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Har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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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
2.1. 로빈2.2. 소지 포켓몬
2.2.1. 멤버 변화
2.3. 기타 등장인물

1. 개요[편집]

원본
너즐록 포럼
번역본

Qlock이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리프그린으로 너즐록 챌린지를 하면서 연재중인, 수채화풍의 풀컬러 손그림 만화이다.

게임을 보다 사실적으로 재해석하는 방향으로 내용이 전개되며 잔인한 장면과 욕설이 상당히 자주 나오니 주의할 것.

초기 단계에서는 다소 과장되고 엽기적인 장면의 연속으로 반 개그 노선을 타는 작품으로 진행되었으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기절은 곧 사망이라는 너즐록의 가장 큰 특징이 부각되고 등장인물간의 이해관계와 우정을 플롯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면서 꽤나 감동적으로 스토리를 풀어낸다. 특히 플롯 구성과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을 굉장히 잘 살렸는데, 나중에 가서는 거의 만들어 놓은 캐릭터가 살아 움직인다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 개성이 모두 뚜렷하다.

2.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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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로빈[편집]

금발과 푸른눈을 가진 나이 10세의 소녀로, 이 작품의 주인공.

나이도 어린데다 심성이 여리며, 정이 많은 성격이다보니 멘탈이 망가지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대부분의 트레이너들이 그러하듯 무의식적으로 트레이너는 포켓몬들을 지켜보기만 하는 존재라 생각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지만, 수많은 고비를 넘긴 뒤에는 자기 자신보다도 자신의 포켓몬들을 먼저 생각할 정도로 성숙해진다.

바람과의 악연이 상당히 짙은데, 자신의 포켓몬을 죽인 대가로 다굴을 친 뒤 삥을 뜯고 길을 떠나자 이에 대한 앙갚음으로
바람이 사건의 전말은 쏙 뺀 채 경찰에 신고를 하여 지명수배범이 된다. 게다가 이를 의식하여 조심스럽게 행동하려던 것이 바람과 수차례 조우하면서 사태가 더욱 악화, 금품 갈취에 상해죄, 살인미수, 테러범, 심지어는 살인범이라는 타이틀까지 달게 되어 뉴스에 보도될 정도로 유명해진다.

결국 잠만보 플루토와의 난전이 끝나자마자 경찰에게 포위당하며 체포되기 직전에 자신의 포켓몬들을 풀어주고는 홀로 노랑시티에 있는 소년원에 수감되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혈조'라는 이름으로 세간에 알려진 그녀를 가까이서 보고싶다는 이유로 대기업 실프주식회사의 사장 실프가 그의 재량으로 로빈이 그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도록 하는데...

2.2. 소지 포켓몬[편집]


사망한 포켓몬은 취소선 처리.

스코트(이상해씨)
로빈의 첫 포켓몬. 그러나 바람과의 첫 대전에서 파이리의 할퀴기가 급소에 맞는 바람에 끔살당하고 만다.

퍽(꼬부기->어니부기->거북왕)
스코트가 사망하자 로빈이 데리고 간 포켓몬. 충성심이 아주 강하며 자신만만한 성격이다. 이 때문에 많은 포켓몬과 다툼을 벌였으며 특히 코지토와는 앙숙관계이다. 동굴에서 꼬마돌을 잡은 후 어니부기로 진화하였다. 이마에 생긴 상처때문에 밴드를 붙이고 있었으며 그게 흉터가 되었다. 혼자 방황하다가 코지토의 충고를 들은 후 카토를 구해주려 달려들었다. 잠만보와 싸운후 로빈이 경찰에게 잡히려고하자 로빈이 모든 몬스터볼을 퍽에게 맡긴후 절벽으로 밀어버려 이별한 상태이다. 이 때부터 로빈을 '주인님'이라 부르지 않고 '로빈'이라고 칭하고 있는데, 종주관계에서 친구관계로 인식이 변화한 듯 하다. 질뻐기들과 전투 중 진화하였다.

레지나(꼬렛)
로빈이 처음으로 잡은 포켓몬. 순종적인 성격인듯하다. 로빈에게 조언과 충고를 해서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반바지소년의 아보에 의해 몸이 터져서 죽는다. 로빈이 레지나를 아꼈는지 나중에 새 꼬렛이 잡혔을때 '레지나2세'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라투스(꼬렛)
경계심이 많은 꼬렛. 뭘 할거냐는 질문에 답한 로빈의 말에 독을 조심하라는 경고를 한다. 하지만 퍽이 괜찮다고하자 "얼간이!"라고 답했으며 초면에 대립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로빈이 바람과 대결하자 누구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고 로빈에게 부탁을 하였고, 바람의 이상해씨가 퍽을 공격하려고 하자 몸을 내던져서 대신 맞아주었다. 그러곤 다른 어린 포켓몬들이 무의미하게 죽는걸 견딜 수 없다는 말을 하곤 사망한다.

조죠(뿔충이->딱충이->독침붕)
뿔충이 시절에는 병풍이었고 딱충이 시절에는 무기로 사용되었다. 본격적으로 독침붕으로 진화한 후부터 활약이 많았다. 레지나를 죽인 아보를 찌르기로 끔살시켰으며, 파라스를 한손으로 박멸시키는 등 준수한 공격력을 가졌다. 성격은 착하며 동료의 생각을 이해해주는 등 어른스러운 편이다. 카토와 닉칸을 챙겨주는등 배려가 많다. 겨울이 다가오자 얼어죽지 않기 위해 스완느와 함께 남쪽으로 떠나려 했으나 로빈의 부탁으로 같이 가게 된다. 비주기와의 대결에서 비주기의 캥카에 의해 날개가 몸에서 분리되고 만다. 파괴광선으로 캥카를 죽이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더이상 날 수 없는 몸이 되었고, 이 때문에 코지토가 죄책감을 가지게 되었다. 빔이 조죠를 잡고 함께 날아다니는 등으로 날개가 없어진 설움을 조금이나마 풀어내며 하늘을 잠깐 날 수 있었다. 결국 (고의는 아니었지만) 플루토에 의해 스완느와 함께 사망하고 만다.

에드나(꼬렛)
레지나와 같은 성별이나 이쪽이 더 여성적인 외관이다. 혼자 보초를 서는 라투스에게 대화를 건네었다. 다음날 곤충채집소년의 캐터피에게 죽음을 당한다.

코지토(니드런->니드리나->니드퀸)
반항적인 성격의 니드런, 입이 매우 거칠어서 욕을 많이 내뱉는다. 초면에 로빈을 독가시로 찔러서 죽일 뻔 했으며 독단적인 노선을 고수하자 충성심이 높은 퍽과 대립하게 되었다. 로빈이 본인을 던져서 주뱃들을 잡은 덕분에[1] 금방 진화하게 된다. 진화 후 도망가려 했으나 몬스터볼에 잡히는 바람에 실패해버린다. 그 후 로빈이 로켓단에게 잡히자 혼자서 다 잡아버렸다. 시간이 지나자 로빈 일행과 이별했는데 디그다 무리에게 다구리당했고 은근슬쩍 다시 돌아와서는 자기를 땅 타입 포켓몬의 소굴에 던져 넣고 뒈지기를 바랐냐며 항의한다. 로빈이 사과하며 치료해주자 튕기는 건 덤. 그 후 방황하는 퍽에게 충고를 해주었다. 상트앙느호에서 니드퀸으로 진화하였고, 이 때 바람의 포켓몬들을 손쉽게 발라버린다. 로빈일행이 쇼핑을 하는 사이 포켓몬 밀매를 하는 로켓단을 박살내버렸으며 이때문에 로빈 일행은 다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이 사건에서 조죠가 날개를 잃어 다시는 날 수 없는 몸이 되자,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껴 몬스터볼 안에서 쉬고 있는 조죠에게 사과하였다. 그리고 팀의 일부로 있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며 이전과는 다른 태도를 보여준다. 이후 플루토의 공격때문에 잔해에 깔려 죽은 조죠와 스완느의 시체를 제일 먼저 발견했지만 로빈에게는 보여주지 않으려 한다. 이 때 코지토도 눈물을 흘리며 조죠와 스완느가 죽은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플루토를 죽이려 들었으나, 빔의 만류로 일단 보류했다. 이후 불량배가 갑자기 들이닥치자 몰아내었다.

카토(모래두지->고지)
로빈이 동굴을 탈출한 후 잡은 모래두지. 매우 소심한 성격이라 싸우는 것을 두려워한다. 가디에 의해 죽을 뻔 했으나 퍽이 구해주어서 다행히도 살았다.[2] 마티즈의 라이츄와 싸우다가 진화한다. 조죠를 의지하고 있다. 하지만 조죠가 죽자 로빈을 원망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팀 동료들에게도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매우 고통스러워 하고있다. 불량배의 포켓몬에 의해 독에 중독되어 치료 후, 동료들에게 사과를 한 후 함께 로빈을 찾으려고 한다. 로빈이 있는 건물에 침투한 후 적을 상대하다가, 찌리리공이 자폭하여 폭발에 휩싸이지만 무사했다. 자폭으로 인해 생긴 구멍에서 아래층에 있는 로빈을 발견한다.

스완느(모다피->우츠동->우츠보트)
고급스러운 어투로 말하는 모다피. 본명은 므슈 프랑수아즈 스완느-피에흐 아구스트 드 라스테리 뒤 살롱. 그냥 줄여서 '스완느'라고 부른다. 캐릭터 특성상 건방져 보일 것 같으나 오히려 성격은 좋은편. 자주 시를 읊조린다. 이슬과의 대결에서 의외의 공격력을 보여주었고 코지토를 제외한 모두가 감탄했다. 상트앙느호에서 우츠동으로 진화하였다. 겨울이 다가오자 조죠와 함께 남쪽으로 떠나려고했으나 로빈의 부탁으로 같이 가게 된다. 비주기와의 대결 도중 우츠보트로 진화한다. 가라도스의 영혼과 대결할 것 같았으나 이 곳을 망치려 하지 말라며 어느새 이겨버렸다. 플루토와의 대결에서 조죠를 지켜주려다 잔해에 깔려 함께 사망한다.[3]

닉칸(뿔충이)
건강이 좋지 않아 매번 버려졌던 뿔충이. 기침을 많이 한다. 마침 잠잘곳을 찾고있었는데 이수재가 살고있는 집을 알려준다.[4] 로빈과 퍽이 이슬의 아쿠스타 때문에 고전하고 있을 때 패드립을 동원한 욕을 해 어그로를 끌었고, 자신을 희생해 퍽이 아쿠스타를 처리하게 도와주었다.
그걸 물의 파동이라고 쓰는거냐? 네 아빠는 분명 잉어킹이었을거야! 그리고 그 잉어킹조차 널 부끄러워했을거야!

피치(모다피)
스완느의 사촌. 스완느와 마찬가지로 화려한 말투를 사용한다. 로빈의 여행이 낭만스러울것같다고 로빈일행과 합류한다. 다만 스완느와는 달리 싸움은 잔인한 짓이라며 꺼려한다. 퍽에게 우리가 하는일은 낭만과 관계 없다면서 핀잔을 듣지만, '까칠이'이라면서 그냥 넘어간다. 최초의 박스 보관 포켓몬. 그후 나무를 베어 집을 짓는데에 도움을 주었다. 이외에도 빛을 비추어서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혀주기도 한다.[5] 유령에게 당할 뻔 했지만 다행히 무사하게 넘어갔다. 그 이후 얼어붙은 호숫가에서 코지토와 같이 낚시를 하다 하필 갸라도스가 걸려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먹혀버린다.[6]

빔(깨비참->깨비드릴조)
카토가 잡아준(?) 깨비참. 로빈이 귀엽다고 해주었다. 장난기가 많은 듯 하다. 한 동안 먹고자기만 하다가 코지토가 한 소리 하니 뚜벅초 무리들을 전부 개박살내면서 퍽을 구해주었다. 조죠, 스완느와 함께 남쪽으로 가는 시점에서 진화하게 된다. 그 후 민화와의 대결에서 손쉽게 승리를 거머쥔다. 비주기와의 대결에서 조죠의 날개가 찢어지는 참사가 일어나자 코지토에게 일침을 가하였다. 코지토가 플루토를 죽이려하자 복수는 이득이 없다면서 만류한다.[7] 처음 등장했을 때와 달리 굉장한 정신적 성장이 이루어진 포켓몬이다.

돌프(알통몬)
롱스톤에게 공격당한 조죠를 구해주면서 멋진 첫등장. 팀의 새 멤버가 될 것 같았으나 이미 엔트리가 가득찬 탓에 합류하지 못하였고, 대신 나무를 옮겨 집을 짓는데 도움을 주었다.

레지나2세(꼬렛)
오랜만에 합류하게 된 꼬렛. 자신의 이름을 알게 된 후 첫번째 레지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질문하였다. 로빈은 끔살당한 레지나룰 떠올리며 식은 땀을 흘리다가 그것을 그대로 말할 수 없어서 얼버무린다. 그후 나무를 베어 집을 짓는 데 도움을 주었다.[8]

제이거(이브이->쥬피썬더)
각종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브이. 어째서인지 주인을 싫어하고 있다.[9] 화장실을 간 사이 주인 몰래 탈출했으며 그 후 로빈과 비주기의 대결을 보고 비주기에게 들이댔으나 단칼에 거절당하고, 로빈에게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애원했다. 어찌어찌 합류하는 데 성공했으나 눈치없는 말로 인해 첫인상은 좋지 않았다. 이후 멤버들에게 자신은 여러 타입으로 다 변할 수 있다고 했으나 아무도 믿지 않았다... 로빈과 이별한 후 몰래 플루토를 꺼내고 도와달라고 협박한다. 강해지는 것에 집착해서 결국 쥬피썬더로 진화하긴 했는데, 퍽의 말을 빌리자면 "문 손잡이 정전기가 너보다 더 세다"(...)

플루토(잠만보)
포켓몬 경찰. TV프로그램을 보고 경찰이 되기를 마음먹었다..고 하나 그 마음과 정의감은 진실된 듯 하다. 로빈이 나타난다는 신고를 받고 검거하기 위해 대결을 한다. 흉악한 전투능력으로 로빈 일행을 경악하게 만들었고, 결국 본인은 그럴 의도가 없었지만 조죠와 스완느가 죽는 원인을 제공했다. 로빈이 슈퍼볼로 잡아놓았다. 코지토가 이 말을 듣고 플루토를 죽이려고 했으나 빔이 만류했다. 이후에는 다른 동료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제이거의 훈련을 도와주며, 평소엔 몬스터볼에 들어가 제이거의 털에 숨으며 지낸다.[10] 하지만 제이거가 쥬피썬더로 진화하자 털의 양이 줄어들어 숨겨져 았던 볼이 떨어져 들통이 나고, 조죠와 스완느를 떠올려 분노한 동료들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이 때부터 몬스터볼은 코지토가 보관했으나 자는 틈을 타 제이거가 자신을 풀어주고, 플루토는 제이거에게 로빈이 있는 곳과 탈옥에 적절한 타이밍을 알려주며 떠난다.

홉스&홉스2세(니드런)
포켓몬들이 로빈과 이별 후 만난 동료. 독에 걸린 카토를 위해 집으로 데려가 준다.

2.2.1. 멤버 변화[편집]

챕터

멤버

박스

01 (1회차)

스코트

01 (2회차)

레지나

라투스

조죠

에드나

02

레지나

조죠

에드나

03

조죠

코지토

04

조죠

코지토

카토

05

조죠

코지토

카토

스완느

닉칸

06
07

조죠

코지토

카토

스완느

피치

08

조죠

코지토

카토

스완느

피치

돌프

레지나2세

09
10

조죠

코지토

카토

스완느

피치

돌프

레지나2세

제이거

11

조죠

코지토

카토

스완느

피치

돌프

레지나2세

제이거

플루토

12

코지토

카토

제이거

피치

돌프

레지나2세

플루토

13

코지토

카토

제이거

돌프

레지나2세

플루토

홉스

홉스2세


포켓몬이 기절하면 바로 사망처리되다보니 급소에 맞으면 억 하고 죽기 쉬운 초반에는 엔트리의 변화가 많았으나 퍽, 조죠, 코지토, 카토, 스완느, 빔의 6마리 파티 체제가 구성된 후로는 안정화되어 엔트리에서 동료가 사망하는 일이 없었다. 박스에 있는 포켓몬들은 작가의 실제 플레이에서 싸움을 하지 않을뿐이지 만화에서의 등장 자체에는 무리가 없다.

결국 챕터 11의 vs플루토(잠만보) 전에서 스완느, 조죠가 사망한뒤 파티의 두 자리가 비어있는데, 이 두 자리를 어느 포켓몬이 채웠는지는 만화에서든 작가의 코멘트에서든 확실하게 나와있지 않다. 챕터 12 이후에 새로운 동료로 플루토, 홉스, 홉스2세가 등장했으나 작중 파티에 직접 참여하는 장면도 없거니와 게임에서의 포지션 역시 명확하게 언급된 바가 없다. 분량으로 미루어보건대 제이거와 플루토가 차지했을 가능성이 높다.

2.3. 기타 등장인물[편집]

로빈의 어머니
열 살이 된 로빈에게 다짜고짜 모험을 떠나라고 집 밖으로 내쫒은 뒤 오박사와 불륜관계가 있다는 걸 보여준다. 이후에는 등장이 없다. 여담으로 로빈은 어머니보다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생선요리'가 더 그립다고 한다..

오박사
로빈이 풀숲으로 가려 하자 재빨리 연구실로 끌고 간다.이후 바람이에게 새 이상해씨를 준다. 정말 급하셨는지 바지 후크도 다 안올려진 채 왔다.. 어째서인지 원작과 다르게 금발이다. 도감을 준 이후에는 등장없음.

오바람
작품 최강의 발암캐릭터. 인성부터 글러먹은 쓰레기 중 쓰레기다. 첫 스타팅 포켓몬인 이상해씨를 파이리로 죽여버린 후,[11] 도감을 받은 다음 로빈이 포켓몬을 꼬부기로 바꾼 것을 보자 다시 이상해씨를 얻어온다. 물론 게임 상에서 그렇게 되니 어쩔 수 없는 문제이지만... 그 뒤에도 쉬고 있는 로빈을 찾아와 싸움을 거는데 그 과정에서 로빈의 꼬렛, 라투스가 죽어버리고, 그 죽음을 슬퍼하는 다른 캐릭터들에게 "울보자식"이라며 짜증나는 표정을 짓는다. 그 말에 분노한 로빈과 로빈의 포켓몬에게 1:1대결이 아닌 다굴을 맞고 지갑의 돈을 뺏기는데 여기에 앙갚음을 품고 로빈을 경찰에 신고해 지명수배자로 만들어버린다.

그야말로 로빈의 삶을 완전히 망쳐버린 원흉.

로빈에게 범죄자라는 누명을 씌운 후 로빈이 가는곳에 지명수배 포스터를 뿌려 로빈을 잡히게 한 놈이다.

웅이
로빈이 이상한 남자에 의하여 강제로 시합을 펼쳤다. 하지만 퍽이 물대포로 웅이의 포켓몬을 죄다 발라놔서 금방 끝났다. 죽은 롱스톤과 꼬마돌[12]에 손을 얹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압권.

로켓단 조무래기
작가의 말로는 안경쓴 남자는 토비, 담배를 문 사람은 스코트이다. 스코트는 로빈을 풀어주었지만 토비는 로빈이 화석을 훔쳐가는 것으로 오해를 해서 공격하였으나 코지토에게 발렸다. 로빈이 형사에게 쫓긴후 토비가 재등장해서 로빈을 스카우트 하려하나 실패하고 코지토에 의해 물에 빠진다.

형사
로빈의 뒤를 쫓고있다.

이수재
작중 안경쓴 삐삐의 모습으로 등장. 그리고 코지토에 의해 기절.

이슬
로빈을 잡기 위해 등장.

투희?
챕터 5-1화에서 몸이 안 좋은 뿔충이인 '닉칸'을 외면하고 가버리는 장면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여캐의 뒷태가 투희랑 상당히 흡사하다. 포니테일은 물론이거니와 털이 삐져나온 청반바지가 결정적. 사실 외관이 완벽히 닮았다고 할 순 없고, 바로 전 컷에도 머리가 금발이고 머플러 색만 다른 광휘를 빼다박은 캐릭터가 등장한 걸 보면, 적당히 외관만 빌려와 어레인지한 캐릭터들인지도 모른다.

마티즈
로빈 다음으로 작품 중 최고로 불쌍한 남자. 로빈이 테러리스트 짓을 하고 있는 것을 본의 아닌 행동으로 생각해 그녀를 도와주려는 생각에, 지금 집으로 돌아가면 도망친 것으로 쳐주겠다는 제안을 하나 그녀의 포켓몬을 모두 압수하고 돌려주지 않으려 했다. 상트앙느호가 자신과 로빈이 있는 곳으로 돌진해오자 도망치던 와중 로빈에게 공격당해 압수했던 포켓몬을 도로 빼앗기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애꾸눈 라이츄의 나머지 한 쪽 눈까지 카토에게 공격당해 실명되어버린다. 자신의 라이츄의 상처에 슬퍼하지만 로빈을 그냥 보내준다.
그 후에 자신의 다친 라이츄를 보며 슬퍼하기도 하고, 포켓몬무덤에 찾아와 초를 밝혀주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본인은 로빈을 도와주려 했으나 상트앙느호에서 잔뜩 싸우고 정신이 피폐해진 로빈의 포켓몬을 빼앗아[13] 그녀의 위기의식을 건드려 결국 본인과 본인의 포켓몬에게 최악의 결과를 가져왔다. 군인으로서 어린 나이에 테러리스트로 몰린 로빈에게 연민을 느껴 도와주려했지만 그 결과가 너무나도 안타까운 캐릭터. 후에 소년원에 들어간 로빈에게 인형을 전해주는 고고트로 재등장하며 로빈을 보고 무언가를 생각한다.

민화
로빈을 변태남으로 오해해 대결을 했으나 빔이 다 쓸어버렸다.

비주기
로켓단의 보스답게 시종일관 여유롭게 로빈과 팀을 밀어붙인다. 대결에 사용한 포켓몬은 뿔카노와 캥가이며 캥가를 사용해 조죠의 날개를 뜯어버리고 나머지도 끝장내려했지만 조죠의 마지막 발악으로 캥가를 잃고 건물이 붕괴되었다. 이후 코뿌리와 니드킹, 니드퀸으로 무너지는 건물을 지탱하여 멀쩡하게 살아남는다. 자신을 훈련시켜 달라는 제이거에게 너 따위를 훈련시킬 필요는 없다며 강해지고 싶다면 로빈에게 가라고 한다. 그리고 강해지면 자신을 다시 찾아오라며 간지폭풍을 남기며 퇴장.챕터 13에선 실프에서 빠져나오는 제이거에게 자신의 계획을 알려주며 그 계획을 이용해 로빈을 구할것을 제안하고 대가로 혼란과 파괴를 요구한다

등나무노인
로빈에게 호의를 베풀어준다. 유령이 빙의된 로빈을 제지한 뒤, 빙의한 유령에게 로빈을 놔주고 대신 자신을 데려가라고 하며 스스로 희생한다.

로터스
사파리존의 공원(쉼터) 관리인으로 중독된 카토를 치료해주고 로빈과 떨어진 포켓몬들을 보살피며 제이거를 진화시킨다.

[1] 작가의 말로는 원래는 주뱃을 잡으려고 했으나 급소를 맞혀서 잡지못했다고 한다.[2] 작가의 말로는 카토는 1HP를 남기고 살았다고한다...[3] 수다스런 되새와 물가의 날벌레들아 나보다는 기쁘지 아니하리라. 여기 꽃과 함께 내가 누워 언제까지나 영영 웃노라. 아니 가장 좋은 건 말하지 않으리라 물론, 친구들, 나의짐작대로 죽음은 그저 선군의 익살에 불과했기에. 플루토와 대결하면서 읇었던 시이지만 전부 읇지는 못했다. 원문은 길버트 키스 체스터틴의 The Skeleton 이다.[4] 이수재는 삐삐 상태로 있었고 로빈은 주인장이 감시용으로 세워둔 포켓몬인줄 알고 죽이게된다.[5] 쉽게말해 비전용 포켓몬이다. 플래시와 풀베기가 가능하다.[6] 코지토도 함께 먹혔었지만, 코지토의 등가시에 찔려 중독된 갸라도스가 도로 토해내버렸다.[7] "복수은 우리를 구해주지 않는다고!"[8] 포켓 박스 포켓몬이며 레지나 1세와 같은 참사가 일어나지 않게하기 위해 전투에 참여시키지 않는다. 역시 비전용 포켓몬 풀베기만 가능하다.[9] 주인이 자신을 보고 예뻐하는 와중에도 '언젠가는 널 죽여버리겠다'고 생각하고 있다..[10] 본인은 제이거가 말해주기 전까지, 자신때문에 조죠와 스완느가 죽었다는 사실을 몰랐다. 제이거는 벌레와 식물이 바위에 깔려 무사할 줄 알았느냐, 라고 얘기했지만 정말로 거기까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듯 하다.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은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며 동요하고, 본인의 경찰으로서의 행동이 맞는 것인가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기 시작한다.[11] 그저 대결이었을 뿐이었고 오박사도 앞에 있었다. 아마 고의는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이상해씨를 죽여버린 후 아무렇지도 않게 콧방귀 한 번 뀌고 가버린다. 그러면서 나중에 코지토에게 떡실신 당한 자신의 포켓몬들을 기리는 모습을 보면... 인성이 보인다. 이 때 자신의 부모님도 기리는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12] 처음 등장 때는 기절인지 죽은 건지 애매했으나, 이후 챕터 5-1 화에서 이슬이가 "그(웅이)의 말에 따르면 한 꼬마(로빈)가 망설임 없이 꼬부기에게 그의 롱스톤을 죽이라는 명령을 했다더군."이라고 확인사살한다...[13] 포켓몬을 정말로 돌려주려 했는지 어쨌는지는 결국 불명. 정말 선의로 테러리스트로 의심받고있던 로빈을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줬을지는 모르지만 포켓몬은 돌려주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다시 이 포켓몬으로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