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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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パンレールパス / Japan Rail Pass


1. 개요
1.1. 권종 및 가격
1.1.1. 그린샤 패스
1.2. 사용 범위1.3. 사용법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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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그룹"이라고 부르는 JR 여객 6사(큐슈, 시코쿠, 니시니혼, 도카이, 히가시니혼, 홋카이도)가 발행하는 패스이다. 정식 명칭은 제팬 레일 패스(Japan Rail Pass). 1981년부터 발행 중이며, 추가 요금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패스이다. JR패스 이외의 6개사 공동 발행 패스는 청춘 18 티켓, 풀문 그린패스 등, 일본국유철도 시절부터 발행했던 몇몇 패스만 남아있다. 홈페이지

단기 체제 자격으로 입국한 외국인만 구매 가능하다. 참조(일본어)

내국인에게는 부부의 나이 합계가 88세 이상일 때 JR패스 그린샤 버전과 거의 같고 추가로 B침대열차[1]까지 이용가능한 풀문부부그린패스(フルムーン夫婦グリーンパス)가 있다. 가격은 2인분 JR패스 그린샤 가격보다 30% 정도 높은 수준에 5일/7일/12일 단위로 살 수 있다고 한다.

1.1. 권종 및 가격[편집]

7일, 14일, 21일 이렇게 3종으로 나뉘며, 보통차와 그린샤(특실)로도 나뉘어 총 6종이다. 이 중 그린샤 패스는 더 비싸지만 열차마다 달린 그린샤를 이용 가능하다. 게다가 전석 지정석인 신칸센이나 특급열차 등이 매진되더라도 그린샤 패스는 특실 자리 있으면 공짜로 예약 및 착석이 가능하다.[2] 조금 더 편안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그린샤 패스를 고려해 봐도 괜찮지만, 배낭여행 등의 목적으로는 보통차 이용권으로도 충분한 편이다.

1.1.1. 그린샤 패스[편집]

일반실 패스[3]로는 이용할 수 없는 그린샤(특실)을 추가금 없이 이용가능한 패스. 일반실 패스가 운임+지정석권+급행/특급권이라면 그린샤 패스는 그린샤권까지 지원하는 셈이다. JR큐슈의 DX그린, JR히가시니혼, JR니시니혼 및 JR홋카이도의 그란 클래스는 그린샤 패스만으로 이용불가. 추가금이 필요하다. 가격은 당연히 일반실 패스보다 비싸다. 1.3배 정도의 금액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다만 일본 엔화가 약세일 때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낮아지는 편이다.

그린샤 패스를 끊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은 크게 세 가지인데 1.편안한 좌석, 2.쾌적한 객실 환경, 3.예약성공가능성 증가이다.

먼저 그린샤의 좌석은 당연히 보통차보다 편안하고 좋다. 회사 방침, 차량마다 차이는 있지만 아무리 안 좋은 그린샤 좌석도 상당히 좋은 지정석 좌석보다 좋다. 특히 JR홋카이도의 그린샤는 혀를 내두를 정도. 게다가 일부 차량은 우등버스같이 2+1배열의 객실도 존재한다. 대신 JR시코쿠 같은 곳은 추가금이 아까울 것이다 다만 일부 특급열차는 그린샤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여행계획을 잘 검토하는 것이 좋다. 에키카라(http://ekikara.jp) 같은 곳에서 자신이 탈 열차에 그린샤가 있느냐 없느냐를 미리 확인하도록 하자.

다음으로 쾌적한 객실 환경이다. 그린샤권은 별로 저렴하지 않으므로, 일반석이 가득 찰 때에도 그린샤가 매진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적다. 그리고 대체로 그린샤 칸에는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나 비지니스 맨들이 많이 탑승하므로 시끌벅적한 환경이 되기 어렵다. 그래서 사람이 별로 없는 공간에서 조용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매진될 일이 적으므로, 원래 타기로 한 열차가 매진되어 스케줄을 망치는 일이 적어진다. 단 그린샤가 매진되는 일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연말연시, 골든위크오봉 같은 성수기 휴가철, 출퇴근시간 등에 이용객 수가 많은 라인[4]에서는 종종 매진된다.

수도권 지역 일부 노선에는 근교형 차량에도 그린샤가 연결된다. 이 그린샤는 2층 차량으로, 자유석인 전철에서 착석을 보장해주는 차량이다. 당연히 그린샤이므로 그린샤 패스로 이용가능하다. 다만 수도권 근교차량의 그린샤 탑승은 보너스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근교형 차량의 그린샤는 일반 특급열차의 자유석 수준이라서, 조건만 맞다면 특급을 타는 게 훨씬 이득일 수 있다. 사실 근교형 차량에 그린샤가 달리는 구간 대부분은 특급열차도 다닌다. 다만 이러한 근교형 차량의 그린샤에 어느 정도 장점이 있기는 한데, 그린샤 차량이므로, 입석으로 가더라도 그린샤권을 끊어야 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착석을 못 하더라도 가축수송으로 다니는 전철 일반 칸에 서서 가느니 차라리 그린샤 칸에 서서 가는 게 나을지도...? 그리고 특급이 없거나 서지 않는 곳으로 가야 하거나 애매한 출퇴근 시간대에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한계돌파한 가축수송으로 오는 전철을 보면 그린샤 패스가 절실할 것이다.

권종 및 가격은 다음과 같다. 어린이(6세~11세)권은 통상 가격의 반액이다.

권종

그린샤권

(어린이)

일반실권

(어린이)

7일권

38,880엔

19,440엔

29,110엔

14,550엔

14일권

62,950엔

31,470엔

46,390엔

23,190엔

21일권

81,870엔

40,930엔

59,350엔

29,670엔

2017년 6월 현재의 가격

1.2. 사용 범위[편집]

일단 JR패스를 가지고 있다면 JR그룹 전 노선(노조미, 미즈호 제외)의 자유석·지정석을 별도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적용 범위는 다음과 같다.

○: 추가요금 없이 이용 가능
△: 승차권 부분만 인정 (특급권 등을 구입해야 함)
×: 승차권 부분도 인정되지 않음 (사용 불가)

종별

객실

그린샤권

보통차권

신칸센 노조미
신칸센 미즈호

보통차

×

×

그린샤

×

×

신칸센

보통차

보통차 개인실

그린샤

그란클라스

재래선 특급
재래선 급행

보통차

보통차 개인실

그린샤

그린샤 개인실

DX그린

노비노비

침대차

재래선 보통·쾌속 등

보통차

그린샤

정원제 라이너

보통차

그린샤

[5]


그런데 지역구 패스로는 노조미(JR웨스트 산요 패스)나 미즈호(JR 큐슈레일패스 또는 JR북큐슈레일패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게 다 외국인에게 인색하기로 유명한 JR 도카이가 츤츤거리기 때문이라나. [6] 비싼 제 돈 주고 타는 사람이 넘쳐나는 노선이 도카이도 신칸센이라, 이 구간에서 돈도 안 되는 JR패스 이용자는 찬밥이다. 도카이도 신칸센에서 노조미가 10분 배차로 다녀 배가 아플 수 있겠지만 패스 사용이 가능한 히카리 고다마도 각각 30분 간격으로 항상 다니고 있기 때문에 시간 맞추는 데는 별 무리가 없다.[7]. 오히려 관광 다니는 데는 중간역을 정차하는 히카리 고다마가 더 좋을 수도 있다. 도카이도 신칸센에서 노조미의 정차역은 도쿄-시나가와-신요코하마-나고야-교토-신오사카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히카리 고다마라고 일부러 구형차량을 넣지 않고 노조미랑 동일 차량을 넣고있으며[8] 속도도 노조미랑 동일하게 내고있다.[9] 소요시간에 있어서도 도쿄-신오사카 기준으로 히카리가 약 3시간 노조미가 약 2시간 30분 정도로 그렇게까지 큰 손해를 보진 않는다. 만약 30분 시간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면 JR패스를 이용하기보단 일본내의 각종 항공편[10]이나 그냥 노조미를 타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 있다. 그렇다면 미즈호는 왜 안되는건데? 노조미랑 동급이니까 가끔 역무원이 실수로 노조미를 주기도 한다. 어디까지나 실수니 기대하진 마라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idolmaster&no=2161604[11].

단, JR서일본과 JR큐슈 등이 JR 도카이 눈치 안 보고 찍어내는 지역구 패스로는 노조미와 미즈호도 이용가능하다[12]. 도카이도, 산요 신칸센 회원제 예약 서비스인 익스프레스예약(EX予約)은 유료회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JR패스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예전에는 킨켄야(상품권 가게)를 이용하면 통상가격보다 싸게 살 수 있었으나 익스프레스 예약에서 조기예약제를 도입하여 더 싼 가격으로 팔아제껴서 경쟁력이 떨어진 상태.

또한 JR 계열사의 자회사에서 운행하는 노선 버스[13]나 JR 서일본 미야지마 페리에서 운영하는 미야지마 연락선(미야지마구치-미야지마)도 이용할 수 있다.

십수년간 요금 동결의 탓인지 JR버스의 고속버스 노선이 사용 범위에서 삭제되는가 하면 유효기간 마지막날 야간열차 이용 특례가 삭제되는 등[14] 사용 범위가 줄어드는 것 같은 모습이 되고 있다.

현존하는 유일한 정규 야간열차인 선라이즈 이즈모/세토는 노비노비 좌석(보통차 지정석)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추가금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침대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JR패스로는 기본 운임만 커버되고, 특급요금, 침대요금을 추가로 내야된다. 일종의 할인권으로 보면 좋지만, 성수기에는 1개월 전에 매진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JR패스로 타려면 넘어야 할 벽이 많다. 일본의 지인에게 부탁해서 특급권과 침대권을 1개월 전에 미리 사 놓거나, JR히가시니혼의 에키넷에서 예매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 외, JR 외에도 도쿄 모노레일도 승차할 수 있다. 도쿄모노레일에서 운영하는 일종의 사철이지만, 2002년 JR 동일본에서 주식의 70%를 매입하여 JR 동일본 그룹의 자회사가 되어서 이용 가능.

입장권으로써 사용 하는 것도 가능하다. 입장권의 역할은 원래 누군가를 배웅해주거나 할 때 사용하는 것이지만,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역을 가로질러갈 때도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역은 개찰구 밖에 화장실을 두지 않기 때문이며, 큰 역은 반대편으로 넘어갈 때 개찰 지역을 지나지 않고 건너가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아키하바라역 전기상점가에서 쇼와도리출구로 갈 때 입장권을 굳이 사지 않고 JR패스를 제시하는 것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아키하바라역 전기상점가 출구 바로 옆에는 동서간을 이동할 수 있는 자유통로가 있지만, 초행길일 경우 이 통로를 찾는 것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 도쿄역, 신주쿠역, 이케부쿠로역 등 큰 역에서 동쪽 출구서 서쪽 출구로 갈 때라든가 반대편에 있는 가게 등을 갈 때 요긴하게 사용 가능하다. 원칙적으로 승차권으로는 같은 역에 하차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이런 용도로 이용하는 경우 반드시 입장권이나 입장권에 준하는 승차권이 있어야한다. 물론 원칙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화장실 쓰려고 들어왔어요" 라고 하면 대부분의 경우 아무 말 없이 내보내준다.

1.3. 사용법[편집]

JR패스는 외국의 여행사 등을 통하여 '교환권[15]'을 구매한 뒤 일본에서 이 교환권을 실제 패스로 바꿔주는 방식으로 갖게 된다. 주요 공항이나 역 또는 항구에 교환권을 JR패스로 바꿔주는 곳이 존재한다. 도쿄에 한 1주일 있다가 JR패스로 나머지 동네를 1주일간 돌아다닐 예정이라도 미리 교환증을 패스로 바꿀 수 있으니 공항에 도착하는 즉시 교환증 내밀면서 언제부터 쓸 거니까 패스로 바꿔달라고 하면 된다. 예전에는 개시 날짜를 직접 적었으나 부정사용이 많았는지 현재는 개시날짜를 마르스 용지에 출력한 뒤 패스에 씰(seal)로 붙여준다.

2017년 3월부터 1년간 시험운용으로 일본 내에서도 JR패스를 살 수 있게 된다.참조 그렇다고 내국인이 JR패스를 살 수 있는 건 아니고, 위의 발매자격과 동일한 조건에서 가격만 올라간 형태. 7일권 33,000엔(일반)-44,000엔(그린샤). 어린이가격은 반액. 나머지 가격은 위의 PDF 참조.

국내발매하는 JR패스의 발매가능 역은 삿포로역, 신치토세 공항역, 센다이역, 니이가타역, 도쿄역, 나리타 공항역, 나리타공항제2빌딩역, (도쿄모노레일)하네다공항국제선빌딩역, 신주쿠역, 요코하마역, 나고야역, 오사카역, 간사이 공항역, 히로시마역, 타카마츠역, 하카타역으로 제한되어 있다. 발매역에서 살 수 있는 곳은 JR패스 교환가능장소와 같은데 발매하는 역이 JR패스 교환가능역보다 반수 이상 줄어든 것에 주의하자. 특히 우에노역, 교토역, 신오사카역, 코쿠라역에서는 발매하지 않는 것에 특히 주의.

참고로 여권을 확인할 때, 이 사람이 무슨 목적으로 일본에 들어왔는지를 체크한다. 단기체제(temporary visitor)로 들어온 사람만 패스를 교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워킹홀리데이나 유학, 취업, 이민비자 등등 다른 비자로 들어온 사람들은 교환권 100장쯤 내밀면서 울고불고 떼써도 절대로 교환 안 해 주니까 주의하도록 하자. 왠지 억울한 것 같지만 종합급부금을 받으면서 JR패스까지 이용한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역차별이 되니... 그리고 JR패스는 반드시 여권과 같이 있어야만 그 효력이 인정되기 때문에 무조건 여권을 소지하고 이용하자. 그러나 체류자격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도쿄 와이드 패스가 있다.

개찰구를 통과할 때는 표를 집어넣는 일반 개찰구로는 통과할 수 없고, 역무원에게 검표를 받아야 한다. 웬만한 역의 경우 개찰구 옆에 역무원이 상주하는 장소가 있으므로 거기로 가서 패스를 보여주고 개찰구를 통과하면 된다. 그냥 들어보이기만 하고서 지나가면 되지만, 드물게 여권 제시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며 JR 히가시니혼의 2층특실은 그린샤패스를 제시해도 목적지를 말하면 승무원이 알아서 처리해준다. 간혹가다 이용객이 많지 않은 역의 신입 역무원은 JR패스를 못 알아보는 경우도 있으나 당황하지 말자. 대부분 윗선에 물어봐서라도 처리해준다. 지방 로컬선의 원맨동차는 탈 때나 내릴 때 그냥 운전사에게 패스를 보여주면 된다.[16] 일반적인 경우 무조건 여권을 같이 체크하지는 않고, 어디까지나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일반적으로 여권을 보여주는 경우는 없다.[17] 서일본과 홋카이도의 경우는 지정석권을 항상 검표한다. 물론 패스 없어도 하긴 한다 가장 곤란한 케이스는 바로 대도시에 존재하는 무인개찰구. 개찰구가 많은 역에는 역무원이 상주하지 않는데 게이트만 설치되어있어서 JR패스로 통과를 하기 어려운 곳이 있다. 이런 경우 역무원이 없다고 개찰구를 뚫고 나가지 말고, 반드시 인터폰을 눌러 "재팬 레일 패스입니다" 를 알려주자. 원격으로 개찰구를 열어준다.

상술한 것처럼 무료로 지정석을 예약받을 수 있다. 지정석 매표소(미도리노마도구치 - みどりの窓口)에 가서 패스 내밀며 원하는 구간과 열차를 말하면 처리해 준다. 그러나 예약만 잔뜩 해놓고 안 나타나서 예약부도를 내는 외국인들이 많아서 골치라는 듯.[18] 예약했던 열차를 이용하지 못할 것 같으면 즉시 가까운 역의 매표소로 가서 표를 반납하는 개념인의 모습을 보여주자.

행여라도 JR패스를 부정사용하여 나라망신에 패가망신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적발 될 경우 일본은 사기죄에 실명을 공개 하는 게 원칙이라 이름까지 까발려서 언론에 공개 한다. 적발된 JR패스 부정사례 일본은 얼굴까지 까발리는 경우도 있다.

[1] 가장 낮은 등급의 침대칸으로, A침대나 그린샤 개인실, 그란클래스 등은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2] 다만 신칸센의 경우에는 좌석비율 탓인지 주 이용승객인 비즈니스맨 탓인지, 그랑클라스나 그린샤가 먼저 매진 되는 경우도 많다.[3] 이를 통상적으로는 오디너리권이라 한다. 그러나 잘 쓰이지는 않는 표현인 듯. 이하 일반실으로 통일하여 작성한다.[4] 대체로 JR 도카이도카이도 신칸센 라인. 오사카~나고야~도쿄를 연결하는 라인이다.[5] JR 도카이의 나고야권 라이너나 JR 히가시니혼의 쇼난 라이너는 ○[6] 그러나 JR 도카이의 입장도 이해는 가는 게, JR패스 이용자 치고 도카이도 신칸센 한 번쯤 안 타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텐데도 정작 JR패스 판매 수익금 중 JR 도카이 몫으로 떨어지는 돈은 얼마 안 된다. 판매 수익금 배분 기준 중, 최초의 패스 교환소가 어느 회사 소속이냐가 중요하다. 그런데 JR패스 이용자의 대부분은 일본내의 아무 공항이나 항공료 싸고 편리한 곳으로 들어가서 신칸센과 특급열차로 이동하기 마련. 그렇기 때문에 JR패스 교환 실적은 하네다, 나리타 공항이나 간사이 공항 등 공항의 JR역 교환소를 당할 수가 없다. 선박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하카타로 갈 테고. JR 도카이 교환소 중 그나마 체면치레 하는 게 나고야역 정도인데(나고야의 추부 센트레아 국제공항에는 메이테츠만 다닐 뿐 JR이 없다), 그래봤자 도쿄나 오사카에 비하면 관광객은 적은 편이다.[7] ktx배차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며 오히려 시간대가 고정되어 있어 이용하기 더 편할 수 있다.[8] 과거 구형차량이 한참 돌아다닐 때 구형차량이 노조미로 투입되고 신형차량이 고다마로 투입되는 일도 자주 발생했다. 즉 열차를 등급별로 넣는 것이 아닌 그냥 시간 맞는 대로 투입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9] 등급이 낮은 열차라 해서 마냥 역에서 대피만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쨋든 달려야 되는데 히카리 고다마라고 천천히 달리면 그렇지 않아도 배차가 빡빡한 도카이도 신칸센에서 엄청난 민폐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 노조미랑 동일 속도를 내야한다.[10] 외국인 전용 운임도 있으며 할인 항공편을 수시로 풀고 있어서 잘 찾아보면 신칸센보다 더 싸게 이용할 수 있다.[11] 역무원의 단순 실수로 빚어진 해프닝. 혹 만에 하나 이를 믿다 금전적 피해를 보는 일이 없길 바란다. 2015년 12월 기준으로 간사이 공항역, 오카야마역, 신오사카역 미도리노마도구치에서 "JR 전국패스로는 노조미와 미즈호 이용 불가. 노조미와 미즈호는 JR니시니혼 패스로만 가능" 이란 기존의 원칙을 재확인하였다. 의심이 간다면 전화 및 이메일로 JR니시니혼(서일본)에 직접 확인해보기 바란다.[12] 노조미 미즈호 태워준다고 마냥 좋아하지는 말자. 산요신칸센 구간에서 노조미는 속달형이 아닌 단순히 도쿄가는 물건에 불과하며 대피도 하지 않는다. 지정석도 사쿠라에 크게 밀린다. 미즈호의 경우에도 편수가 별로 없고 특히 큐슈 구간에선 구마모토밖에 서지 않아 효용성이 그닥 크진 않다[13] 하지만 이건 없다고 보는게 맘 편하다. 이것의 존재에 대해 모르는 기사분들이 많은데, 회사와 연락해서 모르는 일이라고 하면 얄짤없이 요금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14] JR히가시니혼 고객센터 확인 결과 홈페이지상에서는 해당 내용이 삭제됐지만 실제로는 여전히 특례가 적용된다고 한다.[15] 항목 최상단 사진의 남색 팜플렛 같은 것. 어디까지나 예시이지, 꼭 저렇게 생기진 않았다.[16] 원래대로라면 저런 원맨동차들은 탈 때 정리권이라 불리는 일종의 번호표를 뽑은 후 운전석 위에 있는 운임표를 보고 내릴 때 정리권과 같이 운임을 내는 방식이다. 그런데 JR패스를 가지고 있다면 운임이 면제되므로 패스만 보여주면 끝. 다만 일부 사철구간으로 직통하는 원맨동차가 있으니 그런 건 주의해야 한다.[17] JR패스가 하는 역할은 개찰구의 프리패스에 가깝다. 검표 시에는 물론 JR패스와 함께 지정석권을 제시해야 하지만, 그 외의 경우 JR패스란 출발역과 도착역에서 체크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동일본의 경우는 지정석표도 제시할 필요 없이 그냥 있으면 된다. 차장이 표를 검사도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데, 일부러 세우면 기기로 이미 확인이 되었기에 일일이 검사할 필요가 없다고 답한다.[18] 이 때문인지 JR 큐슈에서 발행하는 지역구 패스는 지정석 횟수 제한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