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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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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미의 LED에 대해서는 LED(동음이의어) 문서를, 작곡가에 대해서는 L.E.D.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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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원리3. 제조사와 시장상황4. 장단점
4.1. 장점4.2. 단점
5. 용도


Light Emitting Diode
발광 다이오드

1. 개요[편집]

전류의 방향이 일정 전극 방향과 일치하면 불빛이 나는 다이오드. 20세기에 발견되어 초기부터 사용되었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개량으로 인해 성능이 이전에 비해 많이 향상되었다. 형광등과 함께 불빛의 주요 시장이 되어가고 있다.

2. 원리[편집]

p-n 접합에 그 기초를 두고 있으며 작동원리는 전자와 양공이 만나면 가지고 있던 에너지 차이, 즉 에너지 밴드 갭에 해당하는 파장의 빛을 내는 구조이다. 물리2을 배웠다면 E=hνE=h\nu 를 떠올려 보자. 이는 에이치 뉴 이다. 근데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E=hfE=hf라고 배운다.

이 과정에서 사용하는 원소를 다르게 하면 방출되는 에너지의 양이 달라지는데 이러한 에너지의 양의 차이에 의해 빛의 파장의 길이가 결정되고 그에 따라 다른 을 낼 수 있게 된다. 빨간색은 주로 GaAs를, 초록색은 주로 GaP를, 파란색은 주로 GaN를 기반으로 한다. 셋 다 인듐 등의 원소 첨가량을 바꾸며 밴드 갭을 조절할 수 있다.[1] 적외선이나 자외선을 내는 LED도 있는데 적외선은 AlGaAs, 자외선은 무색투명한 탄소 덩어리로 만들 수 있다.

양자점 LED라는 방식도 있는데, 이는 물질의 크기가 작아지면 양자 역학에서 말하는 양자제한효과가 일어나 유효 밴드갭이 변화하는 것을 이용한다. 따라서 동일한 물질을 가지고 입자의 크기만 달리해서 발광하는 색을 달라지게 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고효율 단색 LED로 품질 높은 백색 LED를 만들 수도 있다. OLED에 비해 색 순도가 매우 높고 무기물인데다가 OLED처럼 작게 만들 수도 있고, LED보다 싸므로 차세대 광원 및 디스플레이용으로 각광받는 연구분야이다. 기존에는 CdS가 주로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이를 InP로 대체하여 유해성을 제거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흰색 LED는 일반적인 디스플레이의 구현법과 같이 R,G,B 3원색의 LED를 세트[2]로 묶거나, 파란색 LED에 노란색 빛을 내는 형광 물질을 도포[3]하여 제작한다.[4] 눈에 편한 흰색을 구현하기 위해 UV LED에 R, G, B 형광물질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실리콘으로도 만들 수 있지만 간접천이형이라 직접천이형인 위 물질들에 비해 효율이 극히 떨어진다. 덕분에 실리콘 기반 LED는 거의 사장되었고 이렇게 효율이 떨어지는 건 태양전지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태양 전지의 경우 CIGS 등 직접천이면서 흡수 파장대가 넓은 물질이 비싸서 실리콘 기반 태양 전지가 쓰이고 있다.

여기에 사용되는 에너지 띠 그래프의 x축은 브릴루앙 영역인데[5] 전도대역이 최소값을 가지는 x값과 가전자대역이 최대값을 가지는 x값이 같으면 직접천이형으로 밴드 갭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모두 빛으로 나오지만 x값이 다르면 간접천이형으로 밴드 갭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모두 빛으로 나오지 않고 일부가 포논이 되므로 격자 진동을 일으켜 열로 소모된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고체물리를 공부하면 된다.

LED 조명의 여명기에는 청색과 백색 LED는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그나마도 중국의 힘으로(...) 기존 조명에 쓰일만한 정도의 저성능 LED는 대량 생산에 성공해 매우 싼 가격에 구할수 있게 되었다. 고성능 LED는 예전엔 Cree사나 오스람사, 니치아사 정도에서나 생산되는지라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딸릴 지경이지만, 지금은 LG이노텍, 삼성전자, 서울반도체 같이 고성능 LED를 찍어내는 회사가 좀 늘어나긴 했다.

청색과 백색이 비쌌던건 당시에는 바로 나온지 얼마 안됐기 때문이기도 하고 증착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반도체 물질의 받침으로 주로 사용되는 사파이어 기판과 격자상수가 차이가 좀 많이 나서 그냥 증착하면 계면이 쩍쩍 갈라지는 헬게이트가 열리므로, 증착 전 기판에 버퍼층을 두거나 기판을 바꾸거나 하는 방법으로 격자상수 차이를 완화해야 한다. 실제로 시판되는 청색 LED들은 계면에서 이런 헬게이트를 방지하고자 10여층의 단결정 박막이 증착된다. 이러니까 비싸지

백색은 앞에서 볼 수 있듯이 청색을 기반으로 형광 물질을 도포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청색이 좀 늦게 나왔다. 옛날 컴퓨터들의 본체에 쓰인 발광체들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예전에 주로 쓰이던 LED색상은 적색과 노란녹색. 청색은 SiC를 기반으로 한 간접천이형이나 적색 LED에 청색 형광 물질을 사용하여 구현했으나 효율이 극히 떨어졌다. GaN이 청색을 발광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은 이전에도 알려져 있었지만 위의 격자상수 문제때문에 실험실 수준에서만 제조가 가능할 뿐이었다. 그러다 일본에서 결함을 일부러 만들어내는, 통념을 깨는 방식으로 접근해 청색 LED의 반도체 물질인 GaN의 실용적인 증착법을 개발하고, 순수 청색과 동시에 백색을 구현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결국 청색 LED의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아카사키 이사무, 아마노 히로시, 나카무라 슈지가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이중 GaN의 실용적인 증착법을 개발한 나카무라 슈지는 자신의 회사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여 직무발명 분야의 기념비적인 판결을 세운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리고 이 판결의 결과는 나카무라 슈지가 5억엔 또는 8억엔을 받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참고로 이 엄청난 기술을 개발한 그에게 당초 주어진 보상금은 고작 2만엔(!!)이었다. 쉽게 말해서, 청색 LED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제작한 인재에게 겨우 20만원 남짓을 쥐여줬다는거다!

3. 제조사와 시장상황[편집]

http://www.ddaily.co.kr/data/photos/20150521/art_1432213866.jpg
파일:omTbjcS.jpg
중국의 미친 물량공세를 보라
청색 led를 개발한 나카무라 슈지가 다니던 니치아란 회사가 현재 1위를 하고 있다. 한때 대한민국에서 이 분야 본좌 기업은 서울반도체라는 벤처기업이었다. 과거 저가 LED칩을 직접적으로 생산하지는 않고 타사에서 공급받은 칩을 패키징했으며 MOCVD(metal-organic chemical vapor deposition), 유기금속화학증착 생산설비를 보유하며 아크리치 같은 교류·고전압 LED 같은 고부가가치 하이엔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하지만 자본이 넘사벽인 삼성전자LG이노텍 같은 대기업들이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MOCVD 생산 설비보유는 서울반도체가 이미 국내 3위로 밀려났다. 그 외에 타이탄코리아, 마이크로하이테크 등 LED를 패키징하거나 저가칩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국내에도 몇몇 있다. 다만 저가 LED칩 생산은 중국발 저가칩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들어오며 치킨게임를 벌이고 있어 대기업과 기술력을 가진 기업 외에는 위기를 겪고있다. 삼성전자 LED 관련 기사.

4. 장단점[편집]

4.1. 장점[편집]


LED를 이용한 1000 와트/90000 루멘짜리 휴대용 조명

전기 에너지를 빛 에너지, 특히 가시광선 영역으로 거의 100% 변환할 수 있는 최고효율의 발광기기다. 민간에 있어서는 대개 조명계의 혁명 정도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LED를 이용한 플래시라이트가 등장하면서 손전등 방면에서는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휴대성을 중시한 소형 손전등이 이전까지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20루멘의 영역을 못벗어났다면 LED 도입 이후의 손전등은 새끼손가락만한게 100루멘, 엄지손가락 만한게 350루멘, 한손에 여유있게 잡고 쓸만한건 무려 1000루멘을 넘고 2000루멘까지도 넘보는 경지에 이르렀다.(...) 또한, 매우 고효율이라 건물 내에서 태양 없이 식물을 경작하기도 한다. 여기에는 적색과 청색 LED를 사용하는데 식물이 이 파장대의 빛을 광합성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일반 가정집(백열구+할로겐+형광등)이 내부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몽땅 LED 로 바꾸니 전기세가 절반으로 줄어들드라 라는 이야기는 이젠 흔하다.

옛날에 쓰인 전구형광등에 비해 작고 견고하고 수명도 길다.

크기로는 먼지 만큼 작아질 수 있어서 얇은 핸드폰에도 일찌감치 들어갈 수 있었으며, 쉽게 필라멘트가 타버리는 백열구나 유리가 깨질 위험이 있는 형광등에 비해 조그마한 플라스틱 덩어리라 비교할 수 없이 내구성이 높다. 그리고 적절한 환경에서 사용할 경우 백열구(수백시간)나 형광등(수천시간)에 비해 천배 만배 (수십만 시간) 가까운 수명을 자랑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동일한 작은 LED 여러개를 묶은 집적형태로 조명기구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LED 한두개가 나가버린다고 조명이 한꺼번에 없어지지 않으며 수리할때도 고장난 부분 한두개만 갈아주면 되므로 유지관리면에서 경제적이다. 또한 형광등은 수은이 들어가기 때문에 환경 문제가 있지만[6] LED는 그런 거 없다.
다만 반도체라 고온에서는 매우 약하다는것이 큰 단점.

TV의 적외선 리모콘 수신부가 형광등의 전자식 안정기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간섭을 받아 오동작 하는 경우가 있는데, LED 등은 그런 점이 없다는 부수적인 장점이 있다.

기술의 발전과 LED등의 개량에 힘입어 연색성은 다른 조명에 필적할 정도로 개선하는데 성공했고[7] 회로도 계속해서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저가 제품군도 평균적인 질이 좋아지고 있다.

가격 역시 2009년 이후 중국제 LED 조명의 약진[8]으로 품질을 유지하면서 계속 단가를 떨어트리는데 성공해서, 민간시장에 있어 LED는 더 이상 비싼 조명기구가 아니다. 오히려 휴대용 조명분야에서 LED가 아닌 다른 조명들은 HID정도를 제외하면 다 사장되어가는 분위기다.(...) 2015년에 접어드는 현재에는 5000원부터 전구를 구입할 수 있으며, 유명 메이커 제품이 아닌 저가 제품들은 3000원부터도 구입할수 있다. 이나마도 해외직구로 구하면 훨씬 싸게 구할수 있는 수준. 그리고 형광등값도 몇 백원대까지 내려가버렸다

4.2. 단점[편집]

일단 단가가 비싸다. 전구가 몇백원, 형광등도 몇천원이면 사는데 LED 사업이 뜨기 이전인 2008년까지만 해도 100w 백열구와 같은 빛을 내는 LED 전구의 가격은 2만원이 넘었었다. 수명이 최소 10배 이상은 가고 전력효율이 월등하기 때문에 옛날에 샀어도 장기적으로 볼 때 어느정도는 이득이긴 하지만 비싼 초기비용은 어쩔 수 없었다.[9] 물론 상용화가 많이 이루어진 최근에는 이 점은 꽤 완화된 편.

일반인에겐 익숙하지 않은 불빛이라 거부반응도 있다. 연색성[10]이 다른 조명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11] 조명으로 사용할 경우 점광원이기 때문에 눈이 부시므로 광확산PC나 광확산필름같은 빛을 분산시키기 위한 부품이 필요하다.[12]

싸구려 저가형 LED 조명 중에서는 회로가 시원찮아서 60 Hz(교류) 주파수에 따라 옛날 형광등처럼 깜빡거리는 LED도 있다.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카메라에서는 플리커링 현상이 일어나서 매우 안 좋은데도 은근히 시중에 함정같이 많이 깔려 있으므로 주의. 대부분의 저가형 LED등이 싸구려 커패시터와 다이오드 하나,저항 2개로 구성된 아주 단순한 회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플리커링이 매우 심하다. 또한 이런 회로가 장착된 LED등은 보통 1년이 안되어 빛이 약해지거나 고장난다.[13] 거기다가 LED가 직렬로 연결되어 있어 LED 하나가 고장나면 회로가 끊어져 모든 LED가 다 꺼진다. (플리커링은 직접 켜보고 테스트 한 후 사면 된다) [14]

저가제품은 방열처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거나 전원부가 부실해서 기존에 쓰던 형광등에 비해 더 빨리 고장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전자제품도 마찬가지지만 저가의 제품은 폭발할 수도 있다.

LED 구조상 열에 상대적으로 매우 약하다. 물론 발광에 필수적으로 열이 필요한 백열등이 발열량은 훨씬 많지만, LED는 형광등을 오래 켜둔 정도의 온도조차 치명적이라는 것. LED 자체는 발열이 크진 않지만 220볼트의 교류 전류를 직접 LED에 공급할 순 없기에 어댑터를 장착하게 되는데 이 어댑터에서 나온 열이 LED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시중에 파는 백열전구 대체형 LED 전구가 무거운 방열판을 덕지덕지 달아둔 이유가 바로 그것. 적정한 온도에서의 LED 수명은 수십만 시간이지만, 온도가 조금씩 더 올라갈 수록 수명은 제곱분의 1로 깎인다. 100도가 넘는 상황이라면 수천시간도 못쓸 수 있으니 주위 여건을 신경써야 한다. 요즘 형광등은 수명이 8000시간 이상인데 아직도 개당 가격차가 많다는걸 생각해 보면 비싼 전등 사서 오히려 손해를 보는 셈. 욕실처럼 밀폐형 전등갓을 쓰는곳엔 설치할 수 없다.

그리고 형광등보다 광효율이 좋긴 한데, 홍보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월등하지는 않다. 흔해빠진 컴팩트 형광등이 8~11.45%의 효율인데, 일반적인 LED는 잘 나오는 게 14.9%#. 고효율 제품으로 가야 20%~30%의 효율이 나온다, 다만 그만큼 더 비싸서 의미가 있는지는 의문[15]

값싼 T5/T8 직관 형광등+ 전자식 안정기도 요즘은 효율이 80-105 lm/W 가 나오는데 전구형 LED 램프는 70-80 lm/W 가 나오는 저가형 제품이 흔하고고휘도 고효율을 자랑하는 고가제품에서야 형광들을 어느정도 뛰어넘는 효율을 달성했으니 요즘의 개선된 형광등보다 효율이 썩 좋다고 볼 수는 없다. 값은 LED 등이 아직은 월등히 비싼데 효율은 현재의 형광등과 큰 차이가 없다. 상업조명이라면 고효율 메탈할라이드 전구나 무전극등이 LED 보다 효율도 좋고 값도 싸고 수명도 충분하다. 더구나 가로등 등 환경 조명용으로는 메탈 할라이드 효율의 150-200 lm/W 급인 LED제품이 최근에 나오긴 했으나 보급이 느리다. 남은 장점은 긴 수명 정도 뿐이지만 그나마도 중국산 저가 LED 제품은 고장이 잦고 수명도 짧아 경제적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그러나 환경 측면에서 형광등은 머지않아 퇴출될 예정이므로 대안은 LED 밖에 없다. 2013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 140여개 나라가 국제수은협약에 합의함에 따라 2020년까지 수은이 들어간 배터리, 조명기기, 화장품, 온도계의 제조·수출입이 금지된다. 형광등은 수은이 대기 중으로 노출되기 쉬운 품목으로 형광등 1개에 약 25㎎의 수은이 함유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연 1억6천만 개의 폐형광등이 발생되고 있는데, 수거율은 약 20%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0년까지 모든 조명의 60%를 LED 조명으로 바꿀 계획이다.#

LED의 단점으로는 반도체이기 때문에 전원환경에 매우 민감하다는 것이다. 한방에 훅하고 고장나는 일이 많다.

다만 이건 기술 노하우가 쌓이지 않은 일부 제조업체가 처음부터 잘못 만들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거나, 저출력의 싸구려 LED를 여러개 갖다붙인 형식의 전구일 경우 부하를 이기지 못하고 고장나는 경우가 꽤 있다.

노란색 입자도 잘 안보일 정도의 싸구려 LED 수십개 갖다붙인 형식은 나중에 고장날 염려도 크기 때문에 오랫동안 쓸 생각은 하지 않는것이 좋다.
쓰다보면 슬슬 LED가 하나 둘씩 고장나서 못쓰게 되어가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건 그만큼 싸기 때문에 딱히 금전적으로 손해볼일은 별로 없기는 하다. 게다가 싸구려 기구의 경우 여러 칩을 직렬연결 하도록 회로구성을 한 경우도 많다. 당연히 칩 하나가 나가면 한 라인의 LED가 다 꺼진다. LED제조사에서는 직렬로 길게 연결하거나 병렬로 연결하는것을 금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시중에 파는 대부분의 등기구가 직렬연결을 사용한다.

라디오로 FM방송을 듣는데 LED등을 사용하고있다면 전파방해가 일어난다(...) 해결법은 LED등[16]을 끄거나 DSP수신기를 사용하는것 밖에 없다.

5. 용도[편집]

바람이 불면 꺼지는 촛불 대용으로 사용한다
한국에서는 신호등, LED광고판, 자동차의 라이트, 그리고 아래의 2. 등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백색 LED의 개발에 따라 형광등 및 백열등을 대체할 조명기구로 각광받고 있다. 국제수은협약에 따라 2020년에 형광등이 퇴출(기사)된다면 그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소니에서는 화소로 LED를 이용한 LED TV를 발표하기도 했으나 전시회 출품용으로, 실제 판매될지는 알 수 없다. 좋은 색 재현성이나 빠른 화면 응답 속도 등은 장점이지만 문제는 이미 LCD, LED 백라이트[17], PDP 등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황이였고 LED BLU[18]. 또한 소니에서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이용한 TV를 출시하기는 했지만 48인치 짜리가 1000만원으로 말 그대로 프로토타입인 셈이였으나, 기술발전이 매우 빨라 2014년 기준으로 OLED TV는 55인치가 300만원 대에 팔리고 있다.

대형 전광판에는 LED로 화면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각종 스포츠 경기에도 광고판으로 사용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LED 광고판/스포츠 참조.

자동차에서도 여러 군데 사용 중이다.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이 각종 등화류들. 순정 자동차를 기준으로 계기판 및 실내 스위치 조명을 시작으로 보조제동등(테일램프의 브레이크등과 같이 들어오는 것), 사이드미러의 방향지시등, 테일램프의 브레이크등[19], 최근에는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20], 심지어 옵션이지만 전조등까지 사용되고 있다.

각종 응원기구나 장난감 안에 쓰이는 전구도 LED 전구인 경우가 많다. 아무리 흔들고 떨어트리고 막 다뤄도 왠만해선 안망가지는 어마무시한 내구성과 전기를 적게 먹는다는 장점 등으로 여러 기구들의 발광 부분에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귀이개라든가 USB Micro-B 단자에도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또한 촛불시위 현장에서도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진짜 양초보다는 점점 이 LED를 이용한 각종 기구들을 들고 나오는 때가 많아졌다. 이게 극대화 된 경우가 김진태촛불 관련 망언으로 인해 나온 LED 촛불. 실제로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 촛불집회 때 광화문 시위 현장 근처에 가면 1000원에서 3000원 선에 LED 촛불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이 중에는 진짜 LED 전구로 된 초가 있고 필라멘트로 된 가짜 LED 초도 있으니 주의할 것. 시중에 나와있는 전기 양초들을 보면 대개 초 옆면에 스위치가 붙어있는 경우는 필라멘트 전구 양초고, 촛불 자체를 눌러서 켜고 끄는 경우는 LED양초다. 가격도 후자가 두배 가량으로 비싼편. 물론 필라멘트 양초도 촛불시위 용도로 쓰기에는 아무 문제 없다. 다만 건전지 소모량이 2시간 가량으로 오래가질 못해서 그 이상 켜둘거면 여분의 건전지를 챙겨야 한다. 사실 같은 주황색이라도 필라멘트 전구와 LED의 밝기, 연색성 자체가 워낙 차이나기 때문에 LED에 익숙한 사람은 불빛만 보고도 대충 구별할수 있다.

단점에서 언급되었다시피 LED의 푸른색 파장을 방출하는 성질을 이용해 포충기에서는 이 파장으로 곤충들을 유인해서 포충할 수 있다.

여담으로 작고 빛나기에 공대개그로 종종 쓰인다. 예를 들면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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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밴드갭으로 봤을 때 초록색은 GaP가 색이 나오지만 실제로는 GaN에 Al이나 In 등의 도핑을 다르게 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2] LED를 사용한 전광판은 이렇게 서브픽셀을 구현해서 디스플레이의 역할을 한다.[3] 이렇게 하면 파란색 빛과 노란색 빛이 섞이는데, 이 두 색은 보색이기 때문에 두 빛이 섞인 빛은 우리 눈에는 흰색으로 보인다. 다만 이렇게 만든 흰색 LED는 연색성이 낮고(종이에 불을 쬐어 보면 그 부분이 퍼렇게 나온다), 청색광 때문에 상대적으로 눈을 피로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4] 주로 YAG 계열의 형광 물질이 사용된다.[5] 역격자 공간에서 결정격자가 가지는 주요 방향을 의미한다.[6] 국제수은협약에 의해 2020년에 퇴출 예정이다. 2017년 시점에서 3년밖에 안 남은 시한부 조명인 셈.[7] 오히려 자유자재로 색온도를 조절할수 있는 정도까지 다다랐다. 비결은 LED에 특정 형광 물질을 섞어서 색온도를 인위적으로 떨어트리는 것. 이 덕분에 LED로도 기존 할로겐등이나 전구등의 빛색상을 그대로 재현할수 있게 되었다.[8] LED 방면에서만큼은 중국제가 절대로 메이드 인 차이나가 아니다. 오히려 유럽제보다 훨씬 싼데다가 품질마저 유럽제를 뛰어넘는 경우까지 생겨서 현재 LED 조명은 중국산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있다. 말 그대로 명품이 값마저 싸다.[9] 이런 자료는 항상 차이가 많이나는 백열 전구랑 비교하는데 전동 자전거자동차 랑 비교하는것과 비슷하다. 형광등이나 오토바이랑 비교하면 차이가 별로 안나니까[10] 조명을 받은 대상이 얼마나 자연색(태양아래 색)에 가까운지를 의미하는 수치[11] LED 스탠드 상품설명을 보면 연색지수(CRI)가 90을 넘는다고 광고하는데 광고의 사실유무를 떠나서 형광등은 대부분 90을 넘고 할로겐이나 백열전구는 거의 100에 가깝다. 다만 백열등은 CRI지수가 높더라도 청색광이 부족하기 때문에 청색 표연력이 떨어진다.[12] 다만 손전등계에서는 오히려 면광원 취급을 받는다. (사실 면광원의 본좌인 형광등을 제외하면 LED는 조명계에서도 그다지 점광원 취급도 못받는다) 손전등에 쓰이는 광원중에서는 가장 넓은 발광면적을 지니기 때문. HID가 아크 발광으로부터 극단적인 점광원을 얻어서 비교를 불허하는 집광성을 자랑하는것에 비하면 LED는 빛이 광범위하게 퍼져서 SMO 반사경을 사용하더라도 왠만하면 조사거리가 500m대를 잘 못벗어난다.[13] RCD 방식[14] 충격적이게도 시중의 LED등 절반 이상이 플리커링 현상이 매우 심하다.업자가 설치해주는 등은 99%확률로 플리커 현상이 있다.오스람,히포,금호,코콤, 시그마 같은 회사의 제품이 싸구려 회로를 사용한다.따라서 저렴하다.[15] 이것은 LED가 역전압을 걸어주면 그냥 파괴되는 특성상AC를 그대로 쓰기 어렵기때문에 (아크로치(AC-LED)라고 하는 AC를 그대로 쓰는 신형 LED가 2006년에 개발되긴 했지만 10년이 지났는데도 보급까지는 아직 멀었다. AC-DC 변환회로가 의외로 수명이 짧은것들이 많아 저가형 LED 조명기구의 경우 1~2년 사이에 고장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때문에 LED의 긴 수명과는 달리 LED 등기구의 수명은 의외로 백열전구기구만 못한 것도 많다.[16] 특히 거실. 등의 크기가 크고 아름답기때문에 거실등이 켜지면 일부 대역에서 전파방해가 있다.[17] 액정 뒤쪽에서 LED가 비춰주는 것. 따지고 보면 LCD의 종류 중 하나이지만 원래 쓰이던 백라이트와 차이가 있기 때문에 LED가 백라이트인 것을 따로 표시한다.(화소가 LED인 것과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LED TV는 이쪽.[18] Backlight Unit[19] 최근에는 면발광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20] 주간주행등이 있으면 2way LED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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