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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연재처

해리포터 시리즈의 팬픽. 해리포터의 세계로 차원이동한 소녀 에반젤 아카본이 호그와트 학생으로 입학해 겪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그녀의 존재로 인해 메인 스토리가 서서히 크게 변동되어간다. 원작에선 정말 비호감 기숙사로 찍혔던 슬리데린이 실로 코믹하고도 정감가게 개변되어있는 것이 특징. 초반에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등 여러 서브컬처 드립이 난무하지만 플롯이 진행될수록 드립의 양이 줄어간다. 진지해져가는 이야기도 있고, 서서히 적응해가는 에반젤의 상태를 나타낸 것일 듯.

2. 호그와트[편집]

2.1. 슬리데린[편집]

본 팬픽의 츤데레와 개그를 책임지는 기숙사.
대외적으로는 원작과 별 다를 바 없는 순수혈통주의+거만+재수없음으로 알려져있지만 그것은 일코하고 있는 것이며 거리낄 것 없는 기숙사 내에선 대놓고 망가져준다. 플린트같은 일부 대담한 사람들은 슬리데린 테이블이 눈에 안 띄는 자리에 있는 걸 이용해서 대연회장에서도 똘끼발랄한 짓을 저지를 정도. 바로 옆 테이블인 레번클로와는 나름 안면 트고 지내는 사이이며 그리핀도르와는 앙숙이지만 그리핀도르 학생들의 거침없는 행동에 대해선 은근히 질투 섞인 부러움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1] 의외로 머글 혼혈에 대한 시선도 나쁘지 않아서 머글 혼혈 신입생도 대체적으로 입학 1개월 후에는 잘 녹아든다고 한다.

  • 에반젤 아카본 : 주인공. 본래 수능을 준비하던 고교생이었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해리포터 세계의 영국에 와 있었다. 이후 맥고나걸 교수의 집에 살면서 호그와트에 학생으로 입학한다. 마르지 않는 장난기와 상황을 가리지 않고 나오는 개드립[2]이 일품. 마법 실력은 아주 좋은 편으로 입학 직후부터 점수를 잔뜩 벌어들여 에이스로 등극할 정도이며[3] 상급 주문들도 이것저것 배운 데다가 나중에는 있는 주문을 개량하는 식으로 새 주문까지 개발해낸다. 상당히 대단한 재능으로 원작에서 등장인물중 새로운 주문을 개발한 자는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유일하다. 주력기는 폭발하는 빛을 발사하는 엑스펄소. 덤으로 해리의 아버지 제임스 포터를 닮아서[4] 슬리데린 중 유일하게 스네이프에게 미움을 받고 있다.

  • 드레이코 말포이 : 에반젤을 제외하면 슬리데린 기숙사 측 주인공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보여준다. 처음에는 에반젤을 정신나간 여자애 1 정도로 여기고 있었지만 그녀에게 조금씩 감화되면서 본래의 거만하고 오만한 태도 대신 진정한 순수혈통 가문의 후계자로서 의젓한 모습을 갖춰가게 된다. 에반젤의 기행에 대해 꾸준히 태클을 걸어주는 스톱퍼 역할을 겸하고 있으며 비밀의 방 편에서는 그런 점에서 해리와 의외로 호흡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5]

  • 세오도르 노트 : 순수혈통주의자의 가면을 쓴 괴짜들인 슬리데린에서 진귀한 상식인 포지션. 평소에는 책을 읽고 다니는 등 존재감이 옅지만 중간중간 날카로운 태클을 걸어준다.

  • 팬시 파킨슨 : 원작과 비슷하게 말포이 빠돌이지만 그 개차반스런 성격이 많이 완화되었다. 말포이도 성가셔하긴 하지만 싫지는 않은 눈치.

  • 블레이즈 자비니 : 에반젤의 동급생들 중에서 가장 많은 장난을 당하는 호구 포지션. 호기심이 왕성한 듯 재미있어 보이는 일에는 일단 고개를 들이미는 듯 하다. 3학년 때 과부가 된 어머니가 머글 남성과 재혼하는 바람에 잠시 비뚤어졌던 적이 있지만 에반젤의 충고에 한 번 진솔하게 대화를 나눈 뒤 그를 새아버지로 인정한다.[6]

  • 다프네 그린그래스 : 여기서는 머글 혼혈로 설정되어서 1학년 초기에는 왕따를 당했지만 금새 녹아들었다고 한다.

  • 아스토리아 그린그래스 : 다프네의 동생. 영재인 듯 1년 먼저 조기 입학했다. 언니처럼 초기에는 왕따를 당했지만 꽤나 예쁜데다 머리도 좋아서 역시나 금새 기숙사에 녹아들었다고. 허나 이후 상식인조에 합류해 에반젤의 기행에 시달리게 된다.

  • 마팔다 : 아스토리아를 스토킹 수준으로 따르는 후배. 그런데 아스토리아가 마팔다에게 해 줬던 말은 과거 에반젤이 아스토리아에게 했던 말. 그런데 정작 원천인 에반젤은 무시한다 진심으로 빡쳐서 선배인 에반젤에게 반말까지 해가며 화내는 장면은 백미.

  • 엘리자베스 화이트나인 : 본 작품의 키 퍼슨 중 한 명. 순수혈통 가 화이트나인의 장녀로 소실되었던 가문의 특수능력[7]을 격세유전으로 가지고 태어났다고 한다. 에반젤이 2학년이 된 시점에선 이미 졸업해 마법부에 취직했으며 아즈카반의 죄수 편에선 준 흑막으로 활약했다. 그리고...[스포일러1]

  • 마커스 플린트 : 괴짜집단 슬리데린을 상징하는 캐릭터. 대외적으로는 카리스마 있고 유능한 주장의 모습을 보이지만 사실은 같은 팀원들에게 갈굼당하는 게 일상이다. 빅토리아 화이트나인과 교제하고 있는데 빅토리아에게 쥐여사는 듯.

  • 빅토리아 화이트나인 : 엘리자베스의 동생이자 차기당주. 언니를 닮아 우등생이며 상식인조로서 슬리데린의 기행이 과하다 싶으면 고삐를 조이는 포지션을 맡고 있다. 플린트와 사귀는 중이다.

  • 에드워드 몬태규 : 자칭 몬태규 경(Sir). 에반젤이 퀴디치 팀에 입단하게 만든 주 원흉이다. 마법사의 돌에선 선물로 비행의 아름다움이란 책을 보내는 고도의 장난[9]을 시전하기도 했다. 에반젤과 사탕 지팡이로 칼싸움 내기를 했으나 털린 전적이 있다.

2.2. 후플푸프[편집]

원작과 비슷하게 존재감이 없지만 케드릭만은 등장 이후 상당한 존재감을 뽐낸다.

  • 케드릭 디고리 : 원작과 거의 동일한 행보를 겪지만[10] 볼드모트의 부활 때 에반젤의 기지로 죽지 않고 살아남는다. 이후 불사조 기사단 편에서는 어째선지 초와 헤어지고 에반젤과 사귀는 관계가 되고 DA나 이런저런 반 볼드모트 활동 등에도 왕성하게 참가한다. 그리고...[스포일러2] 자신이 위험해지더라도 그것이 옳은 일이라면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올곧은 성격을 지녔다.

2.3. 래번클로[편집]

루나나 초를 제외한다면 존재감이 그다지 없다.

  • 루나 러브굿 : 원작과 다를 바 없는 기인으로 에반젤과는 파장이 맞는지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 의외로 에반젤은 루나가 말하는 상상 속의 존재들을 정말로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듯.

  • 초 챙 : 케드릭과 연인이지만 불사조 기사단 편에서는 찢어지게 된다. 그러나 케드릭이 자신과 헤어진 진의는 짐작하고 있었으며 이후 불사조 기사단 편이 끝난 뒤 에반젤에게 어떤 부탁을 받는다.

2.4. 그리핀도르[편집]

원작과 비슷하지만 에반젤의 포교 노력 덕택에 조금씩 슬리데린과의 앙금이 해소되어간다.

  • 해리 포터 : 다이애건 엘리에서 처음 만난 이후 자신을 특별시하지 않는 에반젤과 빠르게 친해져 친구가 된다. 이후 에반젤 덕택에 슬리데린에 대한 혐오감을 어느 정도 벗어버리게 된다.[12] 그 외에는 말포이와 비슷하게 에반젤의 기행을 말리는 스톱퍼 포지션.

  •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 해리와 론 다음으로 에반젤과 친해진 사이로 에반젤과 서로 반(에반젤), 하모니(헤르미온느)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삼총사 중 가장 머리가 좋아 에반젤 다음으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기에 호흡이 잘 맞는 편.

  • 론 위즐리 : 처음에는 에반젤을 괴짜 슬리데린으로 여겼지만 시간이 지내면서 어느 정도 친해졌다. 하지만 역시 에반젤의 기행에 대해서는 질린 듯.

  • 프레드 위즐리 & 조지 위즐리 : 에반젤의 소울 프렌드로 그녀와 함께 신생 마루더즈를 결성해 불사조 기사단 편까지 온갖 장난을 저질렀다.

  • 지니 위즐리 : 비밀의 방 사건을 계기로 에반젤과 안면을 트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녀가 슬리데린이어서 꺼림칙해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유해졌다.

  • 퍼시 위즐리 : 규칙에 워낙 깐깐한 탓에 툭하면 그리핀도르 기숙사에 들어오고, 명절만 되면 자고 가는 에반젤을 좋지 않게 여긴다.

2.5. 교수[편집]

  • 미네르바 맥고나걸 : 덤블도어가 데리고 온 에반젤을 맡아준 것으로 첫등장. 이후 불의 잔 종료까지 에반젤과 같이 살게 된다. 학교에서처럼 엄하지만 상냥한 마음씨의 소유자로 에반젤을 위해 굳이 사이코패스 살인마에게 쫓기고 있다가 구조되었다는 이유까지 지어낼 정도. 다만 에반젤의 장난기에는 질렸는지 머리를 감싸쥐는 일이 많다. 그래도 에반젤의 마법 실력과 사교성은 높이 평가하고 있어서 슬리데린도 좋은 사람이 많다는 에반젤의 말에 "네가 전염시켰나 보구나."라고 쿨하게 반응한다.

  • 알버스 덤블도어 : '에반젤'을 맥고나걸에게 맡긴 장본인. 에반젤이 다른 세상에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일을 뒤에서 판을 다 짜놓는 일이 많아서 원작보다 더욱 흑막스러운 포스를 종종 풍기는 편. 에반젤은 그런 점에서 모 쓰레기 생물체가 연상되었는지 가끔씩 덤블도어를 큐베도어라고 부른다.

  • 세베루스 스네이프 : 슬리데린을 편애하기로 유명하지만 어째선지 에반젤만은 좋아하지 않는다. 일단 슬리데린 기숙사 소속이라 챙겨주긴 하지만 그것 뿐으로 딱히 특혜나 그런 건 주지 않는다. 오히려 에반젤에게 감점을 많이 먹이는 교수가 스네이프일 정도.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에반젤의 활약으로 포터 부부 살해의 진상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계기가 된 듯 불사조 기사단에서 시리우스와 화해를 하게 된다.

  • 퀴리너스 퀴렐 : 마법사의 돌 주요 악역. 행보는 원작과 동일하지만 셋이 헛다리를 짚고 스네이프를 조사하고 있을 때 에반젤 혼자서 어느 정도 감을 잡고 있었고 최후에 에반젤이 난입하면서 2:1로 싸우게 되지만 썩어도 방어술 교수임을 과시하듯(볼드모트가 기생하고 있긴 하지만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둘을 압도적으로 몰아붙인다. 그러나 원작에서처럼 보호 주문에 의해 치명상을 입은 끝에 사망.

  • 질데로이 록허트 : 원작 이상으로 고통받는다. 그러나 아쉬워하는 사람은 없다. 워낙 수업이란 게 재미없고 쓰잘데기가 없었던 터라 그의 존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게 된 자칭 뉴 마루더즈[13]에 의해 탑 정상에 매달리는 등 각종 고약한 장난이란 장난은 다 당한다.

  • 리무스 루핀 : 개교식(겸 입학식)날 에반젤의 환영인사[14]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은 듯 에반젤을 호의적으로 대해준다.

  • 매드아이 무디 : 원작과 동일. 다만 에반젤과 이런저런 중요한 대화를 많이 나눈다. 이후 정체가 드러나고 나서 모든 걸 자백한 뒤 디멘터에게 영혼이 빨린다.[스포일러3]

  • 돌로레스 엄브릿지 : 원작에서나 여기서나 작중 최강의 트롤러이자 비호감 대상. 차별적으로 좋게 대접받는 슬리데린[16]에서도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으며 그녀의 추악한 모습은 드레이코가 완벽하게 전향해 해리 일행의 동료로 돌아서는 계기가 된다.[17]

3. 마법부[편집]

  • 코넬리우스 퍼지 : 존재감이 없다가 4권에서 볼드모트가 부활하면서부터 발암 요소로 등극한다. 이후 볼드모트의 귀환이 정식으로 인정된 이후 사직.

4. 죽음을 먹는 자[편집]

  • 볼드모트 : 마법사의 돌까지는 별 다른 차이가 없지만 비밀의 방에서 그의 일기장을 에반젤이 줍게 되면서 에반젤과 우정을 쌓게 된다. 그 뒤 부활[스포일러4]후 마법부에 잠입해 영향력을 확대하기 시작하지만 결국 들통난 뒤 잠적한다.

  • 루시우스 말포이 : 비밀의 방에서 아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책임을 지고 이사장 직을 사퇴하려고 하는 등 전체적으로 부성애가 강조되었다. 허나 당신이 물러날 필요는 없다며 덤블도어에 의해 이사장 직은 유지, 이후 비중이 없다가 불사조 기사단 편에서 퍼지에게 볼드모트의 정체를 까발리는 대활약을 함으로서 확실하게 죽음을 먹는 자들을 적대하게 된다.

  • 벨라트릭스 레스트랭 : 불사조 기사단 편 최종보스. 압도적인 실력으로 기사단원과 학생들을 털어버리고 에반젤을 잡기 직전까지 가지만 그녀가 머리를 칼로 잘라내어 실패한다.

5. 불사조 기사단[편집]

  • 시리우스 블랙 : 원작과 달리 엘리자베스 화이트나인과 공모하여 계획적으로 탈옥, 말포이 저택으로 갔다가 에반젤의 애완견 시리우스[19]가 되어 합법(?)적으로 호그와트에 출입, 기숙사에서 지내며 중간중간 피터를 쫓아다니다가 이런저런 사고를 치고 결국엔 들키게 된다. 그러나 에반젤의 지원으로 가까스로 루핀, 해리 삼총사, 그리고 스네이프에게 자신의 무고함을 증명하고 볼드모트의 추적을 위해 일단 죄상은 벗기지 않고 그를 쫓는 척 하며 피터를 쫓는 것으로 합의하게 된다.


추가바람


[1] 슬리데린의 경우에는 대다수가 높은 집안의 자녀들이라 대놓고 미친 척 할 수가 없다.[2] 주로 마마마나 동방 드립이 주다.[3] 대신 사고쳐서 점수 깎아 먹는것도 장난 아니다. 물론 그 뛰어난 실력으로 바로바로 보충하지만 그래봐야 깎인거 다시 채우는거라 플러스마이너스 제로...[4] 외모도 그렇지만 성격이나 행동거지 등도 제임스를 연상케 한다고 퀴렐이 언급한다.[5] 에반젤은 만약 둘이 기숙사가 같았다면 절친이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6] 이는 그가 블레이즈의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진심을 털어놓은 덕이 컸다.[7] 약간의 단서만으로 상황을 정확하게 예측해내는 능력. 일종의 논리비약에 가까운데 문제는 그 정확성이 매우 높다.[스포일러1] 사실은 특수능력이 아니라 미래를 겪었기에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알 수 있었다. 1998년 10월에 사망한 직후 어떤 이유에서인지 본 세계관으로 이동해왔고 여기서 미래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대가로 화이트나인 가의 일원으로 인정받았고 동시에 덤블도어와도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그녀의 목적은 1998년 10월 이후를 보는 것이며 그 가능성을 쥔 이레귤러인 에반젤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9] 에반젤은 높은 곳을 무서워한다.[10] 면식 자체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에반젤 덕택에 초와 사귈 수 있었다고 한다.[스포일러2] 시리우스 구출대에 참가해 죽음을 먹는 자들과 싸우던 도중 벨라트릭스가 쏜 아바다 케다브라를 초 대신 맞고 사망한다.[12] 이는 비슷한 고생을 하는 말포이와 마음이 맞았던 것도 컸다.[13] 프레드, 조지, 에반젤의 구성.[14] 대연회장 한복판에 루모스 플리카투스를 응용해 불꽃놀이로 승리의 마루더즈!라고 써갈겼다. 당연히 스네이프는 X씹은 표정이었고 루핀은 후배 장난에 씨익 웃는 걸로 화답했다.[스포일러3] 대략적인 행보는 원작과 같지만 아버지에 대한 처분이 조금 다르다.[16] 그것도 순수혈통 한정으로 혼혈에게는 얄짤없었다.[17] 이유는 자신이 슬리데린 밖에선 저런 모습으로 보인다고 생각하니 끔찍하기 그지없다고.[스포일러4] 에반젤의 지팡이에 깃든 마력과 파손된 일기장을 의식에 더해서 과거 톰 리들이었을 적의 모습으로 부활한다.[19] 심각한(serious)의 의미다. 당연히 이름 가지고 장난칠 생각으로 지었으며 말포이는 올해 스네이프 교수님에게 살해당하고 싶은 거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