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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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net | |
개발 | Team Fractal Alligator |
유통 | Surprise Attack |
플랫폼 | |
출시일 | |
장르 | 시뮬레이션 |
웹사이트 | |
1. 개요[편집]
Team Fractal Alligator에서 제작한 해킹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Indie DB등을 살펴보면 최초 개발은 2012년부터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다른 해킹 시뮬레이션과 가장 큰 차이점을 꼽으라면 게임 전체가 UNIX 시스템의 터미널같은 명령창을 통해 진행된다는 점이다. 덕분에 더욱 사실성을 띠게 되어 게이머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한국시간 기준, 2016년 6월 8일 핵넷이 업데이트를 하였고 그 내용은 여러 언어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물론 명령어들은 영어로 써야하지만 그 외의 UI들의 언어들이 각 언어로 현지화된다는 것이다. 거기엔 한국어도 있다! 스팀 핵넷 뉴스
헌데 아직 한국어가 불안정한 것인지 한국어로 플레이하면 가끔 세션 이어하기를 여러번 눌러도 무반응하는 버그도 있고[1] 플레이 도중 팅기는 버그도 여럿 목격하였다. 이것에 대해서 개발진들도 인식하고 있었는지 해결법을 제시하였는데 포럼에서 국적불문하고 호소하는 3번째 미션에서 튕기는 버그에 대해선 본문 내용중 Run in XNA Mode (Windows Only) 참조
인터페이스, 자막이 한국어로 나온다. 다만 외국인이 번역했기 때문에 부자연스럽거나 플레이를 끊는 구석[2]이 많으므로 주의.
2. 상세[편집]
2.1. 평상시[편집]
DOS[3] 쓰듯이 사용하면 된다. 자기 컴퓨터 내의 폴더를 훑어보거나 남의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나중에 가면 해킹과 별도로 암호 해독 등 로컬에서만 해야 하는 작업이 많아진다.
2.2. 해킹[편집]
해킹을 하기 시작하면 왼쪽 하단에 Trace타이머가 뜨고 타이머가 다 닳으면 추적당하게 된다. 추적을 따돌리려면 ISP 서버(IP 관리 서버)에 접속해 IP를 바꾸는 귀찮은 작업을 해야 한다.[4] 이 타이머는 기본적으로 멈출 수 없다.[5] 항상 100초부터 시작하지만 실제로 100초는 아니고 서버마다 흘러가는 속도가 다르다.
그리고 이 trace타이머는 10초 대마다 조금식 빨라진다.
해킹 순서는 다음과 같다.
터미널에 probe(또는 nmap)를 친다. 디스플레이에서도 해당 버튼을 누르면 할 수 있다.
프록시나 방화벽이 있는 경우 뚫어준다. 프록시는 관리자 권한을 가진 서버에서 shell을 실행[6]시킨 후 과부하(Overload)를 걸어 무력화시키고, 방화벽은 analyze로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solve (비밀번호)'를 치면 된다. 일부 추적이 걸리는 서버는 이 때부터 Trace 카운터가 표시된다.
PortHack을 실행하기 위해 포트를 열어준다. (오래 걸리는걸 먼저하는게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필요량 만큼의 열린 경우 터미널에 PortHack을 타이핑하여 어드민 권한을 얻는다.
볼 일을 다 봤다면 log 폴더에 들어가서 "log rm *"으로 로그를 지우고 접속을 끊는다.
참고로 프록시는 여러 포트 개방 툴들을, 방화벽은 PortHack 툴의 기능만을 방어한다. 즉, 프록시가 작동중이더라도 방화벽만 뚫는 것이 가능하며, 방화벽이 작동중이더라도 프록시를 우회하고 포트를 여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시간 절약을 위해서는 프록시 우회 작업 시작과 동시에 방화벽 무력화 작업도 같이 시작하는 것이 좋다. 손이 더뎌서 두 가지를 동시에 못하겠다면 일단 프록시만 우회해둬도 된다. 방화벽은 다른 사이트에 다녀오면 초기화되지만 프록시는 한 번 완료하면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프록시부터 열어두자.
2.3. 싱글플레이[편집]
2.3.1. 등장 인물[편집]
Bit
안녕.
. . .
신기하군... 생각했던 것보다 신기해.
이 얘기는 과거형으로 써야 할 것 같군. 하지만 끝났다고 인정할 생각은 추호도 없어.
내 이름은 Bit야. 네가 이걸 읽고 있다면 이미 죽었겠지만.
- 게임 첫 실행 시 나오는 Bit의 편지처음부터 플레이어에게 SecurityTracer.exe를 종료시킬 것을 조언하는 메일을 보내는 인물. 사고로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어째서인지 계속 메일은 보내고 있다.[스포일러1]
Tex
Entropy 가입시 여러 테스트와 환영 이메일을 보내는 인물. 'Entropy' 라는 발신인으로 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보아 엔트로피의 총 책임자일 것으로 보인다.Naix
Macrosoft의 내부 자료를 훔친 인물. 플레이어에 의해 빼돌린 자료가 날아가자 보복으로 forkbomb공격을 날려 플레이어 컴퓨터를 뻑나게 만든다. 여기서 플레이어가호구같이 당하고복수를 하는가, 깔끔하게 미리 방어하는가에 따라 중간 루트가 갈린다.Vap0r
CSEC의 관리자이다. CSEC 가입시 여러 테스트와 환영 이메일을 보낸다.[스포일러2]
2.4. 멀티플레이[편집]
알파 단계에서 아주 간단한 멀티플레이 시스템이 존재하였으나 좀 더 다듬기 위해서인지 정식 발매 버전인 v3에선 빠졌으며, 8월 25일 v3.011까지는 현재 딱히 업데이트 소식은 없다.
2.5. 툴[편집]
모든 명령어는 Windows처럼 ***.exe 에서 *** 부분만 터미널에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제일 앞의 한 두 글자만 타이핑한 뒤 Tab 키를 눌러 자동완성할 수 있다. 포트를 여는 툴들은 "(툴 이름) (포트 번호)" 식으로 사용된다. 예를 들면 "SSHcrack 22". 참고로 자신의 컴퓨터에서 툴의 이름을 바꿀 수 있는데, 그때는 바꾼 이름을 치면 실행된다. 그러니 얻는 툴을 순서대로 1, 2, 3 등으로 해주면 자동완성과 연계하여(Tab 키) 굉장히 편해진다.
총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는 761MB로 메모리 제한을 넘기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뜨며 툴 실행이 안 된다.
Tutorial.exe
튜토리얼을 실행한다(...). 진행이 막혀 답답할 때 한번씩 실행해주면 복잡한 머리가 리셋되어 해법이 보일지도 모른다...차라리 help를 사용하자튜토리얼을 시작하자마자 ps로 실행중인 프로세스를 띄운 뒤 kill로 Tutorial의 PID를 지정하여 강제종료하여 획득하는 도전과제(Quickdraw)가 있다.PortHack.exe
점유 메모리: 246MB
소요 시간: 6초
probe(nmap) 실행시 보이는, 요구하는 갯수만큼의 포트를 개방 후 실행하여 관리자 권한을 획득할 수 있는 명령. 본 작품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며 사실상 본작의 해킹을 담당한다.SSHcrack.exe
점유 메모리: 242MB
소요 시간: 8초
22번 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 가장 처음에 사용하게 될 것이다. 점유하는 메모리도 적고 시간도 빠르며 터미널 대다수가 22번 포트를 필수적으로 운용하니 해킹 시 느려터지고 용량도 많이 잡아 먹는 툴들을 먼저 돌린 후 나중에 돌리도록 하자.FTPbounce.exe
점유 메모리: 210MB
소요 시간: 17초
21번 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 다른 명령어에 비해 점유하는 메모리가 적지만 시간이 2배 정도 드니 미리 실행해주자.나중에 DLC에서 이걸 개선한 FTPsprint.exe가 나온다. DLC를 사라는 제작진의 노골적인 배려SMTPoverflow.exe
점유 메모리: 356MB
소요 시간: 12초
25번 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 점유하는 메모리의 양이 비교적 크고 평범한 해제 시간을 가진다.eosDeviceScan.exe
점유 메모리: 300MB
소요 시간: 8초
침입한 네트워크와 연동된 휴대용 eOS 단말기(ePhone)를 찾아내기 위한 툴. 모티브를 따온 iOS와 똑같이 모든 ePhone 장치의 관리자 권한을 획득하는데에 필요한 계정과 암호가 각각 admin과 alpine이다. 미션 중간중간에 컴퓨터와 eOS 단말기를 찾아야 스토리가 진행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는 최소 1번은 확인하자.WebServerWorm.exe
점유 메모리: 208MB
소요 시간: 14초
80번 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 점유하는 메모리의 양이 적고 평범한 해제 시간을 가진다.SQL_MemCorrupt.exe, SQLBufferOverFlow.exe
점유 메모리: 350MB
소요 시간: 11초
1433번 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 점유하는 메모리의 양이 비교적 크고 평범한 해제 시간을 가진다. SQLBufferOverFlow는 Entropy에서 랭크를 높여 CSEC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naix의 공격을 미리 방어했을 경우 도달할 수 있는 /el 서브미션 중 하나를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성능은 같다.Decypher.exe
점유 메모리: 370MB
소요 시간: 14초
사용법: Decypher [파일명] (암호)
dec 확장자를 가진 암호화된 파일을 복호화할 수 있는 명령어. 일부 파일은 해제 별도의 암호를 요구하기도 한다.DECHead.exe
점유 메모리: 240MB
소요 시간: 8초
사용법: DECHead [파일명]
dec 확장자를 가진 암호화된 파일의 헤더를 읽어 생성된 노드의 이름과 IP주소를 알려준다. 암호가 걸린 파일도 헤더 확인까지는 가능하다.KBT_PortTest.exe
점유 메모리: 400MB
소요 시간: 22초
Project Junebug[9][10] 미션을 진행하며 얻을 수 있는 명령어. 104번 포트의 보안을 해제한다. 이 포트가 열린 서버 자체가 많지 않으며[11] 얻는 시점도 후반부이므로 이 미션을 제외하면 사실상 최종 미션용 툴.Shell.exe
점유 메모리: 40MB
Overload 기능과 Trap 기능이 있다. 참고로 이 Shell을 실행시키고 종료하는 것과 두 기능을 실행시키는 것 모두 로그가 남는다.Overload(과부하): Proxy를 해제하는데에 사용된다. 사용하기 위해서는 관리자 권한을 취득한 다른 노드에 접속하여 shell 을 실행한 후 메모리 공간에서 Overload 를 눌러주어야 한다. 관리자 권한을 얻어둔 컴퓨터들에서 Shell을 실행하여 오버로드할 시 더 빠른 속도로 proxy가 해제되지만 메모리 공간을 더 많이 점유하여 나중에 정리하기 귀찮다.
Trap(함정): 역해킹을 당할 때 트랩을 사용하면 현재 자신의 시스템에 침입 중인 해커에게 ForkBomb명령어를 실행시키게 한다.[12] 참고로 이 기능은 준비 상태에서는 메모리를 60MB 더 먹는다. 즉 총 100MB의 메모리를 먹는다.
ForkBomb.exe
실행한 노드를 즉시 꺼버리고 30초간 기동 불가능하게 만든다. 게임상에서 쓸 일은 딱히 없으며 그 존재도 이 게임을 클리어한 뒤 접속할 수 있는 Credit 노드에서 언급한다. exe 명령어를 입력하거나 F를 누르고 자동완성시켜주는 Tab 키를 눌렀을 때 ForkBomb이 미리 보이기도 하고 사용도 가능하다.TraceKill.exe
점유 메모리: 600MB
이 게임의 최대 가용 메모리인 761MB중 600MB가량을 혼자 점유하는 명령어로 좌측 하단의 TRACE 카운터를 멈춘다. 관리자 권한을 취득한 후 사용한 뒤 느긋하게 파일시스템을 털어보자.(또는 추적 가능한 서버에 proxy가 있을때 Tracekill과 Overload를 함께 사용해주면 Trace카운트가 줄지 않으먼서 proxy를 우회할수 있다. 방화벽 또한 마찬가지.)Sequencer.exe
점유 메모리: 170MB
CSEC Asset Server의 /bin/Sequencer 에서 얻을 수 있는 명령어. 이와 관련된 아무런 설명도 없고, 실행시켜도 그래프와 'LINK UNAVAILABLE' 문구만 뜬다.[스포일러3]
2.6. 기타 명령어[편집]
help
터미널에 help 1, help 2, help 3을 입력해서 목록과 사용법을 볼 수 있다.reboot
hacknet OS를 재부팅한다. 거의 쓸 일은 없고 x-server.sys를 건드릴 때나 사용되는 명령어.notes
RAM 창에 메모를 띄운다. 물론 추가, 삭제할 수 있다. 노트가 많을 수록 용량을 많이 잡아먹으니 주의.고작 몇 글자도 안 들어가는데 RAM은 수십MB를 잡아먹는다Replace
파일의 내용을 편집하는 명령어. 사형수 데이터베이스에 John Boorman이라는 사람의 기록을 추가해달라는 임무에서 필요하다. 문제는 이 명령어의 존재를 알아낼 방법이 없다는 점. Help로는 나오지 않고, 임무 설명에서도 파일 이름 수정명령인 mv에 대해서만 언급한다. 심지어 탭을 이용한 자동완성조차 불가능하다. 외국인이 번역한 한글판의 맹점.
사용방법 : replace [파일이름] [파일 내에서 바꿔야 할 내용] [새로 삽입할 내용]
analyze, solve
방화벽을 푸는 데 필요한 명령어. analyze로 분석하고 solve로 답을 입력하면 된다. analyze는 한 번으로는 안되고 5~6번 정도 입력해야 한다. 보통 6번 정도 하면 답이 나온다. 입력할 때마다 문자들이 사라지고 한 줄에 하나씩만 남는데 이걸 줄 순서대로 나열하면 방화벽 암호가 된다. 이 암호를 solve 명령어로 입력하면 된다.OpenCDTray, CloseCDTray
이 게임이 실행중인 실제 컴퓨터의 CD 슬롯을 열고 닫는(...) 명령어로 개발진이 심심해서 넣었다고 한다...이걸 입력한 후에는 reboot를 입력하기가 두려워진다 카더라다만 게임상에서 자신의 서버에 접속해 있는 경우에만 실제 CD 슬롯이 열린다. 크레딧을 보면 멀티플레이에서도 가능했던 모양(...)상대방의 CD 트레이를 열 수도...주인님 밥줘요ThemeChanger.exe
점유 메모리 : 320MB
재부팅을 하지 않고 테마를 변경해주는 명령어.[14]
다만 바꿀때마다 x-server.sys백업파일이 남으므로 막 클릭하다가 자신의 /sys스토리지가 난잡해지니 필요한만큼만 교체하길 원한다.
이 명령어를 사용하는 도전과제가 있다.
HexClock.exe
점유 메모리 : 55MB
2번째 미션인 Viper-Battlestation 에서 scan을 하면 Entropy Asset Cache machine 에 접속하여 얻을 수 있다. 그러나 Clock.exe 처럼 평범하기 그지없다. 말 그대로 시간을 16진수 코드로 보여준다. 다만 이쪽은 추가적으로 표시해주는 시간을 HTML 색상코드처럼 이용해 테마의 색을 계속 바꿔준다.Clock.exe
점유 메모리 : 60MB
엔트로피 후반부에 특정 루트로 진입하면 접속해보게 되는 /el 메세지보드의 한 스레드에서 처음으로 언급되며 그 평범함에 대한 무시무시한 떡밥을 흘린다. 도전과제 덕에 게임 내내 눈에 불을 켜고 찾게 되지만, 찾고 나서 과제 달성을 위해 실행하고보면 시계의 역할에 매우 충실한 그 모습에 넋이 나가고 말 것이다(...)SecurityTracer.exe
점유 메모리: 150MB
게임 초반에 삭제해야 하는 파일. 실행하면 Trace 카운트가 시작된다.
2.7. 엔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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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Hacknet를 누가 만들었는지 알 수 있게 되는데 놀랍게도 보안 회사인 EnTech이다. EnTech는 강력한 보안 체계인 Inviolability Detection을 만듬과 동시에 그 보안체계보다는 덜 강력한 해킹 OS인 Hacknet을 만듬으로 모두가 자사의 보안 체계를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였던 것. 이에 Hacknet의 개발자인 Bit는 Hacknet의 유출과 그에 따른 보안 문제를 걱정하지만[15] 오직 돈을 버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EnTech은 이를 무시하고 계획에 방해가 되는 Bit를 제거하기에 이른다.[16] Bit가 남긴 메세지에 따라 EnTech를 뚫고 Hacknet를 지우는 데 성공한다. 해킹에 성공하고 나면 Bit로부터 메일이 하나 오게 된다. 본문에는 PortHack.Heart 서버의 아이피가 있으며, Heart 서버에 접속해 PortHack을 실행하면 Heart 서버가 파괴됨과 동시에 Bit가 남긴 감사 메세지가 흘러 나오며 끝이 난다. 끝나고 나면 크레딧이 뜨며 막을 내린다. 이후 한 서버의 아이피를 얻을 수 있는데, PortHack을 ps 명령어로 종료시킨 후 다시 PortHack 명령어를 실행하면 해킹이 된다. home 폴더에 가면 크레딧이 있고 2회차 유저를 위한 치트 주소[17]도 알려준다.
3. Hacknet - Labyrinths[편집]
한국 시간 기준, 4월 1일에 출시된 확장팩이다.
Kaguya 라는 새로운 인물과 함께 새로운 스토리와 툴, 네트워크, 테마, OST 들이 추가되었다.
3.1. 등장인물[편집]
Kaguya
CSEC를 비롯해 여러 해킹 커뮤니티에 팀 모집을 공고한 수수께끼의 인물이다. 미션 중반에 여러 컴퓨터를 뒤지다 보면 중부 지역에서 다른 해커들에게 쫓겼던 적이 있음을 알 수 있다.Coel, D3f4ult
플레이어보다 먼저 Kaguya의 시험에 합격하여 활동하고 있던 인물들이다.
3.2. 툴[편집]
KaguyaTrials.exe
점유 메모리: 190MB
Kaguya가 주최하는 시험을 시작하는 명령어. Entropy[18]/CSEC에서 계약하여 얻을 수 있다. 이를 실행시켜 Labyrinths 확장팩 루트로 진입할 수 있다.FTPSprint.exe
점유 메모리: 190MB
소요 시간: 7초
FTP 통신 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 FTPBounce.exe에 비해 월등히 빠르다.이제 명령어 칠때 쓰잘데없이 겹치는 FTPBounce는 *rm해버리자TorrentStreamInjector.exe
점유 메모리: 360MB
소요 시간: 5초, 12초
토렌트 프로토콜 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 해제 속도가 5초로 굉장히 빠르나 해제 이후 종료까지의 시간이 12초로 긴 편이다. 포트가 열리자 마자 kill 명령어로 종료시켜주는 것이 시간 절약에 좋다.[19]SSLTrojan.exe
점유 메모리: 220MB
소요 시간: 12초
사용법: SSLTrojan [HTTPS 포트] ([-s SSH포트] 또는 [-f FTP포트] 또는 [-w HTTP포트])
기본 HTTPS(SSL) 통신 포트인 443번 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 다른 툴들과 다르게 이 툴은 이미 열려진 포트를 경유하여 포트를 해킹한다. 때문에 'SSLTrojan 443 -s 22' 처럼 입력해야 하며 다소 사용법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사용 가능한 경유 포트는 SSH(22번), FTP(21번), HTTP(80번, Web) 이며, 명령행 인자는 각각의 통신 프로토콜 이름의 앞 글자를 따서 -s, -f, -w 이다. 여담으로 처음 얻을 땐 dec로 암호화되어 있는데, 드롭서버에 업로드하면 팀원들이 암호화를 해제시켜준다.[20]SignalScrambler.exe
점유 메모리: 600MB
TraceKill.exe와 같이 Trace 카운트를 멈춘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실행시 처음부터 바로 600MB의 램을 점유하는 대신 서서히 램 점유율이 증가하며 카운트다운 속도를 느리게 하다가 점유 메모리가 600MB가 되는 순간 완전히 멈춘다. 메모리가 부족하면 실행조차 되지 않는 TraceKill과는 달리 아주 적은 양의 메모리만 확보되어 있어도 실행할 수 있기에 PortHack을 실행하며 같이 실행시켜두면 해킹이 되자마자 추적 카운트가 천천히 멈춘다. 다만 이 특성 때문에 추적이 몇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실행시 추적 차단 전 카운트가 끝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MemForensics.exe
점유 메모리: 300MB
md 확장자로 끝나는 메모리 덤프 파일을 분석하는 명령어. 메모리 덤프 파일로부터 최근의 명령어, 파일, 이미지 스트림을 분석한다.MemDumpGenerator.exe
점유 메모리: 80MB
소요 시간: 6초
접속한 컴퓨터의 메모리를 통째로 덤프하여 /home/MemDumps 폴더에 저장한다. 메모리에 쓸만한 내용이 없는 경우[21] 진행 중 멈추며 덤프파일도 생기지 않는다.NetmapOrganizer.exe
점유 메모리: 300MB
netMap의흩어지고 겹치고 일관성 없이 거미줄처럼 얽혀 나타나 기어이 IP를 종이와 펜으로 메모하고 직접 입력하여 접속하게 만드는노드를 그리드 형태로 깔끔하게 정리해준다.PacificPortcrusher.exe
점유 메모리: 160MB
소요 시간: 6초
Pacific Air 사의 Pacific Dedicated 192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Tuneswap.exe
점유 메모리: 300MB
Labyrinths 확장팩의 모든 OST를 들을 수 있는 Music Room 명령어. 엔딩 크레딧을 보여주는 Kaguya Project 노드에서 얻을 수 있다.ComShell.exe
사용법: ComShell ([-e Shell 종료] 또는 [-o 오버로드] 또는 [-c 오버로드 취소])
실행시켜놓은 Shell.exe를 한번에 컨트롤 하게 해주는 명령어. 일일히 오버로드 누르고 종료를 누르는게 귀찮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정상적인 진행으로는 얻을 수 없으며 스토리상 무조건 디폴트가 맡게 되는 5,6번 덤프파일을 찾아봐야 얻을 수 있다.ClockV2.exe
점유 메모리: -c:40MB 일반:60MB -l:160MB
말 그대로 Clock앱의 버전2로 실행 시킬시 뒤에 -c를 붙이면 간략한 버전이 실행되고 -l을 붙이면 큰 버전이 나온다
북극성의 머리에서 MemDumpGenerator로 확인하면 나오는 아이피에서 얻을 수 있다.
3.3.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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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EC(entropy)에 한 계약이 올라온다.
Kaguya 라는 자가 팀을 모집한다는 내용으로 CSEC(entropy) 관리자가 비정상적으로 긴 시퀀스일 것이라 경고하는 계약이다. 이를 수락하면 CSEC Hub Services로부터 Kaguya Source로 가는 링크가 걸린 이메일을 받게된다. 이곳으로 가 컴퓨터를 뒤져보면 KaguyaTrials.exe와 FTPSprint.exe 그리고 새로운 x-server 테마를 발견할 수 있다.
KaguyaTrials.exe를 다운받아 실행시키면 그동안 발견했던 모든 노드가 증발되고 Jmail 아이콘이 폭파되며[22] Kaguya의 시험이 시작된다. 첫 번째 시험은 알려주는 IP로 접속하여 발견되는 모든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시스템 파일을 모두 지우는 것. 이 과정에서 TorrentStreamInjector.exe를 얻을 수 있다. 작업을 완료하고 접속을 종료하면 두 번째 시험이 시작된다. 알려주는 IP로 접속하여 조사하는 것. 일련의 과정을 모두 수행하고 접속을 종료하면 합격하였다는 메시지와 함께 메인 서버로 연결시켜준다.
메인 서버로 연결되면 플레이어보다 먼저 시험에 합격하여 활동하던 Coel, D3f4ult와 함께 Kaguya가 환영해주며, 이로서 플레이어는 Kaguya가 모집한 팀의 정식 일원이 된다. 이후부터는 메모리 분석을 나누어 맡거나 DDoS 공격에 대응하거나 합동하여 서버를 해킹하는 등 한 팀으로서 활동하게된다.
그러던 도중 Kaguya가 주의를 집중시키며 이번 일은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상황을 전개하는데, 자신은 이 팀을 모집하기 전부터 Coel과 함께 어떠한 한 화학무기의 연구를 방해하는 작업을 해왔었고 그 자료들을 추적하여 삭제해왔지만 미처 그러지 못한 마지막 한 개의 사본이 하드 카피로 순항중인 Pacific Air 항공편에 있다는 말을 해준다. 그리고 이것과 이것의 보고서가 있는 항공기 2대의 링크를 알려주는데, Kaguya의 요구는 바로 이 두 항공기를 추락시켜달라는 것. 이를 들은 Coel은 수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는 항공기를 추락시킬 수 없다며 이 화학무기의 위험성을 내세우는 Kaguya와 대립하지만, D3f4ult은 추락시켜달라는 말을 듣자마자 바로 실행에 옮겼고 얼마 있지 않아 두 항공기 중 한 대의 고도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를 본 Coel은 IRC 채널을 해킹하여 Kaguya와 D3f4ult를 강제 퇴장시키고 이 둘은 자신이 막을테니 플레이어로 하여금 비행기가 계속 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여기서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엔딩 분기점이 갈린다.
1) 두 항공기를 모두 살릴 경우
두 항공기를 모두 구하고 IRC로 돌아오면 Coel이 Kaguya와 D3f4ult 둘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시스템 파일들을 삭제하자고 하며, 삭제하고 돌아오면 그동안 함께해서 고맙다는 작별인사와 함께 플레이어의 UI를 복구하고 Kaguya의 트래커들을 삭제할 수 있는 링크(Kaguya Project)를 알려준다. 이에 접속하여 초기화하면 사라졌던 노드들과 Jmail 아이콘이 복구되며, 끝으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며 Labyrinths 확장팩 스토리는 막을 내린다.
2) 그냥 방관할 경우
D3f4ult가 떨어뜨리려고 하는 항공기 외 다른 항공기를 그냥 방관하는 경우, Coel은 IRC에서 강퇴당한다. 이후 Kaguya와 D3f4ult가 IRC에 돌아오며, Kaguya가 주인공에게 고맙다고 인사한다. 그런 다음 현재상황을 돌아본다. 대화 과정에서 목표 이외의 비행기가 무사함을 확인하고, Kaguya가 그 비행기는 무시해도 될 것 같다는 말을 한다. 이후 Kaguya의 프로젝트 ip 주소가 제공되고, IRC를 임시 해체하기로 결정한다. Kaguya는 자신이 팀원들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으니 차후에 연락하여 다시 모이자고 약속한다. 그 다음 유저가 Kaguya 프로젝트에 접속한 뒤 초기화 버튼을 누르면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간다.(3번 엔딩과 큰 차이는 없다. 다만 대화가 몇줄이 변화한다는 점이 달라질 뿐.)
3) 두 항공기를 모두 추락시킬 경우
D3f4ult가 떨어뜨리려고 하는 항공기 외 다른 항공기를 해킹하여 추락시킬 경우, 2)와 동일하게 Coel은 IRC에서 강퇴당하고 Kaguya와 D3f4ult가 IRC에 돌아온다. 그 후, Kaguya는 주인공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현재 상황을 재점검하는데 D3f4ult는 두대 모두 떨어진 것을 확인하고 주인공의 소행이라고 판단,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Kaguya는 오히려 이중으로 안전해졌다고 안도하며, 한동안 몸을 사리며 지켜보자는 말과 함께 Kaguya Project IP 주소를 준다. 이에 접속하여 초기화하면 사라졌던 노드들과 Jmail 아이콘이 복구되며, 끝으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며 Labyrinths 확장팩 스토리는 막을 내린다.
4. Hacknet Extensions[편집]
2017년 5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콘텐츠로, 일종의 캠페인 에디터에 해당한다. 공식 한국어 번역은 아직 없다.[23]
동봉된 파일을 윈도우 상태에서 별도로 실행하여 수정하는 법을 가르쳐주며, 스팀 워크샵과의 연동을 통해 남이 만든 미션을 내려받거나 자신이 만든 것을 업로드할 수 있다. 윈도우에서 txt나 xml 파일을 직접 뜯어 수정해야 하므로 난이도는 최상위권에 속한다. 양덕후들의 작품을 구독하고 내려받아 즐기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명령어의 경우 DLC(라비린스) 전용 명령어는 DLC가 있어야만 추가 및 사용할 수 있다.
5. OST[편집]
The Otherworld Agency 그룹이 제작하였다.[24] DLC 또는 Bandcamp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FLAC 포맷으로도 다운받을 수 있다.
Bandcamp Hacknet OST[25]
Bandcamp Hacknet Labyrinths OST
트레일러에 사용된 트랙은 01. Rémi Gallego - Malware Injection 이다.
핫라인 마이애미 2에서 명곡으로 칭송받는 Roller Mobster(Carpenter Brut 작곡)가 다시 등장한다.[26]
6. 기타[편집]
해킹 시뮬레이션이라는 점에서 Uplink와 Hacker Evolution과의 비교가 많이 되는데 전체적으론 Uplink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것에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27] Uplink가 자유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우위로 치는 사람들이 있지만 진입장벽이 높으며 스토리와 연출에서는 Hacknet의 손을 들어주는 사람도 많다. 스팀 사용자 평가와 메타크리틱 모두 Hacknet이 더 높다.
정식 한글판이 상당히 병맛이 넘치기로 악명높다. 분명히 한글로 쓰여 있으나 한국어 어법에 맞지 않는 번역이 상당히 눈에 띄기 때문에 이해가 힘들다. 제작진에게 물어보았더니 한국어를 아는 외국인에게 맡겼기 때문이라고. 그래서인지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도 존재한다.[28][29] 결국 개발자와 협의하에 다시 번역을 하겠다는 글(현재 삭제됨)이 올라왔었고 협상 중이었으나 결국 결렬되었다. 다만 Hacknet은 외부 파일을 가져와 출력하는 형태이므로, 윈도우에서 txt나 XML 파일을 뜯어 수정하면 된다.
Labyrinths 확장팩 한국어 번역에는 한국인[30]이 참여하였다. 확장팩 엔딩 크레딧에서 확인 가능하며, 2017년 5월 기준으로 재번역이 완료되었으므로 업데이트를 받으면 된다.
Naix에게 해킹 선언 메일을 받았을 때, 해킹을 당하기 전이든 후든 답장으로 fuck you[31]를 이탈자 없이 보내면 "응 너도 엿먹어"라고 보내온다.[32]
게임 도중 CSEC에서 이상한 서버를 확인해달라는 요구에 응하게 되면 Redline이라는 메일을 받는데, 여기서 지정하는 CCC 핵스쿼드의 주소로 가서 해킹을 시도하면 순식간에 트레이스 카운터가 내려가고 추적당한다. 이후에는 다시 시작을 해서 빠르게 IP를 바꿔준 다음, 회신을 보내면 미션이 완료된다.
많은 유저들이 실험해 본 결과 계속해서 해킹을 시도해 디렉토리를 수없이 많이 뒤져보았지만 그다지 도움될 내용도 뽑아낼 정보도 없었다고 한다. 즉 해킹 반격과 IP 변경 튜토리얼만을 위한 사이트이다. 괜히 어떻게든 열어보겠다고 뻘짓하지 말자.[33]