자증권 : 현 NH투자증권(우리증권과 합병된 '우리투자증권' 시절 이후)
LG선물 : 현 NH선물(NH농협선물과 합병된 '우리선물' 시절 이후)
LG투자신탁 : 현 키움투자자산운용(우리투자신탁과 합병된 '우리자산운용' 시절 이후)
부민상호저축은행 : 현 IBK저축은행(영남상호저축은행, 예솔저축은행, 두 시절 이후)
LG화재 : 현 KB손해보험(LIG손해보험 시절 이후)
LG생명 : 현 DGB생명(우리아비바생명 시절 이후)

정리하면, LG그룹의 방계그룹 분리 이후에 생긴 금융사의 현재 상태는...
LIG투자증권 : 현 케이프투자증권
LS자산운용 : 현 DGB자산운용
GS자산운용 : 현 BNK자산운용

LG그룹그룹 금융사를 국내의 어지간한 한번 이상 인수했다(...).

그리고, 범LG계 그룹인 GS그룹이 GS리테일을 통해 케이뱅크은행에 참여하고 있다.

1.4. 반도체 잔혹사[편집]

또한 LG그룹은 반도체 사업에 철천지 한이 있다(...) 1997년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IMF 관리체제가 되자 당시 김대중 정부에서는 재벌그룹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빅딜' 정책을 추진하는데 LG그룹의 LG반도체를 현대그룹현대전자억지로 넘겨주게 된다. 구자경 당시 LG그룹 명예회장은 끝까지 저항했으나, 청와대가 직접 나서서 압박하고 은행신규대출을 모두 끊어버리는 금융제재까지 당하자 결국 포기한다. LG와 삼성 간의 격차가 지금처럼 현격하게 벌어지게된 결정적 계기가 이때 반도체를 빼앗겼기 때문이라고 보는 전문가들도 있다. 현재 상황을 보면 아무래도 그렇겠지

참고로 이 당시 외부전문 평가기관으로 미국계 경영자문사인 '아서 디 리틀(ADL)'이 선정됐고, 당시 ADL 평가단의 핵심 구성원 중 1명이 우리가 아는 넥센 히어로즈의 그 이장석이었다. 관련 기사 ADL 측에서 현대전자에 후한 점수를 주는 바람에 LG반도체가 현대전자로 넘어갔다고. 비공식적으로 당시 정부 시책이었던 대북지원에 현대가 적극적이었던 결과로 해석하기도 한다.

그 이후 LG그룹에선 전경련에 일절 발길을 끊는다. 전경련회관이 그룹 사옥인 LG트윈타워에서 고작 5분 거리인데 1999년부터 2013년까지[9] 무려 14년 동안이나 전경련 모임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리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난 뒤 전경련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대한민국의 5대 그룹 중에서 처음으로 전경련에 공식 탈퇴 의사를 통보하며 전경련과의 연을 아예 끊어버렸다.

이때 매각 대금으로 받은 현금으로 LG화재그룹을 분가시켰다.

그러나 현대전자는 LG반도체 인수로 현금은 써버리고 부채를 떠안는 바람에 불과 1년만에 유동성위기에 봉착하였다. 이후 현대그룹왕자의 난에 이은 형제들의 분가, 현대건설 등 다른 계열사들의 유동성 위기 등이 겹겹이 터지는 바람에 역시 해체 수순을 밟게된다. 현대전자의 후신인 반도체사업부는 현재 하이닉스반도체로 존속 중인데 이러한 연유로 하이닉스의 인수전에 LG그룹은 무조건적으로 인수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결국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는 SK텔레콤에 인수되어 SK하이닉스로 변경된다.

그리고 2017년 1월 SK그룹에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LG실트론을 매각하면서 이제 반도체와 관련된 사업은 사실상 완전히 손을 때게 된다. 아직 실리콘 웍스가 있긴 하지만 이쪽은 중견기업 규모에 LG측에서도 주력은 아니라서 손을 뗀거나 다름없다.

한편 현대그룹 계열 분리 당시 하이닉스의 계열사였던 현대 유니콘스 역시 이런 이유로 자금난을 겪으면서 2008년에 해체된 것이다. 그리고 선수단을 이장석이 사들여서 히어로즈를 창단한 것. 그리고 이후 LG 트윈스가히어로즈에게 몇 차례 선수 트레이드에서 상당한 손실을 입었던 것까지 고려하면 대단한(?) 악연이다.

2. 특이한 로고[편집]

파일:external/www.pressat.co.uk/5cb7548bbe026ca7ed40f2377a02828b.jpg

2014년 12월까지 쓰인 로고로, 이 때 사용된 전용 라틴 문자 서체는 Unica SH라고 한다.

파일:LGLOGO.gif

2015년 1월부터 옆에 붙은 글꼴이 바뀌었다.[10] 새로 바뀐 글꼴은 LG Smart 글꼴로, 해당하는 한글 글꼴은 산돌에서 만들었다. LG 스마트폰에 탑재된 LG 스마트 고딕이 아니다[11][12]

LG가 유명한 것으로 한번 보면 잊기 힘든 로고를 빼놓을 수 없는데 이 로고는 그룹명을 정식으로 LG로 바꾼 1995년부터 쓰기 시작했다. GE, 코카콜라, 맥도날드 등 유명기업들의 CI를 제작했던 미국의 Landor社에서 CI 개발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Landor社는 이후 국내의 KB, GS, 대한항공 등의 CI 개발도 담당했다. 최종 채택된 시안의 제목은 "The Face of the Future." 즉 미래의 얼굴이다. 신라 기와의 사람의 얼굴을 형상화했는데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는 의미는 기업세계, 미래, 젊음, 인간, 기술 등의 5가지 개념과 정서를 형상화해 인간이 경영의 중심에 있음을 상징한다는 것. 눈을 하나만 넣은 것은 한가지 목표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라고 한다.아무리 봐도 그냥 가운데에 L 집어넣고 테두리에 G 집어넣은 다음에 점 하나 찍은거 같은데구본무 회장이 무척 마음에 들어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로고를 이어폰에 넣는 짓을 저질렀다(...)

파일:attachment/lgpacman.gif

하지만 해외에선 팩맨같이 생겼다고 놀림받기 일쑤. 특히 LG의 안습한 스마트폰 실적이 겹치면서 언제부턴가 저놈의 로고만 안 붙어있으면 스마트폰이 더 잘 팔릴 거 같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다.

사람 얼굴을 형상화해 왠지 친근한 이미지를 주기도 하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살짝 변형된 LG 짝퉁로고가 판을 치고 있기도 하다.

파일:external/thimg.todayhumor.co.kr/1433774119174.jpg


사실 리암 갤러거의 줄임말이라 카더라

3. 역대 슬로건과 로고[편집]

3.1. 역대 슬로건[편집]

인간 기술 미래 (1984~1989)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 (1990~1994)

럭키금성이 LG로 바뀝니다. (1995)

이젠 LG입니다 (1995)

사랑해요 LG (1995~1998/2003~2009)

正道경영 초우량 LG (1995~1998)

도전 50년, 도약 50년 (1997)

새 생각 새 기술 새로운 미래 - 밀레니엄 드림 LG (1999)

무한커뮤니케이션 - LG (2000)

기본을 생각합니다. 미래를 생각합니다. (2001)

With LG (2002~2003)

생각의 힘을 믿습니다. (2004)

Think New LG (2005)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07~2008)

LG는 사랑입니다. (2009~2012)

사랑해요 코리아 (2010)

함께해요 다문화 (2012)

innovation for a better life (2014)

옳은 미래 (2017)

3.2. 역대 로고[편집]

파일:역대 LG 로고.jpg

4. 사가 - <LG의 노래>[편집]

1978년 6월부터 <럭키가족의 노래>라는 명칭으로 제정되었으며, 작사는 이은상, 작곡은 김성태가 맡았다.

4.1. 럭키금성 시절 가사[편집]


(1절) 우리는 이 나라의 젊은 일꾼들
번영을 향해가는 보람찬 대열

사랑으로 한데뭉친 동지들이다
무궁화의 낙토건설 우리 손으로

(2절) 시대를 선구하는 산업전사들
새롭고 꾸준한 창의와 연구

거룩한 우리 사명 다하는 곳에
겨레와 인류의 행복이 있다

(후렴)나라의 자랑이다 럭키금성
세계로 뻗어가는 럭키금성

4.2. 현재의 가사[편집]


우리는 이 나라의 젊은 일꾼들
번영을 향해가는 보람찬 대열

사랑으로 한데뭉친 LG인이다
아름다운 미래건설 우리 손으로

나라의 자랑이다 LG LG
세계로 뻗어가는 LG LG

5. 사랑해요 LG[편집]

5.1. 노조의 사회적 책임[편집]

LG그룹의 대표 계열사 중 하나인 LG전자는 2010년 국내기업 최초로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헌장을 발표했다. 삼성그룹이 무노조 경영을 자랑하고 있을 때, LG그룹은 노조와 상생하고 있었다.

5.2. 독립운동 지원[편집]

LG는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을 후원한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이다. LG그룹의 구인회 창업회장은 독립운동가인 백산 안희제 선생의 독립 운동 자금 부탁에 흔쾌히 1만 원을 지급했다. 현대 가치로 환산해보면 대략 4,000~7,000만 원정도의 액수다. 일제로부터 지명 수배를 받고 있던 안희제 선생에게 독립자금을 준다는 것은 집안이 풍비박산날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었지만, 구인회 회장은 "당할 때 당하더라도, 나라를 되찾고 겨례를 살리자는 구국의 청에 힘을 보태야 겠다" 며 안희제 선생에게 쾌척했다.

물론, LG그룹의 창업주 구인회 회장이 친일행각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기업을 하는 사람들이 그랬듯 그도 친일행적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식산은행 진주지점에서 찾은 돈으로 토지매입에 투자해 대지주가 되었고, 해방 후 이 돈으로 기업경영을 하는데 자본의 밑천을 삼았다. LG그룹 창업주 구인회는 진주 상공회의소 의원을 지냈고, 태평양 전쟁을 찬양하는 광고를 신문에 내기도 하는 등의 친일행적이 있다. 그렇지만, 이종만 선생 항목을 봐도 알 수 있지만 식민통치 치하의 상황에서 회사의 구성원, 나아가 동포들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소극적으로나마 한 경우와 비슷하다고 정상참작을 할 필요가 있다.

LG의 독립운동가 후손들에 대한 지원은 지금도 조금이나마 계속되고 있다. 독립운동가 후손의 집을 리모델링 해준다거나 하술된 것처럼 윤봉길 의사 기념관 보수를 후원한다던지 등등. 친일행적을 했다고 해도 이렇게 꾸준히, 그렇지만 조용히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지원하는 걸 보면 최소한 지난 날의 과오에 대한 속죄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13]

범 LG가이자 LG의 영원한 친구 GS그룹 역시 독립운동에 지원했다. 현 GS그룹 허창수 회장의 아버지 허준구[15]는 만주 독립운동의 자금줄 역할을 한 백산상회를 공동 설립한 인물이다. 백산상회는 독립운동 전체 자금의 60% 가량을 차지했던 곳이다. 기사 또한 그의 할아버지 허만정 선생도 일제 몰래 독립운동을 꾸준히 지원했다.

5.3. 사회 환원 활동[편집]

  • 2012년부터 에티오피아에 LG희망마을이라는 이름의 마을을 만들어 마늘재배를 알려준 뒤[16] 주민들이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만들어 준 것이 알려졌다. 마을 자체를 설계부터 LG에서 했다.

  • 복지시설에 있는 LG전자 제품은 무료로 수리를 해준다. #

  • 2015년 8월 12일. LG그룹이 최근 비무장 지대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 폭발 사고로 중상을 입은 장병 2명에게 각각 5억원의 위로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기사 [17] 국가에서 저 위로금에도 세금을 매길게 뻔하기에 기부의 형태로 전달했다고 한다. 설령 이것이 기업 이미지 향상을 위한 상업적 목적의 행동이라 할지라도 칭찬해 마땅하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이마저도 하지 않는 재벌가가 수두룩하다. 과거 북한군의 무력 도발이나 순직으로 사망한 군인들에 대한 국가 배상이 형편없었다는 걸 고려한다면 국가를 대신해 대기업의 모범을 보여준 셈이다.

  • 지뢰 폭발 사고 장병에게 위로금을 전달한 것을 계기로, 'LG의인상'을 따로 제정하여 의로운 행동으로 귀감이 되는 시민들에게 수여하고 있다. #1 #2 #3 #4 #5

  • 2016년 1월 31일 대구지하철 1호선에서 한 장애인이 선로에 떨어지자 해병대에 복무하다 휴가 나온 해병대원이 구출했는데 LG그룹은 그가 대학을 마치는 대로 신입사원 특별 채용하기로 했다.

  • 2016년 10월 11일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

  • 한국, 미국, 인도, 에티오피아 국적 등의 6.25 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 체조 선수 양학선이 생활 걱정 없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5억을 쾌척하기도 하였다.

  • 위의 사례들을 보면 이런 선행은 꽤 예전부터 꾸준히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선행이 최근에서야 일 안하는 마케팅 팀이라는 얘기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렇게 선행을 알리는데 소극적인 이유로는 LG가의 유교적 가풍 때문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다.[18] LG家 자체가 나서거나, 기업적인, 사회적인 강점, 선행을 드러내는 것을 수치스러워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것일 수도. 일례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치약에 들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파장이 일어났던 때에 LG생활건강 제품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에 대해서 따로 홍보를 하지 않은 이유로 타사의 악재로 반사이익을 얻는 걸 홍보하지 않는 게 회사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런 거에 부끄러움 타지 마...

  • 최근에는 페이스북이나 LG 블로그 등 공식 SNS를 통해 틈틈이 선행 내용을 올리고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드디어 LG 마케팅 팀이 일하는구나.

5.4. LG가 욕을 덜 먹는 그 외의 이유[편집]

  • 현재는 분사한 GS, LS 등을 포함한 범 LG그룹 오너 가문 임원진 상당수가 군필이다. ### 심지어 창업 1세대에 준하는 2세대 오너들은 모두들 상병장 만기 제대[19]에 일부는 위관급 장교나 소령이나 중령 같은 간부급 장교로 전역[20]했을 정도. 3세대, 4세대로 내려올수록 해외 국적 취득 등의 이유로 인한 면제자도 존재하지만 타 대기업 대비 상당히 높은 비율인 건 사실이고, 지금은 분리된 범 LG그룹에 속하는 각 그룹의 오너 가문 출신 총수 및 핵심계열사 대표들이 군필이라는 점에서 발렌베리 가문과 비슷하다.#

  • 많은 재벌들이 경영진 간 이권 다툼으로 뉴스에도 보도되는 등 바람 잘 날이 없는데 비해, 범 LG그룹은 매우 조용하다. 시작부터가 두 사돈 집안의 의기투합으로 시작한데다, 성장 과정에서도 구씨가 바깥 살림[21]을, 허씨가 안 살림[22]을 맡는 등 업무 분담이 철저했다.[23] 게다가, 두 집안 모두 양반적인 분위기가 강한보수적인 집안이라 서열 의식이 엄격해서 그런지 이후 LS, GS 등의 계열 분리가 이뤄질 때 계열사 지분 분할 등의 내용으로 마찰이 있을 법했음에도 너무 자연스럽게 분리가 이뤄진 것은 상당히 특이한 경우로 받아들여진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LG그룹도 K스포츠재단과 미르재단에 78억을 출연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재벌 기업 총수들을 대상으로 한 청문회에서 별로 지목이 되지 않았는데 이유는 출연하고 나서 받은 대가가 없어서. 한 마디로 삥 뜯겼다. 그나마도 정부에 요구한 게 2차 전지(전기차) 활성화[24]였다고 한다. 물론, LG그룹에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전기차 사업[25]에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니 넓은 의미의 청탁이라고 볼 수는 있겠지만, 대놓고 특혜를 받은 대림산업[26] 등에 비하면 넘사벽으로 청렴하다.

  • LG그룹의 지배구조는 김상조 공정위원장이 재벌들의 모범으로 삼을 정도로 잘 되어있다. 삼성이 왜 정유라한테 말까지 사주며 문제를 일으키는지, 현대, SK, 롯데를 비롯한 다른 재벌들 역시 승계문제로 골치아픈 것에 비하면 굉장히 효율적인 구조를 일찌감치 갖춰놓은 셈. 같은 그룹에서 분리독립된 GS나 LS 역시 지배구조가 매우 깔끔하기로 유명하다. 즉 다른 재벌처럼 승계라던지 지배구조 개편으로 인한 리스크가 없는 편. 구본무 회장이 병사한 뒤 그의 양자인 구광모 상무가 사실상 승계를 확정할 때도 상속세의 액수를 제외하면 별 다른 마찰음이 없는 편이다. ??? : 다른 건 몰라도 상속세만큼은 제대로 납부하셔야겠어요(...) 그리고 1조 원에 달하는 상속세마저도 꾸역꾸역 다 낼 것으로 예상된다.

6. 계열사[편집]

6.1. 지주회사[편집]

  • 주식회사 LG

6.2. 전자 부문[편집]

  • LG전자: 1958년 금성사로 설립되어 이어온 전자기업. LG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지주회사에서 33.7%를 가지고 있다.

    • LG이노텍: 소재ㆍ부품기업. 카메라 모듈 및 차량용 전장부품사업, LED 조명과 기판소재사업을 영위한다.[27] 매출은 광학솔루션사업부 외 47.69%, 기판소재사업부 23.13%, 전장부품사업부 15.93%, LED사업부 13.25% 구분된다.

    • LG히타치: 히타치 합작기업으로 LG는 49%를 보유하고 일다. 광 드라이브(DVD/CD)를 많이 생산했다. 2000년 히타치에 경영권을 양도했다. 최근에는 공공 IT 인프라 구축, 핀테크 사업 등에 뛰어 들고 있다.

    • LG베스트샵: 1997년 세워진 대경유통을 모태로 한 회사로, 2002년 LG전자가 인수했다. 전자제품 유통업체로 삼성의 디지털프라자와 경쟁하고 있다. 이전 브랜드명은 "하이프라자"였다.

    • 하이텔레서비스: 간단하게 말해서 LG전자 콜센터 기업이다. 2010년 자회사로 분리되었다.

    • 하이엠솔루텍: LG전자의 서비스 전문 자회사로 시스템 에어컨과 공조 기기, 헬스 케어 제품 등을 관리 서비스 하고 있다.

    • 하이엔텍: 2011년 대우건설로부터 인수한 환경 엔지니어링 업체로 주로 공공, 민간 수처리 시설 O&M 사업을 하고 있다. 근래에는 LG히타치워터솔루션과의 협업을 통해 활발히 성장하고 있다.

  • LG디스플레이: 구 LG필립스LCD. 필립스가 지분을 팔고 철수하면서 현재 사명으로 변경. 휴대폰, TV, 모니터 등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를 제조한다. 특히 대형 LCD 시장에서 세계 1위이며, 디스플레이 전체로 봐도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1,2위를 다투고 있다. 외형(매출)로 보나 내실(영업이익)으로 보나 LG그룹에서 손꼽히는 알짜 계열사. 애플의 제품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의 주요 공급사도 LGD이다. OLED 분야에서는 SMD가 중소형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것처럼 대형 OLED 시장은 LGD가 꽉 잡고있다. 다만 중소형과 달리 대형 OLED 시장은 개화가 늦어지고 있는 반면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며 LCD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중소형 OLED에 대한 대응은 삼성에 비해 크게 늦어지면서 시장의 우려가 있다.

  • 실리콘웍스: 대전에 위치한 순수 반도체 설계회사. 1999년 설립된 회사로, 2014년 LG가 인수했다.

6.3. 화학 부문[편집]

  • LG화학: 석유화학, 생명과학기업으로 1947년 락희화학공업사를 뿌리로 한다. 바이오 사업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2017년 1월 1일자로 LG생명과학을 흡수합병했다.

    • 씨텍: 롯데그룹과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회사. 대산석유화학단지 시설 지원 회사다.

    • 팜한농: 동부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동부팜한농을 2016년 인수하였다.

  • LG생활건강

    • 코카콜라음료: 본디 한국에서의 코카콜라 사업은 코카콜라 본사에서 원액을 공급받아 우성식품(부산·경남), 호남식품(호남), 범양식품(대구·경북,충청), 한양식품(서울·경기,강원 / 두산그룹에서 인수) 의 4개 음료회사에서 완제품을 제조, 판매하던 형태였다. 그런데 1996년 코카콜라 본사에서 직영체제로 전환하면서 4개사의 라이선스를 회수하였는데, 범양식품은 이에 반발하여 독자 출시한 것이 '815 콜라'고, 나머지 3개사는 97년 한국코카콜라보틀링(주)으로 통합되었다. 이 회사를 2007년에 LG생활건강에서 인수하여 이름을 바꾼 것이다.

      • 한국음료: 2010년 인수한 비탄산음료 제조회사.

    • 해태htb: 구 해태음료. 2011년 인수하였다. 다이아몬드샘물을 합병하였다.

    • 더페이스샵: 화장품 업체. 1962년 미주산업으로 시작해 2003년 더페이스샵으로 변경한 뒤, 2009년 LG그룹에 인수되었다.

  • LG하우시스: 건축자재 및 고기능 소재 생산업체.[28] 2009년 4월 LG화학의 산업재 사업부문이 분할되어 새롭게 출범했다. 건축자재, 특히 바닥재 분야에서는 한화 L&C나 KCC조차도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아성을 구축했다.

    • LG-TOSTEM: LG하우시스와 일본 토스템의 합작회사.

  • LG MMA: LG의 지분 50%, 일본의 스미토모화학과 일본촉매가 각각 25%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조인트벤처 회사이다. 주요 상품은 메틸메타아크릴레이트, 폴리메틸메타아크릴레이트, 메타크릴산의 3종이며, 소매를 하지 않는 B2B 회사. 일반인에게는 전혀 유명한 회사가 아니지만, 사실 알고보면 굉장히 알짜인 기업으로 매우 높은 영업이익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 인한 (주)LG에 매해 납부하는 배당금은 LG그룹 전체로 보아도 최상위권. 내부적인 연봉이나 복지수준 역시 동종업계 최상위권을 자랑하는 것으로 은근히 유명하지만,성과급은?? 성과급은?![29] 조인트벤처로의 한계, LG화학의 간섭 등으로 인해 경영전략이 자유롭지 못하고, 대부분의 안정적인 회사가 그러하듯 딱딱하고 관료적인 문화가 깊게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6.4. 통신·서비스 부문[편집]

  • LG U+: 통신사. 2010년 7월, 구 LG텔레콤과 LG데이콤 그리고 LG파워콤을 합병해 만든 회사다.

    • 미디어로그: U+가 90% 이상 지분을 가진 알뜰폰 사업자다.

  • LG CNS: 1987년 설립된 종합 IT서비스 기업. 2018년 1월, 자회사 LG엔시스를 흡수합병했다.

    • 비즈테크파트너스: 기업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 한국스마트카드: 교통카드 제작 업체. 최대주주는 서울특별시. LG CNS가 32%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 에릭슨 LG: 스웨덴의 통신장비업체 에릭슨과 LG전자의 합작회사. LG전자가 지분 25%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 LG상사: 종합상사. 2010년대부터는 석탄광산 개발 등 자원개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 때 트윈와인, 픽스딕스 등의 사업을 벌였으나 지금은 철수했다. 2017년까지만 해도 지주회사 LG의 자회사가 아니라 오너 가문인 구씨 일족들이 직접 지분을 보유한 회사였지만, 2018년 들어서 자신들의 지분을 지주회사 LG에 현물로 출자하지 않고 매각했다. 아마도 구본무 회장의 작고로 인해 그룹의 지배구조를 중앙으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하에 내린 결정인 듯.

    • 판토스: 공동 창업주인 구인회 회장의 동생 구정회 씨 일가가 세운 물류 종합기업. 2014년 말부터 인수 작업을 시작해 2015년 5월 경에 LG상사의 종속회사로 편입.

  • LG스포츠

  • 서브원: 오피스 자재나 사무용품 등을 판매하는 B2B 회사. LG그룹 내부에 유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외부기업에도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종합리조트스키장 곤지암리조트를 소유하고 있다. 2015년 8월 LG솔라에너지를 합병했다.마곡에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도 운영한다

  • 지투알: 1984년 LG애드로 설립된 광고회사로 LG그룹 내 광고마케팅 전문 지주회사다.

    • HS Ad: LG애드에서 분리된 광고회사.

    • LBEST: 2007년 설립된 광고회사.

  • LG경영개발원

  • LG경제연구원

  • LG인화원

6.5. 기타[편집]

  • LG복지재단

  • LG상록재단

  • LG연암문화재단

  • LG상남언론재단

6.6. 범 럭키금성그룹[편집]

  • LG건설, LG칼텍스정유 등 (현 GS그룹)

  • LS그룹 (옛 LG전선, LG산전 등)

  • LIG그룹 (옛 LG화재 등)

  • LG패션 (현 LF): LF는 Life in Future 의 약자라고 주장한다.

  • LG유통 FS사업부 (현 아워홈)[30]

  • 희성그룹[31]

  • 코스모그룹[32]

6.7. 완전히 분리된 전 계열사[편집]

  • 금성투자금융 (현 하나은행): 하나은행의 모체가 된 단자회사. 하나은행의 별명인 "한국HSBC" 중 B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다(...).

  • LG카드 (현 신한카드): 구 LG카드. 신한금융지주로 인수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범LG패밀리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 LG화재 (현 KB손해보험): LG화재, LIG손해보험을 거쳐 KB금융지주로 넘어갔다.

  • 럭키생명 (현 DGB생명): 사사(社史)가 아주 기구한데 부산생명, 한성생명, 럭키생명, LIG생명, 우리아비바생명을 거쳐 DGB금융지주로 넘어갔다. 럭키-LIG 시절에 범LG 계열사였다.

  • LG증권 (현 NH투자증권): LG증권[33], 우리투자증권을 거쳐 농협금융지주로 넘어갔다.

  • LG반도체 (현 SK하이닉스): 반도체 업체. 1999년에 현대그룹에 매각했다.

  • LG실트론 (현 SK실트론): 반도체 소자 기판으로 사용되는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한다. 1983년에 설립된 동부그룹과 미국 몬산토의 합작기업에서 출발했다. 1990년 LG에 편입되었다. 2017년 다시 반도체 산업의 수직계열화를 노리는 SK그룹에 매각. 이로써 LG는 반도체 사업에서 대부분 철수하게 됐다.

  • 루셈: 일본 Oki반도체가 합작하여 2004년 7월에 설립한 회 평사로판디스플레이의 핵심부품인 Drive IC와 BLU용 LED를 생산한다. 2017년 11월 LB세미콘에 매각했다.

6.8. 사회환원[편집]

7. 경영진[편집]

7.1. 회장급[편집]

7.2. 부회장급[편집]

  • 구본준 (LG 부회장)

  • 권영수 (LG 대표이사 부회장)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

  • 박진수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

7.3. 사장급[편집]

  • 조준호 (LG인화원장)

  • 정도현 (LG전자 CFO 겸 대표이사 사장)

  • 박일평 (LG전자 CTO 겸 SW센터장)

  • 홍순국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장)

  •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장)

  • 권봉석 (LG전자 HE사업본부장)

  • 권순황 (LG전자 B2B사업본부장)

  • 황정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

  •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 안승권 (LG전자 마곡사이언스센터장)

  • 김종현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 노기수 (LG화학 중앙연구소장)

  • 황용기 (LG디스플레이 TV사업본부장)

  • 김영섭 (LG CNS 대표이사 사장)

  • 백상엽 (LG CNS 미래전략사업부장)

  • 박종석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 송치호 (LG상사 대표이사 사장)

  • 정호영 (LG화학 CFO)

  • 손옥동 (LG화학 기초소재사업본부장)

  • 김명환 (LG화학 배터리연구소장)

  • 정철동 (LG화학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

  • 유진녕 (LG화학 CTO)

  •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

  • 조석제 (LG경영개발원 정도경영TFT)

  • 정일재 (LG경제연구원장)

  • 민경집 (LG하우시스 대표이사)

  • 이규홍 (서브원 대표이사 사장)

  • 신문범 (LG스포츠 대표이사 사장)

  • 최원혁 (판토스 대표이사)

  • 김종립 (지투알 대표이사 사장)

  • 손보익 (실리콘윅스 대표이사)

  • 김용환 (팜한농 대표이사)

8. 여담[편집]

  • 재벌들에게 매우 비판적인 다음 네티즌들조차도 구본무 회장이 별세했을 때 ‘재벌들 중에서 나름 생각있던 분이셨는데... 좋은 곳으로 가세요’라든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G 흥해라’ 같이 LG에 우호적인 댓글들이 추천 수 1,2위를 다투고 있다.

  • 계열사들의 광고 컨셉이 대체적으로 보수적이고 고급스러운 면을 강조한다. 오너 가문이 유서 깊은 양반 가문이라 그런지 생기 넘치고 발랄한 면은 부족한 편. 실제로 내부의 광고 계열사인 HS애드에서도 광고 컨셉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오너들이 행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한다. 4대 총수가 될 구광모 씨가 현재 5대 재벌 총수들 중에서 가장 젊은 축인 40세인지라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해야 할 듯.

  • 1980년대 후반에 안진제약을 인수하여 럭키제약으로 변경, 2000년대 후반엔 해태htb를 인수하고, 영진약품 익산공장을 인수, 해태htb에 통합시킴으로서, LG가 생산하는 모든 약은 전북지역에서 만들어진다.

  • 최근들어 중국쪽 시장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는데 5G장비를 시작으로 OLED TV파트너쉽까지 채결하는등 근래까지 미세먼지 등의 환경오염 및 THAAD등으로 국민들의 대중국 정서가 굉장히 험악해져 있는 상황에서 이해하기 힘든 행보를 걷고있다, 물론 사업적인 비전등을 충분히 검토한 후 내린 결정이겠지만 중국의 희박한 지적재산권 인식 및 도를 넘는 자국 우선주의로 인해 과거 중국쪽 기업과 섣불리 협력체결을 맺었다 남은 단물마저 빨리고 버려진 국내 기업들의 선례가 한둘이 아니며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중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것들에 대한 무자비한 관세가 메겨지고 있는등 점점 사업적인 메리트를 잃어가는 와중에 이러한 LG의 행위는 국민들 사이에서 LG제품의 불매운동 조짐까지 보일 정도로 이미지가 전례없이 추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1] 1위는 삼성, 2위는 현대자동차, 3위는 SK.[2] 허경영이 바로 이 점을 이용해서 자기가 이병철 회장의 양자였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3] 흔히들 인화의 LG, 관리의 삼성그룹, 뚝심의 현대라고 칭했다. 이는 일본의 거대 기업집단 중 '인화(人和)의 미쓰이, 조직의 미쓰비시, 결속의 스미토모'라고 부르는 것과도 유사하다.[4] 19~21대 KBO 총재[5] 그룹 이름 GS가 과거 금성사의 상표이던 GoldStar의 약자라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공식적으로는 부인하고 있다. 금성사는 전자회사고 LG전자가 그 계보를 잇고 있어서 관련 없는게 맞는 듯. LG그룹에서 분리될 때 LS그룹이 LG의 L을 따서 만들고 GS는 LG의 G를 따서 만들었다는게 속설이다.[6] 사정1. 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인 보험회사는 손자회사로 보험과 관련 없는 회사를 둘 수 없다는 규정. 사정2. KB금융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KB투자증권(자산6조)조차도 그룹에 어울리는 규모를 갖추지 못했다고 하여 추가 M&A전에 뛰어드는 판에 자산 6000억의 LIG투자증권은 합병해 봐야 자산증식에 도움이 안 되는 계륵만도 못한 존재라는 판단.[7] 그런데 발상을 살짝 돌려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LG생활건강을 가지고 있는 LG가 삼성이나 다는 캐시카우가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긴 하다. 왜냐면, LG생활건강의 주 사업은 화장품/생활용품+지분인수한 한국 코카콜라가 담당하는 식음료인데, 보통 이쪽 사업은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한 쉽게 망할 일은 없는 사업이다. 하긴 인류가 멸종해야 로션과 비누가 안 팔리겠지 이 부분은 P&G, 유니레버와 거의 동급의 영역이고, 실적은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8] 물론, 삼성의 주력인 전자제품은 백색가전+휴대전화를 빼면 필수품이라 하기에는 애매한 영역이고, 현대의 모태인 건설-인프라+방계인 현대차의 자동차/철강은 철저하게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인 편이다. 하지만, 삼성그룹은 은행권 금융그룹을 제외하면 가장 강력한 금융계열사들을 거느리고 있는데다 갖고 있는 현금을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가 먹히는 바이오시밀러라는 차세대 먹거리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 기존의 제조업 계열도 화학 계열사 매각과 건설&엔지니어링에 대한 증자 등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면서 체질을 개선하는 중. 현대차그룹도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HMC 투자증권이라는 제법 튼실한 돈줄을 거느리고 있고, 차덕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던 제네시스 독자 브랜드 출범을 통해 투 트랙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풀 체인지 제네시스에 대해서는 전 세대보다 준수해졌다는 게 중평. 이에 반해 LG그룹은 LG화학에서 추진했던 LCD 유리기판 공장 증설 계획을 스톱시켰고, 제조업 양대 축 중 하나인 전자는 아직도 답이 없다. 이처럼 두 그룹 모두 LG보다 앞서면 앞섰지 뒤쳐지지는 않았다. 지못미 LG ㅠㅠ;;;[9] 2013년에 갔던 것도 전경련회관이 새로 지어져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던 개관 축하행사 참석차 어쩔 수 없이 간 것이지 자의적으로 간 것이 아니다.[10] 2014년 하반기에 LG전자에 시범적으로 적용되었다가 12월 LG유플러스에 적용된 후 2015년부터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11] 뭐가 바뀌었는지 긴가민가하다면 g자에 주목. G가 둥글어졌다.[12] 참고로 LG 스마트 고딕은 산돌고딕 네오2를 라이센스 받아 탑재한 것이다.[13] 해외의 예를 들면 BMW의 오너인 요한나 크반트의 시아버지이자 그녀의 자녀인 슈테판 크반트, 주자네 크반트[14] 남매의 친조부였던 대재벌 귄터 크반트만 해도 다른 재벌들과 마찬가지로 제 2차 세계대전 때 나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했는데, 그가 운영하던 기업의 강제노동 공장에는 처형장까지 있었다고 한다. 이후 현재의 오너 가족들이 귄터 크반트의 전쟁범죄 혐의를 조사하는 프로젝트에 수십억 원을 후원하여 1천 페이지가 넘는 보고서를 출간하는 데 도움을 줬다. 선대의 과오에 대해 자신들이 조금이나마 속죄한 것. LG그룹의 사례도 이러한 맥락이라 볼 수 있다.[14] 혼인 후, BMW 내에서 만난 남편의 성을 따라 클라텐으로 바꿨다.[15] 허준구의 부친인 허만정이 구인회가 하던 사업에 투자를 하면서 경영수업을 받게 된다. 그 이후로 계속 LG 창업주 구인회를 도와 오늘날의 LG그룹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 비슷한 연배인 구인회의 장남 구자경이 구씨 가문을 대표한다면, 허준구는 허씨 가문의 좌장 역할을 했다.[16] 여러 작물을 테스트해본 결과, 마늘이 에티오피아 환경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와 마늘로 결정했다고. 더불어 에티오피아 요리에 마늘이 많이 사용되어 꽤나 고소득 작물인 점도 고려. [17] 사실 LG는 이전에도 이런 사고와 관련해서 지원을 한 바 있다. 2013년에는 바다에 빠진 시민을 구하려다 순직한 인천 강화경찰서 경감의 유가족에게 5억 원의 위로금을 전달했고, 작년 7월에는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추락해 순직한 소방관 5명의 유가족에게 각각 1억원씩 전달하기도 했다.[18] LG그룹의 오너인 능성 구씨는 시조인 구존유가 고려의 벽상삼한삼중대광이라는 국무총리급 품계와 검교상장군이라는 4성 장군급의 후덜덜한 관직을 수여받은 고려의 고위층 집안으로 조상 대대로 고위 무관들을 배출한 명문 무인 가문이다. 게다가, 조선 시대에는 여기에 더해 정승도 많이 배출했고, 인조 반정에서도 일등공신을 수여(...)받는 등 서인과 노론의 핵심층을 차지했던 세도가 집안이었다. 그리고 부자는 망해도 3년은 먹고 산다고 현재도 문중 일족들이 거머쥔 부의 규모와 사회적인 지위는 상상 그 이상이다.[19] 이들이 군복무하던 시절에는 병장 TO가 안 빠지면 상병으로 만기 전역하는 경우도 많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 케이스에 해당한다.[20] 소령은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전역 당시 계급이라서 확실한데, 중령 출신은 확인 바람.[21] 공장 건설 등의 신사업 진출, 대외 교섭 등등[22] 재무, 인사, 영업 등등[23] 구인회 회장과 더불어 공동창업주였던 허만정 옹부터 아들인 허준구 명예회장에게 "바깥 사업은 구씨가 알아서 잘 할 테니 넌 안살림을 돌봐라."라고 했다고 한다.[24]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특혜가 아니라 활성화다.[25] LG화학은 2차 전지, LG전자는 전기차 부품[26] 서울•경기 지역의 고속도로나 철도 노선을 따라 건설된 신도시들의 아파트 단지 개발 등에 참여했다.[27] 카메라 모듈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적용되는 초슬림, 고화소 카메라모듈을 얘기하고, 차량용 전장부품사업은 기존 자동차부터 전기차, 스마트카 등에 장착되는 모터와 센서, 통신모듈,파워모듈, 카메라모듈, LED조명모듈, LED사업에서 친환경 조명으로 주목 받고 있는 LED조명의 핵심인 LED칩과 패키지를 국내외 조명 업체에 공급하며, 기판소재사업에서는 스마트폰, 노트북PC, 올인원PC 등 IT기기의 핵심 부품인 터치스크린패널과 반도체 패키지용 기판 등을 판다.[28] 건축자채는 주로 창호재(창호, 커튼월, 유리), 장식재(바닥재, 벽지/벽장재, 하이막스, 비아테라, 인테리어필름, 데코시트)를 만들고 고기능소재는 자동차 원단, 자동차 부품, 고기능점착필름(PSAA), 가전 표면소재, 고성능진공단열재(VIP), 광고시트, 윈도우필름, 우젠, 엘판넬 등을 만든다고 한다.[29] 사실 LG그룹의 성과급 체계는 삼성그룹에 비하면 무조건 적게 받을 수 밖에 없다.[30] 구인회 창업회장의 삼남 구자학 회장. 삼성 이병철의 사위다. 구자학 회장의 부인 이숙희씨가 이병철의 딸이다.[31] 구본무 회장의 동생, 구자경 명예회장의 2남 구본능KBO 총재가 회장이다.[32] GS그룹의 방계이다. 허경수 회장은 허만정 LG그룹 공동 창업주의 4남인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의 장남.[33] 9.11 테러 당시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에 입주해 있었다고 한다 이 사고로 LG증권 미국지사장이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