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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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パンレールパス / Japan Rail Pass


1. 개요2. 권종 및 가격
2.1. 그린샤 패스
3. 사용 범위
3.1. 노조미, 미즈호 탑승 불가에 대한 특이사항
4. 사용법5. 여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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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R그룹이 발행하는 철도승차권. 일본국유철도 시절이던 1981년부터 발행었으며, JR그룹으로 분사한 이후 명칭이 JR패스로 변경되었다.

단기 체제 자격으로 입국한 외국인이 구매 가능하며, 지정 기간동안 신칸센 노조미, 미즈호 등급을 제외한 JR그룹의 모든 열차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승차권의 별도 구매가 필요한 열차가 존재한다. JR패스 이외의 6개사 공동 발행 패스는 청춘 18 티켓, 풀문 그린패스 등, 일본국유철도 시절부터 발행했던 몇몇 패스만 남아있다. 홈페이지이용 범위.

2. 권종 및 가격[편집]

권종

그린샤권

(어린이)

일반실권

(어린이)

7일권

38,880엔

19,440엔

29,110엔

14,550엔

14일권

62,950엔

31,470엔

46,390엔

23,190엔

21일권

81,870엔

40,930엔

59,350엔

29,670엔

기간으로 7일부터 21일까지 3종으로 나뉘며 여기에서 일반실 패스[1] 그리고 그린샤 패스로도 나뉘어 총 6종이다. 가격은 2018년 4월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단, 이 가격은 일본 국외에서 교환권을 구매하였을 때의 환율에 따라 원화 가격이 변동되며, 구입처가 환율 갱신을 빠르게 하지 않으면 환율보다 저렴할 때도 존재하므로 가격에는 차이가 생긴다.

2.1. 그린샤 패스[편집]

그린샤 패스는 문자 그대로 일반실 패스에 더해 그린샤를 이용할 수 있는 패스이다.[2] 우선, 보통석이 매진되었으나 특석이 매진되지 않은 경우에는 그린샤 패스만이 예약 가능하므로 예약 성공률이 증가하는 점이 장점이다. 그리고 좌석 자체도 그린샤가 일반차보다 쾌적함은 물론인데, 특히 JR 홋카이도의 그린샤는 퀄리티가 높기로 정평이 나 있으므로 여행에서의 쾌적함이 증가한다.[3] 문제는 가격인데, 배낭여행 등이 목적이라면 보통차 이용권으로도 매진으로 인해 이동하지 못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반면 차액은 30% 이상으로 상당한 편이다. 따라서 우선 자신의 여행계획에서 차액을 감수하고 그린샤 이용을 통해 득을 볼 수 있는지를 잘 계산해야 한다.

우선 좌석 편의성 면에서도 보통석보다 그린샤가 편리한 것이 맞지만, 그 정도는 지역에 따른 편차가 존재한다. 우선 JR 홋카이도 지역은 그린샤가 잘 되어있기로 유명하다. 일부 차량은 우등버스같이 2+1배열의 객실도 존재할 정도. 그리고 여행객이 많이 다니며 신칸센 라인으로 이어지는 삿포로~하코다테~도쿄~오사카~후쿠오카 라인에서는 그린샤가 웬만큼 구축되어 있다.[4][5] 반면 JR 시코쿠처럼 추가금이 눈물겨운 지역도 있다.

그리고 예약 성공률 증가 면에서 대체적으로 그린샤 패스는 보통차 패스 대비 무조건 유리하지만 대표적으로 홋카이도 신칸센 및 도호쿠 신칸센 구간, 그리고 산요, 큐슈 신칸센 구간의 경우 그린샤가 자주 매진되므로 가성비가 좀 떨어진다. 편수가 적은 신칸센이며 덤으로 홋카이도 신칸센은 전석 지정석이기까지 하기 떄문. 전자의 경우 전석 지정석이고, 편수도 많이 없기 때문이며 후자의 경우 좌석수가 얼마 없기 때문. 물론 산요 신칸센 구간 노조미는 예외다. 도카이도 신칸센은 GW 시기에조차 어떻게든 탑승은 할 수 있어 예약 성공률 증가가 크게 와닿지 않는 편.

수도권 지역의 일부 근교형 노선 차량에도 그린샤가 있다. 이 그린샤는 2층 차량으로, 자유석인 전철에서 착석을 보장해주는 차량이다. 당연히 그린샤이므로 그린샤 패스로 이용 가능하지만... 사실 근교형 차량에 그린샤가 달리는 구간 대부분은 특급열차도 다니고, JR패스가 저렴하지 않다보니 도심에 오래 머물지는 않겠지만 일단 서술한다.

3. 사용 범위[편집]

JR그룹 전 노선(노조미, 미즈호 제외)의 자유석·지정석을 이용할 수 있다. 추가금 적용 범위는 다음과 같다.

○: 추가요금 없이 이용 가능
△: 승차권 부분만 인정 (특급권 등을 구입해야 함)
×: 승차권 부분도 인정되지 않음 (사용 불가)

종별

객실

그린샤권

보통차권

신칸센 노조미
신칸센 미즈호

보통차

×

×

그린샤

×

×

신칸센

보통차

보통차 개인실

그린샤

그란클라스

재래선 특급
재래선 급행

보통차

보통차 개인실

그린샤

그린샤 개인실

DX그린

노비노비

침대차

재래선 보통·쾌속 등

보통차

그린샤

정원제 라이너[6]

보통차

그린샤


열차 이외에도 JR 계열사의 자회사에서 운행하는 노선 버스[7] 그리고 JR 서일본 미야지마 페리에서 운영하는 미야지마 연락선도 이용 가능하다. JR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도쿄 모노레일도 승차할 수 있다.[8] 과거에는 고속버스 노선이 탑승 가능했으나 사용 범위에서 삭제되었으며 마지막날 야간열차 이용 특례가 삭제되는 등[9] 사용 범위가 일부 축소되고 있다. 이는 십수년에 걸친 요금 동결의 영향이다.

현존하는 유일한 정규 야간열차인 선라이즈 이즈모/세토는 노비노비 좌석(보통차 지정석)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추가금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침대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JR패스로는 기본 운임만 커버되고, 특급요금, 침대요금을 추가로 내야된다. 일종의 할인권으로 보면 좋지만, 성수기에는 1개월 전에 매진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JR패스로 타려면 넘어야 할 벽이 많다. 일본의 지인에게 부탁해서 특급권과 침대권을 1개월 전에 미리 사 놓거나, JR히가시니혼의 에키넷에서 예매하는 것을 권장한다.

역사 입장권으로써 사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역내 화장실 혹은 상점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때, 누군가를 배웅할 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역사를 가로질러야 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는데 도쿄역, 신주쿠역, 이케부쿠로역 등 대부분의 거대 역사에서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아키하바라역 전기상점가에서 쇼와도리출구로 갈 때 JR패스를 제시하여 통과할 수 있다.

3.1. 노조미, 미즈호 탑승 불가에 대한 특이사항[편집]

JR패스는 추가 요금을 필요로 할지언정 존재하는 모든 노선을 지원하는 컨셉으로 제작되었지만 노조미 그리고 미즈호만은 이용할 수 없도록 특례규정을 추가하였다. 이는 도카이도 신칸센 구간을 운영하는 JR 도카이의 정책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JR 도카이의 신칸센에 대한 수익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인 점 그리고 도카이도 신칸센은 시간당 12편성까지 구성할 정도의 수요 폭발 노선인 점을 고려한 형평성 맞추기로 추정된다.[10] 다만 히카리, 코다마가 각각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데 도카이도 신칸센 최고등급 탑승이 불가능할 뿐 JR 히가시니혼의 신칸센 노선 및 KTX 배차와도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라 크게 불편하진 않을 것이다. 게다가 거점수송이 아닌 지방 관광을 위해서는 중간역을 정차하는 히카리, 코다마가 필수가 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산요 신칸센 구간 또한 도카이도 신칸센의 정책 때문에 노조미, 미즈호를 탑승할 수 없는 부분은 뼈아프다. 이 구간에선 히카리 및 사쿠라 배차도 시간 단위까지 벌어지기 때문이다. 그래도 패스사용이 가능한 열차들의 배차가 한시간 이상 벌어지지는 않으므로 대기시간이 길어진다 싶으면 재래선 특급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노조미, 미즈호 탑승 불가에 대해 JR 도카이의 입김이 작용했다 보는 이유는 또 있다. JR 니시니혼JR 큐슈의 지역구 패스에서는 노조미와 미즈호 이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도카이도 신칸센 직결로 졸지에 산요 신칸센까지, 그리고 산요 신칸센과 직결하는 바람에 졸지에 큐슈 신칸센까지 탑승 불가가 되었다 추정하는 것이다.

4. 사용법[편집]

JR패스는 통상적으로 일본 국외의 구입처에서 교환권을 구입하고, 이 교환권을 주요 공항, 역, 항구 등의 교환처에서 JR패스로 교환한다. 교환처 현황. 교환할 때 원하는 개시일자를 기재하면 직원이 JR패스 용지에 해당 개시일자를 마르스 용지에 출력하여 붙여준 뒤 위조 방지용 씰을 덧붙여준다.[11] 반드시 수령일자부터 패스를 개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12]

지정석 예약의 경우 현지 예약이 원칙이나, JR 동일본의 경우 온라인을 이용하여 패스 수령 이전에도 탑승일 30일 전부터 에키넷에서 공석 조회 및 예약이 가능하다. 이렇게 예약한 표는 출발일 전날 오후 21시까지 수령해야만 하고 수령하지 않고 취소도 안하면 취소수수료가 나온다. 이외에는 알짤없이 미도리노마도구치 현장 예약해야 하는데... 인기 있는 열차는 잡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어쨌든 지정석 자리가 있으면 잡아주고 패스가 유효하면 요금 및 운임을 면제하고 발권해준다.

개찰구를 통과할 때는 IC 카드 혹은 승차권을 사용하는 일반 개찰구로는 통과할 수 없고, 역무원에게 검표를 받아 통과하면 된다. 이외의 일부 특이한 사례를 서술한다. JR 히가시니혼의 2층 특실은 그린샤 패스를 제시하고 목적지를 말하면 알아서 처리해준다. 신입 역무원이 JR패스를 알아보지 못하더라도 어떻게든 윗선에 문의하여 해결해준다. 지방 로컬선의 원맨동차는 탈 때나 내릴 때 그냥 운전사에게 패스를 보여주면 된다.[13] JR 니시니혼과 JR 홋카이도의 경우 지정석권을 항상 검표한다. 무인개찰구의 경우 호출하여 패스를 보여주면 원격으로 개찰구를 열어준다.

5. 여담[편집]

  • 교환권은 누구나 구입할 수 있지만 교환권을 패스로 교환할 때 패스 약관에 적법한 체류자격을 보유한 사람만 JR패스를 수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워킹홀리데이, 유학, 취업, 이민비자 등은 패스를 수령할 수 없다. 패스는 기명식이며 이름이 기재된 본인만 사용할 수 있고 패스 사용자격을 확인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확인하지 않는다는 증언이 많으나 여권을 요구했을 때 제시하지 못하면 요금을 징수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으므로 참고할 것.

  • 2017년 3월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일본 내에서도 JR패스를 살 수 있다. 하지만 7일권 33,000 엔으로 국내 가격보다 10% 이상 비싸며 다른 권종도 매한가지이므로 이는 사실상 시기를 놓쳐 국내에서 구매하지 못했을 때의 비상용이라 생각하는게 맞다. JR패스 교환이 가능한 역에서도 구입은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참조할 것. 다만 2018년 2분기 기준으로는 구매역이 꾸준히 추가되어 큰 차이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를 참조하자.

  • 일본 국외에서 교환권을 구매하기에 앞서 구입처에 따라 특정 권종의 재고가 없는 경우가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 21일권 및 그린샤권의 경우 영세한 구입처는 구비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에 따라 최소 1개월 전부터 예약하여야 재고를 확보해주는 경우도 있다.

  • JR패스는 원칙적으로 경로에 사철구간이 포함되면 해당 구간의 승차권을 구매해야 한다. 승하차역이 사철 소속이라면 말할 것도 없고, 하차하지 않고 통과하더라도 마찬가지다. 다만 아오이모리 철도의 하치노헤~아오모리, 아오모리~노헤지, 하치노헤~노헤지 구간의 보통열차, IR 이시카와 철도카나자와~츠바타 구간, 아이노카제토야마 철도도야마~다카오카 구간의 보통열차에 대해서는 하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경우에 한해 구간상에 포함하더라도 운임을 부과하지 않는 특례를 제공한다. 또한 원칙은 둘째치더라도 기본적으로 출발역과 도착역이 JR 소속의 역이라면 개찰구에서는 이를 확인할 수단이 없다보니[14] 사철 구간에서 따로 검표를 하지 않으면 추가 요금을 징수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쨌든 안 걸린다 뿐이지 패스 사용범위 밖이긴 하다.

  • 2010년대 들어 예약만 잔뜩 해놓고 안 나타나서 예약부도를 내는 외국인들이 많아져 골치라는 듯하다.[15] 패스 사용의 페널티는 없으나 장기적으로 이런 사례가 누적되면 패스 개악이나 폐지로 소비자인 본인도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예약했던 열차를 이용하지 못할 듯하면 가까운 역 미도리노마도구치에 지정석 표를 반납하자.

  • 행여라도 JR패스를 부정사용하여 나라망신에 패가망신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일본은 사기죄에 대한 실명공개가 원칙이라 이런 식으로 본인의 이름이 언론에 오르내리는 수가 생긴다. 사안이 중대하면 얼굴까지 까발려지는데 완전 동네 망신에 일본 입국에도 지장이 생긴다.

[1] 오디너리권이라 칭하지만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잘 통용되지 않는 명칭.[2] 단 JR큐슈의 DX그린, JR히가시니혼, JR니시니혼 및 JR홋카이도의 그란 클래스는 추가금을 받는다.[3] 물론 신칸센의 경우에는 여러 이유로 그랑클라스나 그린샤가 먼저 매진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린샤 패스는 일반석도 이용할 수 있으니 있으면 도움이 된다. 신칸센 전석매진은 연말연시나 GW가 아닌 이상 웬만해선 흔치 않다.[4] 과거에는 산요 신칸센 사쿠라의 특실은 반실은 그린샤로, 반실은 일반실 지정석으로 구성되는 등 도카이도 신칸센 등에 비해 그린샤의 숫자가 적으므로 사전 예약은 필수.[5] 그나마 이것도 나아진 것으로 과거 산요 신칸센 노선에서는 히카리 레일스타 편성이 2x2 지정석 배열로 운항하여 그린샤 편성이 별로 없었던 시절도 있었다. 해당 열차는 현재 사쿠라로 대부분 대차되어 이러한 문제는 사라졌다.[6] JR 도카이의 나고야권 라이너, JR 히가시니혼의 쇼난 라이너는 그린샤권으로 그린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쾌속 ㅇㅇ라이너라고 되있는 열차는 ○[7] 하지만 이것의 존재에 대해 모르는 기사분들이 많아 회사와 연락해야 하는 사태도 벌어진다. 아무래도 철도가 잘 구축되있다보니 JR패스가 있음에도 버스를 탑승하는 경우가 흔치 않기 때문으로 추정된다.[8] 도쿄모노레일은 사철이지만 2002년, JR 히가시니혼에서 주식의 70%를 매입하여 대주주가 되었다.[9] JR히가시니혼 고객센터 확인 결과 홈페이지상에서는 해당 내용이 삭제됐지만 실제로는 여전히 특례가 적용된다고 한다.[10] 실제로 JR패스 이용자들의 대다수가 한국인 최다 방문 여행지 1, 2위인 오사카와 도쿄를 각각 방문하기 위해 도카이도 신칸센을 한번쯤 타게 되는데, 반면 JR 도카이 몫으로 떨어지는 돈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판매 수익금 배분 기준 중에서는 최초의 패스 교환소가 어느 회사 소속인지가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공항 노선망이 부실한 JR 도카이는 불리할 수밖에 없다. 교환 실적은 하네다, 나리타, 간사이, 후쿠오카 등 주요 공항에 뒤쳐지며 그나마 추부 센트레아 국제공항이 체면치레만 하는 중.[11] 과거에는 수기로 기록했으나 위조 사례가 발생하여 변경되었다.[12] 예를 들면 도쿄에 1주일 체제하고 이후 나머지 1주일간 JR패스로 전국여행을 할 예정이라면 입국할 때 1주일 뒤부터 개시하도록 부탁할 수 있다.[13] 원래대로라면 저런 원맨동차들은 탈 때 정리권이라 불리는 일종의 번호표를 뽑은 후 운전석 위에 있는 운임표를 보고 내릴 때 정리권과 같이 운임을 내는 방식이다. 그런데 JR패스를 가지고 있다면 운임이 면제되므로 패스만 보여주면 끝. 다만 일부 사철구간으로 직통하는 원맨동차가 있으니 그런 건 주의해야 한다. 그냥 잘 모르겠으면 정리권 뽑아서 타면 속 편하다.[14] JR패스에 사용이력을 기록하지 않다보니 출발역이 기록되지 않는다.[15] 이 때문인지 JR 큐슈에서 발행하는 지역구 패스는 지정석 횟수 제한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